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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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2000년대(2000년~200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 2015년 6월 코바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코바코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가 전부 깨졌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대체 가능한 링크가 있으면 그 쪽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6년 2월 현재, PC로 접속 시 다운로드 후에 볼 수 있는 광고(1981~2000년 광고 중 코바코 사이트 연결 링크)도 있는가 하면,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광고(예를 들면, 광고정보센터 사이트로 링크된 광고)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및 블로그, TVCF 등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속 상태에서 코바코 링크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2000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제대로 찍으셔야죠 다른 버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이홍렬, 한고은, 한호웅(내레이션)
호기심(한스밴드)
이 광고를 끝으로 투표 독려 캠페인 제작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사실상 넘어갔다. 이후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만든 투표 독려캠페인이 18년 후 2018 지방선거를 앞두고 만들어진다. 2가지 버전이 있는데, 기존 버전은 4월 13일은 16대 국회의원 선거의 날 올바른 선택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다른 버전은 4월 13일은 16대 국회의원 선거의 날 올바른 선택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내레이션이 나온다.
질서는 당신의 얼굴입니다[1]
질서
박윤아[N], 김민석[2]

후반부에 대진여객 710번 입석버스가 등장한다. 라디오 광고는 공중도덕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공중도덕.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우리의 아이[3]소름주의
안보
유남희[N], 강민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길을 잃은 아이가 울고 있는데 '50년 전 6월 우리의 아이입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갑자기 주변이 전쟁터로 변하면서 아이도 전쟁고아로 바뀐다. 2000년6.25 전쟁 발발 50주년이 되는 해로, 말미에 등장하는 내레이션 '평화를 지킬 힘이 있다면 비극은 찾아오지 않습니다'는 국가안보가 냉전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남북관계 개선의 바탕, 즉 통일이 내일이면 안보는 오늘이라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함이 제작의도. 이거 광고를 소름주의 라고 표시하는 이유는 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울고 있는 장면이 꽤 무섭고 마지막은 더욱 더 무섭다.
헌혈 살짝 소름주의헌헐이된 마석도
헌혈
박윤아[N]
도입부:
즐거운 나의 집
검은 화면에서 심전도 그래프만 덩그러니 놓여있고 당신의 무관심으로 소중한 생명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그래프가 죽음을 상징하는 직선으로 바뀐다. 그러나, 헌혈로 인해 붉은 색(피를 상징)으로 바뀌는 부분으로 바뀌며, 견명조체 자막과 나레이션 - 생명을 되살리는 기적, 헌혈은 실천입니다로 끝난다. 마지막 부분이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다. 배경음악으로 바이올린이 연주되는데 즐거운 나의 집에서 중간연주를 거쳐 징글로 마무리된다. 이 버전을 끝으로 약 20년간 사용되어온 구 징글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여기서 막을 내렸다.
동물사진
라디오 광고소름주의
산불
권영운[N]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불에 탄 숲 장면과 배경음악, 나레이션 등이 사람에 따라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저 흑백 해골 심볼 2012년에 KOBACO 로고와 배경음악, 자막과 내레이션의 일부를 수정하고 공익광고 문의 전화 자막만 추가하여 재방영. 단, 2012년판은 일부 지역 방송국(TJB, 전주MBC등)과 종편 방송국에서만 사용되었다. 2012년판도 좀 소름돋는건 마찬가지 그래도 전보다는 낫지만 라디오광고에서는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를 끝맺었으며 대략 이 시기부터 라디오 공익광고는 마지막에 이 내레이션으로 광고를 마무리하게 된다.
국민화합-조정경기
국민의식&나라사랑
대구대학교 조정부, 권영운[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동일이 병실에서 TV를 볼때 소리로만 나오기도 했다. 광고의 마지막 화면에 카누가 날아가는 장면에서 묘한 희망감을 준다.


3. 2001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글로벌 에티켓
교통질서


마지막에 검은 바탕에 하얗게 해골 구형 로고가 세로로 뜨니 예민한 사람은 주의.
인쇄 광고는 "교통 월드컵 우승, 마음만 먹으면 해낼 수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인쇄 광고 보기
김치[4]
친절
서혜정[N]

마지막에 '김치는 한국의 친절입니다' 자막이 뜨는 데, 쓸데없이크고 아름답다. 자막 밑 해골심볼은 덤.
월드컵
월드컵
김기현[N]
난타
2002 FIFA 월드컵 홍보 광고. 당시 공사가 진행 중이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촬영되었다. 무서운 장면은 없으나 아무도 없는 경기장이 기분나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로고가 크므로 주의.
주수소소름주의
물절약
박윤아[N]

공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배경음악, 자동차 주유구가 아닌 정수기 물통에 석유 대신 물을 넣는 주유기, 정수기 물통으로 꽉 찬 자동차 트렁크, 1리터당 석유 가격 대신 물 가격이 써져 있는 빌보드와 "확" 하는 효과음, 무미건조한 내레이션 - 물을 물 쓰듯이 쓰면 석유보다 비싸게 됩니다 - 및 광고 카피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팩트], 마지막 수도꼭지 장면 때문에 무서울 수도 있다. 밑에 해골심볼은 덤이다.[5] 라디오 광고[6]는 아래의 샤워 편과 같이 지금 당신이 낭비한 물, 다음 세대의 생명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샤워기 소름주의
김상현[N]

샤워하다 물이 끊기는 모습이 상당히 공포스럽다. 이후 전개는 내레이션 - 물을 물 쓰듯이 쓰면 꼭 필요할 때 못 쓰게 됩니다 - 를 제외하면 위의 '주수소' 광고와 동일.
라디오 광고[7]에서는 위의 주수소 편과 동일한 카피를 사용했으며, 관련한 인쇄광고도 있었다.[팩트]
10년후 명함
청소년
홍성헌[N]
Simon may - Celebration
2000년대 초반 공포스러운 공익광고의 홍수 속에서 몇 안 되는 부드러운 주제의 광고 중 하나로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와 장래희망을 주제를 다룬다. 카피는 지금 흘리는 땀, 10년 후 나의 명함이 됩니다다. 그런데 하얀 해골 심볼 때문에 좀 지린다.
라디오 광고에서는 내일을 만드는 것, 바로 오늘의 땀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4. 2002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결식아동 살짝 소름주의[8] 라디오 광고
이웃사랑
정남[N], 송준석[9]
고향생각
배경이 어두운 편이라서 대체적으로 광고 분위기가 상당히 을씨년스럽다. 게다가 BGM이 살균세탁 하셨나요급이다. 라디오광고는 급식이 중단돼서 겨울방학이 즐겁지 않은 영수를 소재로 삼았다.
푸른 신호등 라디오 광고
교통질서
한경애[N][10]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초반부에 녹색 몬드리안 천연가스버스 도색에 16이라는 노란 글자가 있는 걸로 보아 대진여객 16번 입석 버스 등장. 그 유명한 "또 밟으면... 데이트 신청할 겁니다"라는 대사가 나온 광고이다. TV버전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교통문화의 푸른신호등이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라디오 광고[11]는 초보운전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교통예절의 시작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미소 라디오 버전
친절
이선[N]


약속합시다 라디오 버전
포스트 월드컵
김상현[N]

2002년 월드컵 기간 소위 4강 신화와 선진국에 준하는 시민의식을 세계에 보여준 대한민국이 월드컵 후에도 이런 시민의식을 계속 지켜나가자고 독려하는 광고이다.
무덤 진짜 소름주의+정말 공포주의+심약자 주의
마약
박윤아[N], 박상욱
월광소나타[12]
역대 공익광고협의회의 공익광고 가운데 1980년대 공익광고인 창살, 1990년대 공익광고인 올가미, 물고기, 필름역회전 공익광고 등과 함께 가장 무섭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0년대 공익광고 중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평가받는다. 배경음악도 음침하고 공포감을 조성할 뿐더러 마지막에 거친 숨소리와 함께 흐르는 내레이션 -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 - 가 매우 공포스럽다.[13] 남자가 삽으로 땅을 파는 모습은 마약을 사용하는 행위를, 땅을 파던 남자의 이상 행동은 마약의 금단증상, 남자가 무덤 속에 들어가서 숨을 가쁘게 쉬는 모습은 마약으로 인한 흥분 상태를 뜻한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사망을 뜻하는 흙더미가 덮치는 연출이 등장하면서[14] 광고가 끝이 나는데 특히 마지막 장면과 흙을 덮는 소리가 상당히 무섭다. 아이들은 물론 왠만한 성인들도 보기 무서울 정도. 심약자들은 꼭 주의해서 볼 것을 권장한다. 이 광고를 방영할 그당시 아이들이 이 광고를 보고 너무 무서워한다며 당시 부모들이 방송사와 공익광고협의회로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공익광고협의회에서는 이 광고를 끝으로 한동안 마약 추방을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만들지 않았었다가 약 21년만에 다시 만들었다. 그 전까지 마약 추방 공익광고 자체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혹은 민간 비영리기구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계속 만들고 있다.
2016년 드라마 닥터스 3회에서 방화죄로 유치장에 갇힌 유혜정(박신혜)과 유혜정의 할머니(김영애)가 경찰서 면회장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장면이 나오는데, 그 면회장 테이블 맞은편 벽에 마약 인쇄판 공익광고가 흐릿하게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http://pmoblog.tistory.com/m/634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다.[15] 평화로운 오르골 BGM이 흐르는 동시에 "1971년에 태어났다.[16] 90년, 대학에 가고 97년, 취직했다."는 식으로 한 남성의 자전 성격이 강한 고백이 담긴 이야기나 본인의 인생 이야기를 말하는 줄 알았더니 갑자기 "99년, 호기심에 마약을 시작하고 2002년, 난 죽었다."는 내레이션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TV광고와 똑같이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 내레이션이 나오는 식이었다.[17]
생활하수(긴버전) 생활하수(짧은버전) 소름주의
환경보호
김상현[N]

세탁기가 물에 빠지는 장면, 기름때가 흘러나오는 장면, 음식물 쓰레기가 흘러나오는 장면, 괴기스러운 배경음악과 마지막 멘트 - "내가 버린 생활하수 내 아이가 마십니다." - 그리고 입을 닦으며 얼굴을 찡그리는 아이가 공포감을 준다. 헨델사라방드를 BGM으로 쓴 짧은 버전도 있는데, 한 술 더 떠 긴 버전에 비해 여자아이가 토할 것 같은 표정으로 울상을 짓는 장면이 있어 공포감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마지막에 긴 버전은 흑백바탕에 해골로고가 나오며 짧은버전은 흑백바탕에 흰색 해골로고로 나온다.
라디오 버전에서는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나레이션이 나오고 난 뒤 물은 반드시 돌아옵니다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매우 소름돋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종소리 라디오 버전
이웃사랑
정애리, 한승헌, 서혜정[N], 정남[18]
어메이징 그레이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구세군을 상징하는 종을 울리는 소녀의 모습, 양로원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있는 배우 정애리가 종을 울리는 모습, 고아원·장애인 복지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한승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종을 울리는 모습을 통해 겨울에는 2002 월드컵이 열렸던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어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5. 2003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손끝소름주의
산불
권영운[N]

마지막 내레이션 - 산불,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 가 끝나자마자 폭발효과가 나타나면서 대(大)형 공익광고협의회 로고가 등장. 2007년 로고 변경 전 <일회용품의 수다> 광고를 제외하고 2000년대 광고 중에선 로고 크기가 가장 크다. 라디오광고에선 한순간의 부주의로 106만원의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산불.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가 마무리된다.
2023년에 코바코 홈페이지에 새로 올라온 업스케일링 버전에서는 2007년부터 사용 중인 로고가 등장하는데 2010년 전후에 일부 지역 방송국에서 방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화
대화
[19], 이선[20], 장웅[21]

마지막에 <산불>에서 나온 크기만큼의 대형 로고가 나오니 주의. 대화의 창을 열면 마음이 열립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라디오 광고에서는 당시 개콘에서 9시 언저리뉴스를 맡았던 개그맨 장웅이 나온다. 라디오 광고
소름주의 라디오 버전
신용
김상현[N], 이필모

당시 카드대란 사태를 계기로 신용카드의 남용과 그로 인한 신용불량자와 과소비를 막기 위해 제작된 공익광고. 1999년 일본 공공광고기구(현 AC 재팬)가 제작한 마약추방 광고 - 각성제는 당신의 모든 것을 산산조각냅니다 - 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 광고는 마약으로 보이는 흰 가루가 휴대전화, 신발 등의 소지품을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장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신용광고는 소용돌이가 아닌 늪을 컨셉으로 잡았고,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 빨려들어가서 단순한 모티브일 확률이 크다. 마지막에 사람이 늪에 빨려들어가는 모습과 성우의 마지막 내레이션 - 신용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집니다 - 와 경고성 카피 - 신용불량자 315만명 -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물 소리가 공포스럽다. [22] 이 때문인지 방영 당시 신용불량자를 두 번 죽인다는 비판이 있었다.
출연자 이필모가 인생술집에서 이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는데, 늪에 빠지는 효과는 CG가 아니라 진짜로 만들어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밀가루를 50포대나 써서 하얀 늪을 만들었으며, 정장도 20벌을 준비해서 씬들을 따로따로 촬영했다고 한다. 당연히 매 씬마다 씻고 말리고 한 건 덤. 대신 고생하고 고된 연기를 한 만큼 출연료를 500만 원이나 받았단다. 그 당시 무명 배우로서는 꽤 높은 출연료였다.[23]
쓰레기는 죽지 않는다
재활용
이정구[N], 김영선

광고 내용은 음료수 캔이 주전자로, 주전자가 다시 음료수 캔으로 바뀌며 재활용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4] 광고 멘트인 - 쓰레기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재활용될 뿐이다 - 는 더글러스 맥아더의 명언인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를 패러디했다.[25] 2004년 병들의 합창에서 해당 멘트가 재활용되었다. 여담으로 말미에 로고가 나오면서 '공익광고협의회'라고 직접 내레이션했다.[26]
나누는 마음
이웃사랑
손범수[N][27]
A simpler time

자랑스러운 한국인
신년물, 애국
정남[28]
애국가(Rock Ver.)
2004년 신년물을 위해 만들어진 광고이다. 보통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만드는 라디오광고는 20초와 40초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광고는 특이하게 긴 버전이 60초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작중에서 내레이션은 후반부에만 존재하고, 명상한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들으면 꽤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편이다. 또한 현충일, 3-1 운동, 광복절 때 이 광고를 보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광고 마지막에 나오는 애기들은 유치원생[29]인데 한 아이는 광고비로 투게더(?)를 받았다고 한다(...)

6. 2004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육류소비촉진
육류소비촉진
오길경[30], 모인필, 이중복, 이무하

원래 계획에는 없었으나 외국에서 일어난 조류 인플루엔자, 광우병의 여파로 인하여 줄어든 육류 소비를 촉진시키고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긴급 편성되었다.
병들의 합창 원본 미방송 버전
재활용
이정구[N]
Colonel Bogey March
새로운 로고 사운드띠료링~띵~♪ 첫 사용. 다만 라디오광고 20초버전에는 징글이 나오지 않는다. 2003년 재활용 광고의 멘트를 재활용했다. 광고 내용은 병은 병대로, 병뚜껑은 병뚜껑대로 분리수거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에 해골심볼이 좀 크게 나타나며 빛이 난다. 미방송 버전에서는 이승만의 명언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패러디한 "뭉치면 죽고 분리하면 삽니다."라는 멘트를 사용했다. 라디오 버전은 전래민요 각설이 타령을 패러디했다.
점묘화
저작권
보아, 최민식[31], 이주연[N], 정남[32]
The Last Waltz
불법복제 근절 캠페인
여기서도 말미에 우측 하단에 뜨는 상당히 큰 두개골 로고가 반짝인다. 이 광고부터 20초버전 라디오 광고에서도 실로폰 징글이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육

자원봉사

Harvest Moon

색안경[33]
평등[34]

엘가 - 사랑의 인사
원래는 2004년 3월에 방영할 계획이었으나 조류 인플루엔자, 광우병 사태로 인하여 육류 소비 촉진 공익광고가 긴급 편성됨에 따라 연기되었다. 원래 기획 단계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 간의 평등'을 주제로 할 계획이었으나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노동자 캠페인과 중첩된다는 이유 때문에 '학력, 성별, 장애에 대한 평등'으로 변경되었다.
엔딩이 다른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원본은 빌딩이 보이는 낮의 하늘 장면에서 해골로고가 나오고, 짧은 버전은 사장이 미소짓는 장면에서 로고가 나온다.어쨌거나 로고는 나온다[35]
소중한 가정
가족




7. 2005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봄의 시작
경제

봄이 오는 길

고맙습니다[36] 라디오 버전(20초)
자연보호
표영재, 오길경
푸르다

동갑내기 생일파티
장기기증
엄경희, 이상신, 윤옥희, 박정구, 임명순, 손숙[37]
'생일 축하합니다'
광고 마지막에서 기증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는데 '자신의 소중한 장기를 기증하신 고 김상진 님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나온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모두 실제 사례자들로 실제 장기기증자인 김상진씨에게 장기기증을 받았다.[38] TV와 라디오판 모두 징글이 흘러나오지 않는다. 이 덕에 작중 감동을 불러온 광고이다.
천의 얼굴[39] 놀람 주의라디오 버전 TV시안
인터넷 예절
이정구[40], 은영선[N]

가면을 씀에 동시에 가면이 바뀌는 모습과 익살스러운 배경음악에 놀랄 수 있으니 주의 복면가왕
이 광고는 영원히 고통받는 아이와 함께 2015년에 패러디되었다. 라디오광고에서는 이정구, 은영선 두 성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가에게 무례하게 굴었던 적은 없습니까? 이제 가면을 벗으세요.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예절, 당신의 얼굴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소년
성완경, 이주연[N], 백진희[41]
Scarborough Fair
by 사이먼 앤 가펑클[42]
한일공동캠페인(韓)[43]
한일 국교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한-일 공통의 문제인 아동청소년과 기성세대 사이의 갈등을 주목하고 차이를 대화로서 좁히자는 취지로,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공동캠페인을 일본 공공광고기구와 함께 진행하였다. 여담으로 해당 광고는 2006년 연고전 당시 연세교육방송국(YBS)에서 패러디되었다. 공익광고협의회 로고의 트라우마를 일본 어린이들에게도 전파했다고 한다
인쇄본도 있었으며, TV광고에서는 징글이 나오지 않았지만 라디오광고에서는 징글이 나오며 마지막에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 한일 공동 캠페인"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끝난다.
대화하자
청소년
김준, 손정아, 이주연[44]

한일공동캠페인(日)[45]
위에 설명한 한일공동캠페인의 일본 제작편. '천의 얼굴' 편 링크에 걸린 '영원히 고통받는 아이'가 이 아이다. 인쇄본도 있었으며, TV광고에서는 징글이 나오지 않았지만 라디오광고에서는 징글이 나오며 마지막에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 한일 공동 캠페인"이라는 내레이션으로 끝난다.[46]
1분의 배려
나눔&이웃
정남[N], 오길경[4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by 안치환
MBC 월화드라마 히트 첫 회 맨 처음에 뒷부분이 살짝 나온다. 주인공 차수경(고현정) 경위는 전광판에 나온 광고를 보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분이면 세상을 엿같이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도 필요없어. 그래서 강력반 들어왔어, 세상 엿같이 만드는 놈들 때려잡으려고" 라는 대사를 했다. 근데 하필 더럽게 발가락 사이를 긁으면서...

8. 2006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판소리
경제
이안[48]

이 광고를 본 당시 한 기자의 일침[49] 마지막에 성우 표영재의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과 함께 특유의 징글 대신 북치는 소리로 광고가 마무리된다.
환경수명 환경수명(20초)
일회용품[50]
주자영[N]
The Innocence Mission - What a Wonderful World
이 광고의 카피 일회용품, 하루 한 개씩만 줄여도 미래가 깨끗해집니다는 2007년 <일회용품의 수다>에서 재활용된다.[51] 라디오광고에서는 일회용품들을 쓰는데 걸리는 시간과 썩는데 걸리는 시간을 언급한후 아이들에게 쓰레기만 물려주시겠습니까? 라고 일침을 가한다.
어린날의 문화체험
문화
송승환, 은영선[N]
시네마천국 OST

참 잘했어요
질서
김민정, 서선주[N]
나란히 나란히(랩)
참고로 이 공익광고는 '공공장소 애완동물 데려오지 말고'란 멘트 때문에 많이 까였다(...). 그리고 여담으로 이 광고 마지막의 특유의 징글 반주가 좀 다른데 그냥 특유의 징글과 비교하면 이 광고의 버전 징글이 더 소름 끼치다.[52][53]
음주운전소름주의
음주운전
안석환, 박시준[54], 오길경[N]

1991년 <필름 역회전>의 정회전 했을 때를 오마주한 느낌이 난다. 처음봤을 때는 술광고인가? 하였으나 마지막에 교통사고 장면과 해골심볼이 등장해 공익광고임을 알 수 있다. 마지막에 내레이션이 음주운전, 한 잔의 술로 당신이 끝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과 교통사고 장면, 그리고 사망자 처리 장면 등이 상당한 공포감을 준다.
연탄은행
이웃사랑
정애리



9. 2007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아름다운 선물
저출산

김기수 - 그림을 그리자

주장과 배려[55]
배려



일회용품들의 수다마지막 로고는 소름주의 라디오버전(20초)
일회용품
이주희[56][57]

2006년 <환경수명>의 카피를 재활용했다. 일회용품들이 떠들어대는 장면은 귀여운데,청소부: 읭? 말미에 등장하는 공익광고협의회의 로고 크기가 상당히 크니 주의.[58] 라디오버전에서는 일회용품들이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마지막에 종이컵이 '내일부터는 좀 달라져야 하는거 아니에요?'[59]라고 일침하자 일회용품들이 '옳소, 옳소!'라고 맞장구친다.
인터넷 테러진짜 소름주의[60] 라디오버전
인터넷 예절
이세미, 김상현[N]
Source of Water[61]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인터넷 예절 공익광고. 2000년대에 방영된 공익광고협의회 작품들 중 2002년에 방영된 무덤 다음으로 무섭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작하자마자 슬픈 분위기에 배경음악과 함께 전쟁이 일어난 직후의 폐허에서 남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장면에서[62] 내레이션과 함께 갑자기 장면이 검게 바뀌고 '테러보다 더 잔인한 테러' 라는 멘트와 함께 공포감을 준다.[63] 일단 분위기가 어둡고, 배경음악 역시 초반에 슬픈 분위기였으나 광고 초반에 나온 전쟁 난민들이 불쌍해보이는건 덤 이후 장면과 절묘하게 맞아 상당히 음습하게 들린다. 특히 마지막 장면과 이를 들려주는 내레이션이 무서울수 있는데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 한 여성[64] 이 왼쪽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상당히 무섭다. 이건 직접 볼 것을 추천한다.[65] 이 덕분에 현재까지도 2000년대 후반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평가받고 있다. 추가로 무려 27년간 사용해온 구 해골심볼이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 마지막까지 이렇게 무섭게 해야 했냐?! 지긋지긋한 해골 심볼 보기 무섭다.[66][67]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는데 소리 매체인 라디오 특성상 소리가 더 크게 강조되다 보니 처음부터 배경음악과 나레이션이 소름돋게 들린다. 특히, 라디오 광고 막바지에서는 '악성댓글, 우리의 정신까지 황폐화시키는 가장 잔혹한 테러입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하며 쐐기를 박았다.
평생태교
청소년

Helping Each Other
변경된 로고인 kobaco를 사용한 첫 광고이다.
아름다운 빈손
나눔&이웃




10. 2008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꿈의 희망가
청소년


마지막 부분 변경[68] TV버전에서 나오지 않는 징글이 라디오버전에선 나온다
컬러
평등
정혜옥(내레이션)
I can sing a rainbow
에코라이벌
자연보호
최지우,
쿠사나기 츠요시

한일공동캠페인(日)
2005년에 이어 두번째로 시행되는 한일공동캠페인으로 슬로건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는 같지만 주제는 환경이다. 한국 방영분에는 쿠사나기 츠요시가 한국어로 말하며, 일본 방영분에서는 최지우가 일본어로 말한다. 마지막에 징글이 나오는데 한국 방영분은 코바코 징글, 일본 방영분은 공공광고기구 특유의 AC~를 사용한다.
스타

작은별
한일공동캠페인(韓)
한국 방영분에는 마지막 부분에 코바코 징글이 나오지 않지만 일본 방영분에는 마지막 부분에 공공광고기구 특유의 AC~ 징글이 나온다. 한국방영분 라디오광고에서는 지구를 가장 빛나는 별로 만들어주세요.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과 함께 징글이 흘러나온다.[69] 인쇄광고판은 "이민갈 행성은 없습니다"라는 흠좀무한 카피를 내걸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70]
헌혈
SUPER JUNIOR-Happy,
이영아
고양이 춤
1초란 짧은 찡그린 다양한 표정 후 한 환아가 활짝 웃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헌혈을 위한 1초의 찡그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입니다."라고 끝난다.
에너지는 현금입니다살짝 소름주의
에너지절약


인터넷 테러 이후 처음으로 무서운 광고에 새 로고를 사용한 광고이다. 자원이 낭비되는 곳마다 실시간으로 영수증이 출력되는 것이 다른 의미로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심지어 IoT가 대두되는 2010년도에는 실제로 발명이 가능한 물건이다. BGM이 없는 것에 대해서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는 듯 하지만 역으로 무섭거나 슬픈 분위기에 브금이 없어 그나마 덜 무섭다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도덕성회복
표영재, 이주희 (내레이션)
파란마음 하얀마음

움직이세요 / 말하세요 (라디오 공익광고 합본)
정유미(내레이션), 표영재[71]
슈베르트 피아노 트리오 No.2

당신의 액세서리
질서


주인이 부끄러운 행동을 하자 액세서리가 부끄러워함. 얼마나 더 부끄러워야 합니까. 질서는 우리 모두의 인격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행복을 채워주는 사람 라디오버전(20초)
다문화

즐거운 나의 집



11. 2009년[편집]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과거 속에 미래가 있다
경제
표영재(내레이션)
Newfound Joy

밥이 되고 싶습니다
A·B버전 합본
이웃사랑
이주희 (내레이션)
Lessons of the heart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공익광고협의회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A버전만 업로드되어 있다.
김수환 추기경의 육성과 그림이 나온다.
I am Korean 라디오 버전(20초) 라디오 버전(40초)
국가이미지
이주희(내레이션)
Secrets in Stereo - Beautiful

인간낚시소름주의
보이스 피싱


제목만 보면 웃겨보이지만사람들이 전화를 잡자마자 어디론가 끌려가는 듯한 장면, 괴기스러운 배경음악과 함께 전형적인 텔레마케터의 목소리가 에코 형태로 들리는데, 그게 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화 벨소리도 무서울 수도 있으니 주의. 2012년에 제작된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 공익광고에서도 해당 공익광고에 사용된 몇몇 장면들이 등장한다. TV광고에서는 현금이체를 유도하는 전화. 금융사기전화입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했으며 라디오광고에서는 조심하세요. 당신을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는 전화는 100% 금융사기전화입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글소름주의
인터넷 예절


2007년에 방영된 인터넷 테러 광고와 비슷하다.[72] 색체나 배경이 어둡고 악플들이 날아오면서 도시를 부수고 있었고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악플들을 피하려고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건물이 부서지더니 악성댓글, 당신의 영혼과 대한민국을 갈아먹는 흉기입니다.라는 매우 공포스러운 멘트와 함께 마지막에 악플러의 모습이 나오고 광고는 끝났다. 배경음과 더불어 악플들이 도시를 파괴하는 모습이 사람들에 따라 무서우며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딱딱한 나레이션과 함께 악플로 썩어들어가는 악플러의 몸이 나오는 장면이 상당히 무섭다. 게다가 kobaco 로고는 쾅소리와 함께 날아 온다.[73]여기서 특유의 징글은 나오지 않는다.[74][75][76]
녹색혁명가[77]
에너지절약



아이는 나라의 건강한 미래입니다[78]
저출산



대신할 수 없는 것
물절약
주자영 (내레이션)
Everything is Alright
2009년 공익광고제 대상[79]
대한민국 1000명에게 물었습니다
이웃사랑
&정혜영


청탁의 조종
부정부패


종반부를 제외하고는 단조풍의 어두운 음악이 흘러나오므로 무서울 수 있다.

[1] KBC MyFM 최정운의 음악이 있는 풍경 끝난 다음 1시 시보전 광고 2000년 8월 9일.[N]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2] 라디오광고 내레이션[3] 2003년 경인 iFM, 2005년 KBS 대전 제2라디오까지부터 청취.[4] 라디오광고는 부산MBC 표준FM에서 2006년까지 들을수 있었다[팩트] A B 하지만 UN은 한국을 전혀 물부족 국가로 선정하지 않았다. 자세한건 물 부족 국가 문서 참고,[5] 참고로 이 광고에서 광고 카피가 나오기 전까지 어떠한 대사나 심지어 자동차 트렁크가 닫혔을때의 소리도 그 어떠한 아무 소리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런점들이 무서울수도 있다.[6] 2003년까지 MBC 표준FM에서 송출되었다[7] 2003년까지 MBC 표준FM에서 송출되었다[8] 처음부터 30초까지[9] 라디오광고 내레이션[10] TV, 라디오판 내레이션에 모두 참여했다[11] MBC FM4U에서 2008년까지, 전주MBC FM에서 2010년까지 들을수 있었다[12] 베토벤의 유명한 곡인데 하필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 나레이션 목소리,남자의 마약 증상까지 삼박자로 가장 무섭다![13] 광고 분위기 상 중후한 톤에 남성이 연기했을 것 같지만 이 내레이션을 말한 성우가 바로 성우 박윤아 였다.[14] 자기 자신이 자신을 생매장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 이름이 무덤.[15] 라디오 광고는 흙파는 소리와 월광소나타 대신 내레이션으로 공포를 주었다. 그 당시 라디오 듣는 사람들도 무서워했다.[16] 2020년 기준으로 71년생이라면 지금도 계속 살아있었다면 50대의 나이.[17] 남자 내레이션은 김장 성우로 추정.[18] 라디오광고 내레이션[19] 목소리는 남자성우로 대체했다[20] 뒷부분 내레이션[21] 라디오광고 내레이션[22] 소리매체 특성상 라디오버전도 소름돋긴 마찬가지....[23] 여담이지만 저기에 나오는 신분증은 이필모 본인의 진짜 신분증이었다고 한다.[24] 찌그러지고 주저앉을 때마다 왼쪽 위의 재활용 마크가 한 바퀴 돌아가며 바뀐다.[25] 라디오 버전은 야구방망이가 주전자로 살고싶다, 음료수캔이 비행기날개가 되어서 훨훨 날고싶다고 호소한다. 그리고 '버려지는 쓰레기의 66%가 재활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이 자원을 만듭니다.' 라는 멘트로 마무리했다.[26] 성우 김영선 목소리[27] 라디오광고 끝부분 내레이션은 오길경.[28] 라디오광고 내레이션[29] 당시 1997~1999년생으로, 현재 25~27세인 성인이 되었다.[30] 라디오광고 내레이션[31] 올드보이 포스터 장면으로 등장한다.[32] 라디오광고 내레이션[33] 라디오광고는 2021년까지 KBS대전 제2라디오에서 들을수 있었다[34] '공정한 기회', '편견' 관련 소재를 '평등'으로 포괄.[35] 사람들에 따라 빌딩이 낫거나 사람이 같이 나오는 게 나은 사람들이 있다.그래봤자 어쨌든 로고는 해골 심볼이다.[36] 라디오광고는 MBC FM4U에서 2010년까지 송출되었으며 일부 지역 라디오방송에서는 2014년까지 들을수 있었다[37] 손숙은 목소리역할만 했다. 얼굴도 나오지[38]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상진 씨는 2004년 11월 29일(이 날은 김상진 씨의 생일이기도 하다.) 급작스런 뇌동맥 파열로 인해 30대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는 사후 생전의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작중 출연자들에게 장기기증을 하였다고 하며 장기기증 서약을 한 사람들 중에서는 최초로 장기기증을 한 사람이 되어서 화제가 되었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출연자들은 모두 김상진씨의 부모님과 자주 교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는 기증자 유족과 수혜자들은 만날 수 없게 되어있지만, 이 경우는 공익광고를 통해 기증자와 수혜자들의 신원이 모두 알려진 상태라서 특별히 허락받았다고 한다.[39] CJB 조이FM에서는 2015년까지 들을 수 있었다.[40] 라디오광고 내레이션[41] 공익광고 영상을 자세히 보면, 실제로 백진희가 성장기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나온다. 실제로 백진희가 직접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했었다.[42] 일본판에서는 어떤날의 <그런날에는>.[43] 일본판에서는 아빠(성완경)의 대사를 더빙하지 않고 자막으로 내보냈다. 후반부 나레이션은 일본어 음성.[44] 라디오광고 내레이션[45] 일본판은 '링'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되었다. 한국판에서는 더빙. 성우는 아빠가 김준, 엄마가 손정아. 참고로 중간의 비명 부분은 일어 원판 그대로이다.[46] 대화하자 부모와 자식으로. 일본공공광고기구 (징글)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 한일공동캠페인[47] 라디오광고 내레이션[48] 국악인 겸 가수, 모 토론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같이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에게 드립 아닌 드립을 쳐서 설화를 겪은 바 있다.[49]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당시 자신의 홈페이지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올린 글이다.[50] 2가지 버전이 있다.[51] 일회용품, 하루 한개씩만 줄여도 미래가 달라집니다[52] 이광고 버전 징글이 1피치정도 내려간것 같음.[53]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다.[54] 2000년대 중반 KBS 뉴스광장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분으로, 그 유명한 방송사고 짤방의 주인공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사고 항목 참조.[55] 라디오광고는 일부지역방송에서 2014년까지 청취 가능했다[56] 뒷부분 내레이션[57] 종이컵, 봉지, 스티로폼도시락, 알루미늄그릇의 목소리는 누가 맡았는지 알 수 없다.[58] 이유는 간단하다. 흑색로고는 백색로 변경 때문에 그렇다.[59] 20초 버전엔 이 멘트 이후 곧바로 내레이션과 함께 마무리된다.[60] 여담이지만 다른 공익광고 영상들과 다르게 댓글창이 막혀있다.하도 무섭다고 항의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막았다 카더라(...)[61] 어째선지 코바코 홈페이지에는 Whispering Wind란 제목으로 올라와 있다.[62] 이때 장면마다 죽음, 슬픔등의 단어가 나왔다.[63] 2007년도 당시 가수 유니가 싸이월드 악플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일이 생겼었다. 22년 기준으로 남자 배구선수와 여성 유튜버도 극단적 선택하고 만다. 아직까지 악플은 심각한 수준.[64] 참고로 이 광고에 출연한 여성은 8년 전인 1999년에 방영된 EBS의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에 출연한 배우 이세미로 2007년 당시의 나이는 23세였으며 약 2년후에 LPG 2기 멤버로 가수 데뷔.[65] 악성댓글을 받아 슬퍼하는 여성과 더불어 배경도 어둡게 보여서 마지막 장면은 특히 주의를 해야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로 다가올 수 있다. 이어 나온 해골심볼은 덤이다.[66] 근데 이 무서운 광고가 2022년 기준으로 4학년 도덕 교과서,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자료로 쓰이고 있다(...)[67] 이 작품이 10월 중순 방영을 개시하고 신 로고는 방영 도중인 11월에 발표된 탓에 얼떨결에 이 광고에서 구 로고가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68] 광고 마지막 부분이 일본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표절했다는 비판이 있어서 마지막 부분이 변경되었다. (변경되기 이전의 원본광고정보센터에 있다.)[69] 20초버전은 내일을 함께 생각하자 멘트가 생략되었다. 듣기(20초버전)[70] 울산MBC 표준FM에서는 2010년까지 들을수 있었다[71] 말하세요 편 라디오광고 내레이션[72] 다만 무서움은 인터넷 테러보다는 조금 덜하다.[73] 특히 '공익광고협의회' 멘트가 나오고 바로 다음에 쾅소리가 들려오는데 오싹한 분위기 탓에 여운이 상당히 남을 수 있다.[74] 그나마 이 부분은 참작될만한것이 하나 있는데 코바코 로고가 날아오는 장면도 굉장히 무섭고 만약 쾅소리와 함께 마지막에 특유의 징글까지 나오면 훨씬 더 소름 돋을 수 있다. 이러면 취소선에는 그냥 소름주의가 아니라 정말 소름주의가 되었을것이다.[75] 그리고 사람에 따라 특유의 징글이 나오는 것보다는 쾅소리가 덜 소름 돋기도 하다.[76]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는데 여기선 쾅소리 없이 징글이 나온다.[77] 일부지역 라디오방송에서는 2014년까지 청취할수 있었다[78] 라디오광고는 2022년 9월 현재 KBS대전 제2라디오만 들을 수 있다.[79] 참고로 여기 나오는 메인카피인 '물을 대신할 수 있는 건 물밖에 없습니다'를 2014년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캠페인광고에서 '물'을 '우유'로만 바꿔 그대로 사용했다. 공익광고는 카피도 돌려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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