게리 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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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쿠니
Gerry Cooney

본명
제럴드 아서 쿠니
Gerald Arthur Cooney

출생
1956년 8월 24일 (67세)
미국 뉴욕주 맨해튼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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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권투
전적

31전 28승(24KO) 3패(3KO)
신장/리치
198cm / 206cm
체급
헤비급
스탠스
오서독스
링네임
Gentleman

1. 개요
2. 전적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1. 개요[편집]


미국의 전 권투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아일랜드계 블루컬러 노동자 부부에게서 태어났고 어린시절 복싱을 시작해 아마추어 경기에 뛰어들어 좋은 성적을 냈다. 이후 77년 프로로 전향해 명선수들과 좋은 경기를 펼치고 1990년 은퇴했다.

은퇴 후 프로모터로 일하기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실생활은 왼손잡이지만 오서독스로 서는 다른손잡이 복서다. 그로인해 앞손위주의 경기를 주로했고 왼손잽, 훅이 상당히 빠르고 강력했다. [1] 리치도 길어 잽싸움에 이점을 가져가기도 했다. 머리뿐만 아니라 바디로 펀치를 심는데에도 능했다.

단점은 다른손잡이다보니 앞손은 능하지만 뒷손인 오른손의 활용도가 미숙했다.


5. 여담[편집]


형인 토미도 골든글러브 챔피언까지 지낸 복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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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 포먼이 자신이 맞아본 강력한 펀치는 쿠니, 론 라일, 클리블랜드 윌리엄스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