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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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경남 FC
경남 FC의 2020시즌을 다루는 문서.
자세한 내용은 K리그2/2020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감독 : 김종부[1] →설기현[2]
IN : 박창준 (강원)[트레이드1] , 백성동 (수원FC)[FA] , 장혁진 (안산), 김경민 (촌부리 FC)[3] , 황성민 (제주), 황일수 (울산), 네게바 (FA)[4] , 안셀 (전남)[FA][5] , 김규표 (포항)[임대]
OUT : 박광일[공익근무] , 김종필[공익근무] , 조성욱[공익근무] (이상 진주시민축구단[6] ), 김준범 (인천), 여성해 (랏챠부리 FC)[FA][7] , 이광진 (시흥시민축구단)[공익근무] , 최재수 (FA), 김효기 (광주)[FA] , 이범수 (강원) [트레이드1] , 김현중[임대] , 이승엽[임대] (이상 창원시청), 조재철 (대전)[FA] , 오스만 (계약해지)[8] , 민준영 (안산)[FA][9] , 전승완 (김해시청 축구단)[FA] , 김태훈, 오민석 (이상 양평 FC)[FA] , 김준선 (충주시민축구단)[10] , 좌준협 (김포시민축구단)
단독 :
신인 : 김형원 (연세대, 우선지명), 김준혁 (진주고, 자유계약)[11] , 김호수 (성균관대, 자유계약), 김영한 (성균관대, 자유계약), 강의빈 (광운대, 자유계약), 석상범 (중앙대, 자유계약), 김영근 (한라대, 자유계약), 심민용 (부평고, 자유계약)
자세한 내용은 K리그2/2020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감독 : 설기현
IN : 최준 (울산)[6개월임대] ,정혁 (전북),[6개월임대] , 한지호 (부산)[6개월맞임대] , 강승조 (클란탄 FA)[FA]
OUT : 우주성 (상주), 김승준 (부산)[6개월맞임대] , 정성준 (경주시민)[6개월임대]
자세한 내용은 경남 FC/2020년/K리그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창원지역이 아직 1.5단계지만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에서 3위였던 경남은 4위 대전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무승부일 경우 상위 팀이 올라간다는 원칙에 따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남은 오는 29일 수원FC와 1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수원과 경남 경기의 승자가 내년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다.
전반 초반에는 경남이 주도권을 쥐다가 중반 이후부터는 대전이 주도권을 쥐는 방향으로 경기는 계속 무득점 상태로 흘렀다. 하프타임 이후, 후반 초반부터 계속 분위기가 꺾이더니 후반 15분 박진섭의 크로스를 받은 에디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10분 뒤 박기동의 크로스를 고경민이 낚아채며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VAR의 결과로 페널티킥에서 바이오에게 실점할 뻔했지만 킥을 하는 순간 대전 동료가 먼저 움직였다는 이유로 리플레이가 선언됐다. 다시 기회를 얻은 바이오의 슛은 왼쪽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종료 직전, 후반 44분 바이오에게 다시 한점을 헌납할 뻔했으나, VAR 판독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주심은 박스 안에서 최준을 가로막은 파울이 벌어졌다며 득점을 무효 처리했다.
결국 스코어를 잘 지켜내며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서로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가 전반 27분 최준이 중거리 슛으로 득점하였고 후반 48분경 김종혁 심판의 비디오 판독[12] 으로 안병준에게 PK가 주어져 그것을 성공시켜서 결국 경남은 승격에 실패하였다.
한편 이 해에 같은 동네 야구단이 1군 진입 8시즌 만에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거두면서 올해에 우승은 커녕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1부리그로 올라가지도 못한 경남 FC와 비교되었다. ~~물론 반대 팀[*
]에 비하면야.....~~
1. 개요[편집]
경남 FC의 2020시즌을 다루는 문서.
2. 선수단및 코칭스태프[편집]
2.1.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2.2. 선수단[편집]
3. 겨울 이적 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2/2020년/겨울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감독 : 김종부[1] →설기현[2]
IN : 박창준 (강원)[트레이드1] , 백성동 (수원FC)[FA] , 장혁진 (안산), 김경민 (촌부리 FC)[3] , 황성민 (제주), 황일수 (울산), 네게바 (FA)[4] , 안셀 (전남)[FA][5] , 김규표 (포항)[임대]
OUT : 박광일[공익근무] , 김종필[공익근무] , 조성욱[공익근무] (이상 진주시민축구단[6] ), 김준범 (인천), 여성해 (랏챠부리 FC)[FA][7] , 이광진 (시흥시민축구단)[공익근무] , 최재수 (FA), 김효기 (광주)[FA] , 이범수 (강원) [트레이드1] , 김현중[임대] , 이승엽[임대] (이상 창원시청), 조재철 (대전)[FA] , 오스만 (계약해지)[8] , 민준영 (안산)[FA][9] , 전승완 (김해시청 축구단)[FA] , 김태훈, 오민석 (이상 양평 FC)[FA] , 김준선 (충주시민축구단)[10] , 좌준협 (김포시민축구단)
단독 :
신인 : 김형원 (연세대, 우선지명), 김준혁 (진주고, 자유계약)[11] , 김호수 (성균관대, 자유계약), 김영한 (성균관대, 자유계약), 강의빈 (광운대, 자유계약), 석상범 (중앙대, 자유계약), 김영근 (한라대, 자유계약), 심민용 (부평고, 자유계약)
4. 여름 이적 시장[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2/2020년/여름이적시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감독 : 설기현
IN : 최준 (울산)[6개월임대] ,정혁 (전북),[6개월임대] , 한지호 (부산)[6개월맞임대] , 강승조 (클란탄 FA)[FA]
OUT : 우주성 (상주), 김승준 (부산)[6개월맞임대] , 정성준 (경주시민)[6개월임대]
5.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은 경남 FC/2020년/K리그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6.1. 2라운드 vs 목포시청 (홈, 4:3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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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3라운드 vs 전남 드래곤즈 (원정, 4: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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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0 K리그2 준/플레이오프[편집]
7.1. 준플레이오프 vs 대전 하나 시티즌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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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이 아직 1.5단계지만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정규리그에서 3위였던 경남은 4위 대전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무승부일 경우 상위 팀이 올라간다는 원칙에 따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남은 오는 29일 수원FC와 1부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수원과 경남 경기의 승자가 내년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한다.
전반 초반에는 경남이 주도권을 쥐다가 중반 이후부터는 대전이 주도권을 쥐는 방향으로 경기는 계속 무득점 상태로 흘렀다. 하프타임 이후, 후반 초반부터 계속 분위기가 꺾이더니 후반 15분 박진섭의 크로스를 받은 에디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10분 뒤 박기동의 크로스를 고경민이 낚아채며 골문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VAR의 결과로 페널티킥에서 바이오에게 실점할 뻔했지만 킥을 하는 순간 대전 동료가 먼저 움직였다는 이유로 리플레이가 선언됐다. 다시 기회를 얻은 바이오의 슛은 왼쪽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종료 직전, 후반 44분 바이오에게 다시 한점을 헌납할 뻔했으나, VAR 판독 끝에 득점이 취소됐다. 주심은 박스 안에서 최준을 가로막은 파울이 벌어졌다며 득점을 무효 처리했다.
결국 스코어를 잘 지켜내며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7.2. 플레이오프 vs 수원 FC (원정, 1:1 무)[편집]
}}}||
서로 팽팽하게 맞서 싸우다가 전반 27분 최준이 중거리 슛으로 득점하였고 후반 48분경 김종혁 심판의 비디오 판독[12] 으로 안병준에게 PK가 주어져 그것을 성공시켜서 결국 경남은 승격에 실패하였다.
한편 이 해에 같은 동네 야구단이 1군 진입 8시즌 만에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거두면서 올해에 우승은 커녕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1부리그로 올라가지도 못한 경남 FC와 비교되었다. ~~물론 반대 팀[*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a] 2010, 2018~[b] 2010~2012, 2018~[c] 2014~(군 복무: 아산 무궁화 2016~2017)[e] A B 포항 스틸러스에서 임대[d] 2018~2019.6, 2020~[1] 2019년 12월 26일 공식사퇴[2] 전 성남FC 전력강화실장. 프로 감독으로 데뷔했다.[트레이드1] A B 박창준+현금과 이범수의 트레이드[FA] A B C D E F G H I [3] 태국 1부리그 팀[4] 부상 회복과 동시에 다시 재영입[5] 전 소속팀 전남과 계약 연장 8일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 계약으로 이적.[임대] A B C [공익근무] A B C D [6] A B C D E F 조성욱 선수는 완전이적으로 추정[7] 태국 1부리그 팀, 지난 시즌 하반기엔 인천 임대.[8] 십자인대 부상으로 올 하반기까지 출전이 어려워 상호해지.[9] 계약 해지 후 이적[10] 지난 시즌은 목포시청 임대.[11] 진주고에서 3년을 채우지 못하여 유스선수계약 대신 자유계약의 형식으로 입단.[12] 캐스터와 해설이 뜬금없이 백성동의 핸드볼 얘기를 해서 VAR을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했지만, 김종혁 심판이 지적한 부분은 김형원이 정선호를 팔로 걸어 넘어뜨린 것이었다. 경남빠도 눈물을 머금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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