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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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1980년대(1981년~198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1]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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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2월 현재, PC로 접속 시 다운로드 후에 볼 수 있는 광고(1981~2000년 광고 중 코바코 사이트 연결 링크)도 있는가 하면,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광고(예를 들면, 광고정보센터 사이트로 링크된 광고)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및 블로그, TVCF 등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속 상태에서 코바코 링크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1981년[편집]
3. 1982년[편집]
4. 1983년[편집]
5. 1984년[편집]
6. 1985년[편집]
7. 1986년[편집]
8. 1987년[편집]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대부분이 올림픽 관련 공익광고였다. 이는 이듬해인 1988년에도 마찬가지.
9. 1988년[편집]
10. 1989년[편집]
[1] 사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 시절 이 문서에 "지림주의"(...)가 전부 사라졌던 적이 있다.[2] 1970년대의 한 화장품 업체 CF, 1980년대에 존재하던 동방레저타운이라는 속초 등 설악산 인근지역 관광업체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3] 참고로 두 동영상 주제곡이 달라서 두 개의 링크로 연결해 놓았다. 전자(1981년판)의 경우 누가 불렀는지 모르지만 후자(1983년 재방영본)의 경우 가수 김도향이 불렀다.[4] 중간에 등장하는 우신운수 소속의 버스는 우신운수 공식 홈페이지의 연혁란에 사용되고 있다.[5] "새벽 안개 이슬핀 날 우리 꿈은 꽃이 폈죠 사랑해요 햇살처럼 저 먼길을 셋이서 가요."라는 1석 4조처럼 전용 로고송이 있는데 전용 로고송이 듣는 사람에 따라 슬프게 들릴 수 있다.[6] 53초 시작구간 참조[7] 차종은 현대 코티나 마크4 앰블런스이다.[8] 면학 시리즈는 대충 설명하자면 엉뚱한 행동 하지말고 학생답게 공부 열심히 해서 나라에 충성할 생각이나 해라!이다. 막상 광고 내에서 비교 대상이 되는 미국, 유럽등도 한참 전에 비슷한 진통을 겪었었다는 건 쏙 숨긴채로 말이다.[9] 2007년 당시 일요일이 좋다-옛날 TV 코너에서 이 광고를 재현하기도 했었다.[10] 당시 한국과학기술원장.[11] 1985년도에 제작된 제일합섬 에리트 CF와 1986년도에 제작된 서전 안경테 CF에서 공히 배경 음악으로 쓰여졌다.[12] 유해무의 정말 얼마 없는 광고 출연작.[13] 80년대 대표 아역 CF모델 중 하나. 한지붕 세가족에서 심양홍의 아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4] 본명 박상규. 1980년대 중후반 연달아 청춘물에 출연하면서 나름 적잖은 인기를 모았던 배우이다. 연예 활동을 사실상 그만둔 뒤에는 2000년대 베트남음식 체인을 들여온 기업인이 되었다 카더라.[15] TV 버전 내레이션[16] 라디오 버전 내레이션[17] 그 이전해인 1984년에 제작된 SK 케미칼의 전신인 동신제약의 장티푸스 예방 캠페인 티저 광고와 먹는 장티푸스 예방약 비보티프 CF의 BGM으로 쓰여졌다.[18] 중반까지는 Pran's Theme. 나중에 뛰어가서 안기는 부분에서는 Pran's Departure[19] 1986년은 한강종합 개발사업이 완료된 해였다.[20]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들은 밤에 들으면 무서운 곡들이 많다. 즉 일부러 노렸다는거...[21] 밥그릇을 핥는 전쟁 고아, 갑자기 크게 흔들리는 전쟁터,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가 운행되는것[22] 광고 속에서 행진하는 기수단이 들고 있는 깃발 중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옛 국기가 나오지만 정작 남아공은 아파르트헤이트로 인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제명되었으므로 88 올림픽에는 참가하지 못했다.[23] 이 배경음악은 1년 뒤인 1988년 작인 음주운전 예방에서도 사용되었으며, 여담으로 MBC의 시사 프로그램인 "레이다 11"(1981.03~1984.1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일부 주제 한정으로 오프닝/클로징 음악으로 사용하였다.[24] 토끼 목소리[25] 로고 링크에 있는 영상이 크기 때문에 로고가 잘렸다.[26] 싸우는 듯한 소리는 뭔가 빨리 돌린 소리긴 한데, 역재생하면 전혀 아니다. 백마스킹 문서 참조.[27] 피아니스트, 음악가. 3살때 열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9세에 처음 작곡을 하고, 11세 때인 1983년 일본 도쿄국제작곡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현대음악제 등 각종 음악대회를 휩쓸면서 존 케이지에게 “이 소년의 음악이 나보다 훨씬 우수하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천재성을 입증받았다. 그러나 맹학교 재학시절 안마 수업을 거부하고 뛰쳐나온 후 지도자를 제대로 만나지 못해 지하철에서 구걸하면서 공연 비용을 힘겹게 마련하는 생활을 전전하면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갔고, 최근에는 끝내 빈곤을 극복하지 못한 채 혼자서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누워만 있을 정도로 건강마저 악화되면서 현대음악 작곡가로서의 꿈을 접어야 할 위기에 놓이게 됐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8] 1985년 공익광고협의회 제작 불조심 캠페인, 일명 미술시간 편 CF에서 쓰여진 배경 음악을 사실상 재활용했다.[29] 응답하라 1988 9회에 자료영상으로 출연했다.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사례로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서울메트로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가 등장했다.[30] 1984년도에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했던 김 형사, 조 형사, 남 형사가 총출동한 보령제약 겔포스 CF 브리핑편에서 쓰여진 배경음악이었으며, 1986년 마르크스-레닌주의당 결성기도 사건 관련 특집프로그램(25분 23초부터) 엔딩 직전에서도 쓰였다.[31] 1987년에 제작한 간첩신고 113, 일명 자유와 평화편 CF BGM으로 썼던 음악을 사실상 재탕했다.[32] 국립극단 소속 연극배우, 나이가 들고 난 후에 출연한 귀뚜라미보일러 CF 속의 스님 역할 하면 아실 분들이 있을 듯.[33] 라디오 버전은 성우 이광세가 자막은 한 적이 있다.[34] 마지막 내레이션이 아이가 우는 장면에서 나온다.[35] 이 광고가 군부정부 시절에 만들어 놨다는 것을 알아두자. 탱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36] 끝부분이 다르다.[37] 1993년 쏘나타 2의 광고음악으로 쓰이게 된다.[38] 희귀자료 주의[39] 마지막 장면에서는 풍선이 터트리는 순간 안경알을 향해 앞쪽을 박살낸다.[40] 키메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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