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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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육군의 장성으로 현 계급은 준장이다.
2. 생애[편집]
1990년 육군사관학교(50기)에 입교하여 1994년 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보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졸업 당시 육사 전체 4등으로 합동참모의장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2월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안보행정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주요 직위[편집]
- 소령
- 육군대학 전문과정 (수석졸업 / 대통령상 / 07-2기)
- 중령
- 제11기계화보병사단 현무대대장
- 대령
- 준장 2021년 12월 2차 진급
4. 여담[편집]
- 육사 동기로는 권혁동, 김화종, 윤봉희[4] , 강현우, 이우헌, 정광웅, 조종래, 최병옥, 하헌철 소장, 문상식[5] , 장종중 준장, 송광석 대령 등이 있다. 육사 외 임관 동기로는 3사 30기 출신 남진오 소장과 학군 32기 출신 김종묵 소장 등이 있다.
- 육사 졸업 당시 전체 4등으로 합참의장상을 받았고 육군대학 정규과정 졸업 당시에도 대통령상(수석)을 받았을 정도로 우수한 인재였음에도 2023년 11월 기준 소장 3차 진급에서도 비선되었다.
-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을 역임한 조원희 준장이 소장으로 진급한 것으로 보아, 후배에게 진급이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은 생각보다 흔한데, 이번 인사에서 육본 작전교훈차장인 박중동 준장(육사 50기)와 육본 계획편제차창이었던 소형기 준장(50기) 둘 다 3차 진급 기회였는데 둘 중 소형기 준장(50기)가 소장으로 진급해서 방첩사령부 참모장으로 간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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