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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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영역
(前) 영종도 생존자 → (現)인천공항 생존자 일행
골프선수
문소원
프란시스 권
(일식 조리사)

미한
강한나
주춤이

파일:조의 영역 골프선수(주인공).jpg

1. 개요
2. 작중 행적
2.1.1. 영종도 편
2.1.2. 인천 공항
2.1.3. 해빙(海氷)
3. 여담
4. 평가



1. 개요[편집]


웹툰 《조의 영역》 시즌 2의 페이크 주인공[1]조석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빌라에서 빠져나온 생존자 일행들의 리더. 최종 목표로 영종도를 탈출해 서울로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냉랭해보이는 인상이며, 어두운 회색 머리와 쌍꺼풀이 특징. 키는 제법 큰 편이며, 프로선수를 목표로 훈련과 운동을 했는지 몸이 상당히 근육질이다.[2]

기본적으로 존댓말 캐릭터지만 때로는 반말도 쓴다.[3] 그리고 일행중 전투력이 높은 편이다. 밀덕들을 잡아 족치고 수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혼자 인어 여러 마리를 상대로 무쌍을 찍는 장면이 나온다.

머리도 상당히 잘 돌아가는 편이다. 영종도에서 일행들을 이끌때 영종도를 빠져나가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하고 실행한 것도 골퍼가 제안한 것이었으며 일행들이 머물만한 건물을 봐 두었다가 일행들을 구출하여 데리고 오는 등 여러가지 활약을 했다.

인천공항 편에서 이름이 밝혀진 프란시스랑은 다르게 시즌 2가 다 끝난 시점에서도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다.

서배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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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조의 영역[편집]



2.1.1. 영종도 편[편집]


일단 사람들을 이끌어 강당으로 피신하게 해줘서 현재의 일행을 생존하게 도와준 사람이나, 선의로 그랬다기보다는 뭔가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빌라로 돌아갔을 때 화장실에서 서울국번으로 온 전화를 받았다[4], 신이태가 가장 마지막으로 넘어온것은 일행에게 서울의 상황을 알리기위한 물건(노트북)을 찾기위해서였으며 이것마저 골프선수가 의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신이태가 서울에서 온 것을 알고 자신도 서울의 상황을 알고 있으니 사람들이 서울의 상황을 알게 되면 리더쉽을 잃을까봐 그러는 것 같다. 그리고 신이태가 다시 살아 돌아왔을때도 놀란표정보다는 당황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 목적이 뭔지는 아직 오리무중. 일단 일행을 유지시키는 걸 보면 그에겐 (목적이 어쨌든) 일행이 필요하다고 추측된다.

시즌 2 16화에서 밀덕들을 보자 바로 제압하는 것을 보면 운동을 꾸준히 해서인지 싸움 실력도 괜찮은 걸로 보인다.시즌 2 17화 에서 밀덕 리더인 진관에게 권총으로 위협당했고 탈영병도 가세해 뒤통수를 개머리판으로 맞자 잠깐 혼절했다 얼마 후 일어난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는 피쳐폰으로 연락이 왔는데 그걸 미한이 받아버린다. 그리고 미한은 18화 에서 전화가 끊긴 뒤 폰을 바깥으로 던져버렸고 골퍼는 분노해 미한을 마구잡이로 때리지만 미한이 받은 연락 내용은 최종 집결지에 대한 얘기였고 그걸 듣지 못해 정보가 없어 난처해진 골퍼는 미한이 자길 도와주면 말하겠다는 조건을 걸어 미한을 건너편 소원이 사는 아파트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다.

20화에서 미한을 약국에서 도와주고 밖에 있는 인어를 죽이려다 그만둔다. 전화의 목적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동생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안경을 쓴 무리들이 동생을 치료할수있다. 다만 사람 6명을 구하면 된다는 말에 그토록 인원을 모으고 메모지로 죽거나 무리에서 나가는 사람에 대해 민감하게 대한 것이다.

31화에선 미한, 중년 여성과 함께 인어들의 폭주로 개판이 된 영종도 아파트단지 근처에 도착하게 된다.

33화에선 인어들의 둥지에 들어가서 인어들에게 들키게되자 미한과 함께 골프채로 인어들을 처치하며 미한에게 정신차리라고 당부한다.

35화에선 여동생이 있었으며 여동생이 아직 멀쩡할 시절 그가 골프선수가 되기를 응원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골프선수가 사람을 모아 치료하려던 이가 여동생이라는게 밝혀진 셈.

36화에서 강한나가 개구리에게 당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처음에는 도망치려 했으나 여동생 생각에 마음을 돌려 개구리를 공격한다. 이때 개구리에게 공격당해 37화에서 한쪽 눈을 다쳐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는 핸디캡이 생겼다.[5] 이후 생존자들과 합류했을 때 자신이 저지르려고 했던 일에 대해 사실대로 밝히고서 마음을 바꿨다고 용서를 구한 후, 빠져나갈 방도를 찾기로 한다.

그러나 일식 조리사와의 대화에서 골프 선수는 그저 모여 있던 사람들을 이끌었을 뿐,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어그로를 끈 건 미한이었음이 밝혀진다.

40화에선 미한이 어그로를 끌어서 아파트까지온 개구리를 막기위해 희생하려고 한다.불이 붙은 개구리를 안고 아파트아래로 뛰어내려서 죽는 줄 알았으나 문소원의 빠른 판단력[6]으로 살게 된다. 대신 오른쪽 검지, 중지, 약지를 잃었다.

다만 기절한 줄 알았으나 42화에서 군인들이 구조하러 왔을 때는 로프를 끊고 어딘가로 사라진 상태였다. 군인들도 본 적이 없다고. 이후엔 부녀회장 남편, 진관과 함께 사망또는 실종처리된줄 알았건만...


2.1.2. 인천 공항[편집]


43화에서 길을 떠돌다가 행인에게 새 안대를 전해 받는 인물이 나왔는데, 골프선수 본인인지는 불명.

44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7] 메기에 의해 물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연구소여자를 구하려고 했으나 실패한다. 그리고 돌고래한마리에게 쫒기게 된다.

45화에선 한 남자한테 납치당해 시멘트 공장독방안에 갇힌다. 이때 미한을 만나 자초지종을 알게 된다.

46화에서 시멘트 공장 남자가 신이태를 미끼로 돌고래를 죽이려 하나 인어들이 떼로 몰려와 신이태를 구하려 하면서 그가 위기에 처하자, 협상을 해 문을 따고 인어들을 때려 눕힌다. 그리고 인어들이 물러간 후, 남자를 제압하고 자신이 당했던 그대로 다시 묶어놓는다.

47화에서 남자의 이름이 이기명이란 것이란 신상을 알게 되고 그가 비행기를 조종할 줄 안 정보를 입수하여 그를 이용해 비행기를 조종하게 시켜 영종도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던 중 안대를 줬던 연구원 여성이 떠내려 오는 걸 보고 구출하려 하나 이는 돌고래 떼의 함정이었다. 다행히 미한이 총을 쏴 돌고래 떼를 견제해준 덕에 다시 보트에 올라타나 이번에는 인어들이 몰려오고 있었고, 결국 그대로 보트를 타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양심 때문에 이기명까지 구출하고 인어들과 돌고래 떼가 싸우는 틈을 타 시멘트 공장을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사발이 오토바이를 하나 발견해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하지만 인천공항은 군내 갈등과 참다란의 개입으로 인하여 광란화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로 갈려 난장판이 된 상황이었단 걸 알게 된다. 이후 소원이 비행기를 찾아내면 이기명에게 비행기를 조종하게 해 인천을 탈출해서 충청도로 가자는 계획이 세워지면서 광란자들과 맞서 소원을 물로 보낸다.

그러나 숨어있던 것이 정희만과 참다란에게 적발당하여 일행이 생포되고, 이기명이 계획을 까발리면서 배신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설상가상 물고기 사체에 개구리가 숨겨져 있던 바람에 군인들이 개구리를 진압하려던 과정에서 공항이 폭파해 물살과 인파에 휘말린다. 그래도 몸을 겨우 추스르고 비행기를 향해 달리려고 했지만...

인어화가 진행되던 미한이 결국 일행을 지키기 위해 맞서다 죽으면서 한나가 멘붕하자, 끝까지 한나와 프란시스를 데리고 비행기 정박장으로 향한다. 하지만 정박장의 비행기는 부서진 상태였기에 절망하지만, 살아있었던 소원의 일갈로 끝까지 살아남기로 맘을 고쳐먹는다. 그와중에 자신들의 존재를 인지한 인면어의 눈을 찔러 시야를 가리운 뒤, 소원을 쫓고 있던 개구리에게 유도해 싸움을 붙여 소원을 돕는 배려를 보여준다.

하지만 비행기는 탈 수 없다는 걸 짐작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반대편 정박장에 들어가보는데, 비행기에 탄 참다란 일행 측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면서 이기명이 떨어져 죽는 모습을 보고만다. 그래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 잘못을 사과하는 기명의 명복을 빌어주지만, 성형외과 의사에게 존재가 발각당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후, 개구리를 피해 도망치려다 부상을 입은 여자 연구원의 간절한 부탁으로 그녀를 데리고 다시 공항 내부로 피신한다.

여담으로 인천공항편은 주인공인 문소원과 비교해도 많이 활약했다.

2.1.3. 해빙(海氷)[편집]


64화에선 부녀회장 조가 머무르는 건물에서 불기운을 쬐며 등장. 연구원에게서 인어병을 고칠 단서인 문소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에게도 인어가 되어버린 소중한 사람이 있냐는 말을 듣는다.[8]

사실 그는 원래 같이 다니던 일행과 갈라서서 여자 연구원과 행동을 같이 하기로 하고 남게 된 상황이었다. 이유는 연구원이 문소원을 이용하면 인어를 고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에 실날같은 희망을 걸고 인어가 된 여동생을 고치기 위해서였기 때문.

68화에선 한나에 의해 한쪽 손을 잃고 말았다.[9]

77화에서는 일행을 배신하고 연구원과 손잡고 문소원을 잡으러 오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일행을 구하기 위해서 일부러 악역을 자처해서 행동한 것이었다. 즉, 일부러 연구원 옆에 붙어 있었던 이유 역시 연구원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어하기 위해서.

78화에서는 여자연구원의 윤리에 어긋난 행동을 비난하면서 자신의 여동생은 이미 죽었다고 말하고 여자연구원이 달려들자 총을 쏴서 제압한다. 이내 연구원의 마지막 발악으로 목 근처를 물어뜯긴다. 이후 얼음이 깨져서 한나, 연구원과 같이 빠지고 피냄새를 맡은 물고기가 근처까지 오자 가라앉고있는 한나를 수면까지 올려다주고 자신은 희생하려고 하나 문소원이 골퍼를 구해준다.

그리고 소원이 물고기들을 유인하는 사이 한나를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간다. 한나를 물 밖으로 내보내는데에는 성공했지만 자신은 몸이 얼어붙어 버린 까닭에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81화의 상상의 학교 편에선 한나와 프란시스와 같은 동급생으로 등장. 겉보기와는 다르게 여동생과 문자 메시지를 하는데 귀여운 척을 한다(...)

고래 폭발 이후로 어째서인지 그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마지막화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고 한나와 프란시스를 구조해 미리 봐뒀던 건물로 왔다고 한다. 둘의 몸이 회복되면 소원이와 주춤이를 찾기로 한다. 그러다 한나와 프란시스가 이제까지 자신의 이름을 몰랐다는 말에 이름을 알려주려는데 그걸 들으려는 문소원이 나타나자 놀란다.(...)

후기에서 이기명에게 납치되었던 시멘트 공장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생활하고 있다.


2.2. 행성인간[편집]


마지막화에서 미은을 찾아 한들시멘트[10]로 간 위성연의 뒤에서 등장한다.[11]


3. 여담[편집]


  • 인천공항 생존자 일행들 중에 항목 개설이 늦었다. 메인 주인공인 문소원과는 다르게, 비중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2부 스토리 전개 때는 골프선수가 문소원보다 출연 횟수도 많은 상태.

  • 미남이라는 평이 독자들 사이에서 오간다. 여주들한테는 없었던 진한 속눈썹이나 쌍커풀이 있으며 사실 초반에는 지금과 그림체가 달라서 잘 생겼다는 평이 없었다. 연재가 계속 되면서 눈이 커지고 턱이 좁아지고 머리가 길어져서 외모가 잘생겨졌다.

  • 시즌 2가 끝난 시점에서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름이 "서배호"일 가능성이 높다. 조석 작가가 한 팬에게 인스타 디엠으로 골퍼의 이름은 "서배호"라고 알려주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예전부터 이름을 "배호" 또는 "배오"라고 정해놨으며 콘티에는 항상 "배호"라고 표기했다고 한다.


4. 평가[편집]


시즌 2의 초반에서는 일행들을 동네에서 탈출하게 도와준 리더격 인물이었으나 실은 누군가에게 일행들을 넘기려는 듯한 인물이었다.[12] 그의 회상씬을 보면 그의 여동생이 인어가 된 상태였으며 사람을 모아서 넘겨주면 여동생을 살려내겠다는 성형외과 의사의 말에 인신매매를 저지르려고 한 것이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일행들은 그를 마지못해 따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독자들도 그가 최종보스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후 대현아파트에서 일행들에게 자신의 인신매매 행각에 대해서 용서를 구하고 후에 개구리가 일행쪽으로 넘어오자 잘못을 사과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개구리와 함께 동귀어진하려고 한다.[13]

해빙 편에서는 일행들을 배신한 줄 알았으나 일행들을 구하기위해 여자연구원쪽에 붙어서 그녀를 제어하기 위하였음이 드러나면서 독자들의 평가와 호감도가 급상승했다. 이후 일행을 계속 도와주면서 끝까지 자신이 저지른 죄를 갚아나갔다.[1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03:52:01에 나무위키 골프선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작가도 후기에서 인증했다. 실질적 주인공은 문소원이지만, 스토리가 군상극 스토리에 소원이 미출연인 때도 많아서 초반에 골프선수가 이야기를 이끌었기에 그렇게 보인 것 뿐. 거기다 영종도 편 마지막에 행방불명됐기까지 했지만 그래도 얼마 안가 재등장하여 다시 대척점에 서는 척 하며 주인공 일행을 보호하는 등 주인공에 맞먹는 비중을 보여주었다.[2] 그림체 때문에 잘 드러나진 않고 특히 초반에는 평범한 것처럼 보이지만 33화에서 문소원을 일으켜줄 때 보면 어께가 떡 벌어지고 팔에 근육이 군살없이 잘 잡혀있다. 소위 말하는 "마른 근육질".[3] 대체로 물고기등의 습격으로 인한 위기상황일때. 신속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인 상황이니 어찌보면 당연.[4] 서울 쪽에는 어쨌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뜻.[5] 실명인지 아닌지는 불명이나 천을 둘러서 눈 주변을 다 가렸다.[6] 로프로 몸을 묶어서 개구리만 떨어진다.[7] 이 편을 기점으로 그도 주인공이라는것이 확인됐다.[8] 사실 골프선수는 자신의 여동생이 인어가 된 상태이며 여동생을 고치기 위해서 사람들을 모아서 인신매매를 저지르려고 했다. 지금은 일행에게 용서를 구하고 갱생하여 선역이 됐지만.[9] 40화에서 개구리에게 잡혀 손가락을 잃었던 오른손이다.[10] 조의 영역 엔딩 시점, 후기에서 문소원과 다시 만난 장소다.[11] 위성연이 밝힌 인상착의가 "한쪽 눈이 없는 녹색머리+싸가지"인데, 그게 골프선수와 일치했다.[12] 주택단지에서 벗어날때 신이태가 먹히는 모습을 보고 실성하거나 프란시스가 일행에서 빠진다고 했을때 표정이 매우 어두워진것을 보면 알 수 있다.[13] 자신이 인신매매를 저지른 것에 대해 죗값을 치르기 위해서.[14] 이전에는 강한나가 그가 배신하여 문소원을 잡으러오는줄 알고 그에게 분노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