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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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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한 나라를 대표할 정도로 유명한 기업을 뜻하는 말이다. 대기업과 비슷하지만 단순히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고만 해서 국가대표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수시장에서 비중이 크더라도 세계적인 인지도가 없으면 국가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며, 전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가 높아야 가능하다.
2. 목록[편집]
2.1. 아시아[편집]
- 대한민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네이버[1] , 포스코, 팔도[2] , LG전자, CJ[3]
- 인도: 타타[4] , 마힌드라, 릴라이언스그룹, 인포시스
- 일본: 소니, 파나소닉, 도요타, 혼다, 닛산, 스즈키, 미쓰비시, 유니클로, 시세이도, 세이코, 소프트뱅크, 닌텐도, 니콘, 캐논, 야마하, 후지쯔, 히타치, 도시바, 샤프, 화낙, 롯데[5]
- 중국: 하이얼[6] , CCTV[7] , Lenovo,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알리바바, ZTE, 텐센트, CNOOC, DJI
- 대만[8] : TSMC, HTC, 콴타[9] , ACER, ASUS, GIGABYTE
- 홍콩: HSBC, 스탠다드차타드 (두 은행 모두 영국계 회사이지만 대부분의 사업을 홍콩에서 한다), AIA생명
- 베트남: 비나밀크
- 태국: 레드불 [10] , CP그룹 [11] , ThaiBev [12] , Double A
-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프로톤 [13] , 페로두아
- 필리핀: 산 미구엘. SM 그룹, 졸리비
- 사우디아라비아 : 아람코
- 아랍 에미리트: Etisalat,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 카타르: 알 자지라
2.2. 유럽[편집]
- 영국: 버진 그룹, 보다폰, HSBC,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 스탠다드차타드, 바클레이즈[14] , 테스코[15] , BBC[16] , 더 타임즈, 더 가디언, 막스 앤 스펜서, GRAFF, 버버리, 폴 스미스, 닥스, 멀버리, 유니레버[17] , 레킷벤키저, 로열 더치 쉘[18] , BP plc, 앵글로 아메리칸 plc, ARM Holdings, BAE Systems, 롤스로이스, 벤틀리, 미니, 랜드로버, 재규어, 애스턴 마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스웨덴과 합작 제약회사), 다이슨, 더바디샵, 러쉬,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딜로이트, PwC, EY, 로이드, 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IHG), 웨지우드, 포트메리온, 포트넘 앤 메이슨, 립톤, 구글 딥마인드,
- 프랑스: 알스톰, BNP 파리바, 르노, 푸조, 시트로엥, 에어버스, 토탈, 테팔, 샤넬, 로레알, 랑콤, LVMH[19] , 라코스테, 라푸마[20] , 까르푸, 에르메스, 피에르가르댕, 입생로랑, 록시땅, 유비소프트, 다쏘[21]
- 독일: 포르쉐, BMW, 루프트한자, 폭스바겐, 아우디, 벤츠, MAN, 지멘스, 보쉬, 티센크루프, 라인메탈, 코메르츠방크, 도이체방크, 도이체 텔레콤, 발터, H&K, 크라이텍, 환타, 마우저, 퓨마, 아디다스, 니베아, 웰라, 밀레[22] , 파버카스텔, 스테들러, 칼 자이스, 라이카, 휴고 보스, DHL, ALDI, 바이엘, 바스프, 예거마이스터, 바이엔슈테판
- 이탈리아: 피아트, 페라리, 람보르기니, 두카티, 핀칸티에리, 불가리, 프라다, 오토메라라, 구찌, 아르마니, 마세라티, 베네통, 스메그, 휠라
- 네덜란드: 필립스, 하이네켄, DAF, 로열 더치 쉘, ASML, 유니레버[23]
- 스웨덴: 이케아[24] , 일렉트로룩스, 볼보[25] , 에릭슨, H&M, 스카니아, 아스트라제네카 (상기했듯이 영국과 합작 제약회사), 아트라스콥코, 스포티파이, 사브
- 핀란드: 노키아, 로비오, SEE, 슈퍼셀
- 덴마크: 레고, 뱅 앤 올룹슨, 머스크라인, 칼스버그, 노보자임, 판도라
- 스페인: CAF, 텔레포니카, 인디텍스, 츄파춥스, 세아트, 아마데우스
- 러시아: 로즈네프트, 가즈프롬, 미그, 수호이, 투폴레프, 칼라시니코프, 스톨리치나야, 스바보다
- 스위스: 골드문트, 피아제, 스와치 그룹, 네슬레, SIG, 제니스, 파텍 필립, UBS, 크레디트스위스, 리치몬트 그룹, 빅토리녹스, 노바티스, 로슈, 글렌코어[26]
- 오스트리아: 레드불, 슈타이어 만리허, 스와로브스키
- 체코: 스코다, 필스너 우르켈(플젠), 타트라, JetBrains
- 에스토니아: 스카이프
- 벨기에: 솔베이, FN, 코케릴, 노이하우스, 고디바
- 룩셈부르크: RTL, 아르셀로미탈[27]
- 아이슬란드 : CCP
- 폴란드: GOG.com, 테크랜드, CD 프로젝트 RED
- 루마니아: 비트디펜더
- 아일랜드: 기네스
- 슬로베니아: 고렌예, EKWB
- 노르웨이: 텔레노르[28] , 스타토일
2.3. 아메리카[편집]
- 미국: 대기업/미국 참고. 물론 목록에 있다고 모두 국가대표급 기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여기다 나열하기엔 너무 많다. 뉴욕증권거래소,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의 리스트는 너무 대단해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이고 심지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세계적 관심이 집중된 후에도 한동안 상장조차 하지 않았었다. 즉, 비상장 기업 중에도 다른 나라의 국가대표급 기업에 필적하는 회사들이 있다는 것. 뭔가 클래스가 다르다.
- 캐나다: 블랙베리, 팀 호턴스, 아이맥스, MAC, 봄바르디어, 마그나 인터내셔널, 톰슨로이터
- 페루: 잉카 콜라
- 브라질: 엠브라에르, 발레
- 쿠바: 바카디
2.4. 오세아니아[편집]
- 오스트레일리아: 홀덴, BHP 빌리톤(세계 최대 광산개발 업체, 영국 합작회사) 리오틴토(세계 2~3위의 광산개발 업체, 영국 합작회사)
- 뉴질랜드: 폰테라 (우유 수출 세계 최대 낙농기업)
2.5. 아프리카[편집]
추가 바람
[1] 정확히 말하자면 네이버 SNS인 라인이 국제적인 인지도가 있다.[2] 러시아 [3] 대한통운,제일제당 [4] 우리나라에서는 타타자동차로 유명하지만, 제일 큰 계열사는 Tata Consultancy Services이다. 계열사로 재규어와 랜드로버도 있다.[5] 한국과 국적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아시아, 러시아에 인지도가 있다.[6] 전자제품 회사.[7] 중국 국영 방송으로만 많이 알고 있는데, 의외로 미디어 분야의 회사이기도 하다.[8] 하청을 받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기업이라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9] 노트북 메이커로 유명하다.[10] 오스트리아와 국적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다.[11] 식품(이마트 수입새우의 태반이 CP이며 세븐일레븐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냉동식품을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참고로 태국 내 세븐일레븐의 유통 및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화학, 부동산, 기계, 자동차, 통신(True, 태국 여행가면 많이 보인다)까지 휩쓰는 재벌[12] 에버튼의 후원사인 창 맥주의 본사.[13] 2017년 중국의 지리자동차에 피인수[14] 2016년까지 프리미어리그 스폰서였다.[15] 대형 유통업체로 한국에선 홈플러스로 유명했으나, 2015년에 MBK 파트너스에게 지분 전량을 매각하였다.[16] 공영방송국이나 이 방송국 내에서도 다큐멘터리나 드라마의 수출비중도 매우 높다[17] 네덜란드와의 합작 회사로 도브가 유명하다.[18] 네덜란드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영국과의 합작 회사이다.[19]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등[20] 프랑스 등산의류 회사인 아이더와 밀레의 대주주가 이 회사이다.[21] 밀덕들에게는 라팔로 유명하지만 공대생들에게는 카티야로 유명하다.[22] 등산의류업체 밀레가 아닌 가전제품업체 밀레다. 스펠링도 위의 밀레랑은 'Millet','Miele'로 다르다.[23] 로열 더치 쉘과 유니레버는 영국과의 합작 회사이다.[24] 지주사인 잉카 홀딩은 창업자의 지독한 수전노 기질 때문에 네덜란드로 이전했다.[25] 상용차와 중국계 기업에 매각된 승용차가 있다.[26] 세계 5대 원자재 개발 기업 겸 세계 최대의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특히, 현물 거래에 특화되어 있는데, 주요 지하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중동, 남미 지역에서 사업을 벌이는 특성상 구린 곳이 많다고 한다.[27] 세계 최대의 철강업체로 인도와 룩셈부르크의 합작회사이다.[28] 노르웨이 통신회사이지만 특이하게 매출의 1/2 이상이 아시아에서 나온다. 태국,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지역에서는 최대의 통신 회사 중 하나. 그 외에도 스웨덴, 덴마크, 세르비아 등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다.[29] 세계 최대의 다이아몬드 채굴-판매 회사. 영국의 앵글로 아메리칸 plc의 자회사이다.[30] 미디어 기업이자 텐센트의 최대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