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베어 1888

덤프버전 :

Gewehr 1888
1888년식 소총


파일:external/www.imfdb.org/G88.jpg

종류
볼트액션 소총
원산지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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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888년~1945년
개발
독일 소총 위원회
개발년도
1888년
생산
루드비히 뢰베
헤넬
슈타이어-만리허
암베르크 황실 조병창
슈판다우 황실 조병창
에어푸르트 황실 조병창
단치히 황실 조병창
한양 조병창
생산년도
1888년~1899년
생산수
2,800,000정
사용국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독일 제국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오스만 제국
파일:청나라 국기.svg 청나라
파일:중화민국 북양정부 국기.svg 중화민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1]
사용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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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파생형
Gew88/05
Gew88/14
Kar88
한양 88식 소총
제원
탄약
7.92×57mm 마우저
급탄
5발짜리 탄 클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740mm
전장
1,245mm
중량
3.8kg

1. 개요
2. 상세
3. 한양 88식
4. 기타
5. 등장매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Gewehr 88
Karabiner 88[1]




Gewehr 88/05[2]
한양 88식[3]



한양 88식 작동방식
1888년에 독일 제국에서 채용된 볼트액션 소총.

2. 상세[편집]


게베어 1871를 대체하려는 독일에서 개발하였다. 마우저가 개발하지는 않고 독일군에서 자체 개발한 소총. 그래서 별명이 '위원회 소총'이었다. 르벨 M1886과 함께 무연화약을 쓴 (독일로선 최초의)소총이다. 탄약은 총알 역사에 큰 획을 그을 7.92 mm탄을 최초로 채용하였다. 네이버 등지에서 7mm탄[4]을 쓴다던가, 최초로 고정식 탄창탄 클립을 채용했다던가, 최초로 내장형 탄창을 사용했다던가 하는 말이 떠도는데 이건 오류다. Gew88이 사용한 En-bloc식 클립과 탄창 시스템은 당시의 오스트리아 제식소총 만리허 M1885가 먼저 채용했다. 그리고 이것을 모방하여 약간 개량을 한 것이 Gew88, 1888년식 소총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80px-Rifles1905-2.jpg

계획부터 제조까지 의도적으로 마우저를 제외하고 만든 소총이지만,[5] 실제로는 무연화약 채용, 성공작 Gew71의 구조 채용, 엔블록식 클립을 사용하는 고정식 탄창 채용, 프랑스 소총의 총열 과 강선구조 모방 채용등 마우저의 소총을 포함해서 당시 나온 총들의 장점들을 추려 모았다. 소총에서 그나마 "독자적" 설계라 할 수 있는 것은 총열을 감싼 튜브로, 바이에른에서 시험될 당시 바이에른 왕국군의 장교이자 총기 기술자였던 아르만트 미크(Armand Mieg, 1834~1917)의 아이디어로 채용되었다. 물론 특허권이나 라이센스 같은 것은 무시한 상태였다.

그러나 짜집기는 하던 와중에 각 소총에 있었던 단점도 들어가서 여러가지 면에서 큰 문제가 발생했다. 엔블록식 클립 사용에 따른 문제와, 설계상의 문제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엔블록식 클립 사용에 따른 문제는 다음과 같다.
  • 클립 배출부가 총 아래이기에 총 하부에 개구부가 만들어졌다.[6] 따라서 이곳을 통해 이물질이 잘 들어가는 등의 이유로 고장이 심했다. 단 후기형의 경우 원본인 오스트리아제 만리허 소총과는 달리 하부 개부구를 막고 대신 수동으로 클립을 상부로 배출시켜서 M1 개런드처럼 윗쪽으로 빼낼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다만 대부분의 물량들이 하부 개구부를 통해 클립이 바로 떨어지게 만들었고, 원본인 만리허 소총을 포함해 후대에 나올 엔블록식 총기들 보다 게베어 1888의 엔블록 클립의 사이즈가 앞 뒤로 더 많이 길었기에 하부 개구부 구멍 역시 그에 맞춰서 길었고, 때문에 개구부를 통해 이물질이 쉽게 침투를 할 수 있었다는 문제가 있긴 하다.

  • 클립이 엔블록식이라 클립째로 넣어야만 장전이 되므로, 총 안에 들어간 클립에 총알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재장전이 안된다. 볼트액션식 소총은 내부탄창의 용량이 적고 발사속도가 느리므로 사격하는 도중에 잠깐씩 짬을 내서 1발씩 총에 총알을 넣는 방법을 사용해서 유사시 최대한의 장전량을 확보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소총은 그게 불가능하다.[7] 단 중간에 탄 클립을 방아쇠 앞에 있는 버튼을 통해 강제로 빼낼 수 있었기 때문에 클립을 새로 갈아 치우기는 가능하다.

  • 클립이 없으면 단발총이 되어버린다. Gew98같은 건 클립없이 그냥 1발씩 총알을 넣어서 5발 장전이 가능하나, 이 것은 그게 안 된다. 엔블록식 클립을 쓰는 소총이라면 공통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는데, M1 개런드조차도 이건 개량하지 못했다. 결국 후에는 아에 엔블록식 탄창을 버리고 일반적인 내부 탄창과 상부에 탄 클립 가이드를 붙혀서 일반적인 마우저식 탄 클립을 사용하는 88/05 Kommissionsgewehr 모델이 나온다.

설계상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 설계 실수로 종종 2발씩 총알이 약실로 들어가거나, 탄 클립에서 탄이 올라오지 않거나, 심하면 아에 탄 클립이 탄을 다 소진하지도 않았는데 자동으로 상부로 배출 되는 등 장전불능사태가 난다.

  • 흑색화약을 사용하는 소총을 기반으로 설계하는 바람에 노리쇠 등의 강도가 매우 약해서 현대식 무연화약 소총탄의 발사시 그 압력을 잘 견디지 못했다.

  • 총열도 프랑스식의 얕은 강선을 사용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강력한 7.92mm 탄을 사용할 경우 탄두의 겉껍질 찌거기가 강선을 빠르게 메꿔버렸고, 종종 화약잔재물이 쌓이거나 이로 인해 폭발하는 경우도 있었다.[8]

  • 철제 튜브가 총열을 감싸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설계는 프리플로팅 배럴 구조를 구현하여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설계였으나, 동시에 여러 문제를 유발했다. 먼저, 튜브가 사격반동으로 파손되면 튜브 위에 달린 가늠쇠나 가늠자의 위치가 비뚤어지면서 명중률이 떨어졌다. 또한 철제 튜브가 밀봉식이라서 튜브가 약간이라도 파손되면 내부로 습기가 들어오는 바람에 총열이 녹슬게 되는데, 현장 수리가 불가능하고 공장에 보내서 튜브를 제거하고 손질한 후 재장착하는 번거로움이 있다.[9]

  • 각국의 특허권이나 라이센스를 씹어먹고 만든 물건인지라, 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자국의 만리허 소총을 카피했다고 소송을 거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슈타이어사에 Gew88의 하청발주를 30만정이나 억지로 해주어야 했으며, 하청가격도 매우 비싼 바가지를 써야 하는 것도 감수해야 했다.

아주 나쁜 총은 아니었지만 여러모로 문제가 있는 총이었다. 그리고 그 동안 마우저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 성능이 좋은 소총들을 연달아 개발하면서 세계 각국에 판매중이었다. 결국 10년 후에는 마우저가 직접 설계한 Gew98에게 일선자리를 물려주어야 했다. 신뢰성 면에서 Gew98은 Gew88보다 훨씬 우월했고, 스트리퍼 클립을 채용해 엔블록식 클립을 채용한 Gew88보다 쓰기 편했다. 1905년에 상단에 있는 문제가 일반적인 내부 탄창과 스트리퍼 클립을 사용하여 대부분 해결이 된 88/05가 나왔으나 결국 Gew98에 밀려 완전히 후방으로 물러나버렸다. 그리고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대량의 소총이 떨이로 해외판매되기도 했다.

그러나 Gew88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고, 2급 장비로 분류되어 후방에서 예비군의 무기로 쓰여졌으며 국외로 수출, 공여되어 보어 전쟁, 아일랜드 부활절 봉기아일랜드 독립 전쟁에 투입되었고 1차대전이 발발한 후에는 총기가 부족했던 오스트리아와 오스만 제국에 공여되기도 하였다.[10] 1921년 이후로는 완전 퇴역하여 예비물자로만 보관되어 왔지만 2차 대전 말기에는 무기 부족으로 게베어 1871과 함께 국민돌격대에 지급되기도 했다. 게다가 Gew88의 탄환인 7.92×57mm는 성공적이었으며 나중에 Gew98에도 채용되었고 뒤이어 마우저에서는 이 탄환을 7.92×57mm Mauser IS라는 뾰족한 탄두가 들어간 탄환으로 개량했다.


3. 한양 88식[편집]


파일:Han_88.jpg

청나라에서 88식 소총이란 이름으로 라이센스 생산을 하기도 했는데, 한양 병공창[12]이 생산을 맡아서 한양 88식 소총, 혹은 한만식(漢卍式)으로도 불렸다. 말기에 원년식 소총으로 Gew98의 라이센스 생산을 시도하나 예산문제로 소량만 생산되었다. 아무튼 88식의 생산은 지속되어 청나라가 멸망하고 군벌들이 판을 치고 있을 때에도 계속되었고 그렇게 국공내전을 비롯해 중일전쟁까지 쓰이면서 중국에서 60년 넘게 사용되어 근대사에서 유명하다.[13] 이후 6.25 전쟁에 참전한 중국 인민지원군과 베트남 독립전쟁 당시 중국의 지원을 받은 베트민도 사용했으며, 소련의 지원을 받는 1950년대를 기점으로 2선급으로 물려나 80년대에 민병대로 넘어가면서 퇴역했다. 일부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르던 무자헤딘에게 지원되기도 했다.


4. 기타[편집]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독일국방군으로부터 노획하기도 했다.#


5. 등장매체[편집]


만마전 임원이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SHGoS_Mauser_03.jpg}}} ||<width=33%>
파일:external/www.imfdb.org/MG98c-AGOS.jpg
[1] 카빈형[2] Gew98처럼 스트리퍼 클립을 이용해 장전할 수 있게 개조된 버전이다.[3] 중국 생산형, 원본에는 없던 총열 위를 덮는 핸드가드가 추가되었다. 이는 1910년 생산분부터 적용된 개량사항이다.[4] 마우저 소총의 해외수출형 중 7mm Mauser탄을 사용하는 모델들이 있긴 하지만 Gew88은 마우저가 만든 것이 아니다.[5] 사실 이 시기만 하더라도 각국 군부의 상층부에는 '국가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이 사용할 무기는 국가에서 직접 만들어야 한다'라는 경직된 사고가 상당히 많이 퍼져있었다.[6] 마지막 5번째 총알을 약실에 장전하면 클립이 개구부를 통해 떨어진다.[7] 단, 이런 엔블록식 클립에도 나름의 장점은 있으니, 클립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재장전이 안 되는 대신 스트리퍼 클립보다 더 빨리 재장전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이탈리아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엔블록식 클립을 사용했다.[8] 이 문제의 해결 및 새로 도입된 S탄의 사용을 위해 강선을 더 깊게 파는 개량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 같은 개량이 이루어진 총은 S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총에 S가 각인되어 있다.[9] 중국 생산형인 한양 88식의 경우, 1904년 생산분부터 이 같은 철제 튜브를 없애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 1910년에는 총열 위를 덮는 목재 핸드가드를 추가하는 개량도 이루어졌다.[10] 특히 오스만 제국에 공여된 양이 꽤 많았는데, 이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Gew88 중에는 오스만 제국에 의해 각인된 초승달 각인이 남아있는 총이 제법 있다.[11] 한때 동양최대의 제철소였다.[12] 중국에서는 조병창을 병공창(兵工廠,bīnggōngchǎng)이라 부른다. 직역하면 말 그대로 '무기 공장', 호광총독을 지냈던 장지동이 한양철창이라 불리던 제철소와[11] 함께 건설하였으며 초기 명칭은 호북병공창이었다. 청나라 말기의 연간 생산량은 소총 4만여정, 각종 화포가 300여문이었다. 지금의 우한시 한양구에 있었다.[13] 참고로 한양 88식 소총은 첨두 탄두인 S탄은 사용할 수 없었고 Gew88과 함께 채용된 초기형 마우저탄인 88탄을 써야 했다. 1934년에 민 23식 소총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한양 88식 소총을 S탄을 쓸 수 있게 개조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기존 한양 88식 소총을 개조하는 대신 Gew98 기반의 중정식 소총을 생산, 도입하는 쪽으로 방침이 바뀌어 소수만 개조된 채로 개조 사업이 중단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SHGoS_Mauser_05.jpg}}} ||
제임스 모리어티가 소유한 독일의 군수공장의 경비병들이 무장하고 있었으며, 홈즈 일행과 숲에서 추격전을 벌이다가 한판 붙어서 홈즈가 한개를 빼앗아 존 왓슨에게 주어 왓슨이 그걸로 세바스찬 모런에게 부상을 입힌다. 그러나 모런은 호흡을 가다듬고, 근처의 철로로 지나가는 화물차를 타는 홈즈 일행 중 집시 한명을 쏘아 죽인다.

중국 라이센스 모델인 한양조 88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꽝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개조를 통해 재평가를 받고있다.

6. 둘러보기[편집]


제1차 세계 대전기의 동맹국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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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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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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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파일:베트남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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