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인천공항-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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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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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시간표
6. 운임
7.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고속버스 인천공항 - 양산
기점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인천공항터미널)
종점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양산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
첫차
10:50
기점행
첫차
07:00
막차
15:50
막차
00:30
배차간격
1일 3회
운수사명
대원고속, 삼화고속
노선
인천공항T2 ↔ 인천공항T1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공항신도시JC ↔ 제2경인고속도로 ↔ 인천대교 ↔ 연수JC ↔ 학익JC ↔ 남동IC ↔ 인천종합터미널 ↔ 남동IC ↔ 제2경인고속도로 ↔ 서창JC ↔ 군자TG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 ↔ 중부내륙고속도로 ↔ 낙동분기점 ↔ 상주영천고속도로 ↔ 영천JC ↔ 경부고속도로 ↔ 양산IC ↔ 양산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편집]

인천국제공항과 양산을 이었던 고속버스 노선으로 대원고속, 삼화고속에서 운행했다.


3. 역사[편집]


  • 2018년 11월 7일에 코리아와이드 경북 운행분[1]이 대원고속에 매각하면서 이 노선에서 철수했다. 코리아와이드가 2018년 11월 공항선에서 철수한 유일한 사례다.[2]


  • 2020년 1월 7일에 경남고속이 이 노선에서 철수했다.



4. 특징[편집]

  • 노선을 보면 인천광역시 경유지가 3개 정류장이 존재해도 고속버스로 운행하고 있는데,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승차장을 두 곳을 하나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환시외가 아니다.

  • 전 회 우등으로 운행한다.

  • 인천공항에 들어오는 단 둘 뿐인 고속버스 노선이다.[3]

  • 인천공항으로는 낙동강휴게소 환승이 불가능하다.

  •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 들어오는 유일한 고속버스 노선이다.

  • 인구가 적은 부산권의 위성도시인 양산만 들어가는 노선인데다가 인근 부산에 김해국제공항이 있던지라 수요가 매우 처참했다. 옆 동네인 김해행도 그럭저럭 1일 2회로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인구도 더 적은 양산행은 사실상 폐선으로 본다.[4] 공항버스만으로 양산에서 인천공항을 가려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나 김해여객터미널,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하며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 물금역이나 구포역에서 서울행 KTX를 타거나 김해공항으로 가서 김포공항행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넘어가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인천터미널 일대에서 양산으로 가려면 약간 방법이 복잡하다. 고속버스 인천-동대구를 타서 동대구에서 시외버스 동대구-양산 혹은 물금역까지 열차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수원역으로 넘어가서 수원역에서 열차를 탈 수밖에 없다.[5]


5. 시간표[편집]

횟수
인천공항T2
인천공항T1
인천
양산
1
10:50
11:10
12:00
00:30 (심야)
2
14:50
15:10
16:00
07:00
3
15:50
16:10
17:10
18:50


6. 운임[편집]

  • 인천 : ₩ 37,000 / ₩ 40,700 (심야우등)

  • 인천국제공항 : ￦ 44,200 / ￦ 48,600 (심야우등)


7.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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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수익성이 좋지 않거나 연고지와 무관한 노선, 수도권 방면 일부 노선을 KD 운송그룹에 매각하였다.[2] 동대구, 대구서부, 포항, 울산, 부산동부, 부산서부, 해운대, 창원, 거제(고현) 착발 등은 계속 코리아와이드가 운행한다.[3] 다른 하나는 인천공항-김해 노선.[4] 비슷하게 수요가 처참했던 인천공항-양양 노선도 단기간에 폐선되어 뒤늦게서야 인천-속초 노선이 양양 경유로 변경되었다.[5] 안산-양산 노선은 수원, 오산, 김해를 경유해 오래걸린다. 정 시간이 안맞으면 그냥 부산까지 내려가 양산 버스 17을 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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