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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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게임에 들어가는 제작비를 일컫는 말.
아래 문서에서는 한국 및 외국 게임들의 개발비용을 서술한다.
2. 상세[편집]
게임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 개발비가 크다고 꼭 성공하지는 않는다. 다만 개발비가 높다는 말은 기대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일때가 많고 광고비도 넉넉히 들어갔다는 뜻이기에 적어도 좋은 게임인데도 주목을 못받아 실패할 일은 적다. 참고로 최근에는 제작비가 1억 달러 이상 들어가면 AAA 게임으로 취급한다.[1]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관련해 작성된 CMA 보고서와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서 그렇게 나타났다.[2]
3. 목록[편집]
- 비용 단위
- 국내 게임은 원(₩)으로 표기한다.
- 해외 게임은 달러($)로 표기한다. 원 환산은 하지 않는다. '개발비(₩) = 개발비$ * 환율'이다.
- 금액 큰 순으로 정렬한다.
3.1. 국내[편집]
3.2. 해외[편집]
[1]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전 CEO션 레이든은 PS5로 AAA게임을 개발하는데 2억 달러가 소요된다고 추측했으며 PS4로는 1억 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2] 라스트 오브 어스 2 개발비로 2억 2천만 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환율을 1250원으로 잡으면 한화로 27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거의 10억 달러 흥행 돌파 영화의 제작비에 맞먹는 금액이다. 단적으로 아바타 1편의 제작비가 2억 달러였다. 물론 아바타: 물의 길의 4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거의 왠만한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 만드는 만큼의 금액이 드는 것이다.[3] 2015년 빅3 중에서 가장 적은 개발비로 개발되었음에도 유일하게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다. 나머지 두 게임들은 씁쓸한 결과만 맞이했다.[4] 최소 10억달러로 10년간 개발비 #[5] 크라우드 펀딩 특성상 계속 증가 중[6] 발매 당시 1억 달러 수준[7] 언론추정치로 최소 2억 달러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1억 7,000만 달러[8] 언론추정치[9] 최초 1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GDC 2013에서 발표된 개발비화, 특히 엔진 관련으로 개판이었던 상황이 밝혀지면서 두 배로 뛰었다.[10] KOTAKU 기자가 트위터에 해당 게임의 비용이 2억 달러 라고 올렸으나 회사가 부정하거나 수정하지 않음.[11] 한국 기업 크래프톤에서 유통했기 때문에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기준 금액은 2000억원이었다.[12] 최소 8000만 달러 FF14, FF14:ARR 2개의 서로 다른 A급 MMORPG를 개발한 비용의 합산으로 보인다.[13] 2015년 8월에 공개된 회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4월까지 사용된 팬텀 페인의 제작비는 8000만 달러였다고 한다. 게임이 9월 초에 발매된 것을 감안하면 발매 시점까지 마케팅비를 포함하여 제작비가 더 들어갔을 것으로 보인다. 단, 이 제작비가 순수 팬텀 페인의 제작비만 계산한 것인지 혹은 폭스 엔진의 개발비까지 포함된 수치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한 팬텀 페인의 프롤로그인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가 분할 판매되었는데, (정황상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몹시 높지만)그라운드 제로즈의 제작비가 포함된 것인지 아닌지도 불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