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여교사 강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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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3년 6월 경기도 고양시의 가정집에 금춤갈취를 목적으로 침입한 이 모씨(32•남)가 초등학교 여교사 김모씨(여•52)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
2. 상세[편집]
2003년 6월 이 모씨는 강도를 목적으로 경기도 고양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하게 된다. 이씨는 흉기를 들고 협박을 하며 "100만원을 모아라"라고 말했으나 여교사 김모씨가 그것을 거절하게 된다. 그러나 이씨는 더 극단적인 말로 협박을 하게 되지만, 오히려 김모씨는 이모씨에게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다. 결국 격분한 이모씨는 여교사 김모씨를 목을 졸라 살해[1] 하게된다. 이씨는 곧바로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김모씨의 시신에서 DNA와 현장 바닥에서 고스란히 족적이 남아있었다. DNA와 일치하는 용의자를 1달간 찾지 못했지만 끈질긴 대조끝에 특수강도로 공개수배중이던 이모씨가 DNA의 주인[2] 이라는 것을 밝혀내게 된다.
경찰은 곧바로 그를 전단지를 붙이는등 그를 끈질지게 추격하기 시작했다.
3. 검거[편집]
2004년 4월 후반, 서울특별시 우면동 이모씨는 또다시 한 주택가의 가정집에 침입해 피해자의 신용카드와 현금을 갈취한다. 그러나 피해자는 이씨와 같이 집밖으로 나가 이씨를 미행하기 시작하였고, 이씨가 자신의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할때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마침내 이씨는 검거되었고 충청도와 경기권을 오가며 약 40차례 범행을 해온것으로 확인되었다.
4. 재판[편집]
이 사건이 유명하지 않아서인지 재판 결과가 나온 기사는 찾을수없다. 2004년~2005또는 2006년 사이 이사건의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형수가 없으므로 적어도 사형은 피한것같다.
5. 미디어[편집]
검거기사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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