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차비/방송기록

시청자들의 염원이었던 술먹방을 살짝 진행하였다. 치맥을 먹었으나 그다지 취하지는 않았는데 텐션이 높아지자 시청자들은 모두 취했다고 놀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후 다른 방에서도 배그 스쿼드를 진행하는 등의 모습으로 보아 확실히 맥주 한 캔 정도로 취할 만큼의 주량은 아닌 것이 입증되었다. ~~본인피셜 주량은 소주 한병에서 한병 반이라고~~

2.10 . 6월 30일[편집]

방송에서 아키네이터로 자신을 포함한 지인 스트리머들을 찾아본 결과 이미 본인이 아키네이터에 등재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후 사진은 자신의 자캐 캐릭터로 변경하였다.

2.12 . 7월 6일[편집]

코렛트와 마영전을 다시 시작하며 며칠 뒤 있을 마영전 합방을 위해 자신이 마영전을 접은 동안 변한 정보를 모으고 적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13 . 7월 7일[편집]

하렘 롤 대전에 투보팀으로 출전하였다. 결과는 본게임 2대0 승리 및 번외 경기 승리. 승리 보상으로 치킨을 받았다.

2.15 . 7월 15일[편집]

팔로워 4000명 달성.

2.16 . 7월 16일[편집]

옆방에서 마영전 키트깡을 진행하였고 결과는......

2.17 . 7월 27일[편집]

팔로워 5000명 달성.

2.18 . 7월 30일[편집]

평소에도 자신은 운전을 잘한다는 허언을 남발하였으나 이날은 허언증이 폭발하여 자신의 키가 크다, 비율 좋다, 겜잘스다, 글래머다 등등의 확인할 수 없는 발언을 다수 하였다.

2.19 . 7월 31일[편집]

감기로 인해 휴방.

감기의 영향으로 중차비가 방송을 켰다. 평소보다 낮은 텐션 덕에 원래 계획되어있던 용사30 대신 위트니스를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게임이 끝나고 오빠님과의 술먹방을 하게되며 중차비는 들어가고 고차비가 등장하게 되었다. 술이 조금 들어가 텐션이 높아진데다가 오빠님의 어마어마한 예능감으로 레전드한 방송이 되었다. 고차비의 애교와 오빠님의 리액션, 남매의 노래, 더불어 오빠님이 몰래 진행한 질문 타임 등 한순간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다.

2.21 . 8월 3일[편집]

불운과 근성의 날. 마영전 키트로 시작된 불운이 배틀 그라운드 2등으로 이어져서 결국 보시로 폭발한 날이다. 3,4시간에 걸친 배그 방송 이후 평소라면 방종할 타이밍임에도 불구하고 보시에 도전. 사후패턴에 발목이 잡히며 결국 역대 최장의 방송시간 9시간 47분을 달성하였다.

2.22 . 8월 5일[편집]

주말 컨텐츠 단간론파를 끝내고 라디오를 하면서 팔로워 6000명을 돌파하였다.

2.23 . 8월 7일[편집]

1:1 오픈 카톡 찹찹대화방을 만들었다. 방송 중이 아닐때도 노래 추천이나 방송 관련해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2.24 . 8월 8일[편집]

친척들이 놀러온 관계로 휴방이 예정이었지만 오빠와 사촌동생과 함께 음주 후 배그 방송을 진행하였다. 적당히 취기가 올라 스트리머의 귀여움도 폭발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오빠님의 예능감도 폭발하고 배그 서버도 폭발하고 스쿼드도 폭발하고 여러모로 폭발적인 레전드 방송이었다.

2.25 . 8월 10~11일[편집]

2박 3일간의 가족 여행으로 주말동안 방송을 못 하는 대신 방송을 오래했다. 낮방송, 새벽 방송을 합치면 총 11시간. 낮에는 봄 비 듀오를 하고, 새벽에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무수히 많은 노래를 불렀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화장 방송 및 치킨 이벤트를 한 것은 덤. 채팅을 친 시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겐 치킨, 1명에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선물해주었다.

2.26 . 8월 12일[편집]

휴가 도중 시청자들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서 잠깐의 모바일 방송을 진행하였다. 비록 화질이 안 좋아 모자이크로 이루어진 방송이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방송을 켰다는 사실에 만족한 듯하다. 누적 시청자수 5만명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2.27 . 8월 14일[편집]

새벽 코렛트 방송에서 하스스톤 방송을 구경하며 사운드를 채울겸 같이 놀다가 방송을 키지는 않고 하스스톤을 시작했다. 사운드만으로도 시청자들의 아빠미소를 유발하였다. 스카이프를 통해 게임 화면을 잠시 중계하였는데 굉장히 참신한 하린이 방송에 모두들 웃음을 멈추지 못하였다. 하스스톤이 이렇게 신나게 할 수 있는 게임인가 놀라워하였다고. ~~14만원을 지른건 안비밀~~ ~~가족들은 나무위키 모르는 거 맞겠지?~~

2.28 . 8월 16일[편집]

팔로워수 7000명 달성.

2.29 . 8월 17일[편집]

하스스톤 20급을 찍으면서 점점 실력이 많이 는게 보인다. ~~그래도 아직 하린이~~ 놀랍게도 배틀 그라운드 일못찐을 탈출하였다. 0킬 1등이 아닌 3킬 1등이긴 하나 막타가 자기장에 의한 사망이라 시청자들은 부정하고 싶어 한다. 더 놀라운건 다음판에도 연속으로 ~~뒤에서~~ 1등을 하였다.

2.30 . 8월 21일[편집]

뜬금없는 노래 방송으로 시작하여 즉흥적인 개사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였다. ~~사실상 코렛트 저격방송~~ 이후 코렛트와의 트리키타워, 하스, 배그에서 계속되는 사망으로 삐졌으나 샷건으로 연속킬을 하며 풀렸다. 새벽부터는 오빠님과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플레이하며 혼란한 스타 세상을 체험하였다. 밀리에서 오빠님의 수치스러운 플레이를 지켜보며 고텐션 해설로 도트딜을 넣었다. ~~가장 많이, 힘주어 언급한 단어가 ㅂㅌ인건 안비밀~~

2.31 . 8월 23일[편집]

하루 쉬어가더니 ~~시청자와 오빠님의 참여로~~ 다시 레전드한 방송을 찍었다. 분명 잔잔한 라디오를 하겠다며 치맥을 시켰으나 갑자기 시청자가 낸 고난이도 문제를 풀며 찹똑똑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곤 한 시청자의 제보로 배경에 제자님이 있는 것을 발견한 뒤 밤 라디오 배경을 만들게 되었다. 배경을 다 만든 타이밍에 온 제자님과 배그를 하는데 오빠님의 도발성 짙은 내기에 갑자기 각성하여 3만원을 쟁취하였다. 이후 오빠님의 요청으로 스타 유즈맵을 플레이하며 시참 컨텐츠도 진행하여 아주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오늘 만큼은 겜잘스의 면모가 보였다~~

2.32 . 8월 24일[편집]

팔로워수 8000명 달성. 시청자들과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같이 보다가 어느 순간 말이 없어지게 된 걸 눈치 챈 시청자들이 도네로 깨워서 비몽사몽한 목소리로 일어나서 방종을 했다.

2.33 . 8월 31일[편집]

원래는 제자님과 배그 듀오를 몇판 한 뒤 We Were Here를 플레이하기로 하였다. 배그를 끝마치고 갑자기 배가 고파 햄버거를 먹고 다소 늦게 시작하게 되는데 그만큼 여러 재밌는 상황이 많이 나왔다. 퍼즐 공포 게임인만큼 댕청미와 무서움에 점점 다급해지는 목소리를 들으며 양쪽 방 시청자 모두 즐거워하였다. 하지만 이 날의 단연 백미는 마지막 스테이지에 등장한 친오빠의 장난 ~~현실갱~~ 이었다. 이 장난에 의해 굉장한 비명소리와 함께 울어버리는 명장면 ~~02:58:10~~ 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어찌어찌 엔딩을 보고 하스스톤을 하게 되지만 We Were Here의 영향으로 실수를 많이 하며 정신없이 플레이하다가 방종을 하였다. 이후 '025810'이라는 숫자는 또 하나의 놀림거리가 되었다.

2.34 . 9월 1일[편집]

잠이 오지 않아 킨 새벽 진지 라디오 방송을 마무리할 겸 호스팅을 해준 스트리머 쫀득이님과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컴퓨터와 2대2 팀 섬멸전을 펼쳤으나 처참히 패배한 뒤 2대1 섬멸전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렇다 컴퓨터가 1이다~~ 극초반 위태한 상황도 있었으나 고차비의 도움으로 막아낸 뒤 뮤탈로 ~~아마도~~적절히 견제를 하며 컴퓨터를 압박해 나갔다. 그러나 막판 쫀득이님의 배신 빈집 러쉬로 고차비가 패배하게 되었다.

2.35 . 9월 2일[편집]

시즌 초기화 이후 이번 시즌의 일못찐 탈출을 위해 배틀 그라운드 솔큐에 도전하였다. 그러나 매판 굉장한 명장면들을 남기며 아쉽게 3위에 그쳤다. ~~그래도 마지막 판에는 굉장히 잘했다~~

2.36 . 9월 7일[편집]

약속에 나가기 전 낮방송을 잠시 켰는데 때마침 유행은 트로피카밈의 습격이 이어졌다. 고통스러워하는 트수들과는 달리 트로피카밈을 처음 접해보았기에 신기함 반 즐거음 반으로 감상하였다. 밤에는 술을 적당히 마시고 돌아와 방송에서 여러 말실수를 하며 귀여움을 보여주었다. 그 후 갑자기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겠다며 듀라한 캠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동안 보여주고 싶었던 자기방의 물건들을 구경시켜주기도 하고 끊임없이 춤을 추기도 하는 등 귀엽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37 . 9월 9일[편집]

팔로워 9000명 달성. 슬슬 팔로워 1만명 이벤트를 고민 중이다. 오전 방송 중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를 시청자들과 함께 정독하였다. 이전부터 자신의 나무위키를 종종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방송 중 시청자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것은 처음이다. 마음에 드는 문구도 있고 탐탁치않은 문구도 있는 것 같으나 대체로 인정하며 당시 썰을 풀어주기도 하였다. 저녁 방송에서는 결국 하스스톤 2차 카드깡을 하였고 65팩3전설이라는 살짝 아쉬운 결과물을 얻었다.

2.38 . 9월 10일[편집]

스스로 최장 방송시간을 갱신하였다. 늘어난 이모티콘 슬롯을 채우기 위해 이모티콘을 만들며 방송을 진행하다가 워킹데드를 시작하였다. 워킹데드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루에 한 에피소드씩 최신편까지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후 라디오 도중 갑자스럽게 노래 타임을 시작하며 다양한 노래들을 불렀다. 또 채팅 친 시청자들 중 1명을 랜덤으로 뽑아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당첨된 시청자들이 돌아가며 스트리머에게 한마디씩 하는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트위치 관리자 중 1명이 놀러와 1대1 스타 내기를 벌이게 되었으나 패배하여 벌칙으로 애교를 하였다. 그 후 하스와 라디오를 진행하며 결국 10시간에 걸친 방송을 하였으나 전혀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방종을 하고 나서도 채팅창에 남은 시청자들과 40여분간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39 . 9월 11일[편집]

그 전날 최장 방송을 찍고 많이 피곤했는지 그날 4시간을 푹 잤다며 ~~많이 잔건 아닌데...~~ 기분 좋게 낮에 방송을 틀었다.시작부터 하이 텐션으로 시작 하면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를 플레이 한 뒤, 트위치 관리자가 와서 추천해준 QWOP를 하면서 힘겨워 하였다. 그러다 꼼수를 발견하여 최고 기록을 세울 때쯤 예기치 않은 버그로 인해 초기화 되서 발을 동동 구르며 게임을 껐다. ~~찹또삐~~ 그 뒤 예전부터 자신이 자주하던 게임인 Cook, Serve, Delicious! 를 하며 의외의 플레이 ~~고인물~~와 초하이텐션의 조화로 재밌게 방송을 하고 방종을 하였다. 저녁 방송에서는 와서 1시간 라디오 중 자신의 이모티콘 창이 늘어서 아니, 거등요 이모티콘을 만들고 워킹데드를 하였다. 하지만 중간에 충격적인 장면과 그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에피소드 2를 깨고 멘탈이 많이 좋지 않았다. 그 이후 하스스톤을 시청자들이 알려주면서 같이 해서 결국엔 마의 13급을 넘어 12급을 달성하였다. 그러고 라디오를 하다가 방종을 하였다. 하지만 방종 후 채팅창에 남아있는 몇몇 시청자들~~찹크리트~~과 무려 2시간동안 채팅을 치다가 별별 상황이 다 생기고 결국엔 다시 방송을 켜서 아침 배웅 방송을 하였다.이 때 자신의 아침 게릴라 방송을 못본 것을 아깝게 생각 할 만한 컨텐츠를 찾다가 여러 애장품 소개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오전 7시 45분에 방종을 하였다.

2.40 . 9월 13일[편집]

방송 시작 후 라디오를 하며 자신의 방송 통계자료를 함께 보며 언제나의 방송처럼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하다가 동요를 부르고 동요가 생각보다 높다는걸 깨닫고 포기했다.

2.41 . 9월 14일[편집]

언제나 처럼 라디오로 시작해서 소통을 좀 한 뒤 혼자 배틀그라운드를 하였다. 이 날 따라 운이 안 따라주는지 상위권에 즐지 못하고 죽었다.그 후 책가방과 세븐,도토토리와 배그 스쿼드를 한 뒤 라디오를 하였다. 라디오를 진행하는 중 배가 고파서 먹을거를 찾으러 나갔다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길래 시청자들이 의아해하였는데 참치계란말이를 만들어 와서 캠으로 보여주며 먹방을 하였다.그 후 배가 불러 텐션이 올라갔는지 동무 려권 내라우~~타이완 타이쯩 쯩때쎄씨~~를 플레이 하다가 무고한 시민을 쏴 게임 오버를 한 뒤 "에잇, 망겜 안해"를 외치며 게임을 종료하였다.~~그렇지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라고 말했다~~그리고 캠을 킨 김에 예전에 사서 쓰지않고 있던 거짓말 탐지기를 꺼내 시청자들 중 한 명을 무작위로 뽑는 프로그램을 통해 질문 할 수 있는 소박한 이벤트를 하였다. 재밌는 상황들이 많이 나왔고 시청자도 스트리머도 만족해하며 마무리가 되었다.~~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애교가 천직인 세젤귀 공대여신 고차비~~ 그러다 갑자기 말이 없어진 후 퇴사 할 때 단톡방에 올리는 영상을 틀어 따라하며 방종을 하여 시청자들을 당황케 하였다.

2.42 . 9월 17일[편집]

아침 8시 23분에 느닷없이 폰으로 방송을 키고 2분 25초의 짧은 방송을 하였다. 캠을 켜 본체 펭귄(?!)을 드러내고 "흐으음 ~~아무도 없나~~" 하고 채팅방을 슥 둘러보신 뒤 "님들 뭐야 "라는 말만 남기시고 방송종료. 한 시간 뒤 다시 방송을 켜 3시간 가량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 때 밝인 바에 따르면 악몽 때문에 잠에서 깨어 바로 폰으로 방송을 켰는데 트위치 오류때문인지 채팅이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2분만에 대략 4,50명 가량의 시청자들이 모였었으나 아무도 오지 않은 것처럼 보여 방송을 끈 것이라고 한다.

2.43 . 9월 18일[편집]

코렛트, 연초봄, 이초홍과 배그 4인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스쿼드가 사운드 빌 일이 없기는 하지만 이 스쿼드는 정말 한시도 사운드가 비지 않으며 실력 스쿼드와 예능 스쿼드 사이의 그 어딘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그 종료 후에는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킹데리아의 AZ버거를 시식하였다.

2.44 . 9월 19일[편집]

혀니일세와 연인 컨셉의 롤 바텀듀오를 진행하였다. 본인은 애교가 없다는 평소의 발언과는 달리 '자기야'라는 호칭과 앙탈을 자연스럽게 구사하였다. 오랜만의 롤 + 연인컨셉 때문에 시작전부터 계속된 시청자들의 걱정과는 달리 긴장하지 않고 잘 진행하였으나 졌다. 그후 멘붕속에서 워킹데드 시즌1을 끝마치고 혀니일세와 배그 듀오를 진행하였다.

2.45 . 9월 21일[편집]

여러 악운이 겹쳐진 날. 참여하지도 않았던 가그의 방송에서의 그 사건으로 시작되어 코렛트와의 합방 중 코렛트의 실수로 신상정보 일부가 공개되고 등짝 스매쉬의 위험을 감수하고 진행한 하스스톤 카드깡도 망해버렸다. 전날 오기로 했던 택배는 23시가 넘어가는데도 오지 않고 배그를 하려고 하니 서버가 터졌다. 이와는 별개로 본인의 방송 6시간, 코렛트의 방송에서 6시간, 총 12시간의 방송을 진행하였다.

2.46 . 9월 24일[편집]

팔로워 10000명 달성. 저녁을 먹고 방송을 킨 뒤에 컨텐츠를 생각하면서 잔잔한걸 하고 싶다 ~~잔잔한 화이트데이...~~ 했지만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나와 결국은 사다리타기로 골랐다. 결과는 트리키 타워로 결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때 코렛트의 급습으로 놀라면서 자연스럽게 코렛트와 대화를 시작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오빠분이 나가기전에 러블리즈 노래를 부른것으로 삘을 받아 가을아침과 좋은날~~조진날~~을 불렀다. 맨 처음에는 못부른다고 하면서 시작했지만 3단고음까지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2.47 . 9월 25일[편집]

코렛트와 랜선 술먹방(메뉴는 치맥)을 하였다. 이미 시청자들에게도 예고했던 술먹방이었기에 몇몇 시청자들은 술과 안주를 준비해오기도 하였다. 첫 캔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셨으나 두 캔 째부터는 시청자들의 요구로 목넘김을 들려주며 마시게 되었다. 그러나 청량한 코렛트의 목넘김과는 달리 고차비의 목넘김은 아기가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는 듯~~쮸읍쮸읍~~ 하였다고 한다. 그 뒤 코도발에 의해 대포게임을 하며 한 캔을 더 마시게 되었는데, 2대1 수준의 비율로 고차비가 승리하였다. 3캔째부터 점점 귀여워지기 시작한 둘은 갑작스럽게 배틀 그라운드 듀오를 플레이하며 온갖 기행을 보여주다가 급 마무리하였다.

2.48 . 9월 27일[편집]

스윗츄 먹방을 하였다. 방송 중 스토리 게임을 진행하기에 너무 졸려 무언가를 먹고 시작해야겠다며 치킨을 시켰다.~~보통 배부르면 더 졸린데 그냥 치킨이 먹고 싶었나보다...~~ 어머니에게 가까스로 허락을 받아낸 뒤,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윗츄를 시켜 먹었는데, 모두의 예상과 달리 맛있다고 흡족해하였다. 맛은 매콤달달하며 라면스프의 맛이 난다고 한다. 원래 고구마, 맛탕 등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치킨을 서너조각 밖에 안 먹는데 거의 반마리 가까이 먹은 것을 보면 정말로 마음에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견과류는 정말 맛없다고 혹평하였다.~~그리고 예상대로 배부른 상태로 게임에 임하여 졸았다~~

2.49 . 9월 29일[편집]

고차비 ~~탄신일~~생일.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잠깐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였고 저녁때는 예고한대로 술먹방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전날 샀던 마이크와 오인페 연결에 실패하고 그 여파로 캠 연결에도 문제가 생겨 술먹방은 캠없이 진행하였으며, 선물 공개 시간도 가지지 못하였다. 중간에 코렛트와 통화를 하면서 ~~주작포~~숫자 뽑기로 걸린 사람이 술을 먹는 내기를 했고 결국엔 승자가 없는 내기가 되버렸다. 이 날에는 새벽 방송이 훈훈한 ~~풍족한~~도네와 애니메이션 근육 도네, 노래 도네가 주였던 것에 비해, 저녁 방송에서는 극딜 ~~주로 연애관련~~도네가 주가 되었다.

2.50 . 9월 30일[편집]

각고의 노력 끝에 새로 산 마이크와 오인페 연결에 성공하였다. 이를 위해 컴퓨터를 포멧해버렸기 때문에 방송에서 각종 설정과 게임 설치를 진행하였다. 사운드 테스트를 위해 배그를 하였는데 각종 사운드가 모두 깨져서 들려 설정을 이러저리 만져보다 코렛트의 도움으로 성공하였다. 예전의 마이크가 좋은 것은 아니어서 마이크가 바뀐 뒤 소리도 더 깔끔하고 선명하게 들린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중론.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니 더 귀여워진 것은 안 비밀~~ 이와는 별개로 배그 솔로 1등에 성공하였다. 사실상 자기장이 모든 것을 해준 첫번째 1등과는 달리 4킬 1등이며, 심지어 3킬은 탑10에 든 뒤에 따낸 것이었다.

2.51 . 10월 2일[편집]

트위치 누적 시청수 10만 돌파. 이날 컵헤드를 진행했는데, 훌륭한 피지컬로 보스들을 돌파해 나갔다. 가장 애먹었던 것은 광대 보스와 2스테이지 최종보스급 위상을 지닌 용 보스였는데, 근성으로 기어코 넉아웃을 달성했다. 특히 용 보스는 새벽 2시를 넘어가는 고전이라 트수들이 이제 제발 그만해달라고 말렸을 정도. 최종 난관 용보스를 넘어서 2스테이지를 완료한 뒤에는 본인도 시청자들도 새하얗게 불태워 버린지라 일단 게임 종료. 나머지는 이후를 기약했다.

2.52 . 10월 4일[편집]

원래는 휴방 예정이었으나 고향에서 하루 빨리 올라온 뒤, 오빠와 치맥을 하던 중 방송을 키고 얘기하면 재있을 것 같다고 방송을 켰다. 이 날도 아무말대잔치가 난무하고 오빠를 트수로 끌어들이기위한 각종 클립이 빗발쳐 혼세한 방송이 되었다. 시청들이 자꾸 오빠편을 들고 관심을 주자 대차게 삐져버리기도 하였다~~그래서 귀여웠....~~ 이후 삐진 마음을 달래려 컵헤드를 이어서 진행하였고, 술이 깨가며 점점 물오른 찹지컬을 보여주었다. 특히 시청자들은 다이스에 고통받을 거라 생각했으나 뛰어난 패링 능력으로 주사위를 마음대로 굴리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시청자들의 조언대로 최종보스만을 남긴채 취침하러 가는 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2.53 . 10월 5일[편집]

옆방에서 합방을 하다 방송을 키고 배그 합방을 진행하였다. 배그가 끝나고 마지막 남은 컵헤드 최종보스에 도전하였으나 10분만에 깨버렸다. 너무 빨리 깨버려서 무슨 컨텐츠를 진행할까 고민하다 갑자기 노래방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대부분 받아주며 준수한 노래실력과 음색깡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힐링하며 행복해한 방송이었다.

2.54 . 10월 7일[편집]

평소와 같이 8시에 라디오로 방송을 시작 하였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컨텐츠를 단간론파 2와 컵헤드 스피드런중에 고민하며 있다가 단간론파 2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송을 켰기에 예정대로 단간론파 2를 하였다. 빠르게 한 챕터를 끝내고 컵헤드를 할 예정이였지만 생각 외로 템포가 느려지면서 조금씩 졸기 시작하고 플레이 타임이 길어져서 결국 챕터를 끝냈을때 약 6시간 플레이를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늦어져 단간론파2 이후에 하려던 컵헤드를 하지 못하고 그 상태로 바로 방종을 하였다. 그러고 2시간 후 오랜만에 새벽에 방송을 키면서 3시간 정도를 소곤소곤 얘기를 하며 시청자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방종을 하였다.

2.55 . 10월 8일[편집]

어제의 새벽방송이 재미있었는지 갑작스레 낮 방송을 시작하였다. 라디오 방송을 조금 즐기다 컵헤드를 진행,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템을 사지않고 스스로 고통받는 방송을 하였다. 컵헤드가 끝난 뒤 놀러온 이훈녀와 배그 듀오를 하였는데, 3판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명장면을 마구 만들어냈다. 차를 굴리고, 레드존사 당하고, 팀킬을 하며, 한판에 뚝배기만 5번이 깨지는 전설들을 보여주었다. 이후 8시 30분에 저녁 방송을 시작하였다. 극한으로 졸린데 단간론파 2를 하고 싶어서 녹음을 해 게임 내내 틀어놓으면서 자는걸 숨기려는 기발한 생각을 하면서 약 1시간을 라디오를 하였다. 그러고 단간론파 2를 켜서 다음 챕터인 챕터 5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졸음이 쏟아지는 앞부분인 나머지 많이 졸면서 플레이를 하였다. 하지만 중간에 단간론파 스트리밍을 주제로 트기장이 벌여져 잠이 확 깨서 그 이후론 수월하게 진행하였다. 하지만 챕터 5의 길이가 어렵고 플레이 타임이 길다는걸 듣게 되서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시간이 늦어질꺼 같아 게임을 종료했다.

2.56 . 10월 9일[편집]

합법적으로 졸기 위한 낮방송을 켰다. 악몽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낮잠을 자기엔 눈치가 보여 방송을 키고 졸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뒤 노마이크 방송을 진행하였다. 마이크를 키라는 시청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어제 만든 녹음차비를 켰다. 약 1시간동안 노마이크로 방송을 진행하다가 마이크를 켜서 방송에 놀러온 가그와 대화~~유딩 싸움~~를 하면서 방송을 하였다. 서로에게 ~~고소각 이 나올 정도의~~드립과 딜을 번갈아 넣으면서 방송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오후 8시30분에 킬 예정이였던 저녁 방송은 저녁이 늦게 만들어지면서 시간이 조금 지난 뒤인 9시에 키고 라디오를 하며 코렛트와 이야기를 하다가 단간론파 챕터 5를 이어서 하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낮에 방송 키고 날먹하며 졸아서~~ 게임중에 조는 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2.57 . 10월 10일[편집]

원래 합방이 예정되어 있었던 시간보다 1시간 40분전에 와서 방송을 시작하였다. 방송을 키고 언제나 같이 ~~아무말 대잔치~~라디오를 하면서 방송을 한 뒤 가그와의 마인크래프트 합방이 진행되었다. 처음부터 둘이 사이좋게 ~~싸우면서~~ 시작해서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했지만 가그의 장난끼가 발동되면서 방송은 혼세해지기 시작하고 진행보단 장난이 주컨텐츠가 돼버렸다. 그래도 사이좋게 약 1시간 10분정도 플레이를 하면서 훈훈하게 게임을 끝냈다. 그 후 예정보다 일찍 끝난 합방이라 할게 없어져서 고민을 하며 얘기를 하다가 그 다음날에 진행하기로 한 단간론파2를 마저 진행하였다. 언제나처럼 졸리게 만드는 게임이라 살짝 졸았지만 평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무난히 클리어하였다. 이후 갑자기 새벽 4시쯤 술이 땡기는 날이라며 술을 가지고 와서 방송을 켰다. 술을 마시면서 자신의 평소 생각과 경험담을 말하고 시청자들과 훈훈하게 얘기를 하며 방송을 하였다. 술이 들어가서인지 귀여운 손짓과 자연스럽게 나오는 애교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처음 온 시청자는 정화받고 갔다~~ 그렇게 1시간 19분동안 방송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심쿵을 해주며 방종을 하였다.

2.58 . 10월 11일[편집]

오늘은 휴방 예정이였지만 트수 리머이라 심심함을 참지 못하고 결국 방송을 켰다. 전날 술을 먹고 술병이 났는지 위궤양이 걸려서 병원을 다녀왔다고 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생일 선물로 받은 토토로를 캔버스에 색칠을 할 수 있는 아크릴화 세트를 색칠 하였다. 많은 시청자들이 10분도 못해서 질리고 귀찮아서 그만 둘것이라고 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40분 정도를 칠하다 캠을 인식하면서 하기 힘든 관계로 방송 끝나고 혼자 그리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2.59 . 10월 12일[편집]

카드니와 컵헤드 로컬 멀티를 하였다. 몇몇 맵~~런앤건~~에서 고전하였지만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막힘 없이 진행되였다. 약 2시간 30분동안 좋은 분위기와 텐션으로 게임을 한 뒤 합방을 마쳤다. 그러고 라디오를 하다가 노래 도네가 오면서부터 삘을 받아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몇몇 노래는 귀엽고 어떤 노래들은 진지하게 또 어떤 노래는 재미있게 부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서 만족해하였다. 하지만 부끄러워서인지 생방송을 보는 사람의 특권이라고 하며 다시보기를 지웠다. 그렇게 목이 안좋은 상태지만 열심히 부르고 결국 목이 아플 때쯤 그만두었다.

2.60 . 10월 13일[편집]

13일의 금요일이라고 ~~하나도 안무서우면서~~ 무서운 고차비라고 하며 방송을 시작하였다. 원래는 라디오로만 방송을 하고 조금 일찍 끌 예정이였지만, 옛날부터 같이 놀던 스트리머분들과 13일의 금요일 더 게임을 플레이 하자라는 말이 떠올라서 예정을 바꿔 13일의 금요일을 플레이 했다. 미역,적송자,책가방,도토토리랑 플레이하며 여러 재밌는 상황이 나왔다. 그러던 중 삐- 하는 이상한 소리가 나는 해프닝이 일어나 그걸 고친 뒤 다시 플레이 하였다. 의외의 실력과 에임으로 약 2시간 동안 재밌게 플레이 한 후 방종하였다.

2.61 . 10월 14일[편집]

평소처럼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다 도네로 온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들으며 한번 불러보았지만 노래가 노래인지라 버벅이고 우물우물하는 모습에 귀여움이 넘쳐흘렀고 많은 시청자들이 흐뭇해하였다. 라디오 방송 후 Peace, Death!를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점점 텐션이 낮아져 "흠... 50분 했군"~~45분 했지만~~하며 게임을 종료 하였다. 그 이후 라디오를 하다가 크레페 만드는 영상을 같이 보기 시작하면서 음식들을 만드는 여러 영상들을 함께 보았다. 그러다가 시켰던 치킨이 오고 요즘 별로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미안할게 하나 없는데~~을 하며 방송을 끄고 먹겠다고 하고 방종을 하였다.

2.62 . 10월 15일[편집]

시참배그 방송을 진행하였다. 선착순으로 신청받은 시청자 3명과 4인 스쿼드를 돌렸는데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스트리머를 놀리고, 버리고, 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실력의 대부분 준수하여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았다.

2.63 . 10월 16일[편집]

듀라한 캠방을 진행. 이번 캠방 역시 시청자들과 소통만 하는데도 리액션과 텐션이 점점 높아져 시청자들이 모두 즐거워하였다. 특히나 이번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음성도네가 하드캐리를 하였다.~~본격 시청자가 스트리머 웃기는 방송~~ 11시부터는 보쌈을 시켜 과일소주 2병을 마시며 술먹방을 진행, 야심한 시간에 많은 시청자들을 괴롭게 만들었다. 너무 즐겁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잇달아 야식을 시키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2.64 . 10월 17일[편집]

팔로워 1만 1천 달성. 여느 때와 같이 라디오를 하며 방송을 진행하다가 배그를 하려고 했으나 중간에 도네로 디 이블 위딘 2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거절하려고 하였으나 게임 선물과 자본폭행, 마침 타이밍 좋게 터진 배그 서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 하기 전에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였지만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암살에 소질을 보이면서 은폐쪽에 스탯을 투자해서 닌자처럼 플레이 하는 등 재밌게 플레이 하였다. 자신도 무섭긴하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아침부터 목상태가 좋지 않았던 관계로 게임을 종료 후 목이 따끔따끔 하여 일찍 쉬러가기로 하고 방종을 하였다.

2.65 . 10월 18일[편집]

일정이 생겨서 휴방 할 예정이였지만 약속시간이 오후라 새벽에 잠깐 방송을 하였다. 이 날엔 새벽에 맞게 조용한 분위기로 유튜브썸네일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흐름이 바뀌어 남은 이모티콘 슬롯을 채우기 위해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고민하다가 만든 이모티콘이 눼에,-ㅅ- 이모티콘 이다. 시청자들이 생각외로 잘 만들어진 이모티콘을 귀여워하고 잘쓰는 걸보고 만족하며라디오를 진행하다가 방종하였다.

2.66 . 10월 19일[편집]

드.디.어. 호구마티콘이 생겼다. 제자님과의 배그 듀오, 이블위딘2 방송이 끝나고 라디오를 하다 전날 새벽에 만들려다 말았던 호구마티콘을 만들게 되었다. 이미 시청자들이 호구마라고 놀리는 것을 막을 순 없으니 이왕 놀릴꺼 구독을 하고 놀리라는 의미라고 한다. 자신의 자괴감이 흠뻑 담긴 이모티콘이지만 이왕이면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한 시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시청자도 스트리머도 매우 흡족할만큼 예쁜 이모티콘이 만들어졌다.

2.67 . 10월 21일[편집]

원래 휴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24시를 넘기고 새벽 방송을 진행하였다. 어쩐지 1등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 최근들어 다시 재미를 붙인 까닭에 잠시 라디오를 하다 배그를 하기로 하였다. 라디오 도중 찾아온 제자의 권유로 개구멍과 함께 3인 스쿼드를 돌렸다. 핵텐션의 개구멍과 지존 코렛트 덕에 다사다난한 플레이를 하다 김라임까지 합류하여 4인 스쿼드를 진행하였다. 스쿼드가 쫑나고 혼자 솔큐를 돌리던 중, 코렛트 역시 솔큐를 돌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여 함께 듀오를 하게 되었다. 둘다 오늘은 왠지 여포 메타를 하고 싶어 사람들이 많은 곳 위주로 내렸고 10분만에 3판을 플레이하는 실속 배그가 되었다. 배그가 끝난 뒤엔 호스팅을 하고 시청자들과 하스 친선전을 한 뒤 취침하러 떠났다.

2.68 . 10월 24일[편집]

게임으로 고차비의 멘탈이 깨진 몇 안되는 날. 최근 재미를 붙인 오버워치이지만 다른 스트리머들과 함께 경쟁전을 돌리면 자신의 점수가 낮아 민폐가 된다고 생각하여 2000점에 도전하였다. 처음에는 솔큐로 진행하였으나 연패하고, 솔큐는 무리라는 생각에 시청자들과 함께 다인큐를 돌렸다. 그러나 다인큐의 특성 상 상대팀 역시 빡겜러, 대리, 부계가 판을 쳐 쉽지 않았다. 결국 멘탈은 점점 깨지고 시청자들의 조언에 따라 북미섭에 도전하였다. 자리야로 1라운드 만에 30킬을 하며 힐 빼고는 모두 압도적으로 금을 먹는 플레이도 보였으나 결국 점수는 떨어지기만 하여 방종하였다.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방종 후 다시 오버워치를 하였고 결국 점수가 1500점대까지 낮아졌다고 한다. ~~원래 멘탈이 깨지면 그만둬야하는 게임이나 그놈의 자존심이 또..~~

2.69 . 10월 25일[편집]

휴방을 공지했었으나 또다시 새벽에 슬그머니 방송을 켰다. 그리곤 당분간 방송에서 게임을 하지 않거나 하게 된다면 하스스톤 같이 라디오를 하며 할수 있는 게임만 하겠다고 공지하였다. 이후 시청자들과 라디오를 하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가 매우 자세해 자신의 방송 역사를 알 수 있어 좋다고 언급하였다.뿌듯 오늘도 자신의 나무위키를 봤는데 최근 하스스톤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는 기록을 보고 하스스톤을 플레이하였다. 하이랜더 사제로 등급전에 도전하였으나 연패하자,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최근 경향에 맞는 "동명이인없어요 ver 2.0"덱을 완성하였다. 이 덱으로 시청자와 코렛트와의 친선전에서 연승을 거둔 뒤, 기뻐하며 코렛트에게 호스팅을 하며 방종하였다. ~~이후 해가 완전히 뜰 때까지 옆방에서 논 것은 안비밀~~

2.70 . 10월 26일[편집]

평소와 같이 라디오를 좀 하다가 카드니와 10월 12일에 했던 컵헤드 로컬 멀티를 마저 진행하였다. 컵헤드를 오랜만에 하는지라 평소보다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을 하면서 오토패리의 편함을 알고 많이 쓰기도 하였다.~~로또 1등도 자동으로 나왔어~~ 특히 라스트 보스에게 1시간 가량를 고전하였지만 결국 클리어 하였다. 합방을 끝낸 후 현기증이 많이 와서 잠깐 쉬고 새벽 2시에 돌아오기로 하였다.

2.71 . 10월 27일 새벽[편집]

방송을 키기전에 친오빠의 장난때문에 놀랜 나머지 진정시키고 오느랴 1시간 정도 늦은 새벽3시에 방송을 시작하였다. 원래는 라디오를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배그 도네이션과 하고싶은 마음이 커져 마침 방송에 놀러온 세븐과 책가방, 미역과 같이 스쿼드를 하였다. 놀란 마음과 새벽이라 조용한 텐션을 가지고 방송을 시작하였지만 점점 게임이 진행 되면서 즐거워 하며 하이텐션이 되었다. 배그가 끝난 뒤 요즘 옥냥이의 얼어붙은 왕좌 모험모드를 깨는걸 보며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하스스톤을 켜서 모험모드를 시도해보았다. 처음 리치왕의 주문에 당황했지만 시청자의 조언에 따라 비밀결사 졸개 + 마법 차단 콤보 덱으로 재도전하였다. 멀리건을 잡기 위한 무한리트 때문에 멘탈이 나갈까 시청자들이 걱정했지만 한 번에 성공 하면서 모두가 웃었다.~~결국 패배하긴 했지만~~ 그 이후 하이랜더 사제로 리치왕에게 도전했지만 바뀐 덱에 익숙치 않은지 많은 실수를 하고 패배하였다. 그렇게 게임을 끝내고 라디오를 진행 하려다가 트윕과 트위치의 서버가 안좋은 관계로 방종을 하였다.

2.72 . 10월 28일[편집]

감기 기운도 있고 저녁에는 부모님이 오셔 정규방송을 하지 못하게 된 관계로 오전 방송을 진행하였다. 잔잔한 분위기에서 라디오를 진행하였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유입 시청자들이 많이 찾아와 놀라워하기도 하였다. 방송 시작 때부터 주로 저녁 황금시간대에만 방송을 하여서 몰랐지만 다른 시간대가 확실히 시청자 유입이 많음에 감탄하였다. 또한 평소와 달리 다른 방의 말실수 클립들~~주로 성드립~~이 많이 수입되서 즐거워하기도 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하였다. 원래는 휴방 공지를 하고 잠시 떠들다 갈 생각이었으나 계속되는 클립과 여러 영상들, 그리고 방송을 할수록 높아지는 텐션과 목 상태에 의해 6시간 이상 방송하게 되었다.

2.73 . 10월 29일 새벽[편집]

전날 휴방 공지를 하였고 약.속.대.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방송을 켰다. 며칠전부터 관심을 보이던 얼왕기 리치왕 전직업 클리어를 계속 하였는데, 이번에는 가고일 흑마 덱을 들고 와서 1트 만에 깰각을 보았다. 그러나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실패하고 몇 번의 시도 끝에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하였다. 리치왕 이후에는 하이랜더 덱으로 등급전을 돌렸지만, 한 동안 하스스톤을 쉬어서 그런지 매판 1,2번 씩 실수를 하며 연패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가그와 친선을 한 뒤 방종하였다.

2.74 . 11월 1일[편집]

'나른한 낮 라디오'라는 제목으로 기습 낮 방송을 하였다. 시청자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자하더니 자신의 노래에 자신이 점점 흥이나서 ''고'차비스러운 텐션을 보여주었다. 나른하다는 제목과는 다르게 시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여러 신나는 노래들을 2시간에 걸쳐 불러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켜주었다. 중간에 잠시 시청자들을 유혹하겠다며 세쿠시한 노래를 불렀으나 그저 초등학교 학예회 같았다고 한다. 막곡에 찐막곡에 핵막곡 등을 30분에 걸쳐 부른 뒤 갑자기 '쿡, 딜리셔스'를 키고 잠시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열정적인 낮방송에 의해 저녁방송이 없을거라 생각한 시청자가 많았으나 기다리던 태고가 배달온 관계로 저녁에는 태고 방송을 하였다. 그러나 캡쳐보드가 고장나 제대로된 방송이 불가능하였고 결국 방종하고 태고를 하였다고 한다.

2.75 . 11월 3일[편집]

2.75.1 . 새벽[편집]

전날 휴방을 한 뒤 새벽방송을 켰다. 전날 스위치와 게임을 사고, 캡쳐 보드 수리를 맡기는 등 지출이 커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와는 별개로 시청자의 선물 덕에 하스스톤 카드깡 방송을 하였다. 목표는 리치왕으로 오직 리치왕을 얻기위해 60팩을 갔으나 결과는 리치왕은 커녕 2전설이라는 저조한 결과였다. 이에 시청자가 다시 선물한 60팩을 깠으나 이번에도 리치왕은 나오지 않았으며 결과 역시 저조한 편이었다. 그렇게 시무룩해져 있던 차에 친선퀘로 얻은 골드로 깐 1팩에서 황.금.리.치.왕이 나와버렸다. 덕분에 신이나 여기저기 자랑하며 찹쭐찹쭐한 모습을 보여 주어, 시청자들은 얄미우면서도 귀여워했다고 한다.

2.75.2 . 저녁[편집]

평소처럼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시청자한데 제보받은게 생각났다고 자신의 아키네이터 질문 목록을 보여주며 잘못된 질문~~시청자들이 보기엔 맞는 질문~~이 있다고 따졌다. 그와 함께 자연스럽게 자신과 주변 스트리머들을 아키네이터로 찾아보며 즐거워하였다. 그 후엔 갑자기 심리테스트가 하고 싶어졌다며 심리테스트 사이트에서 다양한 심리테스트를 하며 놀다 본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이 날의 본 컨텐츠는 '더 나이트 오브 더 래빗'이라는 아기자기한 퍼즐 게임이었으나, 3시간 내내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과 노가다가 필요한 플레이 및 길 찾기에 스트리머와 시청자 모두 고통 받다가 종료하였다.

2.76 . 11월 5일[편집]

다소의 늦잠을 잔 뒤, 깨자마자 방송을 켰다. 약간의 노가리를 거친 뒤, 찹튜브 소생에 대한 깊은 다짐을 보이며 그 신호탄으로 더 롱 다크 스토리 모드를 시작하였다. 무한모드를 한적이 있기에 금방 적응하였으나, 문제는 고기에 대한 탐욕. 스토리를 진행하는 중간 중간 고기만 보이면 파밍하기에 여념이 없어서 결국 본격적인 메인스토리는 시작하지 못하고 토끼사냥, 늑대와의 싸움, 고기파밍을 무한 반복하다 방종하였다.

2.77 . 11월 7일[편집]

집에 늦게 귀가한 관계로 방송에 지각을 하였다. 지각한 이유에 대해 열변을 토한 뒤,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항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항빅에 나름의 재능을 보이며 5분에 노란바위 15분에 절벽등반 30분 블루시티 40분 계단 등 빠른 진행을 보였다.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의해 방종을 한 뒤, 잠시후 다시 킨 방송에서는 타이머까지 키고 2트를 진행하였고, 10분만에 계단과 cctv를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렌지를 스쳐지나가며 태초마을로 떨어진 뒤, 1시간 동안 태초마을과 오렌지 사이를 끝없이 오가며 점점 멘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오렌지에 도착하자 세이브하고 종료하자는 시청자들의 조언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말도 없이 방종을 해버렸다.

2.78 . 11월 8일[편집]

삐부, 지누, 히오스풍뎅이와 혼세한 배그 스쿼드, 오버워치 합방을 진행하였다. 합방이 끝난 뒤, 오랜만에 야밤 라디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5분 뒤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항빅을 켜버렸다. 태초마을에 한 번 떨어지면 다시 라디오를 하기로 한 뒤, 거짓말처럼 떨어졌으나 계속 이어서 플레이하였다. 결국 오렌지를 넘고, 통곡의 벽 중 하나인 모루를 빠르게 클리어한 뒤 설산에 올랐다. 그러나 설산 꼭대기를 넘지 못 하고 결국 방종하였다.

2.79 . 11월 9일[편집]

2.79.1 . 새벽[편집]

팔로워 12000명 달성. 계속 항빅이 생각나 잠들지 못했는지 다시 방송으르 켰다~~승부욕과 오기의 호구마~~. 그러나 안일해진 것인지, 조급해진 것인지 계속 날빌을 시전하려하다가 결국 뱀을 타고 태초마을에 추락하였다. 이후 블루시티-오렌지 구간에서마저 날빌을 시전하여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다 결국 블루시티에서 포기하고 방종하였다.

2.79.2 . 저녁[편집]

평소보다 일찍 방송을 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큐우티의 난민들이 오자 고차비 3대 클립이 도네되기 시작하였다. 거기에 사촌언니가 방송을 보러 온 것이 알려지자 그동안의 흑역사 클립들이 2시간 동안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고차비의 애교와 비명과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이 지나고, 진정이 되자 며칠전에 하던 더롱다크 스토리모드를 마저 진행하였다. 이전의 고기메타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npc의 머슴이 되어 장작과 음식을 모아다주며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터널을 찾아가는 길에 고기를 쫓다 길을 잃고, 침낭이 없어 다시 돌아오는 등 평소의 호구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다 방종하였다.

2.80 . 11월 10일[편집]

항빅 클리어. 방송을 키고 며칠전부터 해오던 getting over it, 속칭 항빅을 마저 플레이하였다. 약 2시간, 총 8시간 정도에 걸친 등반 끝에 결국 항빅을 클리어하고 우주 엔딩을 보았다. 항빅 클리어 버프로 며칠간의 우울함과 목 아픔을 잊고 초고차비 모드가 되어 킬링트럭을 플레이하였다. 이번 킬링트럭 역시 추천곡을 받고, 옆자리에 태울 시청자~~희생양~~을 뽑는 등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으며, 사촌언니까지 놀러와 더욱 재밌는 방송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차를 뒤집고, 가드레일을 박고, 수많은 사고를 내며 킬링트럭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었다.

2.81 . 11월 11일[편집]

빼빼로 데이와는 아무 상관없었던 고차비에게 뜬금없이 자괴감 미션이 들어왔다. 말끝에 냥을 붙이며 방송을 하는 미션으로, 트수들과의 협의 끝에 기본시간 1시간에 미션을 어길때마다 5분이 추가 되는 굉장히 혜자한~~고차비에게는 불리한~~미션을 받아들였다. 그리곤 귀여움과 자괴감이 폭발했다 . 말을 많이 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려권내라우를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끊임없는 실수로 미션 시간은 길어지며 자괴감은 계속 높아져가 결국 울먹였다.(살짝 울었다.) 이에 시청자들이 어느정도 조건을 완화해주며 약 2시간 만에 미션을 종료하게 되었다. 미션 종료 후에는 하스스톤 리치왕 전직업으로 깨기에 다시 도전하였고, 혼자 힘으로 마법사 덱을 짜서 도전하였다. 졸개+마나결속 조합을 써먹고 싶어 계속해서 덱을 수정해가며 도전하였으나, 아쉽게도 딜량의 부족으로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2.82 . 11월 12일[편집]

총 3번의 방송을 하였다. 기습 낮 방송을 하며 시청자들과 전날 있었던 일들에 관해 담소를 나누다가 구독점수가 다 차 새로운 찹모티콘~~멀록티콘~~을 만드는 방송을 하였다. 이후 항빅 켠왕을 하는 제자님에게 호스팅을 하고 쉬러갔으나....제자님 방송을 보다 답답함을 못 이겨 항빅을 하러 다시 켰다. 그리곤 빠른 속도로 제자님을 따라잡은 뒤, 강의 영상이나 농락 영상을 만들며 50분만에 항빅을 클리어하고 방종하였다. 저녁 방송에서는 원래 준비했던 게임이 하다보면 멘트가 없어진다며 다른 게임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잠깐 보여준다고 킨 게임에 승부욕이 발동하여~~정확히는 세계랭킹 1위 탈환이 가능해보여~~ 집중하여 게임을 플레이하여, 결국 1위를 2배 이상 앞섰으나 포럼에 가입하지 않아 등록을 못 했다. 이후 신나는 노래와 함께 킬링트럭을 하며 열심히 사고를 내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운전 실력을 보여주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아마도~~

2.83 . 11월 13일[편집]

심심하다며 낮 방송을 켰다. 원래는 잠시만 하다가 저녁에 다시 오려고 하였으나 웹게임 미궁을 시작으려 여러 고전게임, 쿠소게임들을 하며 방송을 오래 하게 되었다. 게임들이 다 끝난 뒤엔 잔잔하게 라디오를 진행하는 듯 하다가, sns이야기가 나오면서 알림용으로 트위터 계정을 만들게되었다. 금방 만들것 같았으나 마치 백지와도 같은 순수함~~댕청함~~을 보여주며 트위터 계정 만들기를 2시간의 컨텐츠로 만들어 버렸다. 트윗하나에도 정성을 들이는 트린이의 귀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즐거워하였다고 한다. 잠깐 킨 방송을 7시간이나 한 건 안 비밀.

2.84 . 11월 21일[편집]

전부터 하기로 했던 환세취호전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어쩌다 나온 배경 이야기에 예쁜 배경 화면을 찾으며 2시간 가량이 사라졌다. 다소 늦게 시작한 환세취호전이었지만 시간보다도 더 문제였던 것은 워낙 예전 게임이라 실행환경이 좋지 않았던 것. 소지금이 표기되지 않는다거나 화질이 깨진다거나 하는 잔말썽을 부리다가 결국 게임이 다운되고, 찹퓨터마저 다운되어 리방해야 했다. 그 이후 시청자의 도움으로 설정을 완료한 뒤에는 비교적 원활하게 게임을 이어나갔다. 추억의 게임 덕에 신난 아재트수들의 채팅이 이어졌고, 2d 고전 게임에서조차 고차비의 길치 본능이 발휘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확인시켜주었다. 스토리상으로는 초반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이 동굴의 초입부분까지 진행한 뒤에 방종하였다.

2.85 . 11월 22일[편집]

낮방송을 켜서 전날 못찾은 예쁜 배경을 직접 만드는 방송을 하였다. 이후 뜬금없이 앙빅을 하고싶다며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앙빅을 하였는데 5성보다 매운 맛의 2성을 보여주며 저녁방송을 기약하고 방종하였다. 저녁방송에서는 아까 만든 배경과는 다른 버전의 배경을 다시 만들며 시간을 보내다 앙빅 2성을 시작하였다. 낮방송에서 고차비가 앙빅에 약하다는 사실을 안 트수들의 각종 내기가 이어졌는데, 내기가 걸리자 귀신같이 쉽게 깨버렸다. ~~여기서 그만두었으면 겜잘스로서의 위엄이 빛났을텐데....~~ 그러나 갑자기 자신감이 생긴 것인지 3성에 바로 도전하였고, 3성에도 여러 내기가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아까와는 달리 1시간내내 고통받다가 결국 타임오버가 되고 말았다. 이에 여러 시청자들의 놀려대기 시작하였으나, 급시무룩해진 스트리머를 보고 바로 달래주기 시작하였다. 이후 라디오를 좀 하다가 방종하였다.

2.86 . 11월 24일[편집]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가 퍼즐류 게임을 하고 싶다며 시계장치 이야기 : 글래스와 잉크 박사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역시 퍼즐 게임류에 강한 고차비답게 상당히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또한 역시 고차비~~공대파괴여신버전~~답게 막히는 부분에서는 무엇이든 부숴버리려고 하는 본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것저것 눌러보고 다 부수려는 시도가 생각보다 잘 맞아떨어져 더 빠르게 진행되기도 하였다. 에반젤린의 이야기를 모두 진행한 뒤 잉크 박사 이야기는 이후에 이어서 하기로 하고 방종하였다.

2.87 . 11월 25일[편집]

낮방송을 킨 뒤 유튜브에 올릴 더룸2 영상의 썸네일을 제작하였다. 일방송이 끝난 뒤엔 평소처럼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에 들어갔다. 새로 추가된 것이 있는지 처음부터 시청자들과 함께 읽어내려가며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기도 하고, 링크된 클립이나 유튜브 영상을 관람하기도 하였다.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호군단의 수정이 이어진 것은 덤. 낮방송을 마친 뒤 저녁방송은 정시에 하는 듯 하였으나, 트위터에 계속해서 방송 시작을 미루는 글이 올라왔고 평소보다 좀 늦은 시간인 9시 반 쯤 방송을 켰다. 그리곤 2시간정도의 짧방을 한 뒤 방종하였다.

2.88 . 11월 26일[편집]

시작할때 전에 하던 시계 장치 이야기 중 외전 에피소드인 잉크 박사 이야기를 하기로 생각하고 켰지만 오랜만에 갑자기 캠을 키고 ~~넘나 커엽~~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뒤로 미뤄졌다. 그렇게 1시간 30분쯤 라디오를 하다 정신을 차리고 원래 예정 되어있던 잉크 박사 이야기를 하였다. 캠을 키면서 하는 탓인지 모르겠지만 리액션이 커지고 평소보다 높은 텐션으로 진행하였다. 하지만 꽤 오래걸릴줄 알았던 게임이 40분만에 엔딩을 보면서 급 할게 없어졌다. 뭐하지 하며 생각하다가 하스스톤을 켜서 역시나 캠을 키고 하면서 높은 텐션으로 게임을 하였다. ~~노래 디버프~~ 그러고나서 요즘 시작한 컨텐츠인 시청자들의 하루이야기를 들으며 얘기를 조금 하다가 사촌동생인 홍삼이랑 배틀그라운드를 2시간 가량 하고 끝난후 바로 방종을 하였다.

2.89 . 11월 30일[편집]

프리미어 자격 시험과 약속 등이 겹쳐 3일간 제대로 방송을 하지 못하다가 시험이 끝나자 평소보다 일찍 방송을 켰다. 휴방까지 하며 공부를 한 보람이 있었는지 시험에는 합격하여 찹쭐찹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동안 방송과 게임을 제대로 못한것이 슬펐는지 오늘은 오래 방송을 할 거라며 선포하였고 실제로 8시간 가량의 방송을 하였다. 시작은 핸드 오브 페이트2였으며 3시간 동안 마영전으로 갈고닦은 피지컬을 마음껏 뽐내었다. 이후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계속 집에 있는 보드카를 먹고 싶다고 갈등하였다. 약 30분간 갈등하다가 결국 마신 뒤, 이게 사는 맛이라며 보드카를 찬양하였다. 술을 거의 다 마신 뒤 제자와의 하스 대전을 벌여 2대1로 승리한 뒤 함께 배그 듀오를 하였다. 탑10안에 자주 들어가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긴 하였으나 1등은 하지 못한 채 방종하였다.

2.90 . 12월 2일[편집]

라디오를 진행다가 며칠전부터 해오던 핸드 오브 페이트 2를 마저 진행하였다. 감자를 들고 나타난 농부인 오스윈을 호위해야 하는 연인 챕터를 진행하였다. 감자부터가 복선이었는지 오스윈의 트롤링으로 인해 스트리머도 호군단도 모두 고통받아야만 했다. 결국 연인 챕터를 끝낸 뒤 커플시러, 감자시러를 외치며 게임을 종료하였다. 이후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가 하스스톤을 킨 뒤 등급전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 날은 카드게임을 하는 날이 아니었는지 탈진 전사 등에 고통받다가 결국 방종하였다.

2.91 . 12월 5일[편집]

전날 캡쳐보드를 사기 위해 휴방까지 한 보람이 있었는지 이 날은 태고와 블러드 본을 7시간에 걸쳐 방송하였다. 태고를 처음 연결하였을 때 다소 난항을 겪었으나 이후 아주 즐겁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청난 텐션 덕택에 시청자들은 흐뭇하게 지켜 볼 수 있었다. 태고가 끝난 뒤엔 방종을 할 거라 예상하였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블러드 본을 플레이하였다. 그 뒤 방종하였으나 새벽이 되자 다시 돌아왔고 오랜만에 잔잔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러다 집에 있던 고량주가 생각나 결국 고량주를 마시게 되었다. 천천히 먹을 생각이었으나 중간에 놀러온 혀니일세의 계속되는 부추김에 의해 연거푸 고량주를 마시고는 살짝 취해버렸다. 결국 시청자가 요구한 애교를 하기도 하고, 제자님이 시키는 대로 찹냥이나 찹멍이 흉내를 내기도 하는 등 혜자스러운 애교들을 보여준 뒤 방종하였다.

2.92 . 12월 6일[편집]

정시보다 조금 빠르게 방송을 킨 뒤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원래 약속되어있던 제자님과의 배그 듀오를 플레이하였다. 진지 빡겜을 선언하였으나 언제나 그래왔듯이 서로 투닥이며 개그 및 만담 듀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비교적 높은 순위를 계속해서 유지하다가 결국 마지막 판에 1등을 하였다. 특히 고차비의 시야와 마지막 킬이 주효했다. 배그가 끝난 뒤엔 다시 저세상 라디오를 진행하다가 어제 하던 블러드본을 잠깐 이어서 했다. 그러나 태고 이후 엄지 손가락이 아픈 관계로 오래하지는 않고 방종하였다.

2.93 . 12월 8일[편집]

하스스톤 미궁 공략과 편집 방송을 하였다. 새롭게 생긴 모험모드인 미궁은 가장 자신있는 직업인 드루이드로 총 3번에 걸쳐 도전하였는데 아쉽게 실패하였다. 이후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편집하였는데, 분명 얼마전 프리미어 자격증을 취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헤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뒤, 썸네일도 그렸다. 영상 편집과는 달리 썸네일은 굉장히 잘 그려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후 유튜브 동영상 편집자와 썸네일 제작자를 구하는 방송을 하다 방종하였다.

2.94 . 12월 9일[편집]

수능이 끝난 사촌 동생과 함께 헬로우 네이버 합방을 진행하였다. 더러운 조작감과 처음 하는 사람은 알기 힘든 불친절한 시스템, 알파 버전부터 해보지 않은 사람은 찾기 힘든 공략 등등이 어우러진 극 발암겜으로 인해 계속 고통받았다. 그러나 스트리머의 승부욕이 발동하여 결국 켠왕을 목표로 밤샘을 하게 되었고, 공략을 아는 시청자들의 조언과 다른 스트리머들의 공략 방송 클립, 사촌 동생의 컨트롤 실력을 통해 결국 10시간 만에 클리어하였다.

2.95 . 12월 10일[편집]

전날 고생한 만큼 이 날은 잔잔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스트리머의 텐션이 계속해서 높아지며 스스로 저세상 라디오를 만들기도 하였다. 약 2시간 가량 수다를 떨다 원래 약속했던 방종 시간이 다가왔으나 너무 신이 난 나머지 30분 연장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이 판단으로 고차비의 자괴감이 터지고말았다. 시청자의 자본 폭행으로 마이크에 대고 뽀뽀를 하게 되며 어지간한 애교보다 이런 쪽에 더 약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또 하나의 흑역사 클립이 생기게 되었다.

2.96 . 12월 19일[편집]

처음으로 고차비가 주최한 합방을 진행하였다. 합방 멤버는 김라임, 삐부,흰팡이로 2시간 정도에 걸쳐 파티패닉과 배그를 하였다. 파티패닉은 모두 예습을 해오지 않아 게임을 시작하는데만 20분이 걸리는 청정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게임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고차비는 고인물의 모습을 보여주며 여러번 1등을 하였다. 특히 다이스 모드에서는 4명이 올인한 돈을 1등으로 따낸다거나 아이템을 활용해 다른 3명의 돈을 갈취하며 압도적으로 1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레이스 모드에서 김라임 덕인지 피버엔딩을 맞으며 자연스럽게 배그 스쿼드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첫판에서 스쿼드 1등을 하는 실력팟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상황에서 팀원들이 모두 죽었을 때 고차비가 2킬을 하며 1등을 하여 오랜만에 찹캐리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후 오빠와 사촌언니와 코렛트와 함께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치킨을 시켜 먹다가 방종하였다.

2.97 . 12월 20일[편집]

즐거운 라디오로 시작하였으나 실수와 렉으로 리방을 여러번 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의 리방으로도 멈출 수 없는 스트리머의 텐션으로 시종일관 즐거운 라디오를 진행하였다. 이후 시청자에게 선물받은 콜 오브 듀티 : WW2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처음 선물 받을 떄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켠왕을 선언하려하였으나 시청자들의 만류로 켠왕은 철회하였다. ~~고차비 : 아니 다른 방은 켠왕한다고 하면 좋아하는데 내 방은 매일 말려~~ 그러나 콜옵을 1시간 정도 플레이한 뒤 너무 무섭다며 이날은 첫번째 미션까지만 플레이하였다. 공포게임처럼 찹또놀 하지는 않았지만 벌벌 떠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만족스러워했다고 한다. 이후에는 하스스톤 미궁모드를 진행하여 크툰 없는 크툰 덱, 라그 못 쓰는 라그 덱으로 보스를 격파한 뒤 방종하였다.

2.98 . 12월 25일[편집]

크리스마스. 원래 예정대로 이브에는 휴방을 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방송을 켰다.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오늘의 다시보기는 없을 것이라며 예전에 말해주었던 중학교 축제 때 입은 코스프레 복장을 입고 캠을 켰다. 다들 이쁜 옷과, 중학교 때 옷을 아직도 입을 수 있다는 사실 등에 감탄하였다. 방송 도중 악녀가 찾아와 선물을 주고, 고차비가 받아 들이기는 조금 성숙한 드립들을 친 뒤 사라지기도 하였다. 계속해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김치만두와 직접 만든 머랭쿠키, 오빠가 사준 와인을 마시며 라디오를 진행하였으나 갑자기 지루해졌다며 다른 할 것을 찾았다.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옆 방에서 진행하던 배그 좀비 모드 대규모 시참으로, 그곳에 몰래 좀비로 침투하여 코렛트을 죽이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겨우 들어간 게엠에서 연이어 허무사 하며 실패하였고, 자신을 죽인 겜블러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2.99 . 12월 30일[편집]

전설로만 전해지던 저차비가 출현한 날이다. 며칠간 감기를 앓고 있던 상황에서 전날 김범수 콘서트에 가서 소리를 지른 후유증으로 인해 목이 나간 저차비가 방송을 켰다. 전설로 전해진 것처럼 남자같은 목소리가 되었는데,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아 시청자들이 저차비에 반해 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여러 스트리머와 진행한 마리오카트 합방에서도 평소와는 다른 섹시, 도도, 시크한 목소리에 반한 시청자들이 계속해서 유입되어 오기도 하였다. 마리오 카트가 끝난 뒤 실수로 방종을 하면서 잠시 식사를 하고 다시 돌아와 레이튼을 하며 새벽 방송을 하였다. 점차 목소리가 높아지며 저차비와 중차비 사이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 때의 목소리 역시 너무 좋아 시청자들의 행복해 하였다. ~~https://clips.twitch.tv/OpenManlyAlfalfaTF2John~~

3 . 차비실록 (2018년)[편집]

=== 1월 1일 ====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며 3일간 휴방하기로 하였으나 가족끼리 바다 구경과 비둘기에게 과자 주기를 하다 야외 폰방송을 켰다. 약 1시간 가량의 짧은 방송이었으나 가족이 모두 출연하며 알찬 방송이 되었다. 아버님의 덕담과 어머님의 개불 드립부터 횟집스폰까지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방송이었다. 그러나 야방이라는 특성과 가족의 얼굴 노출 등을 이유로 다시보기와 클립은 삭제되었다.

3.1 . 1월 2일[편집]

팔로우 15000명 달성.
집에 오자마자 악녀와의 합방을 위해 방송을 켰다. 처음에는 배그 듀오를 하며 첫 듀오[1]라고는 믿기지 않는 텐션과 케미를 보여주었다. 그러다 김남순과 연지수까지 합류하며 스쿼드를 진행하게 되었다. 혼세하며 높은 텐션 덕에 예능 스쿼드라고 생각한 시청자들이 많았지만 놀랍게도 6판 중 5판을 우승하는 높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배그가 끝난 뒤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휴방 동안 있었던 일이나 야방과 관련된 썰 등을 풀었다. 그러다 흐앙의 방송에서 본 두근두근문예부라는 게임 이야기가 나오고, 고차비는 계속 거부하였으나 시청자들의 계속된 요구가 있자 결국 플레이하였다. 계속해서 고통받으며 시청자들의 원했던 반응들을 보여주다가 노멀엔딩 까지 본 뒤 종료하였다. 이후에는 오빠의 메탈슬러그3 공략 방송이 잠깐 이어진 뒤 방종하였다.

3.2 . 1월 5일[편집]

평소 대로 방송을 진행하던 중 예전에 과제로 만들었던 게임을 자랑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이 게임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놀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탬플릿을 제공 받아 편집하는 방송을 하였다. 마우스 클릭만으로 플레이 가능한 간단한 게임에 코렛트의 음성을 입히고 본인이 그린 그림 등을 추가하여 시청자들이 만족할 만한 게임~~대코렛트전용 저격병기~~을 만들었다. 이후 코렛트에게 호스팅을 하며 게임을 보내주고 그 후기를 들으며 즐거워하였다. 이 게임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로는 악녀와 가그도 있다.

3.3 . 1월 6일[편집]

피버가 주최한 마인크래프트 대운동회에 참가하였다. 총 18인이 참가한 어마어마한 인원의 합방이었는지라 사운드가 펑펑 터지는 방송이었다. 조추첨을 통해 에렌디라, 겜추남과 한 조가 되어 귀살녹 팀이 되었고, 훈훈한 분위기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3.4 . 1월 7일[편집]

팔로워 16000명 달성.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늦게 방송하거나 휴방할거라는 공지와는 달리 친구들과 낮방송을 켜버렸다. 그리곤 전에 하다가 말았던 바이오하자드7을 마저 플레이하였다. 반년간의 공백이 가져온 후유증으로 인해, 굉장히 혼란한 시작을 겪었지만 세 명의 변하지않은 비명 소리에 시청자 모두 즐거워하였다. 중간 중간 실친들간의 극딜은 덤. 그 후 잠시 치킨을 먹으며 휴식타임을 한 뒤 두근두근 문예부를 플레이하였다. 그리곤 다른 스트리머들에게서도 찾아 보기 힘든 진텐을 보여주며 두근두근문예부를 25금 게임처럼 진행하였다. 하지만 친구들이 집에 돌아가봐야 하기에 끝까지 진행하지는 못하고 아쉽게 방종하였다. 친구들도 시청자도 스트리머도 굉장히 아쉬워 하며 다음에 이어할 것을 약속하였다.

3.5 . 1월 8일[편집]

시청자수 천명 돌파~~최고시청자수는 1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평소와 같이 방송을 시작하였으나 어디선가 시청자들이 계속 유입되며 700명을 넘어섰다. 이후 트위치 메인에 떴다는 제보들이 들어오며 계속해서 증가하여 결국 시청자수 1000명을 돌파하였다. 그리곤 처음으로 도네가 ~~14분이나~~밀리는 경험을 해보기도 하였다. 약 2,3시간의 방송 뒤 코렛트와 듀오를 하였는데, 코렛트의 시청자가 건 미션과 한판에 3킬 이상을 하면 족발을 사준다는 코렛트의 약속 때문에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멋있는 장면보다는 예능 장면이 더욱 많이 나왔다. 그래도 결국 만족스럽게 미션을 달성하며 족발을 얻어낼 수 있었다.

3.6 . 1월 9일[편집]

카라멜과의 배그 듀오를 한 날로, 예전에 한번 같이 하자는 말만 하다가 드디어 하게되었다. 잔잔+잔잔 = 잔잔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웃음과 정치가 난무하는 듀오였다. 모두 그의 의지를 이어받은 이들 답게 파밍을 선호하며, 차를 뒤집고, 서로에게 정치를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고차비가 주로 차를 뒤집었는데 매판마다 놀라운 모습들을 보여주며 마치 전성기의 그를 따라잡은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결국 약 2시간의 플레이 동안 끊임없이 차를 뒤집으며 처음으로 진행한 멜연시는 망해버렸다.~~손절각이 보인다~~ 가뜩이나 멜연시가 망해버려 침울해하고 있던 차에 다른 스트리머들의 진결 소식이 들리자 악녀, 코렛트와 함께 매우 분개하였다. 한동안 아줌마 토크를 진행하고는 치킨을 먹으러 방종하였다.

3.7 . 1월 10일[편집]

팔로워 17000명 달성. 우왁굳의 방송에서 배그 랜덤 스트리머 대전 조추첨식 진행 과정 중 가장 조회 수가 높은 클립인 호구호구 클립이 공개되었다. 클립을 보며 우왁굳은 침묵을 지켰고, 침팬치[2]들은 합격을 외쳤다. 팔로워가 순간적으로 급증하기도 한 것은 덤.

3.8 . 1월 11일[편집]

배그랜덤대전에 참가하였다. 신기해, 져니콩과 한 팀으로, 낯가림이 심한 탓에 굉장히 긴장을 하며 쭈글찹이 되어 시작하였으나 생각보다 팀원들과 대화도 잘 나누며 즐겁게 진행하였다. 1라운드는 신기해의 오더에 힘입어 5등까지 올랐으나 실프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였고, 2라운드에서는 처음 써보는 총들로 킬을 하기도 하는 등 나름 선전하였다. 그러나 서버 불안정이 심해지며 팀의 오더와 실력을 담당하는 신기해가 3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튕기고, 자기장이 정반대에 잡히며, 차량을 구하지 못 하는 등의 곤욕을 겪다가 탈락하였다. 그래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생각보다 준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하여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시청자들~~정확히는 스크리트~~의 강한 권유를 받아들여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을 3분의 1 정도 마친뒤 방종하는 듯 하였으나 시청자들과 라디오를 하고, 갑작스럽게 난입한 쫀득이에게 딜을 당하며 총 방송시간 10시간을 넘긴 뒤에 방종하였다.

3.9 . 1월 15일[편집]

라디오 방송에서 다음날부터 일본에 가서 휴방을 한다고 공지하며 시청자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3.10 . 1월 16일 ~ 1월 18일[편집]

일본 여행으로 휴방하였다.

3.11 . 1월 19일[편집]

새벽.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방송을 켰다. 차가 끊겨 택시를 타고 왔다는 하소연으로 시작하여 캠을 킨 뒤 일본에서 뽑아온 피규어 언박싱 및 조립을 하였다. 이후에도 일본에서 있었던 다양한 썰~~먹고, 먹고, 맛있었고, 또 먹고~~을 풀며 고텐션을 보여주었다. 평소에도 캠을 키면 텐션이 높아지는데, 여행까지 다녀온데다 3일간의 휴방 뒤 방송 하는 것이라 초고차비가 되어 쉬지않고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의 방송은 다음날 있을 여행 후기 방송의 예고편이라고 주장하지만... ~~본방송 보다 알찬 예고편일지도~~

3.12 . 1월 20일[편집]

다음주에 있을 시참에 대비한 일종의 사전 시참 배그를 진행하였다. 시참을 하기전 다키스톤 도적을 처음으로 플레이하였는데, 순식간에 최종보스까지 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이번 시참 배그는 채팅을 친 시청자들을 랜덤으로 뽑아서 진행하였고, 시청자들에게 끊임없이 차이는 고차비를 볼 수 있었다. 첫 시참 팀이 배그를 시작하여도 아무 말도 없자 고차비가 굉장시 시무룩해하며 애써 자신이 사운드를 채우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알고보니 고차비가 실수한 것으로, 사운드를 키자마자 굉장히 말이 많은 팀원들을 볼 수 있었다. 이후의 팀들도 대부분 스트리머 만큼이나 사운드를 가득 채워주며 특히 한마음 한뜻으로 고차비를 놀리는데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와 달리 높은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이날은 고차비고 잘하여 6킬 1등을 하여 시참 1회가 연장되기도 하였다. 예상한대로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고차비의 걱정과는 달리 굉장히 즐겁게 진행이 되어 만족한 듯 하다.

이후에는 코렛트와 다키스톤 도적 먼저 깨기 내기를 하였고, 새벽 내내 플레이하며 다소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3.13 . 1월 21일[편집]

코렛트의 주선으로 가그, 별루다, 카라멜과 배그를 하였으나, 굉장히 서버 상태가 안 좋아진 트위치로 인해 어마어마한 송충렉을 보여주었다. 그와는 별개로 요즘 들어 배그 실력이 많이 늘어 시청자들에게 칭찬받기도 하였다. 배그가 끝난 뒤엔 러스티 레이크 파라다이스를 플레이하였다. 오래 걸린다는 시청자들의 말에 절반만 깨고 다음에 이어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고차비의 뇌지컬을 알지 못한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약 3시간만에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른 시리즈의 플레이 순서를 알아보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플레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14 . 1월 22일[편집]

옆방에서 롤을 하며 놀다가 방송을 켰고, 전에 코렛트와 진행 중이던 굶지마 투게더를 플레이하였다. 코렛트의 오더에 따라 열심히 얼음을 캐며 열심히 일을 하였으나 트위치 서버 상태가 워낙 안 좋아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힘들어 하며, 굶지마 초보인 고차비가 도움을 받기 위해선 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계속 발생하였다. 그러다 결국 겨울거인이 등장하고 가을과 겨울 두 계절을 안일하게 보낸 이 듀오는 터져버리고 말았다. 이후에는 시청자들이 식사들이 다 할 때까지 다키스톤을 플레이한 뒤, 러스티 레이크 호텔을 플레이하였다. 파라다이스와 마찬가지로 몹시 빠르게 클리어하였고, 특전 코드까지 얻어 이를 사용할 큐브 이스케이프 : 벌스데이까지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벽까지 이어진 퍼즐게임임에도 시청자들이 늘어난 것에 놀라기도 하고, 퍼즐게임 동지들을 만나 기뻐하기도 하였다.

3.15 . 1월 27일[편집]

실친들인 쿠션, 타조와 함께 낮방을 진행하였다. 저번에 하던 두근두근 문예부를 이어서 플레이하였는데, 역시나 25금 텐션으로 부녀회같은 분위기로 1회차를 진행하였다. 그러다 시청자와 고차비가 바라던 극적인 순간들이 터지며 쿠션과 타조의 비명과 욕설이 난무하는 2회차가 시작되었다. 고통스러워하는 쿠션과 타조를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고차비와 이 셋을 바라보며 즐거워하는 시청자들 모두 만족한 시간이 되었다. 문예부 이후에는 잠시 휴식을 취하며 그 동안의 고차비의 흑역사 클립들이 쏟아지며 실친들에게 고차비가 놀림 당하는 시간을 가졌고, 몇 개의 게임들을 잠깐씩 플레이하다 친구들은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9시부터는 미리 공지되었던 배그 시참이 진행되었다. 총 3팀이 각각 2번씩 게임을 진행하였고, 1등을 한 팀은 한번 더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모두의 예상대로 고차비에게 프리딜을 넣는 시참이 되었으나, 중간중간 고차비가 원하던 시참대로 힐링 배그가 되는 경우도 한번있었다.

3.16 . 1월 29일[편집]

팔로워 수 20,000명 달성. 최근 급격히 유입된 시청자들과 이로 인해 발생한 불협화음들을 정리하기 위한 약간의 공지 방송을 진행하였고, 음성 도네를 막기로 하였다.
이후 코렛트와 가그와 라디오를 하며 sea of thieves라는 게임을 설치하였고, 윈도우 7인 코렛트는 합법적으로 물러나고 가그와 둘이 진행하였다. 둘이 함께 할때 마다 터지는 시너지로 인해 놀라운 텐션을 보이며 ~~굉장히 귀엽게~~해적단 흉내를 내고, 악기를 연주하며 유물 탐색을 진행하였다. 원래 목표했던 옷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보물을 탐색하기 위한 퍼즐이 어렵고~~심지어 영어라~~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이 날이 베타 마지막 날이라 결국 실패하였다. 그저 고차비가 토하는 클립

3.17 . 1월 30일[편집]

코렛트, 카라멜, 별루다와 함께 배그를 하며 방송을 켰다. 저세상 배그를 잠시 진행한 뒤에는 오빠님이 메탈슬러그 컨텐츠를 같이 진행하자고 졸라 같이 해주기로 했다며 오빠가 올 때까지는 라디오를 진행하였다. 이후 오빠와 함께 메탈슬러그 2, 메탈슬러그x를 진행하며 자본으로 패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서로 합쳐 코인을 50개 이상 사용하였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현실 남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3.18 . 1월 31일[편집]

외출로 인해 늦게 방송을 켰으나 굉장히 높은 텐션을 보여주며 갑자기 캠을 켜서 옷 자랑을 시작하였다. 옷의 토끼와 네일을 자랑하면서 굉장히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중간 중간 도네에 놀라며 찹가드도 보여주었다. 또한 토레바에서 온 첫번째 인형과 기존의 인형들, 카주 등을 비롯한 악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후 캠을 킨채 큐브 이스케이프 케이브를 플레이하며 드디어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모두 클리어하였다.

3.19 . 2월 2일[편집]

시청자들과 찹찹노동부들의 요구로 방송을 키자마자 일을 하게 되었으나, 놀러온 별루다의 배그 권유로 인해 배그를 하러 탈출하였다. 그러나 얼마안가 배그 서버가 터지며 다시 작업 방송을 하게 되었고 결국 해야할 일들을 모두 찡찡거리며 끝마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에스크를 통해 익명으로 다양한 질문들을 받아 대답해주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는데, 10개의 질문을 답해주면 15개의 질문이 추가되는 무한 루프에 걸려 새벽까지 답변을 해주며 알찬 방송을 진행하였다.

3.20 . 2월 3일[편집]

방송 시작과 함께 추억의 노래들을 가져오면서 흥이 났는지 자연스럽게 노래 컨텐츠로 이어졌다. 에코를 키고 약 4시간 동안 노래를 불렀다. 그렇게 부르고 목이 아파~~그렇게부르니 아플만도~~ 잠시 말을 줄이면서 다시보기를 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 이후 전날 다 못읽었던 에스크~~고민상담소~~를 읽으면서 시청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로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을 하며 훈훈하게 진행을 하였다. 그렇게 에스크를 읽고 방종하기 아쉬워 게임을 찾다가 유로트럭2~~킬링트럭~~을 하고 방종을 하였다.

3.21 . 2월 5일[편집]

이런저런 그림을 그리며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다가 자장면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충격 발표를 하였다. 짬뽕도 국물을 좋아할뿐 이런류의 굵은 면류를 싫어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당혹케 하였다. 이후에는 점끼리 연결하는 퍼즐게임을 한 시간 정도 진행하다가, 시청자를 모두 재워버리겠다며 더롱다크를 켰다. 당연하게도 시청자들을 모두 재우는데는 실패하고 방종하였다.

3.22 . 2월 7일[편집]

최근에 방송에 대해 고민이 많아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지만 하루정도 지나 결심을 하고 방송을 켜서 방송 룰을 바꿨다. 그 이후 악녀, 책가방, 미역과 같이 배그를 3시간 45분쯤 하면서 클립각을 많이 만들며 플레이 하였다. 배그 스퀴드가 끝난 후 라디오를 하며 방송을 마무리지었다.

3.23 . 2월 9일[편집]

갑작스럽게 낮방송을 켠 뒤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다크 소울3을 플레이하였다. 기사+생명의 반지로 시작하여 무난하게 진행하며 첫번째 보스인 군다~~환불의 심판자~~를 한 번에 클리어하였다. 그러나 다음 지역인 로스릭의 높은 벽에서 끊임없이 길을 잃으며 정석 루트를 벗어난 자체 하드 난이도를 경험하였다. 이후 정규 방송을 하기전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방종하였다.

정규 방송 직전까지 잤는지 침대에서 폰으로 방송을 켰고, 폰으로 들리는 자다 깬 목소리에 시청자들이 모두 귀살녹을 외쳤다. 이후 컴퓨터로 다시 방송을 킨 뒤에는 다키스톤 시참을 진행하였다. 새로 도입된 투표 시스템으로 시청자들이 골라주는 카드와 유물로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고차비를 괴롭히겠다며 신나하던 시청자들이 어떻게든 클리어 할 수 있도록 좋은 카드들을 골라주며 깨도록 도왔다.~~츤데레 호군단~~ 전사와 도적을 각각 1회 도전하였고 전사는 완타덱으로 클리어하였으나 도적은 실패하였다.

3.24 . 2월 11일[편집]

코가 많이 막힌 상태로 방송을 꽤나 늦게 시작하였다. 하지만 중간에 조금씩 코막힌게 풀리며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지 노래를 조금 불렀다. 그러고나서 말하기를 주저하다가 방송에서 꺼내기 힘들던 여태껏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방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얘기를 하였다. 많은 얘기가 오가면서 얘기를 하던 도중 방송 중간부터 몸떨림이 있던게 점점 심해져서~~긴장이 아니라 아픈건데~~ 결국 이른 방종을 하였다.~~그렇게 이른것도 아니지만...~~

3.25 . 2월 19일[편집]

평소보다 일찍 방송을 킨 뒤 플스 설치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리곤 바로 몬스터 헌터 : 월드를 실행하였다. 캐릭터는 자신의 자캐와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굉장히 이쁘게 잘 만들어져 스트리머도 시청자도 만족하였다. 무기는 시청자들의 조언을 받으며 이런 저런 무기들을 접해보다가 조충곤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무기가 조충곤임에도 굉장히 빠르게 컨트롤에 익숙해지며 사냥을 이어나갔으나 볼보로스를 만나며 기본 무기의 처참한 딜에 의해 시간초과로 1트 실패를 경험하였다. 이후 무기도 강화하며 쉽게 쉽게 사냥을 이어 나가는 듯 ~~가끔씩 호구마~~하였으나 토비카가치를 만나며 고통받았다. 지움열매의 존재를 알지 못하여 결국 1트 실패 후 2트에서 간신히 사냥에 성공하였다. 10시간 가까운 플레이로 지쳤음에도 안쟈나프까지는 잡고 끄고 싶다며 안쟈나프에 도전하였으나 포획장비나 폭탄 등 시청자들의 훈수를 듣기 않고 돌진 후 아쉽게 실패한 뒤 방종하였다.

3.26 . 2월 20일[편집]

평소대로 방송을 킨 뒤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안쟈나프만 잡고 셜록을 하겠다고 하며 몬헌을 켰다. 어제의 선전과 달리 안쟈나프에게 순식간에 죽임을 당하다가 4트 째에 성공하였다. 이후에는 큰 고통없이 스토리를 진행하다 코렛트와 함께 다른 퀘스트들을 진행하였다. 조금만 한다며 시작한 것이 무색하게 10시간 가량 몬헌을 한 뒤 방종하였다.

3.27 . 2월 22일[편집]

점심 무렵부터 다른 방에서 다른 스트리머들과 몬헌을 하다 방송을 켰다. 이후 하루 종일 사냥과 낚시 및 수렵활동을 하며 총 12시간 가량 몬헌을 플레이하였다. 마지막으로 레이아 아종에게 인사만 살짝 하고 방종하겠다며 나섰으나 무수레 클리어 해버렸다. 하루하루 고여가는 고차비의 실력에 시청자들은 모두 감탄하였다. 이후 약 2시간 가량 라디오를 하며 배고픔에 시달리다 방종하였다.

3.28 . 2월 23일[편집]

셜록홈즈 : 악마의 딸'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이틀 전에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키보드가 고장나 스페이스 바 버튼이 눌리지 않아 미행 수사를 수행하지 못해 종료하였었다.~~인게임 내에서는 키설정을 바꿀수 없는 갓겜~~ 그러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한 끝에 결국 키보드 설정을 바꾸는데 성공하여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한 챕터의 호흡이 길고 머리를 쓸 내용이 많아 한 번에 다 진행하지는 못하고 2챕터만 진행하였다.

3.29 . 2월 24[편집]

어제 하던 셜록홈즈를 이어서 진행하여 3분의 2 가량 완료한 뒤, 몬헌을 켰다. 분명 몬헌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비교적 컨트롤이 어려운 무기인 조충곤을 화려하게 다루며 3고룡까지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다만 전투 외의 전반적인 시스템에선 아직 몬린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갈게 만들었다. 고차비 특성인 길치도 여전하여 ~~사실 고대수의 숲이 길찾기가 힘들긴하다~~ 본격적인 사냥보다도 길을 찾는 것에 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3.30 . 2월 25일[편집]

다소 늦게 방송을 킨 뒤 셜록홈즈 후반부를 진행하였다. 특히 마지막 챕터에서 갑자기 공포 분위기가 되어 버리며 이전까지 똑똑하게 퍼즐을 풀어내던 모습과 달리 쫄보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반쯤 비명과 신음을 흘리며 간신히 클리어 하였으나 허무한 엔딩에 살짝 의문을 갖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라디오를 진행하다 새벽 시간을 맞이한 트수들의 야식 공격으로 크게 데미지를 입고 아파하였다.

3.31 . 2월 27일[편집]

몬헌 외의 플스 게임을 하겠다며 파타퐁을 할까 하다가 세일 중이던 파라파 더 래퍼를 먼저 플레이하였다. 리듬 게임임에도 놀라운 판정을 보여주며 스트리머를 고통스럽게~~시청자들은 즐겁게~~만들었으나, 어떤 게임이든 빨리 고여버리는 고차비답게 결국 적응하여 빠르게 클리어하였다. 이후 파타퐁을 하려고 하였으나 와이파이에 문제가 생기며 다운로드에 실패하고, 친오빠의 친구들이 놀러온지라 급방종을 하였다.

3.32 . 2월 28일[편집]

평소보다 다소 방송을 일찍 킨 뒤 잠시 라디오를 하다 심심해졌는지 바로 파타퐁을 플레이하였다. 스트리머도 캐릭터들도 귀여워 시청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혜자 방송이 될 뻔 하였으나, 갑작스런 합방 제의가 오며 파타퐁을 종료한뒤 SOS합방을 하였다. 합방 이후 키보드를 새로 구매하기 위해 둘러보던 중 신상정보가 유출되며 다시보기를 지웠고, 기록이 남지 않는 김에 선넘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다 몬헌을 하였다.

3.33 . 3월 1일[편집]

평소보다 살짝 늦게 암살자 고차비라는 방제로 방송을 켰다. 그리고는 암살 게임을 할거라는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캠을 키며 다시보기를 암살하였다. 아프다는 트윗을 올리기도 하였고, 캠을 키기도 하여 평소와는 달리 딜보다는 힐이 주가되는 라디오 방송을 좀 진행하다가 폴리브릿지를 켰다. 다른 퍼즐 게임을 할 때의 똑똑함 대신 평소대로의 호구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다리를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배그에 이어 또다른 폐차 게임이라며 시청자들은 즐거워하였으나 곧 트위치 사이트에 문제가 생기며 시청자들의 채팅창이 잘 보이지 않아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결국 채팅창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방종하였다.

3.34 . 3월 2일[편집]

전날에 이어 폴리 브릿지를 플레이하며 댕청미를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이를 가능 시청자보다 귀여워하거나 웃는 시청자들이 많고, 공략을 추천하는 시청자를 말리며 고차비가 더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길 원했다.~~살짝 변태...~~ 부모님이 다음날에 올라오시기 떄문에 다음날 휴방 공지를 하며 평소보다 빨리 방종하였다.

3.35 . 3월 4일[편집]

사촌동생인 홍삼님이 놀러와 함께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을 플레이하였다. 예전에 찹님 혼자 플레이했었던 때는 길도 못 찾고 무서워서 진행을 느리게 하여 욕을 많이 먹었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하였다. 길치는 유전인지 둘 다 길을 잘 찾지 못하여 약 3시간 가량의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진행은 많이 못 하였다. ~~사실 고차비의 고통을 위해~~ 이후 배달 온 치킨을 먹기 위해 방종하였다.

3.36 . 3월 5일[편집]

프렌즈 마블을 키며 코렛트와 함께 가챠를 돌렸다. 약 3만원 정도로 구입한 333패키지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인 러블리네오가 그것도 최고 등급이 한 번에 떠버리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에 비해 s등급도 뜨지 않은 코렛트가 계속해서 뽑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였다. 이후 코렛트와의 승부에서 코렛트가 열심히 현질해서 번 게임 머니들을 절반가량 획득하며 즐겁게 마무리하였다. 이후에는 폴리브릿지를 진행하였다. 언제나처럼 시청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참신하고 기발한 방법들로 다리와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부수면서도 차근차근 클리어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37 . 3월 7일[편집]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라디오를 오래 진행하며 잡담을 나누다가 프렌즈마블을 위해 녹스를 설치한 김에 모바일 게임을 진행하였다. 어느 게임 방송인의 하루라는 짤막한 스토리 게임을 진행한 뒤, 다른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피곤하여 방종하였다.

3.38 . 3월 10일[편집]

팔로워 수 25,000명 달성. 츄첼이라는 기괴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퍼즐 게임을 진행하였다. 처음 예상과 달리 난해한 분위기의 게임을 보며 당황하기도 하였으나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였다. 이후 몬헌을 잠깐 하다 롤 합방에 불려가 코렛트, 에렌디라, 똘킹, 지누와 일반전을 플레이 하고 연패하였다. 그 후에는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폴리브릿지를 이어 하다 방종하였다.

3.39 . 3월 11일[편집]

며칠전부터 예고한 코렛트, 지누, 탬탬버린과의 2대2 프렌즈 마블 합방을 진행하였다. 지누와 한 팀이 되어 카카오의 딸이라고 불릴 정도의 운을 선보이며 3연승을 하며 내기에 승리하였다. 그러나 내기가 끝나자마자 연패를 당하며 딴 돈을 다시 잃으며 합방이 끝났다. 이후 내기 상품을 고르며 라디오를 진행하다, 자신의 나무위키 페이지를 보며 과거탐방 및 미공개 영상 등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3.40 . 3월 12일[편집]

싱가포르 여행 전 휴방 공지(13일~16일) 방송을 켰다. 라디오방송을 하다가 지난번에 다운받고 하지 못한 작살난다냥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3.41 . 3월 15일[편집]

싱가포르에서 포켓와이파이로 짧은 방송을 켰다. 5분씩 총 두번 방송을 켰고, 중간에 사촌언니의 목소리가 깜짝 등장하기도 하였다.

3.42 . 3월 17일[편집]

한국에 돌아온 뒤 잠깐의 낮방송을 하였다. 본격적인 여행 썰은 정규방송에서 하기로 하고 라디오 방송을 조금 하다가 쉬기위해 방종하였다. 그러나 여독이 다 풀리지 않은 것인지 딥슬립을 하여 정규방송을 하지 못하였고 새벽에 잠시 방송을 켰다. 잠이 덜 깬 탓인지 평소의 0.8배속 정도의 속도로 말하는 멍차비가 되었다. 중간중간 뇌정지가 오기도 하고, 갈수록 더 말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고차비를 보며 시청자들은 귀엽다며 좋아하였다. 중간 중간 졸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방종하였다.

3.43 . 3월 18일[편집]

원래는 여행썰을 풀기로 하였으나 여행지에서 찍어온 사진, 영상에 가족들 얼굴이 찍힌 관계로 좀 더 정리한 후에 썰을 풀기로 하였다. 라디오를 조금 진행하다가 60초를 플레이하였다. 10시간 이상 플레이하였다며 자신감있게 시작하였으나 3트에 걸쳐 실패한 뒤, 킬링트럭을 켰다. 이 날은 특별히 음성도네를 키고 트럭운전을 하며 꿀잼각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고구마7호도 결국 적자를 면치 못하였다.

3.44 . 3월 21일[편집]

친척동생 홍삼이 놀러와 함께 다양한 게임을 하였다. 처음에는 추억의 물고기 키우기 게임을 하다가 던그리드를 하게 되었다. 서로 번갈아 하다가 시청자들의 미션을 받아 마우스는 고차비가, 키보드는 홍삼이 맡아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둘의 호흡이 잘 맞아 12층 보스 엔비록까지 진출하였다. 이후에는 앙빅을 플레이하였는데 처음에는 잘 플레이하다 갈수록 실력이 퇴보하며 끊임없는 죽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친오빠인 고라니까지 참가하였으나 세명 모두 1,2스테이지를 벗어나기 힘들어하다가 방종하였다.

3.45 . 3월 22일[편집]

채팅창에 친아버지가 등장하였는데 이를 본 고차비가 갑자기 맞고가 하고 싶다며 온라인 맞고를 플레이하였다. 맞고를 몇 만 판은 하였다며 맞고 실력에 자신을 표했으나 결국 5번의 파산을 겪고 종료하였다. 이후 밈피를 플레이하려다 갑자기 찾아온 코렛트에 의해 유튜브 각이 흐려져 버리자 밈피는 다음으로 미루고 같이 포나 합방을 진행하였다.

3.46 . 3월 23일[편집]

전날 플레이하려던 에디스핀치가 프레임드랍이 일어나자 오늘은 obs로 방송을 킨 뒤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지코탬찹~~300스쿼드~~몬헌 합방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블조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남은 시간에는 뿌요뿌요 테트리스와 배그를 플레이하였다.

3.47 . 3월 24일[편집]

낮방송으로 고전게임들을 하려고 하였으나 멀티 플레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포기하였다. 그러다 코렛트가 추천한 뿌요뿌요2를 플레이하게 되었다. 보스를 클리어하면 치킨을 사주겠다는 코렛트의 도발에 걸려 코렛트의 딜링에도 결국 클리어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녁방송에서는 며칠전부터 하려고 했던 에디스 핀치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놀라 급격히 말수가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점점 게임의 연출력에 감탄하며 말이 늘었고, 최종적으로는 갓겜이라며 여운에 잠기며 플레이를 마쳤다. 이후에는 voi라는 퍼즐 게임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장르라고 소개하며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풀려고 했으나 ~~혼자서~~ 모든 스테이지를 40여분만에 클리어 해버렸다.

3.48 . 3월 25일[편집]

노래를 녹음하다가 평소보다 조금 늦게 방송을 켰다. 이후 갑자기 노래 방송이 하고 싶어졌다며 노래방송을 하였다. 평소처럼 잘 부르다 점점 저세상 개사 방송이 되었고, 프마송들을 부르며 주변인을 딜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코렛트 저격 프마송을 만들다 마침 코렛트가 호스팅하자 텐션이 더욱 오르며 다양한 딜링 송을 불렀다. 이후 코렛트가 쉬러가자 몬헌 헌랭 50찍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3.49 . 3월 28일[편집]

코렛트, 탬탬버린, 카라멜과 우노 합방을 진행하였다. 1시간에 걸친 연습게임 후 본게임을 진행하였고 10분만에 끝나버렸다. 이후 4인 뿌테, 배그 합방을 계속 진행하였다. 합방이 끝난 뒤에는 코렛트의 추천에 의해 셀레스테를 하기로 하였다. 챕터 3까지 진행하였는데 2d게임에 약해 자신이 없다는 말과 달리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c사이드는 절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3.50 . 3월 29일[편집]

휴방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친척동생 홍삼과 사촌언니와 함께 귀가 후 새벽 방송을 켜서 더 하우스 오브 다빈치를 진행하였다.

3.51 . 3월 30일[편집]

어제 하던 다빈치를 이어서 하고 언틸던을 하기로 하였으나 치킨을 먹으며 항아리2 게임을 켜버렸다. 그리곤 언제나와 같은 패턴으로 고차비의 승부욕이 발동하며 자동 켠왕을 진행하였다. 홍삼과 고차비가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하였고 고차비의 딜 장려 정책~~영도 반값, 음도 허용~~에 힘 입어 2시간 가량 시청자들의 딜이 계속 되었다. 그러나 점점 시청자들의 지갑도, 멘탈도 말라가 결국은 시청자들도 고차비의 클리어를 응원하게 되었다. 둘이 4시간 가량 번갈아 플레이하다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는지 결국 고차비가 홀로 플레이하기로 하고 약 1시간 반 뒤 결국 클리어하였다. 이후에는 키보드찹, 마우스홍삼의 초갈 배그를 하였다.

3.52 . 4월 2~3일[편집]

얼마전 예고한대로 카라멜과 a way out 합방을 진행하였다. 두 스트리머의 온도차가 큰데다 두명 다 길치+댕청미가 있어 시청자들이 즐거워 하였다. 게임의 볼륨이 꽤 있는 편이라 하루에 진행하지 않고 2일에 걸쳐 약 3시간씩 진행하였다. 배그와는 달리 고차비가 의외의 운전실력과 여포력~~엄호무새~~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3.53 . 4월 5일[편집]

시청자들과 노가리 방송을 하다 스네이크 패스를 플레이하며 고통반 힐링반 방송을 하였다. 최근 방송 시간이 많이 늘었다며 자제하겠다고 하였으나 이날도 8시간을 넘게 방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54 . 4월 6일[편집]

이전부터 종종 말해오던 이벤트인 찹찹 문학대회를 진행하였다. 원래는 삼행시 대회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 소설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받기로 하였다. 하지만 이와 상관없이 오직 딜링을 위한 삼행시들이 댓글과 도네로 빗발쳤다. 사실 삼행시가 아닌 작품들도 다 고차비에게 딜링하기 위한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다.

3.55 . 4월 7일[편집]

시청자들의 격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갈고리게임(Ria's hook)을 플레이 하였다. 30분만 맛보고 끄기로 하였으나 아무도 믿지 않은 것처럼 플레이타임이 점점 늘어났다. 이후 다키스톤 일일미션을 클리어 한 뒤 코렛트의 방에 호스팅하고 혼자서 갈고리게임을 마저 이어하다가 결국 다시 방송을 켜서 갈고리게임을 플레이하였다.

3.56 . 4월 11일[편집]

최근 시청자들이 자주 요청하던 게임인 Late Shift를 플레이하였다. 별다른 훈수없이 마음가는대로 선택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처음부터 사실상 유일한 해피엔딩을 보게 되었다. 그리곤 2트에서는 막나가는 플레이를 하며 배드엔딩을 보게 되었다. 이후 고차비치고는 이른 시간에 방종하였다.

3.57 . 4월 12일[편집]

방송을 키고 갈고리게임을 1시간 정도 플레이하였다. 초반부에서는 꽤나 고인 모습을 보여주며 용 앞까지 갔으나 용을 보지는 못하고 종료하였다. 이후에 날잡아서 한번에 하기로 하였다. 그 후에는 비홀더라는 게임을 키며 페이퍼 플리즈 같은 게임이라며 기대하였으나, 생각보다 암울한 분위기에 당황하였다. 이후 돈에 시달리며 고통받다가 반쯤 버그같은 상황에 처하여 다음을 기다리며 종료하였다.

3.58 . 4월 13일[편집]

하스스톤 카드깡을 했다. 총 183팩을 까 10전설, 3황영, 30영웅이라는 무난한 결과를 얻었으나 평소에 운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기에 살짝 아쉬운 결과였다. 이후에는 두억시니술사 덱을 만들어 코렛트와 친선전을 하였다. 이후 세븐, 책가방, 도토토리와 함께 롤 칼바람을을 플레이하였으나 2연패 이후 방종하였다.

3.59 . 4월 18일[편집]

하스스톤을 잠깐 플레이하다 우포라는 게임을 찾아와 플레이하였다. 우포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마치 고차비 방송의 찹쌀이를 닮은 듯한 모습이라 시청자들이 귀여워하며 좋아하였다.

3.60 . 4월 19일[편집]

이전부터 말해온 롤 시참을 하였다. 랜덤으로 시청자 4명을 뽑아 한판씩 자유랭을 돌렸는데 초반에는 정글 아무무, 서폿탱아칼리 등을 플레이하며 팀의 무게추 역할을 하였으나 마지막 판에서는 미드 아리를 플레이하며 르블랑을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참이 끝난 뒤 앞으로는 방송에서 롤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3.61 . 4월 20일[편집]

포트나이트, 롤, musaic box 등 여러게임을 플레이하였다. musaic box를 플레이하던 중 놀러온 가그가 칭찬하자 찹쭐찹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에 가그가 추리겜이라며 플래시게임을 하나 추천해주었다. 그러나 굉장히 괴악한 장면들이 나오는 겜이었고, 이를 보고 고차비가 놀라기를 원해 추천해 준 것이었으나, 10시간의 방송으로 지친 고차비가 무덤덤하자 실망하였다.

3.62 . 4월 21일[편집]

스트리머 웁의 방송에 호스팅 왔다가 별명 항목에 언급한 사태로 인해 한정적으로 고라니' 라고 불렸다(...)

3.63 . 4월 24일[편집]

레인보우식스시즈 합방이 있었다. 코렛트,탬탬버린, 지누, 고차비의 청정수 4명과 상대적 고인물 노돌리과 함께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연속적으로 참패를 당하며 혼란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점차 나아지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고차비가 9킬을 하기도 하는 등 생각보다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탄케하였다. 이후에는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 ~~차에 치어 비틀비틀거리는 고라니의 원한을 담아 700명의 사상자를 내며~~ 킬링트럭을 플레이하였다.

3.64 . 4월 27일[편집]

결국 시작된 소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당분간 방송시간을 랜덤으로 돌리고 평소보다 방송을 조금씩 줄여서 하기로 공지하였다. ~~물론 필받으면 몇시간이고 방송하는 스트리머인지라..~~

3.65 . 4월 28일[편집]

1주년 기념 방송. 고차비가 트위치에서 열심히 방송을 시작한지 1년이 된 날로 1주년 기념 방송을 하였다. 첫 시작은 찹찹문학대회로, 시청자들이 올린 여러가지 글, 노래~~라고 쓰고 극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능력자들에 의해 고차비의 멘탈을 흔들어 놓는 다양한 딜이 이루어진 시간이었다. 문학대회 시상이 끝난 후에는 시참 끄투 온라인을 진행하다가 다키스톤 신캐릭터를 플레이하였다. ~~사실 킬링트럭을 하려고 하였으나 실행이 되지 않아 못했다~~ 그러나 두판 연속 1뎀 차이로 죽자 오랜만에 찡찡찹을 보여주며 방종하였다.

3.66 . 4월 29일[편집]

새벽까지 방송하였으나 잠들지 못하였다며 아침에 다시 방송을 켰다. 그리곤 여러가지 썰을 풀며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다가 최근 만들고 있는 게임을 마저 만드는 방송을 하였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식물대좀비 비슷한 게임을 주변 스트리머들이 등장하도록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3.67 . 4월 30일[편집]

"뭘 좋아할지 몰라 다양하게 준비해봤어"라는 방제로 방송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게임 목록을 말하며 오늘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레인보우 식스 스킨을 지르러 갔다. 그리고 스킨을 지른 캐릭터의 mvp 영상을 보기 위해 레식을 했다. 레식을 했다. 킬링트럭을 잠시 한 뒤 다시 레식을..

3.68 . 5월 2일[편집]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 시청자 투표로 결정하기로 한뒤 하고 싶은 게임을 10여 개 정도 정해 투표를 받았다. 총 3회에 걸친 투표를 통해 리틀 나이트 메어가 선정되어 플레이하게 되었다. 다양한 공포게임을 섭렵한 몸이라며 자신하고 켰으나 사소한 것에도 찹또놀을 보여주었다. 이와는 별개로 퍼즐 요소가 많은 게임이라 굉장히 빠르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리틀 나이트메어 영상을 편집한 뒤 유로트럭을 플레이하였으나 몇몇 시청자들에 때문에 멘탈이 나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3.69 . 5월 6일[편집]

낮방송을 진행하며 노가리 방송을 하는데 갑자기 고전 rpg 게임들 얘기를 하며 디아2를 지지하는 코렛트, 노돌리와 지누, 카라멜을 꼬시기도 하였다.~~물론 실패하였다~~ 이후에는 전부터 하고 싶다고 했던 미니 메트로라는 퍼즐 게임을 하였다. 지하철을 테마로한 규칙은 간단하지만 난이도가 있는 퍼즐 게임이었는데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플레이하였다. 거의 대부분의 역을 깬 뒤 더위와 알레르기에 고통받으며 방종했다.

20시 몬스터 헌터 월드 중에 웁과 만났다. ~~"집회구역에 고라니가 있다구요?"~~[3] 미니게임 팔씨름으로 별칭으로 고라니 확정을 당해 버렸다(...)

3.70 . 5월 8일[편집]

3만 팔로워 달성. 지난번 시리에게 사랑고백하는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잘 나왔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시리와 다시 말싸움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리에게 극딜을 연이어 맞으며 결국 패배하였다. 이후 쫀득이와 서로 극딜을 하던 중 3만 팔로워를 달성하였다.~~3만 달성한 순간 귀신같이 언팔 행진이 이어졌다~~ 쫀득이가 가고 노래 방송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코렛트가 와 자신의 5만 팔로워 달성을 도와달라며 부탁하자, 호군단을 설득하여주었다. 그러나 코렛트가 손절하고 떠나자 바로 호군단에게 부탁하여 팔로워를 100명가까이 하락시키고 노래 방송을 마저 하였다.

3.71 . 5월 9일[편집]

방송에 놀러온 가그와 함께 알까기, 오목을 즐겼다. 알까기는 고인물 가그에게 농락당하며 연패하였고, 오목은 둘다 댕청미를 뽑내며 시청자들의 어금니를 부수어 놓았다. 시청자들의 어금니가 너무 갈리자 오목을 포기하고 스타듀밸리 멀티를 시작하였다. 둘 다 스타듀멀티를 하기로 예정된 사람이 있어 맛보기로만 플레이하였다. 일하지 않는 고차비를 어떻게든 일을 시키려는 가그의 노력이 돋보이는 게임이었다. 맛보기로 약 1주일만 진행한 뒤 종료하였으며, 생각보다 스타듀밸리가 재밌다며 계속 할 의지를 보였다.

3.72 . 5월 10일[편집]

방송을 하던 중 찾아온 코렛트의 요청에 따라 할로우나이트를 플레이하였다. 디코를 통해 할로우나이트를 깬 코렛트의 훈수를 통해 간신히 길을 찾아가며 플레이하였다. 2d임에도 불구하고 꽤 복잡하고 넓은 맵을 자랑하는 게임인지라 굉장히 길찾기를 힘들어하였는데, 같은 길을 5번 연속으로 똑같이 잘못 찾아가는 기적의 길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아 여기가 아니구나, 죽음, 아 여기가 아니구나, 죽음, 아 여기가 아니구나...~~ 기적의 딜교는 덤. 호넷까지 클리어한 뒤 언제나처럼 레식을 플레이하였다.

3.73 . 5월 11일[편집]

라디오를 하던 중 다른 스트리머들과 뿌요뿌요 테트리스를 했다. 이후 피곤하다며 종료한 뒤 할로우나이트를 마저 이어하였다. 길찾기에 힘들어하자 시청자들이 조언훈수를 듬뿍 주어 어찌어찌 스토리를 진행해나갈 수 있었다. 이후 사마귀 군주를 상대하게 되자 코렛트가 나타나 정정당한한 보스라고 말해주어 안심하고 도전하였다. 그러나 1명을 잡자 2명이 덤벼드는 통에 당황하여 2트에 실패하고 3트 째에 시청자의 미션을 받으며 성공하였다. 할로우 나이트 이후 약간의 수다방송을 하다 방종하였다.

3.74 . 5월 12일[편집]

쫀득이의 공연을 본 뒤 다소 늦게 방송을 켰다. 미리 공지를 하고 간 것이 아니라, 쫀득이의 공연을 보러갔던 호군단들이 고차비의 실물을 알아차리지 못한것을 아쉬워하였다. 이후에는 평소처럼 레식을 잠깐 한 뒤, 어제 하던 할로우나이트를 마저 이어서 하였다. 영혼 통달자를 만나자 코렛트가 1트에 클리어하면 피자를 사준다는 내기를 걸자 침착하게 1페이즈를 클리어하였으나, 2페이즈가 있다는 사실에 당황하며 실패하였다. 이후 2트는 가볍게 성공. 그리곤 다시 길을 열심히 헤매다 이런 저런 npc들을 구해주며 스토리진행을 하였고 쇠똥구리 수호기사를 가볍게 1트 클리어하였다. 그 뒤로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시청자들의 조언에 따라 이런저런 이벤트와 파밍을 좀 한 뒤 종료하였다.

3.75 . 5월 15일[편집]

수숭의 날. 코렛트와의 위 어 히어 투 합방이 있는 날이라 평소보다 일찍 방송을 키고 코렛트와 수다를 떨었다. 코렛트의 정치에 의해 수숭의 날 기념 도네가 빗발쳤다. 이후 서로에게 딜교를 나누며 위어히어를 클리어 한 뒤, 코렛트의 도움 아닌 도움을 받으며 할로우 나이트를 켰다. 그러나 지누가 레식을 킬때까지 "씨튜브 유발년들아"라는 도네를 하며 정치를 하자 결국 유튜브 각을 잡을 수 없어 레식을 켰다. 이후 코렛트, 지누, 탬탬버린, 연초봄과 레식을 하고, 레식이 끝난 뒤엔 다시 붙잡혀 뿌테를 하는 평소대로의 패턴을 보여주었다.

3.76 . 5월 16일[편집]

낮 방송을 키며 악녀와의 스타듀밸리 멀티 합방을 진행하였다. 시작부터 마을의 남성들을 구경하였으나 바닐라 모드의 남자들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악녀와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미소년패치를 받았다. 이후 변화한 마을 남성들의 외모에 굉장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서로의 연애 사업을 위해 경쟁하기도 하고 협력하여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모습이 재밌어보였는지 견자희가 멀티에 참여하였다. 새로온 막내를 향해 6일차 꼰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나 금방 서열이 역전되었다. 이후 돈을 벌어 모두의 가방을 갖추기도 하며~~가없찐 고차비~~ 차근차근 발전하다 다음을 기약하며 종료하였다.

3.77 . 5월 20일[편집]

다소 늦게 방송을 켠 뒤 수다 방송을 하다 리틀 나이트 메어 DLC를 플레이하였다. 꼬깔이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퍼즐 요소가 많아 굉장히 집중하면서 좋아하였다. 특히 꼬깔이의 귀여움에 매우 만족해하였다. 공포 요소가 섞여 있는 만큼 중간 중간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공포 보다도 퍼즐요소의 해결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3.78 . 5월 21일[편집]

원래 휴방을 하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방송을 키더니 코렛트와 롤 랭겜을 돌렸다. 7판 남은 배치를 전부 보았는데 총 전적 5승 5패로 골드 5을 받았다. 생각보다 mmr과 티어가 높게 나와 같이 플레이한 코렛트와, 시청자들 모두 놀랐다고 한다. 서폿을 주로 하였는데 코렛트가 서폿 템을 잘 모르는 관계로 주로 시청자들의 훈수를 바탕으로 플레이하였다. 오랜만에 하는 롤이 재밌다고 하였으나, 챔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모르는게 많아 공부해야겠다고 하였다. ~~채팅으로 정글몹 타임을 재던 시기를 이야기하자 코렛트가 옛날 사람이라고 놀렸다~~

3.79 . 5월 22일[편집]

어제에 이어 휴방이 예정되어 있었던 날이나 정규방송을 켰다. ~~결국 휴방 예정이던 2일 모두 방송을 켰다~~ 놀러갔다온 썰, 다음날 올 방음부스에 대한 기대, 호군단의 딜링이 합쳐진 노가리 방송을 하다가 게임을 켰다. 원래 플스 게임을 하려고 하였으나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위자드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였다. 마우스 피스를 껴야할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좋은 피지컬 ~~회피에 집중된 피지컬~~로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다음날 방음부스 설치가 아침 일찍인 관계로 오래는 플레이하지 못 하고 종료하였다. 하지만 잠깐 수다를 떨다 방종을 한다는 것이 레식으로 이어져 결국 레식을 하였다.

3.80 . 5월 24일[편집]

코렛트와 64.0 치킨 내기를 하였다. 특정 스테이지를 먼저 깬 사람이 승자로, 진 사람이 치킨을 사주기로 하였다. 코렛트가 1시간 정도 연습 한 것이 있어서 고차비가 질 것을 걱정하는 시청자가 많았으나, 막상 게임을 시작해보니 고차비가 재능충이었다. 2트만에 코렛트의 기록을 깨더니 코렛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치킨을 따 버렸다. 이후 다른 스테이지들도 꺠며 재능충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레식 솔랭을 돌리다 9꽉패를 2연속으로 당한 뒤, 익곰과 같이 랭겜을 하게 되었다.

3.81 . 5월 26일[편집]

하루에 4번 방송을 하였다. 낮방에는 평소처럼 뿌테, 레식 콤보를 하였다. 이후 저녁방송에는 어제 하던 디트로이드를 마저 하였으나 대기 중 인터넷 연결을 꺼놓은걸 몰라 다운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하였다. 결국 얼마 하지 못하고 방종후 유선으로 다운받고 되돌아왔다. 방송을 자주 오래 한것이 피곤했는지 멘탈 소모가 심했는지 미안하다며 금방 방종하였다. 새벽에는 친구, 홍삼님와 함께 레식 시참을 진행하였다.

3.82 . 5월 27일[편집]

소소한 하스 카드깡을 진행한 뒤, 미리 예정되어 있던 몬헌 시참을 하였다.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맘스터치 사냥에 나섰는데 금보옥을 바로 습득하며 운차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랜만에 몬헌을 한 탓인지 자주 실수트롤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디트로이드를 마저 플레이하였는데, 스토리가 점점 클라이맥스로 향해가는지 몹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약 하루치 정도의 분량을 남겨둔 뒤 방종하였다.

3.83 . 5월 29일 새벽[편집]

전날 가족들과 한잔하고 새벽 3시 쯤 음주방송을 하였는데, 호구마라고 놀려도 고액 도네를 해도 제대로된 반응이 없을 정도로 취해있었다. 이후 코렛트가 디코를 걸었는데 고차비가 술에 취해 있자 몹시 당황하였고, 도네 요청으로 애교나 욕 신청이 오자 코렛트에게 술텐으로 욕하거나 애교를 하는 등 흑역사를 광범위 하게 쌓았다. 이후 코렛트가 사라진 뒤 서서히 졸기 시작하였고 영정당할까 걱정한 시청자들이 게임을 하든 방종을 하든 뭐라도 하자했으나 고차비가 채팅을 읽지 못할 정도로 졸자, 사이렌 등 온갖 시끄러운 소리와 착신아리 브금, 토네이도 경보 사이렌 등으로 깨우려 하였다. ~~자장가를 도네하는 몇몇 악마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일어나지 않자 몇몇 ~~무개념~~ 청자들이 코렛트 방에 가서 중계를 하기도 하였다. 다행히 중간에 어느정도 술이 깼는지 중계하지마라고 화내고 노래방을 진행하였다. 이후 개사 노래방을 1시간 가량 진행하다가 술이 완전히 깬 뒤에는 자신이 취해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미 증거 클립이 무수히 남아 있었고, 그것을 본 고차비는 기겁해서 다시보기와 클립들을 삭제해버렸다.

3.84 . 5월 30일 새벽[편집]

어제의 여파로 방송을 안할듯 하였으나 새벽에 갑자기 방송을 키더니 사촌동생과 언딜턴을 방송하였다. 사촌동생이 오랜 시간 강추하여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었는데 고차비가 싫어하는 모든 요소가 거의 총 집합된 게임이라 끝없이 고통받았다. 심지어 시청자들조차 끈질기게 나타나는 갑툭튀와 혐오스런 장면들에 고통받았다. 중간에 들어온 친오빠(고라니)도 같이 방송에 참여하였으나, 계속되는 갑툭튀와 혐오스런 오브젝트들로 인해 고차비 뒤에 숨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스토리의 끝자락까지 진행하긴 하였으나 지쳐서 결국 방종하였다.

3.85 . 5월 30일[편집]

갑자기 하우스 플리퍼가 하고 싶어졌다며 방송을 키고는 하우스 플리퍼를 하였다. 노동하고 인터리어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며 즐겁게 플레이 하였으나 자신의 집이 너무 작아 슬퍼하였다. 이후 의뢰로 번 돈으로 집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특이하게~~예쁘게 꾸몄다. 이후 지누가 롤을 하자며 꼬셔 지쫀코멜과 롤 5인 합방을 진행하였다. 탑무무, 탑말파, 미드럭스를 플레이하였으나 아무도 자기라인을 신경써 주지 않자 재미없다며 점점 시무룩해져갔다.

3.86 . 6월 3일[편집]

오늘은 일찍 자야한다며 게임을 빨리 시작하겠다고 하더니, 결국 노가리를 하다 평소처럼 게임을 시작하고 평소보다 오래 방송하였다. 그래도 잠을 조금은 잘거라며 방종을 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다 갑자기 방송을 키더니 레식을 하였다. 결국 아침이 밝는 것을 보며 방종하였다.

3.87 . 6월 4일[편집]

섹시 브루테일을 마저 하다가 레식 합방을 하였다. 코렛트, 쫀득이, 핑맨, 리타와 5인 랭크 게임을 돌렸는데 열심히 노력한 버스기사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승패승패를 반복하며 결국 브론즈 3으로 떨어진 채 종료하였다. 게임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합방 멤버들의 텐션이 굉장히 높아 시청자들은 즐거워하였다.

3.88 . 6월 7일[편집]

라디오를 하며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아 새로 살 헤드셋을 정하였다. 라디오가 끝난 뒤엔 섹시 브루테일 최종장을 진행하였는데 마지막 엔딩을 위해 모으지 못한 카드들을 모으기 위해 한참을 돌아다녔다. 원래는 섹시 브루테일을 빨리 끝내고 레식을 하려고 하였으나 끝나고보니 너무 늦어져 유로트럭 배달을 한 번 한 뒤 이날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 6월 8일 ==
사촌동생 홍삼이 놀러오기로 했다며 놀러오면 같이 언틸던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홍삼이 늦어지자 혼자 레식을 하며 신규 오퍼들을 플레이하였고, 이후 집에 도착한 홍삼과 함께 레식 캐쥬얼을 조금 플레이하다 언틸던을 시작하였다. 지난번의 백덤블링에서 교훈을 얻어 만반의 준비를 갖춘 뒤 플레이하였고, 중간에 귀가한 친오빠 고라니도 함께 플레이하였다. ~~중간 중간 친오빠의 진행톤과 나무위키 언급, 아재 드립이 있었다~~ 등장인물들이 죽을듯 말듯 죽지는 않으며 마지막 챕터까지 갔으나 마지막 전투에서 폭발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우수수 불타 죽었다. 언틸던 이후에는 혼자 뿌테와 수다 방송을 조금 이어서 했다.

3.89 . 6월 11일[편집]

예전부터 할까 말까 고민해오던 갓 오브 워를 플레이하였다. 보통 난이도를 하려고 하였으나 전신이나 도전 난이도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도전 난이도를 선택하였다. 튜툐리얼부터 죽으며 당황하였으나 점점 익숙해지며 빠르게 고여갔다. 패링 난이도가 쉽다며 패링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몹들을 학살하다가 방종하였다.

3.90 . 6월 12일[편집]

시청자들과 롤 1대1 미드빵 대결을 하였고, 예상대로 연패하였다. 총 전적 1접대 11패 1참패. 중간에 한번 시청자가 접대해주어 승리한 것 외에는 전패하였고, 이를 지켜보던 친오빠 고라니의 도발에 남매 대결을 하였으나 고라니에게 마저 패배하였다. 시청자들의 걱정과 달리 멘탈은 나가지 않았으며, 오히려 재밌다며 다음에 다시 공부해서 대결에 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3.91 . 6월 13일[편집]

라디오를 하던 중 코렛트가 찾아와 같이 뿌테를 즐기다가, 레식 합방을 진행하였다. 탬탬버린, 코렛트와 함께 랭크 게임을 돌리지 않으려는 지누, 뚜띠와 어떻게든 같이 랭크 게임을 돌리려는 코렛트, 탬탬버린의 신경전이 펼쳐졌으나, 결국 같이 돌리게 되었다. 초반에는 3연패를 하며 저세상 텐션을 보여줬는데, 고차비가 마우스 설정을 바꾸고 제몫을 다하며 결국 2승 4패로 합방을 끝마쳤다.

3.92 . 6월 15일[편집]

방송을 키자마자 배그를 하다가 배그가 끝나고 난 뒤엔 수다를 떨었다. 그리곤 방탈출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회색도시를 설치하였는데, 카카오 계정이 필요하여 회색도시1이 아닌 2를 플레이하였다. 어마어마한 성우진들을 보며 왜 이 게임이 흥하지 않은 것인가 의문을 표했으나, 게임 가격과 시스템을 언급한 시청자들을 보고 납득하였다. 중요한 선택지는 시청자들의 투표로 결정해가면서 플레이하였다.~~합법적으로 트수 탓을 하기 위해서라고~~

3.93 . 6월 16일[편집]

평소보당 일찍 방송을 킨 뒤 레식 팀랭을 돌렸고 최종적으로는 실버로 마무리지었다. 그리곤 배고프다며 먹으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인 회색도시2를 플레이하였다. 어제처럼 주요 선택지는 트수들의 투표로 진행하였는데, 뜬금없이 챕터가 끝나자 당황하였다. 그러나 이미 무료화가 진행된 게임이라 바로 다음 스토리들을 다 사고 캐릭터들의 해금된 복장을 산 뒤 종료하였다. 원래는 2시에 방종하려고 하였으나 아쉽다며 수다를 좀 떨다가 유사 라디오 유로트럭을 하며 방송을 마무리하였다.~~유로트럭이 끝나고도 방종하기 아쉽다며 투정부리다가 갔다고 한다~~

3.94 . 6월 18일[편집]

저번주에 이어 시청자와 롤 1대1 대결을 하였다. 사실상 전패한 저번주와는 달리 절반 가까이 승리하는 놀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선착순으로 시청자를 뽑는 것에 불만을 가진 시청자들이 많자 절반은 추첨으로 뽑아서 진행하였다. 이후에는 회색도시2를 챕터2를 진행하다가 피곤했는지 자꾸 졸자 방종하였다.

3.95 . 6월 25일[편집]

레식 합방이 있다며 평소보다 방송을 일찍 킨 뒤 라디오를 진행하며 고차비 방송의 마스코트격 존재인 찹싸리의 저작권 등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찹싸리들의 이름을 정하다가 9시부터 코렛트, 익곰, 천양, 김뚜띠와 함께 레식 랭겜을 하였다. 브론즈4에서 시작하여 순조롭게 연승을 거두고 mvp도 하며 티어를 높여갔으나 갈수록 패배가 늘며 합방이 끝나는 순간엔 다시 브론즈4가 되어 있었다. 그리곤 잠시 쉬다 쿠키요미라는 짧은 게임을 하였는데, 꽤 마음에 들었는지 구경하던 코렛트에게 추천하였다. 새벽 2시쯤 되었으나 졸립지는 않고 배가 고프다며 야식을 먹을까 말까를 극심하게 고민하고, 시청자들이 그 고민을 마구 부추겼으나 결국 참고 게임을 하기로 하며 뿌테를 켰다. 그리곤 예전에 했던 뿌요뿌요2 켠왕을 가볍게 클리어한 뒤 방에 놀러온 다른 스트리머들과 뿌테를 즐겼다.

3.96 . 6월 29일[편집]

프로스트펑크 메인시나리오를 진행하였다. 언제나처럼 "오늘은 일찍잘거에요!"를 시전하였으나 10시간 가량 방송하며 결국 다음날 해뜨는 것을 보고 방종하였다.

3.97 . 6월 30일[편집]

어제에 이어 프로스트펑크 시나리오2를 진행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버려 다른 게임을 하려고 하였다. 원래는 회색도시를 마저 하려고 하였는데 ssd를 갈며 녹스를 재설치하며 회색도시 진행분이 날아가 버렸다. 방송 안할때 복구할 방법을 찾아보거나 혼자서 진도를 맞춰놓겠다고 한 뒤, 더 울프 어몽 어스를 플레이하였다. 익곰과 악녀도 놀러와서 함께 채팅으로 스토리에 몰입하였다. 그러다 오늘만큼은 꼭 일찍 자겠다며 챕터1만 한 뒤, 평소보다는 이른 시기인 새벽 3시에 방종하였다.

3.98 . 7월 1일[편집]

더 울프 어몽 어스를 하기전 레식 합방을 진행하였는데, 연패를 겪으며 결국 카퍼까지 내려가버렸다. ~~카퍼 강등의 순간~~시청자와 다른 스트리머들의 놀림에도 애써 멘탈을 다잡으며 더 울프 어몽 어스를 플레이하였다.

3.99 . 7월 2일[편집]

외출을 다녀온 뒤 늦방을 켰다. 다소 피곤해서 잔잔한 텐션으로 방송을 한다며 간단한 퍼즐 게임을 하고 클리어한 뒤에는 하우스 플리퍼를 잠시 하였다. 페인트칠 노가다와 바선생에게 고통받다 코렛트의 디코를 받은 뒤 코렛트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여러 음식들을 구경하였다. 상상도 못했던 종류의 가공식품들이 많은 것에 당황해하기도 하였다.

3.100 . 7월 3일[편집]

더 울프 어몽 어스를 클리어 하였다. 요즘 건드린 게임들을 관에 보내지 않고 차근차근 클리어하고 있다며 굉장히 뿌듯해하였다. 잠시 쉬면서 시청자들과 수다를 떠는데 한 시청자가 보낸 커비 오타마톤 도네를 보고 격한 반응을 보이며 바로 구입하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놀러온 코렛트와 함께 굶지마 투게더를 하였다. 굶지마 경험은 코렛트가 훨씬 많기 때문에 코렛트가 굶지마를 하는 동안은 스승이 되겠다고 하였다. 고차비도 흔쾌히 허락한 뒤 완벽한 코렛트식 제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곤 겨울이 오기 전까지 플레이하고 방종하였다.

3.101 . 7월 4일[편집]

저번주부터 예정되어 있던 익곰과의 뿌테 대결을 하였다. 내기를 거는게 재밌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고차비는 합방권을, 익곰은 64.0 켠왕 벌칙을 걸었다. 결국 익곰이 패배해 64.0 켠왕을 하게되었고 익곰이 켠왕을 하는동안 고차비도 64.0을 플레이하며 익곰의 방송을 살짝살짝 구경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익곰이 고통받는 모습에 양심통을 겪었다. 그러다 놀러온 코렛트와 배그를 하게 되면서 익곰에게 켠왕은 패스하고 같이 배그를 하는 것으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하며 배그 스쿼드를 하였다. 배그가 끝난 뒤 시청자들의 얘기에 따라 사운드 설정을 다시하게 되고 여태까지 사운드 설정을 잘못해 좌우 소리를 같이 듣고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자신이 사운드 플레이를 못한 것이 이 때문이었다며 다음 레식때는 사플을 잘 할수 있을거라고 브론즈 승급을 다짐하였다.

3.102 . 7월 5일[편집]

짧방을 예고하며 오랜만에 폴리 브릿지를 켰다. 그리곤 담담하게 시청자들의 어금니와 차, 다리를 부수어 나갔다. 그래도 다양한 방법 ~~분리합체 다리라든가 자동차 날리기라든가~~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긴 하였다.

3.103 . 7월 7일[편집]

전날 예고한 낮방을 하기 위해 오후 6시 30분쯤 방송을 켰다. 그리곤 다크소울3를 다시 플레이하였다. 고차비가 고통받길 바란 시청자들의 바람과는 달리 초반부 전투는 무난하게 진행하기도 하고 가끔 좋은 전투센스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예전 다크소울 방송을 봤던 시청자들의 우려 그대로 길찾기에서 시청자들의 어금니가 갈려나갔다. 그 외에도 낙사나 수류탄 투척 등의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새벽에는 갑자기 다키스트 던전이 하고 싶다며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하였다. 소문으로만 듣던 놀라온 공식 한글화 수준에 감탄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생각보다 복잡하지만 재미있다며 다음에도 새벽에 종종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3.104 . 7월 8일[편집]

휴방공지를 했었는데 정규방송만 휴방이었다며 방송을 켰다. 그리곤 10시간에 걸쳐 다크소울과 다키스트 던전을 하였다. 텐션이 좋지 않다며 다크소울은 조금만 하고 이후 다키스톤들 길~게 플레이하였다.

3.105 . 7월 9일[편집]

익곰과의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새벽 6시까지 방송을 하였다. ~~전날과 방송시간이 똑같은 것은 안비밀~~ 탄고구마 특집이라는 방제와 함께 다크소울 + 다키스트 던전 방송을 하였다. 1부는 다크소울을 하며 고생하고 2부는 다키스트 던전을 잔잔하게 플레이하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강철의 연금술사를 본다고 요즘 다크다크 그 자체라고 주장하였다. 다키스트 던전에서는 1군 캐릭터에 찹쌀이, 고구마, 코렛트 등의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다들 닉값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106 . 7월 10일[편집]

코렛트와 함께 굶지마 투게더를 플레이하였다. 전에 하던 것은 기어가 나오지 않아 폭파하고 다시 플레이하였는데 이전회차 보다 굉장히 풍족하고 맵도 잘나와 코렛트가 만족스러워하였다. 그러다 고차비가 유령언니~~아비게일~~에 이어 체스터에 글로머까지 먹으며 인싸 생활에 맛이 들리고 시청자들의 조언에 따라 크리쳐 펫까지 키우게 되었다. 특히 애기 글로머의 귀여움에 아주 만족스러워하였다.~~코렛트는 이런 코차비를 몹시 한심하게 바라보았다고 한다~~

3.107 . 7월 11일[편집]

다크소울을 조금만 플레이할 생각이었으나 설리번을 30분 정도에 걸쳐 클리어하고나자 탬탬버린이 "무희 잡고 오시든지~"라는 도발을 감행하였고 이에 바로 낚여 무희를 잡으러 갔다. 템이 딸려서 안된다는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희를 결국 상대하러 갔고 거의 37~38트 가량 트라이하여 결국 잡아내었다. 그리곤 다시 정상 루트로 돌아가 엘드리치를 무난하게 잡은뒤 다키스트던전으로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3.108 . 7월 12일[편집]

어제에 이어 다크소울을 마저 이어 하였다. 욤을 롱소드로 때려잡으려다 죽고 시청자들의 조언훈수 덕에 욤 전용 무기를 얻어 클리어하였다. 그리곤 갑주를 7~8트 만에 클리어하고 요왕은 미쳐버린 모습에 무서워하긴 하였으나 1트에 무난하게 클리어하였다. 여기에 영웅 군다마저 수월하게 클리어하고 시청자들의 요구로 무명왕을 잡기 위해 비룡을 잡으러 갔다. 옛 비룡을 쉽게 잡나 했으나 찹사낙사를 당하며 5트를 하게 되고 오늘 잡은 보스 중 가장 어려웠다는 농담을 하였다. 그리곤 무명왕을 맛보기로 5트만 하기로 하였는데 1트만에 2페를 보며 무명왕의 엇박에 생각보다 잘 대응하였다. 엇박보다는 오히려 1페의 시야 관리에 더 큰 불편함을 호소하였다. 무명왕을 잡는 도중 생긴 이 1트 2페 클립을 몹시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

3.109 . 7월 14일[편집]

오랜만에 낮방을 키고 레식방송을 하였다. 오늘 꼭 카퍼를 벗어나겠다며 다짐을 하였는데 연승가도를 달리며 브2까지 올라갔다가 마지막판을 지고 브3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저녁방송에서는 코렛트와 디아블로2 합방을 하였는데 코렛트는 소서리스, 고차비는 네크로맨서를 키웠다.

3.110 . 7월 15일[편집]

코렛트와 새벽 굶지마 합방 약속을 잡고 그전에 무명왕을 빠르게 클리어하겠다고 약속한뒤 무명왕에게 도전하였다. 그리곤 약 이십여트 만에 클리어하였다. 그리곤 쌍왕자를 잡으러가 쌍왕자 역시 무리없이 클리어하였고, 바로 화신에게 도전하였다. 화신은 깨지 못하고 굶지마 합방을 진행하였다. 굶지마에서는 코렛트의 훈수에 따라 얼음을 캐고 밭을 갈며 노예 생활을 이어나갔다.

3.111 . 7월 16일[편집]

날씨가 덥다며 반쯤 죽어가는 목소리로 방송을 켠뒤 녹은 찹쌀이를 그리며 놀았다. 그리곤 오늘은 탄호구마 특집이 아닌 아이스 찹쌀떡 특집으로 시원한 게임을 하겠다며 말하고는 평소처럼 다키스트던전을 켰다. 여러 보스와 쉠블러를 처음으로 잡고 베테랑 난이도에도 처음으로 도전하느라 성녀가 한명 죽기도 하고 여러 명장면이 나오기도 하였다. ~~가장 큰 명장면은 매독걸린 변태 코렛트라는 소문이...~~

3.112 . 7월 17일[편집]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며 탄고구마 특집이 아닌 쉬엄쉬엄 힐링할수 있는 쥬니어네이버를 켰다. 그리곤 귀여운 햄스터를 키울수 있는 동물쥬디를 플레이하였다. 하지만 가챠시스템, 보석 지르기, 합성 진화, 성급 시스템, 랭킹시스템이 모두 있는 것을 보며 요즘 아이들은 한국의 게임시스템을 이렇게 조기교육을 당하는구나 하고 놀랬다. 그리곤 펫 달리기 대회와 밀치기 대회에서 아이들에게 뚜까 맞다가 피지컬로 아이들을 이기고 몹시 좋아하였다. 그러나 노가다가 너무 심하자 다른 게임들로 바꾸었는데 막상 해보니 본래 생각했던 쉬엄쉬엄 힐링게임이 아닌 극도의 노동 게임 혹은 무명왕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고통받았다.

3.113 . 7월 18일[편집]

영도로 다른 분들이 one hand clapping을 하는 것을 보고 끌려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훌륭한 음감을 보여주며 너무 빠르게 클리어해 버렸다. 그래서 다른 목소리로 하는 게임인 in verbis virtus를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음성인식이 거의 되지 않아 루메티아만을 목놓아 외치고 외치다 종료하였다. ~~결국 남은 건 별별 시그머 콕콕콕과 루메 티아와 상처뿐~~ 이후에는 다키스트 던전을 좀 하다가 코렛트와 테일즈위버 합방을 하였다. 벤야를 선택해서 게임을 하는데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소매넣기와 길안내로 편안하게 게임을 하며 귀여움을 즐겼다.

3.114 . 7월 20~21일[편집]

본가에 내려가 휴방

3.115 . 7월 22일[편집]

시청자의 추천에 따라 모바일 심리테스트 게임들을 진행하였다. 심리테스트가 빨리 끝나자 광고에서 본 한붓그리기가 자신있다며 플레이하였고, 대부분 원트에 클리어하였다. 그리곤 언제나처럼 다키스트 던전을 진행하다가 코렛트, 실프와 1인칭 배그 합방을 하였다. 코렛트와의 인성 및 정치 스쿼드를 아주 잘 보여준 날이었다.

3.116 . 7월 23일[편집]

갑자기 공포게임을 하고 싶다며 아웃라스트와 데드 스페이스 투표를 하였고 아웃라스트가 이겨 아웃라스트를 플레이하였다. 이미 3번이나 엔딩을 본 게임이기에 재미없을거라며 투표결과에 아쉬워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약 3분 뒤 무섭다며 집에 있던 고라니님을 불러왔다. 엔딩을 3번이나 보았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역시나 찹또놀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래도 길을 거의다 외운 고라니님 덕에 비교적 빠르게 진행하다가 고라니님이 술을 마시러 나가자 종료하고 코렛트와의 합방을 기다리며 다키스트 던전을 하였다. 새벽부터 코렛트와 굶지마 합방을 이어 하였는데 봄 거인 사냥에 나섰으나 새끼들의 휠인드에 순식간에 죽고 다시 시작하였다.

3.117 . 7월 26일[편집]

이전부터 얘기해오던 코렛트와의 공동 유튜브 개설(C튜브)에 대해 발표하고, 그 첫 게임으로 메탈슬러그 x를 하였다. 코인제한을 걸고 먼저 코인을 다 쓴 사람이 3티어 구독권을 시청자에게 선물하기로 내기를 하였는데, 큰 자신감을 보인것과 달리 코렛트가 패배하였다. 내기와는 별도로 엔딩은 코인을 쏟아부으며 시작할때 말했던 것처럼 1비트코인 클리어하였다.

3.118 . 7월 27일[편집]

이날 금요일, 수숭님과 제자님의 '합방 풀 영상 위주로 업로드 되는 유튜브 채널' C튜브(씨튜브)가 개설되었다. 차비님의 찹튜브가 흥하길 기대해본다.
8월 5일 시점으로 아직 영상이 하나도 없지만 구독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10일)

3.119 . 7월 29일[편집]

여러 스트리머들과 레식, 뿌테 합방을 한 뒤 코렛트와 굶지마 합방을 이어서 하였다. 전회차에 봄거인에게 당하였기에 봄이 되자마자 봄거인을 경계하여 발견하자마자 사냥하였다. 그러나 봄거인을 하나 죽이고 나니 봄거인 둘이 몰려서 나오고 때마침 개구리비까지 내리며 망하는가 싶었으나, 이이제이에 성공하여 큰 이득을 보았다.

3.120 . 8월 2일[편집]

고라니님과 함께 치킨을 먹은 뒤 예전에 하려다 실패한 in verbis virtus를 플레이하였다. 30분을 루메티알을 외쳐도 실패한 고차비와 달리 고라니님은 한번에 주문을 외우고, 이후에는 주문을 변형하면서도 사용하는 마법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톤을 좀 낮춰 말하며 고차비도 다른 주문을 종종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루메티알만큼은 계속 실패하였다. ~~코렛트야는 성공하였다~~ 그러나 int만 찍은 친오빠가 컨트롤 부분에 약하자 고차비가 피지컬을 대신 해주며 전사로의 재능은 잘 보여주었다. 결국 이날 방종때까지 친오빠는 마법사, 고차비는 전사 역할을 맡아 초갈 플레이를 하였다.

3.121 . 8월 3일[편집]

평소보다 늦은 11시 이후에 방송을 시작하였다. IRL을 하던 도중 빅스비 관련 도네가 나오자 아버지를 불러 시리 VS 빅스비 일명 시빅워를 진행하였고 결과는 빅스비가 이기었다... 빅진찹..... 이후 아버지께서 이쁜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멘트를 하시자 시청자들은 일제히 따라하였다. 레식 합방을 하였는데 연승을 이어가며 드디어 실버에 올라가는 듯 하였으나 3점 차이로 승급하지 못하였고 다음판에 지며 브론즈에 잔류하게 되었다. 시간이 남자 예전에 하였던 컵헤드를 하였는데 대략 20분만에 고이기 시작하였다... 무서워..... 5시간 정도 방송을 한후 방종을 하였다.

3.122 . 8월 12일 ~ 14일[편집]

2박 3일 휴가. ~~그리고 이 서술로 인해..~~

3.123 . 8월 15일[편집]

한 시청자의 컴퓨터 구매 후 요청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송을 하였다. 찹쌀트수가 본체를 끌고 본체 위에 찹쌀이를 안은 고차비가 있는 그림이었다. 무난히 방송이 진행되던 도중 시청자들이 마조&선넘기가 지속되었고 결국은 고차비가 울며 갑분싸가 된 후에 급방종하였다. 자세히 알아보니 과하게 이것저것 요구하는 트수들이 있어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던 것도 있었다. 이후 공지 방송을 켜 앞으로의 방송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3.124 . 8월 16일[편집]

하스스톤 예전 모험모드를 진행하였다. 하스스톤을 추적자 테스는 어려워하여 퀘스트를 따라 포대장을 플레이하였는데 예전 카라잔모험 때의 체스를 잘했던 깜냥이 남아있는지 대포에 금방 적응하였다. 하지만 어이없는 실수를 하며 실패, 2번째 시도에서는 대포를 잘 강화하며 무난하게 클리어하였다. 이후에는 쇼로 여러차례 트라이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더 롱 다크를 하다가 방종하였다.

3.125 . 8월 18일[편집]

잔혹 동화 느낌의 호러 게임 루카노르백작을 플레이하였다. 시작부터 호구의 면모를 뿜뿜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알고보니 호구 플레이가 올바른 플레이였다. 초반에 도와준 마녀로부터 반지를 얻어 엔딩에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었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피지컬과 쫄찹의 문제로 종종 세이브로드를 반복해야했다. 짧지 않은 스토리 위주 게임임에도 생각보다 시청자들이 만족해하며 보았으나 스트리머는 힘들어보였다고 한다.

3.126 . 8월 20일[편집]

고차비의 어머님과 친오빠 고라니님과 함께 게임을 하였다. 정확히는 어머님은 옆에서 구경하고 고라니와 고차비만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처음에는 오버쿡을 하였다. 시청자들은 환장의 케미를 기대했으나 자주 노는 남매답게 나름 호흡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며 고라니의 텐션과 피로도도 상승하였다. 다음 게임으로는 슈퍼 버니맨을 플레이하였는데, 역시나 극악의 난이도와 조작감에 고통스러워하는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고라니의 인내심과 승부욕이 끊어질때쯔음 종료하고 고차비 혼자 다키스트던전을 하며 잔잔하게 마무리하였다.

3.127 . 8월 21일[편집]

쯔꾸르 게임으로 유명한 살육의 천사를 플레이하였다. 다소 오그라드는 대사와 연출로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었는데 오그라드는걸 잘 못 본다던 스트리머치고는 잘 몰입해서 플레이하였다. 오히려 오그라든다고 난리치는 채팅과 도네가 다른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했을 정도. 이런 류 게임은 한번에 엔딩까지 달려야 한다며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해뜨는 걸 보며 방종하였다.

3.128 . 8월 22일[편집]

하스스톤 새 모험모드인 묘수풀이를 진행하였다. 하스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며 시작하였으나 다소 퍼즐게임스러운 모험모드였던지라 재미를 붙이며 비교적 무난하게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의 훈수없이 박사붐까지 쭉 플레이하며 4가지 모드 중 2개를 클리어하였다. 마녀숲 모험이 하스스톤 기본 실력 + 운이 필요한데다 한번 실수해서 망하면 처음부터 다시 깨야하는데 비해, 한판한판은 바로 리트가 가능해서 그런지 마녀숲은 재미가 없는데 이번 모험모드는 재미있다며 좋아하였다.

3.129 . 8월 23일[편집]

어제에 이어 하스스톤 묘수풀이를 이어 하였고 결국 어제 포함 약 12시간 정도가 걸리며 전부 클리어하고 뒷면을 받았다. ~~뒷면은 별로라며 실망하였다~~이후에는 코렛트와 굶지마 합방을 진행하였다. 둘다 이번만큼은 여름을 넘어보자고 다짐하였으나....~~이 다짐만 벌써 3번째...~~ 이제는 사실상 가을 전문가가 된 고차비 답게 열심히 파밍을 하며 가을만큼은 안전하게 플레이하며 파밍도 풍족하게 하였다. 이후에는 다키스트 던전을 조금 플레이하고 방종하였다.

3.130 . 8월 24일[편집]

여관 경영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중간에 아버님이 오셔서 현실 훈수를 하셨다. 짧게 플레이한 뒤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데드셀 스트리밍 모드를 하였다. 엄청 괴롭힐거라는 시청자들의 포부가 이어졌으나, 막상 플레이하니 어떻게든 고차비를 오래 살리기 위한 시청자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하지만 데드셀을 많이 해보지 못한 이 스트리머는 헛된 죽음을 반복하였다...이렇게 고통받던 스트리머는 결국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하며 힐링을 받았다고 한다.

3.131 . 8월 26일[편집]

최근들어 가장 오래 방송한 날. 약 16시간에 걸쳐 합방만 4개가 잡혔다. 실프, 코렛트, 뚜띠와 함께 배그 스쿼드를 하였다. 배그가 끝난 뒤에는 여러 스트리머들[4]이 참가하는 게리모드 운동회에 참가하였다. 시작전부터 절대 제시간에 시작할리 없다는 쫀득이의 발언대로 여러 스트리머의 여러 사정들이 터지며 혼세한 시작을 보여주었다. 묘하게 2프로 부족한 팀웍을 보여주면서도 은근히 잘하는 고인물들의 힘으로 거의 모든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마지막 운빨 게임에서 최고점을 부여하였고 ~~수학여행 또는 수련회 메타~~ 여기서 패배하였다. ~~하지만 상품은 모두 받는 수학여행 메타 만세~~ 이후에는 무한도전 룰이 적용된 술래잡기 숫자야구게임을 하였고, 역시나 고인물들의 사냥능력과 추리력으로 무난하게 승리하였다. 이후 수다를 하다 방종할 줄 알았으나 레식 합방에 참여하였다. 그렇게 해가 뜨는 것을 보며 방종하는 줄 알았으나 자기가 아쉬웠는지 계속 방종을 미루며 스트리머들을 1명씩 불러 인터뷰를 하다 다시 레식 합방에 참여한 뒤에 방종하였다.

3.132 . 8월 27일[편집]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미루고 미루었던 할로우나이트를 다시 시작하였다. 조작법이나 기술들을 모두 까먹어 적응하는데 굉장히 고통받았고, 시청자들의 도움이 있어도 딜레이 때문에 결국 길을 잃으며 고통받았다. 정작 힘들게 힘들게 찾아간 보스는 무난하게 클리어. 길 찾으며 고통받은 울분을 보스한테 푸는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있었다.

3.133 . 8월 28일[편집]

코렛트와 굶지마 합방을 다시 진행하였는데, 힐링 게임이라는 명성과 달리 굉장히 다이나믹하였다. 겨울이 되어 겨울거인이 등장하자마자 코렛트가 실수로 죽어버리며 난리가 났다. 결국 겨울거인은 물리쳤지만 집이 부서져 복구하느라 겨울을 보내게되었다. 그리곤 봄이 되었는데 봄이 되자마자 봄 거인이 세마리가 등장하였다. 결국 오리들에게 집터를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고 겨우겨우 집을 다시 되찾고 봄거인들을 물리쳤다. 이후엔 보름달이 뜨자 뉴저즤(글루머)를 얻으로 갔으나 웨어피그들의 습격에 https://clips.twitch.tv/WanderingRelatedHummingbirdAliens?tt_medium=clips_api&tt_content=url뉴저즤였던것만 남았다. 이후에도 집터 근처 거미 서식지에서 거미여왕이 지속적으로 나와 거미와의 전쟁도 벌이고, 타이밍 안좋게 내리는 개구리비에 고통받으며 간신히 간신히 여름을 맞이하였다. 코렛트와의 굶지마 합방 중 가장 가난하면서도 풍족한 합방이었다.

3.134 . 8월 30일[편집]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를 플레이하였다. 퍼즐요소와 피지컬요소가 들어간 게임인데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아 무난하게 플레이하며 스토리를 즐겼다. 다만 플레이 타임이 4시간 정도로 극히 짧은 편이라 아쉬워하였다.

3.135 . 9월 1일[편집]

병원 경영 게임(Two Point Hospital)를 하였는데, 한글패치가 없는 게임이라 영어를 직독직해하면서 플레이하였다. 언어의 장벽이 있고 타이쿤류 게임을 많이 안 해봤다고 하는데 초반 스테이지들이라 경영상 큰 위기는 없이 3성 클리어를 하였다. 특히 화장실이나 가구 배치에 있어서 대칭을 잘 맞추어 시청자들을 편안케하였다. 오늘은 일찍 잘것이라며 2시까지 플레이하고 고양이 키우기 게임을 하였다.

3.136 . 9월 3일[편집]

할로우나이트를 마저 플레이하여 남아있던 봉인을 다 풀고 보스인 공허의 기사를 잡았다. 진엔딩이 아닌 노말엔딩이라는 말에 진엔딩을 볼까 말까를 몹시 고민하다가 일단은 노말엔딩을 보았고, 이후 굶지마 합방을 기다리며 바보들의 투기장에 도전하였다. 보스에만 신경쓰면 되는 보스전과는 달리 여러몹이 나오고 지형이 좀 복잡한 투기장에서 더 고통받았고, 굶지마 합방 직전 그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굶지마 합방은 그래도 며칠전보다 무난하게 흘러가나 싶었으나 글루머를 얻기 3트째 결국 또 사망하였다. 이후 지속적으로 서러움의 ㅃㄹㄹ를 보여주었고 합방이 끝난 뒤엔 시청자들에게 울보라고 놀림과 위로를 받았다.~~겜울찐, 사실 굶지마를 플레이하며 운 최초의 스트리머가 아닐까?~~ 그렇게 방종을 하나 하였으나 코렛트가 선물해준 빅포고맨을 잠시 플레이하다 히든엔딩버그를 보고 방종하였다.

3.137 . 9월 4일[편집]

휴방을 예고했으나 집에 놀러온 실친 쿠션님과 같이 방송을 켜 포니 아일랜드를 하였다. 같이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찾다가 슈퍼바니맨을 하였다. 이런류 게임을 해본적이 거의 없던 쿠션님은 매우 고통받았고, 고통받던 스테이지를 깨자마자 바로 끄고 다른 게임을 찾았다. 그리고 단간론파 팬게임을 플레이하다가 고차비가 졸음이 오자 방종하였다.

3.138 . 9월 5일[편집]

코렛트의 아침방송을 보다가 디코로 불려와 코렛트가 그란투리스모를 하는 것을 관람하였다. 옆에서 데자브!를 외치며 놀다가 코렛트가 방송을 켜달라고 자꾸 조르자 코렛트가 시켜서 켰다며 방송을 켰다. ~~막상 방송을 끄자 코렛트는 바로 호스팅하고 도망갔다~~ 코렛트가 요청한대로 할로우나이트 바보들의 투기장 2단계를 깼다. 그리곤 3번째 단계인 바보 선발대회에 도전하다가 방종하였다.

저녁 방송 때는 대규모 마피아 합방(반짝이, 와나나, 견자희, 우정잉, 임수아, 이초홍, 블개, 새초롬)을 진행하였다. 처음에는 세부적인 규칙과 ui에 익숙해지지 못하여 당황일색이었다. 그러나 매판 워스트를 뽑아 애교 벌칙을 시키는 데에는 걸리지 않았고, 점점 적응하며 나름대로 활약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기자를 맡게 된 판에서는 기자로 캐리하며 팀의 승리를 거의 확정짓는데 공헌하였다. 이후에도 교주나 마피아를 하며 승리하기도 하며 결국 끝까지 애교 벌칙을 당하지 않아 시청자들이 슬퍼하였다고 한다. 이후에는 잠깐 엑스컴을 맛보기로 플레이하였으나 트위치가 터지고, 키보드가 고장나는 등 악재가 겹쳐 리방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3.139 . 9월 6일[편집]

Ultimate Fishing Simulator를 플레이하였다. 현실 낚시처럼 물고기를 낚는 시간 보다는 수다를 떠는 시간이 더 많았다. 초반에는 코렛트, 후반에는 가그와 수다를 떨었고, 거의 4시간 가량 플레이하다 종료하였다. 그리고 다키스트 던전을 발랄하게 하다가 평소보다 일찍 방종하였다.

3.140 . 9월 7일[편집]

아침 방송을 키고 낙서를 하거나 만화를 그리며 놀다가 다키스트 던전을 잠깐하고 방종하였다. 그린 만화 중 일부는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

3.141 . 9월 8일[편집]

새벽에 아무것도 안하는 방송이라며 방송을 킨 뒤 시청자들과 수다를 떨다, 이상형 월드컵을 해달라는 도네에 이상형 월드컵 사이트에 들어갔다. 그리곤 라면을 시작으로 각종 음식 월드컵, 영화나 만화 월드컵 등을 하였다. 재미가 들렸는지 이것 저것 다양하게 들어가보다가 특히 하스스톤 월드컵에 꽂혀 하스스톤 관련된 월드컵을 다 해보기도 하였다. 해가 완전히 뜨자 급피곤해졌는지 방종하였다.
국내 쯔꾸르 게임 절벽 토끼를 플레이하였다. 등장인물들이 토끼를 비롯한 동물들이라 귀여워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며 팀 비버셋 특유의 세계관이 나오고 다소 비극적인 엔딩을 맞아 슬퍼하였다. 하지만 결국 물방초 밴드를 가져온 엔딩과 그렇지 않은 엔딩을 모두 보았다. 이후 여운이 남는지 엔딩 특전까지 모두 살펴보고,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내일은 그 전작인 동결세계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142 . 9월 9일[편집]

어제 했던 절벽토끼의 전작인 동결세계를 플레이하였다. 절벽토끼와 같은 분위기를 생각하고 하였는데, 공포게임같은 분위기와 경고에 겁먹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플레이를 하였고, 중간중간 놀라기도 하고 피지컬이 많이 필요한 추격전에서 고통받기도 하였다.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타 공포물의 클리셰를 따라가는 듯 하였으나, 나름대로 훈훈한 엔딩이 존재하였다. 방송한지 500일이 되었는데 팔로워도 5만명을 달성하였다고 신기해하였다.

3.143 . 9월 10일[편집]

절벽토끼의 후속작 만약 우리가 절망에 계속 임한다면을 플레이하였다. 시작부터 떡밥이 우수수 쏟아져나왔는데 갑자기 허무하게 급엔딩이 나와버려 당황해하였다. ~~알고보니 게임 이름의 각 어절 첫 글자를 조합해보면 '만우절계임'~~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 당황하다가 다키스트던전을 플레이하였다. 다키스트던전을 해보지 않은 닼던크리트들이 몇명 몰려와 이상한 훈수나 어그로를 끌려고 하였으나 이미 60주차만에 어느정도 고수가 된 고차비에게는 전혀 먹히지 않았다. 오히려 계속되는 행운에 닼던 고인물 시청자들의 어금니가 갈려나갔다고 한다. 수집가도, 도민준도, 방앗간지기 마저 그저 치명타에 녹아날 뿐이고, 회피율이 40도 안되는 쉴브가 3연속 회피에 성공해 한대도 안맞고 전투를 한다든가, 책더미를 뒤지니 강타자기벽이 나오고, 지도가 나오랬더니 정말 지도가 나오고 비밀방이 나오는 등 해피스트 던전의 극을 달렸다. ~~봐달라니까 정말로 봐줌~~

3.144 . 9월 12일[편집]

감블러, 카라멜, 삐부와 함께 디그 오어 다이 합방을 하였다. 삐부가 스팀이 켜지지 않는 등 애로 사항을 겪으며 합방이 무산되나 싶었지만 결국 고쳐져서 무사히 합방을 진행하였다. 경험자 카라멜이나 예습러 겜블러가 있었으나 첫 플레이는 혼돈 그 자체였다. 첫번째 밤을 못 넘기고 계속 죽자 결국 평화로움으로 바꾸고 진행하였다. 혼세한 것은 그대로였으나 그래도 전멸의 위기는 없어서 느리지만 진행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하는 사람만 일하는 것이 마치 조별과제를 연상케했다고~~ 나름 보스도 잡고 하늘섬에도 진출하였는데, 폴리브릿지에서 갈고 닦은 건축실력과 고인물들의 훈수덕에 고차비가 모든 길을 만들었다. 그리곤 다음을 기약하며 합방이 끝났는데 진짜로 또 할지는 미지수.

3.145 . 9월 13일[편집]

코렛트의 영업으로 하기로 했던 그란투리스모를 플레이하였다. 워낙 운전 관련된 게임에서 놀라온 모습만을 보여준 고차비인지라 많은 시청자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하는 모습에 다들 놀라워하였다. ~~지금까지 운전한 차들이 고차비의 운전실력을 못 따라왔다는 것이 트수 학계의 정설~~ 중간부터 코렛트가 디코에 참여해 다양한 조언훈수를 해주었고, 그란 고인물들도 채팅방에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차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걱정했으나 다행히 이런 훈수들 덕에 조금씩 알아가며, 칭찬을 받아서인지 재밌다고 내일 또 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트위치가 계속 터지며 평소보다 일찍 방종하였다.

3.146 . 9월 14일[편집]

코렛트와 그란투리스모 합방을 하였다. 아직 그란 2일차이기에 코렛트에게 질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둘다 초보인 탓인지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오히려 고차비가 더 많은 승리를 하였다. 처음엔 고차비가 가이드라인도 키고 하였으나 이걸 끄고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판으로 악명높은 뉘르부르크링을 돌았는데 고차비가 뉘르 1트 1랩 7분 30초가 나오기도 하는 등 나름 재능러의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하였다. 이후에는 코렛트가 밥먹으러 간 사이 다키스트던전을 하다가 책가방까지 3명이서 데드 바이 데드라이트 합방을 하였다. 데린이에 쫄보라 엄청 겁먹으면서 플레이하였으나, 고인물 책가방 덕인지 살인마들이 유독 뉴비였던 덕인지 대부분 탈출하였으며, 막판에는 팀원 구출 및 몸빵까지 착실하게 해내며 캐리하였다.

3.147 . 9월 16일[편집]

책가방, 마일, 흑색잎, 밍아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캐주얼을 즐겼다. 평소에 자주 어울리던 파티와 달리 정치질이 없이 서로의 실수를 보듬어 주는 파티라 신기해하였다. ~~적응하지 못하고 선정치를 하는 경우도 종종~~ 실력은 잼잼팟과 실력팟을 오가는 극과극을 보여주었으며, 고차비도 마찬가지로 캐리할떈 캐리하고 아닐땐... ~~사실 이건 억울할만 했다~~ 캐쥬얼을 하다 레식에서 데바데를 하게 되었다. 4명이 생존자가 되어 도망다니고 한명이 슬렛지를 하여 망치살인마가 되는 규칙으로, 유사 공포겜이던 레식을 레알공포겜으로 만들어버렸다. 한명씩 돌아가며 살인마를 한뒤 방종하였다.

3.148 . 9월 17일[편집]

로코로코라는 아주 귀여운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퍼즐요소가 섞인 플랫포머 형식의 게임인데 모든 요소를 수집하려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지만, 고차비는 적당히 귀여운 캐릭터와 브금을 즐기면서 플레이하였다. 캐릭터를 귀여워하는 고차비와 그런 고차비를 귀여워하는 시청자들. 생각보다 플레이타임은 길어서 월드 2까지는 다 하지 않고 종료하였다. 여담으로 방종한뒤 올린 트윗에서 당시 게임을 할 때 고차비가 느낀 서러움을 알 수 있다. 극한의 힐링 게임인 로코로코가 끝나고 나서는 바로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하였다. 극한의 서순이라며 시청자들이 놀리자 고차비가 당황하며 이것도 힐링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평소의 해피스트와는 달리 몇가지 실수와 불운이 겹치며 해피스트가 아닌 다키스트가 되었다.

3.149 . 9월 18일[편집]

공포 쯔구르 게임인 포켓미러를 하였는데, 약을 먹고 하여 굉장히 졸린 텐션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게임을 점점 플레이할수록 졸림에서 침착함 정도로 텐션이 소폭 상향되었다. 하지만 텐션과 별개로 굉장히 불친절한 퍼즐요소들 때문에 고통받았다. 졸린 상태가 아니라 완전 집중하고 해결하려고 해도 훈수나 공략없이는 풀기 힘들어보이는 모호하고 억지스러운 퍼즐들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여기에 중간 중간 개연성없는 사건들과 기존 떡밥들은 풀리지 않고 묻히거나 새로운 떡밥들이 계속 나오며 게임의 이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도 1회차 엔딩은 보았으나 제대로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아 다른 엔딩들을 보기 위하여 다회차 플레이를 진행하다 종료하였다.

3.150 . 9월 20일[편집]

고차비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 신작이 나온 날. 8시부터 방송을 키고 대기를 타다 나오자마자 바로 시작하였다. 먼저 단편 영화를 보며 게임을 하고, 그 뒤에 게임을 하였다. 챕터 1은 거의 다 깬 뒤 도전과제로 추정되는 것에 막혔는데, 시청자들도 모두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나온지 얼마 안되어 공략도 없어서 넘어가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나왔으나 결국 엔딩 크레딧을 보며 풀어냈다. 그리곤 챕터 2를 깬 뒤에도 도전과제들을 하나하나 다 깨며 결국 논스톱으로 모두 깨버렸다. ~~핫식스 도핑의 힘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엔 뿌요뿌요를 하다가 코렛트와 맞고를 하였는데 참패를 당하며 역시나 맞고 같은 도박류는 못하는 것을 또 한번 입증하였다.

3.151 . 9월 21일[편집]

전에 하다가 말았던 포켓미러를 마저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스킵할 수 없는 긴 스토리 영상과 5분에 한번 꼴로 튕기는 불안정한 게임의 콜라보로 결국 빡종하였다. 게임을 관에 보냈으나 시청자들도 아쉬워하기보단 속 시원해 하였다. 엔딩과 복선에 대해선 나무위키를 보며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했는데, 특히 게임평가의 불친절함과 안정성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코렛트와 같이 게임을 하기로 한뒤, 기다리면서 노래를 불렀다. 언제나와 같이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극딜 개사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개사를 하다가 코렛트와 배그를 하였다. 원래 데바데를 하려고 하였으나 둘이서만 데바데를 하면 금방 죽을거라며, 코렛트가 배그는 자기가 캐리해주겠다고 하여 배그를 시작했으나, 차라리 데바데를 하는게 더 오래 살아 남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죽었다. 그래도 좀 적응해서 오래 사나 싶었는데 시청자들의 저격이 시작되며 갑분싸 엔딩을 맞이하였다. ~~스트리머가 저격을 한번이라도 받아주면 방송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여준 예~~

3.152 . 9월 26일[편집]

대규모 러스트 합방에 참여하였다. 코렛트, 지누, 꽃핀, 탬탬버린, 실프, 김뚜띠, 카라멜과 함께 하며 시청자들까지 참여한 대형 합방이었다. 생각보다 시청자들이 많이 몰리며 서버렉이 극심해져 몇번의 리셋을 거치고 나서야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 러스트 청정수인 고차비인지라 이러저리 헤메다 호군단 몇명을 만나 조금씩 러스트를 배우며 진행을 하였다. 고차비가 조용히 진행하고 있는 동안, 다수의 러스트 고인물 시청자의 참여와 러스트 방송을 돌아다니며 분탕을 치는 BJ 무리 등 까지 몰려오며 서버의 판도는 혼세함을 더해갔다. 그 와중에 묻지마 살인도 당하고, 합류하려던 코렛트와도 찢어지고, 테러집단에게 몰살 당할 위기까지 몰렸으나 가까스로 꽃핀의 무리에 합류, 꽃핀 근처에 터를 잡았다. 이후 다른 스트리머들 몇몇이 러스트를 종료하고, 고인물들의 아이템 퍼주기가 지속되자 고차비도 접속을 종료하였다. 이후 러스트를 종료한 코렛트가 러스트 합방 당시 고차비의 말을 못 들은 것을 사과하러 온 뒤, 같이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다. ~~이 때 싸늘한 말투의 싸늘 찹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이 좋아하였다?~~ 아직 청정수 데린이지만 좋은 센스로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데바데 방송에 놀러온 고인물들이 훌륭한 생존마 새싹이라며 칭찬하기도 하였다.

3.153 . 9월 29일[편집]

건강이 좋지 않아 이틀간 휴방을 하다가 생일 방송을 켰다.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힐링을 받기도 하고 편집자들이 다른 스트리머분들에게 부탁하여 만든 축하메세지 영상을 보기도 하였다. ~~특히 코렛트의 축하 메세지를 보고 아주 아주 아주 격하게 좋아하였다~~ 몸이 좋지 않아 일찍 방종할거라 생각한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코렛트와 배그를 잠깐 하다 데바데를 하였다. 한번도 탈출을 못하고 죽으며 고통받다가 지원군 책가방이 참여한 뒤로는 갑자기 실력이 늘어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8시간 넘게 방송하다가 칼찌를 사기 위해 한동안 데바데 스트리머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방종하였다.

3.154 . 9월 30일[편집]

감기에 걸려서 휴방공지를 했으나 12시가 넘어 간 뒤, 잠을 너무 자서 잠이 안온다는 이유로 방송을 켰다. 심심하기도 하고 어머니가 저차비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방송을 켜보라고 했다고 한다. 목감기가 심한 상태라 저차비 모드로 방송을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우려를 많이 받았으나 아프지는 않다며 게임을 켰다. 더룸을 하려고 했으나 생각해보니 전에 플레이한 것이라 레이튼 이상한 마을을 플레이 하였다. 역시 퍼즐겜 페이커의 실력을 보여주다가 코렛트와 데바데를 하였다. 중간에 김뚜띠와 가그도 참여하며 아침 해가 뜰때까지 방송을 하다 방종하였다.

3.155 . 10월 1일[편집]

아직 저차비인 상태로 방송을 킨 뒤, 레이튼을 마저 하였다. 저차비의 도도섹시한 목소리와 뇌섹찹이 만나 멋있다고 칭송하는 시청자 반, 고차비의 목 건강을 걱정하는 시청자 반이 혼재한 방송이었다. 평소보다는 짧게 5시간 가량 방송을 한 뒤, 호스팅을 하고 데바데를 새벽까지 하였다.

3.156 . 10월 3일[편집]

목이 많이 나아진 상태로 방송을 켰다. 전날 스트리머 악녀와 만나 놀았던 썰을 좀 풀다가 레이튼 이상한 마을을 마저 플레이하여 엔딩을 본 뒤, 코렛트, 삐부, 실프와 함께 데바데를 하였다. 코렛트와 함께 연이어 칼찌 판정에 실패하는 그스그제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데바데를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 중 하나인 길치 스트리머지만 데바데 실력은 갈수록 조금씩 늘고 있다.

3.157 . 10월 5일[편집]

현실 친구와 놀다 밤늦게 방송을 켰다. 그리곤 음도나 친목 등과 관련된 방송 규칙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데바데를 하였다. 평소보다는 짧게 데바데를 하고 나서 다키스트 던전을 잠시 켰다. ~~사실 몰래 다키스트 던전을 하며 라디오를 하려고 했으나 걸렸다고 한다~~ 그러다 오랜만에 나온 다키스톤 얘기에 다키스톤이 끌렸는지 다키스톤을 하였다. 거의 해보지 않은 디펙트로 플레이하였는데 굉장한 운으로 처음보는 엘리트몹도 쉽게 쉽게 잡으며 클리어하였다.

3.158 . 10월 6일[편집]

다음날 있을 팀포 시참에 관련된 소개를 길게 하고 나서 데바데를 하였다. 김뚜띠, 코렛트, 탬탬버린, 삐부와 커스텀게임을 즐겼는데, 처음으로 살인마를 해보았다.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덫구를 하며 2킬을 하였다. 커스텀 게임 이후에도 계속 4인큐를 돌리며 데바데를 했다. 중간에 변전을 만나 그만두는 듯 하였으나 가그, 실프, 김뚜띠와 결국 아침까지 하였다. 그와중에 칼찌, 스플린트 등이 나왔다며 자랑하기도 하였다. 이후 김뚜띠, 실프와 함께 7일 오전 10시가 넘을때까지 데바데를 마저 하며 점점 고인물 무빙을 터득하다 방종하였다.

3.159 . 10월 7일[편집]

낮에는 팀포 시참을 진행하고, ~~정확히는 다음날로 넘어가는~~밤에는 레식과 데바데를 하였다. 전날 밤새가며 플레이하여 모은 블포와 굉장한 운으로 얻은 퍽들이 모두 리셋된 상태라 실의에 빠졌다. 방송내내 텐션을 끌어올리려 노력하였으나 잘 안되어 미안하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하였다. 그리곤 아침이 되어 방종할 줄 알았으나 김뚜띠를 꼬셔 마인크래프트 다이아몬드 먼저 캐기를 하였다. 다이아몬드를 캐고 나서는 김뚜띠에게 4칸 연속 점프와 물낙법을 배운 뒤 방종하였다.

3.160 . 10월 8일[편집]

최근들어 아침까지 방송하고 정규방송에 늦는 일이 생기며 아예 하루 푹 쉬고 패턴을 돌리기위해 휴방을 하였다.

3.161 . 10월 9일[편집]

김뚜띠, 코렛트, 삐부, 꽃핀, 지누, 실프와 1회차 러스트 합방을 하였다. 코렛트, 삐부, 꽃핀과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하였다. 코렛트의 요구에 따라 나무와 돌을 어마어마하게 캐오며 시청자들에게 파밍찹임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더롱다크때부터 쌓인 사냥 실력으로 고기를 수급하며, 심지어 곰도 혼자 잡았다. 밤새 러스트를 하다 아침이 밝고나서야 모두가 지친 채로 게임이 끝났고, 오늘 한 서버는 초기화하고 다음에 더 많은 스트리머들과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다.

3.162 . 10월 10일[편집]

가볍게 모바일 게임들 위주로 하기로 한 뒤, 거의 해본적 없는 미연시를 하게 되었다. 수상한 메신저라는 여성향 미연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려고 하자마자 오그라듦을 이기지 못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본격적인 진행은 하지 않고 손절, 퍼즐 게임을 하였다. 그러다 시청자들의 추천에 따라 이별회피라는 게임을 하게 되었다. 바람피는 상황의 남자 주인공이 여자 친구에게 걸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병맛 게임인데, 황당한 선택지와 상황에 빵 떠지면서도 결국 클리어하였다. 이후 같은 회사의 게임인 전여친과 현여친과 나를 플레이하다가 졸립다며 급방종하였다.

3.163 . 10월 11일[편집]

늑대 게임이라는 모바일 텍스트 어드밴쳐 게임을 하였다. 단간론파랑 비슷한 게임이라고 방제를 지으려고 했으나 단간론파와 비교하지 말, 만물단간론파설이냐 등의 댓글을 보고 철회하였다. ~~하지만 연출, 브금, 스토리, 그림체 모두 단간론파...~~ 추리 난이도 자체는 굉장히 쉬운편이라 쉽게 진행하였으며, 스토리도 비슷한 장르의 다른게임에 많이 나오는 클리셰들을 모아 놓아 시청자들과 쉽게 유추해가며 플레이하였다. 특히 고차비가 사투리 더빙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좋아하였다. 그러다 약속한 시간이 되어 데바데 4인큐를 돌리러 갔다. 4인큐가 끝난 뒤에는 혼자서 살인마를 처음으로 해보는데 너스와 스피릿을 경험해보았다. 첫경험임에도 너스로 2킬을 하며 나름 좋은 점멸 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0랭 살인마라 게임이 잘 잡히지 않아 중간중간 컵헤드를 많이 하였다~~

3.164 . 10월 12일[편집]

어제 하던 늑대게임을 마저 이어서 플레이하였다. 트루엔딩 컨텐츠를 유료로 결제하여 1회차에도 진엔딩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였으나 아니었다. 결국 2회차를 진행, 힌트를 마구 이용하며 거의 스피드런에 준하는 속도로 클리어 후 진엔딩을 보았다. 비슷한 류의 유명한 게임인 역전재판도 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으나, 늑대게임과 달리 스트리밍을 자제해달라는 게임사의 요청이 있는 게임이라 거부하였다. 그리곤 사이드 스토리로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도 진행하였다. 4시가 되자 방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로운 찹모티콘을 만들었다.

3.165 . 10월 13일[편집]

늑대게임의 전작 거짓말쟁이 탐정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역시나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이라 스토리 감상에 가까운 느낌으로 플레이하였다. 늑대게임과 마찬가지로 진엔딩을 보려면 2회차를 진행해야 해서 2회차를 진행했지만, 완전히 1회차의 반복 플레이가 아니라 약간씩 달라진 부분이 있어 나름 흥미롭게 플레이하였다. 이후 할머니의 식당 게임을 하며 잔잔하게 놀다가 방종하였다.

3.166 . 10월 14일[편집]

시청자에게 추천 받은 ther is no game을 플레이하였다. 새벽엔 코렛트와 디코를 하며 스팀 게임들을 보며 코렛트의 똥겜 찾는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다 갑자기 넷마블 장기를 하며 장기 규칙을 배웠다. ~~원조 훈수 게임 답게 두 방송 채팅창에서 훈수가 빗발치기도..~~ 이후엔 오목도 잠깐 하다가 사천성을 하였다. 사천성이 하고 싶었는지 김뚜띠도 참여하고, 김뚜띠와 함께 디코에 있던 탬탬버린이 훈수를 두며 사천성을 몇 판 하다가 결국 데바데 다인큐를 돌리러 갔다. 중간에 에렌디라도 참가한 4인큐를 돌리며 어느새 데린이를 벗어난 코렛트, 고차비가 새로운 데린이 에렌디라를 보며 흐믓해하는 파티가 되었다. 중간에 얻은 칼찌도 잘 활용하며 점점 늘어난 실력을 보여주다 방종하였다. ~~일주일전만 해도 칼찌를 달면 3퍽이라고 놀림 받았는데...~~

3.167 . 10월 15일[편집]

메뉴얼 사무엘(manual samuel)을 플레이하였다. 숨 쉬고 눈 깜빡이는 것까지 모두 컨트롤해야 하는 극악의 게임으로 유명한지라 시작부터 시청자들이 기대하며 보았다. 그리고 역시나 출근준비부터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소변보는 것조차 힘든 갓겜~~ 그래도 약 1시간여에 걸쳐 결국 엔딩을 보았고, 나름 해피 엔딩이라 좋아하였다. 3시간 정도 걸릴수도 있다고 들었는나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끝나서 겜잘스의 칭호와 함께 남은 시간을 때울 다른 시간을 찾아야만 했다. 결국 어바노이즈 공화국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서류 접수를 위해 온갖 퍼즐, 미니게임을 풀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옴닉이라 옴닉 더빙을 열심히 하였다. 평소와 달리 매우 이른 시간에 방종하였다.

3.168 . 10월 16일[편집]

시청자들과 수다를 하다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새벽임에도 온갖 개사를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는 다시보기를 삭제해버렸다. 이후 자려는 듯 하다가 자지 않고 스트리머 쫀득이를 불러 쫀득이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컨텐츠를 하였다. 그렇게 아침까지 쫀득이와 수다를 떨다가 방종하였다.

3.169 . 10월 17일[편집]

팔로워 6만 달성.
러스트 대규모 합방 2회차. 잘 되던 러스트가 정작 합방을 시작하니 접속이 안 되자 굉장히 서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이 접속이 되자 코렛트, 가이코, 린브, 책가방과 함께 팀을 이루어 열심히 돌을 캤다. 그리고 열심히 돌을 캤다. 중간에 적이 쳐들어오기도 했으나 가볍게 제압되자 또 열심히 돌을 캤다. 그렇게 캔 돌들로 팀원들이 훌륭한 집을 지어주자 귀여운 땡컨 그림을 그렸으나... 이후에는 헬기도 잡고 밀리터리 파밍도 하며 어마어마한 발전속도를 보여주었고, 13시간 정도 지나 방종할 때쯤에는 거의 최종테크까지 발전하였다. 이후 방종하고 잠드는줄 알았으나 스크랩도박이라는 말에 다시 접속하여 즐겁게 도박을 즐겼다. ~~도박에 대한 분석을 통해 최대한 확률을 올려서 잃지 않고 오히려 이득을 보았다~~

3.170 . 10월 18일[편집]

어제에 이어 러스트 대규모 합방에 참여하였고, 열심히 돌을 캤다. 그러다 팀원들과 같이 도박을 하러 갔고 잃고 따고를 반복하였으나 도박만 시작하면 채팅창에 과몰입 트수들이 늘어나서인지 살짝 이득본 상태로 돌아갔다. 그러다 돌아가는 길에 오버워치 팀에 의해 죽고 말았다. ~~그리고 이 죽음은 찹라예보 사건이 되고 마는데....~~ 고차비의 죽음에 의해 오버워치팀과의 전쟁 준비 및 외벽 건설을 위한 파밍을 나갔다가 지누팀과 마주치고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지누팀은 주변 모든 세력을 반코라는 대의아래 끌어모아 연합을 만들고 모든 인력을 동원해 화약을 징발, 로켓포를 대량으로 만들어 쳐들어온다. ~~전쟁 전 정찰 및 시간 끌기로 온 개구몽의 맨몸 어택이 1시간 가량 지속되었다.~~ 하지만 워낙 방비도 잘 되어 있고, 적팀이 어설프게 쳐들어온 덕에 저격으로 쉽게 지연시키다가, 웬일인지 적의 로켓조만 앞으로 돌격하자 바로 로켓조를 습격해 모든 로켓을 수거해버린다. 이후 전쟁보다 더 힘든 정리 작업과, 전쟁이 끝나자 적 연합이 와해된건지 집앞에 와 물자를 요청하는 다른 팀들에게 물자를 나눠주기도 하다가 방종하였다.

3.171 . 10월 19일[편집]

러스트를 하다가 갑자기 러스트를 끄고 방종하며 시청자들을 모두 걱정시켰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버님과 이야기하느라 그런 것이라며 오해를 풀었고, door라는 퍼즐 게임을 추천받아 하게 되었다. 마지막 방까지 풀었으나 아버님이 깨실 시간이 되었다며 토요일 휴방 공지와 함께 방종.

3.172 . 10월 21일[편집]

3.172.1 . 새벽[편집]

전날인 20일에 휴방을 한 뒤 역시나 12시가 넘자 방송을 켰다. 그리고 팀들과 함께 혀니일세-송새벽 팀을 약탈하러 갔다. 더이상 돌만 캐지 않고 제작도 배우고 로켓도 쏜다며 굉장히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켓을 6발 정도 쏘고 대승한 뒤에는 실프, 책가방과 함께 스크랩 도박을 하러 갔다. 그리곤 실프, 고차비는 깔끔하게 다 털리고 돈을 딴 책가방을 총으로 위협하여 손해를 잘 메꾼 뒤 방종하였다.

3.172.2 . 저녁[편집]

irl처럼 러스트 파밍을 좀 하다가 하스스톤 선술집을 하였다. 처음에는 아잘리나에게 참패 당한 뒤, 아잘리나가 걸려 압승하였다. ~~고차비:아잘리나 개사기네~~ 그리고 보상으로 나온 팩 하나를 깠는데 전설이 나와 몹시 기뻐하였다. 11시부터는 코렛트와 데바데를 플레이하였는데, 오랜만의 접속 + 데바데 이벤트와 패치로 고전하였다. 특히 같이 한 삐부, 실프 모두 러스트 피로를 호소하며 금방 종료하였고, 고차비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방종하였다. ~~러스트가 스트리머 여럿 죽였지~~

3.173 . 10월 22일[편집]

irl을 하다가 과한 음도들에 관해 몇가지 규칙을 다시 공지하였다. ~~지켜질지는 미지수~~ 간단한 게임을 찾다가 Tilesweeper라는 고오급 지뢰찾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놀라운 지뢰 찾기 능력을 보여주며 고른는 것마다 펑펑 터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보며 여러 시청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걸었는데 미션이 걸리면 높은 확률로 미션을 성공하였다. 마지막 순간에는 깃발꼽기에는 패널티가 없는 것을 이용, 경우의 수로 성공하기도 하였다. 본격적인 러스트 시작 전까지 체력 안배를 하겠다며 오늘도 나름 일찍 방종하였다.

3.174 . 10월 23일[편집]

전에 하다가 말았던 어바노이즈 공화국을 플레이하였다. 세이브가 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처음부터 시작하였는데, 오히려 예상시간보다 더 빨리 끝나버렸다. 알고보니 챕터 1만 있었던 것으로 시청자들도 켠왕을 각오했던 고차비도 허탈함과 찝찝함을 느끼며 마무리되었다. 그리곤 남은 시간 뭘 할지 고민하면서 지뢰찾기도 하고, 64.5도 하며 시간을 때웠다. 그러다 놀러온 코렛트의 추천아닌 추천으로 방탈출 느낌의 병맛 퍼즐게임을 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사진이 살짝 공개될뻔 하였지만 워낙 작게 나와서 다행히 다시보기는 살아남았다고 한다.~~ 워낙 병맛이고 혼세하여 시청자들이 뭐라 평하기 힘들어하였다. 그리고도 방종을 하지 않고 심심함에 몸부림치던 고차비는 김뚜띠와 데바데를 몇판 한 뒤에야 방종하였다. 총 14시간 방송.

3.175 . 10월 24일[편집]

씨튜브에 올릴 합방이 약속되어 있던 날이나 두명 다 스위치 실행에 문제를 느끼며 어제 고차비가 했던 방탈출 게임 내기로 급 선회하였다. ~~내깅에 시작하기 전부터 코삐짐을 걱정하는 고차비~~ 누가 먼저 완전엔딩을 보며 탈출하냐에 구독권을 걸고 내기를 하였고, 여기에 시청자의 5만원이 추가로 걸렸다. 그리고 2판 연속 고차비가 이기며 승리가 확실시되었다. 하지만 고차비가 레크레이션 룰을 언급하며 3점을 걸고 막판을 하자고 하였고, 그렇게 마지막 판도 고차비가 승리하며 5:0으로 마무리되었다. 머리가 아파진 코렛트는 방종하고, 고차비는 찹쌀이 캐릭터 교체에 대해 시청자들과 이야기하다가 방송이 터져버리며 급방종하였다.

3.176 . 10월 25일[편집]

시작부터 방송이 자꾸 터져 새로 켜야 했고, 방송이 제대로 켜진 뒤에 러스트 합방에 참가하였으나 서버 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도르마무, 튕김에 고통 받았다. 결국 서버 문제가 정상화 될 때까지 시간을 때울만한 게임을 찾아야 했다. 시청자들의 각종 쿠소겜 추천에 이것 저것 해보았으나 별다른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괴로워하였다. 12시가 넘어서야 러스트 서버가 정상화 되며 러스트에 참가하였다. 10여분 하고 나니 다시 서버가 터지며 여러 스트리머들이 자러 가버렸다. 다시 재정상화 되자 참가하긴 하였으나 많이 하지는 못하고 방종하였다.

3.177 . 10월 28일[편집]

잠이 덜 깬 상태로 방송을 켰다. 방송 규칙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자들과 심도있게 나누며, 음성도네를 비롯한 방송 전반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도 요청하였다. 이후 방송을 시작했을 무렵 이야기 등 여러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을 먹었다. 원래 게임을 안 하려고 하였으나 포탈 스토리즈: 멜을 하게 되었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퀄리티가 높아 한글패치도 따로 나와서 한글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포탈 분위기를 잘 살린 것은 물론 설명충까지 과도하게 잘 살린 덕에 처음에는 지루해하였으나 본격적으로 퍼즐이 시작되고는 집중해서 플레이하였다. 다만 오리지널에 비해 확연하게 올라간 난이도의 퍼즐들인지라 이렇게 깨는 게 과연 맞나를 스스로 의심하며 풀어나갔다. ~~사실 정답과는 달리 복잡하게 푼 경우가 좀 있다~~

3.178 . 10월 29일[편집]

전에 하던 포탈 스토리즈 멜을 이어서 하려고 하였으나 러스트에 만들어놓은 농장의 유지비가 걱정되어 접속하였다. 접속하니 대마가 1개 빼고 전부 털려 있어 ~~범인은 코~~ 1차 멘붕, 대마를 복구하고나니 본진이 공격 받고, 매복한 적에 의해 죽으며 2차 멘붕이 왔다. 그러나 본격적인 레이드가 이루어지지는 않아, 잠시 종료한 뒤 포탈 등 다름 게임을 마저 하였다. 잊혀졌던 다크소울3 화신도 클리어 하였다. 포탈의 경우 엔딩은 못보고 멀미가 심해 중간에 종료하고, 책가방님과 뜬금 오버워치와 레식을 하였다. 그리곤 줄어든 실력에 통탄. 하지만 처음 접해본 레킹볼에 매우 신나하였다. 그리곤 방종하려하였으나 대규모 레이드가 잡혔다는 이야기에 러스트에 접속, 여러 스트리머들과 사실상 서버 마지막 날을 불태우다 방종하였다.

3.179 . 10월 30일[편집]

도넛 카운티를 플레이하였다. 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니 갑자기 방음부스 안에 모기가 등장하였으나 잡지 못해 ㅃㄹㄹ를 연발 하였다. 모기는 잊고 게임을 시작하였는데 도넛이란게 땅에 구멍을 만들어 배달시킨 사람과 주변기물, 집 등을 빨아들이는 게임이라 신기해하였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너구리의 인성을 욕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며 좋아하였다.

3.180 . 10월 31일[편집]

술먹방 + 새벽 데바데(+코렛트) 예정방송이었다. 술먹방은 중간까지는 잘 진행되었다. 스트리머보다 더 빨리 취하는 트수들을 정리하는 입장에 어처구니 없어하면서 폭발적인 텐션이 이어졌으나 억지도네 한번에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조마조마하게 방송이 이어져나갔다. 그후 러스트 합방하면서의 힘들었던 점을 토로하다가 코렛트에게 11월 2일부터 진행될 러스트 합방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이후에는 책가방님과 데바데를 하다가 방종하였다.

3.181 . 11월 1일[편집]

새벽에 러스트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번복하였다. 이유는 천양이 개인사로 인해 팀을 나가게 되면서 자신까지 나가게 되면 코렛트 팀이 붕괴되어서 어쩔수 없이 복귀하기로 하였다. 다만 이전의 힘들었던 점을 참조하여 이번 시즌에서는 좀더 재밌게 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같은 팀원인 노돌리와 팀원 뽑는 방송을 보았으며, 최종 팀원은 코렛트 - 고차비 노돌리 검은잎 양파깡 책가방 쁘띠허브 연초봄으로 확정되었다. ~~조명용 라이트 + 운송용 가방 + 고구마 파인애플 허브 잎 양파 만렙새싹의 완벽한 농장메타가 완성되었다.~~ 이후에 러스트 파밍연습 하기로 했다가 코렛트가 밥을 너무 늦게 먹어서 일정이 취소되고 뭐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미뤄뒀던 록맨 11을 하기로 하였다. 록맨 시리즈를 아예 한 적이 없다는 언급을 하였으며 이에 걸맞는 청정수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약 두시간 가량 걸쳐 노말 난이도로 블록맨 클리어. 하지만 세이브를 하지않고 알트 F4 로 종료해버리는 바람에 모든 것은 없던 일이 되어버렸다. 이후 잠깐 노가리방송 하다가 책가방님이 레식방송 하는걸 보고는 그쪽에서 같이 구경하면서 놀자며 호스팅 + 방종을 하였다.

3.182 . 11월 2일[편집]

러스트 대규모 합방에 참여하였다. 돌만 캤던 이전 회차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여러 가지 파밍을 하였고, 특히 물 파밍을 주로 하였다. 그러다 서버 초기의 지속적인 렉과 몇가지 불운이 겹쳐지며 클립각이 계속 나왔다. 파밍 중 뜬금없이 카고쉽를 만나 죽거나, 버그로 배가 고차비를 두고 혼자 도망가버리거나 점프를 한 순간 렉이 걸리며 점프핵 판정으로 튕기는 등 다사다난한 파밍을 이어 나가다 방종하였다.

3.183 . 11월 3일[편집]

러스트를 하기 전, 여러 스킨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몇몇 스킨을 구입한뒤 러스트를 시작하였다. 어제 방종 이후 만 하루도 자리를 비우지 않았으나 그 사이 러스트에서 여러 일들이 벌어졌고, 이 분위기를 따라가느라 애를 먹었다. 그래도 팀장인 코렛트의 정치력과 미리 준비해둔 여러 멀티로 위기상황을 넘기게 되고, 대규모 합방 전부터 준비하던 대마~~마약용이 아니라 천 수급용~~농장을 완성시켰다. 그후 정유기를 사기 위해 스크랩을 모으고, 정유기를 설치하는 등 보람찬 러스트 생활을 끝마친 뒤 아침이 되어서야 방종하였다.

3.184 . 11월 4일[편집]

대마왕 고차비라는 방제로 방송을 켠 뒤, 오늘은 러스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12시가 지나서부터 러스트를 켰다. 대마농장을 돌본 뒤, 코렛트에게 인수인계 받은 퀘스트들을 달성하였다. 새벽에는 서버 1일차부터 코렛트팀을 괴롭히던 이춘향 팀과 파밍지에서 교전이 벌어졌다. 여기서 이득을 보자 이춘향팀이 집까지 쳐들어왔으나 오히려 물리치며 이득을 많이 보았다. ~~소소하지만 고차비도 킬을 먹었다~~ 그리곤 다시 파밍 타임에는 열심히 지은 농장을 쁘허에게 구경시켜주며 뿌듯해하였다. 아침에는 남아있던 책가방, 연초봄과 카고쉽 파밍을 갔다가 지누팀의 나나양, 김뚜띠와 교전 벌어졌고, 서버렉으로 고차비는 사망 ~~이후 다시 나가던 고차비는 곰에게 끔살~~ 하지만 결국 보트를 찾아 카고쉽에 남아 있던 팀들을 데리러 갔고 다시 공격온 지누팀을 따돌리고 대마농장으로 후퇴하며 파밍은 무사히 마쳤다. 결국 총 16시간 가량 방송하며 즐겜 러스트를 하였다.

3.185 . 11월 5일[편집]

방송을 키진 않았으나 오후 5시쯤에 가이코-감블러-우레 연합이 코렛트 팀 레이드를 진행하게 되어서 강제기상 후 수성전을 진행했고, 이후 패배하면서 하드코어한 러스트 일정은 마무리짓게 되었다. 그 이후 조금의 시간이 흐른뒤 방송을 켰다. 러스트 합방에 대해서 스트리머는 크게 아쉬우면서도 재밌게 즐겼고 좋은 타이밍에 빠져나왔다 고 평했다. 그 이후 천천히 저녁(야식?) 먹으며 저스트 채팅 방송을 진행하다가 새벽에 록맨 11을 켜고 블록맨 - 파일맨(임팩트맨)을 약 세 시간만에 클리어하며 발전된 실력을 보여줬댜. 파일맨 막트때 하나 남은 E캔을 써가며 킬각을 본 것이 백미. 그 이후 정상적으로 세이브하고 모바일 게임 몇개 뒤져보다가 방종하였다.

3.186 . 11월 6일[편집]

러스트에 대한 언급을 하고 계속할지 말지를 계속 코렛트와 논의한 끝에 아쉽지만 접는게 맞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카라멜, 코렛트와 함께 아크 합방을 논의 중이라고 언급하였다. ~~C가문 결집~~ 그 뒤로 저스트 채팅 + 노래방송을 하다가 록맨 11의 세번째 스테이지로 애시드맨을 진행하였다. 가시에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이게 보시냐!를 외쳤지만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한시간도 안돼서 보스까지 클리어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호구마답게~~ 또 저장을 하지 않아서 다시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10분 내로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클리어하고 나서 저장저장저장저장 하고 계속 외치는 모습이 귀엽다~~ 그 이후로는 모바일게임 미로섬2을 두 시간 내에 엔딩보는데 성공하고 방종하였다.

3.187 . 11월 7일[편집]

저스트채팅 - 록맨 11 1스테이지 - 모바일게임의 무난한 구성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록맨 11은 4번째 스테이지로 블래스트맨을 진행하였는데 이제는 실력이 점점 나아지는지 40분대 클리어타임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아직 수동 세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으로 모바일 게임을 진행하였는데........처음에 가벼운 게임인줄 알고 들고온 베이컨이라는 게임을 한시간 반이 되도록 고통받으면서 플레이하다 100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고 런한뒤, 용사민박을 했으나...30분 남짓 지나고 나서 졸립다고 하면서 방종을 하였다. 러스트를 한 이후 2~3시만 되면 졸립다면서 러스트의 여독이 남아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3.188 . 11월 8일[편집]

코렛트의 트게더를 꾸며주고 와서 그런지 초반 저스트 채팅의 내용은 코게더 위주가 되었다. 이후엔 진중한 장래 고민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전국적인 비의 영향 때문인지 우울한 심리나 상황을 이야기하는 청자들도 많았고 이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코멘트해 주었다. 중간중간 트게더 코드를 보기도 했는데 전공자가 별로 없는 청자들의 상황상 경악 혹은 질색하는 분위기였다. 그 이후 록맨 11은 5번째 스테이지로 퓨즈맨을 진행하였는데, 이번엔 30분대 클리어타임을 달성하였다! 심지어 보스전에서 E캔을 쓰지도 않았다! 다만 아이템을 사고 세이브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번에 시작할때 아이템 사오라고 말해달라 하는 세이브 미숙의 모습은 여전했다. 그 이후로 용사민박을 계속 플레이하다가 다시 트게더 코드 들여다보고, 그 이후엔 하스스톤이 땡겼는지 하스스톤 죽메알냥꾼으로 덱을 꾸려서 두세판 플레이해보고 방종하였다.

3.189 . 11월 9일[편집]

코렛트의 트게더를 한번 더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찹게더의 코드 원작자로부터 개량된 형태의 코드를 받을수 있게 되어서 더욱 쉽게 코게더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로인해 저스트 채팅은 한번 더 코게더 열풍이 몰아쳤다. 플러스로 씨튜브 구독자 이벤트 안내 때문에 코렛트와 디스코드 통화를 진행했는데, 코렛트 쪽 시청자는 이벤트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 스트리머 두분 다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 록맨 11은 러버맨을 진행하였는데, 피꺼솟하게 만드는 스테이지 기믹으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20분대의 클리어타임을 기록하였다. 그뒤로는 컨디션이 안좋다는 이유를 들어 히든 폭스를 진행하였으나 눈의 피로감이 더욱 심해져서 포기하고 다시 용사민박으로 돌아와서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3.190 . 11월 11일(10일 방송분)[편집]

새벽방송 or 휴방을 예고하였으나 새벽방송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듀라한 캠과 함께! 빼빼로데이 선물을 받아서 자랑을 겸해서 켰다고 하는데, 방음부스를 설치한 이후 처음으로 킨 캠이라 한다. 구독 리액션을 처음으로 보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해하고 귀여워했다. 특히 그중 2개월 구독의 '투투! 콩콩콩콩!'의 리액션이 너무 귀여웠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스트리머 본인이 부끄러움이 많은 관계로 리방 후 듀라한 캠을 켰던 1부의 다시보기를 삭제해버렸다. 그 뒤로는 평상시처럼 저스트 채팅을 진행했다가 용사민박을 진행하였는데 외출하고 온 이후라 그런지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끝내 졸다 마이크에 머리를 박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방종하였다.

3.191 . 11월 11일[편집]

가이코, 꽃핀, 별루다, 봄달새, 블개, 서길룡, 익곰과 게리모드 '악마를 보았다 모드' 합방을 하였다. 인간 역할에 계속 걸리며 게임에 적응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총만 먹으면 그 판은 버그로 게임이 종료되어 찹대노하였다. 결국 정상적으로 인간으로 플레이한 판은 기본총으로만 플레이하게되고, 막상 악마에 걸리니 온갖 총이 다 나와 좋은 총들마저 버려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악마가 되었을 땐 유유히 살인을 하며 허밍을 하기도 하며 승리하였다. 합방이 끝나고는 평소대로 록맨 11의 보스를 하나 잡았다. 의외로 툰드라맨을 쉽게(?) 잡자 남은 보스 1마리를 더 잡고 엔딩을 볼까 하였으나 트수들이 그게 끝이 아니라며 만류하여 다음에 하기로 하였다. 그리곤 전에 밀린 모바일 게임 '전여친과 현여친과 나'를 플레이하였다. 극한의 얀데레인 전여친때문에 공포에 떨었으나, 처음에 본 바이올런스 엔딩만 보고 넘어가기엔 아쉬웠는지 회차 플레이로 양립엔딩, 현여친 해피엔딩 등을 여러 엔딩을 보았다. 그러더니 같은 회사의 다음 게임도 있다면서 '내 여자친구는 바람따위 피지 않아'도 플레이하였다. 전 게임은 공포에 떨었다면 이번 게임에선 암걸리는 주인공 때문에 고통받았다. 하지만 점점 진행되며 주인공 만큼 눈치없는 고차비덕에 시청자들도 어금니를 갈게 되었다. 그래도 세이브로드를 반복하여 결국 바람피는 것을 잡아내는 엔딩은 보았다. 그 이후로 나무위키를 통해 엔딩 놓친 부분을 체크한 후 방종하였다.

3.192 . 11월 12일[편집]

시작하자마자 호스팅이 들어오고[5] [6], 지누가 난입하여 구독권 선물해달라고 떼쓰는 등 뭔가 복작복작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시작되었다. 최근 1주정도 고정화된 패턴인 록맨 1스테이지 - 모바일게임(용사민박)을 진행하였다. 록맨 11은 8보스 스테이지 중 마지막으로 토치맨을 진행하였다. 토치맨 스테이지가 난이도가 높아서인지 12시 반까지 클리어 미션이 많이 걸렸는데 후에 연사 버튼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배신하듯이 12시 정각에 토치맨을 바로 ~~신데렐라~~퇴근시켜 버렸다. 그뒤에 와일리 스테이지 1을 맛보기로 진행했는데, 역시 옐로 데빌에게 리타이어. 참고로 옐로 데빌에게 데미지를 많이 안줘서 다른 패턴을 보지도 못했다. 이후 도적 시뮬레이터를 진행했는데 익숙한 장르가 아니었는지 능숙하게 하는 모습은 보이지 못했다. ~~유로트럭의 재림이 안 나온게 다행이다~~ 모바일 게임은 원래는 '전여친과 현여친과 나'의 후속작인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없어'를 하려고 했으나 번역이 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는 편하게 용사민박을 진행하였다. 13일은 개인 약속으로 인해서 새벽방송 또는 휴방을 예고하였다.

3.193 . 11월 14일[편집]

3.193.1 . 새벽[편집]

새벽 한시 반의 방송이었다. 피곤하다고는 한데 목소리와 텐션을 꽤 높은 편이라 술먹었냐고 물어보는 시청자들도 번번이 있는 편이었다. 본격적으로 게임하기보단 저스트채팅 + 방탈출 플래시 게임 위주로 진행하였다. 방탈출은 이전에 코렛트와의 내기에서 쓰이던 그 방탈출 게임 사이트에서 찾아서 몇개 진행하였다. 14일 방송은 낮방을 예고하였다. ~~70퍼의 확률로 낮방을 예고하였는데 과연...?~~

3.193.2 . 낮[편집]

예고한대로 낮방을 진행하며 코렛트와 수다를 떨었다. 자취하면 개를 키우겠다는 코렛트와 고양이를 키우고싶어하는 고차비의 논쟁과 서로를 놀리는게 주가 되었다. 너무 오래 수다를 떨다보니 본방송 시간이 되어 일단 저녁을 먹고 늦게 오겠다고 선언하였다. 이후 코렛트의 같이 롤을 하자는 요청에 방송을 키고 롤을 한판 한 뒤 고통받았다. 워낙 롤 실력에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라 힘겨워하였다. 롤이 끝난 뒤에는 록맨을 이어 하며 역시 1일 1보스 공약을 지켰다. 그러나 옐로데빌 스테이지라 엄청 고생을 했고 열심히 파밍한 뒤, 맛보기로 템 다 쓰고 저장하고 끄는 호구마짓을 하기도 하였다. 록맨 다음으로는 무슨 게임을 할 지 고민하다가 '일진에게 찍혔을 때'[7]라는 모바일 미연시를 하며 오그라드는 대사에 고통받았다. ~~그래도 그 메신저보다는 할만하다고~~ 초반부만 진행하고 다음에 다시 하며 그때는 현질도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마지막 게임으로는 '포레스트'라는 동물들 키우는 모바일 노가다 게임을 하였다. 잔잔한 브금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꿈나라로 보냈는데, 중간 중간 도네로 나오는 각종 퀴즈들을 풀었다. ~~스트리머혼자 열심히 게임을 하고 시청자들은 퀴즈를 푸는 기묘한 방송~~ 그렇게 아침까지 방송을 하다 방종하였다.

3.194 . 11월 15일[편집]

로코로코를 할 예정이었으나 딱히 땡기지 않는지 이런 저런 게임을 고민하다가 요즘 할 게임이 너무 없다며 한탄하였다. 컨디션도 별로 좋지 않은지 그냥 가볍게 게임하다가 일찍 방종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일단 록맨 11은 몬번을 잡고 전통의 보스 재생실까지 마무리짓고~~그 와중에 한트만에 클리어한 툰드라맨을 4트만에 잡은 호구마~~, 와일리 앞에서 계속 트라이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내일 와일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사실상 스테이지 2개분을 진행했기 때문에 스트리머 본인으로서도 만족스런 결과를 낸 셈이다. 그리고 나서 로코로코를 하였는데, 시청자들은 스트리머에게 너무나 맞는 분위기의 게임이라고 평했다. 게임의 디자인에서 나오는 분위기나, 브금의 분위기 등등. 특히 스트리머가 브금이나 효과음을 따라서 허밍할 때 '스트리머가 더빙하러 갔었나요'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였다. 그렇게 즐겁게 플레이하다가 일찍 방종을 하였다.

3.195 . 11월 16일[편집]

평소보다 늦게 방송을 켰다(11시경). 저스트 채팅 이후에 록맨 11을 스킵하고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를 진행하였으나 그렇게 오래 하진 못하고[8] 졸려하다가 방종하였다. 다시보기의 플레이타임이 3시간도 안될 정도의 짧은 방송이었다.

3.196 . 11월 17일[편집]

이날은 평소 예고했던대로 사촌동생인 홍삼과 함께 레식 랭크 배치고사를 돌렸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잘 안된다며 한탄하기도 했고, 실제로 그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렇게 배치+1판들 해서 총 8전 3승 5패를 기록하여서 브론즈 랭크를 달성하고 레식은 끝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록맨 11의 남겨진 단 하나의 스테이지, 와일리 스테이지 최종장에 도전하였다. 지갑전사였던 스트리머의 특성상 와일리 스테이지에서는 진행을 잠시 미뤄두고 나사 파밍을 하여서 어떻게든 소모품 일체를 맞춰 꾸역꾸역 진행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번에도 와일리를 상대해서 감을 한번 잡은 뒤 토치맨 파밍구역에서 파밍하여 소모품의 여유를 확보한 후 클리어를 성공했다. 클리어타임은 파밍타임 포함 25분 전후. 끝나자마자 삭제해도 되냐고 물어보다가 칼삭제해버렸다. 그러고나서 새벽 컨텐츠로 무슨 게임하지 둘러보다가 재밌어보이는걸 찾지 못하고 진행하고 있었던 더 포레스트를 플레이하면서 추가적인 컨텐츠[9]로 수평퀴즈(스무고개)를 진행하였다. 그러다 아침 7시에 에렌디라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거진 11시간에 가까운 방송시간을 보여주며 최근의 무기력한 모습을 불식시키는 면모를 보여주었다.

3.197 . 11월 18일[편집]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시간 관리가 꼬이는 사태가 일어나면서 불안불안한 상황 속에서 오후 11시에 방송을 켰다. 더 포레스트+수평퀴즈(스무고개)를 진행하였는데 수평퀴즈가 메인 컨텐츠가 되어서 퀴즈 정답에 대해 갖가지 업계의 정설들을 들고오면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나중에는 스트리머가 폭소하면서 정답을 맞추는데 집중하자고 말할 정도. 그러다 평소처럼 새벽 4시대에 방종하였으며, 19일의 방송은 특별한 공지가 없으면 휴방이 될 것이라 말하였다.

3.198 . 11월 19일[편집]

처음에는 오뱅늦을 발언했으나 급하게 시골을 내려가야 한다고 해서 오뱅없으로 전환.

3.199 . 11월 20일[편집]

어쩌다보니 고라니님과 스타1 랜덤타워디펜스를 하게 되었다. ~~사실 도발 당한건 레식이었던것 같지만 랜타디를..~~ 고라니님이 먼저 한 뒤 서로 돌아가며 하게 되었는데 분명 지식도 실력도 고라니님이 더 높지만 고차비가 그걸 운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나왔다. 랜타디가 끝난 뒤 방종하려다가 다키스톤 스트리머 모드를 하였다. 시청자들이 최대한 좋은 도적 덱을 짜려고 노력하였지만 결국 클리어는 못하였다. 이후 다시 방종하려다가 할만한 게임이 있는지 쇼핑을 좀 하다가 배고프다며 방종하였다.

3.200 . 11월 21일[편집]

뭔가 다사다난했던 저스트채팅 이후 지뢰찾기- 방탈출 라이트한 게임들을 진행했는데 지뢰찾기에선 운차비가 악운으로 작용하는지 저번부터 이어져온 인간 지뢰탐지기의 속성이 여지없이 발동되고 이때문에 샷건과 샤우팅 그리고 평정을 유지하기 위한 명상 등을 왔다갔다 하던 스트리머는 결국 구차비의 진수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에 클리어 미션 주는사람들도 첫 ㅇ번 클릭안에 지뢰 발견시 ㅇ원 이라는 미션을 걸거나 미션 비용을 그냥 도네로 주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물론 스트리머는 날 동정하는 거냐고 ㅂㄷㅂㄷ했지만. 그러다 머리쓰는 게임 했으니 퍼즐류 해도 남을사람 많겠지! 라는 주장과 함께 방탈출 게임을 하다 방종하였다. 22일은 60퍼센트의 확률로 낮방일 것임을 예고하였다.

3.201 . 11월 22일[편집]

~~40퍼의 확률로 당첨된~~ 평소의 저녁방송이었다. 스팀 블랙 프라이데이임을 확인한 후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가 프로스트펑크, 파이어워치, 다크소울3 DLC 중에서 시청자의 투표에 맡겼는데 압도적인 득표량을 보여주며 다크소울3 DLC가 당선되었다. 그렇게 해서 다시 다크소울3로 돌아오게 된 스트리머는 첫 번째 DLC인 아리안델의 재들을 진행하였다. 낙사도 잦았고[10]데굴데굴 굴러가는 구차비한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보스전에선 역시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몬왕자의 경우 8트 클리어하였고 프리데는 9트 클리어하는 등 사실상 보스보다 낙사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 전투 장면보다 낙사하는 클립이 훨씬 많다~~

3.202 . 11월 23일[편집]

최근 스트리머의 경향이라면 저스트채팅으로 못해도 열한시 반 언저리는 되어야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 날은 빨리 게임을 하고 싶다면서 열시즈음부터 다크소울3를 달리기 시작하였다. 시작하기 전부터 미디르 얼마나 걸릴까, 100트하면 그 때 밥먹어야지 등 미디르에 대한 고차비와 시청자들의 걱정이 컸으나 1트부터 그로기 직전까지 몰아갔다가 잔불을 못 써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10트에 클리어하였다. ~~가는길 13트는 안비밀~~ 그 이후엔 하프라이트의 경우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한지라 그냥 1트에 무난하게 잡아버렸고, 이후 게일 맛만 보고 끝내려고 하였다. 하지만 어째 한트한트 늘어나더니 결국 게일을 11트로 끝내버렸다! 그 이후엔 정말 오랜만에 다키스트 던전을 켜서 뢍뢍영지로 돌아갔는데 처음엔 하도 오랜만이라 가볍게 플레이했으나 이후에 다시 감을 잡고 87주차까지 진행을 완료한 이후 강지에게 호스팅을 하고 방종하였다.

3.203 . 11월 24일[편집]

팔로워 7만 달성
평소의 저스트 채팅 방송보다 좀더 매운맛이었다. 스트리머는 '다들 눈와서 신나서 그런가' 하면서도 꼼짝없이 맞을 수밖에 없었다.
처음엔 프로스트펑크의 세번째 시나리오, '피난민들'을 진행하였고 중간에 한번 엎어지긴 했지만 3시간 반만에 시나리오 엔딩을 보았다. 요즘 자주쓰던 사극톤 말투를 자주 사용하며 특히 일하시오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에 간신과 충신을 넘나드는 시청자들의 도네까지 지속되었다. 처음에는 모두 망하지 않을까 걱정할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버텨갔으나 연구가 어느정도 완료되고 탐험대를 본격적으로 돌리면서 안정화되었다. 엔딩을 본 뒤엔 중간중간 시청자들이 도네로 상황극을 넣어줘서 덕분에 더 재미있게 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다키스트 던전을 플레이하여 폐허 던전 하나 클리어 후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날때마다 자주 하겠다는 마무리 대사와 함께 게임을 종료하였다. ~~어째 또 영주님 탈주각 잡으시는거 같습니다?~~ 그러고선 한시간 정도 저스트 채팅 이후에 방종.........을 하려 했는데 갑자기 채팅창에 실프가 '차비님 자러가시는거 같은데 배그하실래요?' 라고 채팅치고 김뚜띠가 도네로 '배그하실래요?' 라고 말하면서 추가타를 날려서 비비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실프에게 오빠, 뚜띠에게 언니라고 부르게 되었다. 오빠마 당신은 도대체....~~ 이후 신기해까지 합류하면서 4인스쿼드를 했다. ~~중간에 먼저 죽은 김뚜띠와 트리키 타워 1:1 하기도 했다. 근데 졌다.~~ 그렇게 아침 여섯시 정도까지, 약 10시간 반을 방송한 뒤에 실프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04 . 11월 25일[편집]

저스트채팅 초반부에 찹튜브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날 올린 유튜브 영상의 제목을 확인하고[11] '자기 유튜브인데 왜 고라버니 분량 폭주냐!' 라며 찹대노하는거부터 시작해서 고라니가 채팅창에 직접 등판해서 'ㅎㅎ;;ㅈㅅ;;ㅋㅋ!' 하더니 '그치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트수들에게 존재감 어필을 못한단말이야!' 라면서 어그로와 예능감을 폭발시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게임은 스타크래프트1 유즈맵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저번에 하던 랜타디를 번갈아하면서 손을 풀었다. 그 다음엔 원래 하기로 했던 톰과 제리를 하게 되었는데 고차비의 비명과 억울찹이 번갈아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7인 입구막기를 할까 등산을 할까 이것저것 고민하며 다양하게 유즈맵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아침즈음 하여 다시 방송을 켰다. 잠을 자지 못하였다고 하며 영도, 음도 모두 막고 시청자들과 잔잔하게 이야기하는 방송을 했다. 특히 예전에는 이런 잔잔한 방송을 많이 하였다며 관련 썰을 풀다가 점점 피곤해지는지 채팅을 따라가지 못하겠다고 하며 방종하였다.

3.205 . 11월 26일[편집]

오뱅늦을 예고했다가 오뱅없으로 바꾸더니 새벽 한시 즈음에 방송을 키는 사태가 일어났다. 약을 먹었더니 갑자기 괜찮아졌다고 하면서 방송을 했는데 게임은 그렇게 길게 안하고 오랜만의 ~~킬링트럭~~ 유로트럭 배달 한번 뛴 뒤에 방종하였다. 다시보기 플레이타임 두시간 전후의 짧은 방송이었다만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클립각을 쑥쑥 뽑아내는 스트리머의 운전 실력에 대해선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206 . 11월 27일[편집]

저스트채팅 중에 특이사항이라면 최근 몰아치고있는 애교송인 최유정의 '야라고해도돼' 송을 얼마를 받더라도 하지를 않는다고 단호히 밝혀 스트리머의 철벽 내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거 땜에 망가진 스트리머들 많다. 모코코 랄지 급발 진러들이랄지....~~ 게임은 프로스트펑크 시나리오 4 '윈터홈의 몰락'을 플레이하였다. 약 3시간 정도 플레이한 끝에 최종 스코어는 279명 탈출 성공. 스트리머는 이 시나리오에 대해 '1은 자원을 모아놓지 않으면 다 죽어요, 근데 4는 가뜩이나 플탐이 꽤 긴데 더 할수 있지만 여기서 니가 원하면 그만할 수 있어, 이런 느낌이에요' 라고 코멘트하였다. 이런 류의 게임에 과몰입을 잘 안하는 성격 때문에 엔딩이나 게임의 분위기에 크게 부담없이 게임 할 수 있었다는 평도 남겼다. 프로스트펑크 다음으로 '레전드 오브 머천트'라는 스팀 게임을 하였는데 의외로 상인의 전설에서 물건의 시세 변화를 꽤 정확히 예측하며 플레이했고 15배정도로 재산을 불려 나름 만족해하였다. 그렇게 레전드 오브 머천트를 플레이 한 후 조만간 캔들맨 게임도 손대볼 것임을 예고하며 천양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07 . 11월 28일[편집]

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아 시청자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다소 보였다. 게임은 파이어워치를 하였는데 잔잔한 스토리텔링게임이라고 알고 시작했으나 다소 매운 멘트들에 놀랐다. 길찾기에 난항을 겪으며 플레이하다가 3d멀미가 조금 나는지 중간에 끄고 살짝 쉴겸 수다방송을 진행했으나 이후에도 회복이 잘 안되는지 일찍 방종하였다.

3.208 . 11월 29일[편집]

어제 하던 파이어워치를 마저 하기로 하였는데, 컨디션도 좋지 않고 3d 멀미도 있어 걱정하였다. 멀미를 줄여보고자 패드가 아닌 키마로 플레이하였다. 다행히 멀미는 나지 않는 듯 하였으나 잔잔한 힐링겜이라고 듣고 플레이하였는데 갈수록 스토리 점점 막장으로 치달으며 당황하였다. 결국 엔딩까지 보긴했으나 허무하면서도 찝찝한 엔딩에 아무것도 나아진게 없고 이게 뭐냐며 분개하였다.

3.209 . 11월 30일[편집]

각종 퍼즐겜이나 모바일 게임 등을 다양하게 죽으며 진행하였다. 먼저 플레이한 게임은 윈도우프레임이라는 게임이었는데 가시사에 많이 고통받다가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아트 오브 그래비티 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은 이과 알까기냐며 게임을 신기해하는 분위기였다. 40스테이지까지만 하려 했다가 불이 붙었는지 올클을 달성하고 모바일 게임으로 넘어갔는데 붕어빵타이쿤은 처음엔 갓겜이라 우기며 가상키도 활용해 속도를 높여가더니 5분도 안되어 꼬이기 시작하자 그대로 종료후 아무 일 없다는듯 냥코대전쟁을 플레이하였다. 예전에 해본적이 있다며 썰도 풀었다. 이후에는 스팀 게임 목록을 살피며 지금까지 고차비의 게임사 + 게임관 및 게임 취향의 변화 + 각종 게임의 솔직한 후기 등을 말해주었다. 워낙 해본 게임이 많아 게임 후기를 간략히 말해주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그 와중에 중간에 접은 게임, 포기한 게임의 대부분이 길 찾기가 어려워서...~~ 한동안 컨디션이 좋지 않아 빨리 방종~~그래도 보통 5,6시간~~하였는데 이날은 컨디션이 그래도 꽤 회복되었다며 9시간 가까이 방송하다 방종하였다.

3.210 . 12월 1일[편집]

저스트채팅 - 노래방 - 슬라임 랜처를 진행하였다. 스트리머 특성상 개그송으로 쓰이는 'LA SONG'부터 시작해서 죽죽 노래방을 이어가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의 특이사항이라면 최근 트위치 대부분의 방송에서 계속 비슷한 아이디(***3652_)로 부계를 파가며 어그로를 심하게 끌던 소위 '딕맨'과의 대화를 시도하였는데 놀랍게도 대화에 성공하며 순순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어그로를 성불시켰다'면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새벽 1시 정도까지 음치노래방의 제목으로 신나게 놀다가 ~~그와중에 오빠마의 호스팅으로 채팅창 화력이 폭주하여 오빠야를 부르게 되기도 했다.~~ 그 이후로 슬라임 랜처를 플레이하다가 새벽 세시 즈음하여 방종하였다.

3.211 . 12월 2일[편집]

오늘할 게임을 느즈막하게(10시 반 전후) 알려준다 하였는데, 바로 카트라이더였다. ~~이를 예언이라도 하는지 이날 저스트채팅 방송 중에 이니셜쌍 1,2 이 두 영상이 최소 두번이상의 재생되었다.~~ 하지만 결국 막자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었고, 그렇게 게임이 진행되었는데...막자들의 상대가 카린이와 유딩찹의 혼종이란게 큰 변수로 작용해버렸다. 일단 코너링 라인은 커녕 길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막자들이 아무리 각을 정밀하게 잡아도 타이밍이 어긋나버려서 그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고, 광산 통곡의 다리에서 막자들을 상대로 알까기를 플레이하며 청자들과 막자들을 당황시키게 했다. ~~근데 그러면서도 첫바퀴 다리를 23분에 돌파한게 또 함정이다.~~ 그 와중에 완주를 못한것도 아니었고(무려 네번이나 했다!), 스트리머는 스트리머대로 재밌게 놀고, 막자들은 막자들 대로 멘탈이 갈려나가버린 기묘한 분위기의 방송이었다.[12] 이후 잠깐 쉰 뒤 마무리 게임으로 슬라임 랜처로 놀다가 와나나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12 . 12월 3일[편집]

원래는 브라더스 - 슬라임랜처를 진행할려 했으나 스트리머의 변덕으로 슬라임 랜처를 진행하였다. 한창 잘 놀다가 3D 멀미의 재발로 인해 새벽 두시쯤 일찍 게임을 끄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휴방없이 방송하는게 낫겠다'는 발언과 함께 적당히 수다방송으로 진행하다 방종을 하게 되었다.

3.213 . 12월 4일[편집]

찹튜브 구독자 50K + 트위치 팔로워 10K 달성
찹튜브 구독자 + 팔로워를 각각 5만, 1만명 달성 기념 Q&A 코너를 가질 것을 예고하였다. 자세한 것은 이후 유튜브 영상으로 안내할 것이라 하였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싶어서 이전 채팅창을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공사하고 찹쌀이한테도 크리스마스 코스튬으로 환장을 시도하였으나 산타 찹쌀이만 살아남아 스트리머의 장난감이 되었다 한다. 게임플레이는 할만한 클릭 미연시 - 라임(Rime) - 60초! 를 진행하였으며 라임부터는 고라니가 합류하였으나 직접적으로 게임 플레이하지는 않고 관전모드를 유지하였다. ~~사실 방송 혼자 보기 무섭다고 쳐들어온것이라 한다. 고라니 당신은 도대체...?~~ 클릭 미연시는 어찌저찌 엔딩을 보긴 했으나 엔딩의 어처구니없음에 스트리머도 뭐냐며 웃었다. 린느는 스트리머의 홈그라운드 장르답게 1시간만에 끝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뒤로 킨 60초! 는 점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40일까지 버티고 게임오버 되었다. 그 뒤로 푸린에게 호스팅 후 방송을 종료하였다.

3.214 . 12월 5일[편집]

냥코 대전쟁과 슬라임 랜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이전에 했던 냥코 대전쟁을 이어서 진행하였다. 존버 후 겐지(천주 송골매)를 뽑아 메인딜을 맡기는 메타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가끔씩 스피드가 빨라서 겐지까지의 시간을 벌기가 어려울 경우 기본 냥코들을 섞어서 밀고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 후반부에는 황소 냥코를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기린 냥코만으로 스테이지를 밀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밌게 놀다가.......카트라이더 때도 안 터졌던 스트리머의 멘탈이 박살도 모자라 가루화가 된 사태가 벌어졌다. 스트리머의 발음 실수로 인해 의도치 않게 욕을 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씨 빨리 줘!"라고 말하는 것이 이어지니 마치 "c발 줘!"로 들리게 된 것. 채팅 창에 물음표가 가득해지자 스트리머는 사태를 파악하지 못해 "응?" 하면서 의문을 품었고, 클립으로 오디오 판독을 한 결과 본인도 욕같이 들림을 인정하며 멘붕에 빠지게 되었다. 결국 민망함에 멘탈이 쪼개진 스트리머는 사태 이후 1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라면을 먹으러 간다는 이유로~~사실 원래 배고파서 라면 먹으러 간다고 계속 말하긴 했다~~ 빠르게 급방종을 해버렸다. 워낙 욕을 잘 안하는 스트리머이기에 시청자들은 그 이후로도 폭소하며 불타오르다 스트리머가 복귀하지 않았기에 점차 사그라들었다.

3.215 . 12월 6일[편집]

어제의 여파로 인해 저스트채팅이 조금 화끈하게 진행되었지만 스트리머의 멘탈이 무너진다든가 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게임은 슬라임 랜쳐를 잔잔하게 진행했으며, 갑자기 러스트마냥 할일이 많아졌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앞으로 슬라임 랜쳐는 메인 게임을 진행한 이후 잔잔하게 할 것이라 말했으며, 내일 이후부턴 타이탄 소울을 해볼 거라고 예고했으며 크리스마스 세일을 보고 무엇을 살지 결정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세븐 빌리언 휴먼즈도 생각중이라고 하였다. 코.딩.여.신.고.차.비~~ 실프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16 . 12월 7일[편집]

타이탄 소울과 스시 게임으로 시청자 투표를 진행, 스시 게임을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스시 퍼즐 게임은 금방 끝냈고 다른 스시 게임은 실행이 안 되어 냥코 대전쟁을 하였다. 통솔력을 다 쓰고 스시 게임을 재도전하였으나 실패하여 타이탄 소울을 하였다. 생소한 조작감에 패드와 키마를 왔다 갔다 하며 플레이하였는데 점점 적응하여 결국 켠왕해버렸다. 하지만 진보스가 아니라는 소리에 다시 패드를 잡았고 결국 진보스도 클리어하였다. ~~이 짧은 맵에서조차 길을 잃은 것은 안 비밀~~ 타이탄 소울을 끝내고는 당연하다는 듯이 냥코 대전쟁을 키고 플레이하였다.

3.217 . 12월 8일[편집]

새로운 구독티콘 '슉'이 추가되었다. 직접 제작하여 추가해줬는데 기존의 다른 글자형 구독티콘들(타란, 눼에, 심한욕 등)보다 훨씬 커서 채팅창에서 어그로를 끌기 좋은 거 같다는 게 청자들의 주된 평가였다. 게임은 '방탈출(ROOM ESC) - 숨겨진 방의 비밀: 부역자'라는 모바일게임부터 시작하였는데 퍼즐 + 방탈출이라는, 그야말로 스트리머의 홈그라운드 장르이기 때문에 신나게 플레이하였다. 약 두시간 반 뒤에 엔딩을 보았으며 그 뒤로 아주 잠깐 하스스톤을 들어가서 신규 확장팩 기념으로 무료로 준 6+1팩을 까서 1전설을 획득한 뒤 바로 종료하였다. 그 뒤로는 슬라임 랜처를 플레이하다가 다섯시에 방종하였다.

3.218 . 12월 9일[편집]

갑자기 낮 방송을 켰다. 우리 스트리머가 해가 떠있는데 방송을 켰을리 없다며 시청자들의 의문어린 채팅과 도네가 이어졌다. 졸려서 잠깨려고 켰다고 하며, 그래서 반쯤 잠긴 목소리로 방송을 하였다. 조금만 하다가 쉬러 갈 생각이었으나 어느새 정규 방송 시간인 8시가 되고 어머님이 해준 저녁을 먹으며 Who Am I: The Tale of Dorothy를 플레이하였다. 신디 엔딩, 스트 유지 엔딩, 스트 폭발 엔딩을 본 뒤 4트만에 굿엔딩을 보았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냥코 대전쟁을 켰다. 통솔력을 다 쓴 뒤엔 마무리로 그림자놀이 게임 쉐도우 매틱을 가지고 놀다가 방종하였다.

3.219 . 12월 10일[편집]

평소보다 길게 수다 방송을 한 뒤 어제 하던 쉐도우매틱을 이어서 하였다. 갈수록 올라가는 난이도에 스트리머는 고통받고 시청자들은 놀리기 바빴다. 난이도가 올라가기 전부터 아 그거 이거 하는 채팅이 많아서 이거 하지 말라 라고 스트리머가 장난식으로 으름장을 놓았으나 그렇다고 그만 놀려댈 트수들이 아니었다. 그래도 결국 엔딩까지 다 보았고, 이후엔 다른 게임을 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냥코 대전쟁을 플레이하고, 방종직전에도 한판 더 하고 방종하였다.

3.220 . 12월 11일[편집]

가족과의 외출 때문에 방송이 조금 늦어졌는데 실질적인 방송은 조금 더 늦었다. 이유인즉슨 줴자님의 방송에서 치킨 추첨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 도방하고 있었기 때문. ~~도방하다 걸리니깐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을 시전하고 도망쳤다. 그것도 도네로!~~ 그 뒤로 진행된 저스트채팅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관악부란걸 안믿는다며 오랜만에 친구분인 쿠션에게 전화를 걸어 공개증언을 받으며 즐겁게 통화하였다. ~~관악부는 관악부대로 열심히 하고 게임은 게임대로 엄청 좋아했다는 증언에 스트리머는 여름이 왔냐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은 벤 앤드 에드(Ben and Ed)를 진행하였는데 높은 텐션과 호구미 가득한 플 레 이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트수들의 각종 미션이 추가되며 굉장히 혼란스럽지만 고차비의 지갑은 풍족해지고, 멘탈은 가난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진행한 스테이지에서 엄청나게 고통받다가 깨버리자마자 냥코 대전쟁으로 도망쳤다. 그렇게 몇판 진행하면서 방송을 마무리지었다. 그 후로 책가방에게 호스팅하며 방종하였다.

3.221 . 12월 12일[편집]

조금 늦게 방송을 켰다. 찹튜브 5만구독 Q&A 코너를 찹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진행하였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방송중에 진행하였다.[13] 다른 스트리머들의 Q&A와는 달리 굉장히 요상한 질문들이 많이 올라왔다. 단순히 고차비를 화나게 하려는 질문부터 페르마의 정리라든가 이런거라든가. 그렇게 답변을 진행하다 방송과 관련된 무거운 주제들도 이야기를 다루게 되었는데, 워낙 진지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스트리머 본인이 많이 부끄럽다는 이유로 다시보기는 삭제되었다(슬라임 랜쳐 플레이분 포함). 그 이후엔 평소처럼 잔잔하고 호구마스럽게 슬라임 랜쳐를 진행하다 방종하였다. 농장이 점점 발달하고 드론도 생기며 점점 자동화에 다가서고 있다.

3.222 . 12월 13일[편집]

시청자 중 한명이 찹찹모의고사를 만들어왔는데 스트리머가 이를 보고 재밌어하면서 같이 풀어보자 하였고, 답안지를 트게더 비밀글로 제출하면 명일(14일 방송분) 채점을 하여 등급별(상대평가)로 분류해보겠다고 이야기하였다. 중간에 잠시 들어온 줴자님도 풀고 방송하러 갔다. 그 이후 메인 게임으로 My Brother Rabbit이라는 게임을 진행하였는데 일단 스트리머의 홈그라운드 장르이기도 하고 인트로의 그림체가 부드러워서 좋아했지만 인트로의 내용이 암울해지기 시작하면서 '어 이게 아닌데' 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게임 자체를 진행하는데 무리도 없었고 엔딩도 해피엔딩으로 났기에 게임을 끝내며 만족해했다. 이후엔 냥코대전쟁 통솔력을 다 소모하고, 그뒤로 뭐할지 고민하다가 '모처럼 사람 없는데 없는 사람들 부러워하게 만들만한 컨텐츠가 뭐가 있을까' 하면서 고민하다가 랜덤대상으로 추첨해서 사인회를 열었는데, 그 사인이 너무나 귀여워서 분명 랜덤추첨임에도 사람들이 광폭화하여 '도네하면 확률이 올라간다!' 라는 이유로 도네 러시를 시작했다. ~~사실 스트리머 놀리는 게 주 목적이었다.~~ ~~그리고 이 날 그림에 집중한 스트리머는 5만+ 도네 어택(고구마송)에 엄청 많이 놀란 모습을 보였다.~~ 처음에 5명만 해주려다 사람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더 해준다는게 거진 3시간 반을 유사 사인회로 가진 뒤 방종하였다.

3.223 . 12월 14일[편집]

어제 하기로 했던 모의고사 채점은 답안지가 너무 많아져서 나중에 방송 끄고 따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며, 줴자님이 이상한걸 틀렸다면서 줴자님이 틀린 문제 몇개를 가지고 오답풀이를 하였다. ~~그리고 오랜만에 휘두르는 찹초리~~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가 더룸4를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계속 되는 오류로 결국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려 환불하고 GRIS를 플레이하였다. 어제와는 달리 진짜 힐링게임으로 잔잔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색감, 중간중간 나오는 귀여운 캐릭터 등에 의해 시청자들이 힐링을 즐겼다. ~~중간에 그 분위기에 못이겨 자러 가는 사람이 속출하자 스트리머도 그정도로 분위기가 잔잔한거 인정한다고 하였다.~~ 그리스를 클리어하고 나서는 뭐할지 고민하다가 하스스톤 새로운 모험모드를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졌으나 2트에는 성기사 덱으로 플레이하며 열심히 사기를 쳤다. 상대가 데스윙을 내며 질뻔하였으나 가돋탈 발린 집정관이 나오며 역전하는 것이 백미. 하지만 막판에 미끄러지며 3트에는 전사를 플레이하였다. 방어도를 무시무시하게 쌓으며, 제단 복사 및 8코 응징자로 사기를 치는 역겨운 덱을 완성하였다. 그래도 마지막 우두머리가 방어도로 사기치는 드루라 진정한 역겨움 대전이 될 뻔하였으나 ai가 운고로팩을 잘못까며 스스로 덱컨셉을 파괴하였고, 여유롭게 클리어하였다. 이후 모험모드에서 고통받는 줴자님 놀리러 가자며 코렛트에게 호스팅후 방종하였다.

3.224 . 12월 15일[편집]

저스트 채팅을 진행하다가 저작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이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멘탈이 한번 터져서[14] ~~정확히는 텐션이 내려갔는데 억텐을 잘 못하는 스트리머인지라 그냥 쉬고 텐션을 회복해서 오겠다며~~ 이것저것 알아볼 겸 멘탈을 회복하겠다는 이유로 2시간 정도 방종을 한 후 11시 25분 즈음해서 리방하였다. 하지만 멘탈이 많이 회복되지 않아서 평소보다 더 차분해진 텐션으로 음악(저스트 채팅 때의 브금), 영상(영상 도네이션때 쓰이는 영상), 게임 스트리밍과 관련된 저작권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야기하여 나갔다. 결론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일단 방송에서 크게 변하는 건 없을거지만, 많이 조심할 것이다. 시청자 분들이 같이 고민해 주셔서 고맙다' 정도의 내용이었다. 그 이후에 방송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대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어느 정도 텐션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Cat goes fishing을 간단히 진행하다 방종하였으며, 현재 게임플레이분이 포함된 2부(리방 이후)의 다시보기는 삭제된 상태. 명일은 코렛트와의 마리오파티 합방이 예고되었다.

3.225 . 12월 16일[편집]

예고한 대로 코렛트와의 마리오파티 합방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인터넷 멀티플레이로 할 경우 미니게임 5개로만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금새 컨텐츠가 바닥이 나게 되면서 마리오카트 8 디럭스를 진행하였다. 몇번의 연습경기후 ai까지 동원한 8명 채운 매치로 진행되었으며 고차비 측의 2승 이후 마카마저도 종료하였다. 그 뒤로 뭘 할지 고민하다가 코렛트의 라스타칸 대난투를 합법도방(관전) 하였는데 아쉽게 올클에 실패하였다. 이에 코렛트는 슬퍼하면서 밥먹으러 간다고 방종하면서 스트리머에게 호스팅하였고, 그 이후부터는 스트리머가 직접 모험모드를 도전하였다. 첫번째로 도전한, 어제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었던 방밀전사(아칼리의 전사) 덱은 7라운드에서 석패했고, 두번째는 버리기흑마(어둠의 성물함) 덱으로 진행하였는데 흑마는 처음해본다는 스트리머 본인의 말과는 무관하게 원트에 올클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한다. 중요한 타이밍마다 일리단과 말가니스가 등판해서 직접 필드를 잡아버리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었고, 시청자들의 집단지성( ~~이라 쓰고 훈수라 읽는다~~ )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맙다는 평을 남겼다.그렇게 클리어하고 난 뒤 밥을 다 먹고 와서 방송을 진행중이던 코렛트를 응원하러 가자면서 코렛트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26 . 12월 17일[편집]

약간 낮은 텐션으로 방송을 진행하였고, 할 게임이 없다면서 뭔가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진행한 게임은 기존에 했던 게임인 벤 앤드 에드와 Cat goes fishing을 진행하였다. 벤 앤드 에드는 여전히 고통받다가 13 스테이지 종료후 빠르게 런하였으며 Cats goes fishing은 잔잔한 낚시 방송을 표방했지만 자의 혹은 타의로 고통받으면서 하다가 게임을 종료하였다. 중간 중간 심해어들을 많이 낚았는데 의도치않게 자꾸 방생하며 찹무룩해졌다.

3.227 . 12월 18일[편집]

오랜만에 별루다와 레식을 플레이하였다. 별루다와의 개인적인 연락은 10개월만이고, 레식은 홍삼과의 랭크게임 이후로 오랜만인데 그동안 맵과 오퍼가 추가되어서 그런지 낯설어했지만 즐겁게 즐겼다. ~~잘한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1:5 상황에서 쿼드라킬까지는 성공했었다.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을 뿐.~~ 그러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뭘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다키스트 던전을 켜서 뢍뢍영지로 돌아갔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이지만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 천천히 설명해주며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너무 해피스트한 던전이라 고인물들은 원래 이런 게임 아니라며 외치는게 일상이었다.

3.228 . 12월 19일[편집]

방송 600일
다양한 썰을 풀다가 포켓몬스터 렛츠고 피카츄를 플레이하였다. 역시나 피카츄를 플레이하는 스트리머를 보며 시청자들은 적폐츄를 외치기 바빴으나 스트리머가 포린이인지라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포켓몬 게임도 거의 해보지 않았기에 시청자들의 훈수가 빗발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포켓몬스터 게임의 노가다성을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블루시티(이슬) 까지 클리어 하고 난 뒤에 새벽이 되자 배고픈지 고민을 하다가 먹고 다시 오겠다는 말에 시청자들이 먹고 푹쉬고 오라고 하자 내일 다시 오겠다며 방종하였다........만, 갑자기 새벽 4시 즈음 해서 돌아왔다.노래방 컨텐츠를 진행해서 그런지 다시보기는 삭제되어 있는 상태. ~~아니 선생님 기습방송하시면서 이러시면 너무합니다 ㅠㅠ~~ 그 뒤로는 다키스트 던전을 진행하였는데 일단 뢍뢍영지 93주차에 가장 어두운 던전 1층 돌파를 성공하였다. 가장 어두운 던전은 처음이라 분위기도 생소해하고 캠핑 타이밍도 놓치면서 바로 1층 보스를 만났지만 정말 적절하게도 파티 멤버들이 활약하며 그대로 때려잡고 1기 졸업생이 되었다. 그 뒤로 저녁 여덟시에 돌아오겠다고 말하며 방종하였다.

3.229 . 12월 20일[편집]

아파서 휴방.

3.230 . 12월 21일[편집]

급하게 나갔다 올 일이 있어서 늦게 방송을 켰다. 저스트 채팅 중에 본 뷰포트라는 모바일 게임이 자기 취향이라면서 원래 하려 했던 포켓몬을 미루고 바로 진행했다. 캐드를 떠올리게하는 형식의 퍼즐이라 스트리머와 공대 출신 시청자들이 기억폭행을 당하였다. 게임 스토리상 밥을 주지 않자 파업선언을 하기도 하였다. 약 두시간 가량에 걸쳐서 클리어를 완료하였으나 트루엔딩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해야 된다 해서 바로 손절하고 포켓몬으로 도망쳤다. 포켓몬은 이수재를 구출완료하고 블루시티의 도둑집 이벤트까지 완료한뒤 방종하였다.

3.231 . 12월 22일[편집]

낮방송을 켰고 일을 하자란 제목과 함께 유튜브 Q&A 이벤트의 질문과 답을 정리하였다. 다시보기는 삭제하였는데, 신상 노출이 많이 될까봐 걱정돼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이게 유튜브 Q&A의 답변만 한 게 아니고 영상에 실리지 않을 것들에 대한 답변들을 스트리밍 내에서 해결하려다 보니 스트리머 자신이 판단하기에 부끄럽다 생각한 점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본방송 전 저녁을 먹으러 방종하였고, 이후에 다시 본방송을 켜 10시부터 스트리머 푸린과 합방을 진행하였다. 푸린과의 휴먼 폴플랫 합방이 끝난 뒤에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아이작의 번제 : 리버스를 플레이하였다. 아이작을 아예 처음 해본 스트리머인지라 기본 설정부터 애를 좀 먹었다. 시작한 후에도 켠왕 미션이 얼마나 걸릴지 모두가 부정적으로 생각하였으나 운차비라는 별명이 왜 생긴 것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템 운으로 1트와 2트 모두 쉽게 클리어하였다. 특히 2번째 트라이에서는 초반부터 혈사+유도+각종 뎀지공속 증가 등이 쏟아지자 시청자들이 자꾸 아이템만 나오면 오오라며 감탄한다고 불평하기도 하였다.~~하지만 감탄할수밖에....~~ 나름 재미가 들렸는지 5회 가량 플레이 한 뒤 방종하였다.

3.232 . 12월 23일[편집]

이날도 낮방송을 켰는데, 본인이 평하기로는 게임하고 싶어서 낮방을 킨것은 정말 오랜만이라고 하였다. 즉, 어제 플레이한 아이작에 꽂혔단 소리다. 그렇게 열심히 아이작을 하다가 저녁을 먹으러 간다고 하면서 한시간 정도 방종하고, 리방한 뒤로는 레츠고 피카츄를 플레이하였다.

3.233 . 12월 24일[편집]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캠을 키고 스크림 가면을 쓴 뒤 방송을 하였다. 오랜만에 킨 캠이라 신기해하는 시청자들도 많았고, 특히 고차비의 다양한 손짓과 율동 사이 어딘가에 있는 제스쳐들을 보며 좋아하였다. 이후에는 와인도 한 잔 마신 뒤 데드스페이스1을 진행하였다. 갑툭튀가 워낙 많은 게임이라 끊임없이 놀라는 스트리머를 볼 수 있다. 새벽이 되자 데드 스페이스는 종료하고 캠을 끈 뒤 요즘 자주 하는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캠을 켜서 다시보기가 삭제될 거라 비관한 시청자들이 많았으나 다시보기를 지우지는 않았고, 대신 구독자 전용 다시보기로 전환하였다. 중간에 친오빠가 잠깐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였다.

3.234 . 12월 25일[편집]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노래를 불렀다. 평소보다는 다소 적게 노래를 부른뒤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아이작 플레이 내내 구피셋을 모으는 미션이 걸렸으나 실패하였다. 어이없이 막자를 당하며 죽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전날 못잡은 사탄은 잡았다. 평소보다는 이른 시간인 오전 2시즈음 방종하였다.

3.235 . 12월 26일[편집]

투표를 통해서 포켓몬 렛츠고, 지킬 앤 하이드, 아이작을 정하려 했는데 포켓몬과 아이작이 막상막하였고 스트리머는 지킬 앤 하이드를 하고 싶어하는 눈치여서 나온 중재안이 '지킬 앤 하이드를 먼저 빨리 끝내고 나머지 두 게임을 살짝살짝 하자' 였다. 그렇게 하여 먼저 추리게임 지킬 앤 하이드를 플레이하였다. 유료 컨텐츠들은 스트리밍하지 말아달라는 제작사의 말이 있어 기본 스토리만 진행하였다. 스토리는 지킬 앤 하이드의 원작 소설과 거의 유사하고 크게 어려운 요소도 없어서 2시간만에 엔딩을 보고 다음 게임을 하였다. 아이작과 포켓몬을 고민하다가 포켓몬을 먼저 플레이하였고, 열심히 노가다와 피카츄 꾸미기를 하였다. 이후엔 마무리로 아이작을 켜서 아이작으로 엄마 심장을 잡는 노가다를 시작하였다. 아이작에 점점 익숙해지며 빠른 리겜으로 템을 하나 먹고 시작하게되었다. 이후 데드캣을 먹은 건 좋았으나 이후 딜템이 안 뜨며 피 하나로 고통받으며 플레이하였다. 그래도 희망을 이어나가고 있었는데 허무사하며 방종하였다.

3.236 . 12월 27일[편집]

방송이 없거나 늦을것이라는 예고를 하였는데 일단 늦게 방송을 켰다(약 12시 경). 그 이후엔 ~~평소처럼~~ 두시간 넘게 저스트채팅 진행하다가 어느 정도 끝나고 나서는 퀴즈를 풀자며 미궁류 플래시 게임인 하트쉐이커를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게임이 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한 문제들이 많다 보니 매우 어려워하였다. ~~특히 역사지식, 문학지식 등~~ 그렇게 한시간 진행후 일단 클리어를 하긴 했는데, 엔딩/추가 플레이 선택지에서 추가 선택지를 골랐다가 바로 첫번째 문제에서 도망쳐버렸다. 이렇게 엔딩인지 아닌지 애매한 상태로 아이작을 플레이하다가 6시 반쯤 게임을 껐다.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졌는지 조만간 바닐라 플레이를 마치고 애프터버스를 적용해보겠다는 코멘트를 남기며 실프오빠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37 . 12월 28일[편집]

게임하기 전에 잠깐 이모티콘 작업을 하여 울먹이는 이모티콘 부활 + '쓰읍' 추가를 해주었다. ~~이로써 울먹이는 이모티콘만 세개다~~ Quern이라는 어드벤처 게임을 찾아와서 플레이하였는데 3D 멀미가 심해졌는지 두시간도 채 못하고(약 1시간 40분) 세이브종료 후에 어지럽다면서 잠시 쉬고 오겠다는 말과 함께 1부를 방종하였다. 그리고 한시 반 전후하여 리방하였고, 그 뒤로는 아이작 바닐라를 플레이하였다. 그렇게 많이 플레이하지는 않고 한시간 전후로 플레이 한 후 먹거리를 주제로 한시간 반 가까이 저스트채팅을 진행하다 코렛트에게 호스팅 후 방종하였다.

3.238 . 12월 29일[편집]

8시 즈음에 가족행사 때문에 더 일찍 와서 저스트채팅 위주의 짧방을 진행하였고, 나중에 와서 2부 방송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2부 방송에서는 명일(30일) 제자님과 아이작 합방을 진행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대한 대비를 겸하여 드디어 아이작 애프터버스를 적용하여 플레이하였다. 그렇게 일상스러운 운차비 모드를 보여주며 애프터버스에서도 여유롭게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여준 뒤 방종하였다. 사실 방종하려고 했다가 뭔가 아쉬워서 조금 더 한 뒤에 방종하였다.

3.239 . 12월 30일[편집]

제자님과 아이작 합방을 하였는데, 두번의 내기가 있었다. 1차는 구독권 10장 선물을 걸고 에덴 스피드런을 진행하였는데, 운차비 모드가 대폭발하였다. 분명 애프터버스 플러스는 그렇게 하지 않은 상황이라 해금된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제자님의 데이터를 복사해서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운이란 운은 다 붙어서 순식간에 클리어뻔했는데 실수로 인해 간발의 차이로 죽어버려 처음부터 돌아가야 한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기세가 그대로 기울었는지 우세함이 뒤집어지는 일 없이 고차비의 승리로 내기는 끝났다. 2차는 구독권 5장 선물을 걸고 번외경기로 아이작(캐릭터) 스피드런을 진행하였는데 이번엔 코렛트 쪽이 그동안의 서러움을 폭발시키라도 하는듯 신명나는 낫질로 메가사탄까지 박살내며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코렛트는 다시는 수숭님과 내기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그 후에 뒷풀이로 챌린지 몇개를 플레이 한 후 방종하였다.

3.240 . 12년 31일[편집]

18년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예전 클립들을 보며 여러 감정이 담긴 목소리로 그 동안의 방송 이야기를 하였다. 썰 풀기가 끝난 뒤엔 파키텍트라는 놀이공원 만드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튜툐리얼을 마치고 스테이지1을 클리어하였으나 별로 취향에 맞지 않는지 종료하였다. 너무 빨리 끝나 당황해 하며 수다를 좀 떨다가 12시가 넘어가며 19년이 되며 새해 축하 방송을 하였다. 마무리로는 더롱다크를 플레이하였다. 잘 플레이하다가 곰을 만나서 부상을 당했으나 죽지않고 수습한 뒤 귀가하였다 그러나 ~~호구마처럼~~ 정작 치료를 깜빡해서 죽어버렸다. 정말 치료만 빼고 전부 다 했던지라 보는 시청자들도, 스트리머 본인도 황당해하였다. 원래 6시까지 할 생각이었으나 컨디션이 저조한 것을 이유료 조금 일찍~~그래봐야 4시~~ 방종하였다.

4 . 차비실록 (2019년)[편집]

4.1 . 1월 1일[편집]

휴방.

4.2 . 1월 2일[편집]

2019년의 첫 방송이다. 저스트 채팅 중에 선을 넘은 트수 때문에 기강을 다시 다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저스트채팅(구 IRL) 항목 참조. 찹동부와 함께한 레식 + 고라니와 함께한 SOMA가 주요 게임 컨텐츠였는데 현재 SOMA 영상은 삭제된 상태. 레식은 찹동부 3명과 타스트리머의 편집자 1명(같이 게임을 하기로 약속했었다고 한다)과 진행하였는데, 저세상 레식 그 자체였다. 편집자들의 사장님에 대한 사회생활과 놀림, 그리고 저세상 텐션과 실력이 합쳐져 난리였다.

4.3 . 1월 3일[편집]

그림을 그리며 잔잔한 그림 방송이 되나 했으나, 급작스런 혼자 놀기 강의가 되기도 하였다. 3시간 정도 그림을 그리며 논 뒤, 투표에 의해 레이지 인 피스를 하게 되었다. 알사람은 아는 악명 높은 게임이지만 의외로 이런 류 게임에 대한 내성이 강한 스트리머인지라 멘탈과 찹지컬로 잘 적응해나갔다. 그러나 중간에 나오는 삐에로에 의해 멘탈이 나갈뻔 하기도 하였다.[15] 그래도 약 4시간에 걸쳐 엔딩까지 보았고, 스토리에 여운이 남는 지 죽음에 관한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짧게 하기도 하였다. 이후엔 방종을 하나 했으나 미궁게임을 풀었다. 미궁 게임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풀다보니 해가 뜰 시간이 다가왔고, 방송킨지 12시간이 되어 가며 스트리머의 멘탈도 결국 바닥났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방송을 챙겨본 트수들은 찡찡찹을 볼 수 있었다. 그래도 결국 최종문제까지 클리어하고 방종하였다.

4.4 . 1월 4일[편집]

인터넷이 말썽이라며 다소 늦게 방송을 킨 뒤, 인터넷 문제에 대해 썰을 풀었다. 이와 별개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수다 방송이 끝나고는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다양한 미션이 걸렸으나 대다수는 실패, 또한 다이스를 언락하기 위해 노가다를 해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않는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4.5 . 1월 5일[편집]

퍼즐 어드벤처 게임 사모로스트, 머쉬나리움, 보타니큘라 중 고민 하다가 머쉬나리움을 플레이하였다. 팔다리는 짧으나 허리는 긴 로봇을 데리고 각 맵의 퍼즐들을 해결하는데, 갈수록 여러 맵의 퍼즐과 아이템이 연관되어 있어 난이도가 꽤 있었다. 맵도 27개로 꽤 많아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클리어 하였는데, 엔딩이 결국 커플엔딩이라 시청자들이 분개하기도 하였다. 이후엔 방종을 할까 아이작을 할까 고민하다가 왜인지 노래를 불렀다. 결국 10시간을 넘게 방송한 뒤 방종하였다.

4.6 . 1월 6일[편집]

서울 2033을 플레이하였다. 텍스트 위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전부 읽지는 않고 중간 중간 건너뛰기도 하였다. 랜덤요소가 많고, 잘 모르면 죽을수밖에 없는 게임이라 쉬지 않고 죽어나갔다. 나중에는 어느정도 이벤트에 익숙해지며 빠르게 빠르게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죽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정착엔딩만 보고 뒤이어 몇번 죽고나서 종료. 그리곤 다시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지속적으로 호구마스러운 모습을 하긴 했으나, 새로운 보스들을 클리어하며 진도를 많이 나갔다. 아이작이 끝나고는 삼국지 영걸전을 하던 코렛트와 수다를 떨다가 호스팅하였다.

4.7 . 1월 7일[편집]

포카튼 앤을 잠깐 플레이하였다. 방송 자체를 오래 하지 않고 평소보다 짧게 5시간 이하로 하고 방종하였다. 포카튼 앤이 약 6~7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다음 날 일찍 시작해서 포카튼 앤을 다 끝내기로 하였다.

4.8 . 1월 8일[편집]

어제의 약속대로 포카튼 앤을 마저 플레이하였다. 엔딩까지 집중하여 플레이하였으나 미묘하게 결말이 나며, 스트리머도 시청자도 분개하였다. 제대로 된 엔딩을 보려면 2회차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료하였다. 이후엔 뭐 할만한 게임이 있나 모바일 게임들을 뒤적이다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잠깐 하였다.

4.9 . 1월 9일[편집]

코렛트와 아이작 합방이 예정되어 있어 조금 일찍 방송을 키며 합방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합방 시간이 거의 다 되어 합방 시간이 밀리더니, 결국 코렛트가 아파 다음에 하기로 하였다. 예정된 합방이 없어져 무슨 게임을 할지 당황해하다가 오랜만에 다키스톤을 하였다. 사일런트로 단도덱 같지 않은 단도덱을 만들었는데 표창에 붕대, 편지칼 등등 유물이 꽤 잘 나오며 무난하게 클리어하였다. 이후엔 디펙트로 후벼파기 덱을 만드려고 하였으나 후벼파기도 올포원도 제대로 못 먹으며 결국 잡덱이 되고, 유물도 거의 모으지 못한채 마지막 보스에서 실패. 다키스톤 다음으론 아이작을 하였는데, 결국 그토록 원하던 다이스를 해금하였다. 방종하려고 하였으나 다이스 맛은 보고 가야한다며 결국 4시까지 아이작을 하다 방종하였다.

4.10 . 1월 11일[편집]

며칠전부터 얘기하던 기적의 분식집이라는 미연시를 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게임 하기전 잠시 노래를 부르기로 하였고, 잠깐이 2시간이 되었다. 결국 다소 늦게 게임을 하게 되었다. 미연시답게 오그라드는 대사가 조금 나왔으나 예상보다는 덜 오글거렸다며 나름 잘 플레이하였다.302일까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중간 즈음인 170일차 정도에 종료하고 내일 마저 하기로 하였다.

4.11 . 1월 12일[편집]

기적의 분식집을 마저 이어서 하였는데, 12세 이용가와 달리 진도가 많이 나가며 키스씬 등이 나왔다. 여기에 엔딩은 더 야할지도 모른다며 결국 절묘한 가리기를 보여주었다. 생각보다 엔딩을 빨리 보자 다른 엔딩도 볼까 하다가 결국 안해!를 선언. 이후에는 아이작을 하였으나 고통받았다.

4.12 . 1월 14일[편집]

바이오하자드 2 리메이크 원샷 데모를 플레이하였다. 30분만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젼인데 워낙 길치임이 입증된 스트리머라 길찾다가 끝나지 않을까 걱정한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의외로 길찾기에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 플레이하였다. 이후에는 아이작을 하였다. 역시나 아이작을 시작하니 많은 미션이 걸렸으나 그 중 제대로 클리어한 미션은 거의 없... 아이작 이후에는 이번주에 일정이 많다면서 이번 주 방송 일정표를 만들어 트게더에 올렸다. 정말로 휴방 및 짧방이 많아 정상적인 방송은 일요일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4.13 . 1월 16일[편집]

컴퓨터 문제로 늦게 방송을 켰는데, 하필 다음날부터 여행을 가야 해서 일찍 끄기로 한 날이었다. 여기에 각종 여행준비로 정신이 없던 상황이라 가볍게 여행전 인사만 하고 방종하였다.

4.14 . 1월 17일 ~ 19일[편집]

홍콩 여행으로 인한 휴방.

4.15 . 1월 20일[편집]

4.15.1 . 새벽[편집]

홍콩에서 몹시 늦게 돌아온 관계로 예고했던 시간보다 4시간 가량 늦게 방송을 켰다. 본격적인 썰은 다음날 풀거라고 하며 맛보기 썰을 풀었으나 맛보기로 모든 썰을 다 풀었다. 여러 사진을 보여주며 썰을 풀었는데 썰의 90%가 무엇무엇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혹은 생각보다 별로였다라는 내용이었다. 사진을 많이 보여준 관계로 다시보기와 클립은 삭제 되었다.

4.15.2 . 정규방송[편집]

예정대로 여행썰을 다시 풀었는데, 다소 중구난방이었던 전날과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진을 보여주며 제대로 썰을 풀었다. 썰이 마무리되고 난 뒤에는 지누, 꽃핀, 삐부, 나나양과 함께 섯다 합방을 진행하였다. 섯다 규칙을 거의 모르는 지라 다 이긴 판에서 다이를 하거나 그냥 지르는 등 순식간에 12억을 잃었다. 그러다 다시 한번 충전해온 6억에 여러 행운이 겹치며 50억까지 돈을 모았다. ~~37억짜리 멍구사~~ 하지만 이후 야금야금 돈을 잃으며 결국 탕진하였다. 이후에는 프렌즈마블을 잠시 구경하였는데, 갑자기 채팅창이나 도네가 먹통이 되며 고치려고 애를 먹었다. 결국 고치지 못하고 도네를 하나 하나 읽어주어 시청자들의 각종 요상한 도네가 이어졌다. 결국 도네마저 막고 후이즈좀비를 플레이하였다. 차징 경력직 신입~~페이퍼플리즈를 말하는 듯~~이라 무난하게 플레이하는 듯 싶었으나 중간에 감염자에게 놀라며 멘탈이 흔들려 목표치를 다 못채우기도 하였다. 새벽 늦게 시작한지라 20일차를 좀 넘긴 뒤에 저장하고 종료하였다.

4.16 . 1월 21일[편집]

찹게더에 올라온 항의글에 대한 해명글을 작성하였고, 해명공지 방송을 짧게 진행하였다.

4.17 . 1월 22일[편집]

전에 하던 후이즈좀비를 이어서 플레이하여 엔딩을 보았다. 배드엔딩인지라 다시 도전하였는데 같은 엔딩이 나와 그냥 종료하고 코렛트와의 합방시간을 기다릴겸 clop를 플레이하였다. 굉장한 똥겜인데 의외로 재능을 보이며 30분도 안되어 절반까지 가는 미션을 성공하기도 하였다. 이후 코렛트와는 아이작 내기 합방을 하였는데 챌린리모드 가디언을 플레이하였다. 전체적으로 템운이 좋기도 했지만 특히 삽을 이용해 빠르게 스킵하여 약 30여분만에 내기에서 승리하였다. 이로써 찹코 아이작 내기에서 3전 전승을 하였다고 한다. 내기 이후엔 그리드 모드를 플레이하였는데 챌린지모드를 포기한 코렛트의 훈수와 함께 플레이하다 층하나를 스킵해버리는 불상사가 있긴 했으나, 템도 잘 나오고 찹지컬도 좋아 1트에 클리어하였다. 여기에 방송에 놀러온 쫀득이까지 합류하여 같이 롤을 하게 되고, 뿡이와 신기해까지 합류하여 5인큐를 돌렸다. 코렛트를 제외하곤 극한의 잼잼파티일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생각보다 잘하는 사람들도 있어 1승을 올리기도 하였다. ~~물론 패배가 더 많다~~

4.18 . 1월 23일[편집]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용과 같이 이야기를 하며 해볼까 하다가 이전에 구입했던 북두와 같이를 먼저 하게 되었다. 용과같이는 시리즈가 많아서 우선 북두와 같이 먼저 하기로 결정한 것. 다소 강렬하고 근육근육한 그림체와 잔인한 묘사에 처음에는 당황하였으나 너무 현실성 없는 묘사라서 오히려 괜찮아졌다고 한다. 전투 자체를 딱히 어려워하지 않고, 길찾기가 힘든 게임도 아니라 스토리에 잘 몰입하며 플레이하여 원래 1장까지만 하려고 했다는데 4장까지 진행하고 종료하였다. 카지노를 발견하여 도박을 즐기려 하였으나 순식간에 파산하여 이후 칩을 벌기 위해 더욱 열심히 진행한 탓도 있다. 여러 스킬들을 사용할 때 마다 고차비만의 효과음이나 별칭을 붙이기도 하였다.

4.19 . 1월 25일[편집]

4.19.1 . 새벽[편집]

친구들과 놀다 온 관계로 약간의 썰만 풀고 가볍게 아이작 한 판 하고 무슨 겜 할지 고민해보기로 하였다. 방송안할때 그리드를 또 깼다며 그리드를 릴리스로 한판하였는데, 두유를 먹고 깨기라는 미션에 도전하다가 레고에 죽었다. 이후 막달레나로 하드를 도전하였는데, 코렛트가 호스팅한 뒤 훈수를 두며 구경하였다. 그러나 잘못된 훈수로 아이템을 잘 못 먹기도 하고, 애초에 딜이 그리 좋지도 않았던지라 아이작에게 사망. 그 뒤로 유다를 하기도 하고 여러캐릭터로 플레이하다가 방종하였다.

4.19.2 . 오후[편집]

바하2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이후 하게될 공포게임들에 대한 간략한 일정을 소개한 뒤에 북두와 같이를 이어서 하였다. 그리곤 트수들의 도움으로 지도를 보게 되며 카지노를 찾아가게 되었다. 여러번의 도르마무가 있었지만 결국 파산. 그러나 막판이라면서 도전했는데 블랙잭이 뜨고 그 돈으로 포커를 하였는데 첫판에 풀하우스가 뜨며 승리. 이후 세이브한뒤 스토리를 진행하였다.

4.20 . 1월 26일[편집]

예고했던대로 사촌동생 홍삼과 함께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를 플레이하였다. 본인은 먼저 데모버젼을 플레이하였다는 핑계로 초반 플레이를 홍삼에게 미루기도 하였으나 결국 번갈아가며 플레이하였다. 여기에 친오빠 고라니까지 참여하며 초반부 진행은 예능 그 자체가 되어갔다. 초반부를 넘기고나서는 나름대로 적응도 하고 집중해서 플레이하였는데, 점점 회피실력이 늘고 아이템도 아끼며 진행하였다. 하지만 점점 홍삼의 피로가 누적되며 후반부는 고차비가 주로 플레이하였는데 꼭꼭 숨겨두었던 찹지컬을 발휘하며 레온 엔딩을 보았다. 여기에 클레어 엔딩까지 볼것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플레이한지 약 12시간이 지나고 나자 둘의 뇌도 굳고, 타일런트의 막강한 수비력과 둘의 길치본능까지 깨어나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4.21 . 1월 27일[편집]

다소 늦게 방송을 킨 뒤, 북두와 같이를 이어 플레이하였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카지노에 다시 방문하였는데 점점 재산을 불려나가더니 블랙잭이 나오며 크게 칩을 불렸다. 이후에 포커로 옮겨 조금 더 딴 뒤에 저장하고 5장을 마저 진행하였다. 5장을 하고 나선 아이작을 하였는데 중간에 코렛트가 같이 배그를 하자고 꼬셔 코렛트, 지누, 오킹과 함께 배그를 플레이하였다.

4.22 . 1월 28일[편집]

어제 하던 아이작을 마저 플레이하였는데, 갑자기 아이템이 잘나오더니 너무 강해져 보스마저 10초컷하였다. 너무 빨리 끝나버려 한 판 더 진행하였는데, 이번엔 더더욱 아이템들이 잘나와서 결국 보스를 1초컷하게 되었다. 이후 이를 코렛트에게 자랑하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 자랑배틀을 하다가 칭찬좀 해주라는 시청자들의 말에 코렛트도 영혼없는 우쭈쭈를 시전하였다. 코렛트와 가벼운 내기로 프렌즈마블 랜드마크를 질렀는데, 아쉽게도 내기 목표였던 한국랜마는 나오지 않고 영국이 나와 실패하였다.~~코렛트는 영국에서 제일 좋은 랜마라며 부러워하였다~~

4.23 . 1월 29일[편집]

깜짝 낮방을 진행했는데, 병원 가기전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고파서 켰다고 한다. 트게더를 보다가 아이작 아이템 한글 설명 모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볍게 아이작을 하다가 시간이 되자 병원에 갔다.

저녁 방송에서는 고양이를 보고 왔다는 이야기를 하자 시청자들의 각종 고양이 이름짓기~~드립대회~~ 도네가 이어졌다. 고차비의 고를 따서 각종 고로 시작하는 요상한 이름들의 향연이 있었고, 이에 도망치겠다며 아이작을 켰다. 시청자들의 끝없는 드립에 정신적으로 지친 것인지 좋은 템에도 불구하고 죽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한판 더 진행했는데 이번에도 아이템들이 잘 뜨며 결국 클리어하였다.

4.24 . 1월 30일[편집]

어드벤쳐 퍼즐 게임 The Gardens Between을 진행하였다. 이 게임이 빨리 끝나자 프레임 컬렉션을 저세상 더빙을 하며 플레이하였다. 이것마저 끝나자 난 10시간씩 방송할때 도대체 뭘했던거지라며 의문을 품었다. 다음으로는 Reigns: Her Majesty을 플레이하였는데 광속으로 죽어나가기 시작하였고 결국 안해!를 시전하였다. 4부 게임으로는 오랜만에 다키스트던전을 플레이하였다. 지난번 다키스트던전 1층을 클리어하여 인원에 여유가 생겼기에 신병들을 받아 견습던전을 돌거나 고렙 용병들로 챔피언을 돌기도 하였다. 역시나 언제나처럼 해피스트 던전으로 마무리하였다.

4.25 . 1월 31일[편집]

드디어 입양하게 된 고양이를 소개해주었다. 이름은 일단 쿠마라고 부르기로 하였고, 사진도 몇 장 보여주었는데 다들 성불하려고 하였다. 그리곤 전에 하던 바이오하자드2리메 클레어를 좀 더 진행하였다. 바이오하자드는 중간에 멈춘 뒤 아이작을 하였는데, 처음으로 허쉬를 도전하기로 하였다. 보스러쉬 경험도 없는지라 시청자들 대부분 부정적인 결말을 예상하였으나 역시 운차비답게 아이템들이 잘 떠 주고 찹지컬도 늘어 결국 허쉬 시도 1트만에 허쉬를 보고 잡기까지하였다.

4.26 . 2월 1일[편집]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새로나온 국산게임 '그 섬'을 하게 되었다. 풀더빙이지만 아마추어 더빙이라 오그라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스트리머는 진행하다보니 나름 할만하다고 하였다. 세이브로드가 좀 불편하게 되어 있어 고통스러워하였는데 제작자라고 자칭하는 시청자가 나타나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알려주었다. ~~중간중간 제작자의 훈수도...~~ 엔딩으로는 전원이 생존하는 엔딩을 보았는데 등장인물들이 모두 최대한 성공하는 엔딩을 보았다.

4.27 . 2월 2일[편집]

아이작 델레리움에 도전하였으나 첫회차에 델리리움을 보는데 실패하고 이후로는 그냥 클리어에만 집중하였으나 평소보다 낮은 수준의 피지컬과 집중력을 보이며 계속 실패하였다. 결국 오늘은 아이작은 안되겠다며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켰다. 디펙터로 진행하였는데 과연 클리어가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덱파워가 약하고 컨셉도 잡히지 않았다. 그러나 2막 보스를 깨며 나온 투입기와 소비, 메아리 덕에 결국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사실 이번에도 평소보다 낮은 집중력으로 어마어마하게 손해를 보며 진행하였다가 3막부터 각성하여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클리어하였다. 마지막으론 아예 로그라이크 특집을 하자며 다키스트던전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용병으로 중보병을 받으며 3~4렙의 용병들을 키우는데 주력하였다.왜 스트레스 힐러를 안 키우냐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대해 직접 치명타 플레이로 보여주기도 하였다. ~~싸우면 싸울수록 스트레스가 낮아지고 결국 스트0으로 집에가는 운차비~~ 방종하기 전에 크림슨코트에 대해 시청자들고 이야기하며 이를 적용시킬지 고민하기도 하였다.

4.28 . 2월 4일~5일[편집]

설연휴 휴방

4.29 . 2월 6일[편집]

다키스트 던전 크림슨코트 DLC를 적용하였다. 모양도 난이도도 징그러운 크림슨코트이지만 이미 영지 발전을 어느 정도 끝낸 상태라 큰 어려움은 없이 진행하였다. 하지만 안뜰 맵이 워낙 넓고 길찾기가 귀찮은지라 많이 진행하지는 않았다. 그 와중에 시청자들이 기대하던 악어충은 난이도도 낮은데다 운차비의 회피가 발동하며 어지간한 일반몹보다 쉽게 잡아버렸다. 닼던이 끝나고 방종하기는 아쉽다며 아이작을 한판 하였는데 메가사탄에 도전하겠다고 하였는데 1트에 무난하게 클리어, 델리리움도 나와 이 역시 클리어하였다.

4.30 . 2월 7일[편집]

프랜즈마블을 지르려고 하였는데 지를 게 너무 많아 프렌즈마블 전문가 코렛트에게 자문을 구하였다. 결국 국가 스킬을 6만 6천원어치 질렀으나 s스킬은 하나밖에 안 나왔다. 국가스킬을 장착한 뒤 코렛트와 듀오로 3판을 돌리며 예전과 많이 달라진 프렌즈마블을 맛만 보았다. 그 뒤로 고양이 얘기를 하다가 리듬게임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를 플레이하였다. 3시간 가량 고통받다가 결국 클리어하고 바로 방종.

4.31 . 2월 8일[편집]

코렛트와 함께 데드 스페이스 3 멀티를 플레이하였다. 시작전부터 굉장한 자신감을 보이며 어려운 난이도를 주장하던 코렛트를 설득해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막상 시작해보니 코렛트의 쫄보력이 발휘되며 고차비가 앞장서야 했다. 사실상 액션 게임인 데슾3를 반쯤 공포게임 하듯 리액션 하는 코렛트와 그런 제자를 바라보는 고차비의 반응, 그리고 틈만 나면 투닥거리는 둘을 보는 시청자. 챕터 8즈음까지 플레이하고 너무 늦어져서 종료하였다. 이후에는 고차비 혼자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는데, 혈사, 칼, 구피셋 등 아이템이 잘 나오자 시청자들이 리셋미션을 걸기도 하였다. 리셋 후에도 결국 목표했던 클리어 1회를 달성하고 방종.

4.32 . 2월 9일[편집]

잠깐 캠을 켜서 고차비가 키우는 고양이 쿠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캠을 끄고 난 뒤에는 리턴 오브 더 오브라 딘이라는 추리 게임을 하였다. 약 60명의 선원의 사인을 조사하는 게임으로 독특한 진행방식에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평소보다 늦게 방송을 켰던지라 한 번에 다 끝내기엔 시간이 부족해 조금만 하고 다음날 몰아서 전부 끝내기로 하였다.

4.33 . 2월 10일[편집]

어제 말한대로 리터 오브 더 오브라 딘 호를 이어서 하였다. 이해가 좀 어려운 게임이고 어제 새벽에 초반부를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들과 힘을 합쳐 방송을 키기 전에 초반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날카로운 추리와 찍기, 노가다를 통해 사인을 많이 밝혀냈으나 약 3분의 1정도를 앞두고 막히자 챕터1부터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급방종. 이후 sns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고양이 때문이었다고 한다.

4.34 . 2월 11일[편집]

보컬학원과 댄스학원을 등록했다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마스크를 끼고 캠을 킨 뒤 고양이도 보여주고 노래와 춤~~파닥파닥~~을 보여주었다. 높은 텐션으로 진행 하던 중 이를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수출한 것이 적발, 다시 캠을 끄고 다시보기와 클립이 삭제되었다. 노래하는 클립 등은 갑분싸가 된다며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수출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한 뒤,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 배속 플레이를 하였다. 그리고 새벽까지 진행하다 방종하였다.

4.35 . 2월 12일[편집]

휴방.

4.36 . 2월 13일[편집]

방송 시작 직후 코렛트가 댄스 오브 파이어 앤 아이스 노말을 깼다고 하자 전에 하던 보너스 스테이지에 다시 도전하였다. 언제나처럼 시청자들의 방해 도네가 이어졌으나 본인 방송 다시보기 마저 보면서 패턴을 익혀 결국 클리어하였다. 보너스 스테이지 이후엔 배속 미션도 걸려 좀 더 하다가 아이작을 하였다. 네거티브 폴라로이드 해금을 위해 한 번 클리어 한 뒤 방종.

4.37 . 2월 14일[편집]

보컬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썰 풀다가 노래를 몇 곡 부른 뒤에 리턴 오브 더 오브라 딘 호를 마저 플레이하였다. 며칠만에 다시하는지라 까먹었던 내용을 시청자들의 도움으로 되살려낸 뒤, 놀라운 찍기 능력으로 척척 맞추었다. ~~3명을 정확히 맞추어야 확정이 뜨는데 2명을 맞추고 한명을 찍으면 확정이 뜨는 운차비~~ 그래도 마지막 인원들은 전원 추리와 눈썰미로 클리어. 이 게임도 크툴루 느낌이 있던지라 비슷한 크툴루 느낌의 다키스트 던전을 이어 하였다. 해안만에서 베테랑 세이렌을 잡고, 비명조 이벤트가 떠 비명조 둥지도 부수고 돌아온 뒤 방종하였다.

4.38 . 2월 16일[편집]

휴방.

4.39 . 2월 17일[편집]

숙취에 두통약 크리로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였다. 수다가 끝나고 아이작을 하였는데, 평소보다 더 못한다며 스스로 자책하였다. ~~실제로 좀 못하기는 했다~~ 결국 클리어하지 못하고 종료. 다음으론 다키스톤 심장 클리어에 도전하였는데, 사일런트로 독덱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맹독카드들이 잘 나오며 독덱이 잘 짜이나 싶었으나 마지막까지 촉매카드나 독 시너지 유물, 에너지 유물 등이 나오지 않아 불안불안한 플레이가 되었다. 그래도 결국 심장을 클리어. 마무리로는 다키스트 던전을 하며 로그라이크 3부작을 달성하였다.

4.40 . 2월 18일[편집]

귀여운 게임을 하겠다며 피쿠니쿠를 플레이 하였다. 이를 클리어하고는 저스트 쉐이프 앤 비트를 잠시 맛보기로 하였으나 클리어하였다. 할게 없어지자 시청자들의 추천으로 앙빅을 다시 하였는데, 기존 데이터가 지어졌는지 1성부터 하게 되었다. 2성까지 클리어 한 뒤 종료하였다.

4.41 . 2월 19일[편집]

무슨 게임을 해야할지 오랜 고민과 스팀 탐방 끝에 스카이힐을 플레이하였다. 처음에 어이없이 죽고 2트에 클리어하였는데, 진엔딩이라 할 수 있는 비밀엔딩들은 보지 못했다. ~~실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비밀번호를 얻어야 하는데 게임 회사 측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아 사이트가 막혔다고 한다.~~ 이번엔 상큼한 게임을 해보겠다며 식당 경영 게임을 하였고 놀라운 라자냐 만들기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시청자들의 진상 손님 도네가 이어지자 때려쳤다. 그리곤 유로트록, 버스 시뮬레이터로 이어지는 학살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4.42 . 2월 20일[편집]

시청자에게 선물로 받은 유기어스 허디거디를 조립하는 방송을 하였다. 캠을 키고 열심히 만들다가 남은 양이 많은 것을 보고 다음에 이어 하겠다고 한 뒤, 게임을 켰다. 그러나 게임을 잘 못 받았다며 종료하고, 결국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굉장히 좋은 조합의 템들이 뜨며 클리어각이 보였으나 악마거지에게 피를 모두 주고 호구마스럽게 죽었다. ~~폴라를 안먹고 네거티브를 먹은 것을 깜빡해다고~~ ~~근데 빨간 피 1칸이어서 어차피 죽지 않았나?~~ 2트째에는 시청자들의 요구로 온갖 템들을 다 먹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시너지가 좋아 결국 목표 클리어. 그런데 보이드가 뜨며 델리리움에 도전하였으나 커즈아이덕에 사실상 노피격 플레이가 요구되며 망. 그런데 마지막으로 나온 테크x가 모든것을 씹으며 결국 클리어하였다고 한다.

4.43 . 2월 21일[편집]

썰을 좀 풀다가 오늘도 어제 이어 하던 나무 악기 조립을 하였다. 결국 허디거디가 완성이 되었으나 소리가...

4.44 . 2월 23일[편집]

오늘은 좀 다른 게임을 해보겠다며 서브노티카를 하였고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보며 귀엽다며 독특한 미적 감각을 보여주었다. 고인물 시청자들의 훈수가 빗발치며 진행이 되다가 결국 고차비가 길을 잃어 상당히 헤매기도 하였다. 마무리 게임으로는 아이작을 하였다.

4.45 . 2월 24일[편집]

서브노티카를 이어서 플레이하며 집을짓고 스토리를 좀 진행하다가 종료하였다. 감기 기운도 있고 하여 쉬러 일찍 방종하였으나 새벽에 다시 와 노래 연습 방송을 하였다.

4.46 . 2월 25일[편집]

한 시청자의 선물로 아이작 고차비 모드를 플레이하였다. 시작시 패밀리어로 땡컨(코렛트)도 같이 나와 기존 아이작보다 수월하게 플레이하였다. 한번 클리어 한 뒤엔 코렛트와 슬레이 더 스파이어 내기를 하였는데, 사일런트 승천으로 먼저 깨기를 하였으나 고차비가 마지막 보스에 진입할 때 쯤 코렛트가 클리어하며 패배하였다. 이후 고차비의 기분을 풀어주며 코렛트가 아이작으로 2라운드를 하는 것에 응하였고 역시나 엄청난 아이템 운을 보여주며 고차비가 압승, 코렛트는 중간에 죽으며 포기하였다. 그리곤 갑자기 둘이 롤 봇듀오를 하게 되었고, 고차비가 시비르 코렛트가 잔나를 플레이하였다. 코렛트의 1대1 과외를 받으며 이기는 듯 하였으나 결국 패배.

4.47 . 2월 26일[편집]

목이 안 좋아졌다며 작게 작게 말하며 방송을 하였고, 어쩌다보니 알리스타 q플 등을 쓸 줄 안다며 보여주겠다며 롤을 켰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롤 시참까지 이어졌는데 정작 고차비가 튕겨 버렸고, 고차비 없는 고차비 팀으로 시청자들만 게임을 하게 되기도 하였다. ~~고차비...탈주...리폿....~~ 그리곤 오랜만에 오버워치도 잠시 플레이하다가 방종이 아쉬웠는지 시청자들의 요구로 던그리드로 잠시 고통받다가 방종하였다.

4.48 . 2월 27일[편집]

어제의 여파인지 목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며 짧게~~하지만 3시간 넘게~~ 수다 방송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4.49 . 2월 28일[편집]

결국 목이 완전히 가버렸다며 짧게 공지방송만 하였다. 그러나 3월 1일 새벽이 되어 게임이 하고 싶다며 다시 키고 마이크 없이 게임을 잠시 하다가 마이크도 키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다. 오버워치, 레식을 플레이하였으며 약간이지만 시참도 진행하였다. 마무리 게임으로는 역시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4.50 . 3월 1일[편집]

선물받은 캠을 키며 가루쿡을 만들었다. 그러나 바뀐 캠 화질이 다소 부담스루웠다며 다시보기는 삭제하였다고 한다.

4.51 . 3월 2일[편집]

목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똥게임이지만 해달라며 포고스틱 추천이 들어왔고 결국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20%, 30% 등 다양한 미션이 들어왔다. 트수들의 방해 속에서도 꾸역꾸역 올라가기는 하였으나 19.x%에서 굉장히 고통받았다. 결국 새벽이 되어서야 미션을 달성하였으나 달성하자마자 길을 잘 못 들어 추락하였고, 게임을 종료하였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힐링게임~~고차비한정~~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원코인 클리어 미션이 들어왔는데 역시나 아이작 운차비답게 백각으로 테크와 구피를 먹고 혈사도 나오는 등 점점 강해지며 보스는 1초컷으로 클리어하였다. 5판 연속 3세트를 달성했다고 한다.

4.52 . 3월 3일[편집]

다소 늦게 방송을 킨 뒤 약속대로 슬더슬을 플레이. 도적, 전사 번갈아 플레이 하였으나 고통받다가 안해!를 시전하며 종료하였다. 아이작 포가튼 해금에 도전했고 30분 미션이 걸렸으나 당연히 실패. 처음엔 속도가 빠른 아자젤을 하다가 에덴도 해보고 여러 캐릭을 하며 고통받았다. 그러다 찹이작 캐릭터로 다시 도전하였더니 귀신같이 폭 면역이 2연속 뜨며 결국 해금에 성공하였다.

4.53 . 3월 8일[편집]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방송을 진행하였다. 고양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게임을 하였는데, 코렛트가 아이작 원트 클리어에 2만원을 걸었다. 그리곤 구토제와 폭 면역이 바로 뜨며 손쉽게 클리어 각이 나오는 듯 하였으나, 트수들의 잘못된 훈수들로 두유를 먹으며 클리어가 불투명질뻔하였다. 그러나 다이스 6으로 아이템을 모두 굴렸고 구피셋을 비롯한 세트들이 갖춰지고 이상하고 혼란스럽지만 딜은 잘 나오는 상황이 되며 결국 무난하게 클리어. 이후엔 더롱다크를 하였는데 더롱다크의 장점으로 시청자들이 꿀잠을 자지만 단점으론 스트리머도 꿀잠을 자려고 한다며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고 방종하였다.

4.54 . 3월 10일[편집]

HEADLINER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는데, 기사 하나하나 심사숙고 하여 플레이하였다. 그 덕분인지 가수가 암살당한 것만 제외하고는 좋은 결과들만 나왔다. 이 게임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자 아이작을 플레이하였다. 페투스에 두유를 먹고 파이로까지 먹으며 폭탄마 그자체의 모습이 되어 델리까지 무난하게 클리어하였다.

4.55 . 3월 11일[편집]

방송 시작부터 오늘 할 게임을 소개했는데, 대게가 하고 싶다는 이유로 피싱 : 바렌트 해 킹크랩 DLC를 샀다고 한다. 그런데 소개하며 보여준 스팀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이었다. 실제로 플레이에 들어가자 굉장히 사실적인 게임이라 신기해했는데, 문제는 원했던 킹크랩을 잡는 방법을 몰라 잡지 못했다. 거기에 이동 시간이 다소 지루한 게임이라 스트리머의 졸음이 쏟아져 종료, 이후엔 아이작을 하였다. 악마방 거래 금지, 무조건 다이스 굴린 뒤에만 템먹기 등 난이도 있는 미션들이 걸렸으나 천사셋에 각종 배터리 관련 템들로 극복하며 체스트 클리어. 이후 다이스 1번만 쓰며 허쉬 클 등 더 어려운 미션들이 걸렸으나 엄청난 운으로 클각이 나왔다. 거기에 카오스 까지 먹으며 두유 먹기 등의 다른 미션까지 챙기는 여유를 보였으나 정작 카오스를 못 맞추고 당황하며 여태까지 먹은 각종 템들(칼로 비비기, 보이드로 파리잡기 등)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다가 한틱 남기고 실패하였다.

4.56 . 3월 12일[편집]

아이작 도전모드들을 플레이하였다.

4.57 . 3월 13일[편집]

예고했던 대로 도타2 유즈맵 오토체스를 플레이하였다. 복잡해보여서 나름 예습을 하고 왔으나 그래도 힘들어 하였는데, 마침 방송을 보던 익곰이 1대1 과외를 해주었다. 특히 요즘 핫한 리롤 고블린 전략을 많이 배웠다. 사람이랑은 하기 무섭다며 컴퓨터랑 하다가 호군단들의 참여를 받아 진행하였다. 그리곤 방종하였다가 새벽에 다시 노래를 부르러 왔다. 노래를 몇곡 부르고 나서는 실프, 코렛트, 김뚜띠와 함께 오토체스를 하였고, 1등 미션이 걸렸는데 익곰의 도움으로 1등도 하였다.

4.58 . 3월 14일[편집]

전날과 마찬가지로 오토체스를 하였는데, 재밌어서 방송을 끄고도 했다고 한다. 따로 공부도 좀 하고 있다고 하며 이런 저런 조합을 연습하였다. 별생각없이 본 디코에 채팅이 쌓여 있어서 보니 전날부터 스트리머들끼리 달리던 오토체스 방이었다고 하며, 여기 참여해서 실프, 탬탬, 코렛트 등과 같이 하였다. 상대적으로 오토체스 전반적인 지식보다 운과 과감성이 더 중요한 리롤고블린이 잘 맞는지 리롤 고블린을 하면 높은 확률로 대박이 난다. 25라운드까지 연승 후 잠깐 숨고르며 테키를 찾은 뒤 끝내버려 30-3의 압도적 전적을 보이기도. 그러나 아직 전반적으로 초보자라 훈수를 전면 허용하기도 하였다.

4.59 . 3월 15일[편집]

사촌동생 방문으로 휴방. 다른 스트리머들과 오토체스를 잠깐 하며 사촌동생에게 오토체스를 열심히 영업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였다. 워리어 관련 조합을 하다 잘 안풀리자 리롤고블린의 변형버젼을 하였는데 29-2라는 압도적 스코어로 압살하기도 하였다.

4.60 . 3월 20일[편집]

오인페가 사망하여 노마이크로 그림판에 글씨를 써가며 방송을 하다가 헤드셋을 찾아 연결해보는 등의 노력으로 어찌 어찌 방송을 정상적으로 재개하였다. 그리곤 아이작 대규모 모드인 Revelations을 플레이하였다. 추가 스테이지는 전날 해보았으나 감이 안 잡혀 그냥 신캐릭과 아이템, 몬스터들을 맛보며 정상진행을 하였다. 그러나 아이템 운이 영 따라주지 않으며 고통받다가 종료. 이후엔 오토체스를 플레이하였다.

4.61 . 3월 21일[편집]

요즘 할 게임이 없다며 기다리던 세키로가 출시되는 날이라 방송 시작때부터 세키로 이야기를 하며 출시되길 기다렸다. 세키로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 정보를 듣고 못 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걱정을 여러번 말하였다. 그러다 12시가 지나고 직접 플레이하게 되자 세키로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며 "이게임 재밌네"를 연발하였다. 구르기가 적고 패링 위주의 전투가 될거라는 이야기에 특히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닼소3에서 패링 연습까지 했었으나 세키로 전투는 오히려 더 잘 적응하였다. 또한 점프가 있다는 말에 길찾기에 대한 걱정도 엄청하였는데 길을 잘 찾지는 않았지만 닼소3 때 보다는 잘 찾아 다녔다. 그러나 닌자 사냥꾼 겐신을 잡던 와중 인터넷이 나가며 방송도 터져버렸다.

그러다 인터넷이 고쳐져 다시 방송을 키고 환영의 쵸 앞까지 진행한뒤 종료하였다.

4.62 . 3월 22일[편집]

어제에 이어 세키로를 이어서 플레이하였는데, 환영의 쵸에게 바로 도전하였다. 공중에 뜬 쵸를 수리검으로 추락시키려고 몇몇 시도했으나 오히려 더 손이 꼬여서 그냥 잡기로 하였다. 1페이즈의 경우 패턴을 금방 익혀서 거의 완벽하게 대응하였으나 2페이즈 환영이 추가되며 애를 좀 먹었다. 중간 중간 버그인지 환영으로 일어난 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공격하여 당황하기도 하였다. 쵸를 잡은 뒤엔 오니교부를 잡으러 갔고, 쵸에 비해 너무 쉬운 난이도라며 쉽게 잡아버렸다. 그 뒤 다음 보스 앞까지만 진행하기로 하고 진행하다 뱀을 만나 엄청 당황하였고 낙사도 많이 보여주었다. 다음 보스인 겐이치로의 경우 맛보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시청자들이 겁을 많이 준 것에 비해 1페이즈는 금방 통과하였고, 2페이즈 변칙도 몇번 당한 뒤엔 적응하며 결국 십여트만에 클리어. 결국 다음 보스 앞 까지 진행한 뒤 방종.

4.63 . 3월 23일[편집]

세키로를 마저 이어서 하였고 원숭이를 잡았다. 말듣보 원숭이들은 힌트를 통해 함정을 발동시켜 잡으면 더 편하지만 그냥 피지컬로 다 잡아 죽였다. 지나가다가 자라후를 만나 기괴한 모습에 엄청 놀라며 죽기도 하였다. 물론 외향에 익숙해지자마자 바로 잡기는 했다. 그 뒤로 시청자들의 훈수로 길을 찾고 미니보스들을 잡아 죽이다가 사자 원숭이를 잡으러 가게 되었다. 1페는 폭죽과 불을 이용해 쉽게 잡았으나 2페부터 징그러워진 모습에 무서워하였다. 그래도 모션이 크고 딜타임이 명확한 편이라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4.64 . 3월 24일[편집]

아이작을 한판 한뒤 시청자들의 투표로 할 게임을 정했고 세키로를 마저 플레이하였다. 아이작에선 평소대로 다양한 시너지의 아이템을 잘 먹으며 보스를 순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자원숭이를 다시 조우하였으나 어제와 거의 비슷한 패턴이었기에 쉽게쉽게 잡았고, 다른 미니보스들 역시 큰 어려움 없이 잡았다. 마지막에 린을 만나 조금 고전하는듯 하였으나 몇트 안가 패턴에 익숙해지며 클리어.

4.65 . 3월 25일[편집]

오늘은 새로운 게임들을 준비해 왔다고 하며 다양한 게임들을 소개하였다.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으로 아직 데모인 N1RV Ann-A을 먼저 플레이하게 되었다. 잔잔하게 카페 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임이 재밌었는지 같은 회사의 전작인 VA-11 HALL-A을 플레이하였다. 예전에도 몇번 해볼까 했던 게임이나 워낙 맵다고 소문이 나서 안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정말 매워서 당황스러워하였다. 4일차 가량 플레이하고 끄며 게임은 정말 재밌는데 너무 맵다는 평을 하였다.

4.66 . 3월 27일[편집]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 세키로를 이어서 플레이하였다. 이날 역시 길 찾기에 힘들어하였고, 평소보다 고통스러워하며 오늘은 세키로를 할 정신이 아닌가 하고 스스로 평하였다. 그래도 올빼미를 클리어하고, 미니보스들을 잡으며 진행하였다. 파계승에서는 트수들이 쉽게 잡는 방법을 훈수하지 말자고 서로 모의하였으나 쉽게 잡는 법 따위 필요없이 그냥 2트만에 잡았다. ~~근데 마무리가 얍삽~~ 그 와중에 의수 강화를 하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부랴부랴 돈을 모으기도 하였다. 그리곤 마지막으로 칠면무사를 잡고 종료하였는데, 칠면무사를 잡을 때 조차 색종이를 아끼다가 고통받았다.

4.67 . 3월 28일[편집]

며칠전 소개했던 바바 이즈 유를 플레이하였다. 상당히 신박한 퍼즐 게임이라며 플레이하였고, 시청자들도 참신하다는 평이 많았다.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잠시 쉬며 오토 체스 합방에 초대되었고 리롤하지 않는 6고블린으로 사기를 보여주며 1등을 하였다. 합방 이후에는 슬더슬을 플레이하였는데 클리어하지는 못하였다.

4.68 . 3월 30일[편집]

오랜만에 낮방을 켰고 어쩌다보니 리그 오브 레전드 가챠를 질렀다. 마침 그때 롤 가챠를 지르고 있던 코렛트가 와서 같이 까게 되었다. 코렛트가 나름 준수하게 나오며 만족하고, 다음으로 고차비 차례가 되었는데 시작부터 멍주머니와 초월스킨이 떴다. 여기에 보석 4개 초월스킨 2개가 더 나오며 운차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녁방송에서는 오토체스와 롤 칼바람 시참을 하였다.

4.69 . 3월 31일[편집]

새로나온 트로피코6을 플레이하였다. 트로피코 시리즈를 처음해보기에 튜토리얼부터 하였는데 상당히 자세한 편인 튜토리얼 덕에 튜토리얼만 3시간 가량 하였다. 하지만 결국 스톤헨지를 건설하지 못해 완료는 못했고, 방종 후 트로피코에 대해 좀 더 공부해오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리고 오토체스 시참을 진행, 트롤 워로드 3성으로 1등을 해보기도 하였다. 그리곤 방종하려하였으나 3부로 롤 칼바람 시참을 한 판만 하기로 하였으나 패배하자 찐막을 시전, 결국 3판을 하고 방종하였다.

4.70 . 4월 1일[편집]

만우절 기념으로 패치된 레인 보우 식스 시즈를 플레이하였고, 상어 무기 스킨들이 나와 이를 지르기도 하였다. 만우절 기념으로 올린 유튜브 영상 제목을 바꾸지 않고 만우절 영상이라고 올리는 실수를 하여 시청자들이 놀렸다.

4.71 . 4월 2일[편집]

트로피코6 임무1을 플레이하였다. 트수들의 열렬한 훈수와 튜토에 가까운 임무1 특성 상 전에 했던 것에 비해 안정적으로 국가를 운영하였다. 사실상 독재라기 보단 시민들과 다른 등장인물들의 퀘스트를 열심히 수행하는 쪽에 가까웠다.

4.72 . 4월 3일[편집]

기적의 분식집 DLC를 플레이하였다. 처음부터 확 올라간 수위에 [https://www.twitch.tv/kumikomii/clip/AssiduousBashfulCarrotTheRinger| 선정적이에요!]]를 자주 외쳤다. 그 외에도 야한 장면에선 찹구리로 방어하기도. 스토리 자체는 몰입하여 플레이하였으나 후반부는 말을 계속 반복한다며 지루해하기도 하였다.

4.73 . 4월 4일[편집]

트로피코6 임무 2를 플레이하였다. 어느 정도 적응되었는지 스스로 예산 조절도 하고, 퀘스트도 잘 수행하였다. 중간 중간 막히는 퀘스트들은 고인물 트수들의 훈수로 덜 헤매고 진행하였다. 말투는 여전히 사극톤을 사용하며 군주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4.74 . 4월 6일[편집]

롤 연습을 하다가 탬탬버린, 실프, 김뚜띠, 감블러와 함께 자유랭을 하였다. 다양한 서폿을 플레이하였는데 생각보다 잘 해서 시청자들이 칭찬을 하기도. 잼잼 파티인데 첫 판을 제외하고는 전부 이겼다. 마지막에는 원딜로 케이틀린을 플레이하였고, 굉장히 고통받았지만 팀은 승리하였다. 배치는 실버가 나왔다. 이후에는 오토체스를 하였고 비숍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나이트로 떨어졌다.

4.75 . 4월 7일[편집]

고라버니와 롤을 하였고, 고라버니의 탑 아무무 실력을 보고 모두가 여러모로 놀랐다. 이후 시참을 진행하다가 롤과 방송이 같이 터져버렸다. 이후에는 투표로 결정된 아이작을 하였다.

4.76 . 4월 10일[편집]

코렛트가 뱅드림에 140만원 가챠 하는 것을 본 뒤, 고차비도 약 20만원 가량 가챠를 하였다. 4성이 2개, 3성이 여러개 나온 준수한 결과였지만 원하는 4성을 얻지는 못했다. 이후엔 오토체스를 조금 하다가 아이작을 하였다. 무난하게 진행하다가 아빠키가 나와 메가사탄을 클리어, 보이드가 나왔는데 코렛트가 보이드를 경험해본적 없다고 하자 가르쳐준다며 델리리움을 클리어하였다. 그리곤 레버레이션 모드도 알려준다며 모드 맵도 플레이하다가 종료하였다.

4.77 . 4월 11일~13일[편집]

건강 및 멘탈 상의 문제로 휴식을 취함

4.78 . 4월 14일[편집]

아침부터 방송을 키고 쿠마테라피라며 캠을 킨뒤 쿠마를 보여주었다. 쿠마의 귀여움과 이쁨을 열심히 자랑하다가 밥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쿠마가 물잔을 쳐서 쏟자 이를 수습하다가 슬슬 졸립다며 다시 자러간다고 방종.

4.79 . 4월 15일[편집]

휴방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실친 쿠션, 타조와 함께 방송을 킨 뒤, 그림자 복도를 플레이하였다.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의 공포게임이라 혼자서는 할 생각이 전혀 없었으나 친구가 하자고 하여 하게 되었다고. 역시나 비명이 난무하였고, 그 와중에 진행이 막히자 친구들의 양보 아닌 양보로 고차비가 플레이하게 되었다. 튜토리얼부터 고생하더니 1챕터를 간신히 클리어 후 막차시간이 되어 종료하였다. 친구들을 보내고 다시 방송을 켠뒤 뱅드림을 플레이하였다.

4.80 . 4월 16일[편집]

뱅드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며 열심히 뱅드림을 하다가 잠깐 다른 모바일 게임으로 디모를 플레이하였다. 사실상 리듬게임 데이. 이후 핸드폰 배터리가 부족해지자 충전하며 오토체스를 한판 플레이하기도 하였다. 약 10만원 가량의 가챠를 더 진행하며 뽑고 싶어하던 4성 쏟아지는 눈물 유키나를 뽑았다. 마지막 판엔 배터리 부족으로 튕기며 또 다시 차비 없는 시참방만 남았다고 한다.

4.81 . 4월 17일[편집]

뱅드림 이벤트를 위해 다소 일찍 방송을 킨뒤 뱅드림 이벤트를 열심히 달렸고 1만위에서 3000위 근처까지 끌어올린 뒤 방종하였다. 그러나 인터넷이 터지며 돌아오지 못하다가 밤늦게 다시 방송을 켰다. 노래를 좀 부르다가 모바일 게임들을 하게 되었는데, 힐링게임이라며 pluck it을 플레이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깔깔거리는 웃음이 크게 나오자 놀라며 종료. 다음으로는 무한의 금고를 플레이하였으나 광고가 너무 많이 나와 종료. 다음 게임으로 방탈출 게임을 하였으나 이도 마땅치 않아 종료. 결국 캐서린을 켰으나 한글패치를 이후 자꾸 튕기며 리방 후 다시 방송하였다. 고차비 방송 사상 최고수위에 가까운 게임이었으나 찹구리가 화면을 가리지 않아 시청자들이 맘 편히 ㅗㅜㅑ를 칠 수 있었다. 새벽 늦게 시작하였던지라 3일차까지 진행후 다음날 하기로 하고 방종.

4.82 . 4월 19일[편집]

신작 forager을 플레이하였다. 정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었지만 이미 끝을 본 트수들이 여럿 있어서 트수들의 훈수 아닌 훈수들을 들으며 플레이하였다.~~99퍼센트의 거짓과 1퍼센트의 진실~~ 평화로운 분위기의 게임이지만 엄연히 체력바와 몬스터가 존재하는 게임이었고, 평화롭게 파밍하다 갑자기 튀어 나온 몹들에게 한대씩 맞아 결국 여러번 죽었다. 다행히 혜자 세이브라 바로 죽기 직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다. 여기에 뱅드림을 포함한 리듬겜들까지 플레이하며 거의 10시간 가량 방송하다 방종.

4.83 . 4월 20일[편집]

어제에 이어 forager를 마저 이어 플레이하였다. 본격적으로 게임의 본래 취지라 할 수 있는 자동생산 방치형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채광기계 등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던전들과 퍼즐들도 몇 개 깬 뒤 종료. 방종하기엔 아쉬웠는지 모바일 게임들을 이리저리 알아보고 트수들의 추천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다 맵을 직접 손으로 만들었다는 lomino city의 설명을 보고 참신하다며 설치하여 플레이하였다. 다양한 퍼즐들이 있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좀 있는 퍼즐들도 있어서 새벽내내 플레이하였지만 엔딩은 못 보고 다음날 마저 플레이하기로 하였다.

4.84 . 4월 21일[편집]

조금 늦게 방송을 킨 뒤 다음주의 방송 일정에 대해 몇가지 공지를 하였다. 이후엔 손캠을 키고 뱅드림을 비롯한 리듬게임들을 새벽까지 플레이하였다.

4.85 . 4월 22일[편집]

전주 여행으로 휴방

4.86 . 4월 23일[편집]

여행 후기 방송을 하다가 실프, 지누, 뿡이, 김뚜띠에게 연락이 와 레식 5인큐를 돌렸다. 오랜만에 하는 레식인지라 여러 클립각을 남기며 배치를 보았다. 레식이 끝난 뒤엔 스트리머들과 수다를 떨다가 어벤져스 앤드게임 얘기가 나오고 밤새고 보러가는 영화파티가 급 결성되었다. 그러나 실프와 김뚜띠가 졸음을 호소하며 중간에 사라졌고, 고차비는 바바 이즈 유를 하다가 영화 보러 갈 준비를 한다며 방종하였다.

4.87 . 4월 24일[편집]

영화를 보고 왔다며 잠깐 방송을 켰고, 30시간이 넘게 깨어 있던 상황이라 자느라 저녁 방송이 없을 수도 있다고 공지하였다. 그러나 날이 바뀌기 전 방송을 켜서 잠깐 놀다가 쫀득이에게 디진다 돈까스 후기를 드고, 급 아이작 내기를 하였다. 그리곤 딜템이 나오지 않아 고전하다가 패배하여 치킨을 사주게 되었다. 그리곤 자러 갔다가 잠이 오지 않아 심심하다고 잠깐 방송을 다시 키기도 하였다.

4.88 . 4월 25일[편집]

뱅드림이 이상하다며 낮 방송을 잠깐 켰고, 캠까지 켜서 억울함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잘 플레이되며 더 억울해하였다. 뱅드림을 잠깐 하다가 학원을 가기 위해 방종. 저녁에 다시 방송을 켰고, 고라버니가 와서 롤을 잠깐 하였다. 미드 럭스를 하려고 했으나 빼았겨 미드 말파이트라는 놀라온 픽을 하였고, 다른 팀원들도 탑진, 탑 이즈, 정글 베인 등등 특이한 픽들을 하며 혼세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졌다. 이후엔 고차비 혼자 오토체스 시참을 하였다.

4.89 . 4월 26일[편집]

간단하게 노가리 방송을 하던 중 실프에게 연락이 와 레식 5인큐를 하게 되었다. 실프, 미로씌, 연초봄, 페뇨와 함께 하였고 실버 4에서 시작하였으나 계속되는 연패로 카퍼 직전까지 추락하였다. 그러나 팀원들간의 어색함이 조금 사라지고 나름대로 합이 맞으며 갑자기 연승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무도 오더를 안 하지만 팀원 개개인의 전투력이 생각보다 높아 결국 연승을 하며 다시 실버에 오른 뒤 방종하였다.

4.90 . 4월 27일[편집]

알레르기 때문인지 한 쪽 눈이 부어 휴방하려 하였으나 늦게 방송을 켰다. 그리곤 쿠마의 귀여움과 이쁨을 자랑하고 영악함을 성토하다가 지누의 초대를 받아 지누, 미로씌, 나나양, 양아지와 레식을 하였다. 한명의 레벨이 낮아 캐쥬얼을 하였는데, 캐쥬얼이라서인지 한쪽 눈을 감고 해서인지 평소보다 총을 잘 쐈다. 심지어 카베이라 2심문도 성공하며 mvp를 먹기도...~~그 와중에 자신의 킬뎃 0.7이 생각보다 낮은게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다~~ 7시까지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4.91 . 4월 28일[편집]

2주년 기념 방송. 캠은 킨뒤 2주년 기념 술먹방을 하였다. 원래 2주년 기념으로 코스프레 옷을 준비하였으나 입어보니 너무 커서 평범하게 입고왔다고. 원래 준비했던 안주도 베이컨을 못사 과일 위주로 만들었고, 이에 맞춰 술도 칵테일 같은 걸 준비하려고 한 듯 하나 정작 중요한 알코올 안사 집에있던 화이트 와인을 꺼내왔다고한다. 준비한게 하나도 제대로 된거 없다고 아쉬워하였으나 평소의 호구마가 맞다고 시청자들은 그러려니 했다고 한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원래는 저스트 댄스도 준비했었다며 저댄을 하였다. 그러나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얼마 못 추고 포기하였고, 몰려드는 민망함에 방종.

4.92 . 4월 30일[편집]

송홧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다가 아이작을 한판 하였다. 별다른 미션 제약이 없었다보니 아주 편하게 진행하며 사기를 쳤고 아이작 순삭은 물론이고 델리마저 1피격으로 잡았다. 그리곤 여피 사이코를 하려고 하였으나 송출이 잘 안되어 어려워하였고, 여기에 코까지 너무 막혀 쉬러 갔다. 새벽에 다시 와서 레식 5인큐를 돌렸고 결국 골드까지 올라가버렸다.

4.93 . 5월 3일[편집]

실친들이 놀러와 일단 휴방 공지를 하였으나 늦게나마 방송을 킨 뒤 그림자복도를 5챕터까지 플레이하였다. 방송을 키기 전엔 친구들과 저스트 댄스를 하며 놀았다고 하며, 고차비의 춤영상을 공개하려는 실친들의 장난도 있었다. 그림자 복도를 더 진행하기는 힘들것 같다며 일단 기적의 분식집을 잠깐 켰으나, 맛보기만 하고 방종하였다.

4.94 . 5월 6일[편집]

무슨 게임을 할까 고민하며 수다를 떨다가 폴리브릿지 얘기가 나왔고 폴리 브릿지를 하게 되었다. 전에 하던 것이 있엇으나 까먹은 부분이 많아 다시 처음부터 진행하였다.

4.95 . 5월 7일[편집]

늦게 일어나서 방송을 켰고, 잠을 깨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다가 오토체스와 아이작 투표를 받아 아이작을 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돈 관련 템들이 나와 빠르게 99원을 모으게 되었고 상점에서 알차게 쇼핑을 하며 무난하게 템을 모아 가볍게 클리어.

4.96 . 5워 8일[편집]

휴방 공지를 하였으나 밤늦게나마 방송을 켰다 굉장히 졸음을 호소하였으나 레식 초대가 오자 바로 응하였고, 평소보다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졸리니까 더 침착해지는 스트리머~~ 물론 중간 중간 평소보다 더 에임이 흔들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4.97 . 5월 9일[편집]

방송을 키자 마자 레식 5인큐를 돌렸고, 평소보다 정확한 에임으로 팀킬을 하였다. 몇판정도 한 뒤엔 레식 파티가 쫑나며 혼자 뱅드립을 하던 차에 레식 2부 파티가 결성되어 레식을 이어 플레이하였다. 레식 이후엔 다시 뱅드림을 좀 하다가 레식 이후 남아있던 사람들과 디스코드를 계속하며 트리키타워, 뿌요뿌요를 하다가 방종하였다.

4.98 . 5월 11일[편집]

평소보다 좀 일찍 방송을 킨 뒤, 7시부터 Tom Clancy's The Division 2 합방을 하였다. 레식과 비슷한 느낌이 나면서도 ai 상대라 보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인지 빠르게 진행되었다. 합방이 끝난 뒤엔 잠시 쉬다가 졸립다며 일찍 방종하였다.

4.99 . 5월 12일[편집]

어제에 이어 디비전 2 합방을 한 뒤, 예전부터 말했던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에게 추천을 받아 스카우트 - 블릿 마커 - 링커 노선을 탔다. 처음에는 김뚜띠, 감블러와도 같이 디코를 하면서 하다가 이후에는 퓨어 힐러를 선택한 지누와 파티를 하였다. 100 중반즈음까지 키우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방종하였다.

4.100 . 5월 13일[편집]

스트리머 새초롬과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플레이하였다. 둘 다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를 즐겼던 플레이어인지라 빠르게 진행하며 큐브 이스케이프 시리즈의 스토리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하고자 하였다. 시즌스, 레이크, 아를, 하비스 박스, 케이스 23, 밀 순서로 진행하였고, 기본적으로 퍼즐을 잘 푸는 스트리머 2명이 합심하였는지라 크게 막히는 부분 없이 진행되었다. ~~다만 갑툭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둘이 번갈아가며 놀랐다~~ 6개를 전부 깨고 타임라인을 정리하여봤으나 스토리 자체는 크게 없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종료하였다.

4.101 . 5월 15일[편집]

낮방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그림을 그리며 잠깐 놀다가 저녁을 먹기 위해 방종. 저녁 때 다시 방송을 켜서 어제와 같이 레식 다인랭을 돌렸다.

4.102 . 5월 19일[편집]

저녁 방송에 오랜만에 뱅드림을 켜서 잠시 플레이하다가 가챠를 하게 되었다. 3만원만 하려다가 시청자들의 도발 아닌 도발로 10만원을 질렀고, 덕분에 4성 4개를 먹으며 아주 행복하게 가챠를 끝마쳤다. 이후 오토체스를 하다가 자꾸 약기운 때문에 존다며 일찍 방종을 하였다.

4.103 . 5월 20일[편집]

저녁 방송을 켜서 하고싶은 게임들을 얘기하다가 약기운이 돌자 잠시만 자고 온다며 자러 갔으나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푹 잠들었다.

4.104 . 5월 21일[편집]

전날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났다며 아침 방송을 켜서 레식을 하다가 밥 먹고 와서 노래 방송을 했다. 몇달 안 배웠지만 보컬 학원을 다닌 보람이 있을 정도의 실력 상승이 보여 시청자들이 칭찬하기도 하였다. 노래 방송이 끝 난 뒤엔 저녁 방송을 예고하며 방종하였다.

4.105 . 5월 22일[편집]

방송을 키고 수다를 떨다가 레식을 하고 싶다고 하였는데, 마침 레식 초대가 와서 바로 승낙하였다. 김진우, 뿡이, 금사향까지 4인팟은 모였으나 1명이 부족하여 김진우가 레식을 하고 있던 양노을을 불러 어색한 5인팟이 완성되었다. 2시간 가량 레식을 하다가 약기운 때문인지 졸립다며 방종하였다.

4.106 . 5월 23일 ~ 5월 24일[편집]

콜랩 계약 건으로 방송이 늦어져서 새벽 1시쯤에 방송을 켰다. 저스트 챗팅을 한 후에 밥먹으려고 전화건 김지누와 대화를 나누다가 킹덤(게임) 을 진행하였다.

4.107 . 5월 24일[편집]

시청자가 보내준 검은물에 라면을 끓여먹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본래는 좀더 놀다갈 생각이었지만 목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새벽에 올 수 있으면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30분 짧방으로 끝내었다.

4.108 . 5월 24일[편집]

시청자가 보내준 검은물에 라면을 끓여먹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본래는 좀더 놀다갈 생각이었지만 목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새벽에 올 수 있으면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30분 짧방으로 끝내었다.

4.109 . 5월 25일[편집]

4.109.1 . 낮방[편집]

사촌동생인 홍삼님과 코렛트와 함께 롤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날도 상자깡을 했는데 25개 상자에서 전설 4개와 보석이 떴다.

4.109.2 . 밤방[편집]

저스트 채팅을 하다가 잠깐 김진우와 놀고 방종하였다.

4.110 . 5월 30일[편집]

가족들과 마카오 여행에 다녀와 오랜만에 방송을 켰고, 여행썰과 여행 사진들을 보여주었다. 목상태가 별로 안 좋아 힘들어하였다.

4.111 . 6월 2일[편집]

코렛트와 저스트 채팅 이후에 아이작을 하다가 김진우와 킹덤(게임) 을 진행하였다. 이후 김진우가 호스팅을 넘겨주고 김진우의 뿌테 화면, 대화, 노래가 섞인 혼돈의 저스트 채팅이 진행되었다.

4.112 . 6월 7일[편집]

코렛트와 Sleeping Dawn 라는 공포게임을 하였다. 둘다 쫄보에 길치라 공포+미로 게임에 고통받았고 시청자들은 좋아하였다. 그래도 엄청 무서운편은 아니라 어느정도 적응하였으나 진행이 계속 막혀 중도포기하였다. 이후엔 롤 자유랭을 한 판 하여 이기며 기분좋게 방종. 이후 호스팅한 지누 방송에서 레식을 하며 방송을 켰을 때보다 훨씬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4.113 . 6월 8일[편집]

김뚜띠가 열어놓은 마크 모티모티 서버를 이용하여 마인크래프트를 하였다. 마린이라 모르는게 많았지만 같이 하는 사람들과 채팅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플레이하였다. 주로 김진우와 함께 채광에 집중하였는데, 다이아몬드를 20개 가량 캐며 운차비의 면모를 다시 보여주었다. 그러나 김진우와 번갈아가며 죽으며 다이아몬드를 되찾기 위한 힘겨운 모험을 계속하다가 다이아를 다시 찾아 집에 잘 보관하며 방종하였다.

4.114 . 6월 11일[편집]

쿠킹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다면서 열심히 각종 튀김 요리들을 하길 원했으나 해금되지 않았고, 때려치고 레식을 하러 갔다. 레식 팀랭을 끝마치고는 자러 가기 싫다며 마인크래프트를 좀 더 하다가 자러갔다.

4.115 . 6월 14일[편집]

가볍게 아이작을 한 판 즐기고 Bio Inc. Redemption을 플레이하였다. 생각보다 세세한 묘사와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라 금방 빠져들며 살리기와 죽이기 모두 플레이하였다. 그러다 실수로 게임 창을 꺼버렸고 자동 저장이 되지 않아 현타와 함께 종료. 레식 팀랭을 하였다.

4.116 . 6월 19일[편집]

먹을 것을 먹으며 시청자들과 롤 중계를 같이 좀 보다가 수다를 떨었다. 그러다 편집자(찹동부)분들의 레식 말고 다른 게임도 해달라는 요청나 할 게임을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텀오일을 하게 되었다. 유튜브에도 올릴 계획이라 나름대로 신경도 좀 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117 . 6월 20일[편집]

아침부터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다며, 전날 하던 텀오일은 텐션이 좀 더 좋을 때 하고 싶다고 일단 연기하였다. 이후 뿡이, 쫀득, 지누, 그루밍과 함께 레식 다인랭을 하였다.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실력을 뽐냈고, 시청자들이 클립 각이 없다고 놀리자 어머님께 이르기도. mvp도 좀 하는 등 평소보다 확실히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티어는 여러번 패하며 강등당하였다.

4.118 . 6월 24일[편집]

레이튼 교수와 악마의 상자가 더빙, 한글자막으로 리마스터 되어 모바일로 출시되어 앞부분을 플레이하였다. 뒷부분은 스트리밍이 허용되는지 알아본 뒤에 하기로 하였다. 레이튼이 끝나고는 사촌동생과 롤 자유랭을 하였고 3연패 한 뒤 방종하였다.

4.119 . 6월 25일[편집]

급 술먹방을 예고한 뒤, 다양한 술을 사놓은 것을 사진으로 방송에서 보여주며 술먹방을 시작하였다. 술을 마시면서 예전 방송 이야기부터 다양한 썰들을 풀기 시작하였고, 점차 진지한 화제도 나오며 감성적이 되어 갔다. 술 먹으며 너무 무거운 이야기를 하기는 좀 그렇다며 밝은 화제로 돌렸다. 갈수록 말 하는 속도가 느려져가다가 방종하였다.

4.120 . 7월 3일[편집]

여러 스트리머들과 오토체스 팀전을 플레이하였고, 2판 정도 하자 합방이 쫑나버렸다. 이후 남은 인원들끼리 다른 게임하려고 하였으나 의욕 있는 인원이 많지 않아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실프, 지누와 함께 레식을 좀 하다가 방종하였다.

4.121 . 7월 5일[편집]

7월 4일 외출 때문에 휴방 공지를 했고, 5일 00시가 넘자 방송을 켰다. 외출 썰과 쿠마 자랑을 열심히 하다가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며 놀았다.

4.122 . 7월 8일[편집]

보컬학원 썰과 예전 게임들 썰을 좀 풀다가 런 좀비 푸드라는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좀비는 나오지만 그래픽이 아기자기한 편이고 갑툭튀 요소 같은 것도 없어 편하게 플레이. 마지막 순간에 다소 안일하게 플레이하며 전멸하였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야 해서 종료하였다. 이후엔 다시 게임들 관련 이야기를 좀 하다가 찹이작을 하였으나 모드 충돌 때문에 첫 층에서 종료. 시청자의 추천으로 서바이벌 아이오를 플레이하였다. 배그와는 달리 신기하게 게임을 잘하며 첫판부터 1,2등을 놓고 다투었다.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평하였다. 이후엔 노래를 좀 부르며 섹시한 노래들을 귀엽게 부르는 개인기 아닌 개인기를 보여주었다.

4.123 . 7월 10일[편집]

코렛트와 함께 롤 자유랭 시참을 진행하였다. 매판 3명씩 시청자를 뽑아서 진행하고 잘한 시청자에게 롤 스킨을 뿌렸다. 5판을 하며 3승 2패를 하며 깔끔하게 방종하였다.

4.124 . 7월 13일[편집]

grow home을 플레이하였다. 귀여운 게임을 가져왔다고 하였으나 직접 해보니 귀엽긴하나 불편한 조작감과 다소의 노가다 및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이었다.

4.125 . 7월 14일[편집]

잔잔한 파밍겜을 가져왔다며 팜투게더를 플레이. 농장을 연지 얼마안되어 시청자들이 여러명 놀러와 일을 도와주었다. 작물 재배에 시간이 꽤 걸리는 관계로 기다리다 잠이 와서 종료하였다. 이후 마영전을 비롯한 예전 게임들 관련 수다를 좀 떨다가 방종하였다.

4.126 . 7월 15일[편집]

전에 플레이했던 늑대 게임과 같은 회사의 게임인 이브 프로젝트의 스트리밍이 허용된다는 것을 보고 이브 프로젝트를 플레이하였다. 한번에 전부 플레이하기에는 너무 길어 중간에 방종하였다.

4.127 . 7월 17일[편집]

이브 프로젝트를 조금 하다가 21데이즈를 플레이하였다. 중간부터 점점 동선이 꼬이자 도르마무를 몇번하다가 종료. 다음에 처음부터 다시하겠다고 하였다.

4.128 . 7월 18일[편집]

친척동생이 놀러와 휴방.

4.129 . 7월 19일[편집]

요즘 하던 이브 프로젝트가 유튜브용 게임과는 거리가 멀어 유튜브 용으로 짧게 할만한 게임을 찾았다. 결국 Clone Drone in the Danger Zone를 플레이하였다. 시청자들의 방해와 도움 속에 모든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사실상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긴뒤 방종하였다. 그러다 잠시후 롤토체스를 하기 위해 잠시 방송을 또 켰다.

4.130 . 7월 24일[편집]

러스트 대규모 합방에 참여하기 위해 낮부터 방송을 킨 뒤 러스트 스킨들을 구입하였다. 러스트 서버가 열리자마자 들어가 나나양, 김뚜띠, 실프, 지누, 탬탬버린, 감블러, 뿡이와 팀을 이루어 정착하였다. 초반부터 멤버들을 따라 런치 사이트나 카고쉽, 밀리터리 터널 파밍등에 참여해보기도 하였다. 이후엔 몇몇 중요템들을 분담해서 연구하고 기초자원들을 좀 파밍하다가 물가에 대마 농장을 혼자 건설하였다. 대마 농장이 완성되고 주사기 양산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 뒤 밥 먹기 위해 방종하였다.

4.131 . 7월 25일[편집]

전날 산 러스트 스킨들과 시청자들에게 받은 스킨들로 러스트 대마 농장을 꾸미기 시작하였고 점점 으스스한 분위기가 되어 갔다. 새벽엔 지누와 설산 지역에서 유황과 돌을 계속해서 파밍해오다가 방종.

4.132 . 7월 26일[편집]

본방을 키자마자 러스트를 키고 전투요원들이 레이드 용병으로 간 사이 전기회로를 공부하며 집에 발전기와 전등을 설치해 밤에는 빛이 들어오게 되었다. 이후엔 각종 파밍을 하다가 방종.

4.133 . 7월 27일[편집]

역시나 러스트를 키고 각종 군수물자들을 생산하다가 레이드를 갔다. 나름대로 몰래 레이드를 갔으나 이미 다른 팀이 공격준비를 하고 있고, 또 다른 팀이 역레이드를 오려 하는 등 상황이 복잡해지며 지지부진해졌다. 강지팀과 동맹을 맺었으나 각개격파 되고 결국 레이드 실패. 레이드 실패의 충격이 컸는지 멀쩡한 본진을 버리고 팀원들이 귀농을 하고 이제 러스트는 쉬엄쉬엄하기로 하였다.

4.134 . 7월 28일[편집]

레드 아일랜드라는 2d 보스러쉬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연사가 되는 걸 모르고 후반부에 깨달으며 호구미를 보여주었다. 그래도 결국 클리어는 하였다. 다음 게임으로는 리마스터 된 60초를 플레이하였고, 랜덤으로 플레이하였다. 그리곤 팻맨 난이도를 첫트에 군인 엔딩으로 클리어하였다. 너무 빨리 끝나자 차르 봄바 난이도로 다시 플레이.

4.135 . 7월 31일[편집]

don't feed the monkeys을 플레이. 초반부까지 플레이하다가 마우스 고장인지, 연결 문제인지 자꾸 연결이 끊긴다는 신호가 울리고 잠도 와서 중간에 종료하고 다음날 이어 하기로 하였다.

4.136 . 8월 2일[편집]

진우 생일파티 뒤풀이 참여로 휴방. 새벽에 잠시 방송을 켜서 짧방을 하였다.

4.137 . 8월 3일[편집]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하다가 선레스 시티라는 야경 만드는 모바일 클리커 게임을 하였다. 밤새 방송을 하다가 방종 후 아침에 다시 방송을 켜서 노래 방송을 하였다. 그러다 지누, 강지, 실프, 감블러 등과 함께 라팡을 한 후 방종.

4.138 . 8월 4일[편집]

러스트 대규모 합방에 다시 참여하여 열심히 밤새 파밍을 하다가 방종하였다.

4.139 . 8월 5일[편집]

로스트 아크 숙제 방송을 시작, 신규 캐릭터인 블레이드를 플레이하였다. 그리곤 다시 러스트를 하며 어제보다 더욱 빡세게 파밍을 하였다.

4.140 . 8월 10일[편집]

러스트에 접속해서 전기 공사를 하던 중 레이드가 잠깐 와서 방어한 뒤 쉬러갔다. 그러다 잠에서 깨어 새벽에 다시 와보니 여러 팀들에게 레이드를 당하고 있었고, 잠도 깨기 전에 방어에 합류하였다. 몇시간에 걸친 방어가 끝나고 레이드 방어는 성공했으나 고갈된 자원과 난장판이 된 내부 정리 때문에 몇시간 더 러스트를 하다가 방종.

4.141 . 8월 11일[편집]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 중립지역이 오픈하여 팀원들과 같이 구경을 갔다. 여러 스트리머들이 참여한 공연을 보고 방탈출 게임에도 참여하였다. 퍼즐 전문가 답게 순식간에 문제들을 풀어 1등 기록을 새로 세우기도.

4.142 . 8월 15일[편집]

지누가 개최한 테일즈런너 대규모 합방에 초대되어 약 5시간동안 플레이하다 방종하였다.

4.143 . 8월 18일[편집]

러스트 스트리머서버 중립지역이 오픈이라 팀원들과 같이 구경을 갔다. 공연은 늦어서 못 보고 그외 지역을 간단히 구경한뒤 미니게임에 참여. 이후엔 팀원끼리 타로를 보러가서 팀운세와 연애운을 봤다. 팀원들끼리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가 종료되는 것을 몹시 아쉬워하며 수다를 떨다가 방종하였다.

4.144 . 8월 19일[편집]

다이스 던전을 맛보기로 좀 진행한 뒤 데바데 합방을 하였다. 처음에는 오랜만이라 몹시 자신없어 하였지만 막상 시작하니 열심히 팀원들을 살리고 발전기를 돌리며 분전하였다.

4.145 . 8월 23일[편집]

never split the party 합방을 하였다. 그 와중에 체력을 무한대로 회복하는, 사실상 무적인 버그가 걸려 엄청나게 캐리하였다. 그 이후엔 바로 위치 잇 합방에 참여하였고, 합방이 끝나자 바로 호스팅 하며 방종.

4.146 . 8월 24일[편집]

a dance of fire and ice 일명 얼불춤 7,8스테이지가 나왔다고 하여 얼불춤을 플레이하였다. 트윕과 투네이션, 영도를 통한 시청자들의 각종 방해에도 불구하고 약 20분만에 클리어하였다. 너무 빨리 깨서 자신감이 생겼는지 8스테이지 배속 플레이에 도전하였고, 상당히 빠르게 99퍼까지 도달했으나 실패. 이후로 1시간을 더 고통받다가 간신히 클리어하였다. 마무리로는 다이시 던전을 조금 더 하다가 방종하였다.

[1] 심지어 둘이 친분이 있는 걸 처음 알게 된 시청자도 많았다.[2] 우왁굳 시청자들을 일컫는 말.[3] 변호를 하자면 채팅창을 잘 보자. 방개가 먼저 언급한 것을 웁이 따라 부른 것이다. 뒤 이어 잘 들어보면 '왠 고라니?' 라는 듯한 어조이다.[4] 가이코, 쫀득, 개구몽, 견자희, 로아, 꽃핀, 메도우이헌터, 블개[5] 양파깡이 고차비가 방송키는걸 1시간 남짓 기다리고 있다가 방송 킨 것을 확인한 후 바로 호스팅 연결하고 방종하였다.[6] 다만 이 타이밍에 음식 배달이 와서 스트리머가 바로 나가는 바람에 양파깡이 소매넣기당한것도, 딜링도네가 주르륵 나왔던 것도 리액션 제대로 못해드릴 정도로 바빴다.[7] 지누가 추천해준 게임이라고 한다.[8] 30분도 채 하질 못했다.[9] 시청자의 제안이었다.[10] 본인피셜로 낙사구간에서 15번 떨어졌다고 하니..... ~~어무이 저기 호구마 떨어져유~~ [11] 찹동청의 구조를 살펴볼때 스트리머의 친오빠인 고라니가 찹튜브에 업로드를 하면서 제목 네이밍도 담당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가끔 스트리머가 어이없어하는 네이밍이 탄생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찹공주의 왕자 캐리하기!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랄지 고라버니 분량 폭발! 11월 3주차 핫클립 영상입니다♡♡ 같은 것이 있다.[12] 실제로 시청자들의 막자들 멘탈을 걱정하는 채팅과 도네채팅들이 많았다.[13] 정규답변은 아니나 스트리머가 이런 걸 좋아한다는 이유로 진행했으며, 후에 여기서 답변한 것들 중 일부는 추려서 답변영상에 추가할까 고민할 정도였다. Q&A 공식 답변은 영상을 통해 진행할 예정.[14] 확실히 짚고 넘어갈 점은 시청자들이 선을 넘어서 멘탈이 터진 것이 아니다. 스트리머가 최근 가지고 있던 고민과 이야기가 매치되면서 이에 대한 내적인 고민이 폭주한 결과이다.[15] 고차비는 삐에로 공포증이 있다.

고차비/방송기록

분류

1. 개요[편집]

2. 차비실록 (2017년)[편집]

2.1. 3월 21일[편집]

2.2. 4월 19일[편집]

2.3. 4월 28일[편집]

2.4. 5월 11일[편집]

2.5. 5월 24일[편집]

2.6. 6월 14일[편집]

2.7. 6월 20일[편집]

2.8. 6월 23일[편집]

2.9. 6월 28일[편집]

2.10. 6월 30일[편집]

2.11. 7월 3일[편집]

2.12. 7월 6일[편집]

2.13. 7월 7일[편집]

2.14. 7월 9일[편집]

2.15. 7월 15일[편집]

2.16. 7월 16일[편집]

2.17. 7월 27일[편집]

2.18. 7월 30일[편집]

2.19. 7월 31일[편집]

2.20. 8월 1일[편집]

2.21. 8월 3일[편집]

2.22. 8월 5일[편집]

2.23. 8월 7일[편집]

2.24. 8월 8일[편집]

2.25. 8월 10~11일[편집]

2.26. 8월 12일[편집]

2.27. 8월 14일[편집]

2.28. 8월 16일[편집]

2.29. 8월 17일[편집]

2.30. 8월 21일[편집]

2.31. 8월 23일[편집]

2.32. 8월 24일[편집]

2.33. 8월 31일[편집]

2.34. 9월 1일[편집]

2.35. 9월 2일[편집]

2.36. 9월 7일[편집]

2.37. 9월 9일[편집]

2.38. 9월 10일[편집]

2.39. 9월 11일[편집]

2.40. 9월 13일[편집]

2.41. 9월 14일[편집]

2.42. 9월 17일[편집]

2.43. 9월 18일[편집]

2.44. 9월 19일[편집]

2.45. 9월 21일[편집]

2.46. 9월 24일[편집]

2.47. 9월 25일[편집]

2.48. 9월 27일[편집]

2.49. 9월 29일[편집]

2.50. 9월 30일[편집]

2.51. 10월 2일[편집]

2.52. 10월 4일[편집]

2.53. 10월 5일[편집]

2.54. 10월 7일[편집]

2.55. 10월 8일[편집]

2.56. 10월 9일[편집]

2.57. 10월 10일[편집]

2.58. 10월 11일[편집]

2.59. 10월 12일[편집]

2.60. 10월 13일[편집]

2.61. 10월 14일[편집]

2.62. 10월 15일[편집]

2.63. 10월 16일[편집]

2.64. 10월 17일[편집]

2.65. 10월 18일[편집]

2.66. 10월 19일[편집]

2.67. 10월 21일[편집]

2.68. 10월 24일[편집]

2.69. 10월 25일[편집]

2.70. 10월 26일[편집]

2.71. 10월 27일 새벽[편집]

2.72. 10월 28일[편집]

2.73. 10월 29일 새벽[편집]

2.74. 11월 1일[편집]

2.75. 11월 3일[편집]

2.75.1. 새벽[편집]

1 . 개요[편집]

2 . 차비실록 (2017년)[편집]

2.1 . 3월 21일[편집]

2.2 . 4월 19일[편집]

2.3 . 4월 28일[편집]

2.4 . 5월 11일[편집]

2.5 . 5월 24일[편집]

2.6 . 6월 14일[편집]

2.7 . 6월 20일[편집]

2.8 . 6월 23일[편집]

2.9 . 6월 28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