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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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어이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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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는 명사에서 'ㄷ'받침을 거의 쓰지 않고 'ㅅ'받침으로 통일했지만, 15세기 중세 한국어에서 'ㄷ'받침과 'ㅅ'받침이 구별되었을 시기에 장소를 나타내는 말 '곳'은 '곧'으로 나타났다.

언어유희 중에 곶감의 발음을 활용한 농담이 있다. '곧 감'을 곶감으로 말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