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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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제도
3.1. 미국 공인회계사 (USCPA)
3.1.1. 한국 취업
3.1.2. 미국 취업
3.1.3. 시험 과목
3.2. 영국 공인회계사
3.2.1. 시험 응시 방법과 응시료 (ACCA)
3.2.2. 시험 과목 (ACCA)
3.3. 공인 관리회계사 (CMA)
3.3.1. 시험 과목
4. 회계사이거나 회계사 출신 인물
5. 창작물에서의 회계사
5.1.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1. 개요


Certified Public Accountant (CPA)
법적으로 지정한 회계감사 자격 조건을 갖춘 사람. 보통 대한민국 안에서 (공인)회계사 또는 CPA라는 말은 대한민국의 공인회계사(KICPA)를 말하기 때문에 외국의 공인회계사 제도에 대해서는 맨 하단을 참조한다.

2.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KICPA)


문서가 매우 방대하여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제도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공인회계사로.

2.1. 대한민국 공인회계사/시험


시험에 관해서 분리. 문서참조.

3. 외국의 공인회계사 자격제도


국제회계사연합(IFAC) (영문) 산하에 전세계적으로 129개국 250만여명의 회계사가 있다.

3.1. 미국 공인회계사 (USCPA)


한국에서는 미국 공인회계사를 AICPA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으나 AICPA는 말 그대로 미합중국공인회계사'협회'라는 단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이는 올바른 표현은 아니다. US CPA가 정확하고 올바른 명칭이며 미국에서는 아무도 자신을 AICPA라고 하지 않는다. "나 AICPA요" 하면 "거기서 일하니?" 란 반문을 듣게 될 가능성이 높다. AICPA는 한국에서만 미국회계사를 지칭하는 어느정도 부정확한 부분이 있는 표현이므로 참고하자. 정확히 말하자면, AICPA의 멤버란 뜻으로 소정의 자격조건과 회비를 내면 AICPA의 멤버가 되는 것이고 등록회계사인 USCPA는 USCPA인 상관의 지도 및 인증 하에 1~2년의 감사 및 세무와 마지막 CPE(윤리시험)를 친 후에 받는 자격증이며 4과목의 시험만 통과한 사람은 AICPA Final Candidate(최종합격자 또는 최종후보자)가 정확한 명칭이다. 그러므로 AICPA 멤버라고 말하면 맞는 말이긴 하다. 하지만 자격 자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면 USCPA라는 명칭을 사용하는게 적절하다.
AICPA는 과목별 75점 커트라인이 절대평가제처럼 생각할 수 있으나, AICPA에서 발행한 USCPA 채점 방식에 의하면, 이전에 확보한 문제의 정, 오답률 (Response Data)를 통해 지원자들을 사원급(Entry level)의 난이도 및 다양성 평가를 합해 75점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부분적 상대평가이며 75점이라 해서 문제의 75%를 맞추면 된다 라는 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같이 못 보면 상대평가 반영으로 점수가 올라가는(Curve) 형태는 아니다. 그러나 여전히 KICPA보다는 쉽게 합격할 수 있고 수험기간도 짧다. 정확하진 않지만 간단히 합격률을 압축한다면 KICPA의 두 배라 생각하면 되겠다. 하지만 절대 쉬운 시험이 아니며 1년 이상의 수험 기간이 필요하다.(경영학 전공자가 하루 종일 공부할 때 기준) 또 AICPA는 미국령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괌 등으로 원정을 떠나야 한다. 미국 영토에 시험보러 가서 4과목을 1번 만에 동시에 합격한다고 해도 최단 기간인데, 보통은 동시합격을 못 하고 2번 이상 나눠서 시험을 보게 되므로 정말로 막대한 돈이 들게 된다. 시험 응시 가격도 상당하다. 4개 시험을 한번에 붙을 경우 1백만원이라 생각하면 된다. 떨어질 때마다 과목별 비용 외에도 응시료가 추가로 붙는다.
응시 및 등록을 위한 학점 자격도 까다로운데, 주마다 달라서 150학점을 요구하는 경우 석사 학위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국내 대학의 학점이나 학점은행제도, 국내 원격대학 등을 잘 인정하지 않는 주가 있어서 한국인이 많이 응시하는 주는 5개-10개 정도로 정해져 있다. 특정 주에서 취득한 AICPA를 다른 주에서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별 Transfer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미등록 AICPA (Certificate)는 미국에서는 가치가 거의 없다. 등록(License)을 위해서는 AICPA 시험에 합격한 뒤 미국 현지 법인에서 1년-2년에 가까운 연수를 마쳐야 공인회계사로서 정상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미국 회계법인에 신입으로 입사할 때 미등록 AICPA는 아무런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해외취업을 위해 AICPA를 준비한다면 완전한 시간낭비와 돈 낭비이다.

3.1.1. 한국 취업


한국의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미등록 AICPA도 인정한다. 예를 들어 금융감독원의 경우 미등록 AICPA도 서류전형에서 우대하게 되어 있다.
한국에서의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AICPA 자격증을 소지한 직장상사 밑에서 미합중국회계기준, 미합중국감사기준을 사용한 회계사 경력을 3년-4년 가까이 갖추어야 한다. 이에 지원하려면 삼일 PwC를 비롯한 국내 회계법인에서 AICPA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외국인과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전혀 없을 정도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필수적이다. 2014년 금융감독원 회계포탈에 따르면 국내 '빅4' 회계법인의 AICPA 자격증 소지자는 KICPA 복수 합격자를 포함해서 총 964명이다. 삼일(472명), 안진(214명), 삼정(181명), 한영(97명) 등의 순이다. 이중 KICPA 자격증 보유자와 복수 합격자를 빼면 총 300~400여명이 USCPA 자격증만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해볼 만 하다.[1]
감사본부 같은 곳에도 USCPA만 소지한 사람들이 꽤 있다. 이들은 회계감사조서[2]도 쓰고 현장 책임을 맡는 인차지나 매니저 업무를 하지만, 법률상 엄연히 불법이다.
2014년 신문기사에 따르면, 채용이 불합리하다는 의혹이 있다.[3] 이와 관련 해당 회계법인 관계자는 "미국 회계사들은 아무래도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무근"이라면서 "미국 회계사들이 감사업무에 투입이 된다 해도 대부분이 상당히 제한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3.1.2. 미국 취업


  • 미국 공무원: 시민권자만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영주권자가 지원 가능한 경우도 있다.
  • 금융권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 Big 4 회계법인 (미국). 이 경력을 바탕으로 유명 대기업 재무부서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과 달리 USCPA 시험 합격자 수가 많기 때문에 빅4 회계법인에 입사하는 것은 시험에 합격했다 해도 경쟁이 심각하다.
  • 로컬 회계법인에 들어간 후 Big 4 경력직 전직
  • 사기업 취직. 특히 영어가 원어민에 부족한 한인 이민자/유학생들은 전공과 무관하게 USCPA 시험 합격 후 한인회사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회계법인 audit 부서의 경우 busy season의 경우 평균 주 60시간 이상 일해야 하며, 토요일도 나가야 한다. 그리고 세금계산을 실수해서 큰 패널티를 문다든지 환급금을 크게 잘못할 경우는 큰 문제가 발생한다.
Big 4 2012년 석사(tax) 초봉은 55000$~60000$ 정도다. 학사졸의 경우 55000$ 정도.

3.1.3. 시험 과목


과목명
내용
합격률
Financial Accounting and Reporting (FAR)
재무회계, 미합중국 정부회계
44~48%
Regulation (REG)
미합중국상법, 미합중국세법, 윤리 등
45~50%
Auditing and Attestation (AUD)
회계감사 등
42~48%
Business Environment and Concepts (BEC)
경제학, 정보시스템 및 경영학 전반
53~58%


3.2. 영국 공인회계사


한국은 공인회계사 자격제도를 법에서 규정하여 국가에서 관리하는 국가자격사인 반면, 영국은 공인회계사가 민간자격으로 ICAEW,CIMA,ACCA,CIFPA,ICAS 등 6개의 공인회계사(칙허회계사) 단체 중 하나의 멤버로 가입하면 공인회계사로 활동을 할 수 있다.
각각의 단체는 자체적으로 시험제도와 입회 조건을 두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ICAEW의 권위를 높게 평가하고 해외 유학생의 경우 진입장벽 등을 고려하여 ACCA 시험을 응시하는 편이다.
Association of Chartered Certified Accountants
영국칙허공인회계사협회(영문)에서 주관한다.

3.2.1. 시험 응시 방법과 응시료 (ACCA)


일정 학점을 이수해야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다른 국가의 회계사 자격증과는 달리,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았다면 바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3 GCSEs + 2 A Levels in five separate subjects including maths and English or their equivalent)
시험 응시 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나 학사에 따라 F과목 일부 혹은 전부를 면제(Exemption)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런던정경대 (LSE)에서 회계학 학사 (BSc in Accounting and Finance)를 수료했을 경우 최소 4과목에서 6과목 (F1~F4, F7, F9),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 3과목 (F1, F2, F3), 미국공인회계사 시험을 합격했을 경우 8과목 (F7을 제외한 F과목 전부)을 면제받을 수 있다. 단, 면제를 받을 시 과목 당 응시료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불하여야 한다.
수험을 시작하면 9개의 기초과목 (F과목)과 5개의 전문과목 (P과목)을 합격한 후 공인회계사 밑에서 3년간 연수를 받아야 한다. 연수를 포함해서 10년 안에 끝내야 한다. 쉽지만은 않다. 2012년 겨울 시험 F8의 경우 합격률이 34%, 2016년 3월 P7의 경우에는 합격률이 22%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공식 시험 장소가 없으며,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임시 시험을 안내하고 있다.[4] 응시는 1년에 2번 가능하였으나 2015년부터는 시험을 분기별(3월, 6월, 9월, 12월)로 응시할수있게 되었다. 또한 F1-F4(F4 business and Corporation law singapore edition을 제외한) 4개의 과목은 CBT(컴퓨터 기반시험) 으로 응시가 가능하고 F5~F9까지는 2016년 9월부터 몇개의 나라에 CBT적용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5]
응시료도 살인적이다. 시험 과목도 총 14과목인데 3개월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것도 과목당 93파운드(...) 정식 기간에 신청하는 것도 과목당 98파운드이며 정식 시험기간 신청 종료 후 시험 신청이 가능한 latest register 는 과목당 230파운드로 올라간다(...)
참고로 영국에서 공인회계사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겨났다. 남해거품사건 이후 찰리 스넬이 남해회사의 회계를 담당하던 브릿지 상회의 회계장부를 조사하면서 "브릿지 상회의 회계장부에 대한 소견"이라는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는데 이것이 세계 최초의 회계감사 보고서가 되었다. 이후 남해회사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주식회사들은 반드시 제3자를 통해 회계기록 평가를 의무화 하여 영국에서 최초로 공인회계사와 회계감사의 개념이 생겨나게 되었다. 물론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후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300년 쯤 뒤의 엔론이라던가

3.2.2. 시험 과목 (ACCA)


과목코드
과목명
필수과목여부
합격률 (Dec 2017)
F1
Accountant in Business
필수
77%
F2
Management Accounting
필수
65%
F3
Financial Accounting
필수
71%
F4
Corporate and Business Law
필수
77%
F5
Performance Management
필수
42%
F6
Taxation
필수
51%
F7
Financial Reporting
필수
49%
F8
Audit and Assurance
필수
40%
F9
Financial Management
필수
48%
P1
Governance, Risk & Ethics
필수
51%
P2
Corporate Reporting
필수
52%
P3
Business Analysis
필수
56%
P4
Advanced Financial Management
선택
33%
P5
Advanced Performance Management
선택
29%
P6
Advanced Taxation
선택
36%
P7
Advanced Audit and Assurance
선택
35%
*2018년 9월부터 P1과 P3 은 "Strategic Business Leader"으로 통합된다.
P2 는 "Strategic Busniess Report" 로 과목명이 변경된다.

3.3. 공인 관리회계사 (CMA)


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CMA라는 회계사 시험도 있다. 국가인정 자격증이 아닌 미국의 관리회계사협회 (Institute of Management Accountants, IMA)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다.
각 파트는 100개의 객관식 문제(75% 배점)와 2개의 주관식 문제(25% 배점)로 이루어져 있으며, 4시간이 주어진다. 객관식 문제에서 50% 이상을 득점하지 못하면 주관식 문제를 풀지 못하고 바로 탈락한다.

3.3.1. 시험 과목


Part
과목명
내용
합격률
1
Financial Reporting, Planning, Performance and Control
재무회계, 관리회계, 내부통제
35~36%
2
Financial Decision Making
재무비율분석, 재무관리, 투자결정, 위험관리, 직업윤리
50~55%

4. 회계사이거나 회계사 출신 인물



5. 창작물에서의 회계사


영화나 문학작품 등에 곧잘 등장한다.
선역이라면 분식회계를 잡기 위해 이리저리 뛰고, 악역이라면 분식회계를 저지르거나 탈세를 도와준다.
범죄 조직에 소속되어서 조직의 회계를 봐주는 악역은 사실 회계감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세무사 문서에 기재하기도 하나, 영어권에서는 회계사라고 쓰기도 한다.

5.1.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1] 수정바람[2] 회계사가 감사 절차의 내용과 감사 과정에서 입수한 정보와 관련된 분석결과를 적은 서류다. 나중에 부실감사 문제가 불거졌을 때 감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자료로 활용된다.[3] 회계법인 파트너의 자녀가 AICPA 자격증만 보유한 상태로 특혜채용이 됐다거나, 클라이언트의 자녀가 미국 AICPA만 갖고 들어왔다는 소문이다. [4] 참고로 아프가니스탄을 예로 들면 공식 시험 장소가 두 군데나 있다. 한국보다 선진국[5] 아직 한국은 해당사항이 없다[6] 가알의 친구영어판에서는 회계사로 나오지만, 원래 버전에서는 세무사이기 때문에 여기에 적지는 않는다. 사무실 이름도 TAX ACCOUNTIN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