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카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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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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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설명
3. 메커니즘
4. 장점
5. 단점
6. 어플 추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pbs.twimg.com/B6eb4WNCcAAxeMo.jpg

구글 카드보드는 2014년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DIY[1] 도면 및 해당 도면으로 만들어진 HMD를 지칭한다.


2. 설명[편집]


2014년 구글에서 출시한 간이 VR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도면이 공개되어 있다. 따라서 도면을 따라 직접 카드보드를 만들 수 있다. (구글 카드보드 도면) 이렇게 만들어진 카드보드에는 어떠한 저작권도 요청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 만약 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이 도면을 이용해 카드보드를 만들어서 판매한다고 하면 그것 또한 구글은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 실제로 다이소 등 몇몇 소매점에서 이 도면을 이용해 만든 카드보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구글 자체에서 이미 도면대로 만들고 사용자는 조립만 하면 되는 DIY 키트도 판매하고 있다. (구글 공식 카드보드) 당연하지만 똑같은 도면으로 만든거라 성능은 동일하며 다만 배송비나 배송 시간 등을 고려해야 한다.

기본 구조는 도면이 그려진 E 플루트[2] 판지, 렌즈[3], 자석[4], 벨크로[5], 고무 밴드[6], 원한다면 NFC 태그 스티커[7] 정도 뿐이며, 벨크로와 고무밴드를 이용하여 머리에 고정시킬 수도 있다.

해당 도면에 따라 만들어진 완성품은 기본적으로 HMD에 가까우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자체 디스플레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HMD라 부를 수 없으며, 스마트폰 등을 디스플레이 대용으로 삽입해야 HMD초기 제품과 같은 기능이 가능하다.

상기한 대로 한국에서 도면을 이용한 완제품이 나오는데, 네이버 마켓 등 온라인에서도 살수 있다. 구글 공인 완제품은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8] 직접 만들기 싫으면 이것을 찾아 사서 써도 괜찮다. 성능은 대동소이하며 의외로 안면과 접촉되는 부분에 충격과 마찰 방지용 스펀지를 덧대어 주는 등의 편의성을 더한 물건들도 있으며, 가격도 구글 공식 완제품보다 여러모로 싸다. 물론 그 대신 내구도가 후달리거나 디자인이 촌스러운 등의 문제도 많다.

2015년 vr붐이 일어났을 때, 싼맛에 한번쯤 체험삼아 구입해 즐긴 사람이 많았는데, VR기기로서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상태에 해상도가 그리 높지도 않던 스마트폰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했기 때문에 VR은 눈만 아프고 기능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퍼트린 원흉으로 취급받고 있다.


3. 메커니즘[편집]



구글 I/O 2014에서의 구글 카드보드 발표 영상. 발표순간 당시에는 대부분 무슨 종이공작을 발표하냐는 뜨뜻미지근한 반응이었다.

구글 카드보드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동일하다. 일반적인 HMD가 고가의 초소형, 높은 밀도의 DPI를 갖춘 LCD/OLED 패널 2개를 각각 눈앞에 배치하여 상을 형성하는 방식이었다면, 오큘러스 리프트나 구글 카드보드는 저가의 대형 저밀도 DPI 패널 1개에서 두 눈의 시야에 맞추어 어안 렌더링된 좌우 영상을 볼록렌즈를 통해 보는 것으로 단가를 낮추었다.

다만 오큘러스 리프트와는 달리 구글 카드보드는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등으로 대체하며, 플라스틱 프레임은 골판지 상자로 대신한다. 이 때문에 구글 카드보드는 오큘러스 리프트보다도 더 낮은 초월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수고스러움을 제쳐두고 생각한다면 사실상 무료나 다름없는 가격에 HMD를 장만할 수 있는 셈.


4. 장점[편집]


  • 저렴한 가격
당연히 저렴할 수밖에 없다. 자체적으로 구글 카드보드를 제작하려고 할 때 필요한 재료는 굴러다니는 골판지 상자, 1500원짜리 볼록렌즈 2개, 쬐끄만한 찍찍이, 싸구려 자석 두개, 문구점에서 다발로 팔고 있는 고무줄과, 주머니 속의 스마트폰, 그리고 도면 뿐이다. 사실상 잡동사니나 다름없는 것들로 제작할 수 있는 셈이다.
조립이 귀찮다면 인터넷에서 완제품을 구매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구글은 구글 카드보드에 대한 어떠한 저작권도 요구하지 않으며, 따라서 많은 제조사에서 구글 카드보드 도면을 바탕으로 한 완제품을 염가에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1만원 가량에 완제품을 구매 가능하며, 안면 스펀지, 고급 고무끈 등의 옵션이 추가되거나, 골판지 이외의 재질[9]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보강된 제품 역시 구매 가능하다.
  • 접근성
이렇게 만드는 것이 쉽고 값도 저렴하다보니 구글 카드보드는 일반적인 HMD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접근성을 자랑한다. PC나 게임기 등에 연결하거나 복잡한 설치과정을 거칠 필요도, 펌웨어나 소프트웨어 설치로 애먹을 필요도 없다. 그냥 사서,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깔고, 끼운다.
  • 넓은 시야각
구글 카드보드의 기본 원리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동일하다. 따라서 오큘러스 리프트의 최대 장점인 넓은 시야각 역시 그대로 적용된다. 어지간한 고급 HMD의 시야각과 비슷하거나 더욱 넓다는 말도 있다.
구글 카드보드는 스마트폰을 디스플레이로 이용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우선 해상도가 가장 큰 장점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DK2 버전의 해상도도 FHD에 불과하지만, 최신 스마트폰들은 WQHD급의 해상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구글 카드보드의 해상도로 이어진다.
또한 연산능력이 미미한 AV 출력기기에 불과한 일반 HMD들과는 달리, 구글 카드보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 스마트폰의 기능과 연산능력 역시 고스란히 사용 가능하다. 때문에 자이로스코프를 통한 빠른 헤드 트래킹, 음성인식을 통한 부가기능 등 일반적인 HMD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기능들 역시 지원 가능하며,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따라 사실상 무한히 많은 부가기능이 지원 가능하다. 쓰던 공 휴대폰이 있으면 카드보드 전용으로 쓸수 있으니, 보다가 전화가 와도 귀찮게 빼서 받을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과 같이 쓰던 유/무선 헤드폰/이어폰도 그대로 사용할수 있어 좋다. 스마트폰, 돌아가는 의자, 밀폐형 헤드폰, 골판지가 있으면 나 혼자만의 가상세계를 즐길 준비는 끝.


5. 단점[편집]


  • 화질 저하
오큘러스 리프트와 마찬가지로, 어안렌더링과 볼록렌즈를 사용하는 구글 카드보드는 필연적으로 영상 주변부 화질 저하에서 벗어날 수 없다.
2019년 현재 1280p 60fps까지 볼수 있는데, 문제는 스마트폰의 해상도가 지원한다 해도 스마트폰이 그만한 동영상을 처리할 CPU, GPU 성능이 안 되면 끊어짐을 막을수 없는데다가, 그게 되더라도 와이파이나 LTE 속도가 그에 못 따라가면 결국 제대로 보기는 어렵다. 그나마 2010년대 중후반의 최신 휴대폰은 사양 따라 잡아서 되는 게 있지만, 문제는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고 길어지는 추세라, 테블릿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어떤 것은 카드보드에 안 들어갈정도로 크거나 긴 것[10]도 나온다.

  • 조작성
스마트폰의 조작은 오로지 100% 터치스크린만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카드보드를 쓰면 터치스크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터치스크린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에 입력 조작이 가능한 수단은 자이로스코프, 음성인식 등 비 즉각적이고 비 직관적이며 비효율적인 수단 뿐이다.
그나마 구글 카드보드 자체에 붙어있는 자석 스위치가 스마트폰의 지자기센서의 변화폭을 이용하여 버튼과 같은 역할을 하긴 하지만, 그야말로 최신형 컴퓨터에 키보드 떼어놓고 전원 버튼 하나 달아놓은 수준이다.
대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은 한 부분을 오래 응시하면 자동으로 클릭이 이루어지는 식의 조작법을 택하고 있으며 때문에 조작성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가장 끔찍한 점은 헤드트래킹을 정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전무하다는 뜻으로, 영화관 등의 앱을 누워서 실행하려면 끔찍한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한다. (당장 앉아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다음 누우면 천장만을 바라보게 되니까)[11]

  • 적은 컨텐츠
구글 카드보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같은 일반적인 HMD와는 달리 영상 출력기기가 아니다. 따라서 PC, 게임기 등에서 만들어진 자본집약적인 컨텐츠들을 즐길 수 없으며 오로지 스마트폰에서 구글 카드보드 전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모바일로 지원하는 모든 HMD의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글 카드보드 전용으로 개발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그 수가 적으며, 대다수가 그 질이 떨어진다. 또한 조작을 거의 못하며 6자유도를 지원하지도 않는다. 허나 유튜브에서 구글 카드보드로 영상을 볼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 구석에 있는 옵션으로 켜고 끌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도 많이 늘어났다. 몇몇 국내 아이돌 그룹도 뮤직비디오나 홍보 영상을 360도 VR로 제작해 올려 놓고 있으며, 가상현실의 특성을 가장 잘 이용한 공포 영화라든지 롤러코스터 탑승 등 단편 영화도 찾아 보면 꽤 있다.

  •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위험성이 높음
재질이 그냥 종이인지라 내구성 면에서는 태생적인 한계를 보이며, 스마트폰에 무게중심이 가므로 젖은 표면에 두었다가 쓸 때 스마트폰이 떨어지면서 와장창... 카드보드를 옆으로 90도 기울였을 때엔 미끄러져 빠져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별도의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둬야 한다. 어찌 보면 셀카봉과 단점을 공유하는 셈. 스마트폰 끼우는 부분 아래쪽에 폭이 넓은 고무밴드를 둘러서 마찰로 잘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이 있으며, 아예 고무밴드가 붙어 있는 제품도 있다. (위의 수염난 아저씨의 시연 사진에서도 카드보드 아래쪽에 하얀 고무밴드가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젤케이스같은 두께를 주면서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를 씌워서 카드보드에 끼우면 되고(다만 이러면 발열문제가 악화된다), 좌우 부분 구멍을 가로지르도록 고무밴드를 하나 더 감아 두면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염려는 거의 없다.

  • 유튜브 자막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카드보드로 보면 자막이 잘리거나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고, 자막이 가운데에 있지 않는다.

  • 발열
종이 재질이라 열이 잘 방출되지 않아서 오래 보고 있으면 스마트폰이 뜨거워진다. 카드보드 일부분을 펀치로 뚫어 구멍을 많이 만들어 주면 냉각이 좋아진다.


6. 어플 추천[편집]



파일:구글카드보드 앱.jpg
  • Google CardBoard - 구글에서 만든 기본 데모 앱이다. 여행 데모, 문화유산 및 박물관 데모, 인터랙티브 데모 콘텐츠가 있고, 내 폰의 동영상이나 구글 카메라로 찍은 360도 이미지를 감상할 수도 있다.

  • 유튜브 앱 - 카드보드 앱 설치 후 유튜브 동영상에서 ... 을 누르면 Cardboard로 보기가 뜬다. 일반 동영상은 2D 스크린으로, 360도 동영상은 돌려보기가 가능하다.




  • Trinus Gyre - PC의 화상을 스마트폰으로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 카드보드를 오큘러스 리프트처럼 PC에 연결해 쓰는 일반적인 HMD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해상도나 반응속도 등 여러 면에서 매우 뒤떨어져 실질적으로 헤드트래킹 입력용도로만 사용하고 실제 게임 구동이나 프로젝션은 Tridef 3D와 Nvidia 게임스트림, 그리고 문라이트 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VRTV Video Player Free - 개인 영화관처럼 동영상을 보여주는 어플, 무료 버전으로 마인크래프트 테마와 유료 버전 한정으로 거실 테마가 포함되어있다. SRT 자막을 지원한다. 다수의 VR 동영상 어플이 그렇지만, 코덱 쪽으로는 좋지 않기 때문에 가끔 인코더가 필요할 때가 있다. 유료 버전은 2566원에 판매중.


  • VR Mac-Pan - 팩맨과 판박인 게임, 얼굴을 돌리며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 The Height - 가상현실 게임.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시작 지점의 발바닥 아래에 위치한 보행 버튼을 주시하여 녹색으로 바뀌면 자율주행 모드가 되고 플레이어의 시선을 따라 방향이 바뀌는 점을 이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록 유도해서 아이템을 얻고 출구로 가는 게임. 단순하지만 대신 자주 몸을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에 현기증을 유발한다는게 단점이다. 안드로이드 버전 / iOS 버전

  • VR Fantasy - 1인칭 시점의 RPG 캐릭터가 되어 던전을 헤쳐나가고 몬스터들과 싸우는 것을 구현한 게임. 어지러움과 난이도가 다소... 플레이 시간은 15-20분 정도로 짧다.


7. 기타[편집]


iOS 8에서도 구글 카드보드 및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Tridef 3D라는 VR화면 프로그램과 moonlight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컴퓨터의 화면을 출력해 오큘러스 대용으로 쓸 수 있다. Tridef 3D는 VR을 정식지원하지 않는 기존 출시된 게임들을 오큘러스로 즐기는 데도 사용될 정도로 고화질 출력에 강하고, 게임화면을 재빠르게 스트리밍 해주는 시스템은 이미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게임스트림+문라이트) 최신 WQHD급 스마트폰과 카드보드 계열 VR 케이스만 있다면 오큘러스와는 비교하기조차 힘들 정도의 낮은 가격으로 PC용 VR을 체험할 수 있다. 만약 대형 고해상도 패널이 달린 스마트폰을 이미 보유중이라면 약간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고 불편을 감수하면 꽤나 쓸만한 VR머신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다.[12] 문제는 지금 Tridef 3D 회사가 2017년 1월부로 부도가 나서 위 방법은 사용할 수 없게 된 상태.

국내 해외 구분없이 VR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인식이 안좋은데, 구글에서는 VR의 대중화를 위해 만들었지만, 실제로는 써보고 "화질도 나쁘고 게임도 재미없다."라는 인식만 많아졌기 때문이다. 카드보드를 발표한 2014년 당시 시장에서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갤럭시S5였는데 해상도가 고작 FHD였다. 아이폰 X까지 와서야 간신히 1125p 변형 FHD해상도를 넣어줄 정도로 해상도 짜기로 유명한 아이폰은 저 당시 아이폰6에 간신히 HD를 조금 넘는 해상도를 탑재했다. 제대로 된 VR을 위해서는 최소 2880x1600(한눈당1440x1600) 해상도, 권장사양은 4K(한눈당2000x2000)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는걸 생각하면 HD~FHD수준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VR체험은 그야말로 안하니만 못한 체험이 되어버린 것.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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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Y = Do it yourself[2] 신발 상자나 피자 상자 정도의 두께.[3] 초점거리가 45mm인 렌즈를 사용해야 된다. 양면 볼록 렌즈가 제일 좋다.[4] 네오디뮴 링 자석 하나와 세라믹 디스크 자석 하나가 필요하다. 크기는 직경 19mm 두께 3mm 정도[5] 찍찍이라 불리는 그거 맞다. 두 줄 정도를 20mm x 30mm 정도로 잘라 사용하면 된다.[6] 휴대폰을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 최소 8cm 이상은 되어야 한다.[7] 링크 cardboard://v1.0.0을 이용해 프로그래밍 할수 있다.[8] 자체 가격은 저렴하나, 해외에서 오는 것이라 배송비가 많이 든다. 배송도 3주에서 한 달 가까이 걸리고.[9] 예를 들면 나무나 플라스틱 등.[10] 16:9 기준 5.5인치까지 된다는데, 베젤리스 감안해도 160mm이상 이면 안들어 가는 정도고 화면 길이가 가로로 124mm를 넘으면 잘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2016년 말~2017년 들어 변태 해상도가 늘어나며 가로로 더 긴것도 있는데다, 2022년 기준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 화면이 그정도 길이는 기본으로 넘어간다.[11] 센터 재설정 기능을 이용하여 여러 번 움직이면서 맞추면 되기는 한다.[12] 다만 스마트폰 자체 가격과 기본적으로 해당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며, 헤드트래킹이 원활하지 못하고, 또한 앞으로 등장할 완전형 VR게임들에 대한 대응이 크게 뒤떨어질 수 밖에 없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