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쇼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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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정치인.
현재 입헌민주당 내 계파 생추어리의 수장이며, 가이에다 반리, 오사카 세이지 등이 소속되어 있다.
2. 상세[편집]
1958년에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무라구에서 태어났다. 이후 나고야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조치대학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에는 중국 베이징어언대학에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주니치신문에서 사원으로 근무했다.[1] 1993년 퇴사한 이후 신당 사키가케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했으며, 신당 사키가케 해산 이후에는 민주당에 합류했다.
민주당 합류 후 1996년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아이치현 제3구에 출마했으나 지역구 당선은 실패하고 석패율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이후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아이치현 제3구에 다시 출마해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아이치현 제3구를 지역구로 출마해 당선되어왔다.[2]
민주당 정권 시절에는 간 나오토 내각에서 환경부대신을 지냈다. 2015년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는 나가츠마 아키라의 추천인이 되었으나 나가츠마는 오카다 가쓰야에게 패배했다. 이후 민주당과 민진당에 걸쳐 간사장 대리를 역임했으며,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입헌민주당에 합류했다. 입헌민주당에서는 부대표와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하다 정치자금 기록 문제로 사임했다.
2021년 11월 1일 소속 계파인 생추어리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3. 소속 정당[편집]
4. 기타[편집]
-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5개 파칭코 회사로부터 헌금 320만엔을 받은 흑역사가 있다. 2007년에 이것이 탄로나자 사과하고 모두 환불했다.
- 한국 영화 공범자들이 일본 나고야에서 상영회를 개최한 적이 있는데, 해당 상영회에 참석했었다.#
5. 둘러보기[편집]
[A] A B 석패율 비례대표[1] 기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2] 다만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지역구 당선에 실패하고 석패율 비례대표로 구제되었다.[3] 민정당, 사회시민연합, 신당우애와 신설 합당[4] 국민민주당과 신설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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