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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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귀이개.jpg
파일:attachment/귀이개_1.jpg

1. 개요
2. 형태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Ear Pick

귀청소를 위해 귀지를 파내는 기구. 전통적인 모양은 가느다란 막대기 끝에 스푼을 붙여놓은 형태로 재질은 보통 대나무나 쇠붙이, 플라스틱이다.


2. 형태[편집]


잔여물 처리를 위한 솜털이 반대 꽁무니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스푼 외에 코일, 링 등을 붙여놓거나 위 사진과 같이 불빛을 비출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 램프 형태로도 나온다. 귀이개는 귀벽에 붙은 귀지를 떼어낸 후 바깥까지 빼내는 기능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전통적인 스푼 형태의 귀이개는 귀지를 긁어내는 것은 쉽지만 끌어올리다 떨어지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면봉을 사용하거나 상기하였듯이 코일을 감은 형태나 원반 여러개가 쌓인 꿀뜨개 형태의 귀이개가 만들어지는데 코일과 원반들 사이에 귀지가 걸려나오게 되는 방식이다.


3. 여담[편집]


파일:나비모양 금제 귀이개2.jpg

신라 유물인 나비모양 금제 귀이개의 모습이다. 귀이개는 그 용도와 사용방법이 뻔하기 때문에 이미 고대부터 지금과 비슷한 모양이었다.

다만 위 유물은 귀 파는 본래의 용도 이외에, 쪽진 머리에 뒤꽂이처럼 꽂아두는 장신구로도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귀이개가 없을 때면 이쑤시개나 케이블 타이같이 길고 가는 물건을 뭉툭하게 자르거나 하여 대용품으로 쓰기도 하지만 그냥 귀이개에 비해서 귀지가 잘 빠지지도 않고 위생상으로도 안 좋다. 귀이개가 아니라 귀긁개라고 해야 할 수준.

귀지가 귀속 벽에 단단히 달라붙으면 그 귀지를 빼낼 때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기도 한다. 겉으로 보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보이겠지만 실제론 생각보다 고통 수준이 장난 아니다. 이런 귀지를 빼내야 할 때는 상처가 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하자. 이비인후과에 가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귀지를 제거해준다.

서양 쪽에서는 습식 귀지가 많아 면봉을 주로 사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귀지 문서 참조. 물론 면봉이 나오기 전엔 서양도 귀이개를 썼다. 무기 이름에도 붙일 정도

최근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면봉, 수저(?)모양의 귀이개 외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귀이개가 있다. 국내에서 검색만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귀이개를 구할 수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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