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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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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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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1948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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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편수
| 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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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의 두 번째 시집. 1948년 선문사에서 출간되었다. 일제 말기인 1940년대 초반에서 해방 직후까지 씌어진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화사집의 강렬한 어두운 에너지의 세계와는 상당히 다른 순화되고 안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시집 말미에는 작가
김동리의 발문이 실려 있다.
번호
| 제목
| 발표지면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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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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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밀어
| 백민 194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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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거북이에게
| 춘추 1942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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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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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꽃
| 민심 194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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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견우의 노래
| 신문학 1946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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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혁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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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 민주일보 194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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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골목
| 예술 194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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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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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귀촉도
| 춘추 1943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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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문 열어라 정도령아
| 조선주보 19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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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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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누님의 집
| 민주일보 194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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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푸르른 날
| 생활문화 194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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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고향에 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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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서귀로 간다
| 민심 1946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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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노을
| 예술부락 194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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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둘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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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소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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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행진곡
| 신세기 1940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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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멈둘레꽃
| 삼천리 1941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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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만주에서
| 인문평론 1941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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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밤이 깊으면
| 인문평론 1940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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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조금
| 춘추 1941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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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역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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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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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무슨 꽃으로 문지르는 가슴이기에 나는 이리도 살고 싶은가
| 신시대 1942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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