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좋은 간호사

덤프버전 :

파일:넷플릭스 로고 화이트.svg 영화
파일:그 남자 좋은 간호사 한글로고.png (2022)
The Good Nurse

파일:그남자 좋은간호사 한국포스터.jpg

장르
스릴러, 드라마
감독
토비아스 린홀름[1]
각본
크리스티 윌슨케언스
제작
대런 애러노프스키
스콧 프랭클린
마이클 잭맨
기획
조나단 필리
아리 핸델
원작
찰스 그래버 -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에디 레드메인
촬영
조디 리 라이프스
음악
바이오스피어
편집
아담 니엘슨, 마이클 롤트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2년 10월 19일[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0월 19일[3]
공개일
파일:넷플릭스 아이콘.svg 2022년 10월 26일
상영 시간
121분
스트리밍
파일:넷플릭스 로고.svg
국내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공개 전 정보
3. 시놉시스
4. 마케팅
4.1. 예고편
4.2. 포스터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OST
8. 평가
9. 수상
10. 흥행
11. 여담



1. 개요[편집]


2022년 10월 26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스릴러 영화. 한국의 극장에서는 2022년 10월 19일 제한 개봉했다. 미국의 연쇄살인마 찰스 컬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공개 전 정보[편집]


  • 2016년 11월, 라이언스게이트에서 찰스 그래버의 책 《그 남자, 좋은 간호사》를 바탕으로 영화화에 돌입했으나 감독과 각본가만 정해지고 제작은 계속 지연되었다. # 그러다가 2018년 8월부터 제시카 차스테인에디 레드메인이 주연배우로 논의 중에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

  • 2020년 2월, 배급사로는 기존의 라이언스게이트가 아니라 넷플릭스로 결정되었고 추가적으로 넷플릭스는 전세계 배급권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

  • 2021년 3월부터 추가 캐스팅이 공개되었고, 4월 12일에 첫 촬영을 시작했다. #

  • 2022년 2월 3일, 넷플릭스에서 한 해 동안 공개가 예정된 작품을 소개할 때 처음으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 제목은 실제 찰스 컬린 사건을 취재했던 언론인 찰스 그래버의 책 《그 남자, 좋은 간호사》에서 따왔다.

  • 2022년 9월 11일에 TIFF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북미와 한국 일부 극장에서는 10월 19일에 선공개된다.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10월 26일부터 스트리밍 가능하다.


3. 시놉시스[편집]


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넷플릭스 코리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싱글맘 에이미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일하며 고된 업무와 야간 근무를 감당하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다다른 그녀 앞에 든든한 지원군이 나타나는데,

함께 일하게 된 사려 깊고 공감력 높은 간호사 찰리.

둘은 병동에서 길고 긴 밤들을 함께 헤쳐 나가며 단단하고 끈끈한 우정을 키워나가고,

에이미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을 향한 믿음과 어린 딸들의 장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된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환자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찰리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자,

에이미는 자신의 목숨과 딸들의 안전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다음영화



4. 마케팅[편집]



4.1. 예고편[편집]






공식 예고편
한글자막 예고편


4.2. 포스터[편집]



파일:그남자 좋은간호사 한국포스터.jpg


파일:그 남자 좋은 간호사 메인포스터.jpg

국내 포스터
영문 포스터


5. 등장인물[편집]




6.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6년, 펜실베이니아의 세인트앨로이시어스 병원에서 한 환자가 발작을 일으키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발작으로 심실빈맥 후 심정지가 와서 코드 블루가 내려지고 찰리 컬렌이 가장 먼저 도착해 심장압박을 시작하고, 다른 의료진들도 도착한다. 의료진들이 계속해서 환자를 살리려 노력하는 모습이 나오고 그 와중에 찰리는 멀리 떨어져 서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환자를 바라본다. 급박한 상황과 동료들에 비해 찰리의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이 계속해서 비춰지는 가운데 환자는 결국 사망한다.

2003년, 뉴저지의 파크필드 기념병원, 여러 의료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주인공 에이미도 310호의 한 환자를 돌보고 있다. 규정상 보호자는 밤새 병원에 머물 수 없지만 에이미는 몰래 규정을 어기고 머무르게 해주는데, 결국 상사에게 이를 들키고 잠시 혼이 나지만 상사는 곧 인력충원이 된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

에이미는 홀로 의식이 전혀 없는 환자 하나의 몸을 뒤집는데 안간힘을 써가며 일하고 그러다 평소 앓고 있는 심근병증으로 인해 잠시 호흡곤란이 오지만, 이를 병원에 밝힐 수 없어 홀로 빈 침대에 앉아 숨을 고른다.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집으로 향한 에이미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시터 재키의 시급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할 정도로 재정상황이 좋지 못하다. 거기에 수개월 안에 심각한 관상동맥 이상으로 사망할 수 있을 정도로 심장의 상태가 좋지 못하며, 빠른 시일 내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는다. 또한 갑작스레 뇌졸중으로 쓰러질 수도 있으니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라는 얘기도 듣는다. 현재 에이미의 건강상태는 휴직을 해야 하지만, 의료보험이 없어서 검사비용도 간신히 낼 정도 어렵기에 홀로 낙담한다.

어느 날, 찰리가 파크필드 기념병원에 첫 출근을 하고, 에이미는 그런 찰리에게 병원을 소개해주며 PYXIS 사용법도 알려준다. 찰리는 그동안 플로리언스, 밴스, 숄랜즈, 세인트앨로이시어스에서 일했다고 말하는데, 에이미의 수련동기인 로리 루커스가 숄랜즈에서 찰리와 함께 근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찰리는 그동안 에이미가 맡았던 310호의 애나 마르티네스 환자를 맡게 되고, 에이미와 찰리 모두 환자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두 사람은 에이미가 싸온 계란 샐러드를 나눠먹으며 서로의 상황에 대해 말하고 친해지기 시작한다. 찰리는 에이미의 담당 환자까지 대신 챙겨주며 친절하게 챙겨준다.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첫째 앨릭스가 재키에게 화를 내고 있고, 이어 들어온 에이미에게도 화를 낸다.

에이미는 환자를 케어하다가 다시 또 심장에 무리가 가서 또 홀로 빈 침대에서 숨을 고르는데 찰리가 이를 발견하고, 찰리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다. 찰리는 친절하게 입고 있던 가디건까지 벗어주며 에이미를 도와주고 비밀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에이미와 찰리가 함께 출근하던 어느 날, 310호 환자 애나 마르티네스가 낮 동안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애나의 시신은 그냥 병상 위에 방치되어 있었고, 에이미와 찰리가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때, 애나의 남편이 도착하여 에이미를 만나고 싶어하고 애나의 마지막은 찰리가 홀로 남아 정리하게 된다. 애나의 몸을 정성들여 닦은 찰리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애나의 얼굴을 한참이나 들여다 본다.

7주 후, 브론 형사와 볼드윈 형사가 파크필드 기념병원의 수사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하고, 병원 측은 의문의 사고로 환자가 사망했고, 자신들은 문제가 없다 판단했지만 보건부의 지시에 따라 수사를 요청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미 사망 후 7주가 지나 시신은 화장되었으며, 보호자 측은 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는 것에 형사들은 당황해한다.

에이미의 집에서 두 딸과 찰리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편, 형사들은 정황을 숨기려는 병원을 피해 수사를 진행한다. 직원들 중 수상한 사람을 찾던 중 찰리가 8년 전, 펜실베이니아에서 불법 침입으로 고소되었다가 취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펜실베이니아 경찰에게 정보를 요청하지만 파일에 '디곡신'이란 메모만 붙어있다는 것만 알게된다. 형사들은 병원 측에서 돈을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 생각하고 계속해서 의구심을 갖는다.

파크필드 기념병원의 위험 관리자와 변호사는 모든 직원들을 모아두고 환자의 죽음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며, 경찰에서 직원들과 개별 면담을 하겠지만, 입다물고 있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검찰도 수사에 비협조적인 가운데 에이미가 개별면담을 진행하고, 위험 관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형사들은 애나의 몸에 들어간 약물 목록을 보여주며 이상한 부분이 없는지 묻는다. 처음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윽고 에이미는 혈당이 잘못되었다며 누군가 이중 약물 치료로 인해 인슐린을 주입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위험 관리자가 돌아오자 형사들은 서류를 치우고 찰리에 대해 질문하지만, 에이미는 찰리는 그 때 근무 중이 아니었고 정말 좋은 간호사라 의심하지 말라고 한다.

환자 하나가 심정지를 일으켜 에이미가 심장압박을 하다가 또 심장에 무리가 가고, 찰리는 PYXIS의 결함을 이용해 약물을 빼돌려서 에이미에게 준다. 에이미는 이러면 안된다며 말리지만 찰리는 PYXIS는 취소를 늦게 누르면 서랍이 열린다는 결함을 알려주며, 친절하게 대한다. 에이미의 심장검사에 찰리도 동행하고 결과가 좋지 않아 결국 찰리의 설득과 응원으로 딸에게 뇌졸중 처치법을 알리기로 한다.

형사들은 컬렌의 뒤를 캐보려고 하나 컬렌의 전 직장들과 현 직장 모두 입을 다물고 있으며, 설사가상으로 병원에 출입을 금지당하며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어린 딸을 둔 여자 환자 켈리가 들어오고 에이미는 보호자와 환자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수액을 갈아주었는데, 밤 사이에 멀쩡하던 켈리의 몸 안에서 인슐린이 발견되며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코드 블루가 내려진다. 결국 켈리가 사망하고 그 후, 형사들이 에이미를 찾아오는데 당연히 켈리의 의문의 사망에 대한 것인지 알고 모른다고 답하지만 형사들은 켈리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형사들은 찰리에 대해 의심하며, 병원에서 방해하고 있다며 에이미에게 협조를 구하며 명함을 주고 돌아간다.

점차 찰리에게 거리를 두며 의심하기 시작한 에이미는 찰리와 함께 일했던 로리 루커스와 만나 찰리가 전 직장에서 어땠는지 묻는다. 로리는 찰리가 약물 과잉 투여로 환자를 죽였다는 루머가 있었으며, 누군가 저장실의 수액 주머니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서 인슐린을 주입해 죽였다고 알려준다. 또한 함께 일할 때는 누구도 찰리를 의심하지 않았지만, 찰리가 있을 때는 매일 코드가 두세 번씩 울리다가 그가 그만두고는 한 달에 한 건 정도로 줄었다는 것도 알려준다. 에이미는 좋지 못한 심장 상태에도 불구하고 계단으로 뛰어올라가 저장실에서 수액 주머니들을 확인하고, 정말로 구멍이 나있다는 것을 확인한 후에 심장 발작으로 쓰러진다. 병원에 입원하게 된 에이미는 자신에게도 수액이 달려있고, 곁에 찰리가 있다는 사실에 공포감을 느끼며 당장 퇴원하겠다고 한다. 찰리가 친절하게 곁에 있어주겠다고 달래주지만 에이미는 굳은 얼굴로 거절하고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형사들을 찾아간 에이미는 찰리가 수액 주머니에 인슐린을 주입해서 직접 손쓰지 않고도 오랜 시간에 걸쳐 환자들을 죽이고 있다고 알려준다. 이외에도 에이미는 여러가지를 알려주며 직접 PYXIS 기록을 빼오겠다고 제안하지만, 애나의 시신이 이미 화장되어 부검할 시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켈리의 남편 톰을 찾아가 이 사실을 전하고, 톰의 동의 하에 켈리의 시신을 파내어 부검하기로 한다. 에이미는 찰리 몰래 그의 PYXIS 기록을 출력하는데 수많은 환자에게 인슐린과 디곡신을 투여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모든 기록을 경찰에 넘긴다. 그러나 찰리가 결함을 이용하기 위해 PYXIS에서 인출 대신 취소를 눌렀기 때문에 재판까지 가기엔 어렵다는 걸 알게 된다. 형사들이 병원 측에서 이를 몰랐을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에이미는 위기 관리자인 린다 개런 역시 간호사 출신이라 이 기록들을 봤다면 찰리의 범죄에 대해 알았을 거라고 한다.

사건을 덮기 위해 파크필드 병원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찰리를 해고한다. 집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아이들이 재키가 아니라 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는 겁에 질려 아이들을 떼어내고, 집안일을 돕겠다는 찰리의 제안에 첫째딸 앨릭스의 핑계를 대며 거절한다. 내내 공포로 호흡이 불안정한 것을 숨기던 에이미는 찰리가 떠나고 나서야 홀로 흐느끼며 숨을 고른다. 다음 날, 경찰서에서 형사들과 함께 토요일 점심에 찰리와 만나기로 약속하고, 범죄사실을 스스로 시인하게 하려 한다.

약속한 토요일, 찰리는 당장 오늘 밤부터 엘름스워스 병원에서 일하기로 했다고 알린다. 에이미는 타운샌드 병원에서 찰리가 범죄를 저질렀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식으로 돌려 말하며 그에게서 범죄사실을 시인받으려 하지만, 찰리는 계속해서 말을 돌리며 말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에이미는 불안정한 호흡을 숨기기 위해 숨을 참아가며 찰리에게서 대답을 이끌어내려 하지만 찰리가 먼저 자리를 뜨며 실패한다. 형사들은 엘름스워스로 향하는 찰리를 체포하고, 48시간 동안 잡아둘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찰리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려 하고, 고민 끝에 에이미가 찰리를 만난다.

에이미는 찰리와 마주보고 앉아 친절하게 대하며[4] 진술을 이끌어내려고 애쓴다. 에이미가 "나를 위해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모든 것을 기억한다. 난 여전히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찰리는 자신이 죽였던 환자들[5]의 이름을 말하며 범죄사실을 시인한다. 에이미가 왜 그랬냐고 묻자, "아무도 나를 막지 않았다"며 병원도 일종의 공범임을 간접적으로 말한다.

수갑을 차고 걸어가는 찰리의 뒷 모습과 함께 "찰스 컬런은 29명 살인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실제 피해자 수는 4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컬런은 끝내 살해 동기를 밝히지 않았다. 찰리 컬런은 현재 뉴저지 주립교도소에서 18번의 종신형을 살고 있으며, 가석방 신청은 2403년에나 가능하다. 컬런은 16년 동안 간호사로 일했는데 근무했던 병원 대부분이 컬런에게 의구심을 품었지만 범행을 저지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다. 병원들을 상대로 이뤄진 형사소송 절차는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자막이 나온다.

한낮에 어수선한 에이미의 집이 비춰지고 에이미와 두 딸이 잠들어 있는데, 앨릭스가 에이미를 깨우며 학교 갈 시간이라고 하지만 에이미는 오늘은 안 가고 함께 더 잘 것이라고 답한다. 에이미가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더 보내고 있다는 뜻. "에이미는 심장 수술을 받았고 두 딸, 손주들과 플로리다에 산다. 에이미는 여전히 좋은 간호사다."라는 자막이 나오며 영화는 끝이 난다.

7. OST[편집]




8. 평가[편집]










[[IMDb|

파일:IMDb 로고.svg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7.80 / 10

display:inline-block"
8.39 / 10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7.80 / 10

display:inline-block"
8.39 / 10

]]













[[MRQE|

MRQE
]]
평점 / 100












9. 수상[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수상자(작)
2022년
제11회 몽클레어영화제
올해의 퍼포먼스상
에디 레드메인


10. 흥행[편집]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영화
2022년 42주차

2022년 43주차

2022년 44주차
선과 악의 학교
그 남자, 좋은 간호사
에놀라 홈즈 2
Netflix Top 10 집계 기준

넷플릭스 시청 시간
날짜
전체 순위
영어 순위
주간 시청 시간
2022-10-24(월) ~ 2022-10-30(일)
1위
1위
68,310,000시간
2022-10-31(월) ~ 2022-11-06(일)
3위
2위
36,780,000시간
2022-11-07(월) ~ 2022-11-13(일)
7위
5위
15,060,000시간
2022-11-14(월) ~ 2022-11-20(일)
10위
8위
8,800,000시간
누적 시청 시간
128,950,000시간
Netflix Top 10 집계 기준


11. 여담[편집]





[1] 덴마크의 극작가이며 최근엔 연출도 맡는 중이다. 토마스 빈터베르의 대표작인 <더 헌트>와 <어나더 라운드>를 공동으로 집필했다. <어나더 라운드> 촬영 당시, 빈터베르가 연출을 맡지 못했던 시기엔 린홀름이 대신 임시로 연출을 돕기도 했다. 빈터베르의 딸이 자동차사고를 당해 사망했던 때였다.[2] 제한 개봉[3] 제한 개봉[4] 이때 찰리에게 덮어준 가디건은 찰리가 영화 초반부에 에이미에게 덮어주었던 가디건이다.[5] 영화에서 등장했던 환자들 외에도 더글러스 스티븐슨, 잭 아이빈스 등의 이름을 말하지만, 자신이 죽인 사람들을 전부 기억하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