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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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푸른 눈 
1. 개요[편집]
유희왕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같은 몬스터 여럿을 융합한 첫 사례이며, 나중에 나올 삼두룡 카드의 시초가 된다. 이후 삼두룡 몬스터 혹은 같은 몬스터 3장의 융합은 대개 이 카드를 오마주한 셈이다. 사이버 엔드 드래곤, 앤틱 기어 얼티미트 골렘,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 CNo.107 네오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CNo.62 네오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 등이 이것을 오마주했다. 원본과 다르게 정수리 부분에 표식이 생기고, 머리 모양도 더 뾰족하다. 그리고 날개에 추가로 뿔 하나가 달려있다. 머리 모양의 차이는 작화가 여러 가지인 카드 일러스트보다 애니에서 나오는 모습에서 차이점을 느끼기 쉽다.
원래 표기는 青眼の究極竜(직역: 푸른 눈의 궁극룡)인데, 블루 아이즈 얼티밋 드래곤이라고 읽는다. 약어로는 얼티밋 드래곤(궁극룡). 고로 원본에 가깝게 번역하면 푸른 눈의 궁극룡이다. 영어판 이름도 "Blue-Eyes Ultimate Dragon"이라서, White라는 단어가 어디에도 없다.
또한 한자를 유심히 보면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원본인 백룡은 '룡' 부분의 한자가 구자체인 龍을 따르고 있는데, 궁극룡의 '룡'자는 신자체인 竜으로 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 나온 극장판에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이라는 리메이크 카드가 출연했다. 아무래도 원본인 푸른 눈의 백룡이 유희왕의 대표 격 카드인 만큼 그들의 진화체인 이 녀석도 작가와 코나미의 사랑을 받는 모습이 보인다.
공방 능력는 백룡 3마리의 능력치의 합을 반으로 나눈 것과 같거나 비슷하다. 4500의 공격력은 정확하게 합계 숫자인 9000의 반이고, 수비력 3800은 합계 수치인 7500을 반으로 가르고 반올림한 숫자다.
2.1. 원작[편집]
궁극의 푸른 눈... 공격력만 따지면 오벨리스크조차 능가하는 사상 최강의 몬스터...!!
카이바 세토의 에이스 카드인 푸른 눈의 백룡의 삼단 융합 형태로, 카이바가 보유한 최강의 몬스터. 4500이라는 당시로서 상상을 초월하는 막강한 공격력에[4] 더불어 전투로 파괴하려거든 각 머리를 하나씩 제거해야 하는 말도 안 되는 내성[5]까지 겸비한 그야말로 최강의 드래곤으로 등장. 이후 룰이 어느 정도 정립이 된 후에는 그냥 쎈 몬스터가 됐지만 4500의 수치를 그냥 넘는 건 아무래도 힘들기에 여러 가지 전략으로 부서진다. 대표적으로 융합 해제.
작중에서는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초기형 듀얼 디스크로 치러진 어둠의 유우기와의 3차전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페가수스 J. 크로포드와의 듀얼을 앞두고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꺼낸 비장의 몬스터로, 이 카드를 평하기를 강인! 무적! 최강!, 지상 최강이자 궁극의 드래곤.
듀얼 디스크만의 고유 룰로 유우기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면서 카이바는 백룡을 1장씩 모아가기 시작했고 유우기는 진실의 눈을 통해 카이바가 융합과 백룡을 모으는것을 보고 궁극의 3단 합체를 노린다는 것을 간파한다. 그러나 역으로 카이바는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이용해 유우기의 고화력 몬스터를 모조리 잠재우고 그 틈에 느긋하게 3장을 모아서 피니셔로 융합 소환된다.
이에 맞서 유우기는 수비 표시 몬스터로 방벽을 세우지만 카이바는 그런 유우기를 비웃으며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를 확신한다. 그러나 유우기가 크리보 + 증식을 통해 공격을 봉쇄하고, 마법 효과의 화살과 융합의 콤보로 맘모스의 무덤과 궁극의 푸른 눈을 강제 융합시킨다는 말도 안 되는 방법을 시전했다. 맘모스의 무덤은 어둠 속성 언데드[6]이기 때문에 빛 속성의 푸른 눈의 백룡과 반발 작용을 일으켜 매 턴 맘모스의 무덤의 공격력 만큼 공격력이 내려가게 된다. 공격력이 떨어지기 전에 승부를 내려고 해도 증식한 크리보로 인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결국 엘프 검사로 목을 하나 잘라내어 패배할 상황에 처하자 사장은 죽은 자의 소생으로 목 하나를 부활시키고[7] 지면 성 위에서 뛰어내리겠다고 협박해서 유우기가 공격을 못 하자 소생한 목으로 유우기에게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배틀 시티 결선 편에서도 역시 어둠의 유우기와의 준결승 듀얼에서 카이바가 최후 돌격명령으로 준비한 마지막 비장의 카드로서 소환한다. 이때 카이바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은 그 공격력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3장까지 없앨 수 있지"라는 대사로 미루어 보아 3장의 몬스터에게 동시에 공격하는 능력이 있다...는 떡밥이 있는데 정확한 설정은 불명. 첫 등장에서는 앞면 표시 몬스터가 하나씩밖에 존재하지 않는 듀얼 디스크 특별 룰이라 발휘하지 못한 능력이 아닐까 싶다.[8] 최후에는 마법 흡수로 마술의 주문서의 공격력 500 상승 효과까지 흡수하면서 공격력 5000을 찍지만, 유우기가 미리 깔아둔 융합 해제에 의해 강제로 분리된 후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과 확산하는 파동의 연계에 썰려나가고 말았다. 카이바 본인도 이후로 퇴장하므로 만화에서의 등장은 이걸로 끝.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좀 더 등장이 늘어나고, 유우기의 카오스 솔저와 융합해서 궁극룡 기사라는 강화 형태를 얻기도 하지만 결국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엉뚱하게도 유우기의 손에 들어가 대활약을 한 적이 있다. 카이바의 듀얼을 이어받아 카이바 노아와 싸울 때, 노아의 라이프가 무려 10000으로 올라가고 자기 점수는 100점으로 떨어지는 대위기에 몰리지만, 하늘의 선물로 드로우한 패로 이 카드를 융합 소환해서 화지가구토를 격파한 후 융합 해제로 다시 분리시켜 노아를 직접 공격하는 콤보로 10000점을 마함이나 특수 효과가 아닌 순수 깡뎀으로 원턴킬시켜 버린 전력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카이바 노아 참고.
유희왕 R에서는 사신 아바타가 필드의 공격력이 제일 높은 몬스터의 공격력+1이 자신의 공격력이 된다는 효과가 있어서, 공격력 4501이 된 사신 아바타의 다크니스 얼티밋 버스트에 고작 공격력 1 차이로 박살 났다. 이때 푸른 눈으로 끝낼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해킹당한 회사를 다시 되찾기 위해 일부러 시간 벌이를 하다 패배했다.
이후로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왕의 기억 편에서 등장함에 따라 함께 등장한다.[9] 엑조디아, 삼환신, 하얀 용을 모두 발라버린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와 호각 이상의 싸움을 벌이지만, 공격이 부딪치면서 생긴 여파로 차원의 균열이 생겨 기억 세계가 현실과 연결되기 시작하고, 현실 세계의 어둠의 힘으로 조크가 강해지면서 조금씩 밀리게 된다. 최후에는 천년칭의 효과로 어둠의 유우기와 합체하여 궁극룡 기사가 되어 조크의 공격을 단숨에 밀어내었으나, 조크를 처리하는 것에는 실패한다.
이렇게 카이바는 이 카드를 소환해서 이긴 일이 얼마 없다. 그도 그럴 게 애초에 이 카드가 나오는 구도는 유우기의 블랙 매지션 vs 카이바의 푸른 눈의 백룡일 때 카이바의 마지막 회심의 카드와도 같은데 카이바가 애초에 유우기한테 이긴 적이 사실상 없다. 허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보다 공격력이 500 높다는 이유로 카이바는 신조차 초월하는 몬스터라고 칭하기도 한다. 일단 왕님도 본편이나 빛의 피라미드에서 "공격력만 따지면 오벨리스크도 능가하는 사상 최강의 몬스터"라고 인정했으며, 고대 편에서는 융합 이전 개체인 푸른 눈의 백룡이 신과 대등할 정도의 마나를 갖고 있다고 언급된다. 다만, 왕의 기억 편서의 조크와 전투를 벌인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창작이며 원작 코믹스의 내용은 아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에지맨에 파괴된 백룡 1장을 특수 소환, 융합으로 패의 1장과 필드의 2장을 융합해 소환했다. 다만 함정 카드 에지 해머[10]를 피하기 위해 다시 융합 해제로 백룡 3장으로 돌아가 피니시.
공격명은 '얼티미트 버스트(アルティメートバースト / Ultimate Burst)'. 거대화를 장착했을 때의 공격명은 '슈퍼 얼티미트 버스트(スーパーアルティメートバースト/Super Ultimate Burst)'. 한국어 더빙판에선 '멸망을 부르는 궁극의 우뢰탄'.
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부터 등장. 여기서는 '얼티미트 드래곤(アルティメットドラゴン)'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여기서는 의식 카드인 궁극룡의 의식으로 푸른 눈의 백룡 3마리를 제물로 바쳐 강림하는 의식 몬스터가 되었다. 융합 소환 시스템상 융합 소재는 2장밖에 지정할 수 없었기에 원작의 3단 융합을 재현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였으리라.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봉인된 기억에서는 의식 소환 뿐만 아니라 통상 소환으로도 꺼낼 수 있도록 바뀌었는데, 제물 룰이 없었던 시스템 특성상 명실상부 최강 카드이긴 했지만 다른 카드처럼 적을 쓰러뜨려서 입수하기가 불가능했기에 입수 난이도는 하늘의 별따기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I 삼성전신강림에서는 2장 제물로 통상 소환이 가능한데다 약점도 없는 신마족이라서 강력한 카드이긴 했지만, 역시 입수 난이도가 높은데다 덱 캐퍼시티도 최대치인 255라서 덱에 투입하기가 곤란한 수준이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는 CPU 캐릭터인 카이저 우미우마만 사용 가능한 카드로 나오는데, 삼환신이라도 꺼내지 않는 이상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OCG 룰을 따르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6 익스퍼트 2에서는 카이바 세토가 후공 첫 턴부터 데블 프랑켄+거대화 콤보로 원턴킬을 시전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결투도시전설부터는 역시 통상 소환은 가능하지만, 삼환신처럼 제물 3장이 필요해지면서 사실상 궁극룡 기사, F·G·D의 하위호환 신세로 전락했다.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 계승된 기억에서는 덱 코스트가 몬스터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인 82로 되어 있다.
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한글판명칭=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일어판명칭=<ruby>青眼の究極竜<rp>(</rp><rt>ブルーアイズ・アルティメット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Blue-Eyes Ultimate Dragon,
속성=빛, 레벨=12, 공격력=4500, 수비력=3800, 종족=드래곤족,
효과1="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 "푸른 눈의 백룡")]
"이게 바로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최상의 몬스터다!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듀얼링크스, 카이바 전용 소환 대사
"간다! 푸른 눈의 삼중 융합!!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듀얼링크스, 카이바(DSOD) 전용 소환 대사
"이게 바로 푸른 눈의 백룡 삼중융합!!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 듀얼링크스, 모크바(DSOD) 전용 소환 대사
일본에선 게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의 대회 우승 상품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각종 상품으로 판매되었다. 특히 2001년도 KONAMI 유☆희☆왕 OCG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우승 상품으로 수여된 것은 타카하시 카즈키가 새로 그린 일러스트가 그려졌다. 전 세계에 단 1장밖에 존재하지 않는, 우승 상품으로 증정된 카드라 한화로 약 1,300만 원가량에 낙찰되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약 4억 5천만 원 가량으로 올라갔다.
한국에선 매우 오랜 시간 동안 발매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 11월 20일 발매된 한국판 프리미엄 팩 1에서 울트라 레어로 수록되어 당당히 메인을 장식하며 발매되었다.
레인보우 네오스, 네오 포톤, 네오 타키온, 앤틱 기어 카오스 자이언트, 네오 사이퍼, 암흑방계사신 크림즌 노바 트리니티와 함께 유희왕 전체 공동 3위를 달리는 공격력을 자랑하는 몬스터.[14] 범위를 '효과가 없는 몬스터'로 한정할 경우 그냥 1위이다. 푸른 눈의 백룡이 효과가 없는 일반 몬스터 중 공격력 1위를 오랫동안 지키는 것과 닮았다. 동시에 소환 제약이 없는 융합 몬스터 중에서도 역시 공격력 1위. 물론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는 몬스터 카드이기에 별다른 실용성은 없다.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패에서 푸른 눈의 빛룡을 특수 소환할 수도 있으며 카오스 솔저와 융합하면 궁극룡 기사가 된다.
리메이크 카드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과 궁극의 푸른 눈의 아룡이 있다.
융합강병 덕에 정규 융합 소환은 쉽지만, 15장 제한인 엑스트라 덱 공간을 쓰기도 힘든 궁극룡 기사에 낭비하기 때문에 역시 실용성은 없다. 그나마 데블 프랑켄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서 거대화를 장착해서 원턴킬을 노리는 방식으로 쓰이기도 했다.
듀얼리스트 팩 파라오의 기억 편에서 궁극룡 기사와 함께 레어 등급으로 수록되었다. 궁극룡만 레플리카 버전.
2.3.1.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THE ULTIMATE RISING의 표지를 장식하며 등장했다. 막 나왔을 때는 듀얼링크스 최고 타점의 자리를 가졌었지만 F.G.D의 등장으로 2등이 됐다.
안 그래도 패가 적어서 융합 소환 자체가 오프라인보다 어려운 듀얼링크스에서 3단 융합인 이 녀석을 보는 건 꽤나 어렵다. 물론 정규 소환 기준.
데블 프랑켄, 환상소환사, 용의 거울 등 제약 없는 융합체들을 부를 수 있는 방법들이 의외로 많은 듀링이다 보니 이런저런 용도로 보인다. 특히 원본인 카이바보단 안수진이 더 많이 쓰는데 듀얼 준비 완료로 패를 늘려 융합 성공률을 늘리거나 라이프 비용 0 스킬로 프랑켄의 5000 코스트를 0으로 만들어 원턴킬을 하든 별의별 방법으로 나와서 원턴킬을 냈다.
지금은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연속 공격 코스트로 쓰이는 중.
2.3.2. 수록 팩 일람[편집]
2.4. 유희왕 크로스 듀얼[편집]
유희왕 크로스 듀얼에서도 고정 타입 몬스터로 등장했는데, 소환 시 자신의 진행 레인에 있는 레벨 4 이하의 모든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는 고유 스킬을 가지고 나왔다.[15]
고유 스킬은 좋은 편이지만 이 고유 스킬을 사용하려면 레벨 8 몬스터 1장과 몬스터 2장으로 어드밴스 소환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이벤트 레이드 보스로도 등장했는데, 그 레이드를 15레벨 난이도로 클리어하면 이 몬스터를 의인화한 캐릭터가 그려진 프로필 아이콘을 얻을 수 있었다.
2.5. 유희왕 러시 듀얼[편집]
3. 관련 카드[편집]
3.1. 융합 소재 몬스터[편집]
3.1.1. 푸른 눈의 백룡[편집]
3.2. 기타 관련 카드[편집]
3.2.1. 궁극룡 기사[편집]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3.2.2. 푸른 눈의 빛룡[편집]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진화체.
3.2.3.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편집]
3.2.4. 궁극의 푸른 눈의 아룡[편집]
3.2.5. 궁극의 우뢰탄[편집]
[16][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궁극의 우뢰탄,
일어판명칭=アルティメット・バースト,
영어판명칭=Neutron Blast,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융합 소환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3회 공격할 수 있고\, 그 몬스터가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듀얼리스트 팩 - 파라오의 기억 편 - 에서 등장한 필살기 카드.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에게 밀릴 위험에 처한 원본을 구원하기 위한 카드다.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과 같이 원작의 3단 공격 능력을 부여한다.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과 같이 '융합 소환'으로 나와야 하지만, 앞면 표시 카드가 이 카드뿐일 필요가 없고 마법, 함정, 몬스터의 효과를 틀어막아 진 궁극의 푸른 눈보다 훨씬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그리고 진궁푸처럼 엑스트라 덱을 잡아먹지도 않는다. 단 이 카드는 마법 카드라 패와 덱 자리를 잡아먹는 게 문제인데, 궁극이 없다면 아무 쓸모 없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빙고머신 GO! GO!가 나오면서 서치가 가능해졌기에 궁극의 푸른 눈을 쓴다면 1장 정도 채용해도 괜찮은 카드가 되었다.
일본판은 한자 위에 후리가나를 쓴 형태가 아닌 일반 가타카나로 얼티미트 버스트라고 썼는데, 국내에서는 멸망의 폭렬질풍탄과는 다르게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대로 궁극의 우뢰탄이라고 나왔다. 영판명은 어째선지 중성자탄이 되었지만 엄연한 영판 공식 공격 명칭이다.
3.2.6. 궁극 융합[편집]
3.3. 유사 디자인 카드[편집]
DM 이후 등장한 삼두룡들.
11기에 등장한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의 진화체
VRAINS 종영 이후 나온 카드라 애니에선 나오지 않았다.
애니판 한정으로 같은 주인이 사용했던 썬더 드래곤의 진화체.
OCG 카드는 아니고 러시 듀얼에서 첫 번째로 등장한 삼두룡. 또한 러시 듀얼의 새로운 소환 기믹인 맥시멈 소환으로 처음 소환된 몬스터.
주인공의 라이벌의 삼두룡 기믹을 잇는 몬스터.
3.4.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3.4.1. 궁극룡의 의식[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부터 등장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전용 의식 마법.
[1] 도마 편에서의 카이바의 소환 대사.[2] GX vs 쥬다이전에서 카이바맨의 소환 대사.[3] 노아 편에서 유우기의 소환 대사.[4] 순수 공격력만 따진다면 신의 카드인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보다 높다. 배틀 시티 편에서 유우기 또한 카이바가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하자 이 점을 얘기했다.[5] 대상 지정 파괴나 광역 파괴에까지 대응하는지는 미지수.[6] OCG에서는 땅 속성 / 공룡족이다.[7] 단, 이때는 궁극룡이 하나의 카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융합과 푸른 눈의 백룡, 4장의 카드가 하나로 이어진 상태였기 때문인지 푸른 눈의 백룡을 부활시키자 궁극룡의 비어버린 목을 대체했고, 맘모스의 무덤의 공격력 저하의 영향도 받지 않았다.[8] 전용 마법 카드인 궁극의 우뢰탄과 리메이크 카드인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에게 3단 공격 효과가 붙어있고 또 다른 리메이크 카드인 궁극의 푸른 눈의 아룡이 최대 3단 파괴 효과가 붙어있는 것을 보면 코나미는 확실하게 이 카드와 3단 공격을 연관 짓고 있다. 약간 다르지만 빛의 인도도 이 카드의 최소 조건만 생각했을 시, 궁극의 푸른 눈에게 3단 공격을 부여할 수 있다.[9] 이때 쓰러진 키사라와 세토의 육체로부터 나온 영혼이 푸른 눈에게 깃들어 궁극룡이 나오는 연출이 있다. 카이바가 자신의 영혼으로 푸른 눈을 새로이 불러내고, 여기에 키사라와 세토가 힘을 보태어 푸른 눈을 궁극룡으로 진화시킨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10] 에지맨을 릴리스한 후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파괴, 파괴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전용 함정 카드. 제대로 먹히기만 하면 일격에 끝장날 수 있는 상황이라 카이바도 '괜찮은 전략이었지만 마무리가 어설펐구나.'라는 말과 함께 융합 해제를 보여줬다.[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I 삼성전신강림에서는 8,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는 11.[1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는 백마족.[13]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12권의 146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대부분의 2기 카드들은 원작에서 소환되었을 때 장면을 그린 경우가 많으나 맨 위와 아래 머리 각도도 조금 다르고 원작에선 입을 안 열고 있다.[14] 1위는 F·G·D와 궁극룡 기사, Sin 트루스 드래곤, 폭주특급 로켓 애로우,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 절망신 안티호프, 카디언-오광- 5000으로 공동 1위, 2위는 머시너즈 포스와 머시너즈 루인포스로 4600.[15] 태그 파트너를 카이바 세토로 설정한 상태에서 이 고유 스킬을 사용하면 전용 대사가 나온다.[16]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30권의 51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12권의 146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 대부분의 2기 카드들은 원작에서 소환되었을 때 장면을 그린 경우가 많으나 맨 위와 아래 머리 각도도 조금 다르고 원작에선 입을 안 열고 있다.[14] 1위는 F·G·D와 궁극룡 기사, Sin 트루스 드래곤, 폭주특급 로켓 애로우, 초차원로보 갤럭시 디스트로이어, 절망신 안티호프, 카디언-오광- 5000으로 공동 1위, 2위는 머시너즈 포스와 머시너즈 루인포스로 4600.[15] 태그 파트너를 카이바 세토로 설정한 상태에서 이 고유 스킬을 사용하면 전용 대사가 나온다.[16]
이 카드의 구도는 원작인 30권의 51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