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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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3. 사용법
4. 기타


1. 개요[편집]


九節鞭(九节鞭)

가느다란 금속 막대 여러 개를 이어서 만든 채찍류의 무기. 강편(鋼鞭)이라고도 한다.


2. 상세[편집]


구절편은 주로 소림사에서 사용하는 무기로 다절편의 일종이다. 마디의 개수는 손잡이와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막대로 세기도 하고 손잡이만 제외하고 머리는 포함하기도 한다. 구절편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칠절편, 십삼절편, 삼절편 등도 있다.

머리 부분은 대체로 뾰족한 봉표창 형태를 띠고 있다. 또 손잡이 안에 짧은 칼을 넣을 수 있는 물건도 있다.

마디는 젓가락만큼 가는 것부터 손가락만큼 굵은 것도 있는데 시범을 보일 때에는 대체로 가는 것을 사용한다.

시범을 보일 때에는 손잡이와 머리 부분에 천을 다는데 이렇게 하면 돌릴 때 펄럭거리는 소리도 나고 궤적도 잘 보이게 된다. 무엇보다 가느다란 시범용 구절편은 너무 가벼워서 의도했던 것보다 몸에 많이 감겨 버릴 수 있는데 천을 달면 속도가 조절이 되어서 안전하게 돌릴 수 있다.


3. 사용법[편집]


하나만 사용하기도 하고 양손에 하나씩 들고 사용하기도 하며 한 손에 구절편 한 손에 도(刀)를 들고 사용하기도 한다. 검에 술 대신에 구절편을 달기도 한다.
주로 목, 겨드랑이, 팔꿈치, 다리, 허리 등에 감으면서 사용하고 하나만 사용할 때에는 양손으로 가운데 부분을 잡고 봉 돌리듯 돌리기도 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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