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1976)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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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우주인 당시 모습.
1. 개요
2. 활동 내역


1. 개요


고산(高山)
1976년 10월 19일 (44세) ~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석사 졸업생으로 이후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과정에 1년 다니다가 자퇴했다. 2004년 전국 신인 아마추어 복싱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딴 전적이 있으며 무스타거 산이라는 7,500m에 달하는 산을 오르는 등의 스포츠 관련 경험도 있다. 융합 창업 관련으로 새롭게 등장한 실리콘밸리의 싱귤래러티 대학 코스를 밟았다.

2. 활동 내역


한국우주인배출사업에서 최종 선출되었으며, 그의 백업은 이소연이었다. 하지만 허가되지 않은 교재를 열람하다가, 외부 유출이 금지된 교재를 외부로 반출하여 퇴출되어 버리고 예비 우주인으로 강등당했다. 결국 그의 백업이었던 이소연이 대신 최종 선출되었고, 고산이 이소연의 백업이 되었다.[1]
훈련센터에서 '비행 단계별 우주선 조작법' 등이 담긴 비행교재를 빌려보다가 보안요원한테 발각되어 퇴출되었다. 고산은 통역사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듣고 질문하기 위하여 미리 러시아어를 배우는 등 의욕이 넘쳤다고 한다. 하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는 한국의 우주인은 우주 관광객 정도로만 보고 훈련도 그 수준 이상은 허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고산이 수업시간에 러시아 교관한테 질문하자 러시아교관은 "한국 훈련생 교육 목표가 뭔지 아느냐. 우주선 날아갈 때 다른 사람들(러시아 우주인들)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만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그는 그 말을 듣고 자존심이 상해 혼자서라도 더 높은 수준을 공부하려고 비행교재를 빌렸으나, 한국 훈련생에게 허락되지 않은 수준의 교재였기 때문에 발각된 후 퇴출되었다. 어째서 금지 교재를 외부 반출했냐고 취조하듯 묻는 러시아 기자한테 러시아어로 "나는 이 나라에 우주인이 되려고 왔지 우주 관광객이 되려고 온 게 아닙니다."라고 응대했다고 한다. “관광 갔습니까 자존심 상했지요”… 고산, 2년 만의 증언 ‘내가 우주선을 못 탄 이유’ - 국민일보, 한국우주인배출사업 참조.
우주인 참가에 실패한 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일했으며, 의무 계약기간 2년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 미국의 하버드로 유학을 갔다. 이후 2011년엔 하버드대를 휴학하고 글로벌 창업 문화 확산과 선도형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타이드 인스티튜트를 설립해서 이사회 의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2013년 초엔 3D 프린터를 만드는 스타트업에이팀벤쳐스를 차려서 3D 프린터 제작 사업을 하고 있다.
2002년 파주 지역 지산중학교에 친필 사인을 남긴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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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소재로 한 '고산 1집'이라는 패러디 앨범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