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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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2. 목록
2.1. 한국
2.2. 중국
2.3. 일본
2.4. 유럽
3. 관련 문서


1. 정의[편집]


古典小說
근대 이전, 즉 1910년대 신소설 출현 이전[1]까지 출현한 소설들을 통칭하는 단어. 고대소설, 고소설이라고도 한다. 다만 고대소설은 역사의 시기 구분에 맞지 않아서 잘 쓰이지 않는다.

'소설'이라는 개념에서 전통적인 전(傳)과 한문단편, 실기류 등 여러 종류의 산문들과 영향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몇 마디의 문장으로 그 범위를 확정짓기는 어렵다. '픽션의 가미' 정도로 판단하는 것이 일단은 가장 간단한 기준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 목록[편집]


이 문단에는 소설 중에서도 역대 동양의 고전소설의 목록을 나열한다. 가나다순으로 작성하도록 한다.[2]


2.1. 한국[편집]


한국의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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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출판된 '한국 고전소설사 큰사전'을 기준으로 했다. (링크 에서 내용 참고) 이 책에 실린 한국 고전소설 작품 수는 3090편이며, 이 중 내용 유실로 이름만 남은 경우가 1965편이다. 다만, 추후 추가 조사와 발굴로 변동할 여지가 있다. 해당 책에서도 지난 10년간 많은 고전소설이 새로 발견되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고전소설이 1125편이며, 이 중 연구가 이루어진 것이 1028편이라 한다. 아래 나열된 고전소설 목록은 이 중 일부에 해당한다.

판소리소설은 판소리명을 적은 후 소설명을 기술함.



2.2. 중국[편집]




2.3. 일본[편집]




2.4. 유럽[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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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서술에 약간의 예외가 있는데, 1910년대 이후에도 신작 구소설이라는 이름의 고전소설이 찍어나왔기 때문에 논쟁이 있다.[2] 한국의 고전소설 이본 목록들은 이미 책으로 나와 있는 것이 있으므로, 자세한 이본 현황까지 보려면 조희웅, 고전소설 이본목록, 집문당, 1999.를 참조 바람. 이본의 종류 및 상태와 소장처까지 기술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