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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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62대 법무부 장관
권재진
權在珍 | Gwon Jae-jin


파일:권재진 장관.jpg

출생
1953년 7월 27일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사망
2020년 5월 9일 (향년 6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묘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
본관
안동 권씨[1]

원일(元一)

동광(東光)
재임 기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2009년 9월 1일 ~ 2011년 8월 5일
제62대 법무부 장관
2011년 8월 12일 ~ 2013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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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아버지 권보섭, 어머니 손혜숙
형제자매
3남 3녀 중 장남
배우자
최보숙(崔寶淑)[1]
자녀
장남 권석현(權錫炫), 차남 권석재(權錫宰)
학력
대구수창국민학교[2] (졸업 / 52회)
경북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3] / 석사)
병역
대한민국 공군 중위 전역
경력
제20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공안부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제62대 법무부 장관


1. 개요
2. 생애
3. 논란




1. 개요[편집]


대한민국법조인.


2. 생애[편집]


1953년 7월 27일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에서 권보섭(權輔燮, 1919~1993.3.3)과 손혜숙(孫惠淑, 1920~1993.8.17)[2] 사이의 3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직장이 있는 대구에서 성장하여 대구수창국민학교,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사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하였다. 2004년서울북부지방검찰청장으로 승진해 검사장이 되었고 대검 공안부장, 대구지방검찰청장을 지내고 2007년 2월대구고등검찰청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대검차장을 지냈고 2009년 1월 인사에서 서울고등검찰청장으로 부임했다. 김준규 검찰총장 취임과 함께 사직하고 2009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2011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3]

2020년 5월 9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사후 고향인 예천군 용문면 제곡리에 안장되었다.


3. 논란[편집]


2008년 이명박 정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

2009년에는 장자연 사건에 연루되어 논란이 있었다. 정확히는 2008년 장자연, 방용훈 등 사건 관련자들과 같은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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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야공파 섬계공(剡溪公)계 35세 재(在) 항렬.[2] 경주 손씨 손익수(孫益洙)의 .[3] 이후 민정수석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직행한 사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일하다.[4]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