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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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桂林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이륭양행소속 군수지원함이다. 한국광복군에게 무기를 수송해 주거나 독립운동가들을 망명 보내줄 때 사용되었다.
2. 제원[편집]
3. 사건사고[편집]
1920년 7월에 의열단원 2명을 수송하다가 일본에게 걸려 조지 루이스 쇼가 잡혔고 영국 정부가 보석금을 지불하면서 풀려났다.
하지만 1922년 2월에 이륭양행 직원중 한명이었던 김문규가 체포되고 같은해 8월에 함장이자 이륭양행의 사장인 조지 루이스 쇼가 모국인 아일랜드로 추방당하면서 이륭양행은 폐업했고 계림호의 활동도 중단하게 된다.
4. 기타[편집]
군수지원함으로, 이륭양행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사용했고 4500톤이라는 사실 외에는 정확한 제원이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사진 또한 남아있지 않다. 20년전에 활동하던 양무호와 광제호가 사진과 정확한 제원이 남아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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