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빈(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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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조선소에서 일하다가 도검 보수용품 판매회사인 샤프코를 개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였으면 이 문서를 만들 이유가 없지만 이 인물은 커뮤니티에서 아래와 같은 행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아래에 기술될 내용 참고.
2. 행적[편집]
2.1. 잦은 비매너 헌팅[편집]
G-DRAGON 스타일처럼 꾸미고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무리하게 번호를 요구한 후, 틀딱체, 아재개그로 만남을 부담스러울 정도로 요구해서 문제가 되었다. 그것도 미성년자 고등학생~20대 여성들을 상대로 말이다.[1] 결국, 하도 말이 많아서 경상권의 몇몇 페이스북 대나무숲에는 이 사람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올라오기도 했다.#
그의 글들을 보면 마흔이 넘은 나이까지 모태솔로였음을 알 수 있으며, 청년기에 가난 때문에 생계에 매달리느라 연애를 하지 못했고 그에 대한 보상심리로 인해 나이를 먹고 나서도 여전히 어린 여성들에게 들이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본인은 이것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 일베저장소에 글을 올려서 일베 회원들의 조언을 구하는 글을 여러 번 올렸다. 링크 당연히 일련의 글들은 여러 커뮤니티로 퍼졌으며, 161cm의 작은 키와 주걱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외모 조롱을 많이 받았다.
결국, 이로 인해 '지디게이', '지디역병', '지디역병남'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현재 본인이 올렸던 패션 사진이 유튜버 김해준의 꽁트에서도 패러디되었다.
MBC 실화탐사대에서 취재를 목적으로 찾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나오지 않는 걸 보면 본인이 출연을 거절한 모양이다. 사실 냉정하게 보면 조롱거리가 될 것을 알았을테니 거절한게 당연하겠지만...
2.2. 다중 계정을 이용한 가게 바이럴 마케팅[편집]
디시인사이드의 도검 관련 갤러리인 철물 마이너 갤러리[2]에서 '신입' 닉으로 소비자임을 가장하여 'Sharpco'의 제품울 사서 호평하는 글을 다수 올렸다. 물론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발각된 후 버로우를 탔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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