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중학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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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중학교(求智中學校)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창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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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03-01 : 개교
• 1952-01-31 : 사립 구지중학교 설립 인가(6학급)
• 1970-01-01 : 공립 구지중학교로 전환(개교기념일 5월 10일)
• 1981-03-16 : 교내 진입로 포장 공사
• 1983-01-10 : 컴퓨터실 완공
• 1997-01-30 : 급식 학교 지정
• 1997-08-03 : 강당 준공(건평 840㎡)
• 1998-03-01 : 에너지 절약 시범학교 운영(시교육청 지정) '98.03.01~'99.02.28
• 1998-12-30 : 교육활동 유공학교 표창(교육감)
• 2003-03-01 : 학습부진 시범학교 운영 (시교육청 지정) '03.03.01~'05.02.28
• 2004-12-30 : 교육활동 유공학교 표창 (교육감)
• 2007-02-28 : 2006학년도 학교평가 우수학교 선정 (교육인적자원부장관)
• 2008-12-01 : 보건실, 음악실, 체력단련실, 미술실 내실화 및 학교 출입구 교문 조성
• 2009-05-01 : 영어전용실 구축 및 급식실 현대화
• 2009-12-30 : 학교평가 교육성과 우수교
• 2011-12-15 : 201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최우수교 선정
• 2012-12-21 : 이러닝 운영 최우수교 수상(교육감)
• 2016-11-30 : 청소년 단체 4-H 전국대회 동상(4-H 회장)
• 2017-12-05 : 2017년 창의적 체험활동 경진대회 은상(대구시교육감)
• 2018-09-11 : 교사 이전 [구지면 창리로11길 93 → 국가산단대로66길 22]
• 2021-01-08 : 제70회 졸업식(총8277명)
• 2021-03-01 : 제24대 박미숙 교장 취임
• 2021-03-02 : 제73회 입학식(5학급 121명 입학)
• 2022-12-31 : 2022년 자유학기제 유공학교 표창(교육부장관상)

3. 상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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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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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이상! 참된 생활! 힘찬 전진!

3.2. 교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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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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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와 순결
• 고상한 인품을 상징

3.4. 교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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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다운 풍모
• 굳은 지조를 상징

3.5. 교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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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교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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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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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교 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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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학교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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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요 행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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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학교 일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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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운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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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출신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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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하 :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전 국제정구연맹 회장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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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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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지중학교앞 : 600, 달성3, 급행8
• 구지중학교건너 : 600, 달성3, 급행8
• 창1리2 : 달성3, 달성7
• 창1리1 : 달성3, 달성7
• 창리2 : 600, 달성3
• 창리1 : 600, 달성3

10.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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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6일, 구지중학교 2~3학년으로 추정되는 학생들 5명이 당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에 거주 중이었던 유명 유튜버 보겸의 집을 무단 침입하고 절도 행위를 하여 학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 당연하게도 이는 명백한 형법 위반이므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1] 피해자인 보겸은 일단 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처벌 여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후 보겸은 학생들을 선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담이지만 당시 보겸이 CCTV로 찍어 올린 영상을 보면 해당 학생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까지도 나온다. 게다가 해당 학생들은 당일 전에도 몇 번이나 보겸의 집으로 찾아와 피해를 입혔으나, 보겸이 학생들을 타이르고 택시까지 태워 집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피해를 입히고 심지어 절도까지 하는 등 도 넘는 행동을 하자, 결국 보겸은 학생들을 고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후 학생들의 징계위원회가 열려 처벌 절차에 올라갔다고 한다. 보겸도 학교에 방문해 교감선생님, 학생부장 선생님들과 면담을 나눴다. 이후 학생들과 구지중학교 선생님들이 보겸의 집으로 찾아와 사과했지만, 보겸은 자신 때문에 마을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다며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에서 떠나겠다고 밝힌 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으로 이사를 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