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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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Gwangju Metropolitan City Corporation
정식 명칭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단
영문 명칭
Gwangju Metropolitan City Corporation Women Handball Team
창단
2010년 5월 3일(13주년)
소속 리그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연고지
광주광역시 (2010~ )
홈구장
빛고을체육관 (2010?~ / 약 1,600석)
모기업
파일:광주광역시도시공사 로고.svg
구단주
정민곤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
단장
이평형
감독
오세일
주장
24 강경민
키트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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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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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2010 시즌
3.2. 2011 시즌
3.3. 2012 시즌
3.4. 2013 시즌
3.5. 2014 시즌
3.6. 2015 시즌
3.7. 2016 시즌
3.8. 2017 시즌
3.9. 2018-19 시즌
3.10. 2019-20 시즌
3.11. 2020-21 시즌
3.12. 2021-22 시즌
3.13. 2022-23 시즌
3.13.1. 정규 리그
3.13.1.1. 1월
3.13.1.2. 2월
3.13.1.3. 3월
3.13.1.4. 4월
3.13.1.5. 정규 리그 총평
3.13.2. 포스트 시즌
3.13.2.1. 플레이오프
3.13.2.2. 포스트 시즌 총평
4. 성적
5. 코칭 스태프 명단
6. 선수 명단
7. 역대 인물
7.1. 역대 구단주
7.2. 역대 단장
7.3. 역대 감독
7.4. 역대 주장
8. 역대 수상
9. 유니폼
10. 여담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10년 5월 3일에 창단한 광주광역시 연고의 핸드볼단.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산하에 있으며 핸드볼 H리그 소속이다.


2. 상세[편집]


비밀번호를 찍던 세월에서 벗어나 매년 순위를 올리며 챔피언의 자리도 노리고 있다.

2019년 오세일 감독을 영입한 결과 그동안 리그 하위권에 머무르던 성적은 2019-20 6위, 2020-21 정규 리그 4위 리그 통합 3위를 달성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코리아리그에서 각각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승점자판기가 되었다. 더군다나 광주도시공사는

3. 역사[편집]



3.1. 2010 시즌[편집]


2010년 5월 3일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자사 산하에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을 창단했다. 창단 시 구단 구성은 총 19명(감독 1, 트레이너 1, 선수 15, 지원 인력 2)이었고 구단 숙소는 '광주도시공사 실내빙상장'(일명 광주실내빙상장) 2층에 마련했다.

2010 핸드볼큰잔치에서 3전 3패로 최하위(7위)를 했다.


3.2. 2011 시즌[편집]


2011 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14전 1승 13패로 최하위(7위)를 기록했다.


3.3. 2012 시즌[편집]


14전 1승 13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동일하게 단 1승만을 거둔 경남개발공사와 꼴찌를 다퉜다. 맞대결에서 패한 후 반등을 하지 못하며 그대로 시즌 내내 8위에 머물렀다.


3.4. 2013 시즌[편집]


선수층이 여자부에서 가장 얇았는데도 2012년에 처음 실시한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심지어 지역 언론에서조차 이를 비판할 정도였다.

개막하자마자 연패를 당하며 우울하게 출발했다. 연패 기간 중에 경남개발공사에게 또다시 패하기도 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 1승만을 거두며 22전 1승 21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3.5. 2014 시즌[편집]


14전 2승 12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3.6. 2015 시즌[편집]


리그에서 14전 2승 12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3.7. 2016 시즌[편집]


21전 2승 1무 18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2016년 12월 유석진 감독과 김현철 코치가 부임했다.


3.8. 2017 시즌[편집]


21전 1승 20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2017년 12월에 서지열 감독과 정건 코치가 부임했다.


3.9. 2018-19 시즌[편집]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리그에서는 21전 1승 20패로 최하위(8위)를 기록했다.


3.10. 2019-20 시즌[편집]


2019년 5월 시즌 전에 오세일 감독이 부임했다.

시즌을 앞두고 오세일 감독을 필두로 전력을 대대적으로 보완했다. 강경민을 복귀시킨 것은 물론 자유 계약 선수(FA) 원선필과 송해림을 영입했다. 덕분에 공격과 수비가 한결 탄탄해졌으며 개막전에서도 호기세를 이어갔다.

드디어 창단 이래 최초로 최하위를 탈출했다. 14전 4승 3무 7패로 정규 리그 6위의 성적을 기록했으며 포스트 시즌에서는 통합 5위로 마무리했다.


3.11. 2020-21 시즌[편집]


21전 10승 4무 7패로 정규 리그에서는 4위, 포스트 시즌에서는 통합 3위로 마무리했다.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3.12. 2021-22 시즌[편집]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송혜수가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 받아 입단했다.

21전 13승 8패를 기록하며 정규 리그 2위, 포스트 시즌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삼척에 밀려 챔피언 등극은 실패했지만 2010년 5월 창단 이래 최고 성적으로 리그를 마감했다. 챔피언 결정전 진출도 최초였다.


3.13. 2022-23 시즌[편집]



3.13.1. 정규 리그[편집]



3.13.1.1. 1월[편집]

2023.01.06. 경남개발공사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경남개발공사 25 : 28 광주도시공사)

2023.01.08. 광주도시공사 VS 대구광역시청(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4 : 18 대구광역시청)

2023.01.13. SK슈가글라이더즈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SK슈가글라이더즈 28 : 28 광주도시공사)

2023.01.15. 서울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서울시청 24 : 30 광주도시공사)

2023.01.19. 인천광역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인천광역시청 23 : 33 광주도시공사)

2023.01.21. 삼척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삼척시청 27 : 30 광주도시공사)

2023.01.29. 광주도시공사 VS 부산시설공단(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8 : 26 부산시설공단)


3.13.1.2. 2월[편집]

2023.02.05. 광주도시공사 VS 경남개발공사(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2 : 20 경남개발공사)

2023.02.10. 대구광역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대구광역시청 22 : 29 광주도시공사)

2023.02.12. 광주도시공사 VS SK슈가글라이더즈(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9 : 24 SK슈가글라이더즈)

2023.02.19. 광주도시공사 VS 서울시청(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5 : 25 서울시청)[1][2]

2023.02.24. 인천광역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인천광역시청 22 : 25 광주도시공사)

2023.02.26. 부산시설공단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부산시설공단 25 : 29 광주도시공사)


3.13.1.3. 3월[편집]

2023.03.03. 광주도시공사 VS 삼척시청(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18 : 23 삼척시청)

2023.03.10. 경남개발공사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경남개발공사 26 : 31 광주도시공사)

2023.03.12. 광주도시공사 VS 대구광역시청(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3 : 25 대구광역시청)

2023.03.19. SK슈가글라이더즈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SK슈가글라이더즈 30 : 24 광주도시공사)

2023.03.26. 서울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서울시청 24 : 24 광주도시공사)

2023.03.31. 인천광역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인천광역시청 27 : 27 광주도시공사)


3.13.1.4. 4월[편집]

2023.04.09. 광주도시공사 VS 부산시설공단(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31 : 26 부산시설공단)

2023.04.14. 삼척시청 VS 광주도시공사(경기 결과: 삼척시청 26 : 26 광주도시공사)[3]


3.13.1.5. 정규 리그 총평[편집]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정규 시즌 2위

시즌 초중반은 좋은 기세로 상위권에 위치해 있었으며 파죽지세로 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지켜냈지만 원선필 선수, 서아루 선수, 송혜수 선수의 부상 이후로는 조금씩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1위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후로도 3위, 4위까지 내려가며 치열한 순위싸움을 하면서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뼈아프게 감당해냈지만 결국 원선필 선수를 대신하여 김금순 선수, 김지혜 선수가 피봇의 자리를 튼튼히 메꿔냈으며 서아루 선수를 대신하여 이슬기 선수의 빠른 성장으로 2위 자리를 지켜내고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팀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굳건히 묵묵하게 주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던 해결사 강경민 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는 시즌이었다.[4]

빠른 속공을 주특기로 하는 광주 입장에서 피봇의 부재는 무엇보다 큰 약점이다. 공격 시 피봇이 얼른 자리를 잡아 공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야 하고, 수비시에는 피봇이 얼른 수비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 시즌 초반에는 공격시 원선필 선수의 공간 확보와 수비시 원선필 선수, 김금순 선수의 2피봇 체제를 통한 철벽수비가 가능했으나[5] 부상 이후 김금순 선수와 김지혜 선수가 이를 메꿔내며 공격 스타일이 완전히 바뀔 수 밖에 없었다.[6]


3.13.2. 포스트 시즌[편집]



3.13.2.1. 플레이오프[편집]

2023.05.03. 광주도시공사 VS 부산시설공단(경기 결과: 광주도시공사 22 : 28 부산시설공단)


3.13.2.2. 포스트 시즌 총평[편집]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 최종 3위

빠른 속공 대신 많은 이동으로 전략을 바꾸고,[7] 양쪽 윙에서 주득점을 하는 득점 루트의 다양화 등 다각도의 전술 변화로 경기에 임하였으나, 결국 후반전에 밀리고 말았다. 포와 차가 없는 전력에서 끝까지 투지를 불사른 광주도시공사였으나, 이는 한계가 있었고 결국 주전선수들의 부재는 아쉬운 결과를 가져왔다. 이미 전력으로 열세였고, 주장 강경민선수는 어깨 부상을 안고 뛰고 있었으며 피벗 김금순 선수도 경기 중간중간 지속적인 허리 통증을 참고 있었다. 많은 부담을 안고도 정규 리그를 2위로 마무리해낸 부분이 어찌보면 무척 대단한 상황이었으며 오세일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부상 선수가 많아지며 강경민 선수와 박조은 선수의 활약만이 믿을 수 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주전 선수진 대신 백업 선수들이 올라와서도 정규 리그 2위와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뤄낸 것은 세간의 평가와 다르게 강경민, 박조은 선수의 '최강의 창과 최강의 방패'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10월에 주전 선수진이 다시 코트로 복귀하며 발휘할 저력을 두고 봐야 할 일이다.


4. 성적[편집]


2010(핸드볼큰잔치) 7위
2011(핸드볼코리아리그) 7위
2012 8위
2013 8위
2014 8위
2015 8위, 전국체육대회 3위
2016 8위
2017 8위
2018-19 8위, 전국체육대회 3위
2019-20 6위(최종 5위)
2020-21 4위(최종 3위),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2위
2021-22 2위(통합 2위)
2022-23 2위(통합 3위)


5. 코칭 스태프 명단[편집]


감독 - 오세일
코치 - 정건


6. 선수 명단[편집]


등번호
이름
포지션
1
손민지
GK
2
방민서
RW
7
김수민
RW
9
서아루[8]
LW
10
원선필
PV
11
이슬기
LB
13
정현희
RB
14
나지현
LW
18
한승미
RW
20
김지혜[9]
PV
21
김금순
PV
22
박세림
PV
23
송혜수
CB
24
강경민[10]
CB
29
김지현
LB
88
박조은
GK


7. 역대 인물[편집]



7.1. 역대 구단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역대 단장[편집]




7.3. 역대 감독[편집]




7.4. 역대 주장[편집]


  • 초대 미상 (?~?)
  • 제?대 미상 (?~?)
  • 제?대 김지희 (2015)
  • 제?대 김예린 (?~2017)
  • 제?대 이수연 (?~2018)
  • 제?대 송해림 (?~?)
  • 제?대 한승미 (2019~2022)
  • 제?대 강경민 (2022~ )


8. 역대 수상[편집]




9. 유니폼[편집]



?~2021-22 시즌 - 험멜
2022-23 시즌~ - 푸마


10. 여담[편집]


  • 2015년 중국 상해시 체육국 소속 여자 핸드볼단을 초청해 합동 훈련을 실시한 바 있으며 빛고을체육관에서 매일 1회 친선 경기를 가지는 등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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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척이나 극적인 경기였다. 후반전 9초를 남겨두고 광주는 1점차인 24점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그 9초동안 김금순 선수가 강경민 선수에게 패스를 하고, 강경민 선수가 이를 송혜수 선수에게 패스하였으나 빗나갔다. 하지만 좌측에 있던 김지현 선수가 이를 넘겨받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광주도시공사는 무승부일지언정 계속하여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2] 무척이나 아이러니하게도 해설진들은 강경민 선수가 남은 9초동안 해결사로서 뭔가를 할 수 있을거라고 하였으나 그 날 경기의 해결사는 김지현 선수였다. 광주도시공사가 강경민 원맨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활약이었다.[3] 광주도시공사는 정규 시즌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만약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3위로 내려갈수도 있던 상황이었다. 그만큼 팽팽한 경기가 진행되었고 결국 후반전 3분을 남기고 광주는 극적으로 3점 차이였던 점수를 극복해내며 무승부로 승부를 마무리지었고 정규 시즌 2위 자리도 지켜냈으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내었다. [4] 그리고 강경민 선수는 정규 리그 MVP로 선정되었다. 활약상을 살펴보면 당연한 부분.[5] 오죽했으면 원선필 김금순의 피봇과 샌드위치 수비는 철벽이라고 해설진들이 평했을 정도.[6] 애초에 두 선수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다. 원선필 선수는 피지컬과 파워로 상대를 압박하여 공간을 만들어내는 스타일이라면, 김금순 선수는 빠른 이동으로 먼저 자리를 잡고 버티는 스타일이다.[7] 가장 큰 변화는 공의 운반이다. 원래 광주도시공사의 스타일은 강경민선수를 돌격대장으로 두고 볼운반을 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빠르게 공격 라인을 구축하는 속공 스타일이었으나, PO에서 보여준 볼운반은 김금순 선수가 경기장 가운데에서 공격라인을 구축하러 가는 선수들에게 볼을 전달하는 스타일로 변경되었다. 속공 대신 안전한 볼 운반과 확실한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전술이라 볼 수 있다.[8] 서은지에서 개명 [9] 2022-2023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끝으로 은퇴.[10] 現 광주도시공사 여자 핸드볼단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