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의 신상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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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고철의 신상,
일어판명칭=くず<ruby>鉄<rp>(</rp><rt>てつ</rt><rp>)</rp></ruby>の<ruby>神像<rp>(</rp><rt>しんぞう</rt><rp>)</rp></ruby>,
영어판명칭=Scrap-Iron Sacred Statue,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묘지 / 제외 상태인 레벨 7 / 8의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엔드 페이즈에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간다. 발동 후 이 카드는 묘지로 보내지 않으며\, 그대로 세트한다.,
효과2=②: 세트된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붉은 용"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묘지 및 제외 존의 레벨 7/8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소생하는 효과. 이 카드 자체는 고철 함정 카드의 특성대로 다시 세트되며, 소환된 몬스터는 이 카드와 연동되는 파괴 디메리트가 없는 대신 엔드 페이즈에 반드시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간다. 장기적으로 필드에 남길 수 없고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면 다시 싱크로 소환해야 하지만, 역으로 말하자면 소생시킨 카드가 제거되거나 소환의 소재로 쓰였을 경우 다음 턴에 다시 이 카드로 살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②의 효과는 파괴 시 엑스트라 덱에서 붉은 용을 소환하는 효과. 붉은 용의 효과로 어드밴티지를 확보할 수 있기에 상대가 이 카드를 파괴하기 껄끄럽게 할 수 있다. 다만 세트된 상태에서만 발동하는 효과이다. 따라서 발동 타이밍에 체인당해 파괴되면 발동되지 않는다.

일러스트는 고철의 코끼리상처럼 고철로 만든 붉은 용의 동상. 이 때문에 코끼리상 발매 당시에도 이슈가 되었던 번역명이 다시 이슈화되면서, 한국 유저들은 '이러다 한국에 발매될 때 고철의 신코끼리상 내지 고철의 코끼리신상같은 이름으로 번역되는 거 아니냐'라며 두려워함과 동시에 고철의 코끼리상 번역을 비꼬고 있다. 다만 고철의 코끼리상과는 달리 원어판부터 중간에 다른 글자가 들어가 있으므로, 코끼리상이란 번역이 유지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한다.

2. 수록 팩 일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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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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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붉은 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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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철의 코끼리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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