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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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기린에서
2. 특징[편집]
복숭아, 황도, 감귤의 과육이 우유 아이스크림에 들어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감귤이 사라지고 파인애플과 단팥이 들어갔다. 출시 당시 가격은 700원. 큼직큼직한 과육이 인상적인 아이스크림이었다. 셔벗 형태의 밀크 아이스크림은 서주아이스주보다 나을 게 없었으나 안의 알갱이가 아이스크림의 가장 큰 특징.
구글에서 이 아이스크림을 검색해보면 특이한 이름을 꼭 짚고 넘어간다. 그 당시 베스킨라빈스에서 인기를 끌던 엄마는 외계인과 혼동해서 엄마는 과수원을 달라고 했다는 증언도...
이후 기린이 롯데제과(현 롯데웰푸드)에 인수되고 단종되면서 잊혀지나 싶었던 이 아이스크림은 2020년 2월 '돌아온 엄마의 실수'라는 이름으로 재출시 되었다고 한다. 해당 제품에는 딸기와 복숭아가 들어있다. 2020년 6월에는 망고맛이 새로 출시되었다.
3. 광고[편집]
광고에는 박명수와 LPG가 등장하였다. 박명수의 노래인 바다의 왕자를 개사한 음악을 CM송으로 썼다. 이후 이듬해 LPG도 바다의 왕자를 개사한 '바다의 공주'라는 노래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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