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알기 싫다/에피소드 목록(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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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의 에피소드
그것은 알기 싫다(딴지라디오) (2012.10.12)
그것은 알기 싫다(XSFM)(2014.4.29)

파일:external/i1.sndcdn.com/artworks-000118441498-p876fa-t500x500.jpg
타이틀
그것은 알기 싫다.
소속
XSFM
책임프로듀서
UMC/UW
방송기간
그것은 알기싫다(XSFM)
2014년 4월 29일
~ 방송 중 (2019년 4월 6일 현재 총 312회)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2014년 5월 6일
~2014년 5월 30일 (총 18회)
2014 국회의원 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
2014년 7월 14일
~2014년 8월 8일 (총 4회)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
2016년 3월 14일~2016년 4월 11일[1]
제19대 대통령 선거 데이터센트럴
2017년 4월 24일~2017년 5월 1일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2018년 5월 16일~2018년 6월 8일
링크
XSFM홈페이지
1. 개요
2. 그것은 알기 싫다 - XSFM 전체 에피소드 목록
2.1. 0 ~ 79 회 ( ~ 2014/06/25)
2.2. 80 ~ 89 회 ( ~ 2014/10/17)
2.3. 90 ~ 99 회 ( ~ 2014/09/04)
2.4. 100 ~ 109 회 ( ~ 2014/12/26)
2.5. 110 ~ 119 회 ( ~ 2015/02/27)
2.6. 120 ~ 129 회 ( ~ 2015/05/16)
2.7. 130 ~ 139 회 ( ~ 2015/07/24)
2.8. 140 ~ 149 회 ( ~ 2015/10/08)
2.9. 150 ~ 159회 ( ~ 2015/12/25)
2.10. 160 ~ 169회 ( ~ 2016/03/04)
2.11. 170 ~ 179회 ( ~ 2016/06/17)
2.12. 180 ~ 189회 ( ~ 2016/08/26)
2.13. 190 ~ 199회 ( ~ 2016.11.10)
2.14. 200 ~ 209회 ( ~ 2017.01.20)
2.15. 210 ~ 219회 ( ~ 2017.03.31)
2.16. 220 ~ 229회 ( ~ 2017.06.24)
2.17. 230 ~ 239회 ( ~ 2017.09.02)
2.18. 240 ~ 249회 ( ~ 2017.12.02)
2.19. 250 ~ 259회 ( ~ 2018.01.27)
2.20. 260 ~ 269회 ( ~ 2018.04.21)
2.21. 270 ~ 279회 ( ~ 2018.07.28)
2.22. 280 ~ 289회 ( ~ 2018.10.06)
2.23. 290 ~ 299회 ( ~ 2018.12.29)
2.24. 300 ~ 309회 ( ~ 2019.03.16)
3. 선거 데이터센트럴
3.1.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3.2. 2014년 전국동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
3.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
3.4.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
3.5.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3.6. 국정감사 기록실 beta (2015년)


1. 개요[편집]



  • XSFM홈페이지를 # 기준으로 한 에피소드 목록 일람이다.

  • 딴지라디오 소속에서 2014년 4월 29일 XSFM으로 이전되었다.[2]

  •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전국의 전선거구의 출마하는 후보자를 지역별로 소개하는 방송을 18회에 걸쳐 (2014년 5월 6일 ~ 5월 30일) 되도록 평가는 자제하면서 소개하였다.

  • 2014년 7월 실시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똑같이 선거데이터센트럴 기획으로 출마하는 후보자를 소개했다. 또한 선거 기간동안 업데이트된 상황을 추가 소개하였고, 선거 종료후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 HBO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소재로 한 에피소드를 시리즈로 배경과 스토리, 캐릭터와 가문을 소개했다. 또한 이 소설 속 권력투쟁을 통해 현실을 비취어본다.

  • 100회 특집으로 딴지라디오 시절 녹음했던 벙커원에서 청취자를 초청해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 200회 특집으로 서울 송파구 디앤지홀에서 청취자를 초청해 공개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6년 3월 14일부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을 시작하였다.


2. 그것은 알기 싫다 - XSFM 전체 에피소드 목록[편집]




2.1. 0 ~ 79 회 ( ~ 2014/06/25)[편집]


이전의 에피소드는 에피소드 목록(딴지라디오) 참조.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0회
Useless piece of s##t
2014/04/29
0:09:14
이 용
XSFM으로 옮긴 후 처음 올라온 내용이다. 시험방송과 소소한 잡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표기
Gag Reel 2014 봄
2014/06/13
0:33:36
이용, 물뚝심송, 기타 등등 [3]
기나긴 휴식기를 대비하여 라는 제목으로 온갖 NG 모음으로 방영하였다.
79[4]
견제 받지 않는 힘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재건축조합
2014/06/25
1:45:06
마사오
휴식기를 거친 이후 본격 복귀방송. 기동취재 출동 오거서:가락시영아파트 재건축의 흑역사라는 제목으로 가락시영 아파트의 재개발조합에서 나오는 문제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재건축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다. 여담으로 시작하자마자 트림을 발산하면서 마사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2. 80 ~ 89 회 ( ~ 2014/10/17)[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80
견제 받지 않는 힘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애플
2014/06/26
1:00:36
민노씨[5]
슬로우뉴스와 함께하는 시사 되새김질:iNeglect – 애플의 당당한 직무태만 이 내용은 애플의 수리정책에 관한 문제가 터진 오원국 씨와 애플코리아 간의 분쟁을 취재한 내용으로 애플의 수리정책 문제점 취재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다. 이 방송에 나온 내용은 해당 링크로 자세한 전개내용을 알 수 있다.슬로우뉴스 해당기사 여담으로 80회와 81회는 기술상의 문제로 음질저하와 일부 내용이 손상되었다고 사과공지가 나왔다.
81
견제 받지 않는 힘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軍
2014/06/27
1:16:40
김광진[6]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방 리포트 다털릴까 두렵다(1) 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김광진 의원에 대한 설명으로 그알싫에서 국방위에 버로우시킨 럴커라고 소개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최근에 벌어진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1년에 100명 이상의 군내 자살인원, 신체등급을 무시하는 신병배치 문제부터 시작해서 군대 시스템 자체의 어이없는 잘못된 점과 황당할 정도로 부패한 방산비리 등을 다루고 있다. 3일 연속으로 올라온 방송이고 80회에 나온 것처럼 음질저하와 일부 내용의 손실이 있었다.
82
靑, “안알랴줌” ii
2014/07/03
1:48:38
물뚝심송
딴지라디오 시절의 50회의 2탄이라고 볼 수 있다. 부제는 시사해설 그렇게는 알기 싫다 Who are Charlie and his/her Angels?이라고 붙어있고, 계속해서 벌어지는 청와대의 인선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서 개드립으로 음모론의 개념은 무엇이고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리고 그것은 알기 싫다가 하는 음모론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주된 내용은 자질이 없는 후보들이 인선에 오르고 강행하려는 이유와 인선 후보자들이 부족한 이유 등을 다룬다. 이 방송에서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에 대한 예고와 그 주인공으로 이정현 전 홍보수석을 소재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83
軍에 대한 열가지 이야기
2014/07/04
2:03:44
김광진
81회의 연장선상이면서 크게 보면 XSFM으로 독립방송한 79회부터 쭉 이어져오는 내용이다. 부제로 국방리포트 다털릴까 두렵다; 軍, “안알랴줌”이라는 제목이 있다. 국방부에 심어놓은 럴커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다시 출연한다. 사병의 월급 문제부터 시작하여 대한민국 국방의 근본 문제점들을 지적한다. 여담으로 원래는 이 방송이 81회에 이어서 82회가 되어야했으나 UMC/UW의 언급으로는 "기술적인 문제"로 순서가 바뀌었다고 한다. 이 편에서 의문사 소재를 꺼내면서 트위터와 인터넷 상을 멘붕에 빠뜨린 전설의 군 장병 사망 이후의 사례가 밝혀졌다.트위터에서 요약한 글 링크
미표기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도
2014/07/14
2:09:07
물뚝심송
지방선거때 했던 선거데이터센트럴 기획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버전. 군,시 등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소개한다. 평가는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처럼 거의 없다.
미표기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시
2014/07/15
1:09:03
물뚝심송
선거데이터센트럴 기획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버전2. 광역시, 특별시의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소개한다. 평가는 거의 없다. 이용이 가끔씩 날뛰는건 예외.
084a
견제 받지 않는 힘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자동차 회사(上)
2014/07/17
1:15:33
마사오
주행중 엔진고정핀이 부러진 사태에 대한 르노삼성의 대응과 한 소비자의 싸움. 한 소비자가 자신에 동감하는 여론을 만들어준 네티즌을 보고서 경제적인 보상만 챙겨서 빠지는 것을 포기하고 전면적인 르노삼성의 개선을 요구한 사건. 이후 같은 소재로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되었다.
084b
견제 받지 않는 힘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자동차 회사(下)
2014/07/21
1:25:11
마사오
이전회의 내용 계속. 소비자와의 구체적인 인터뷰 공개. 더불어 다른회사들의 산타페 누수사건, 에어백 미작동 사건 등의 차량결함건에 대해서 추가적인 보도가 이어진다. 더불어 리콜에 대해 부정적인 소비자들의 인식과 국가의 허술한 규정을 파고들어 리콜을 하지 않고 무상수리만 주장하는 현대기아차, 쉐보레, 르노삼성의 차량결함 대응 예시를 살펴본다.
085a
네임드와 커뮤니티의 관계 1
2014/07/24
54:56
물뚝심송
커뮤니티의 발전과 네임드의 형성, 그리고 외부네임드들의 유입으로 인해 커뮤니티가 어떻게 박살나고 마는가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친목질이라기 보단 전략적으로 커뮤니티의 단물을 빼가는 네임드의 행동패턴을 설명한다.
085b
네임드와 커뮤니티의 관계 2
2014/07/25
1:18:39
물뚝심송
전회의 내용이 사실은 이 보도를 위한 것. 서울 LGBT영화제의 독자노선화에 얽힌 이야기. 과거 서울 LGBT페스티벌과 영화제가 같이 운영되고 있던 상태에서 김조광수 감독이 영화제 담당으로 임명된 이후 김조광수 감독이 영화제를 페스티벌과 분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오해와 반목, 사건전개상황을 소개한다. 운영진이 사회적으로 소수인권자들이라 이를 다루는 패널들의 서술태도가 매우 조심스럽다.
미표기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선거운동 최종일
2014/07/29
3:27:20
물뚝심송
재보궐선거 테이터센트럴의 최종버전. 지역구를 나누지 않고 전부 이야기한다. 그 동안 있었던 후보단일화 상황, 추가적인 정보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이용의 광폭화가 한단계 더해진 폭주는 덤.
미표기
재보궐선거 기록실
2014/08/08
2:01:08
물뚝심송
재보궐선거 종료 후 기록에 대하여 이야기한 편. 지역구별 선거 결과를 자유롭게, 그러나 놓칠 수 있는 사항을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다. 본 편 초입부에서 컴퓨터 보이스를 통해 기술 문제로 인하여 음질이 나쁘다는 것을 공지한다(약간 울리는 사운드). 또한 최근 트위터에서 물뚝마립간이 인증한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초반에 나누기도 한다.
086a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록(上)
2014/08/14
1:29:19
마사오
여름 납량특집. 사채업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들을 브리핑한다. 한국의 기업형 사채업의 역사와 그들이 주장하는 '선진금융'의 민낮을 알려준다. 딴지시절부터 사채업에 대해서 다루고 싶었지만 체험을 해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것 같아 선뜻 다루지를 못했었는데 공교롭게도 경제부 수석(…) 마사오가 사채에 시달려본 경험이 있었기에 다루게 되었다고.
086b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록(下)
2014/08/15
1:50:27
마사오
a화에서 계속되는 내용으로 전개. 정치권과 암묵적인 결탁을 한 사채기업들, 기존의 일수업자들이 사라질수 없는 이유와 일수의 본고장(…)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 사채업이 얼마나 서민들 등골을 빼먹는지 알려준다.
087a
얼음과 불의 서문
2014/08/21
1:27:25
물뚝심송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알려진 G.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의 배경을 설명한다. 소설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물뚝심송의 소개가 돋보인다.[7]
087b
얼음과 불의 잉해 : 고대사[8]
2014/08/22
1:44:47
물뚝심송
전편의 내용을 이어서 드라마 기준 웨스테로스 대륙의 12,000년 전의 이야기 - 고대사를 다룬다.
088
a.충격! / b.한편 네티즌들은... / c.알고보니[9]
2014/08/28
각 34:05 / 17:10 / 21:49
레이니걸
일간워스트의 운영자이며 '충격고로케'의 개발자인 레이니걸(이준행)을 게스트로, 언론의 낚시성 보도행태를 다룬다.
089
얼음과 불의 잉해 : 타르가르옌
2014/08/29
2:00:26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의 일곱 가문 중 하나인 타르가르옌 가문의 역사를 소개한다.


2.3. 90 ~ 99 회 ( ~ 2014/09/04)[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090
E MARTerror
2014/09/04
1:25:49
장하나 [10]
E마트를 중심으로, 대형마트의 노동자 탄압과 노조설립방해행위 등에 대한 리포트를 담고 있다.
091
얼음과 불의 잉해 : 바라테온
2014/09/05
1:33:22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타르가르옌 가문 이후로 총 3화인 바라테온 가문에 대한 설명을 한다. 여기서 엔하위키의 표기를 따른다고 했는데, 혹시나 정확히 그게 리그베다 위키인지 엔하위키 미러인지... 본인은 그걸 구분하는지 몰랐다고 한다..
092
얼음과 불의 잉해 : 라니스터
2014/09/06
1:32:15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를 주제로 한 방송의 4화로 라니스터 가문에 대해 설명. 초반에 추석관련과 이 작품, 그리고 방송 순위 변동 관련의 개드립으로 폭주를 많이 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UMC가 라니스터 가문의 역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유행어(?) '발라 모굴려진다가 상당히 여러번 나온다.[11]
093a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록 2(上)
2014/09/12
1:23:41
마사오
기동취재 출동 오거서;태권브이, 대부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지난 86회의 내용과 연결된다. 초반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12] 이 부제가 붙은 이유는 초반에 마사오가 로보트 태권 V를 언급했기 때문. 그리고 모 대출광고에도 등장한단다(...). 대부업체의 기원, 특히 어떤 식으로 상호신용금고가 자라왔는지 역사를 서술한 다음, 마사오가 채권에 관해서 말한 명언인 채권의 생명은 사람 생명보다 길다가 핵심이라고 말한다. 특히 돈을 갚지 못해서 발생하는 소멸된 채권이 말도 안되는 헐값으로 사고 팔려서 뜬금없이 듣도보도 못한 매입추심회사가 돈을 받으러 통지를 보내는 것과 죽은 채권의 시효를 살리는 방법이 너무나 쉬워서 악용되는 이유를 알려준다. "갚을께!" 이 세마디로 죽은 채권이 살아난단다(...) 여담으로 죽은 사람의 채권도 상속받은 사람에게 전화해서 살려낸다고도 한다. 이후 빚을 갚지 못하는 개인이 도덕적 해이인지, 갚을 수 없는 빚을 빌리라고 하는 시스템이 도덕적 해이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중요한 이야기도 나온다. 끝 부분에서는 국가의 복지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대출을 해서 해결하라고 하는 구조의 문제점과 바로 앞에 언급된 도덕적 해이를 개인의 탓으로 돌리는 문제점을 생생하게 피해를 겪었던 마사오가 직접 지적한다.
093b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기록 2(下)
2014/09/13
1:11:17
마사오
이 편의 부제는 기동취재 출동 오거서;대부업의 수렁, 희망을 찾아가고 싶은데 잘 안보인다 이다. 부제대로 희망이 잘 안보인다는 건데, 나라에서 추진한 금융대책들마저도 정부가 직접 하는게 아니라서 답이 없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현행의 대출에 관한 정책들에서 보이는 인식이 하나같이 개인의 도덕적 해이, 대출이 문제면 저이율로 빌리게 하면 되지 않나? 라는 인식이 문제점이라고 언급한다. 이에 대해서 마지막 희망으로 채무자도 권리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불합리한 대출을 강요받지 않을 채무자의 권리를 가지자고 하며, 갚을 수 없는 빚을 지도록 강요하는 금융 시스템이 진짜 도덕적 해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숙제를 남긴다. 채무상담에 대한 마지막 희망을 소개하며 현재 서울과 성남에서 하고 있는 한국판 롤링 주빌지인 빚 탕감 프로젝트의 존재를 알려준다. 이 행동의 자세한 내용은 이 방영분보다 더 일찍 나온 return! 나는 꼽사리다 9월 2일자 14회에서 이 빚 탕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에듀머니의 제윤경대표가 직접 출연해서 말해준다. 그것은 알고 싶다의 이 내용도 에듀머니의 제윤경 대표의 인터뷰 내용과 도움을 통해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마사오의 상의탈의 문제로 UMC와 이용이 매우 괴로워한다(...).
094a
얼음과 불의 잉해:마텔,리드,카스타크,볼튼,몰몬트,툴리,프레이,클레게인,페인,아린,타스,
티렐,그레이조이,리틀핑거,바리스,시리오 포렐,칼 드로고,다보스 시워스,세이,샘웰 탈리,만스 레이더,이그리트,크레스터
2014/09/18
1:32:32
물뚝심송
역대 가장 긴 부제를 가지고 있다. 저 긴 부제가 사실상 모든 내용. 메이저 가문이 아니라는 구실로 적당히 훓고 넘어가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페인가 까지 설명하였다.
095a
MyPinhead 나는야 공공재
2014/09/19
1:22:48
신현민
아이핀 제도의 헛점을 적당히 까준 뒤(...) 정부가 추진하는 마이핀 제도에 관해서 소개한다. 지금까지 XSFM의 서술방식 대로 출연자 모두가 마이핀을 놀리는게 포인트.
095b
Mypinhead 엉엉 날 그만 가져요
2014/09/25
1:20:00
오병일
마이핀이 가진 모순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는 지금 제도와는 다르다는 정부의 주장을 소개한다. 마이핀이든 아이핀이든 주민번호든 일체화된 개인구별수단이 왜 쓰여야 하는건지 의문을 제기한다. 대안으로는 각 기업이 알아서 개인별 인식시스템을 구축하면 될 것이지 국가가 굳이 나설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 는 의견을 제시한다.
094b
얼음과 불의 잉해:마텔,리드,카스타크,볼튼,몰몬트,툴리,프레이,클레게인,페인,아린,타스,
티렐,그레이조이,리틀핑거,바리스,시리오 포렐,칼 드로고,다보스 시워스,세이,샘웰 탈리,만스 레이더,이그리트,크레스터
2014/09/26
1:53:52
물뚝심송
부제에는 있으나 94a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나머지 가문과 등장인물 개인별 설명. 물뚝심송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소개대상을 선정했음을 밝힌다. 얼음과 불의 잉해시리즈 중에 성적인 묘사가 가장 많이 나오는 에피소드. 다음시간에 스타크 가문을 마지막으로 소개할건데 자꾸 재촉하면 아이언맨4가 나올 때 토니 스타크와 같이 설명하겠다고 청취자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096
취재하고 보도하라
2014/09/29
1:23:54
이상기
삼성 이건희 사망설에 관한 언론의 대응을 소개한다. 이건희 사망기사를 유일하게 보도했던 아시아엔의 대표를 섭외해서 취재방법과 현재 삼성측의 반응을 묻는다. 게스트가 스튜디오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UMC가 직접 인터뷰한 녹음본이 중간중간에 소개된다. 사망설은 직접 보도하지 않아놓고 이승엽 홈런에 눈을 떴다는 기사는 잘 받아쓰는 언론의 현실을 조명한다. 이건희가 사망했는지 생존했는지에 대한 결론은 내지않고 언론의 행태에 서술을 집중했다. 이용이 출장을 간 관계로 마사오가 마용(...)으로 보조진행자로 등장한다.
097a
얼음과 불의 잉해:스타크(上)
2014/10/03
1:47:01
물뚝심송
드디어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스타크 가문 순서 시작.
098
港人治港
2014/10/09
2:00:05
환타[13]
부제는 외신분석 단어만 다른 우리 이야기; 뜨겁고, 노랗게, 살아있는 홍콩의 오늘을 분석하다 이다. 간만에 딴지일보 사람을 불러서 방송한다고(...). 주된 내용은 홍콩 민주화 운동이다. 환타 필진이 직접 다니면서 홍콩의 정체성, 홍콩반환의 진짜 속사정, 그로 인한 민주화 과정과 이를 직면한 중국의 반응 등을 풀어낸다. 드립은 노잼이었지만 내용은 알찼다는 평가.
097b
얼음과 불의 잉해:스타크(下)
2014/10/10
1:43:47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스타크 가문 순서 후반부. 참고로 실제 업로드가 이런 식으로 올라와서 등록일 기준으로는 순서가 약간 꼬인 것처럼 보인다.
99a
얼음과 불의 잉해 : 원칙과 정의 그리고 사랑
2014/10/16
2:05:09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나오는 러브스토리와 중요캐릭터의 신념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시리즈와는 다르게 단순히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조차 이용하는 웨스테로스와 현실을 비교하며 사회를 살펴보는 본격적인 시사시리즈 내용으로 전환한다.
99b
권력과 돈의 노래
2014/10/17
1:39:19
물뚝심송
얼음과 불의 노래를 통해보는 본격적인 시사논평이 주된 내용이다. 웨스테로스 역시 우리의 현실처럼 강력한 가문조차 강철은행이라는 금권에 휘둘리는 세계였음을 살펴본다.


2.4. 100 ~ 109 회 ( ~ 2014/12/26)[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00a
the whole Q&A(1/2)
2014/10/23
1:53:47
청취자
100회특집 그것은 알기 싫다 공개방송의 1편. UMC, 이용, 물뚝심송, 마사오가 총출동한 에피소드. 예전 딴지시절 녹음장소였던 벙커원에서 진행했다. 사람이 워낙에 많이 온 탓인지 UMC의 안전주의 발언이 계속 나온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얼음과 불의 잉해 관련질문이 1부로 진행되었다. 이후 출연진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다.
100b
The Whole Q&A(2/2)
2014/10/24
1:43:13
청취자
100회특집 그것은 알기 싫다 공개방송의 2편. 출연진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계속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온 탓에 질문을 다 못 받은 모양.
101a
당신 탓이 아닙니다.
2014/10/30
2:01:02
물뚝심송
개인적인 제보를 보낸 몇몇 청취자에 대한 공개답장이라고 한다. 초반에는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가족이라는 인간관계에서 사회가 변화하며 바뀌는 권력관계와 의미의 변동을 살펴본다. 또한 가족과의 관계에서 빠지기 쉬운 개인의 죄책감을 위로하고, 현대사회에서는 태어날 때 주어진 가족이 개인의 행복만큼 중요한 것은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초반부분에 신해철씨의 사망소식을 듣고 물뚝심송이 애도하는 중에 자신의 나이를 밝힌다.[14] 신해철씨 사망소식과 겹쳐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진행한 에피소드다.
101b
당신의 딸이 다니는 회사
2014/10/31
1:11:21
마사오
중소기업중앙회 비정규직원의 자살사건을 다룬다. 평소에 여직원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상사들이 하는 각종 불합리한 사례를 이야기한다. 특히 여직원이라 성희롱적 사례가 많다. 그 사례가 어처구니가 없어 청취자들이 가장 격한 반응을 보인 에피소드다.
102a
사유재산 강탈시도 패퇴시킨 썰
2014/11/06
1:44:34
레이니걸
인디음악가들의 공연을 소개하는 인디스트릿의 운영과 콘텐츠를 둘러싼 개인운영자와 정부조직의 대 결전을 다룬다. 그런데 하필 그 운영자가 충격고로케와 일간워스트의 창립자 레이니걸 이준행선생(…). 일방적으로 정부측이 관광 당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 사건을 통해 개인의 아이디어를 대가 없이 통째로 가져가려는 국가시스템의 문제를 진단한다. 레이니걸 선생드립을 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한다.
102b
大韓米國: 미곡정책의 역사
2014/11/07
2:17:17
최은식
광복때부터 현재까지 변화한 국가의 쌀 정책의 역사를 살펴본다. 오랜만에 나오는 그것은 알기 싫다 초기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역사이야기를 한다. 게스트는 녹색당에서 초청했다.
103a
신뢰-의심=폭망
2014/11/13
1:56:15
물뚝심송
85b회처럼 패널들의 태도가 매우 조심스럽다. 이번 사례가 진보계열 시민활동에 얽힌 이야기라 반대편 언론이 발췌해 악용하기 아주 좋은 주제이기 때문. 활동가가 어떻게 후원가들에게서 멋대로 돈을 받아내는지 최근의 사례를 소개한다. 물론 그 동안의 패턴대로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의 전달이 목표가 아니다. 부정을 저지른 활동가의 가명으로 오비완케노비를 사용한다.
103b
당신의 진심은 게으르지 않습니까
2014/11/14
59:15
물뚝심송
전편의 오비완케노비를 비판하던 또 다른 활동가의 타락을 소개한다. 활동가의 가명은 아나킨스카이워커. 두 사례 이후, 부채의식에 사로잡혀 자신의 돈을 투자하고서도 시민활동을 감시하지 않는 무책임한 후원가와 치밀하게 설계되지 않은 활동가 육성프로그램으로 탄생한 비뚤어진 활동가 모두의 각성을 주장한다. 아외로워 상임수석이 또라이일정성분비의 법칙을 주장하며 분노한 UMC의 폭주를 가끔씩 말린다.
104a
김광진 프리스타일
2014/11/20
1:43:34
김광진
광개토대왕함, 율곡이이함, 을지문덕함의 경우에서 밝혀진 국방부의 군납비리와 부실상태를 살펴본다. K11복합소총 개발에 얽힌 우리나라 무기개발시스템의 현실을 지적한다. 그 외에 사이버사령부와 강제화장정책을 비판한다. 이 모두가 폐쇄적인 국방부 시스템 때문이라며 미국의 경우처럼 의사결정과정에 외부의 감시가 필요하고 주장한다. 제목이 김광진 프리스타일인 이유는 이러한 이야기를 푸는 과정이 정말로 프리스타일이라 그렇다. 무엇을 찔러도 능수능란하게(?) 맞받아치는 김광진의 입담을 확인할 수 있다.
104b
大韓米國:농업과 농경제의 오늘
2014/11/21
1:42:12
최은식
농업경제시장의 현 상태를 살펴본다. 다른 농가의 불행을 바랄 수밖에 없는 현실과 종자주권, GMO, 비소 등의 화두에 얽힌 정부의 대응상황을 살펴본다.
105a
나에게는 유명해지지 않을 권리가 있을까
2014/11/27
1:47:02
레이니걸
민주평톩 파일럿 방송이 들어가있다. 주제는 현대차광고, 니트족, 전(前)제주지검장이다. 모 트위터유저의 트윗을 이용한 짤방을 그대로 인터넷 기사로 올려 신상털이를 불러온 인터넷기자들의 행태를 살펴본다. 후속보도랍시고 신상털이의 상황도 보고하는 그 기자들의 기사들도 살펴본다. 트위터에서 민주평톩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105b
大韓米國의 미래
2014/11/28
1:28:28
최은식
농업시리즈 마지막 회. 미래에 정부와 소비자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 지 논의한다.
106a
靑, “안알랴줌” iii
2014/12/02
1:49:27
물뚝심송
청와대 문건유출사건을 다룬다. 긴급한 사항이라 판단했는지 예정요일보다 앞당겨 업로드 했다. 과거 관련 의혹 보도가 실제로 일어난 사태라 청와대시리즈 세 번째 방송이 되었다. 민주평톩의 주제는 기가인터넷, 중규직, 국정원의 민사사건.
106b
ハイサイおじさん
2014/12/05
1:36:05
환타
일본과 미국 등 외세와 얽힌 오키나와의 역사를 살펴본다. 고대에서 시작해서 세계 2차대전과 냉전시기의 역사를 다룬다. 제목은 ‘아저씨 안녕하세요’의 오키나와식 표현으로 게스트인 환타님이 클로징으로 신청한 노래의 제목이다. 위치적 특성상 끊임없는 외부세력의 간섭이 있었던 오키나와의 파란만장한 역사에 동감하는 청취자의 반응이 많았다.
107a
NUTZ!!!
2014/12/11
1:49:27
환타
미군기지와 관련된 오키나와의 현재 화두들을 살펴본다. 민주평톩 주제는 오원국vs애플 소송, 중기중앙회 후속보도, 인디스트릿과 온오프믹스의 제휴소식, 대한항공 회항사건, K-리그를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이재명과 홍준표.
107b
정치가 집 지켜준다
2014/12/13
2:00:00
물뚝심송
한국아파트의 역사와 아파트 경비원고용과 관련된 아파트의 의사결정과정을 살펴본다. 하지만 본론은 이 내용이 아니라 결국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동 대표회의에라도 참석하든, 다른 루트로 의사를 표현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결국 정치적행위가 일반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물뚝심송의 상징 중 하나인 호머심슨의 Doh 리믹스 음이 등장했다.
없음
Update: 데이터 낭비에 대한 사과
2014/12/18
1:55
없음
데이터베이스 서버 관리 업체에서 생긴 시스템 오류로 전 에피소드의 구독내역이 리셋 되어 몇 자동다운로드 사용자가 사용데이터를 소진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한 사과방송.
108a
오늘까지의 교회:부흥의 시작
2014/12/18
1:49:27
물뚝심송
고대에서부터 이어진 종교의 발단과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본다. 한국에 기독교가 전해진 초기 역사까지 살펴본다. 민주평톩의 주제는 홍혜선전도사, 쌍용차 부당해고 사건, 투자자문업자.
108b
오늘까지의 교회:혼종의 등장
2014/12/19
57:44
물뚝심송
이단과 사이비의 정의를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국의 기독교가 한국 전통문화와 합쳐지며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 살펴본다. 송년회때문에 에피소드가 짧다. 아외로워의 위험한 드립을 다른 패널들이 뜯어말린다.
109a
오늘까지의 교회:하렘의 꿈
2014/12/25
2:05:18
물뚝심송
교회 하렘주의자(…)가 왜 등장하게 되었는지 다루는 에피소드다. 하렘주의자는 아외로워 기자가 붙인 드립성 별명이다. 민주평톩의 주제는 위키트리와 허핑턴포스트의 기사에 대한 태도, 러시아정부와 한국정부의 평행이론, 국내재벌의 범법행위에 대한 비판을 해야 하는가이다.
109b
오늘까지의 교회:교산복합세습왕조
2014/12/26
1:41:32
물뚝심송
교회시리즈 마시막 에피소드다. 교회와 사학재단이 왜 밀착할 수밖에 없는가를 다루었다. 주로 현재 한국교회가 처한 경제적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아외로워와 물뚝심송의 드립에 더 이상은 편집도 못 하겠다며 절망하는 UMC의 반응이 재미있다.


2.5. 110 ~ 119 회 ( ~ 2015/02/27)[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10a
필리핀 납치살해사건의 경과
2014/12/31
53:39
죽지 않는 돌고래
필리핀 납치사건의 주 용의자가 검거되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어 올라온 에피소드다. 죽지 않는 돌고래기자가 현재까지의 상황을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취재과정에 있었던 사건 관계자들과의 이야기를 한다. 정부의 공정한 수사를 바란다며 짧게 마무리한다. 개드립이 없는 에피소드. 연말 에피소드 답게 62회에서 생긴 전통을 이어받아 엔딩곡은 The piano guys 의 "A thousand years".
110b
인지부조화를 공부하다
2015/01/01
1:01:15
마사오
인지부조화를 취재하다가 망친 마사오의 리포트다. 인지부조화라고 생각했던 예가 모두 인지부조화가 아니라는 전문가의 평가를 받은 받았음에도 꿋꿋이 전후관계를 설명하는 마사오의 뻔뻔함이 방송의 백미이다. 결론은 전문단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쓰지말자.(…) 2015년도의 첫 방송이라며 귀여움을 발산하는 마사오가 귀엽다는 평가가 트위터에서 조금 보였다.
110c
나의 시스템, 너의 열정을 먹고 자라는
2015/01/02
1:26:21
마사오
저번 에피소드를 말아먹은 마사오의 재 등판이다. 패션계에서 이루어지는 유명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빼먹기와 노동력착취를 다룬다. 특히 이번에는 한글디자인으로 유명한 ‘이상봉’디자이너의 실명이 거론되었다. 신입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력착취와 한글디자인도 디자이너 본인의 아이디어가 아닐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111a
법과 원시림 사이에서
2015/01/08
1:13:02
물뚝심송
민주평톩만 방송한 에피소드. 주제는 조선일보의 북한찬양으로 의심되는 칼럼, 평촌아파트에서 경비원 고용을 둘러싼 아파트 대표자들과 입주민 사이의 갈등, 재특회와 인터넷 커뮤니티설립자를 다룬다. UMC의 과부하로 한 박자 쉬어가는 정도의 분위기로 진행한다.
111b
오늘까지의 저작권
2015/01/09
1:45:00
물뚝심송
과거부터 현재까지 특허권과 실용신안, 저작권까지 모든 형태의 지적재산권을 살펴본다. 현대에 이르러선 지적재산권의 보호의 형태를 손봐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낸다. 빡친 UMC가 오랜만에 허핑턴포스트와 위키트리, 열악한 음악계등을 극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12a
Mourad Était Innocent
2015/01/15
2:28:27
아까이소라
샤를리 엡도 총격테러사건이 발생한 사회적, 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는 에피소드. 주로 테러를 저지른 청년들의 사회적 위치와 프랑스의 이민정책을 살펴본다. 오랜만에 나온 여자게스트라서 그런지 몰라도 트위터 해쉬태그가 프랑스어 강좌를 해달라는 장난스런 신청으로 폭주했다. 민주평톩의 주제는 핀테크를 둘러싼 기업들의 암투,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이해충돌 방지 법안)을 둘러싼 정치권과 언론계의 일관적인 태도, 환빠칼럼(…).
112b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맞서는 방법
2015/01/16
1:51:06
아까이소라
112a회를 보강하는 내용이다. 전회에서 테러를 행한 계급과 사회를 진단했으니 이번회는 샤를리 엡도 자체를 살펴본다. 샤를리 엡도가 예전부터 어떤 스탠스를 취해왔으며 설립자들의 인생사는 태도를 살펴본다. 주로 사실의 전달에 치중하고 어느 쪽이 선인지 악인지 결론을 짓지 않았다.
113a
저항적 흡연법
2015/01/22
1:46:46
물뚝심송
민주평톩만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 의도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쿠팡 비난글 추적과정 리포트, 랜드마크의 존재 의의, 담배세 증가로 직접 담배를 제조하게 된 물뚝심송의 말아피는 담배에 대한 칭찬(…).
113b
그 얘긴 듣기 싫다
2015/01/23
1:31:19
물뚝심송
112회에서 주된 주제였던 샤를리 엡도 총격테러사건 보도 이후, 청취자들이 트위터를 통해 논의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에 대한 그알싫 멤버들의 각자 의견을 나누는 에피소드다. 이례적으로 UMC가 직접 에피소드에 대한 코멘트를 XSFM에 올리고, 방송파일에 태그로 심어놓았다. 이 태그를 다 읽어야 오해없이 이해가능한 종합적인 에피소드이므로 빼먹지 말고 읽어보도록 하자.[15]
114
정치적으로 그릇됨이 없으며, 누구에게도 상처입히지 않고, 어떤 문화의 예의에도 어긋나지 않는 에피소드
2015/01/26
1:00
TTS(…)
이 메시지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1분짜리 짧은 에피소드. 설명은 프로듀서의 제작 의도를 왜곡할 가능성이 있으니 웬만하면 XSFM에서 직접 들어보자.
115a
오늘까지의 IS : 서문
2015/01/29
1:55:10
물뚝심송
민주평톩으로만 이루어진 에피소드. 무단으로 기사를 퍼가고 사과에 꼼수를 동원한 인사이트에 대한 비판, 정치인의 지지율 보도를 읽는 방법, IS탄생의 역사를 살펴본다.
115b
극도로 엉성한, 너무도 촘촘한
2015/01/30
1:00
마사오
월말이라 나타나는 마사오의 기동취재. 행패를 부리다 폭력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된 유사투자자문업체 대표(일명 소금쟁이(…))의 이용약관에 나타난 비문을 살펴본다. 한없이 맑아서 검증이 손쉬운 이 대표에 대한 검증, 적극적으로 이용한 검증되지 않은 묻지마 시상식과 거기에 얽힌 국회의원, 일방적으로 보도 자료를 신뢰하는 케이블 TV, 공중파 TV까지 존재한 적 없는 사실이 한없이 커질 수 있는 미디어 구조로 인한 사회적 검증시스템 미비를 비판한다. 슈퍼개미의 탈을 쓴 유사투자자문업체의 이용약관이 비문으로 넘쳐나는데 대한 아외로워의 극딜이 이어진다.
116a
Galaxy of Milk
2015/02/05
1:42:05
물뚝심송
민주평톩만 방송한 에피소드. 부제는 물과 불과 노래. 기장군의 해수담수화 사업에 담긴 배경 들추기, IS의 화형사건으로 인한 화형의 역사 탐구, 삼성밀크뮤직 광고사태를 통해 보는 우리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음악업계 대우의 현실이 주제이다. 짧은 에피소드지만 최초로 음악업계를 다룬 에피소드이다. 중간에 전기톱소리가 들리는데 마침 화형의 역사 부분이라 공포감이 두 배(…).
116b
공유경제
2015/02/06
1:57:57
물뚝심송
Airbnb와 Uber로 대표되는 공유경제의 개념과 이에 따른 일반인들의 태도와 세금체계 개선 등 사회의 대응방안을 알아본다. 후반에는 배달앱에 관한 UMC의 딜링도 들을 수 있다.
117a
내일의 피해자는 당신
2015/02/12
1:48:03
윤소라, 물뚝심송
궁금한 이야기 y 246회에 나온 인도인 보도에 얽힌 설명을 통해 국내의 외국인관련 사회적 논의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사건 중에 인도관련 커뮤니티 운영자로 나온 닉네임 환타가 그알싫의 게스트 중 하나이며, 인도인의 고소에 휘말린 상태이다. 인도인의 호칭을 버터칩이라고 정했다. 환타가 등장하는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회로 미뤄두었다. 민주평톩은 평창올림픽 적자 규모에 관한 우려,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선거 국정원 개입사건 판결에 예상밖의 강한 처벌을 구형한 것이 확정되어 당황하는 검찰, 성우 윤소라씨 트위터에 관련된 퍼가기 언론의 창씨개명사건, 사담후세인의 처형밧줄 경매를 다루었다.
117b
내일의 피해자도 나올까봐
2015/02/13
1:31:10
물뚝심송, 수원지법환타[16]
부제는 거동취재 물뚝리포트: 버터칩씨 사건(2/2)- 미비한 제도를 파고드는 사람들, 그들에게 희생되는 사람들, 피해의 고리를 끊으려던 사람들 이다. 해당 사건의 피의자로 현재 정식재판을 청구중인 인도환타가 출연하여 해당 사건에 대해 설명을 했고 자신이 했던 일과 겪은 일을 설명한 편이다. 전반적인 주제는 외국인의 문제보다 법의 헛점을 이용하여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것이다. 크게 명예훼손에 관한 헛점과 악용, 가족관계를 다룬 법의 헛점을 악용, 외국인에 관한 법률에서도 존재하는 헛점 등이 언급된다. 이 사건에서 환타 측이 유죄를 선고받을 경우 피해사실을 공유하는 소재의 방송을 할 수 없다는 우려사항을 직접 언급하기도 하고, 해당 방송의 결론에 가까운 소감은 UMC의 오프닝 멘트인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할 수 있다.
118a
삶이라는 형벌
2015/02/18
1:51:27
김형주 감독
설맞이 영화가 산책. 그영화 알기 싫다 : 망원동 인공위성. 개인 인공위성발사 프로젝트를 했던 송호준씨를 다룬 다큐형식의 영화를 소개했다. 김형주 감독이 이 영화를 찍으며 적었던 글을 전부 다 읽어준다. 이후 감독과의 직접적인 인터뷰를 하였다. 영화팟캐스트 '시네타운19'에서도 같은 영화를 다루었으니, 시간이 된다면 둘 다 들어보는 것이 좋다.
118b
가끔 만나러 갑니다
2015/02/22
2:03:08
손아람[17]
부제는 소설가 손아람의 굴뚝탐방기. 소설가 손아람씨가 등장해 쌍용차 굴뚝농성중인 김정욱, 이창근씨를 방문하고 온 이야기를 한다. 자세하게 찾아가는 법부터 현장의 분위기까지 설명해주었다. 방송이후 직접 찾아가 보았다는 피드백이 올라오기도 했다.
119a
emiya mulzomdao
2015/02/26
1:26:57
물뚝심송
민주평톩으로만 이루어진 에피소드. 매일경제에 실린 모든 근로자, 계약직으로 다시 뽑아 한국기업을 다시뛰게 하라. 라는 기사를 통해 보는 학자들의 이름값을 교묘히 이용하는 기자들의 결과물. 국가보훈처의 제2의 국채보상운동 이벤트의 의도추적. 경주 말 학대사건. 을 다루었다.
119b
우리빼고 다 죽어라
2015/02/27
2:08:12
마사오
기동취재 출동오거서 : 소수자와 약자를 거대한 위협으로 포장하는 이들의 속내.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법안을 동성애조장법안이라고 주장하는 단체의 논리를 마사오식으로(...) 추적해본다. 본론은 이자스민 위원의 불법체류자 등록법안을 교묘하게 왜곡한 광고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렇게 공포와 증오를 유발하는 사람들이 대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해석해본다.


2.6. 120 ~ 129 회 ( ~ 2015/05/16)[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20a
을지로에서 만난 사람들 : 서문
2015/03/05
2:20:00
은수미[18]
새정치민주연합 내 의원 모임인 을지로위원회 소속 은수미의원과 함께하는 정치인 사용가이드. 을지로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롯데그룹노동자들과 함께 경영진에 대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정치인이 우리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안내해준다. 민주평톩은 TV조선의 모순된 보도. 김영란법의 과소집행, 과대집행, 표적집행을 우려하는 기사소개. 뮤지컬 지원, CI, 마스코트등 지자체의 예산낭비. 주제들을 다루었다.
120b
국회 vs 선관위
2015/03/06
2:05:00
물뚝심송
선관위가 제안한 선거법 개정안을 하나씩 뜯어본다. 하지만 자신들의 목을 죄는 법안을 국회가 통과시켜 줄 것 같지는 않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유권자인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행동도 이야기한다.
121a
을지로에서 만난 사람들: 남양유업
2015/03/12
1:31:33
우원식[19]
새정치민주연합 내 의원 모임인 을지로위원회 소속 은수미 의원과 함께하는 정치인 사용가이드 두번째 시간.을(乙)지로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의원이 첫출연. 갑질논란을 일으켰던 남양유업을 통해 대리점의 횡포, 중재과정, 여당과 협상, 정부조직 개편.etc 한국경제중앙일보
121b
역사스페셜;;[20]
2015/03/12
2:29:22
물뚝심송
민주평톩: (1) 이학수 法 = 이재용 法[21] / UMC / 이학수 법[22]을 통해 삼성재벌家의 3대 세습 승계구도에 대한 과정과 파급효과를 파헤친다. (2) 이슬람의 근대화모델,"외세에 극도로 시달리기"/이용 기자/이슬람문화권의 중심인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굴곡많은 아랍통합사를 소개한다. (3) 김치먹고 힘난다./ 물뚝심송 /리퍼트 주한미대사 사건에 언급된 '김치'[23]. 김치의 역사[24][25]와 종류, 담그는 법을 소개한다. UMC만 뉴스 관련된 것을 방송했고 "아랍은 큰 일베를 낳았다", "김치 힘은 노동에서 나온다."로 결론. 역대 민주평톩 사상 가장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날아가버린 편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22a
광범위한 책임전가:XSFM
2015/03/19
1:37:54
민주평톩
민주평톩만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 (1) 보수종편과 진보대안미디어가 서로 자극적인 뉴스를 발표하는 현실을 지적한다. 어느쪽도 올바른 태도는 아니라는 것. (2) 누드패션쇼를 서술하는 한 칼럼 한의 이중적인 잣대를 살펴본다. (3) 삼성의 주주감시 행위를 살펴보면서, 이런 행위는 삼성만의 잘못이 아니라 결국 사회전체의 거울일 뿐이며 우리나라사회의 현실일 뿐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122b
광범위한 책임전가:성폭력을 소비하다
2015/03/20
1:20:50
유지은 국민저널기자. [26]
기성언론의 대학가 성폭력보도에 얽힌 뒷 이야기를 살펴본다. 단톡방 언어폭력사건의 자극적인 면을 부각하며 대학의 자구노력과 사건이후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도 하지 않는 태도를 살펴본다. 122a회에서 뉴스포르노에 관한 점을 지적했기에 성폭력상황에 관한 논평이나 분노는 극히 자제하는 UMC와 이용의 분투를 들을 수 있다.
123a
언론에 휘둘리지 않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2015/03/28
1:49:16
마사오
이전에 XSFM이 다루었던 장삼이사 창업정보 딸기찹쌀떡 사건에 관한 기사가 그동안 XSFM의 지적과는 다른 후속보도가 뜨면서 청취자들의 지적이 이어지며 이에 대해 이루어진 XSFM의 추가취재. UMC와 마사오의 결론은 달라진것 없다. 허언증이 의심되는 김씨가 그동안 발언한 과장한 발언때문에 소송에서 패배한 것을 두고 아예 사기꾼으로 서술한 인터넷 매체의 후속보도를 대놓고 저격한다. [27] 그동안 XSFM의 태도를 보아할때 이는 특이한 사례이다. 그리고 역시나 기사의 제목만 읽고 XSFM에 재취재요청을 날린 청취자들에 대한 실망감도 표시한다. 이 비판을 받은 기자는 곧장 반박자료를 XSFM측에 전달했고 후폭풍이 이어졌다.
123b
궁금한 유치원 이야기 Y
2015/03/29
1:23:58
마사오
고양시 일산동구 Y유치원에서 일어난 성추행 사건에 관련된 의혹들을 보도한다. 마사오의 스케줄덕에 최초로 녹음하는 XSFM방송이라고 한다.
124a
사학은 불멸, 나는 소멸
2015/04/02
1:51:50
물뚝심송
대체 우리나라 사회에서 어디가 꼬였길래 대학교의 평가기준이 취업률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물뚝심송의 시사해설이 방송되었다. 학교를 사회적자본으로 보지 않고 부 창출 사업으로 해석하는 사학재단의 태도를 꼬집는다. 민주평톩 : (1) 김해지방언론사의 티켓떠넘기기에 얽힌 지방언론사와 공무원과의 관계. (2) 리스티클[28]의 사회적 가능성과 미래발전에 대한 우려 (3)포스코를 둘러싼 이명박과 박근혜의 시각차이와 파워게임.
124b
소매치기X24,060,000
2015/04/03
1:04:22
민노씨
슬로우뉴스와 함께하는 시사 되새김질 : 고의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홈플러스의 황당무계한 대처법을 살펴본다. 이후 소송전에 너무나 저조한 참여율을 올리기 위해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소송전에 참여할 것을 독려하는 것은 보너스. 90년대에 머물러있는 민노씨의 패션센스에 대한 변명과 개드립도 들을 수 있다.
개그릴
Gag Reel 2014 여름/가을/겨울
2015/04/09
51:13
개그릴
2015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을 위한 휴식 기간.
개그릴
Gag Reel 2015 봄
2015/04/10
1:10:09
개그릴
2015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을 위한 휴식 기간. 마사오의 인트로를 들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정권이 바뀌면 방송을 그만둔다는 모든 팟캐스트들에 대한 광역어그로를 시전하는 인터뷰[29]를 들을 수 있다. 그런방식은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이런 흐름은 결국 듣지도 않는 후원자들이 원하는 소리만 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팟캐스트 전반적인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패널들의 의견이 나온다. 단, 이 부분은 음질이 좋지않고 고주파도 같이 나오니 민감한 사람은 조심히 들어야 한다. 팟캐스트를 주로 듣는 계층이 주로 정치적으로 진보층인걸 생각하면 집중폭격을 맞기 딱 좋은 주제. [30]
호외
Update:123회a와 관련한 반론
2015/04/15
2:58
UMC
123a회에서 저격당한 기자가 자신의 기사자료를 보내주며 반론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우라까이 기자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통계자료이다. 취재기사가 이것이 처음이 아니며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 UMC는 1%도 안되는 취재기사의 비율을 비웃지도 않고 무덤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또다시 분노한 기자는 자신의 싸이에 반박글을 추가로 올렸으며 트위터 해쉬태그에 자신의 반박문을 며칠간 계속 올렸다.[31]
125
죽음들
2015/04/17
1:18:33
물뚝심송
인터넷 짤방으로 돌아다니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람들의 실종, 사망에 관한 기록을 살펴본다. 목소리톤이 낮아 섬뜩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선거
2015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
2015/04/09
2:43:17
XSFM
XSFM의 최고 인기프로그램 선거 데이터센트럴. 국회의원은 서울 관악구 을, 인천 서구강화군 을, 광주 서구 을, 경기 성남시중원구. 시도의회의원은 강원양구군을 살펴본다. BGM은 프린세스메이커2.
126a
오늘까지의 싱가포르(1):개발독재의 로망
2015/04/23
2:04:29
환타
해외보도 전문인 환타의 싱가포르 리포트. 싱가포르의 성립에 관한 역사와 리콴유의 개인사를 살펴본다. 민주평톩 : (1) 광명시의원의 해바라기(...)[32]휴대폰 촬영에 관한 사건보도. (2) 이완구총리의 밤12시 사임발표로 보는 우리나라 사회의 위계질서.
126b
오늘까지의 싱가포르(2):인형의 집
2015/04/24
1:35:59
환타
환타의 싱가포르환타 모드(...)가 계속된다. 싱가포르의 특이한 법규와 개리맨더링, 정치체계, 국가의 철저한 통제로 이루어진 사회상을 짚어본다. 그리고 이런 싱가포르를 칭찬하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킨다.[33]
127a
구한말 완벽복원
2015/04/30
1:44:47
민주평톩
민주평톩만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 (1)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살펴보며 구한말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평가를 한다. (2) 영국언론이 살펴보는 온라인 어그로꾼들의 실체와 인터뷰기사를 소개한다. (3) 네팔 지진사태를 둘러싼 취재경쟁과 허위기사를 쓴 기자를 지적하는 기사를 소개한다.[34] 그리고 진짜 네팔에 필요한 사람들과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자세도 짚어준다.
127b
독재유산 답사기:서문
2015/04/17
1:18:33
물뚝심송
국민TV에서 버림받은 아이템을 건져온 XSFM의 좌천기념새로운 시리즈. 주제는 박정희(...).[35] 그알싫의 딴지라디오 시절 방송한 박정희소백과사전과 비슷한 아이템이다. 이번회에서는 박정희의 삶을 살펴보느라 박정희 소백과사전내용을 요약정리한 정도의 내용이 방송되었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독재가 남긴 전국의 상징물들을 하나씩 살펴볼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물뚝심송이 국민TV에서 이 내용으로 방송을 하다가 하차하여 메인 진행자와 내용은 같다. 물뚝심송이 이야기도 하기 전에 이용이 안 들어봤는데 이건 무슨 프로그램이냐고 디스하는 것이 백미. 여기서 물뚝심송 본인에 대한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5.16 군사정변을 두고 쿠우라고 표현하는 어마어마한 개드립이 나왔다. 이 때문에 숨이 넘어가도롯 웃는 유형과 이용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다음 독재유산 답사기의 소재지를 충남 당진이라고 소개하였다.
128a
언론재난
2015/05/07
1:26:41
민주평톩
민주평톩만으로 이루어진 에피소드. (1) 삼성전자서비스센터와 우리의 권리. (2) 기자가 정신을 잃기 직전의 상황. 이 내용은 전자신문과 삼성전자 간의 대응에 관해 다룬다. (3) "기자가 정신을 잃은 후의 재난"은 127a화의 이후 이야기로 네팔 지진 참사에서 배포된 그 잘못된 기사가 번역이 되어 네팔 내에서 정부를 불신하는 유언비어의 강력한 근거가 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고 있다. 즉, 한 기자의 잘못된 기사 하나가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버린 상황을 지적한다. 해당 기사를 쓴 언론사 등은 방송 도중에 언급이 된다.
128b
연금 101
2015/05/08
2:16:54
물뚝심송
시사해설;공적연금 관련 미디어 읽는 법(1/2). 사상 최초로 방송을 올리는 당일에 녹음해서 당일에 편집을 끝내고 당일에 업로드된 방송이다.유형 안습 공무원연금 문제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내용에 관해 전직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 작가의 방송이 먼저 나왔음을 언급하면서 XSFM은 그 이외의 저변에 관해 다루고 있다. 역시 물뚝심송답게 대한민국 공무원연금의 기원과 실행 당시의 상황부터 되짚어간다.
129a
우리가 죽지 않은 이유를 국방부는 알까
2015/05/15
2:05:26
민주평톩
민주평톩 에피소드. (1)잠수함의 중요성을 모르는 정부: 물뚝심송 (2) 잠수함에 타는 사람들의 중요성을 모르는 정부: 이용. 서울대 강모 교수의 상습성추행 1차 재판결과, 그리고 사람들이 물뚝심송이 외로워서 잠못자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청자들을 확실히 재우기 위해 준비했다. 물뚝심송은 게임 이론을 통해 상호확증파괴의 전쟁억제효과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을 이야기한다. 1시간을 넘긴다 이용은 잠수함 승조원과 대잠초계기 파일럿의 잇다른 전역에 대해 이야기한다.
129b
연금을 흔드는 손
2015/05/16
1:15:29
물뚝심송
시사해설 에피소드. 128b에서 다룬 국민연금의 역사에 이어 국민연금과 관현한 시사이슈들을 다룬다. 키워드: 공무원 연금, 국민연금, 명목소득 대체율


2.7. 130 ~ 139 회 ( ~ 2015/07/24) [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30a
인공지능은 인류를 해할 수 있을까
2015/05/21
2:01:07
민주평톩
(1) 기계는 우리를 해칠 것인가(물뚝심송): 호킹이 언급한 인공지능의 어두울지도 모르는 미래부터 튜링 테스트를 거쳐 전문가를 대체할 기술까지 기기기기 다룬 후 결론은... (2) K-리그 클래식: 미처 키워드도 못정한 이용 경기중 벌어진 돌발상황에 대해 이전과 달라진 대응을 보이는 프로축구연맹 (3) 거동취재: 서울대병원노조 이야기의 인트로(물뚝심송) 노동조합과 기업, 사회에 대한 이야기
130b
Medical/Tactical
2015/05/22
1:51:52
물뚝심송
서울대병원노조(물뚝심송) 수익성을 따지는 경영진을 상대로 힘들게 승리한 서울대병원 노조 이야기
131a
황교안 연대기
2015/05/28
01:39:32
민주평톩
(1) 삼성 유비 쿼터스 : 냉장고를 부탁해의 출연자 맹기용 쉐프의 논란과 관련한 이용 수석의 인터넷 검색 결과 보고. 오랜만에 이용 수석이 결론을 산으로 보냈다. (2) 황교안 데이터 센트럴 :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황교안 후보에 대해 선거 데이터 센트럴 방송처럼 UMC가 자료를 조사해왔다. 황교안 후보의 행보를 되짚어보며 그의 정치적, 종교적 성향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3) 식료품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 : 물뚝심송 고문이 준비한 인류의 식량 부족 사태에 대한 대안(?)
131b
독재유산 답사기: 땅을 만들 수 있는 권력
2015/05/29
01:35:59
물뚝심송
월말마다 찾아오는 월말기획(...) 독재유산 답사기. 주제는 간척사업에 관한 이야기. 서해안 방조제 투어로 시작하여 간척사업 덕을 본 물뚝심송의 간척사업의 역사 이야기로 무려 고려시대까지 고릿적 벽란도시장 거슬러 올라가 간척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일제시대 이후 늘어난 간척사업, 6-70년대 이후 더욱 늘어난 간척사업과 사업의 규모의 거대화 등으로 현재 서해안에 수많은 거대한 방조제가 세워진 배경과,과도한 방조제로 발생한 악영향들에 대한 이야기로 유일하게 물뚝심송의 낚시얘기가 도움이 된 에피소드(...) 다음 독재유산 답사기의 주제는 의도한(?) 물 이야기 2탄 한강편으로 한강과 한강다리들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132a
불법에 분노하면 불법
2015/06/04
01:33:16
민노씨
슬로우뉴스와 함께하는 시사 되새김질 : 태극기 소각사건과 조선일보에 온 나라가 휘둘리던 어느 날의 이야기. 지난 추모집회 당시 태극기를 불태운 한 청년과 그에 대한 조선일보 보도태도와 몇몇 정치인들의 사법기관의 과잉반응 특히 태극기=부모와 동일시 하는 발언에서 패널들이 던지는 개드립의 향연. 건물 밖의 태극기,보수단체 집회 쓰레기통 속 태극기과 조선일보가 짠 프레임에 넘어가는 진보매체와 특정 사이트 소행이라 하는 진보성향 네티즌들에 대한 이야기.
132b
이슬람유산 덕질기:서문
2015/06/05
01:18:08
카인
오덕요정의 이슬람유산덕질기(1):서문 – 마지막 사도 무함마드 방송의 인트로 음악부터 이웃집 토토로가 나오는 점을 들어 누가 나올지 대놓고 홍보되었다. UMC의 소개에 의하면 카인시키 홍성갑이라고. 제목은 대하사극 제목미정 이라고(...). 이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이슬람, 아랍, 칼리프, 무함마드, 알리, 쿠란 등을 참조.
133a
메르스 리포트 0.1
2015/06/11
01:23:21
노환규[36]
메르스의 진행 상황, 루머와 진실, 예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메르스 사태의 추이가 거의 분단위로 시시각각 변하던 시점이라 기존 업데이트 시간보다 3~4시간 정도 빨리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럼에도 녹음 시점과 방송 시점의 사망자나 확진자 수의 차이가 조금 있다.
133b
소수의견
2015/06/12
01:57:37
소설과 손아람
영화감독 김성제
영화 소수의견의 트레일러와 소수의견 영화에 대한 소개 등을 담고 있다. 영화 개봉 전이라 영화에 대한 소개가 약간 부족한 편이지만 보러 가기 전에 이 방송 듣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된다.
134a
이슬람 유산 덕질기:정의와 평등
2015/06/18
01:43:41
카인(홍성갑)

134b
이슬람 유산 덕질기:정통 칼리파
2015/06/19
01:35:11
카인(홍성갑)

135a
이슈 대 이빨 : 국회법 개정안과 5대강
2015/06/19
01:43:15
마사오
말로 때우는 시사상식 이슈 VS 이빨 첫방송. 자칭 이슈 맨스플레인(...) 방송. 현재 뉴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사상식을 알기쉽게 마사오가 설명해주는 코너. 마사오의 썰렁한 말로 때우는 만평은 덤이다. 국회법 개정안과 5대강 사업에 대해 마사오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135b
독재유산 답사기 : 다리의 역사
2015/06/26
01:18:45
물뚝심송
월말 물뚝 쿼터 독재유산 답사기 코너. 한강에 지어진 다리의 대한 역사를 설명해준다.
136a
아청아청 이권개입
2015/07/02
01:45:27
물뚝심송
아청법 의 합헌 판결에 대한 시사해설. 아청법의 과잉적용, 원인과 이유에 대한 시사해설.
136b
이슬람 유산 덕질기 : 천년사
2015/07/03
01:27:34
카인(홍성갑)
우마이아 왕조부터 세계 1차 대전까지 이슬람 역사를 쭉 훑어준다.
137a
이슈 대 이빨 : 내돈 30만원은 어디로
2015/07/09
01:27:34
마사오
이슈 대 이빨 코너. 5조원대 도둑 론스타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그 5조원대 도둑을 용인해준 정부와 관료들에 대한 비판이다.
137b
이슈 대 이빨 : 모든 취향이 인정되는 사회
2015/07/10
01:22:21
마사오
이슈 대 이빨 코너 (1)국정원의 법원에 대한 사상검증 , (2) 사형제 폐지 , (3)대구퀴어문화축제에 등장한 특별한 취향 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에 마사오의 더러운 개드립이 터지니 비위가 약한분은 듯지 말 것을 권장한다. 특히 밥 먹으면서 듣지 마라. 방송이 끝나고 개드립이 탁월(?) 했는지 역대 방송중에 가장 더러웠고 가장 웃겼다는 반응이 나왔다.
138a
Hacked
2015/07/16
01:22:21
이준행
2015년 7월, 국내를 발칵 뒤집어 놓은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사건에 대한 에피소드. 이 사건을 국내 언론에 가장 먼저 소개했던 레이니걸 이준행 선생이 직접 출연해 현재까지 밝혀진 경위와 상황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준행 선생이 외로워서 이런 일을 벌였다는 UMC의 주장과 외롭지 않다고 항변하는 이준행 선생의 티격태격을 볼 수 있다.
138b
오늘까지의 도감청
2015/07/11
01:22:21
물뚝심송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을 통한 내국인 사찰 의혹에 대한 물뚝심송의 시사해설. 물뚝 클래식 스타일로 도감청의 역사와 의의, 그리고 현재 벌어진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구입 사태에 대한 해설이 덧붙여진다.
139a
이슬람유산 덕질기:서방의 침략
2015/07/23
01:23:09
카인(홍성갑)
1차 웨스턴 쇼크 - 서방은 아랍을 어떻게 무너뜨렸는가
139b
이슬람유산 덕질기:외세의 투견장
2015/07/24
01:38:47
카인(홍성갑)
잦은 전쟁, 의도된 분열, IS의 씨앗이 되다


2.8. 140 ~ 149 회 ( ~ 2015/10/08)[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40a
독재유산 답사기:부동산 신화의 씨앗
2015/07/30
01:40:32
물뚝심송
인프라 계산 없는 도시계획 - 실제 이득은 누구의 것이 되었나
140b
오늘까지의 그리스:서문
2015/07/31
01:13:13
물뚝심송
물뚝심송과 비슷한 사람들의 시대에서 바지왕정까지 그리스의 4천년사
141a
이슈대이빨:선거법개정 기초교양
2015/08/06
01:28:10
마사오
헌재 vs 새 vs 새 vs 선관위 - 선거법개정 해설
141b
이슈대이빨:광고는 광고업자에게
2015/08/07
01:22:30
마사오
국회법개정 해설(下)/새정치연합의 셀프디스/롯데家 배틀로얄/세모자 사건, 그알싫은 왜 취재 안했나
142a
오늘까지의 그리스:근대사
2015/08/13
01:44:50
물뚝심송
1차대전과 2차대전, 일곱명의 두목과 여러번의 쿠
142b
이슬람유산 덕질기:와하비즘과 살라피즘
2015/08/14
01:49:12
카인(홍성갑)
쿠란 아래의 법, 지하드로 변질되기까지
143a
오늘까지의 그리스, 혹은 한국, 혹은 피지배의 위협에 처한 모두의 이야기
2015/08/20
02:03:40
물뚝심송
한국/그리스의 현대사, 한국/그리스의 금융위기
143b
이슬람유산 덕질기:IS, 혹은 나치즘, 혹은 십자군
2015/08/21
01:38:08
카인(홍성갑)
이슬람유산 덕질기; (8) IS, 현재와 미래. 기나긴 여름방학 특집(?)인 요정과 함께하는 이슬람유산 덕질기 대장정의 마무리이다. 현재 활개치는 IS에 대해 탄생과정을 언급하면서 이들이 저지르는 해악의 배경을 카인이 덕질한 결과 나름의 분석을 내놓고 있고 해결책이 현재 없다는 암울한 예측으로 마무리한다.[37]
Update
WWE(Whining War Entertainment)
2015/08/26
00:23:15
물뚝심송
우는 소리하고 싶을 때 센 척하며 전쟁을 들먹인 뒤 얻는 것들에 대하여
144a
오늘까지의 국민TV
2015/08/27
02:26:51
마사오
기동취재 출동오거서;국민TV 사태, 일반적 언론노조탄압 사례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의 설립과정에서 내부갈등에 이르기까지 아주 상세하게 취재했다. 오래전부터 다루려고 준비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루지 못하다 이번 제작거부 사태를 맞아 다루었다고 한다. 김용민PD가 왜 국민TV를 그만두었는지 등 숨은 뒷이야기가 담겨있다.
144b
국민TV 앞에 놓인 네가지 질문
2015/08/27
01:43:35
물뚝심송
시사해설 그렇게는 알기 싫다;국민TV 사태 해석에 필요한 네가지 질문 -확장성인가 안정성인가 -미디어인가 조합인가 -정파성을 어찌 할 것인가 -이사장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민TV 사태를 어떻게 해석할 건지 혹은 국민TV가 생각해야 할 점을 진지하게 다루었다.
145a
쓰레기사와 훌륭한 기사
2015/09/03
01:57:46
민주평톩
민주평톩; (1) 임금피크제, 무엇을 왜곡하고 있는가, (2) 쓰레기사, 칵테일 새우를 고래로, (3) 훌륭한 매체는 조용히 사라진다 로 구성되었다. 임금피크제에 관한 왜곡기사가 판치는 현실에 대한 지적과 간만에 그알싫의 단골 레퍼토리인 최소한의 검색을 하지 않고서 저지르는 대책없는 우라까이(...)가 저지른 코미디급 해프닝을 다루었다. 방송분량이 길어진 것은 이 부분 때문이라 해도 무방 그리고 아사히 신문 한국어판 서비스 종료에 대한 소회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145b
독재유산 답사기:핵, 한국, 일본, 미국 그리고 박정희
2015/09/04
01:42:12
물뚝심송
물뚝심송의 독재유산 답사기(5) 60년대 이후 한국의 핵개발과 국제정세.
146a
글 잘쓰는 사람이 글 쓰는 직업을 갖기 힘든 이유
2015/09/10
01:25:27
작가 손아람
시사해설 그렇게는 알기 싫다; -문단권력의 형성원리와 그 영향에 대한 동네 아저씨들 좌담회. 굉장히 오랜만에 딴지라디오 시절 인트로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숙 표절사건을 계기로 소위 문학계의 숨겨진 모습을 다루었다.
146b
지옥의 배경음악
2015/09/11
01:14:37
전직 음악인 손아람
시사해설 그렇게는 알기 싫다; 음악이 팔려도 음악을 만든 사람이 돈을 벌기 어려운 방송음악시장에 대하여. 146a회와 마찬가지로 딴지라디오 시절 인트로가 등장 게스트 이름이 바로 위에 봤던 사람인거 같다면 기분탓...이 아니라 맞다. 실제로 작곡을 하지 않았음에도 대외적으로 음악제작을 했다고 이름을 올리는 사례를 언급하며 일명 음악찍기 신세로 착취당하는 음악계의 실태에 관해 언급했다. 유형은 여기서 반성으로 "이 바닥에서 이런 일 뭐 한두해 있던 것도 아니도"라고 손아람 前 음악인과 소재 인터뷰에서 대화했던 것을 언급했다. 여담으로 게스트 손아람 본인도 기고를 한 적 있는 한겨레 기사와 칼럼이 자주 소개된다. 여기서 소개되는 업체가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회사인 로이엔터테인먼트이다.
147a
이슈대이빨:불평등, 떡고물, 이이제이
2015/09/17
01:19:54
마사오
말로 때우는 시사만평 이슈 대 이빨; (1) 노사정 대타협의 문제점 (2) 위성을 판 철없는 아들 (3) 복지를 이용한 국론분열전술에 대하여. 여러 방해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유지되는 마사오의 이슈대이빨 시간. 노사정 대타협의 문제점들을 설명하는데 마사오의 병맛 설명이 일품이지만 내용이 마사오의 표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함정. 두번째 이슈는 무궁화 3호 위성 매각사건에 관해서 2015년 국정감사에서 새롭게 드러난 내용. 세번째 이슈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관해서 전업주부에게 혜택을 축소하며 취업맘과 전업맘의 싸움을 붙이는 구조를 지적한다.
147b
誰還未發聲
2015/09/18
01:48:26
컴백홍콩환타
외신분석 단어만 다른 우리 이야기; 우산혁명은, 동아시아의 시민혁명사는, 완전한 실패인가. 홍콩 소식을 전하러 1년여만에 돌아왔다. 홍콩 우산 시위 이후의 이야기를 설명한다. 이 회차에서 민주노총이 만든 팟캐스트 광고가 최초로 방영되었다.그리고 UMC의 사정없는 디스는 민주노총이라고 주저하지 않는다
148a
치사한 사람들만 사는 곳의 사람들은 서로가 치사하다며 눈물짓는다
2015/09/24
02:14:59
난입자은수미 의원,
민주평톩
코너없음; ㅇㅇㅇ ㅇㅇ의 난입 / 민주평톩; 1. 샵메일은 누가 썼는가 2. 뉴스 통신사들의 기싸움. 그것은 알기 싫다 사상 최초로 게스트의 난입으로 사전제작을 하고 이후에 본 코너가 나가는 사례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여러 팟캐스트를 뛰면서 노동개혁안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은수미 국회의원. 이 녹음 직전에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161화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고 이용이 이를 간략히 정리해줬다. 이 때문에 XSFM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은수미 의원이 직접 출연 및 주연(...)을 맡은 정부의 노동개혁안 저지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민주평톩 첫번째 순서에서는 그알싫에서 여러번 제보가 들어온 샵메일이 국정감사에서 어떻게 망했다고 확인되었나 소개했다. 두번째 이슈는 연합뉴스의 뉴스1 극딜(...). 언론사끼리 쓰지 않는 감정적 표현까지 쓰면서 연합뉴스가 왜 언론계의 갑질 횡포를 보도했나 그 이면을 살폈다. 여담으로 민주노총 광고에 대해 유형이 살벌하다 못해 스스로도 광고 끊기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극딜을 했다. 광고 자체가 아니라 민주노총답지 않게 촌스럽지 않다면서 민주노총 지도부를 극딜했다.어차피 선불이라 받은건 안 짤려 발언에 모두가 ㅋㅋㅋㅋㅋ로 도배를 했다
148b
독재유산답사기:핵노잼
2015/09/25
01:45:24
물뚝심송
독재유산답사기 6번째 시간. 물뚝심송이 핵물리학에 대해 이야기. 원자의 발견,성질,붕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우라늄을 이용한 핵무기 개발에 대한 이야기로 4대강보다 약간 싼 입자가속기를 이용한 동위원소 추출, 우라늄이 일정 양이 뭉쳐있으면 붕괴되는 성질을 이용한 핵무기의 발동방식, 그 중에 가장 효율성이 좋은 내폭형(폭발로 우라눔을 한 곳애 뭉쳐서 거대한 에너지 폭발) 핵무기의 개발과 개발로 인해 등장한 무시무시한 위력의 괴물새우 캐슬 브라보,차르 봄버와 핵 만능주의의 산물인 리틀 데이비드,핵배낭,아이오와급 전함 탑재 핵 포탄,9mm 핵탄환,핵 수류탄,핵 얌채공..에 대한 이야기로 추석시즌 시청자를 수면의 길로, 유형을 멘붕의 길로 보내버린 시간.
149a
이슈대이빨:안심멸치 한국사
2015/10/01
01:30:57
마사오
이슈대이빨 코너. 추석연휴 부산에서 전격 회동을 가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합의문에 얽힌 두 대표의 이해 관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의 시발점, 국군의 날 기념으로 대통령이 하사하신 특식의 실체 등을 파헤친다.
149b
디젤게이트 브리핑
2015/10/02
02:06:12
민주평톩
(1) UMC가 전하는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 사태의 진행과정과, 그 결과 한국인 폭스바겐 오너들을 구제할 방법이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2) 포털다루기에 나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발언을 파헤쳐 보고, XSFM이 정식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는 시간 (3) 물뚝심송의 과학이야기(...). 인간이 과연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인가. 지난 독재유산답사기 때처럼 일부 청취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더불어 방송말미에 UMC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약속은 다음주에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약속 뿐이다."라는 클로징 멘트를 하는데...
사고
결방
2015/10/08
00:02:17
없음
지난주 클로징이 무색하게 바로 다음주에 결방(...). UMC와 이용이 출연해 사과 말을 전한다. "사고로 결방한다."는 언급만 있고 자세한 사유는 나오지 않았다.[38] 더불어 이날 장기하아이유의 열애설이 터졌는데 그알싫 결방을 덮으려고 XSFM 쪽에서 이 열애설을 터뜨렸다는 설이 그알싫 해시태그에 넘쳐났다.[39]


2.9. 150 ~ 159회 ( ~ 2015/12/25)[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50a
독재유산답사기:이명박정희
2015/10/15
01:34:08
물뚝심송
독재유산답사기 7번째 시간. 월말에 찾아와야 하는 독재유산답사기가 조금 더 당겨졌다. 지난주 결방과 이어 생각해보면 이것 역시 긴급 편성인 듯하다. 핵무기를 개발하려던 박정희의 야욕과 그것을 보며 자란 어떤 남자가 가지게 된 돈벌이에 대한 야망에 대해 짚어본다. "독재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독재를 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150b
사병의 월급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5/10/16
01:20:22
이준행
군 포털 메인 www.mplus-v.kr 에 게재된 걸그룹 갤러리를 시작으로 짚어보는 군의 예산 사용과 더불어 이로 인해 월급을 뜯기게 된 사병들의 현실에 대해 예비역 레이니걸 이준행 병장이 나와서 이야기한다. 세금을 받아 물건을 만들어 그 물건을 세금 받고 파는 실태에 대해 짚어본다. 참고로 UMC가 여러 걸그룹 이름을 읊는데, 다 잘 읽었지만 EXID의 경우는 "익시드"라고 발음한다. UMC도 "이 발음이 맞나요?"라고 물었으나 아무도 모름(...).[40]
151a
메시지가 이상하면 메신저를 의심하라
2015/10/29
01:43:05
민주평톩
민주평톩; (1) 여당의 좌경화는 왜 저리 지나친가 (2) 코빈과 샌더스가 남길 자산 (3) 앵거스 디턴과 프린스턴 대학을 화가나게 한 한국경제의 마케팅. 간만에 돌아온 민주평톩. 주제는 국정화 문제에서 마오쩌둥 이야기와 함께 불사조 이인제 최고위원의 발언이 가진 특이한 내용을 다루며 개드립이 난무한다. 뉴스타파의 목격자들을 통해 나온 영국 하원의원 제레미 코빈영국 노동당 당수가 되고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모습과 미국 대선후보 버니 샌더스 열풍을 소개하고 있다. 물뚝심송은 이 둘의 공통점을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변함없이 일관되게 어필한 점에 사람들이 그들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은 앵거스 디턴의 책을 왜곡한 사건. 워낙 본내용 자체가 황당해서 개드립 천국이 되었다.
151b
메시지가 비과학적이면 메신저부터 의심하라
2015/10/30
01:49:28
물뚝심송
시사해설; 소금과 설탕, MSG와 사카린, 안전함을 합리적으로 파악할 방법은 있는가, 이에 대한 의심은 합리적인가. 그알싫에서 믿을 수 없게 물뚝심송을 섭외하기 어려워졌다고 한다.아프리카만 출연 안하지 BJ에 준하는 물뚝심송 하지만 그렇다고 돈을 잘 벌어오는게 아니라 더 초췌해지고 있다고(...). 이번에 다룬 이야기는 부제로 소개된 소금, 설탕, 사카린, 아스파탐, MSG 등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그 유명한 분이 간간히 언급된다. 여담으로 광고가 나오기 전에 Feat.서기호가 있다. 내용은 직접 확인을 위해 서술하지 않음.
152a

2015/11/05
02:03:00
민주평톩
민주평톩:(1) 작은 사업실패, 큰 언론전 실패 (2) 해바라기 pt.2 : 광명 시의회,,, 날아가다 (3) 두근두근 환단고기. 이날 방송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딴지라디오 시절부터 152회만에 드디어 왔다!!! 첫번째는 KTL 문제, 두번째는 지난번 126a화에서 화제(...)가 되었던 광명시의회 해바라기 사건의 후속작인데 정작 해바라기 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였다는 점, 세번째는 드디어 환단고기가 공식 이슈로 등재되었다! 두번째 해바라기(...) 사건 후기는 이 사건이 도박문제로 퍼지면서 시의회가 난리가 난 전개를 설명하는데 내용 자체도 황당하고 이용의 찰진 폭주 덕분에 유형과 물뚝옹이 그야말로 숨넘어가게 웃는다. 여기에 여성의 숨넘어가는 웃음소리까지 들어갔는데 아마 이현화 기술행정관마저도 함께 웃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래대로면 이용무쌍을 기대했던 환 스토리에서는 그동안 시달린 부작용(?)으로 이용의 기가 빠져버렸고, 유형과 물뚝옹이 더 많이 전담했는데 유형이 영상을 모두 보고(...) 성대모사를 하는 부분이 일품이다. 듣다가 정신이 혼미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152b
이슈대이빨:마사오, 새정치연합에 사죄하다
2015/11/06
01:49:28
마사오
말로 때우는 시사만평 이슈 대 이빨; 역사통폐합, 강력한 드라이브/ 라면이든 소바든, 원하는 것을 주는 여당/ 한일중 정상회담, 팬더를 받고 내준 것들/ 서울의 새로운 브랜드, 만든 이유 vs 비웃는 이유. 간만에 마사오가 출연이자 프로듀서 유형 말로는 이슈대이빨 마지막회. 원래 이슈대이빨 원고를 작성해왔는데 그동안 방송을 안 듣는 마사오의 특성상 1주일 전에 방송이 진작에 나간 내용을 써와서 아침에 급하게 새로 제작했다고 한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이슈는 마사오가 이슈대이빨이나 다른 출연분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에게 왜 야성을 안 보여주냐고 불만을 토로했었는데 최근의 역사문제에서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고 새정치연합에 죄송하다고 사죄를 했다. 솔로몬 이야기를 예로 들어 표현을 했는데 "먼저 아이를 반으로 가르고서 무게가 맞도록 더 가르자" 라고 표현한 것이 압권. 이후 이화여대에서 벌어진 라면박스 사건, 한일중이라고 된 이유에 관한 설명과 아베와의 회담에서 나온 문제점, 그리고 시끄러운 I·SEOUL·U 논란을 다루었다.
153a
사람과 자본:노동개혁 공성전
2015/11/12
1:01:56
장하나
시사해설;
153b
사람과 자본:사람을 낳아야 사람이 있다
2015/11/13
1:33:03
장하나
시사해설;
154a
파리 테러 브리핑
2015/11/19
1:53:01
아까이소라
외신분석;
154b
웃시민 아랫국가
2015/11/20
1:40:20
환타
외신분석;
155a
Nous on va vivre
2015/11/25
1:38:24
아까이소라
외신분석;
155b
차별의 개미지옥
2015/11/27
1:48:42
카인
외신분석;
156a
독재유산 답사기:이승만의 대일 외교
2015/12/03
1:43:30
물뚝심송
물뚝심송의 독재유산 답사기(8):
156b
독재유산 답사기:박정희의 대일 외교
2015/12/04
1:44:11
물뚝심송
물뚝심송의 독재유산 답사기(9):
없음
XSFM 채용공고
2015/12/07
0:02:40

서류전형 접수기간: ~12월 23일(수)에서 24일(목)로 넘어가는 0시까지
오프라인 면접: 12월29일(화) 13:30
접수는 [email protected]으로.
157a
정각원의 겨울:동국대의 주인은 누구인가
2015/12/10
1:18:33
카인
덕질취재 정각원의 겨울(1):
157b
어뷰징 필드:복붙기자의 첫 출근
2015/12/11
1:27:33
도도
21C언론정보학:어뷰징 필드
158a
정각원의 겨울: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015/12/17
1:46:17
카인
덕질취재 정각원의 겨울(2):
158b
어뷰징 필드:실전! 복사 붙이기
2015/12/18
1:27:52
도도
21C언론정보학:어뷰징 필드
159a
이슈대이빨:야당이 흔들리자 여당은 웃고 두산은 배부르다
2015/12/24
1:15:28
마사오
말로 때우는 시사만평 이슈 대 이빨;
159b
어뷰징 필드:언론사는 결국 굶어 죽을 것이다
2015/12/25
1:24:29
도도
21C언론정보학:어뷰징필드


2.10. 160 ~ 169회 ( ~ 2016/03/0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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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60a
눈가리고 수지:미얀마의 역사
2015/12/31
1:39:47
환타
외신분석;
160b
눈가리고 수지:이상한 정책, 표류하는 국가
2015/12/31
1:08:46
환타
외신분석; 엔딩에서 UMC의 목소리로 물뚝심송 상임고문, 이용 상임수석, 마사오 기동취재반장의 하차 소식을 알린다. 오프닝 배경음은 CrusaderBeach의 This Is the Life, 엔딩 배경음은 2013년부터 생긴 전통을 따라 The piano guys의 A thousand years.
161a
망국 선언문 해설
2016/01/07
1:56:35
손아람
시사해설;
161b
눈가리고 수지:독재 후의 독재 후의 독재
2016/01/08
2:02:07
환타
외신분석;
162a
어뷰징 필드:어뷰징 필드를 살아가는 사람들
2016/01/14
2:10:15
도도, 민노씨
21C언론정보학:어뷰징필드
162b
음악 안하기:서문
2016/01/15
1:56:32
유면상, 손아람
시사해설;
163a
음악 안하기:알 수 없는 윗선
2016/01/21
1:12:58
유면상, 손아람
163b
어뷰징 필드:가장 잔인한 직업
2016/01/22
1:29:30
유면상, 도도
164a
음악 안하기:반전의 서막
2016/01/28
1:24:47
유면상, 손아람
164b
어뷰징 필드를 떠나며
2016/01/29
1:20:48
유면상, 도도
165a
음악을 하면서도 사람답게 살기
2016/02/04
1:35:14
유면상, 손아람
165b
블랙넛은 힙합의 고종석
2016/02/05
1:19:52
유면상, 블럭[41]
166a
할랄푸드 덕질기:백만 이맘 고시원설
2016/02/06
1:21:10
카인, 유면상
166b
할랄푸드 덕질기:결론
2016/02/12
1:11:38
카인, 유면상
167a
오늘까지의 타이완:해적 정성공
2016/02/18
1:22:01
환타, 유면상
167b
오늘까지의 타이완:처음이자 마지막 독립
2016/02/19
56:34
환타, 유면상
168a
테러방지법 리포트
2016/02/25
2:02:24
유면상, 이태호[42],
이은우[43], 이준행
168b
흥행으로써의 총선
2016/02/26
1:55:13
유면상, 조성주[44]
169a
금주의 의사소통
2016/03/03
3:06:38
유면상, 은수미, 박원석
169b
오늘까지의 타이완:법없이 살던 시대
2016/03/04
1:21:33
유면상, 환타


2.11. 170 ~ 179회 ( ~ 2016/06/1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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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70a
오늘까지의 타이완:영원한 계엄
2016/03/10
1:23:31
유면상, 환타
170b
오늘까지의 타이완:리덩후이와 해바라기 운동
2016/03/11
1:30:45
유면상, 환타
171a
정각원의 겨울:권력은 참회를 모른다
2016/04/21
1:35:55
유면상, 카인
덕질취재 정각원의 겨울(3): 이사회의 역습
선거 데이터센트럴 완료 이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복귀. 복귀 기념으로 2015년 12월에 가졌던 동국대 문제를 다룬 정각원의 겨울이 방영되었다. 선거기간 동안 추가된 요정의 취재내용이 소개된다. 학교의 일방적 행정에 항의하는 구성원에 대해 학교가 명예훼손/모욕죄 고소남용으로 대응하는 문제점을 언급한다. 그와 함께 난데없이 칸트교(...)를 주창하는 개드립이 등장. 결론은 2015년에 벌어져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동국대의 파행은 4년 전에도 있었고, 똑같이 반복되어 고통받고 있다는 것으로 이 방송의 내용은 마무리. 유엠씨는 의하면 드디어 사학 문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71b
정각원의 겨울:The worst has yet to come
2016/04/22
1:20:53
유면상, 카인
덕질취재 정각원의 겨울(4): 대학의 변이, 시작도 안했다
동국대 사례를 통해 대학을 특정 세력이 장악하여 사익화를 추구하는 상황을 다루었다.
172a
정각원의 겨울:공부하는 대학의 종말
2016/04/28
1:20:53
유면상, 카인
덕질취재 정각원의 겨울(4): 대학의 변이, 시작도 안했다
기업논리에 지배받는 대학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다루었다.
172b
이상음식평론
2016/04/29
2:37:12
유면상, 손이상
이상평론001 – 이상적인음식/쌀/설탕/GMO/채식/식량안보.
밴드 요단강의 멤버이면서 문화 관련으로 기고하는 손이상이라는 사람이 출연하여 음식에 관한 온갖 이야기를 풀었다. 유형은 평가를 보류하고 싶지만 해달라고 했는데,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의견이 분분한 듯하다.
173a
스판덱스 영웅전:영웅의 탄생
2016/05/05
1:24:58
유면상, 카인
김상조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이해 – 스판덱스 영웅전 (1) 수퍼히어로 장르의 정의, 간략한 소개, 20세기 미국과 수퍼히어로의 발전사
어린이날 기념(?)으로 요정이 출연하였다. XSFM 콘텐츠의 팟캐스트 구독이 안 되던 점을 사과하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이유는 담당하던 호스팅 서버 전체가 고장나서 그랬다고. 광고와 생활 코너는 김상조 엔지니어가 피처링하였다. 본격 시작 전에 덕질인 홍성갑 요정을 통해 마블코믹스DC코믹스로 대표되는 수퍼히어로 장르의 시작과 소개를 다루었다. 홍성갑 말로는 더 내공있는 덕력의 보유자들은 유형이 감당할 수 없을 거라고 한다.
173b
스판덱스 영웅전:가장 빠른 자보다 빠른
2016/05/06
1:28:43
유면상, 카인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이해 – 스판덱스 영웅전 (1) 민권운동, 성평등, 20세기말 경제불황, 신자유주의에 대한 수퍼히어로 장르의 빠른 반응
그동안 쓰던 발랄한 토토로 OST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바뀌었다. 파워퍼프걸을 안봐서 모른다고 하는 요정에게 유형이 파워퍼프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난다. 짱 재밌어 개 삐삐야!! 미국의 수퍼히어로 장르가 미국 사회의 이슈를 빠르게 흡수하여 주인공으로 배치하는 모습의 역사를 덕질가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슬람 문제가 반영되는 부분에서는 일부 내용은 카인 홍성갑이 출연했던 이슬람유산 덕질기와 겹쳤다.
174a
산업재해를 이겨내기 위한 개발자 도구
2016/05/12
1:35:22
유면상, 빈꿈
174b
이상여론평론
2016/05/13
1:24:55
유면상, 손이상
175a
스판덱스 영웅전:영웅의 유전자
2016/05/19
1:30:24
유면상, 카인
175b
스판덱스 영웅전:DC와 마블
2016/05/20
1:15:21
카인
176a
미술과 돈에 대한 이상평론(1/2)
2016/05/26
1:56:50
손이상
176b
미술과 돈에 대한 이상평론(2/2)
2016/05/27
1:15:16
손이상
177a
멍때리기대회 큐레이션
2016/06/02
1:48:03
유면상, 웁쓰양
177b
스판덱스 영웅전:엑스맨
2016/06/03
1:41:01
카인
178a
스판덱스 영웅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1/2)
2016/06/09
1:50:52
카인
178b
억압을 해소하는 속도에 관한 이상평론
2016/06/10
1:48:21
손이상
179a
정치넷의 외로운 크롤링
2016/06/16
1:38:00
민노씨
179b
스판덱스 영웅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2)
2016/06/17
2:00:36
카인


2.12. 180 ~ 189회 ( ~ 2016/08/26)[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80a
निर्भया[45]
2016/06/23
1:48:33
인도환타
외신분석 단어만 다른 우리 이야기: 2012 남부 델리 강간 살인 사건으로 인해 인도가 겪은 변화 (1/2)
이례적으로 안드로이드를 통해 매우 잔인한 내용을 다룬다고 경고하는 메시지가 먼저 나온다. 그동안 온갖 지역 환타로 등장하였던 인도환타가 드디어 본업(?)인 인도환타로 등장하였다. 그와중에 거대여당환타 후유증을 못 벗어난 환타 2012년 연말에 벌어져 국내에도 소개된 델리 여대생 버스 집단 성폭행 사건을 주제로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인도 사회가 보인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그알싫에서는 2012 남부 델리 강간 살인 사건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후 인도의 역사적인 맥락에 따라 여성과 외국인의 인권을 대하는 실태를 소개한다. 이 당시 피해상황과 인도 정부의 대처가 매우 폭력적이고 잔인하니 다시 청취에 주의. 그리고 인도의 신분제 구조 설명과 그에 기반한 사회 인식이 매우 현시창임을 보여주고 있다.누구씨는 엄청 이상적이라던데 누가?
180b
वो देश की बेटी[46]
2016/06/24
1:02:03
인도환타
외신분석 단어만 다른 우리 이야기: 2012 남부 델리 강간 살인 사건으로 인해 인도가 겪은 변화 (2/2) BBC가 해당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목이다.
181a
미해결 베트남 참전사 (1/2)
2016/06/30
1:43:04
윤세민
파월 한국군 전쟁범죄 의혹에 대한 기록 (1/2)
181b
이상문체평론
2016/07/01
1:37:21
유면상, 손이상, 권소예[47]
이상평론005: 문체로 보는 고전- 니체, 살린, 유리 올레샤, 카프카, 타니가와 나가루(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48],etc.
이전의 이상평론 시리즈에 대한 평과 주제만 보면 예고된 노잼 방송이었으나 실상은 트위터와 팟빵 댓글란이 공인한 격뿜 대잔치 히트작. 세기의 명필들과마지막에 링크 수준이 갑자기 팍 떨어지는데?[49] 한국의 숨은 거장들의 대작들을 비교하였다. 마지막 비교에서는 나무위키의 만연체 항목의 예시를 똑같이 만연체의 예시로 들었다. 권소예 성우의 글쓴이가 빙의된듯한 낭독은 덤. 여담으로 왠지 모르게 해외 거장들의 정신 상태가 여러 차례 거론되었지만 기분 탓일거다… 아마…
182
미해결 베트남 참전사 (2/2)
2016/07/07
1:52:49
윤세민
파월 한국군 전쟁범죄 의혹에 대한 기록 (2/2)
183a
좁은 숲이 키운 거대한 나무
2016/07/14
1:46:02
위근우
나무위키에 대한 이야기. 나무 위키의 탄생의 배경을 짤막하게 설명했으며, 나무위키의 장점으로 집단 지성의 순기능과 서브컬쳐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보유한 것을. 다만 구글 검색의 가장 윗단에 위치하는 나무위키가 가지는 권력을 '백과사전 형식의 집단지성을 지닌 게시판의 일종'이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나무위키의 편향성[50]을 지적했다. 토론 방식의 시스템에서 승리한 논리가 옳고 그름보다 참여자의 부지런함에 큰 영향을 받는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나의 거대한 집단지성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참여자들이 권력을 내려놓고 개방된 상태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담론의 장을 만들어야 하며, 그 결과물을 보는 이용자들 또한 비판적인 수용태도를 가져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요는 나무위키가 정말 재밌긴 한데[51] 편집자의 시각과 견해를 반영하는 내용을 가려서 보세요 + 편집자풀을 넓혀서 정보권력을 분산시킵시다 정도겠다.
183b
이상권리금평론
2016/07/15
2:12:51
손이상
리쌍 곱창집 사건을 주된 소재로 한 이상평론. 권리금에 대한 역사 및 해외 사례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 관행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어나감.
184a
오늘까지의 한국군 위안부(1/2)
2016/07/21
1:19:20
윤세민, 아까이소라(홍소라)
한국군 위안부에 관련된 에피소드. 국군이 스스로 발간했던 후방전사라는 책을 통해 여성을 위안부로, 그것도 물자로 취급해왔던 한국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184b
오늘까지의 한국군 위안부(2/2)
2016/07/22
1:21:18
윤세민, 아까이소라(홍소라)
한국군 위안부에 관련된 에피소드 후편.
185a
' '
2016/07/28
01:41:46
윤세민
기레기들의 따옴표 남용을 지적하는 에피소드. 기레기들이 작성한 기사보다는 나무위키를 본다는 내용이 언급됨.
185b
나라사랑♡부동산개혁♡이상평론
2016/07/29
01:25:39
손이상
그알싫 역사상 최초의 애국보수방송 이상권리금평론에 이어지는 부동산에 관한 평론. 부동산에 관한 애국보수적 대안으로서의 이승만 정부 하에서 실시된 토지개혁에 대해 풀어나간 방송이다. 제헌의회의 헌법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사민주의 헌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승만조봉암같은 디테일은 생략하고 확실하게 빨아주며 국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애국보수 방송을 자처하고는 있지만, 내용을 가만히 곱씹어보면 찬양 속에서 병맛으로 비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런승만, 저승만 등 고인드립도 빵빵 터져 이상문체평론에 이은 최강의 이상평론 에피소드가 되었다.
186a
일반적인 직장생활 (1/2)
2016/08/04
02:15:26
도도
직장내 성폭력 문제를 다룬다. 21C언론정보학:어뷰징 필드 시리즈의 도도씨가 자기가 겪은 직장내 성폭행 피해를 직접 이야기한다.
186b
일반적인 직장생활 (1/2)
2016/08/05
01:26:38
도도
위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내용. 직장 내 성추행을 고소한 이후 직원이 겪게 되는 회사의 압박에 대한 이야기.
187a
오늘까지의 브라질
2016/08/11
01:51:15
윤세민
브라질의 정치사를 설명하며 빈부격차 문제를 다루었다. 빨리 퇴근하고 싶어하는 유면상PD를 대신하여 윤세민 기자가 등판했다. 의회의 과반이 연루된 부패 스캔들에서 152a가 연상된다
187b
스판덱스 영웅전: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08/12
01:56:03
카인, 윤세민
DC 코믹스 취향의 카인이 여태껏 마블 캐릭터들을 다루다가 실수를 연발한 이후, 드디어 DC 확장 유니버스를 다루나 싶었지만... 다루려고 한 영화망했어요. 결국 스토리를 넓게 다루지 못한 채 등장한 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도입부 영화 소개 부분에서 끊임없이 들어가는 전방위 극딜[52]이 일품.
188a
납량특집 재벌의 재테크 1
2016/08/18
01:56:12
은수미
은수미 차용인전 의원 출연. 납량특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에피소드는 86회에 이어서 두번째 그리고 또 다시 돈 주제이다. 재벌기업이 노조의 파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파업이 필요없는 곳에까지 일부러 파업을 일으켜 오히려 돈을 불리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노조에서 돈을 쥐어짜다 말고 노조를 없애는 과정에서까지 돈을 불리는 과정을 듣다 보면 납량특집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이야기.
188b
규제개혁♡신성장동력♡이상평론
2016/08/19
01:28:13
손이상
본격 친박 방송 대통령 이름을 팔아 그것의 합법화를 주장했다. 그것의 경제적 가치를 풍부한 해외사례와 동아일보의 보도를 들어 설명했다. a편 말미에 손이상씨가 난입하는 것을 본 (a편 녹음 도중의) 진행자들이 b편이 "약을 빨았다"는 예고를 흘렸는데, 정말로 약을 빠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셈.
189a
납량특집 재벌의 재테크 2
2016/08/25
01:50:11
은수미
은수미 전 의원이 지난 회에 이어 재벌이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세 꼭지 더 소개한다.
189b
과학과 허현회
2016/08/26
02:06:06
윤세민
허현회의 죽음을 계기로 하여 그의 행적을 짚어보고 우리 삶과 과학의 거리, 그리고 이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2.13. 190 ~ 199회 ( ~ 2016.11.10)[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90a
납량특집 재벌의 재테크 3
2016/09/01
01:56:05
은수미
190b
이상조 식재료평론 vol.1
2016/09/02
01:29:32
손이상, 김상조 요리박사
김상조 요리박사의 멸치국수 레시피와 조선 후기의 인플레이션을 엮어낸다.
191a
로열 가십:웨일즈 공작부인, 세상의 변화를 알리다
2016/09/08
01:59:37
카인
191b
로열 가십:일왕의 생전퇴위, 백조의 노래
2016/09/09
01:53:26
카인
현재 일본 황실로 구성된 역사 등을 소개하면서 현재 천황인 아키히토의 생전 퇴위 선언이 가진 의미와 아키히토와 성향이 비슷한 장남 나루히토와 우익성을 띄는 것으로 알려진 후미히토 이야기 등을 하였다. 이와 함께 일본 황실의 특성을 설명하면서 천황의 생전퇴위를 위한 전범규정 개정이 아베 정권에 끼친 영향, 황위 승계 문제, 그에 따른 한국과의 외교문제 전망 등을 다루었다.
192a
일반적인 프리랜서생활
2016/09/14
01:53:50
빈꿈
192b
이상조 식재료평론 vol.2
2016/09/15
01:57:28
윤세민, 손이상, 김상조 요리박사
추석을 맞아 그 유래와 존슨탕 레시피, 허니포테이토프라이 레시피를 알아본다.
193a
소통하고 싶은 마음 15.8MB
2016/09/22
01:34:16
윤세민, 민노씨
193b
The Battle (1/2)
2016/09/23
01:51:28
유면상, 윤세민
194a
그것은 알기 싫다
2016/09/29
02:09:25
윤세민
(193b-194a)주식투자 사기꾼으로 알려진 이희진과 그를 만들어낸 언론과 대중의 환경에 대해 알아본다..
194b
국가♡가부장♡결혼♡이상평론
2016/09/30
01:43:54
윤세민, 손이상
195a
성별임금격차 인수분해 (1/2)
2016/10/06
02:11:55
윤세민, 손이상, 이선옥[53]
195b
아카기 토모히로의 노력의 결과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016/10/07
02:11:38
윤세민, 네티즌 17호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이후 세대이자, 글을 쓴 시점에서 10년 간 프리터 생활을 한 '아카기 토모히로'의 글 '마루야마 마사오를 때리고 싶다'를 분석하고, 동일본 대지진이라는 사회 혼란이 일어난 이후 사회적 위치가 낮은 존재부터 피해를 받았음을 지적한다.
196a
성별임금격차 인수분해 (2/2)
2016/10/13
02:11:04
윤세민, 이선옥
196b
일본의 형법을 바꾼 존속살해사건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외신분석
2016/10/14
02:20:29
윤세민, 네티즌 18호,카인
1960년대에 일어났던 도치기 친부 살해사건을 통해 존속살인 형법조항에 대한 일본 내에서의 논란에 대해 다뤘다. 당시 일본에서의 이슈는 "일본은 민주국가인데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신분이 있다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가 논란이 되었고, 이에 일본의 극도로 보수적인 사법계가 70년대 초반에 존속살해의 형벌을 위헌으로 판결하였다는 내용을 서술하였다. 서술 과정에서 매우 끔찍한 범죄사실이 설명되어 있기에 청취에 주의를 가져야 한다. 이 내용이 끝나고서 한국에서는 최근에 벌어진 친부모/양부모의 자녀 살해사건을 마주하면서 일본이 겪었던 존속살해죄의 개념 논란이 이슈가 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에피소드 말미에 카인 홍성갑 기자가 난입하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대해 논평했다.
197a
확증편향에 관한 이상평론
2016/10/20
01:54:17
윤세민, 손이상
박유하 교수가 쓴 제국의 위안부에 관한 에피소드이다. 또한 200회 공개방송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197b
애국적 확증편향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2016/10/21
02:25:42
윤세민, 네티즌 19호
발렌타인데이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일이라는 솔로부대의 밈에 낚여 기사를 쓴 언론이 정작 의사의 순국일인 3월 26일에는 조용하게 넘어간 점, 힘의 논리에 의한 욱일기하켄크로이츠간의 처지 차이 등을 설명하고, '애국심에 의해 이성적 논리가 가려지고, 공격성조차도 인정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 현상의 결과로 도쿄 도지사에 출마한 재특회 설립자의 재일 한국인 차별성 공약을 제시한다.
198a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서문
2016/10/27
01:30:00
윤세민, 시청광장환타, 사무엘성
한국 기자들은 왜 네팔 대지진 현장에서 진상을 떨었는가, 우리가 경주 지진에 대처할 수 없는 이유
198b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72시간의 기본아이템
2016/10/28
01:18:50
윤세민, 시청광장환타, 사무엘성
거의 모든 재난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 : 롤링스톡법과 CPR, 하임리히법, 비상식량과 약품, 장비를 고르고 관리하는 법
199a
집회 및 시위 초보를 위한 가이드
2016/11/03
02:37:26
윤세민, 시청광장환타, 이정렬
집회 및 시위가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detour guide
199b
이상하야평론
2016/11/04
01:37:56
윤세민, 손이상
외롭고 슬픈 대통령을 돕는 시위법, 역국뽕의 위험성, 콕찝어콕김치는 왜 현 정권과 친하지 못한가
Gag Reel
Gag Reel 2016 여름/가을
2016/11/10
59:16

외롭고 슬픈 대통령을 돕는 시위법, 역국뽕의 위험성, 콕찝어콕김치는 왜 현 정권과 친하지 못한가


2.14. 200 ~ 209회 ( ~ 2017.01.20)[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00a
그알싫 x 요팟시 (1/2)
2016/11/17
1:27:38
안승준, 인도환타, 손이상, 도도
200회 특집 공개방송 (1/2) 11월 13일에 있었더 공개방송 1부내용이며 싱어송라티어이자 요팟시 진행자 안승준이 진행을 맡아 그알싫로 인해 좋게된 사연을 3명의 멘토가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200b
그알싫 x 요팟시 (2/2)
2016/11/18
1:45:06
윤세민, 인도환타, 손이상, 도도, 홍성갑
200회 특집 공개방송 (2/2)
201a
#ㅇㅇㅇ_내_성폭력 아카이브 0.1
2016/11/24
1:39:47
유면상, 윤세민, 이선옥
2016년 10월말 빠르게 퍼진 문화계의 성폭력 고발에 대한 기록
201b
아직은 여론재판과 조리돌림에 대해 말할 수 없다
2016/11/25
2:26:58
유면상, 윤세민, 이선옥
최근 폭로에 따른 사건·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여론재판과 조리돌림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 기저에는 무엇이 깔려있는지 분석하는 방송이다.
202a
혁명이 성공해도 민중은 실패할 수 있을까
2016/12/01
1:26:42
윤세민, 사무엘성
재난 시리즈 외전. 왕정 폐지에 성공했으나 실질적인 발전을 아직 이끌어내지 못한 네팔의 사례를 들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의한 정치적 각성 과정에 대한 시사점을 던진다.
202b
손이상은 지금 죽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2016/12/02
1:58:31
윤세민, 손이상
존엄사에 대한 역사와 사회적 쟁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사망 직전 단계에 있는 현 정권에 대한 패드립이 폭발하는 에피소드.
203a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기관보고, 1차
2016/12/09
2:29:10
윤세민, 홍성갑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연속 기획이다.
203b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2차
2016/12/09
1:50:15
윤세민, 홍성갑
204a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3차
2016/12/16
2:21:12
윤세민, 홍성갑
204b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4차
2016/12/16
2:02:09
윤세민, 홍성갑
205a
이상16평론
2016/12/22
1:58:00
윤세민, 손이상
205b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5차
2016/12/24
2:21:05
윤세민, 홍성갑, 유면상
206a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6차
2016/12/28
1:15:37
윤세민, 홍성갑, 유면상
206b
해방2016
2016/12/30
1:36:32
윤세민, 이현재
207a
사울 알린스키와 민주주의 (1/2)
2017/01/05
1:42:34
윤세민, 조성주
207b
사울 알린스키와 민주주의 (2/2)
2017/01/06
1:28:00
윤세민, 조성주
208a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기록실:7차
2017/01/11
1:55:02
윤세민, 홍성갑, 유면상
208b
이상10,000원리포트 (1/2)
2017/01/13
1:52:23
윤세민, 손이상
209a
이상10,000원리포트 (2/2)
2017/01/19
1:43:54
윤세민, 손이상
209b
오늘까지의 국회어린이집
2017/01/20
1:05:25
윤세민, 박영선[54]


2.15. 210 ~ 219회 ( ~ 2017.03.31)[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10a
오늘까지의 우리 동네 어린이 집
2017/01/26
1:04:00
윤세민, 박영선
부모가 집 근처/지역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직후의 집회
210b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2017/01/27
1:49:19
윤세민, 도도, 권소예
명절맞이 시간때우기 가이드 - 인사이더처럼 기사 분석하기 놀이, 박사모에서 기사작위를 수여한 사연
211a
기본교양 입법부의 권한의 잉해
2017/02/02
1:35:59
윤세민, 조성주
시사아카데미 - 국회의 이름, 업무, 권한, 들어가는 돈, 삼권 간의 힘의 균형, etc
211b
기본교양 국회업무의 잉해
2017/02/03
1:28:43
윤세민, 조성주
시사아카데미 - 국회의원의 급여 적정선은 얼마인가, 보좌진의 수와 질, 상임위와 소위, 입법과정과 예산처리과정에서 입법부가 행하는 실제 역할
212a
이상쌀평론
2017/02/09
2:08:10
손이상, 윤세민
한국의 쌀값은 싼가 비싼가, 농가 직불금의 개념, 직불금이 있음에도 쌀농가는 왜 가난한가, 윤세민 기자가 필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212b
교양심화 승부조작의 잉해:최선을 다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유
2017/02/10
1:42:28
윤세민, 이원채
스포츠 경기의 원칙, 승리를 피하는 이유, 승부조작의 개념, 스포츠 베팅의 이해
213a
외교폭망 핸드북:최순실의 성공과 실패
2017/02/16
1:47:02
윤세민, 사무엘 성
최순실의 미얀마K타운 투자실패, 재발을 막기 위한 워크플로우 핸드북
213b
교양심화 승부조작의 잉해:범인들
2017/02/17
1:26:03
윤세민, 이원채
보험사기/주가조작과 승부조작, 스포츠베팅 마켓의 감시, 스포츠 승부조작의 구체적인 실행과정, fixer, runner의 개념
214a
손이상선거제 v0.1
2017/02/23
1:50:28
손이상, 윤세민
한국의 선거제는 누구의 편의에 맞게 변화되어 왔으며, 누구를 유리하게 할 수 없도록 고정되어 있었는가, 지역별 1위 선출제와 손이상 선거제의 차이, 직능, 나이, 재산, 성별에 따른 대표자는 나올 수 있을까 ps. 바쁘면 50분부터 들으세요(50분 동안 광고와 생활, SES 선생의 각종 근황 안내+청취자와의 소통)
214b
교양심화 승부조작의 잉해:안전한 놀이터는 없다
2017/02/24
1:29:25
윤세민, 이원채
한국 스포츠토토 만의 특성, 한국 정부와 각 종목별 협회의 스포츠베팅과 승부조작에 대한 대처, 승부조작을 막는 방법에 대한 제언
215a
하츠필즈 랜딩의 선택:pilot
2017/03/02
1:26:31
윤세민, 조성주
시사아카데미 - 웨스트윙과 현실정치 : 드라마 웨스트윙의 개요, 애런 소킨의 필모그래피와 작가론 추천 에피소드, 현실 정치와의 관련성
215b
프랭크와 클레어의 욕망:pilot
2017/03/03
1:16:04
윤세민, 조성주
시사아카데미 - 하우스 오브 카드와 현실정치 : 보드워크 엠파이어, 갱즈 오브 뉴욕, 하우스 오브 카드와 현실 정치
216a
외교폭망 핸드북:이명박, 반기문, 곽영훈 그리고 네팔의 부처님
2017/03/09
1:48:06
윤세민, 사무엘 성
불교의 성지 네팔 룸비니 개발 사업에 찾아온 코이카와 MB/박근혜의 측근 곽영훈, 그가 한 일, 그 일에 쓰인 돈에 대하여
216b
가짜뉴스의 소리를 찾아서:서문
2017/03/10
1:21:17
윤세민, 홍성갑
가짜뉴스의 정의, 사용의 주의사항, 간단한 사례, 윤세민 머라이어 캐리 설, 후드티 제작의 후유증
217a
(속보)(특보)(긴급)(특종)가짜뉴스의 소리를 찾아서
2017/03/16
1:47:24
윤세민, 홍성갑
반기문 출마의 법위반성, JR총련과 공산당, 야권의 관계에 대한 가짜기사들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인기를 얻었는가
217b
가짜뉴스의 소리를 찾아서:출처없음의 순환계
2017/03/17
1:17:11
윤세민, 홍성갑
역사 속의 가짜뉴스, 외신보도에 대한 의도적 왜곡, 게시판 유저의 푸념이 가짜뉴스로 변하는 과정, 덕질인과 U형의 경험
218a
가짜뉴스의 소리를 찾아서:과학과 행운의 편지
2017/03/23
1:46:53
윤세민, 홍성갑
과학과 가짜뉴스-커피를 많이 마시면 여성의 가슴이 줄어든다/손가락의 길이에 따라 바람기를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들, 어디서 오고 어쩌다 가짜정보를 싣게 되었을까, 가짜뉴스를 증명하는 일의 어려움, 가짜뉴스를 피하기 위한 제언
218b
이상보수탄생설화
2017/03/24
1:42:32
손이상, 윤세민
최시원과 태연에 대한 중국여론의 린치, 비슷한 사례들, 한국 극우의 성격을 결정지은 반탁 가짜뉴스
219a
외교폭망 핸드북:이명박근혜에게서 찾을 수 없던 것들
2017/03/30
1:31:59
윤세민, 사무엘 성
결론:교양, 통일성, 철학, 전문성, 일관성, 인류애 - 한국 외교에 빠진 것들
219b
가짜뉴스의 소리를 찾아서:역사상 최고의 블럭버스터, 평화의 댐
2017/03/31
1:43:42
윤세민, 홍성갑
국가가 주도한 가짜뉴스로 변화한 세상 - 평화의 댐 대소동


2.16. 220 ~ 229회 ( ~ 2017.06.24)[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20
단톡방의 소리를 찾아서 이 소리는 국…
2017/04/07
1:07:12
윤세민, 진선미
(신현희 구청장이 모든 것을 주도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이는) 가짜 뉴스의 소리를 찾아서
221a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 남는 법:전쟁과 블러핑
2017/04/13
1:02:38
손이상, 사무엘 성
민간인으로서 더티밤의 포격상황을 맞이 했을 경우 해야 할 일, 전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언론전에 대비하는 방법
221b
니 인생 최고의 순간, 문화대핵명:저 새는 해로운 새다
2017/04/14
1:42:22
손이상, 환타
역사스폐셜, 모두가 함께 만든 흑역사 – 문화대혁명:(1) 인작대전, 국공내전의 결과, 대약진운동, 전사 레이펑의 일기와 마오쩌둥에 대한 우상화
222a
이퀄리즘 사건:인간의 정치적 본능에 대하여(1/2)
2017/04/20
1:18:03
윤세민,
이퀄리즘 작명사건(1/2)
222b
이퀄리즘 사건:인간의 정치적 본능에 대하여(2/2)
2017/04/21
1:07:57
윤세민,
이퀄리즘 작명사건(2/2)
223a
프랑스 대선 기록실
2017/05/11
1:19:20
홍소라, 윤세민
프랑스가 대통령을 뽑는 방법, 현행 프랑스 의회의 권력구도, 대선 결선의 자세한 결과, 이매뉘엘 마크롱은 누구인가, 극우 국민전선의 대활약, 마크롱 반대의 물결
오늘부터 역사:문재인, 천만원 이하 소득자, 현대차 세타엔진 리콜
223b
새 정부에 바란다:동물원
2017/05/12
52:35
장하나
동물원법과 동물권익, 조련 및 사육 노동자에 대한 배려 by 환경운동연합의 (본인이 들어도 우스운) 권력감시팀장
223c
새 정부에 바란다:판사들
2017/05/13
1:12:12
서기호, 윤세민
안민주정부에서 나온 시민에 대한 이상한 판결들의 원인과 해결책, 세상물정 아는 판사를 만드는 법, 변호사 서기호의 신세한탄
뉴스라운드업:반기문 토테미즘, 홍준표가 뛰어넘은 위기상황
224a
새 정부에 바란다:돈의 변화
2017/05/18
1:17:32
현찰환타, 윤세민
결제시스템의 변화, 중국의 위챗페이, 인도의 페이티엠, 환타의 신문물 체험, 핀테크, 우리가 놓치고 있는 세계의 흐름, 현금 없는 사회, 가장 빨랐던 나라의 지각
오늘부터 역사:문재인 정부의 내각, 페페 더 프로그 사망, 고 허원근 일병 순직 인정,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구속, 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추모제
224b
새 정부에 바란다:故 이한빛PD와 문화예술노동자들
2017/05/19
1:04:58
장지연, 손아람
원작자의 몫을 빼앗아가는 출판사, 영화제작사, 방송사등의 문제, 구름빵 사건, 故 이한빛PD등 문화노동자 착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과 행정부가 할 수 있는 일들
224C
새 정부에 바란다:공부노동자들
2017/05/20
1:14:20
윤세민, 트인
대학원생의 삶에는 전망이 없다, 학문연구 지원의 문제점, 성과주의
뉴스라운드업:언더테이커, 케인, 용가리, YS와 DJ의 취임 첫 주
225a
언론이 이상한가 대중이 이상한가
2017/05/25
1:26:47
손이상, 윤세민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한겨레의 잘못된 보도 혹은 오해와 환경오염에 대한 대중의 분노 혹은 오해의 관계
뉴스라운드업:SKT1의 또 다른 우승, 페이스북 vs EU, 페이스북 vs SKT+LGU+
225b
새 정부에 바란다:정규직화로 가는 험난한 길
2017/05/26
1:11:04
조성주
비정규직이란 무엇인가, 비정규직은 법적 용어인가, 비정규직의 다양한 사례와 이에 따라 달라지는 해법, 총액인건비제도, 민간위탁, 재단설립
225c
이종간 격투 관전의 주의사항
2017/05/27
1:11:37
한병철, 윤세민
태극권 고수라 스스로를 부른 어떤 사람의 망신, 고전적인 무예의 의미, 문화콘텐츠로의 변모, 현대 MMA는 어떠한 단계에 와 있는가
뉴스아카이브:유병언 사냥의 광기, 이명박과 떡볶이집을 둘러싼 말꼬리 공방, 임신하지 않은 여성이 재혼할 수 있는 권리
226a
새 정부에 안 바란다:클럽과 검열
2017/06/01
1:21:14
손이상, 윤세민, 홍성갑
한국의 소규모 공연장은 왜 음식점이 되었는가,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한국의 오래된 시각, 클럽합법화
226b
셀럽과 실제세상의 만남, 스베누(1/2)
2017/06/02
58:30
윤세민, 홍성갑
스베누 사건 크로니클(1/2):유명해져야 유능한 직업군과 그렇지 않은 직업군은 협업의 적당한 파트너인가
226c
셀럽과 실제세상의 만남, 스베누(2/2)
2017/06/03
1:02:25
윤세민, 홍성갑
스베누 사건 크로니클(2/2)
뉴스라운드업:가뭄,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요건강화
227a
민주평톩:내가 온라인에 쓴 글을 모아 A4로 출력한다면?
2017/06/08
1:10:45
트럼프환타, 홍성갑, 윤세민
(1) 미국 비자 보충질문서에 등장하는 소셜 이용내역기재 요청, 한국언론의 잘못된 전달, 환타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2) 박사모를 떠도는 박근혜 복제인간설을 따라 맞춰보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뉴스라운드업:AI심각, 광운대역 철도노동자 사망사건, 맞춤법의 변화, 노승일vs이경재, ‘국문학과가면 뭐해요?’

227b
스판덱스 영웅전:원더우먼(1/2)
2017/06/09
51:46
윤세민, 홍성갑
스판덱스 영웅전(9) - 원더우먼(1/2), 2016년 8월 12일 이후 8개월만에 해금된 스판덱스 영웅전 에피소드
227c
국방개혁 Starter’s kit:사드에 대한 기본적 이해
2017/06/10
59:24
김광진, 윤세민
서문:사드는 왜 필요한가, 사드는 왜 필요없는가, 누구에게 사드가 필요한가, 누가 사드를 원했는가, 김관진은 왜?, 스타1에서의 눈이 썩는 경기력으로 인해 군통수권자로써는 아직 준비가 안된 김광진 전의원, 첫 판은 캐리어로 이겼는데 진 걸로 나왔다며 억울해하지만 결국 1:2로 진 김광진 전의원
뉴스아카이브:최순실 재산환수의 첫 걸음-정윤회의 소송, 홍문종에게 내려진 벌, 후회하는 쥐
228a
시사 아카데미:조반니 사르토리와 한국의 다당제
2017/06/15
1:17:31
윤세민, 조성주
조반니 사르토리의 정당체계, 한국의 현행 다당제, 중위자 투표모델, 현재 한국의 원내정당들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뉴스라운드업:테슬라 시가총액, 데니스 로드맨의 활용방안, 무료 와이파이 확대
228b
스판덱스 영웅전:원더우먼(2/2)
2017/06/16
57:27
윤세민, 홍성갑
스판덱스 영웅전(9) - 원더우먼(2/2)
227c
국방개혁 Starter’s kit:안들키길 바라며 숨기다
2017/06/17
1:16:05
윤세민, 김광진
군 내 사건의 중요성을 판단하는 존재, 군의 문민화는 왜 필수적인가
229a
언론권력의 분산과 이동, 얼마나 이상하게 변할 것인가
2017/06/22
1:17:23
손이상
모두가 모두의 맥락맹, 영국 조기총선의 결과, 토니 블레어,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의 지난 21세기, 제레미 코빈과 코빈 팬덤의 부작용과 독특한 변화, 미디어 이론의 기본에 맞추어 예상하는 언론환경의 변화, 이제는 누가 언론인인가?
229b
민주평톩:그림자 노동에 시달리느라 미국물도 못 먹어본 나의 반영구 눈썹은 불법
2017/06/23
1:18:03
손이상, 윤세민, 도도
민주평톩: (1)대통령의 해외체류경험을 외교능력과 연결짓는 중앙일보 칼럼, 실제 의도에 대한 추측
(2) 태투아티스트를 백안시하는 언론의 태도, 사회 분위기를 부정적으로 유도하는 사법체계
(3) 그림자 노동(shadow work)의 정의와 종류, 전통적인 그림자 노동과 21세기의 새로운 버전들
229c
국방개혁 Starter’s kit:국민이 덜 죽는 국방
2017/06/24
1:25:53
윤세민, 김광진
안보불안의 책임소재는 주로 어디에 있나, 사드와 SM-3는 평화를 가져올 수 있나, 인구절벽 대비책, 어느 군의 어떤 병력을 감출할 것인가


2.17. 230 ~ 239회 ( ~ 2017.09.0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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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30a
업계 대표 엘리트기능인의 자살
2017/06/29
1:25:53
윤세민
고 박경근 마필관리사의 죽음과 부산경남 경마업계의 현실
230b
누가 가장 유명한 마필관리사를 죽음으로 몰았나
2017/06/30
0:53:57
윤세민
故 박경근 마필관리사가 소속되었던 부산경남경마공원 노조위원장, 故 박경근 마필관리사의 어머니와의 인터뷰
230c
국방개혁 Starter's kit:사람 없이 軍 없다
2017/07/01
1:12:49
손이상, 환타
보훈의 중요성을 등한시해온 보수정권, 사람의 가치를 우습게 아는 문화를 고치기 위해 해야할 일들에 대하여
231a
오늘까지의 팟빵
2017/04/20
1:13:42
갑, 윤세민
팟캐스트 서비스의 일반적인 형태, 팟빵의 서비스 변경/ 호스팅과 팟빵 서비스 통합에 따른 전망, etc.
231b
박래군의 인권리포트:스텔라 데이지호에 있어야 했던 사람
2017/07/07
0:57:10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과 함께하는 박래군의 인권리포트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관들을 정부가 빨리 찾지않은 이유, 선사가 위험에 처하게 한 이유, 실종자 가족들과 박래군 소장의 만남, etc.
231c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산불, 산행중 폭우와
2017/07/08
1:31:32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휴가시즌 (1/4) :산에서 생기는 일들
232a
香港不是中國 (1/2)
2017/07/13
1:14:54
홍콩환타, 윤세민
그알싫 98회와 147회의 대강, 홍콩과 중국의 러시아월드컵예선 경기, 2016년 춘절의 오뎅혁명, 홍콩사람들에게 발생한 납치사건들,
232b
香港不是中國 (2/2)
2017/07/14
1:05:49
홍콩환타, 윤세민
민주파가 약진했지만 결국 승리할 수 없는 선거, 의원선서와 베이징의 분노, 홍콩반환 기념식을 바라보는 홍콩시민들의 분위기, 민중을 위해 싸우던 좌파는 왜 친중파가 되었는가, etc.
232c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휴가시즌 (2/4) :바다에서 생기는 일들
2017/07/15
1:08:05


233a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1/4)
2017/07/20
1:21:22

옴진리교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테러 사건의 배경, 옴진리교의 세가지 특징, 마츠모토 치즈오의 포교, 교단 내부 살인 사건, 오쇼 라즈니쉬 생화학테러 사건, etc.
233b
옴진리교와 일본사회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4)
2017/07/21
1:41:33

사카모토 츠츠미 변호사 일가 살해 사건, 약제사 린치 살인 사건, 현역신자 고문살인사건, 회사원 VX 살해사건 등 옴진리교가 벌인 범죄들
233c
거의 모든 재난으로부터 살아남는 법-휴가시즌 (3/4) : 해외여행에서 생기는 일들1
2017/07/22
1:07:03


235a
시사 아카데미:노동자 개념의 확장
2017/08/03
01:11:40
조성주, 윤세민
시사 아카데미: 노동조합이란 무엇인가/ 노동조합의 기본적인 형태/ 기업별 노조는 일반적인 형태인가/ 노조의 커버리지란/ 은퇴자, 구직자 노조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내가 집에서 가만히 놀면 그것도 파업인가/ 내가 놀면 나는 노동자가 아닌가/ 노동3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노동인가/ 누가 노동자인가. 뉴스 라운드업: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드 발매/ 애플 중국 앱스토어 VPN앱 삭제/ 카카오뱅크 충격/ 국민의당 vs 추미애/ 광주로 가는 일베유저.
235b
유토리 세대의 레디메이드 인생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017/08/04
1:23:06

레디메이드 인생(1934)과 2017년 우리들의 삶, 교육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가치가 있는 베팅인가, etc.
235c
유토리 세대의 레디메이드 인생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017/07/29
1:12:22

유토리 교육의 등장 배경, 유토리 교육에 대한 기성세대와 여론의 적대적 반응, 사회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교육이 바뀔 수 없는 이유에 대하여.뉴스 아카이브: 남아프리카 총파업과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성공, 이승만의 직선제.
236a
박래군의 인권리포트:내 삶을 앗아가는 손배가압류
2017/08/10
1:11:01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과 함께하는 박래군의 인권리포트: 기업은 왜 직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가, 가압류가 개인의 삶에 끼치는 영향, 왜 기업에게 유리한 판례가 쌓이는가, 변화를 위해 국회/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 etc.
236b
이상밀수평론 (1/2)
2017/08/11
1:25:14
홍소라
이상평론022: 후한 초평 원년에 유비에게 차를 팔았던 상인은 어떻게 만든 차를 어디서 구해왔을까, 발효차와 후발효차, 보이차를 만들어낸 서쌍판납과 운남성의 운명, 차마고도와 밀수, 영국의 무역과 밀수, 보이차와 문화대혁명, etc.
236c
이상밀수평론 (2/2)
2017/08/12
1:09:56
손이상
이상평론022: 한국의 보이차 수입, 차에 붙은 관세, 보따리상의 변화, 커피와의 경쟁, 산업을 죽이는 존재와 산업의 경쟁력을 낮추는 존재가 서로 다른 문제에 대하여.
237a
민주평톩:사채꾼 보수언론의 실내온도는 28도
2017/08/17
0:55:30
홍소라
민주평톩: (1) 보수언론과 경제지는 정부의 소멸시효초과채권 소각을 왜 비난하는가 (2) 2010년대에야 겨우 연구가 시작된,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하여 (3) 일본의 쿨비즈, 누구의 어떠한 잘못으로 13년간 일본인을 덥게 만들었나
뉴스라운드업: 살충제와 달걀, 트럼프의 전술에 대한 비판과 국내언론의 보도, 온라인도 지배하고픈 롯데와 신세계, etc.
237b
나를 알긴 싫었다 (1/2)
2017/08/18
1:12:22
홍소라
나는 홍소라입니다 - 나와 당신이 서로를 향해 주고 받는 폭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에 관한 이야기 (1/2)
237c
나를 알긴 싫었다 (2/2)
2017/08/19
1:00:00

나는 홍소라입니다 - 나와 당신이 서로를 향해 주고 받는 폭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에 관한 이야기 (2/2)
238a
스판덱스 영웅전:서민 스파이더맨
2017/08/24
1:00:00
갑, 윤세민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0) 스파이더맨-서민영웅의 도입
238b
스판덱스 영웅전:디펜더스(1/2)
2017/08/25
0:49:07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1) 디펜더스(1/2)
238c
식품공학 덕질기:소주와 스테비오사이드(1/2)
2017/08/26
1:04:12
이한승
식품공학 덕질기
(1) 스테비오사이드가 각광받은 2017년 8월/ 스테비오사이드가 여론재판에 오른 1996년 10월, 왜 먹거리와 관련된 논란은 주로 10월에 생길까, 국가가 어떤 식품을 허가하거나 허가하지 않는 주된 이유, 식품논란이 해당 업계에 미치는 영향, 매취순과 시티소주, 김삿갓의 등장과 히트의 배경, etc.
뉴스아카이브: 구름빵 사건 2차전, 롯데비자금사건과 故이인원씨의 죽음.
239a
가미카와 아야 의원의 의정활동과 당신의 소수자성에 대한 기묘한이야기
2017/08/31
1:34:31

도쿄의 부촌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가미카와 아야 구의원은 왜 정치인이 되었을까, 일본에서 정치인으로 선택받은 소수자들의 이야기
뉴스 라운드업: 국제대교 상판붕괴, 18년 예산, 안철수의 복귀, 신연희는 왜이리 강한가
239b
스판덱스 영웅전:디펜더스(2/2)
2017/09/01
0:59:04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1) 디펜더스(2/2)
239c
식품공학 덕질기:소주와 스테비오사이드(2/2)
2017/09/02
1:10:33
이한승
(1-2) 모든 감미료가 거치는 비슷한 길 - 단맛에 대한 공포 혹은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


2.18. 240 ~ 249회 ( ~ 2017.12.02)[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40a
이상불편평론
2017/09/07
1:35:08
손이상, 윤세민
이상평론023:8월 27일 멤피스의 극장에서 상영이 중단된 를 둘러싼 논란, 정치적으로 올바른 단어와 태도를 결정짓는 주체는 누구이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과거에 올바른 말이었던 것이 지금은 나쁜 말이된 경우, 지금 올바른 말이 미래에 나쁜 말이 될 경우, 무엇이 옳은지를 판단할 권위가 인간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으므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하여.
뉴스라운드업:북핵, 서경덕, etc.
241a
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의 미스테리 (1/4)
2017/09/09
1:15:17
북극여우
북극여우의 북유럽풍 개드립(정해진 제목 아님. 제목 지어주실 분 찾습니다): 노무현이 부러워한 올로프 팔메는 누구인가, 올로프 팔메 피격의 기록, 경찰의 안일한 대처
241b
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의 미스테리 (2/4)
2017/09/10
1:15:38
북극여우
북극여우의 북유럽풍 개드립(정해진 제목 아님. 제목 지어주실 분 찾습니다): 지난 30년간 오르내린 용의세력들(a) - 극우세력과 빅토르 군나르숀, 쿠르드노동자당, 보포쉬, 그리고 무기를 팔지 못하게 된 군수산업.
242a
박래군의 인권리포트:극한직업 인권운동가
2017/09/15
1:21:59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과 함께하는 박래군의 인권리포트: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해 인권의 사각지대에 갔다가 계속 거기에 있는 사람들- 인권운동가의 노동권과 인권에 대해 생각하다
242b
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의 미스테리 (3/4)
2017/09/16
1:28:20
북극여우
북극여우의 북유럽풍 개드립:지난 30년간 오르내린 용의세력들(b) - 불안정한 살인마 크리스터 페테르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지지세력, 경찰과 군부의 조직적 범죄은폐 혹은 적극 가담에 대한 의혹, 의심될만한 모든 것들을 정리해준 이반 폰 비어한의 유튜브 증언 번역.
242c
올로프 팔메 암살 사건의 미스테리 (4/4)
2017/09/20
1:11:10
북극여우
북극여우의 북유럽풍 개드립(가제):올로프 팔메를 보내며 우리가 잃은 것과 얻어야 할 것들
뉴스 아카이브:올림픽, 한민당, UN군 입갤, 88올림픽, 대전 강간범 대학 입학 취소 사태, etc.
243a
늙어감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1/2) (4/4)
2017/09/21
1:11:10
ネットユーザー13
91세 치매환자의 전철역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전철역 운영사, 재판에 쏟아진 일본 여론의 관심, 유가족은 사망자를 어떻게 돌보았는가, etc.
뉴스 라운드업: MB에게 접근하는 정부, 자한당의 특사 이벤트, IP카메라 해킹.||
243b
늙어감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2)
2017/09/22
1:12:22
홍소라
고령자 증가에 따른 고령자 운전 사고 증가추세, 이에 따른 언론의 마녀사냥, 일본의 운전면허 졸업식, 한국과 닮은 점들.
뉴스 아카이브: EU의 난민분산수용 합의, 단통법에 대한 기업 간의 온도차, MB의 세계지도자상 수상, etc.
243c
시사 아카데미:내 삶과 개헌논의와 대형마트
2017/09/23
1:13:07
조성주
개헌은 모든 나라에서 정치적 이슈일까, 국가가 체제를 지탱하는 서로 다른 방법, 한국 헌법재판소의 독특한 위치, 로버트 달의 제안, 개헌을 하자고 한 뒤 내용을 고민해야 할까 vs 바꿀 것이 있을 때 개헌을 해야할까, 왜 한국의 정치인들은 개헌카드를 손에서 놓지 못할까, 내 표를 행사했는데 공무원은 왜 꿈쩍도 하지 않는가, 행정전문가보다 정치인이 장관에 잘 어울린다면 그 이유는? etc.
244a
오늘까지의 서창석 (1/3)
2017/09/28
0:53:43

지금까지 알려진 서창석 병원장 의혹 정리
뉴스라운드업: 트럼프 vs NFL, 정진석 막말, 국민의당과 민주당의 거래에 대한 국민의당의 이해, JTBC의 전술, 폴라리스쉬핑의 흔적 지우기
244b
오늘까지의 서창석 (2/3)
2017/09/29
0:49:37
박경득
서창석 vs 오병희의 대결구도를 통해 보는 의료농단
244c
오늘까지의 서창석 (3/3)
2017/09/30
0:41:49
박경득
다량의 의약품 및 의료용 물품의 청와대 반입에 대한 간단한 추측, 서창석 병원장의 현황, etc.
뉴스 아카이브: 이정현 대표의 단식, 사상계의 폐간 外.
245a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1/3)
2017/10/05
1:00:00

2017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1일차
관련된 말: 고속도로 통행료, 정부는 국민에게 공짜로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가, 혈세, 지적, 나타났다, 었었다, 편가르기용 기사, 충분한 주유, 스트레이트형 기사의 역삼각형 작성, 이중액자형 따온 기사, 몽중몽구조, 제목과 내용의 관련성이 적은 기사, 짝궁 vs 짝꿍, 달러와 헥타르의 활용법, 초등학교 소유자, etc.
245b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2/3)
2017/10/06
1:00:00

2017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2일차
관련된 말: 조중동 유니버스, 보수로 살기 힘들다, 지지자냐 팬이냐, 단순한 세계관, 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나가주세요, 공부를 못해야 추측할 수 있는 것들, 가난 포르노, 카드섹션 제작팀의 노동환경, etc.
245c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3/3)
2017/10/07
0:41:00

2017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 마지막날
관련된 말: 협력업체와 하청업체, 스트레이트 기사의 반론권 보장, 경총, 누구를 뺄 것인가, 10만원짜리 친구, 개인들의 charge, 연대감, 법초월친구, etc.
246a
노벨상 덕질기 (1/3)
2017/10/12
2017/10/07
북극여우
기초교양 노벨상 (1/3): 알프레드 노벨은 누구인가, 노벨상은 무슨 돈으로 주나, 노벨상은 몇가지인가, 누가 주나, 노벨상 후보 선정의 과정, etc.
뉴스 라운드업: 라스베가스 무차별총격사건, 이제용 세자 콜, 정당간 교류가 줄어든 국회, 안동시 의료용 대마 합법화 추진, etc.
246b
노벨상 덕질기 (2/3)
2017/10/13
1:04:16
북극여우
기초교양 노벨상 (2/3): 생존자 수상 원칙, 수상자는 왜 주로 늙었나, 노벨상 박물관에서 만나는 것들, 북극여우가 생리학/의학상 발표장소 직접 가본 썰, etc.
246c
노벨상 덕질기 (3/3)
2017/10/14
0:48:35
북극여우
기초교양 노벨상 (3/3): 수상자가 받는 것들, 메달의 이모저모, 스톡홀름에 가면 볼 수 있는 노벨상과 관련된 것들, etc.
뉴스 아카이브: 시카고 컵스와 롯데 자이언츠, 따릉이, 국정역사교과서 드라이브, etc.
247a
정치뾱
2017/10/19
1:14:11
손이상, 갑
민주평톩:국감에서 드랍된 템들, 올 시즌 국감장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성문제 관련 판례로 본 군사법개혁의 필요성/ 정치보복이란 무엇인가, 정치보복을 부르는 새로운 이름, etc.
247b
덕질문학포럼:에미넴, 루페 피아스코, 도끼의 워너비들
2017/10/20
1:56:14

덕질문학포럼 2017(1/2): 힙합의 배틀 DNA, 경쟁의 승자가 되고 싶은, 패배자가 되어 화가난, 경쟁자를 억압하고 싶은 세대의 문학, 에미넴의 이야기 구조, 루페 피아스코의 설득력, 도끼의 캐릭터, etc.
247c
덕질문학포럼:인류의 미래, 우원재와 XXX텐타시온
2017/10/21
0:50:25

덕질문학포럼 2017(2/2): 진보적인듯 하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기성세대에 대한 적개심, 내 삶이 곧 게토인 청년의 좌절감을 표현하는 XXX텐타시온과 우원재의 상반된 서사, etc.
248a
박래군의 인권리포트: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기려하는 것
2017/10/26
1:11:16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과 함께하는 박래군의 인권리포트: :세월호 선체수색 소식, 세월호 민간 공개, 2기 특조위가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후대에 남기고자 하는 것들, 911메모리얼파크와 416생명안전공원, etc.
248b
시사 아카데미:더 와이어, 녹슨 경제정의를 엿듣다
2017/10/27
0:50:00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더 와이어(2002~2008, HBO)의 연출과 각본의 리얼리티, 작품이 보여주는 볼티모어, 그리고 러스트벨트, 미국 대중은 어떻게 열패감을 반복하여 학습하는가, etc.
248c
시사 아카데미:소외감과 결핍이 부르는 힐빌리의 노래
2017/10/28
0:56:15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힐빌리의 노래(JD 밴스, 2016)가 설명하는 미국 북동부 사람들의 변화상, etc.
249a
오늘까지의 엠스플뉴스 (1/2)
2017/11/30
1:00:00

뉴스, 취재, 평론을 다루는 사람들의 직업윤리를 고민하게 해주는 우화
249b
오늘까지의 엠스플뉴스 (2/2)
2017/12/01
0:37:41

뉴스, 취재, 평론을 다루는 사람들의 직업윤리를 고민하게 해주는 우화
249c
대한민국 치킨전:(1) It's raining hen
2017/12/02
1:09:31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1/5): 인트로


2.19. 250 ~ 259회 ( ~ 2018.01.27)[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50a
어느 펑크 노인의 이상한 귀향 (1/2)
2017/12/07
1:16:23
손이상
이상평론024(1/2):툴루즈 브링크스 장갑차 강도 사건, 77펑크와 카메라 실렁스, 7-80년대 펑크문화의 확산과 양태, etc.
250b
어느 펑크 노인의 이상한 귀향 (2/2)
2017/12/08
0:56:03
손이상
이상평론024(2/2):카메라 실렁스의 활동과 펑크신의 분화, 귀농 펑크와 부르주와 좌파 펑크, 스킨헤드, 84년 오를레앙 카오스 페스티벌에서 생긴 사고, 질 베르탱은 왜 자수했는가, 자신을 되찾고 질 베르탱이 알게된 새로운 사실들.
250c
대한민국 치킨전:(2) 치킨 현대사(上)
2017/12/09
1:00:04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2/5):소울푸드 담론의 문제점, KFC와 파파이스가 선점한 심리적 영역, 프라이드 치킨의 한국 상륙, 그 때 생긴 일들, 70년대 말부터 IMF까지의 한국 치킨, etc.
251a
시사 아카데미:사회적 대화 reboot
2017/12/14
1:27:40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올 가을에 실패한 노사정 대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적 대화의 개념, 다른 나라에 먼저 정착한 사회적 대화, etc.
251b
박래군의 인권리포트:안전넷과 당신의 안전
2017/12/15
0:56:16
박래군
박래군의 인권리포트: 세월호, 그 외에도 한국의 해역에 가라앉아 있는 수많은 배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삼성 반도체공장 피해자, 울산산단의 독성물질 피해자,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특성화고 학생, 기업에겐 너무 싼 피해보상금, 외주화된 대중교통 정비업체, 활성단층, 원전마피아, 과로하는 우체국 직원, 새로운 시스템을 위해 안전넷이 필요한 이유들.
251c
대한민국 치킨전:(3) 치킨 현대사(下) - 콩닭에서 콘닭까지
2017/12/16
1:07:45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3/7): 콩, 옥수수, IMF와 치킨의 관계, KFC의 내리막길, 양념, 맥주, 배달과 시장의 성장, etc.
252a
XSFMGOTYPUBG:분노가 줄어든 개활지로 떨어지다
2017/12/21
1:06:01
이경혁
XSFM GOTY 2017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1/2)
기원, 모딩의 대상, 실적, 실제 플레이의 매력, 랜덤 매칭을 강조하는 기존 팀플레이가 주는 분노와 혐오, 자기방어가 줄어든 방식의 플레이, 제작사와 유저들은 어떻게 트롤링과의 거리를 유지하려 하는가, etc.
252b
XSFMGOTYPUBG:지고도 웃을 수 있을 확률에 대하여
2017/12/22
1:14:29
이경혁
XSFM GOTY 2017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2)
배틀그라운드가 뛰어넘은, 이제까지 대세를 이룬 게임들의 공통된 한계, 난수로 짜여진 강제된 파트너와의 음성대화, '납득의 한계' 등으로 인한 구조적 스트레스, 조별과제와 /오버워치, 게임이 플레이어의 운을 사용하는 방법, 선택불가능한 5:5, 6:6 구조가 만인에 대한 개인의 투쟁으로 바뀌었을 때 달라지는 것, 승리할 확률 50%와 1%가 플레이어의 심리에 주는 변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감각과 감정에 근거하여 추측해보는)텍스트 채팅이 사라진 이유,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변화, 게이머의 숙련도를 약탈하지 않는 서버, etc.
252c
대한민국 치킨전:(4) 우리집 현관에 치킨이 도착하기까지
2017/12/23
1:23:16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4/7)
: 김수영은 왜 양계를 두려워했는가, 콩의 탈지분 사료, 대두유, 옥수수의 전분, 시럽, 씨눈의 지방, 박정희의 밀실정치, 전두환의 국토개발, 동방유량, 사조, 하림에 쏟아진 특혜, 카길애그리퓨리나, 미쓰이물산, 호남 지자체의 절박함, 대량의 지하수, 하림이 농민에게 큰 이득을 취하는 시스템, 매우저렴한 출하가격, 무창계사의 투자비용에 발목잡힌 농가, 농가관리 수퍼바이저, 정부의 귀찮음, etc.
253a
대한민국 치킨전:(5)라거와 라거새
2017/12/28
1:18:46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5/7)
:산미겔은 왜 한국맥주와 맛이 비슷한가, 코카콜라와 맥주공장의 관계, 경성의 모단한 젊은이들이 찾던 삐루-쇼와기린/대일본 맥주, 두산과 하이트의 서까래가 된 적산, two bottles park, 우리가 먹는 음식에 박정희가 끼친 영향, 현재 한국이 분류하는 맥주의 종류는?, 재벌을 위한 토양, 병맥주와 생맥주의 공급원, 술집의 잔과 앞치마에 새겨진 로고의 의미, 술과 대출, 주류업체는 경영의 위험요소를 누구에게 떠넘기는가, etc.로
253b
좋게된 제빵사:DIY!
2017/12/29
1:05:44
임종린
올해의 좋게된 사연-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지회 임종린 지회장 인터뷰
:월급에서 떼인 5만원을 받으려던 제빵사, 제빵업계 최대 기업을 공포에 빠트리다.
253c
좋게된 제빵사:DIY!
2017/12/30
1:06:23
임종린
올해의 좋게된 사연-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지회 임종린 지회장 인터뷰
:정치권이 움직였을 때 본사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정당/언론/노무사/민주노총/노동부/인스타그램 활용법, etc.
254a
시사 아카데미:최저임금 때문에 고민하는 최저임금과 무관한 사람들
2018/01/04
1:05:33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최저임금 7,530원, 최저임금 월급 1,573,770원, 법이 정한 항목으로서의 최저임금은 어디까지인가, 수당과 상여, 기본급의 개념, 최저임금이 올랐는데 내 월급이 줄어들 수도 있을까, 나의 급여명세서에는 항목이 왜이렇게 많을까, 상여금 1000%의 직장은 왜 생겼을까, 월급을 많이 받는 사람도 야근수당과 퇴직금을 적게받을 수 있을까, 평균 급여가 600만원인 회사의 노사가 최저임금 때문에 골치를 앓는 이유, 기본급 산입 범위가 쟁점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etc.
254b
시사 아카데미:최저임금 덕분에 더 행복해져야 하는 최저임금의 수혜자들
2018/01/05
0:49:36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최저임금인상이 더 열악한 노동조건, 더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를 위한 제도가 되기 위한 제언.
254c
대한민국 치킨전:(6) 창업설명회 다녀본 썰
2018/01/06
1:22:45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6/8)
:닭과 바이크와 함께 사라지는 알바, 짜장면의 면은 왜 예전보다 노란색일까, 배달음식은 왜 짜고달고느끼한가, 포장패키지 가격의 상승,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치킨집은 왜 승용차로 배달을 할까, 배달대행사의 등장, 배달노동자의 일상, 배달노동자 구인난의 원인, 배달앱의 중요한 수입원 스팟광고, 배민의 낙찰방식 광고판매, 농축산인이 대리점 전화번호로 치킨을 주문하는 이유, 직원사찰, 홀 내 CCTV의 방향의 일관성, 맛없는 신메뉴가 많이 나오는 이유, 우리 동네 대리점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 중 일부가 없는 이유, 영업권역충돌, 익스프레스와 까페영업, 농축산인이 창업설명회를 다니며 알게된 사실들, etc.
255a
둠세이어:(pilot) 발 밑의 모래를 파내며
2018/01/11
1:03:04
사무엘성
둠세이어-스스로 멸망하는 인류의 이야기(pilot):
건설자재로 바다모래보다 강모래를 선호하는 이유, 그럼에도 바다모래를 쓰는 이유, UAE는 왜 모래를 수입하는가, 댐의 역할, 모래소비대국 중국과 인도, 섬들이 사라지는 이유 중 하나, 건설용 모래 채취업자와 어민 간의 갈등, 여전히 싼 모래값, 경기도에 쌓인 모래를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쓸 수 없는 이유, 순환골재와 폐기물고형연료의 도입이 쉽지 않은 이유, EEZ에서의 모래채취를 고민하는 정부, 우리가 그간 버려온 분해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가라앉아 있는 곳, etc.
255b
일상생활 2018
2018/01/1 2
1:32:58

올해부터 변화하는 한국의 제도들 feat. 비상시국대책회의
255c
대한민국 치킨전:(7) 배넷빌딩 가본 썰
2018/01/13
1:04:49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7/8)
:까페베네는 어떻게 흥했나, 강훈과 김선권의 전략, 경영건전성확보와 사업확장시기는 겹치지 않아도 된다, 프랜차이즈 사업의 미디어 활용, 본사의 물류공급능력이 떨어졌을 때 가맹점이 받는 영향, 미스터 도넛과 탄탄면, 본사의 판매량과 점주의 판매량의 개념 차이, 메뉴개발에 가맹점도 참여할 수 있을까, 토니버거 설명회를 왜 까페베네 빌딩에서 했을까, 네임밸류의 손절매, 프랜차이즈가 진심으로 원하는 수익모델-프랜차이즈 작전주, 통큰치킨은 왜 나왔을까, 유통대기업간 전투에 끼인 치킨, ‘통큰’의 브랜드화와 롯데의 출구수익, etc.
256a
팟캐문학관:코에이 삼국지(1/2)
2018/01/18
1:33:40
이경혁
팟캐문학관(1)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남경필의 능력치는 어느정도일까, 삼국지를 책으로만 읽은 사람은 엄백호조표를 모른다, 덕질을 부르는 군담소설, 커뮤를 뛰던 90년대의 무장들, 타 장르 삼국지 게임과 고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차이, 삼국지 시리즈의 30년사, etc.
256b
팟캐문학관:코에이 삼국지(2/2) - 수치를 정하는 권력
2018/01/19
1:16:14
이경혁
팟캐문학관(2)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게임과 수, TRPG, 군담소설이 정보처리기술을 만났을 때, 유희와 데이터, 효과는 강력했다!, 게임데이터 인플레이션과 디노미네이션, 오컴의 면도날을 만난 산업화 사회, 어셈블리라인과 교체가능한 표준부품의 등장, 아우라를 대체한 데이터, 추상의 뜻, 수치를 정하는 권력의 의미, 표준에서 배제할 수 있는 힘, 허소의 해석과 우리의 분석, 수치화의 불투명성/확장성/피해에 관해, etc.
256c
대한민국 치킨전:(8) 닭치기 개는 없다
2018/01/20
1:10:16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마지막회)
:농약의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사람들, 농약을 치는 사람들의 안전, 인간의 노동을 도외시하는 동물복지는 의미가 있을까, 살충제계란/ AI/ 구제역을 보는 시각, 조류독감 토착화, 닭을 만드는 회사는 왜 타격이 없거나 이득을 얻었나, 불매의 의미를 역전시키는 과점, 살처분 보상비용의 행방, 하림의 팬오션 인수, 국민일보 DDT계란 보도의 문제점, 농약회사를 고발할 수 있는 농민은 없다, 계란수입의 의도, 대한민국 치킨전의 결론, etc.
257a
대한민국 치킨전:Q&A (1/3)
2018/01/25
1:40:58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질문과 답
1. 치킨과 닭강정의 차이, 2. 브라질닭은 무엇이 다른가, 3. 닭머리는 어디로 갈까, 4. 염지 안된 닭은 맛이 없을까
257b
대한민국 치킨전:Q&A (2/3)
2018/01/26
0:57:38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질문과 답
-왜 어떤 치킨은 뼈가 까맣고 어떤 치킨은 검붉으며 다른 곳은 흰색인가, -목이 맛있는 집이 정말 잘튀기는 집인가, -황소개구리로 치킨을 만드는 가게가 있나, -순살치킨을 만들때 뼈는 어떻게 제거할까, -치킨 한마리를 팔 때 점포사장이 내는 비용, -트럭에서 파는 전기구이 통닭이 저렴한 이유, -KFC는 왜 토착화에 적극적이지 않았을까, -우리가 먹는 치킨의 재료는 닭인가 병아리인가, -삼계탕의 재료는 닭인가 병아리인가
257c
대한민국 치킨전:Q&A (3/3)
2018/01/27
1:03:58
정은정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대한민국 치킨전 질문과 답
-과일치킨 먹어본 썰, -대형 프랜차이즈의 신메뉴 개발 과정, -한중일 KFC의 차이, -양계사업의 수익변화 체감, -수직계열화는 코리아스탠다드인가, -기업이 비료산업을 끌어안는 이유


2.20. 260 ~ 269회 ( ~ 2018.04.21)[편집]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60a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1일차
2018/02/15
1:13:37

: 펜앤마이크(Mike), LED촛불은 가짜인가, 무엇이 진짜 등불인가, 펜을 들고 타자를 할 수 있는가, 스위치로 켰다 껐다 하는 행위는 간절함이 부족한가, 과똑똑이 vs 학부똑똑이, 마이크는 누구인가, 황금빛 내 인생, 클래식 하이브리드 기사, 이재용을 베일에 가린 것은 누구인가, 오장원에 지는 별, '전해졌다', 악한론, 진성좌파가족이란 무엇인가, 내 망상은 계속된다, etc.
260b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2일차
2018/02/16
0:56:46

닭똥집도 닭이다, 소확행, 만화 단행본을 한권만 읽고 말 수 있을까, 읽다 마는 독자/쓰다마는 기자, 타로 보는 심리전문가, 두물머리, 빠져죽다 vs 죽어빠지다, 홍준표 후보를 데려가려는 강들, ㅇㅇ이 코앞인데, 설물가, 오징어 한 축, 누구보라고 쓴 기사인가, etc.
260c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3일차
2018/02/17
1:01:47

MBC의 평창올림픽 개막식 국가대표팀 입장 해설을 전세계인이 듣는다면?
261a
둠세이어:머리 위의 전선을 벗기며
2018/02/22
1:00:45
사무엘성
도전(盜電)이란 무엇인가, 계획정전은 언제할까, 인도에서 고개를 들면 보이는 거대한 철 케이블의 정체, 전기도둑이 너무 많을 때 생기는 일, 전기를 훔칠 수 있는 타이밍, 도전하는 방법, 도전하게 만드는 인도의 정치상황, 개도국의 도전 실태를 살피는 선진국들, 정책의 빈틈을 이용해 전기를 훔치는 중국의 사례, 소수민족 자치구의 전기요금이 저렴한 이유, 암호화폐 채굴작업장의 입지선정, 한국의 미래에 도전 문제가 걸려있는 이유, 예상되는 통일의 방해요인, 우리는 통일의 실무를 고민해본 적이 있나, etc.
261b
둠세이어:죽음을 유도하는 방송계약
2018/02/23
0:44:17
사무엘성
2014년 3월 18일 카트만두에서 체포된 한국인들이 저지른 잘못, 힌두교의 성지 파슈파티나트 사원, 공항주변에서 드론을 쓸 수 없는 이유, 생각보다 자주 외국에서 체포되는 한국의 방송PD들, 故박환성PD와 故김광일PD를 압박한 방송국의 관행, 스리랑카의 지역분쟁, 방송국 혹은 외주제작업체의 직원들은 촬영용비자를 발급받을까, etc.
261c
비만의 과학:(1)그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2018/02/24
1:10:55
이한승
어학, 한의학, 과학이 정의하는 비만, BMI, 알고보면 비만이 아닌 사람들, 찌지 않았는데 무엇을 뺀단 말인가, 리오넬 메시의 부피로 확인하는 BMI의 한계, 인바디, 수분함량에 따른 편차, 모든 분야를 만족시키는 기준은 (아직) 없다, 한국의 비만인구비율, 아시아에 다르게 적용되는 비만의 기준, 문화권에 따른 BMI의 차이, 글루텐프리의 의미, 인풋>아웃풋, ATP가 남아도는 상황, 소화와 인풋, 학문마다 다른 나의 정의, etc.
262a
IMF키즈의 생애
2018/03/01
1:09:04
안은별
IMF구제금융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가 키운 세대- 적금으로 집을 구할 수 있던 세대의 자식들, IMF키즈에게 IMF가 남긴 것들, 모든 IMF세대가 죽음에 내몰린 것은 아니다, IMF키드인 작가의 이야기, 안정적인 직장을 권하는 사회, 비권이 등장한 대학가, 희망이 없어진 시대의 직업선택의 변화, etc.
262b
IMF키즈의 도시
2018/03/02
1:08:04
안은별/박원순
'IMF키즈의 생애'에 필요한 정치는 무엇인가 / 정치철학 잡담- 유권자는 독단을 종용하기 위해 정치인을 뽑는가, 기성세대인 정치인이 새로이 성인이 된 유권자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방법, 유권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겪는 방해, 소셜 임팩트 본드의 도입, 사회적 우정, 메시아적 리더를 넘어서기 위한 고민, Decide Madrid 모델, 갈등 당사자들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여론과 실효의 밸런스, 80년대의 正義와 2010년대의 正義, 삑데이타, 나스(...), etc.
262c
비만의 과학:(2)정보를 해석한 것은 누구인가
2018/03/03
1:09:26
이한승
칼로리의 개념, kcal을 칼로리라고 읽게된 사연, 칼로리 계산이 잘못된 논문은 인정받지 못한다, 황제다이어트로 인해 정말로 사라지는 것,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이유, 모든 다이어트는 원래는 의미가 있다, 저탄고지 러쉬의 성공 가능성, 혈액의 pH가 가진 항상성, 몸에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 나쁜 음식이란 존재할까, '수퍼사이즈 미'의 실험, 삼백식품에 대한 정의는 어디에, 인류의 생존에 가장 핵심적인 식재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얻게된 까닭은 무엇일까, 총량과 비율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 세로토닌에 대한 소문들, 호르몬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나, etc..
263a
오늘까지의 웹툰:레진코믹스2
2018/03/08
1:00:55
홍성갑
오늘까지의 웹툰(3):레진코믹스의 분쟁들 2 - 시간순서대로 다시 정리, 웹소설 서비스 철수, MG의 또다른 변형, etc.
263b
시사 아카데미:대의제 회의론의 이해
2018/03/09
1:12:02
조성주
:직접민주주의와 대의제민주주의 개념의 갈등은 언제 생겨났을까, PC통신-인터넷-모바일-블록체인으로 20년째 반복중인 '기술발전과 직접민주주의 향상'의 논리, 정치인 한사람은 무엇을 대표해야 할까, '국민의 뜻'의 의미, 전체일반의지의 위험, 선거대신 추첨으로 뽑히면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이 될까, 그리스 민주주의는 왜 오랫동안 경멸의 대상이었나, 잘못된 욕망과 논리를 걸러내는 것의 의미, 반어법 조심, 옛날 대의제 민주주의의 문제점-이해집단으로서의 엘리트의 동질성, 투표라는 형태의 타협, 탁월함과 대표성의 밸런스, 뽑아놓은 대표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은 대의제민주주의의 탓인가, 내 삶의 실질적인 필요와 무관한 정치참여, 가져야할 것이 더 많은 사람이 정치를 직접하기 더 어려운 이유, 최고인기 따봉충의 의견만 의견으로 쓰일수 있을 경우의 가정, 도덕담론의 보수성, etc.
263c
오늘까지의 웹툰:예측
2018/03/10
00:45:19
홍성갑
오늘까지의 웹툰(4):레진코믹스의 분쟁들에 대한 추정
264a
팟캐문학관:트럼프를 위한 게임이론(1/2) -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다니
2018/03/15
1:05:39
이경혁
:직접민주주의와 대의제민주주의 개념의 갈등은 언제 생겨났을까, PC통신-인터넷-모바일-블록체인으로 20년째 반복중인 '기술발전과 직접민주주의 향상'의 논리, 정치인 한사람은 무엇을 대표해야 할까, '국민의 뜻'의 의미, 전체일반의지의 위험, 선거대신 추첨으로 뽑히면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이 될까, 그리스 민주주의는 왜 오랫동안 경멸의 대상이었나, 잘못된 욕망과 논리를 걸러내는 것의 의미, 반어법 조심, 옛날 대의제 민주주의의 문제점-이해집단으로서의 엘리트의 동질성, 투표라는 형태의 타협, 탁월함과 대표성의 밸런스, 뽑아놓은 대표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은 대의제민주주의의 탓인가, 내 삶의 실질적인 필요와 무관한 정치참여, 가져야할 것이 더 많은 사람이 정치를 직접하기 더 어려운 이유, 최고인기 따봉충의 의견만 의견으로 쓰일수 있을 경우의 가정, 도덕담론의 보수성, etc.
264b
팟캐문학관:트럼프를 위한 게임이론(2/2) - 문학을 담는 그릇이 총기보다 위험한가
2018/03/16
1:26:16
이경혁
'수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2005)'의 제작자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스펙 옵스:더 라인(2012)'/'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2009)'의 노러시안미션/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가 보여주는 반폭력의 메시지, 게임을 폭력적으로 보는 선입견의 세가지 원인 1)상호작용성과 직접행동성, CNN의 전쟁 보도보다 'That dragon, Cancer(2016)'의 게임플레이가 더 깊은 감정의 동요를 주는 이유, 2)뉴미디어 포비아.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가 해석하는 매체, 대중소설, 사진, 영화, 텔레비전, 게임, 모바일기기가 겪은 비슷한 곡해와 멸시의 통과의례,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3)노는 꼴을 못보는 산업사회. 정병섭군 사건 이후의 만화책 분서 행사, 모든 음반에 반드시 삽입되어야 했던 건전가요, 윤시내의 '공부합시다(1983)', 베짱이는 왜 노래를 부르나, 노동자와 소비자라는 선택지만을 남겨놓은 사회, 부모가 방과후 활동으로 게임보다 스포츠를 선호하는 이유, 오락실에는 왜 ‘지능계발’ 썬팅이 되어있었나, 게임에 대한 이해가 비슷한 한국의 트럼프들, etc.
264c
비만의 과학:(3)사회와 문화와 비만
2018/03/17
1:10:03
이한승
체질에 대한 정의는 어디 있는가, 가만히 있을 때 발생하는 열, 비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장내 미생물에 쏟아지는 관심, 미생물 전공 노동자들의 봄, Leptin 결핍 생쥐의 장내 미생물총에서 Firmicutes문이 증가하고 Bacteroidetes문이 감소한다는 연구, 대변이식을 활용해야한다는 견해, 바이러스와 비만의 관계에 대한 가설과 실험, 다양한 다이어트식단이 지닌 단 하나의 공통점-저칼로리식, 과학은 체형을 개인의 결과물로 해석한다, Center for Consumer Freedom에 쏟아지는 이익단체의 지원, 소득과 비만의 상호연관성, 가난한 비만의 증가세, 비만에 대한 사회의 책무, 문화와 기후와 비만, etc.
265a
좋게된 제빵사:제국의 역습
2018/03/22
1:09:59
임종린
노조전임자 급여차별하는 법, 끝나지 않은 파리바게뜨와 제빵사노조의 합의과정, 뿅하고 나타난 한국노총, 한국노총의 일반적인 등장법, 자본금 9000만원의 협력사의 등장, 노동자 협박용 기사의 일반적인 내용, 신입사원에게 노동계약서와 노조가입원서를 붙여서 주는 이유, '정해진 수순', 해피파트너스에서 해피가 빠진 이유, 1월11일에 타결된 이유, '자회사를 통한 직접고용', 사내에 회의론을 심는 법, 조인식에서 최초노조만 사진을 따로 찍은 이유, etc.
265b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1)연구회가 뭐길래
2018/03/23
0:56:24
박판규
세계일보와 경향신문의 보도, 배석판사, 단독판사, 부장판사, 고등부장, 법원장, 대법관의 차이, 법원행정처가 하는 일, 법원행정처의 구성, 위상, 양형위원회와 법원행정처의 관계, 판사에게 연구회란, etc.
265c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2)맑고 투명한 외압
2018/03/24
0:54:34
박판규
17년의 판사들은 왜 압력에 물러서지 않는가, 법원의 구성, 판사의 직급, 법원과 법원행정처의 구성, 연구모임의 존재의미, 이탄희 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게된 경위, 인권보장을 위한 사법제도 소모임에 가해진 외압, 1/2차 보고서의 내용으로 유추할 수 있는 조사위원들의 심리, etc.

266a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1/4):서문
2018/03/29
1:04:55
아이엠피터
아이엠피터는 왜 전업블로거가 되었는가, 벼농사하기 어려운 제주의 상황과 중산간 마을의 오랜 가난, 초토화의 의미, 정치싸움이 아닌 생존과 식량수급의 시점에서 본 4.3의 배경, 일제의 수탈이 끝나자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로 인해 나타난 인구증가, 식량부족 현상이 가중된 40년대, 배급권을 지녔던 서북청년단, 47년 제주북초등학교 영아사망사건 때문에 발생한 총파업, 도민의 실제 무장현황, 김익렬과 김달삼의 화해, etc.
266b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3)순종적인 판사는 어디에 쓰일까
2018/03/30
1:09:29
박판규
판사들의 반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시작된 반전, 김명수 대법원장의 취임과 추가조사, 2차조사 보고서, 박근혜 청와대와 법원간에 이루어진 비밀스러운 소통, etc.
266c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4)흥정의 흔적
2018/03/31
1:06:22
박판규
760개 파일에는 왜 비밀번호를 걸었을까, 양형실장의 심리적 보고선은 어디인가, 합법적으로 연구회활동을 엿듣고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 청와대와 법원행정처가 원세훈을 도우려했던 정황, 진보적 시민사회와 검찰, 김기춘의 의견이 같고 법원의 의견이 달랐던 사안, 임기말의 양승태는 왜 그리 무리한 일을 했을까, 결론/추정.
267a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2/4):오라리 방화사건과 서북청년단
2018/04/05
0:59:00
아이엠피터
김달삼과 김익렬의 4.28 평화협상을 깨뜨린 이승만, 이승만의 아이디어상품- 서북청년단의 오라리 방화사건, 제주가 바라보는 서북청년단, 서북청년단의 절대권력, ‘육지 것’의 개념, 서청의 만행, 박진경 중령의 30만 희생 발언, 다랑쉬오름 학살사건, 사건의 실체를 막아선 정부, 2014년 극우보수단체의 항의방문, 9연대 정보참모 탁성록의 만행, 마약중독, etc.
267b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3/4):친일군경의 탄압
2018/04/06
0:38:22
아이엠피터
43 제70주년 특집기획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3): 이승만의 선무공작
267c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4/4):말할 수 없던 반세기
2018/04/07
0:52:48
아이엠피터
‘순이삼촌’의 작가 현기영이 겪은 일, 강희철/명월리 간첩사건 조작의 결과, 제주교대 김문규 학장에게 가해진 압력, 4.3과 87년 민중항쟁과의 관계, 김대중의 특별법 처리, 노무현의 첫 사과, etc.
268a
민하문구:(pilot)금감원장 논란 조감도
2018/04/12
1:26:58
김민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시작한 외교안보 블랙리스트 논란, 존스홉킨스 USKI의 38 North 프로젝트에 줄어든 정부의 지원, 약간의 잘못된 관행과 거대한 린치, 재무부라인과 국가경제의 관계, 경제기획원 라인과 재무부 라인의 기본적인 차이, 채용비리와 지배구조개선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 분위기, 경제관료들에게 닥친 최흥식 쇼크, 최흥식을 끌어내렸던 인물들의 어긋난 상상, 김기식 쇼크, 한참 쓰기 좋은 '진보의 이중성' 카드, 지방선거를 향해가는 보수야당의 전략을 엿보다.
268b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가문의 영광을 해체하라
2018/04/13
0:53:09
박판규
박주민은 왜 피곤한가, 양승태 휘하 법원이 청와대와 교감을 나눈 경우가 또 있었을까, 법원의 3차조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 검찰이 법원을 수사하는 장면이 나와도 될까, 검찰보다 조금 못한 법원의 조직보호본능, 전보다 받기 힘들어진 전관예우, 박주민 변호사의 경험, 깨끗한 청년이 판사가 되면 조직 메카니즘을 거부할 수 있을까, 박주민의 구상- 승진 개념의 완화 혹은 해체, 행정처 인적개선, 개혁 성공의 가능성 계산, 다른 견해들, 사개특위에 허락된 2년, etc.
268c
둠세이어:나를 흥분시키는 뉴스를 읽으며
2018/04/14
0:54:14
사무엘성
전세계 200여개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 페이스북 설문, 알렉산더 코건 연구원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만의 문제일까, 사람을 정치적으로 설득하는데 사람보다 기계가 우월한 이유, 빅데이터로 싸워 이긴 오바마 캠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알렉산더 코건이 한국에서 영업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왜 단톡방을 떠도는 극우의 가짜뉴스를 메시지로 받아본 적이 없나, etc.
269a
PD수첩리와인드:(pilot) 한반도, 대전환의 순간이 올 뻔했던 순간
2018/04/19
1:01:01
조준묵
김양건, 최룡해, 황병서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와서 밥만 먹고 간 사연,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이 북한에 뭐라고 했기에 북한은 내밀었던 손길을 거두었을까, 평양의 발전상으로 예상하는 북한의 경제성장, 탈북유학이란, 한국과 일본의 보수언론은 왜 20년전 북한의 모습을 지금인 것처럼 포장할까, 통계에 잡히지 않는 개성공단의 피해와 상처, 미래는 우리 하기 나름이다, etc.
269b
스타탄생 2018(上)
2018/04/20
0:57:40
비상시국대책회의

269c
스타탄생 2018(下)
2018/04/21
1:15:21
비상시국대책회의



2.21. 270 ~ 279회 ( ~ 2018.07.28)[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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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70a
시사 아카데미:9 to 5
2018/04/26
1:24:24
조성주
노동자들의 휴일에 대하여, 진짜 법정휴일- 노동절, 공무원의 노동자성의 복잡함, '주 52시간 단축'이라는 언론의 말장난,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해 불만을 가질 수 있는 입장의 사람들, 생산직 노동자가 삶의 질을 포기하고 연봉에 매달려야 했던 이유, 근로시간특례업종의 점진적 지정 해제, 부족한 사회임금, 워라밸을 원치않을 사람들, 노조의 딜레마, 점심시간은 왜 무급일까, 점심시간은 누구를 위한 시간인가, 노동의 연장으로써의 휴식, 교사의 퇴근시간의 의미, 노동시간단축이 삶을 되찾기 위한 첫 걸음이 되려면, etc.
270b
좋게된 개발자:버그를 지나치는 개발자는 없다
2018/04/27
0:57:39
오세윤, 박상희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개발자(와 다양한 직군의 네이버 노동자들) (1):버그를 지나치는 개발자는 없다
탄생 25일차 네이버 노동조합의 설립과정, 피를 보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는 노동운동, IT기업 노동자는 개발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왜 또 화섬노조로 갔나, 자회사의 직원까지 모두 가입대상이 된 이유, 자부심이 무너지는 경험, etc.
270c
좋게된 개발자:트러블슈팅 핸드북
2018/04/28
1:01:03
오세윤, 박상희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개발자(와 다양한 직군의 네이버 노동자들) (2):troubleshooting handbook
조합의 리브랜딩 작업, 임종린 지회장의 오오라, 설립시기 복수노조의 의미, 조치를 취하는 적절한 타이밍, 사측을 경계해야할 때와 사측과 소통해야할 때의 구분, 화내지 않을 때 보이는 전략, etc.

271a
민하문구:속성 남북평화협정사
2018/05/03
1:41:28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 - 판문전선언까지의 남북평화협정사와 각국의 사정
: 판문점 선언 합의사항과 의의, 평화협정의 당사자와 정전협정의 당사자, 미국의 전술핵과 북한의 핵, CVID, 김민하 친구가 젊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던 것, 72년 7.4 남북공동성명에 각국이 관심을 갖지 못한 이유, 뻬레스트로이카/글라스노스트의 시대에 시작된 북한의 핵개발, 북방외교가 시급했던 노태우, 91년 12.13 남북기본합의서, ‘서울불바다’ 발언과 김일성의 사망, 94년 제네바합의, NPT완전 복귀와 경수로, 중유 제공, 김대중/김정일의 연합제/연방제 논의와 00년 6.15 공동선언, 경협사업 합의, 9.11 이후로 모두 파기된 제네바합의, 03년 중국이 주도하는 6자회담의 시작, 공약 대 공약, 행동 대 행동 원칙을 담은 05년 9.19 공동성명, 수퍼노트 제재와 대포동 미사일 발사, 판문점 선언과 유사한 틀의 07년 10.4 공동선언, 크리스토퍼 힐과 김정일의 담판, 최재석과 천해성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경질, 판문점 선언 전후 각국의 사정, 북한의 국민들에게 드리워진 어두운 미래.
271b
이상유럽파업투어(1/2)
2018/05/04
1:16:23
손이상
이상평론026(1/2):
다가오는 프랑스 철도 민영화에 대처하는 정부의 노동개악, 2018년의 SNCF 및 철도/연대파업, 프랑스의 노동조합 조직 현황, CGT와 CGT-FO, CFTC와 CFDT, 경제인이 모이기 전부터 조직된 오래된 동업자 노조, 2008년의 단체교섭개혁, 독립유공자로서의 프랑스 철도노조, 세계최고의 철덕, 베레고부아 죄책감, 협상가 조르주 세귀에 대한 향수, 95년 파업의 승리, SNCF의 정무적 감각, 바뀐 사회의 분위기, 파업에 반발하는 젊은 세대, 예상보다 높은 마크롱 지지세, 한국과의 차이, 현재상황, etc.
271c
이상유럽파업투어(2/2)
2018/05/05
1:08:50
손이상
이상평론026(2/2):
최소 500만명이 참여한 국제 여성의 날 스페인 여성파업에 대한 한국언론의 무관심, 인디그나도스를 통해 등장한 포데모스, 스페인의 성별 불평등, La Manada 사건, 실업 증가와 대형노조의 여권운동참여, 교원, 카탈루냐 독립지지세력과의 접점, 총파업의 현황, 파업의 경과를 본 후 뒤늦게 지지를 선언한 총리와 온건노조, etc.

272
PD수첩리와인드:큰스님께 물었는데 답변이 이상하다
2018/05/10
1:08:35
박건식
PD수첩 1153회는 왜 부처님 오신달에 방송되었는가, 설정스님 김학의에게 밀린 썰, 조계종의 항의방문, 주장의 요지, 조계종 총무원장은 얼마나 센가, 학력위조/ 은처자/ 불가 재산 사유화 의혹, 유전자 검사 미루기, 한국고건축박물관 매입과정, 현응 측의 베팅, 조계종이 고용한 빵빵한 로펌들,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언론을 막아달라’는 호소의 문제점, etc.
273a
민하문구: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
2018/06/15
1:14:28
김민하
트럼프의 단계별 자랑외교, 되돌릴수 없는 검증을 하기 위해 북한이 해야할 일, CVID의 V와 I는 왜 빠졌나, 건담은 왜 불에타지 않나, 북미외교 회의론, 트럼프에 대한 세계의 불신, “두고 봅시다”, 트럼프 이 빨갱이가, 한국보수의 해석, 미국리버럴의 해석, 양키컴백, 불충한 페이크 뉴스들의 우려에 확신을 더한 북미의 합의, 주한미군과 한미군사훈련 카드의 외교/군사/경제적 의미, 트럼프 지지자들의 바램, 중국의 바램, 세개의 문서의 정체, 비핵화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 동영상 카달로그의 내용이 달갑지만은 않을 김정은, etc.
273b
PD수첩리와인드:목소리로 범인을 찾아보니 범인을 찾아준 사람이
2018/06/15
1:04:12
서정문
전문가들은 그를 심각하게 본 적이 없다, 캐삭빵, 적극적인 마케팅, 이상했다, 확신분, 파형을 오래보면 어지럽다, 봉우리, 배명진vsUMC, 0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그럴듯함의 함정, 미디어의 게으름, 리틀황우석, 재판으로 가면 다 공개해야한다, 언론에 등장하는 전문가의 특성, 학자적 양심의 “잘 모르겠습니다”, 방송이 싫어하는 “잘 모르겠습니다”, 방송가에는 전문가 검증 시스템이 있나, 방송국들의 잘못된 선례, 코에 붙인 그것은, etc.
274a
행복의 분석:HDI
2018/06/21
1:15:54
북극여우
핀란드의 이혼률과 토끼의 개체수의 증감률 그래프가 일치한다”, 행복의 정의의 역사, 행복의 고찰의 역사, 세계행복보고서, HDI, 2016년 세계행복보고서로 본 스웨덴, 베트남, 한국의 HDI.
274b
시사 아카데미:직업정치 엘리트와 선거
2018/06/22
1:01:40
조성주
콘솔조소장vs스팀유PD, 선거라는 방식, 도구로써의 선거, 아테네의 선거, 탁월함의 필요, 귀족과 민중의 타협, 어떤 엘리트가 뽑혀야 할까, 선거혐오의 두가지 방향, 정치를 훈련해보지 않은 나와 닮은 사람 vs 정치를 알면서도 나와 닮은 사람, 제도개선과 질, 평범한 사람들과 닮은 정치인을 키우려면, 에일리언대프레데터 선거, 선거를 안해도 당분간 걱정할 문제가 없는 경우에 대한 가정, etc.
274c
시사 아카데미:정치를 잘하는 사람과 선거
2018/06/23
0:54:460
조성주
긴 잡담, 청렴함의 강조, 청렴함과 유능함은 대립하는가, 사회면과 정치면의 분리, 유능한 정치인의 유능함이란, etc.
275a
행복의 분석:HDR2016
2018/06/28
1:54:31
북극여우
2016HDR을 통해 본 인도네시아, 독일, 코스타리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미국, 한국, 그리고 몇몇 국가들의 인간개발지수 비교.
275b
행복의 분석:북극여우의 가설
2018/06/29
0:56:49
북극여우
WHR2018 순위, 산정 방식, 북극여우가 뒤져본 행복지수 분포와 비슷한(줄 알았는데 안비슷한) 분포들- GDP, 실업률, 지니계수, 인구밀도, 자살률, 자영업비율, 타인/정부에 대한 신뢰도, 투명성지수, 인당녹지면적, 수면시간, 아이스크림 소비율, 설탕소비율, 커피 소비율 등.
275c
행복의 분석:나의 행복은 알기 싫다
2018/06/30
0:56:49
북극여우
국가의 정책, 발전상태와 무관한 사람들의 행복, 기대의 약점, 행복을 유예하려는 시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 소셜에서의 행복, 자기검열, 불행에 대처하는 법, 행복의 기초체력, etc.
276a
민하문구:고위공무원 잘 다루기
2018/07/05
1:27:26
김민하
문재인 휴식기간 사이의 악성루머, 초여름의 일부 개각, 정권탄생부터 최저임금과 일자리안정자금에 반발한 보수언론, 경제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학자와 시민단체 출신 관료를 싫어하는 사람들, ‘원래 하던대로’중심주의, 공무원출신 고위공직자에 대한 보수언론의 구애, 긴급경제점검회의 내용 일부를 왜곡한 통계논쟁, 관료출신 vs 비관료출신, 홍장표를 혼란스럽게 만드려는 노력, 소득주도성장노선, 개혁적인 대표가 뽑혀도 개혁이 늦는 이유, 관료의 반발, 문재인의 대응, etc.
276b
팟캐문학관:현질의 문화사- Insert Coin, Continue?
2018/07/06
1:08:20
이경혁
병모으기 게임, 문화상품의 문화와 상품성, 사과에는 DLC가 없다, 재화로써의 매체의 가격이 매겨지는 방식, Insert Coin, Continue?, 일본어는 어디서 배웠나, 비디오 게임의 등장 전부터 존재했던 동전투입식 아케이드 기기,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100원의 가치, e스포츠의 조상들, 마지막 100원이 남았을 때 하던 게임, 콘솔의 등장과 절박함의 변화, 작품성의 강조와 RPG의 본격등장, 1가구1PC 정착과 동서게임채널을 무너뜨린 대복제시대, 암호표 인편 크랙, 불법복제의 효용감을 지운 스팀의 정착, 하지않는 게임을 사는 시대, 돈이 생긴 게이머 세대, 모바일로 복귀한 코인의 개념, 오락실 주인은 요구하지 않으나 구글은 요구하는 현질, etc.
276c
팟캐문학관:현질의 문화사- 재미(이)가 바뀌었다!
2018/07/07
1:22:12
이경혁
결제받는 권력의 이동, 무엇이 현질인가, 오락실의 동전과 현질의 차이는 무엇일까, 난이도와 숙련도의 관계, 숙련도는 몸에 쌓인다, 숙련도가 사라진 뒤의 난이도를 채워준 레벨과 아이템, 안다리엘에 대한 해법, 렙업한 것은 나인가 데이터인가, 내 컨트롤보다 가치가 높은 내 인벤, 판교에 거대한 불, 실력의 의미의 변화, 대리사회를 반영하는 MMORPG, 포켓몬터닝메카드의 대리전, 확률형 아이템의 등장, 확률과 관련된 현금유입률-사행성, 과정의 실종+결과만 남는 풍조, 모로가도 렙업만 가면 된다, 공장식 놀이, 대기업의 외주와 현질, 업적과 랭킹, 업적과 보상, 게임플레이에 개입하는 업적, ‘플래티넘 이하는 입열지 마라’, 업적을 얻기 위한 치팅, 문화와 사회는 언제나 닮았다, 예전에 즐기던 재미는 사라지지 않았다, etc.

277a
민하문구:계엄 포트폴리오
2018/07/12
1:29:34
김민하
윤석양씨의 폭로로 알려졌던 청명계획, (한국당이 보기에) 갑자기 나타난 기무사문건, 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알려지자 계엄을 고려한 흔적, 적이 도발했는데 군이 서울로 모이는 이유, 보안사의 후신, 위수령, 경비계엄, 비상계엄, 지역계엄과 전국계엄, 문건에 등장한 계획, 하나회와 알자회, 전두환의 반란, 계엄 실행의지에 대한 아저씨의 예측, 군인들이 중용된 청와대, 기무사와 청와대의 유착관계, 육사37기의 중흥과 몰락, 정윤회vs박지만, 최후의 열쇠- 우병우와 최윤수, ‘세월호 180일간의 기록’, 기무사가 세월호 피해가족 및 국민에게 했던 일들, 공작기관은 하나로 부족했나, 문제는 국정농단, 우병우의 꿈.
277b
일본이 납치피해자 문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기묘한 이유들(1/4)
2018/07/13
1:21:58
네티즌 OO
한/북/일 3국이 쓰는 단어들의 차이, 포츠담 선언과 아베 총리의 봉변, 징용/이주 등으로 인해 갑자기 외국인이 된 사람들, 갑자기 난민이 된 사람들, 재일동포 사회의 구성, 한국/조선/코리아/한글/코리아어, 1955년 6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59분 일본 중의원 법무위원회 회의록의 내용, 일본국내 한국인 처우에 대한 50년대 일본의 고민, 쿠보타의 망언, 국교가 없는 상태를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들, 민단, 조총련, 특별영주자의 개념, 헌법개정, 인권과 평화 개념의 도입, 일본 헌법을 평화헌법이라 부르는 이유- 헌법9조 제1/2항, 개헌반대와 찬성이 구분하는 일본의 정치지형, 일본 헌법 호헌의 의미, 평화헌법에 대한 일본의 자부심, etc.
277c
일본이 납치피해자 문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기묘한 이유들(2/4)
2018/07/14
1:11:56
네티즌 OO
북송사업, NGO가 움직여야 했던 귀국, 냉전시대 유일/최대의 간접외교, 한국/조선인들에 대한 차별, 냉전을 뚫고 오간 만경봉호, 북한의 의도대로 원치않게 북송되었던 일부 남한/일본 출신 민간인들, 만경봉호가 가진 여러가지 의미들, 신안보조약과 1/2차 안보투쟁, 적군파의 요도호 하이재킹 사건, 의문의 커플실종사건들, etc.
278a
PD수첩리와인드:양승태의 부당거래와 임종헌의 기초체력
2018/07/19
1:27:06
홍세정, 임채원, 서정문
법원 내부 구성원을 취재하기가 어려웠던 이유, 디가우징된 HDD에 들어있을 내용은?, 임종헌 판사는 얼마나 빨랐나, 임종헌의 퀵니스, PD수첩은 양승태의 집앞에서 얼마나 대기했나, 양승태 집 앞으로 짜장면 시킨 썰, 임채원PD의 양승태 퇴임사 번역, 공안판사, 유신 르네상스, 꼰대 유비쿼터스, PD수첩 PD들이 대법원을 보고 기시감을 느낀 이유, MBC에 가해진 노동탄압과 양승태의 리더십이 닮은 점, etc.
278b
일본이 납치피해자 문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기묘한 이유들(3/4)
2018/07/20
1:34:55
네티즌 OO
칼기 납치폭파사건의 범인들, 연인을 납치한 이유, 후세가 미스테리를 밝혀야 할 이유, 요코타 메구미의 행방, 대일 외교의 중요한 카드- 김은경, 손녀와 증손녀를 만난 요코타 메구미의 부모, 납치과업의 유럽확장을 도운 적군파, 사민당과 공산당의 중대한 실수를 기반으로 얻어낸 고이즈미의 거대한 수확, 아베 신조 브랜드의 기반이 된 납북피해자 외교, 총리 자리로 다가간 아베, etc.
278c
일본이 납치피해자 문제를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기묘한 이유들(3/4)
2018/07/21
1:34:55
네티즌 OO
9.11 이후 세계정세를 틈타 평화헌법을 손대지 않고 성립시킨 안보법제, 총리대신이 된 아베 신조의 납북피해자 문제 외교드라이브, 평창올림픽 당시 한국에 대한 아베의 압박의 의미,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민주당 정권의 단명, 아베 신조 리턴즈, 개인의 피해를 바탕으로 커가는 정치세력, 보통국가로 가려는 자민당의 노력에 납북피해자 문제는 어떻게 쓰였나, 파괴조치명령의 쓰임새, 드디어 확보한 집단적 자위권, 북한과 일본의 과거사청산, 극동의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기 어려웠던 이유, etc.
279a
민하문구:노회찬의 진보정당 기초공사 사반세기
2018/07/26
1:31:47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6) - 분열하고 뭉치기를 반복한 운동권의 정치조직화를 위해 한평생을 바치다가 국회의원이 될때까지- 노회찬의 사반세기.
279b
이상예멘사
2018/07/27
1:21:44
손이상
손이상이 추천하는 큰 돈을 버는 방법, 아덴 항과 사나, 시밤의 발전, 유대교 힘야르 왕조, 자이드교/사파이파의 라수리드 왕조, 살라딘/포르투갈/스페인/네덜란드 정복시대, 영국과 오스만으로 분할된 예멘, 이맘국 북예멘, 북예멘 근대화운동과 군사쿠데타, 남예멘 독립, 아시아의 쿠데타 유행, 이맘체제와 쿠데타정부의 대립, 남예멘에 대한 영국의 압제, 아덴의 독립운동/노동자파업, 매우 보수적인 남아라비아연맹에서 떨어져나온 남예멘민족전선, 남예멘해방전선, 무력통일, 한나라를 나누어가지는 네 개의 세력, 북예멘 왕당파의 후티군은 꼭 시아파라 부르긴 힘들다, 후티군과 예멘민주정부군이 주로 사용하는 무기의 산지는?, etc.
279c
시사 아카데미:협치의 답은 이미 존재한다
2018/07/28
1:19:56
조성주
문민-국민-참여, 정부 이름이 대통령 이름으로 바뀐 계기, 정부와 행정부, ㅇㅇㅇ행정부인데 왜 ㅇㅇㅇ정부라고 부를까, '청와대의 주인'이라는 표현의 오류, 대통령제와 의회중심제가 혼합된 한국의 헌법, 청와대의 몸집을 불려 이승만의 정치깡패가 가졌던 힘을 확보한 박정희, 김종필의 공화당과 박정희의 청와대가 대립하게 된 이유, 유신체제가 청와대에 쥐어준 힘, 독재에 대한 반발이 키운 3김, 청와대의 의지로 탄생한 민자당, 속도 때문에 자유도가 떨어진 한국 정치,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가 청와대 권력을 다루는 방식, ‘청와대 정부’, 당정청 회의의 쓰임새, 언론과 야당의 공격이 쉽게 통하는 타이밍, 권력을 누구와 나누어야 할 것인가, 이상한 사람을 없앨 수는 없다, 7인 입구막기, 국무회의와 장관겸직, etc.


2.22. 280 ~ 289회 ( ~ 2018.10.0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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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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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a
사법농단 조사보고서 해설:(1)파도파도 괴담이지만 조사하지않았다
2018/08/02
1:14:42
박판규
임종헌의 저장장치는 왜 깨끗할까, 기록도 별로 없는 임종헌의 저장장치에서 주요증거들이 쏟아진 이유, 3차조사단의 파일 검색방법, 추가한 검색어와 누락한 검색어, 김모 심의관은 왜 오전 7시에 파일을 지웠을까, 저장장치 감정기관은 왜 임종헌의 형과 관련이 있는 곳인가, 인사모 모임 동향 파악 및 개입 관련 문건들, 법원행정처의 법원 내부단속 전략, etc.
280b
사법농단 조사보고서 해설:(2)조사단은 이 말을 듣고 더이상 조사하지않았다
2018/08/03
1:17:27
박판규
학술대회 개입 의혹 추가분석, 판사성향 분석 등의 사찰 의혹, 원세훈 판결 개입 의혹, 김영한 민정수석은 자격정지형을 어떻게 예측했을까, 까페운영개입, 선거개입, 통상임금 전원합의체 판결 개입 의혹, 수사학적 립서비스, 긴급조치 손해배상 판결 판사에 대한 징계 검토, “그냥 그렇게 지켜보자”, 청와대에 칭찬받은 대법원, 통상임금의 경제적 영향을 왜 법원이 해석했나, etc.
280c
사법농단 조사보고서 해설:(3)실행 여부를 떠나 조사하지않았다
2018/08/09
1:14:42
박판규
통합진보당 관련 의혹,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불편한 관계, 이규진은 법원의 헌재 담당자였나, 정말 모든 것이 임종헌 만의 작품인가, 종헌소리, 대법원 성선설, 자정의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린 특별조사단, 박판규 전 판사의 관찰결과는 왜 2차조사보고서 당시와 바뀌었을까, etc.
281a
돌아올 군부독재에 대한 이상평론(上)
2018/08/09
1:13:27
손이상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분신정국, 자스민혁명과는 다르다, 예멘, 튀니지, 이집트의 오늘, 무슬림형제단에 대한 서방언론의 오해 혹은 곡해, radicalism에 대한 분석, 살라피스트와 하사낫을 따르는 인본주의자들의 차이, 사이드 쿠틉 - ‘진리를 향한 이정표’, 국내 기독교의 나눔과 실천, 자끄 엘륄 신부의 주장과 형제단의 닮은 점, 무슬림형제단의 종교적 다양성, 콥트교도와 연대한 무슬림형제단, 기반 없이 일신의 영달을 좇은 엘 바라데이, 혁명을 막아선 사법부와 군부, 보수언론, 계엄령, etc.
281b
이상애굽기(下)
2018/08/10
1:23:33
손이상
이집트 시민혁명 타임테이블: 어렵게 성공시킨 시민혁명을 과거로 되돌리는 작업의 디테일들- 국민의 뜻이 반영된 총선의 압승, 알마스리와 알아흘리의 포트사이드 폭력사태, 교황의 갑작스런 선종, 타이밍에 맞게 기획된 대선후보 등록취소, 막판에 억지로 바뀐 후보 무르시의 당선, 계엄령 해제, 법원의 사법거래 의혹, 헌법재판소의 국회의원선거결과 위헌판결, 민주정부 몰래 움직인 독재정권 정보부장 압델 파타 엘 시시의 계략, 갑자기 터진 안보불안 정국, 계속되는 행정부와 입법부 흔들기, 사사로운 욕심으로 판을 바꾼 국가원로, 경제살리기 프레임, 안보몰이와 신정몰이, 시민혁명의 결과 전체를 뒤집은 법원, 라바 광장의 학살을 포함한 신군부의 연쇄살인, 돌아온 계엄령, 엘 시시 우상화 과정, 정당해산과 결말, 오만한 서구언론의 해석, 폭로된 고위관료와 엘시시의 대화 내용, etc.
281c
팟캐문학관-문명의 문명들:(1)카메하메하 1세
2018/08/11
1:26:51
이경혁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리가 잘 몰랐던 문명들(1/3):폴리네시아/하와이카메하메하 1세
게임 속, 그리고 실제의 폴리네시아 카메하메하 1세 문명- 시드마이어의 문명은 어떤 게임인가, 시리즈의 일관된 성격,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즐거움- 가정의 희열, 문명의 가치에 대한 해석, 게임플레이의 기본특성, V에 처음 등장한 폴리네시아 문명, 마오리 전사의 특징, 하카의 효용, 소르 하이에르달의 ‘콘 티키’ 논란, 비행 시대 전과 후 모아이의 쓰임새 변화, 대양지형의 강자, 제임스 쿡을 만난 카메하메하 1세, 에네르기파, 카메하메하 1세의 생애, 부러진 노의 법, etc.
282a
니콜라이 황태자 암살 미수사건 판결에 대한 기묘한 이야기
2018/08/16
1:04:10
네티즌 OO
오츠 사건을 다루던 대법관들의 법치주의에 대하여
282b
도촬범죄 판사의 파면을 가능하게 한 기묘한 역사
2018/08/18
1:15:14
네티즌 OO
최고재판소 재판관의 국민심사, 재판관 소추위원회와 재판관 탄핵재판소를 통한 재판관 탄핵 제도, 지난 70년간 일어난 재판관의 파면 소추 사건들, 2012년 하나이 판사의 도촬 검거 사례, etc.
282c
팟캐문학관-문명의 문명들:(2)만사 무사, 아스키아 무함마드
2018/08/18
1:11:57
이경혁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리가 잘 몰랐던 문명들(2/3):서아프리카/말리제국의 만사무사, 송가이제국의 아스키야 대제
새벽에만 갈 수 있는 통북투의 상점, 나이저 강가 제국들의 번영, 자원이 풍족한 말리제국, 교역에 능한 떼부자 만사무사, 블록버스터급 하지(hajj), 약탈에 능한 송가이제국, 강변의 지배자 만데칼루 기병대, 아스키아 무함마드의 등장, 전쟁을 매개로한 전근대와 근대의 만남, etc.
283a
민하문구:경제위기설의 구성요소들
2018/08/23
1:49:27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7) - 민주정부 때마다 등장하는 경제위기 시나리오의 한가운데서 점검해보는 현재상황
7월 고용동향 내용정리, 상용근로자가 증가한 이유, 임시직, 일용직, 교육/서비스, 도/소매/숙박/음식, 40대 고용지표가 나빠진 이유, 20대/60대 고용이 증가한 이유, 보수언론의 비판지점 세가지-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예산 활용 실패/ 소득주도성장 정책, 최경환도 주장한 소득분배의 필요성, 고용창출 효과가 큰 제조업의 약세- GM대우와 조선업체들, 하청업체와 지역상권의 침체, 노령화, 학령인구 감소와 사교육의 위기, 건설경기, 이미 준비된 보수의 해법- 하던 것을 다시하자:부동산 버블/ 토건/ 노동유연성 강화, 청와대에 저항하는 경제관료, 강경한 김동연 부총리를 움직이기 어려운 이유, 원치않던 관료의존도 증가, 삼성의 180조 투자의 의미, 은산분리 완화추진의 의미, 금융계 우간다 트라우마의 의미, 증세가 어려운 이유들, 김민하는 입진보.
283b
스타트업 갑질 덕질기:서문
2018/08/24
0:56:55
홍성갑
미디어 스타트업 갑질취재:(1)서문 - 셀레브와 임상훈 전대표.
미디어 스타트업 셀레브의 성공과 그 비결, 임상훈 전 대표에 대한 폭로, 폭로에 대한 임 전 대표의 반응1과 반응2 간의 큰 차이, 이에 따른 추측.
283c
팟캐문학관-문명의 문명들:(3)타마르 여왕, 카트린 드 메디시스
2018/08/25
1:34:08
이경혁
시드마이어의 문명 시리즈에 등장하는, 우리가 잘 몰랐던 문명들(3/3):조지아의 타마르 여왕, 프랑스의 카트린 드 메디시스.
조지아의 케브슈르가 언덕지형에 강한 이유, 조지아 군과 신앙의 관계, 조지아는 왜 조지아인가, 드래곤슬레이어 성 게오르기우스,분쟁을 피하기 어려운 위치, 한국인들이 조지아 지도를 본 곳은?, 바그라티온 왕가와 종교, 아버지의 섭정과 왕의 정략결혼, 왕권확립의 어려움, 타마르 여왕의 보호선언, 쇼타 루스타벨리 ‘표범 가죽을 입은 기사’,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가성비 좋은 근위대, 비행기술이 활성화되면 샤토의 가치가 올라가는 이유는?, 그랑 투르의 의미, 시대를 앞서가는 스파이들, 메디치가의 유일한 상속자의 골치아픈 결혼, 카트린 드 메디시스의 문화승리, etc.
284a
강자를 위해 합법화된 기묘한 시장(1/2)
2018/08/30
1:26:59
네티즌 OO
도쿄 지방재판소의 어떤 판결로 드러난, AV프로덕션의 강제적인 배우 계약과 촬영 강요 사건, '영업위탁계약'에 대한 재판부의 분석, 책임이 분산된 포르노 제작 시스템, 합법화의 빈틈, 휴먼라이츠나우의 보고서, etc.
284b
강자를 위해 합법화된 기묘한 시장(2/2)
2018/08/31
1:00:20
네티즌 OO
강압적 포르노 출연 종용과 촬영에 대한 휴먼라이츠나우의 보고서를 둘러싼 반응, 근본적 문제점.
284c
시사 아카데미:청년을 위한 연금정책
2018/09/01
0:58:53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유시민의 소득대체율 개혁, 소득대체율에 따른 청년과 장년의 입장차, 소득대체율을 올렸을 때 생길 일들, 선진국의 공통된 연금고민, 청년세대에게 투자할 수 있는 근거, 국민연금의 높은 수익률 때문에 생기는 불평등, 기초연금 확대의 의미, 소득대체율 vs 기초연금, etc.
285a
동거차도를 떠나며
2018/09/06
1:32:21
김남훈
416가족들의 소식을 알아내는 방법, 개인의 경험과 세월호, 팽목항을 처음 만났던 기억, 동거차도 감시/기록 초소가 생긴 이유, 왜 동거차도였나, 왜 동거차도를 떠나나, 동거차도 주민들과 세월호 가족들, 자원해서 온 시민들의 반응, 그라운드제로 다녀온 썰, 시민들의 고결한 품격에 대하여.
285b
가깝게 보면 희극- 베날라 스캔들
2018/09/08
1:04:05
홍소라
월드컵 우승으로 반짝 상승했던 마크롱의 지지율이 떨어진 이유, 프랑스 시민들의 집회문화의 특징, 아리안 슈맹의 보도, 노동절 집회에서 시민을 폭행한 대통령 보좌관 알렉상드르 베날라, 베날라의 최초 해명, 솜방망이 처벌, 마크롱의 모호한 해명, 공범의 등장, 경찰의 협조, 베날라의 권력남용 사례, 행적의 의문점, 변화하는 마크롱의 반응, 그랑드 바캉스 변수, 프랑스 국내 언론의 평가, etc.
285c
멀리서 보면 비극- 마크롱 신드롬
2018/09/08
1:07:37
홍소라
마크롱 신드롬의 시작, 철도 노동탄압, 경쟁심화 교육개혁 등의 제도후퇴로 인한 지지율 하락, 니콜라 윌로의 깜짝사퇴, 스테판 베른의 공개적 불평, 아네스 살 등용논란, 프랑스는 한국을 참고할 수 있을까, etc.
286a
민하문구:부동산과 정부의 거대한 승부
2018/09/13
1:48:47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8) - 문재인 정부의 길고 어려울 부동산 전쟁
장하성의 말실수의 맥락, 반대세력 설득에 대한 정부의 의지, 참여정부 당시의 종부세 트라우마, 강만수의 슬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조세저항의 의지, 8.2 부동산대책, 재건축안전진단기준강화에 대한 반발, 관료들이 금융소득과세를 후퇴시킨 이유, 정부의 대책을 뚫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강력한 의지, ‘똘똘한 한채’ 술수의 발견, 임대사업자 등록 유도 정책을 비웃은 갭투자자, 박원순 발언 곡해에 따른 가격상승, 방어를 위한 8.27대책, 이해찬의 구두개입, 그린벨트해제 아이디어의 의미, 최근 네개의 정부에서의 부동산 흐름, 김수현의 ‘부동산은 끝났다’, 양도소득세 중과세의 논리, 부동산 개혁을 위한 정치적 파워와 에너지의 필요성, 불평등을 선호하게 되는 이유, etc.
286b
다카하시 마츠리의 과로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1/2)
2018/09/14
1:06:29
네티즌 OO
아베노믹스의 세개의 화살, 가파른 일본의 인구감소, 1억선이 깨지는 것에 대한 공포, 늙은 단카이 세대, 기업에게 직접 임금인상을 요구한 아베 신조, 디플레이션과의 싸움, 보육대란,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 충격파, 덴츠 직원의 과로산재사망사건, 일본의 과로사 문화, etc.
286c
다카하시 마츠리의 과로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2/2)
2018/09/15
1:30:00
네티즌 OO
케이단롄과 후생노동성에 의해 탄생한 화이트칼라 익셉션, 1075만엔의 심리적 허상, 고도프로페셔널 제도의 내용,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계층의 탄생, ‘철도원’ 열차 장면의 의미, 집단취직과 전후세대의 희생, 노동력 1인의 사회적 단위기준, ‘1이하의 노동력’에 대한 강압적 정의, 일본 정부의 장기간에 걸친 노동자파견 합법화 노력, 비정규직 내몰기와 양극화의 역사, 포지티브 리스트에서 네거티브 리스트까지, 비정규직 확산의 완성, ‘1이상의 노동력’에 대한 공격의 시작, 세심하게 준비한 노노갈등 유도책, 이제껏 미루었던 연대의 대가, 1075만엔이 아니었다!, 노동개악을 곡해한 언론, 왜 1075만엔이었을까, etc.
287a
민하문구:추석 말싸움용 남북정상회담 독해
2018/09/20
1:29:23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9) - 2018평양남북정상회담, 생길 일과 생겨야할 일들
방문한 곳들과 받은 대접의 의미, FFVD를 위해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들, 예상가능한 ‘혁신이 없었다’ 비난의 요지, 종전선언의 의미, 주한미군 주둔과 평화협정, 트럼프의 신고립주의와 동아시아 세력구도 재편, 군축의 3단계, 신뢰구축에 이은 ‘초보적 수준의’ 운용적 군비통제, 군비통제는 빠를 수 없다, 사절단 구성의 의미, 트럼프의 한반도정책 활용방안, etc.
287b
2018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1/2)
2018/09/21
1:07:45
비대위
관련어: 김관진은 단호하다, 기절초풍(했습니다), 두 눈을 의심했다, 뒤통수를 맞은 심정, 840김욱현, 99만원, 온화함과 강인함, etc.
287c
2018 추석맞이 기사읽기놀이(2/2)
2018/09/22
1:15:16
비대위
유고와 대책, 익명대변인, 주류언론의 침묵, 중병(설), 유럽 왕 소개법, 악덕과 위선 불화의 근원, 감기몸살이라는 미명, 주사 한두방, 공화당 직계보수 한인들, 비밀도 아니다, 중공, 임플란트의 부작용, 미 정보당국과 대기업, 인공기 논란, 준동, 혼난다, 특정정치에 휘말리다, etc.
288a
생협과 노동:쇼미더칼럼 777
2018/09/27
0:56:31
정은정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노동쟁의와 생협(1/3)
구례자연드림파크 건설의 계기, 아이쿱생협과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다른 법인이다, 생협이란 무엇인가, 한국 생협의 성장세, 생산시설(공방)들, 생협이 공산품 생산을 시작하게 된 이유, 생산라인을 떠받치는 소비자들, 윤소맘, etc.
288b
생협과 노동:1800원 고소각
2018/09/28
0:56:14
정은정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노동쟁의와 생협(2/3)
구례자연드림파크의 시설과 업무, 구례군과 구례자연드림파크, 쓰인 세금, 소유노동이란 무엇일까, 점간이동이란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사업, 비방금지 가처분신청, 적응장애 산재사례, 고소들, 원청논쟁, etc.
288c
생협과 노동:마음의 거리 240km
2018/09/29
0:56:14
정은정
구례자연드림파크의 노동쟁의와 생협(3/3)
구례에서 괴산까지 출퇴근 시뮬레이션, 먼 발령 vs 직접고용, 친연성에 대한 고민, 내용증명, etc.
289a
민하문구:포퓰리즘과 가짜뉴스
2018/10/04
1:26:34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0) - 가짜뉴스와 포퓰리즘에 대처하기
한겨레의 에스더기도운동 특종과 가짜뉴스, 미국/프랑스의 극우포퓰리즘, 마린르펜의 팬은 다 극우인가?, 포퓰리즘의 존재감과 필요성, 음모론의 구성요소, 냉소주의, 보도자료의 시대, 구매자-판매자의 관계와 유권자-정치가의 관계, 미국/영국의 좌파 포퓰리즘, 샌더스의 팬은 다 사회주의자인가?, 진정성 마케팅, 이념이 아닌 매력에 대한 지지, 인기얻는데 무능하고 정치는 잘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라클라우와 아르디티의 포퓰리즘 정의, 주인공이 따로 있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 구경과 참여의 차이, etc.
289b
이슬람 덕질기:시리아와 이라크의 내전(上)
2018/10/05
0:48:43
홍성갑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의 타임라인과 분석
289c
이슬람 덕질기:시리아와 이라크의 내전(下)
2018/10/06
0:52:00
홍성갑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의 타임라인과 분석


2.23. 290 ~ 299회 ( ~ 2018.12.2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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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290a
이상조직조직열매
2018/10/11
1:07:05
손이상
이상평론029: 이상조직조직열매 aka 이상ONE평론PIECE
검은고양이 해적단: 다양한 능력을 갖춘 뛰어난 리더, 권위주의 리더, 수직적 구조, 자아를 인정받을 수 없는 구성원, 일방적 커뮤니케이션, 구성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 아군의 안녕을 중시하지 않는 전술.
흰 수염 해적단: 권위주의적이나 신의를 중시하는 리더, 패밀리 비즈니스, 가족/충성으로 얽힌 구조, 보살핌의 인재관리, 2세 경영의 어려움, 권력집중, 불분명한 상벌체계.
태양 해적단: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결사, 균형감각이 있는 정치지도자, 카리스마적 리더, 정의감을 지닌 분노한 구성원, 단일한 목적, 형제애의 조직문화, 서열에 기대는 수직적 질서, 수직적 문화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고위층과 하부구성원의 견해차, 세대갈등.
신 어인 해적단: 리더의 비대해진 자아, 구성원의 분노를 키우는 리더십, 강한 권력욕을 대의로 가장하는 통솔, 외부의 적을 과장하여 설정하는 책략, 성전이자 약탈, 분노로 유지되는 충성심, 외부의 갈등이 내부의 번영.
밀짚모자 일당: 특별한 능력이 없는 리더, 계급/종족/연령/경력/젠더에 따른 서열이 없는 문화, 전문성의 인정, 극히 수평적인 질서, 권력배분과 참여를 통한 위기대응, 구성원 개인의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는 운영.
바로크 워크스: 비선조직
몽키 D. 루피: 작은 욕심(원피스와 고기 제외), 타인에게 원한을 품지 않는 성정, 계산 없는 선의.
290b
시사 아카데미:관료와 쿠데타와 국감과 민주주의
2018/10/13
1:15:37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관료제와 민주주의의 긴장관계, 시민의 대표가 관료를 점검하는 국정감사, 관료포획론, 나치도 관료제가 잘 작동되었다, 관료가 관리되지 않았을 때의 쿠데타, 공무원의 인기가 오르는 이유, 고용 불안정과 직업으로써의 관료, 관료에 대한 적개심, 랜덤한 1,000명의 시민이 관료를 움직인다면?, 오염의 위험성, 모험할 수 없는 일들, 관료의 높은 예측가능성, 입법부의 활용도, 스스로 결정하면 안되는 관료, 대의에 맡겨야하는 시민, 기민해야하는 입법부, 포퓰리즘 주의보, 입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조장하는 미디어, 유권자의 분노가 커졌을 때 생기는 좋지않은 일들, etc.
290c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1/2)
2018/10/14
1:08:25
정다운
내가 버린 테이크아웃 컵을 따라가다 (1/2)
롤로그: 분리수거 과정의 구역별 차이, 분리수거의 필요와 결론에 대한 의문
스테이지1-재활용 수거차량: 수거차량을 타보면 알 수 있는 일들, ‘한 탕’, 쓰레기를 던질 때의 위험, 업무가 새벽에 끝나야하는 이유, 왜 내일 아침엔 거리가 다시 깨끗할까, 까만봉투의 문제, 봉투를 묶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일, 수거할 수 없는 물건들의 행방, 잔여물이 남은 수거품도 수거하는 이유, etc.
스테이지2-재활용 선별장: 아침에 선별장에 가보면 느낄 수 있는 것들, 노동환경, 적은 인력, 모든 물건을 분류할 수 있을까, 결국 경제논리, 재활용 마크의 공허함, 우리에게 필요한 재활용품은 무엇인가, 연료용 플라스틱, 수량이 적을 때의 문제, 시트류 플라스틱, etc.
스테이지2-플라스틱 재활용 업체: 이상하게 비대한 물량, 이곳에 테이크아웃 컵이 별로 없던 이유, 플레이크, 물성과 녹는 점, 감량조치, 본드로 붙인 라벨, 색상의 등급, 디자인과 환경, etc.
291a
민하문구:반지성주의란 무엇인가
2018/10/18
1:41:05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1) -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보는 반지성주의의 개념과 사용례
리차드 호프스태터는 왜 ‘미국의 반지성주의’를 집필하게 되었나, 맥카시즘 광풍에 대한 반성, 반지성주의의 일반적 정의, 모두에게 매력적인 반지성주의, 정당한 대의의 필요성,
지적 능력: 두뇌의 우수함, 지식을 갖춘 상태, 지성의 밑바탕,
지성: 비판과 창조/사색, 통사적, 지식을 활용, 소련이 세계평화에 도움을 주자 소련의 우호적이 됨으로서 맥카시즘의 빌미를 제공,
종교와 반지성주의: 서부 개척시대와 공업화의 빠른 속도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던 지식인들, 영리함/교활함의 이미지, 따스함과 거리가 있는 이미지, 실용적이지 못한 이미지, 평등주의를 싫어하는 이미지, 건국초기의 종교지도자들, 대각성 운동을 주도, 미국사회의 주류였던 청교도 목회자, 부흥운동가에 대한 반발, 팟캐스트가 보는 베테랑 기자, legacy, 원론, 신학을 배우지 않은 종교인의 등장, 부흥회의 대중화, 복음주의, 빌리선데이의 극장식 부흥회, 베테랑 기자가 보는 팟캐스트, new, 세속주의, KKK에 영향을 줌, 침묵하는 다수, 레이건 시대의 주류가 되는 반지성주의자들.
정치와 반지성주의: 젠틀맨 계급의 중흥, 건국의 아버지들, 도시적인 연방주의자와 목가적인 반연방주의자의 대립, 토마스 제퍼슨에 대한 정치적 공격, ‘철학에 대한 맹신’, 프랑스에 대한 색깔론, 반지성주의의 강력한 아젠다 세팅 기능.
잭슨주의: 지식인이 지식인 계층만을 위해 지식을 활용할 가능성, 지식인을 위험하게 보는 풍토, 반지성주의에 희생된 토마스 제퍼슨 조차 인정한 대중의 직관, 귀족 민주주의의 상징 존 퀸시 애덤스를 누른 앤드류 잭슨, 지폐에 대한 불신, 보통사람의 민주주의, 도널트 트럼프와 버락 오바마의 롤모델, 지식인을 내모는 엽관주의, T. 루즈벨트의 대중적 인기, 혁신주의의 반동과 진보, 자산가들이 F.D.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에 반감을 가지게 된 계기, 아이젠하워의 매력.
기업과 미국문화: 정식 교육 없이 출세할 수 있었던 20세기의 기업인들, 다시 교육의 필요성을 강요당하는 21세기의 기업인들, 기업이 지식을 지배하기 시작한 새 시대, 기업의 장악력이 견고해지고 3차산업이 강대해지자 반지성주의자에서 지성인으로 위치가 바뀐 기업인들, 실용을 위한 지식의 대두, 와튼스쿨/경영대학의 탄생.
291b
PD수첩리와인드: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회계없는 회개
2018/10/19
1:05:01
PD수첩
본방에서 못다한 이야기- PD수첩 리와인드(5)
1169(2018/10/18)-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
PD수첩을 이끈 재정담당 장로의 유서, 원로 목사 한 사람을 위해 움직이는 거대한 조직, 교회를 떠나면 망한다는 저주에 가까운 설교, 교회의 강력한 공동체, 명일동에서 명성교회가 가진 힘, ‘목사님 사랑합니다’의 의미, PD수첩 세트의 등신대는 어디서 온 것인가, 외화밀반출, PD수첩에게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이란? 명성교회의 법적대응, 교회의 부동산이 가지는 이점, 서정문PD는 어떻게 제압당했나, etc.
291c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2/2)
2018/10/20
0:59:16
정다운
내가 버린 테이크아웃 컵을 따라가다 (2/2)
스테이지4- 믹스플레이크 납품업체: 이곳에도 컵은 없었다, 플레이크의 활용도, 믹스플레이크가 섬유화 되는 이유, 단가가 낮고 흔한 물건이 재활용될 가능성, etc.
스테이지5- 테이크아웃 컵 재활용 공장: 개점 휴업 중이었던 업체, PVC 테이크아웃 컵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던 이유, 재활용 로고의 허무함, etc.
재활용까지 예상하고 만드는 물건은 얼마나 있나, 예상 불가능한 컵 재활용률, 우리는 재활용품이 얼마나 필요할까, 노력의 집중- 잘 재활용하기 vs 덜 버리기, 정다운 대표의 일회용컵 없는 까페 운영기.
292a
법사위 국감 뛰어본 썰
2018/09/13
1:13:44
표창원
정말로 2.5년차 국감은 무기력한가, 야당의 시간지연작전, 정기국감을 바꿔야 하나, 보좌진과 의원이 죽지 않고 상시국감을 할 수 있나, 전문분야가 아닌 상임위로 가는 이유, 잘몰랐던 것 벼락치기 했을 때의 문제, 법사위가 너무 세다, 올해 법사 국감은 사법농단을 잘 파헤쳤나, 판사들과 국민들의 인식 차이, 특별재판부를 도입할 수 있나, 행정부를 움직이는데 국감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나, 죽도록 물고늘어지면 키코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여당의원은 행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질의를 하기도 하나, 여당의원이 때때로 행정부를 두둔하는 이유, 사회권은 얼마나 강한 권력인가, 판사출신 의원과 사법농단, 다른 당 위원장에게 잘해줘야하는 이유, 겸임위원회의 문제점, 여가위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준비한 것에 비해 알려지지 않는다
292b
좋게된 영화제:집엘 왜가
2018/09/14
0:51:55
조정의민
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1/2)
-영화제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영화제의 전문 업무들, 영화제는 어떻게 사람을 고용할까,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처우, 번역노동, 다섯개의 의료보험증, 규모는 커지고 사람은 늘지 않는다, 영화제식 쪼개기계약, 그래도 영화제의 수준이 유지되는 이유, 일하는 곳이 멀다, 임종린이 또, 방법을 찾으면 가끔 나온다
292c
좋게된 영화제:마이크로 쪼개기
2018/09/15
1:00:00
조정의민
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2/2)
시민운동가가 할 수 있는 일들,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제를 파헤칠 수 있던 이유, 추산 체불임금, 니가 처음이야, IT업계의 크런치모드 vs 영화제 한달전 모드, 영화제에서는 사람이 클 수 없다, 7.5개월 미만의 계약,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지자체와 영진위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영화제별로 다른 절차, 영화제 노동관련 제보는 02-735-0262
293a
민하문구:비전2040으로 가는 길
2018/09/20
1:33:45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2) - 김동연과 장하성 교체, 문재인 정부 후반기의 경제정책은?
왜 한번에 교체했나, 김동연의 스타기질과 야망, 김수현은 보수언론의 표현처럼 강력한 실세인가, 왜 홍남기인가, 청와대의 리스크관리, 변양균라인과 비전2030, 관료들에 대한 믿음이 이어지는 이유, 민주노총과 정부의 멀어지는 거리
293b
국뽕♡엔터테인먼트♡이상평론
2018/09/21
1:32:12
손이상
이상평론030: 엔터테인먼트, 설득하는 힘의 기준으로 본 언론사들의 스타일
S저널: 매년 반복, 환의 냄새, 근거 태부족, 신세대, 과거면 먹혔을 수도 있으나 더이상 통하지 않음
Y뉴스: -국뽕 디폴트, X세대, 예측가능성이 높아서 클릭수가 낮음
J일보: 해외의 학자를 활용, 우리끼리 빨아주느냐 외국인이 빨아주느냐, 답정너
D일보: K팝을 끌어들임, 시류에 맞춘 국뽕
C일보: 가장 개방적인 언론관, 외국을 좋아함, 무리한 논리지만 정리하면 그럴듯함, 욕하면서 읽게됨, 오보는 많으나 재미없는 기사는 드묾, 즉각적인 흥분, 독자의 수준을 바닥으로 봄
H일보: 생각하면서 읽어야함, 엔터테인먼트 기능 없음, 뽕을 의도치 않음
K신문: 국뽕에 대한 반감, 기쁨을 주려하지 않음, 몰입도 부족, 독자의 노력이 필요, 보도를 상품으로 보지 않음
H: 가장 보수적인 언론관, 공부 열심히 함, 생각 많이 하면서 읽어야함, 상당한 책임감,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읽혀질 가능성 낮음
293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로마에서 여러개의 쟁반을 드는 법
2018/09/22
1:10:03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1):초등학생 과외, 중학생 과외, 고등학생 과외, 미사리 까페 서빙
과외: 급여의 지역차, 무조건 선불!, 돈을 잘 달라고 하자, 떼이면 답없다, 덕밍아웃 조심
미사리 라이브 까페: 무진장 큰 규모, 높은 급여, 팔이 짧아도 접시를 여러개 얹을 수 있다, 바와 까페 알바들의 기본업무, 신청곡 전달업무, 가수 영접
무진장 큰 미사리 라이브 까페: 현찰알바의 희열, 여러층간 서빙, 대중가요공연시장 전성기의 노동환경
294a
김용, 강호에서 중화주의를 고민하다
2018/09/27
1:25:58
홍성갑/이경혁
덕질문학산책 - 김용의 삶과 작품, 그가 만든 영웅들
오공의와 진극부의 비무대련으로부터 시작된 양우생의 무협소설, 양우생 친구 사량용, 김용이 되다, 서검은구록, 벽혈검, 사조영웅전의 잇달은 성공과 신문사 창간, 신조협려, 김용 소설의 매력포인트, 중화주의에 대한 고민, 곽정, 양강, 양과, 장무기, 그리고 위소보, 문화대혁명과 의천도룡기, 녹정기, 중화주의의 정체성과 그 확장, 武와 俠의 비중, 俠 개념의 핵심
ps. 거절은 귀찮아
294b
스판덱스 영웅전:스탠 리, 뉴욕에서 시스템을 고민하다
2018/11/23
1:00:00
홍성갑/이경혁
마틴 굿맨의 조카, 작가가 되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카운터파트너 판타스틱 포, 수퍼히어로의 완전무결함을 깨는 실험, 60년대에 이미 세워진 금자탑, 잭 커비와 스탠 리의 원고 주고받기, 협업은 어렵다, 리와 동료들, 수퍼히어로들의 인간적 결핍, 토르와 닥터스트레인지의 예외 상황에 대한 해석, 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 리더
294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엄한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의 개방적 편견
2018/11/24
0:59:30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2):바 홀 서빙, 학술보조연구원, 자기소개서 대필
바 홀 서빙, 대학 내 학술보조연구원, 자기소개서 대필, 독서 선생님
295a
민하문구:레드데드리뎀션2와 미국 민중의 역사
2018/11/29
1:07:51
김민하/이경혁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3)-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미국 민중의 역사
1899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나, 서부개척민들은 왜 주로 outlaw가 되었나, 미국에 국민주의와 지역주의가 뿌리내린 이유, 지배는 했으나 법치가 되지 않는 지역의 문제, 레드 데드 리뎀션의 지역설정들, 개척과 개발이 끝난 서부, 황폐한 북동부의 산업화, 옥토에 힘입은 남부의 플랜테이션, 산업 차이에 따른 남북의 갈등, 헝클어진 미주리 타협과 남북전쟁, 전쟁 이후에도 사그라들지 않은 분란, 르모인 레이더스는 양아치 주제에 왜 법인 것처럼 구나, 르모인 레이더스는 왜 미국을 부정할까, 철도 쟁탈전의 중요성, 철도연결 미션의 배경, 왜 주인공들은 콘월의 재산을 털었나, 도시의 노동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남부의 대농은 되지 못한 민중
295b
민하문구:레드데드리뎀션2와 노동운동
2018/11/30
1:14:37
김민하/이경혁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3.2) - 레드데드리뎀션2와 노동운동
락스타 특유의 충실한 고증, 팽창주의의 등장, 제국주의의 창궐, 허스트와 퓰리처의 치사한 저널리즘, 왜 미국에서는 진보와 침략이 만났나, 혁신주의자는 왜 금주를 도입하려했나, 반더린드가 혁신주의자를 싫어한 이유, 세이디와 수녀, 스완슨 목사: 여성, 종교의 변화,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태도, 아메리카 원주민과 주인공들의 비슷한 처지, 레데리3가 나온다면 반영되면 좋을 현대사, 유진 뎁스, 몰리 매과이어스와 핑커튼 탐정들, 대철도파업과 헤이마켓 사건, 풀먼 파업, 농민들과 인민당, 잘못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출구는 어디인가, 페르소나5와 드래곤퀘스트11은 좌빨인가
295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돈패닉 판매왕
2018/12/01
1:12:10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3):호주 워킹 홀리데이- 썬글래스 판매원, 닭공장 직원
썬글래스 판매원, 닭가공공장 직원

296a
시사 아카데미:자해하는 민주주의
2018/12/06
1:07:33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How Democracies Die(레비츠키, 지블랫, 2018)”를 통해 보는 민주주의를 살리는 방법(1/2)
민주주의 와해에 대한 공포,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도 사회가 괴로운 경우, 제도의 불충분함, 민주주의는 타살될 수도, 병사할 수도 있다, 3v3농구와 민주주의: 양심없고 고집부리는 플레이어의 등장, 게이트키핑: 바보들에 대한 심리적 배제, 히틀러와 트럼프: 위험한 선택의 매력, 극우 인종차별 집단의 입성을 막은 스웨덴 보수당의 게이트키핑, 정당 밖의 아웃사이더, 게이트키핑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된 공화당
296b
시사 아카데미:증오와 민주주의
2018/12/07
0:53:01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How Democracies Die(레비츠키, 지블랫, 2018)”를 통해 보는 민주주의를 살리는 방법(2/2)
미국 지식인들의 순진함에 대한 조소, 헌법에 대한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법에 없던 3선 제한, 로버트 케네디의 사망과 유진 맥카시의 탈락, 오픈 프라이머리의 등장, 아웃사이더의 대두, 티파티의 공화당 점령, 트럼프의 (공화당을 포함한)티파티 점령, 정당은 왜 자해하는가, 상대가 너무 미울 때, 바지의 유혹, 포퓰리즘에 의한 제정신인 세력의 이탈, 증오의 정치적 결과물, 증오의 카운터파트너는 증오, 시스템 밖에서 민주주의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296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설득하기엔 너무 춥고, 불쌍해보이기엔 너무 인생
2018/12/08
1:15:47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4):판촉이벤트, 포장, 생동성 임상실험
297a
민하문구:보수가 하고 싶은 말과 故 이재수 사령관
2018/12/13
1:33:02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4)- 故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죽음과 그의 행적, 보수세력의 대응에 대하여
故 이재수 전 사령관의 죽음과 보수정당 애도의 물결, 정치적 액션을 위해 일부러 이용하는 것은 아닌가, 왜 이 사건은 중요한 이슈가 되지 못했나, ‘당신의 죽음은 조국을 위하여’, 사이버사와 기무사 수사,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 검찰, 조현천을 놓치고 이재수를 잡다, 이 사령관 시절 기무사의 행적, 세월호 참사 관련 국론분열 유도작전, 여당, 청와대, 기무사의 합작, 보수세력, 검찰을 겨누다, 수갑과 모멸감, 별건수사 비판에 대한 고찰, 검찰이 원한건 김관진, 관비어천가와 ‘참군인’, 법정 발언을 위한 노트를 유서로 둔갑시킨 월간조선, 이 사령관의 방어논리 고찰, )기무사가 목포에 왜 갔어야 했나, 사찰은 했을 것 아닌가, 정치적 판단이었나, 박근혜 행정부의 내부 권력암투와 이 사령관, 정윤회v박지만 → 최순실v나머지, 그가 말할 수 있었던 것들, 수사가 멈추어지기를 바라는 보수언론
297b
이상공공평론
2018/12/14
1:14:35
손이상
이상평론031: 공립인가 사립인가, 때에 따라 다르지만
만석꾼 김가네로 달려가는 캘리포니아 사설 소방업체, 일반화된 미국의 사설 의료서비스, 미국의 발전된 사설 군대, 일부 유럽에서는 공공영역인데 한국에서는 사설인 것들, 한국과 유럽의 유치원: 왜 한국에서는 공립에 가려고 줄을 서는가, 국가의 지원으로 대부분의 재정을 처리하는 한국의 사립학교, 등록금이 싼 국공립대는 빈곤한가?, 교육은 공적영역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주로 그렇지 않다, 공공 장례식장과 묘지, 사설 장례서비스가 드문 프랑스, 결혼에 돈이 아주 많이 드는 한국, 한국과 유럽의 공공의료보험, 공공 소매점 연금매장, 화장실 없어 힘든 경우가 적은 한국, 한국의 공공PC방과 수영장, 체육관, 카페, 공연장, 콜밴, 주차장, 찜질방, 주말의 명화의 의미, 이탈리아의 뚫어, 로마의 자경단, 북청물장수, 공공성이 있으나 사립이 더많은 몇가지 경우, 시스템이 불충분할 때 동네 부자들을 활용하는 경우, 지출을 줄이기 위한 공공재를 매각하는 경우, 대통령이 이명박인 경우, 시장으로 넘어가면 돌아오기 어렵다, 멸종단계의 공공 기숙사
297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본업인듯 본업아닌 알바같은 방송작가
2018/12/15
1:13:46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5):TV예능 구성작가

298a
알긴 뭘알아 쓸모없는 잡놈이(pilot):크리스마스
2018/12/20
1:01:45
홍성갑
알긴 뭘알아 쓸데없는 잡놈이(pilot):크리스마스
Missa, Mass, Mas, 노엘, 크리스토, 예수의 생일은 언제인가, 동방(생존학)박사, 솔 인빅투스, 동방정교회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기간, 독일의 전나무 제삿상, 토르와 오딘을 위한 제물, 성 보니파치오가 벤 나무, 영국과 미국으로, 성 니콜라오의 긍휼, 굴뚝 속으로, 니콜라우 축일의 몰래 선물, 유럽으로 올라가면 백인이 된다, 산타의 국가별 패치, 현대 산타의 아버지 둘, 토머스 네스트의 산타 뉴 유니버스, 루이스 프랭의 빨흰 크리스마스 카드, 코카콜라, 신터클라스와 검은피터
298b
오늘까지의 노란조끼운동
2018/12/21
1:05:30
홍소라
노란조끼운동의 오늘과 내일(1/2):
작: 재클린 무라드의 페이스북 게시물, 치사하게 늘어난 과태료와 혼잡통행료, 모르베크 시청에 걸린 노란조끼
1차 시위(11월17일): 도로 점거와 마크롱의 무관심, 최루탄의 등장과 마크롱 퇴진 연호
2차 시위(11월24일): 샹젤리제/마르스 광장 점거, 아직도 해석하지 못한 엘리제궁, 다수 국민의 지지
3차 시위(12월1일): 전국적 시위, 음모론, 시민단체와 노조/고교생들의 합류
4차 시위(12월8일): 마크롱의 입장변화, 경찰 대거 투입, 동력 상실, 파괴자 문제 대두, 유화정책에 따른 동요
5차 시위(12월15일): 줄어든 군중, 도로 점거 필요성의 제기
경찰파업: 시민과의 연대, 좋게된 홍소라
298c
미쓰윤의 알바기록실:1차 전직, 그 후
2018/12/22
1:19:09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6):방송/작가 유닛 특성을 선택하고

299a
민하문구:보수의 반격 2018
2018/12/27
1:37:19
김민하
보수의 탄탄한 반격 준비
최저임금과 자영업자 타격론/ 탈원전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론/ 참모들에 대한 색깔론/ 양비론과 내로남불 만능주의/ 욕망과 박탈감 위주의 사설들
20대 공략, 가상화폐 기회평등론/ 아이스하키 단일팀 기회박탈론, 3,40대 공략, 유치원 영어교육 금지 및 이상주의론/ 부동산 가격 안정 회의론, 양비론, 진보인사 성범죄를 통한 양비론/ 드루킹과 김태우에 거짓을 보태는 양비론, 지방선거
대선과 같았던 구도/ 국정농단 심판에서 옮겨가지 못한 화제/ 대북정책의 성과, 중도화와 지지층 분열, 경영계 및 자본에 대한 유화정책에 대한 반발/ 지지층에 대한 여당의 오판/ 이재명/ 난민혐오 부채질, 자유한국당 , 보수언론에 비해 무능한 보수정당/ 김병준에 대한 불만/ 나경원의 부상과 친박의 부흥/ 김무성의 폭망/ 인적청산 불가/ 극우의 지분확장, 불만의 씨앗들, 정치 혐오/ 시스템 혐오/ 연대에 대한 불신/ 해결 가능성에 대한 불신/ 소셜에는 혐오와 불신이 더 빨리 퍼진다
299b
오늘부터의 노란조끼운동
2018/12/28
1:10:17
홍소라
노란조끼운동의 오늘과 내일(2/2):
시민의 목소리,-시민들의 자발적 연대, 축구팬들, “마크롱을 찾아서”, 극좌, 극우, 아나키스트,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 증가, 복지 사수와 확대, 마크롱에 대한 불만, 유류세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극우를 어렵게 배제한 프랑스, 부자들의 마크롱
, 전진하는 공화국!이 다수당인 이유, 결국 서민을 외면하는 흥정, 미래, 다시 일어설 노란조끼, 정치인들의 노란조끼운동 성적표, 극우점령설은 과잉해석
299c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2018/12/29
1:19:26
윤이나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에필로그):n잡의 시대, 나와 우리가 함께 살아가려면



2.24. 300 ~ 309회 ( ~ 2019.03.16)[편집]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300a. 세상은 못바꾸는 시간 15분(1/3)
2019/01/10
1:06:25
윤이나/이경혁
300회특집 공개방송(1/3)
(1) 건강과 프리랜서 - 윤이나
(2) 질문하는 만큼 현실이 늘어난다 - 이경혁
300b. 세상은 못바꾸는 시간 15분(2/3)
2019/01/11
1:35:55
김민하/정은정/임종린
300회특집 공개방송(2/3)
(3) 평생 알아봤는데 잘 모르겠다 - 김민하
(4) 사람이 사라지는 자리의 상두꾼/연구자 - 정은정
(5) 탈덕없이 7년, 그알싫과 나 - 임종린
300c. 세상은 못바꾸는 시간 15분(3/3)
2019/01/12
1:14:56
조성주/네티즌/홍성갑
300회특집 공개방송(3/3)
(6) 이글스 팬의 비관적 낙관주의- 조성주
(7) 모두가 내딛는 1cm의 아름다움- ネットユーザー300
(?) 과대평가된 뿌리(prologue)- 홍성갑
301a. PD수첩리와인드:KT통신 부도의 날과 황창규의 관계
2019/01/17
1:28:08
서정문
본방에서 못다한 이야기- PD수첩 리와인드(6)
1178(2019/01/08)- KT 통신 부도의 날
-방송에 내보내지 못한 피해사례
-가족할인 리스크
-KT지사들은 왜 요지에 있나
-드넓은 전화국들은 어디로 갔나
-통신선로의 관리실태
-황창규의 거대한 구조조정
-김삼환과 삼성일가, 홍석현, 황창규의 개인우상화
-황창규의 연봉은 왜 수직상승했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로서의 황창규가 아직 버틸 수 있던 이유에 대한 추측
301b. 일상생활 2019(上)
2019/01/18
1:00:00
비대위
일상생활의 변화 2019(上):홍성을씨의 생활의 변화(자니?)
0:10:43 클린아이 잡 플러스 /행정안전부
0:13:54 청년 우대형 통장의 변화, 청년내일채움공제 /국토교통부
0:19:01 음원 저작권료 인상 /문화체육관광부
0:25:35 국가 건강검진 대상 확대 /보건복지부
0:28:35 주민등록증, 여권사진 규격 변경 /행정안전부
0:34:54 신용평가제도 변화 /금융위원회
0:39:44 종부세, 집주인 세금 인상, 신혼부부 주택구입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0:43:10 비닐봉투 /환경부
0:46:17 아동수당 /보건복지부
0:49:54 신차 레몬법 /국토교통부, 음주운전 처벌 강화 /바른미래당 하태경, 경찰청, 고속도로 정체 안내 /행정안전부, 둔치 차량 견인 /행정안전부
301c. 일상생활 2019(下)
2019/01/19
1:18:20
비대위
일상생활의 변화 2019(下):덕질인 주변인의 생활의 변화
0:09:06 프랜차이즈 오너의 배상의무 /공정거래위원회
0:15:06 충청 유교 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문화체육관광부
0:20:32 버스 내 CCTV /국토교통부
0:26:44 위험 기상 사전알림 앱 /기상청
0:29:54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고용노동부
0:36:04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의 변화 /보건복지부, 교육부, 기획재정부
0:41:19 육아휴직 급여 인상 /고용노동부
0:48:50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인력 확충 /여성가족부
0:53:15 복지노동자 처우 개선 /보건복지부
0:57:28 미세먼지와 자동차 운행 제한 /환경부
302a. 민하문구:설 말싸움용 시사이슈 해석-손혜원이라는 전장
2019/01/24
1:04:23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5上)- 설말싸움용 시사이슈 해석- 손혜원 vs SBS+한국당
-수도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슈
-집요한 SBS
-박지원 윤소하의 특수
-투기/차명거래/이해충돌, 따져볼 거리들
-한국당의 방어기제
-대여투쟁의 논지
-스탠다드=최순실
-손혜원의 정체성
-여당이된 민주당의 대처 변화
ps. 이중잣대 내로남불 죽고 싶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302b. 민하문구:설 말싸움용 시사이슈 해석-국회와 법원, 세금과 폭로, 김태우 모놀로그
2019/01/25
0:52:01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5下)- 설말싸움용 시사이슈 해석- 서영교, 신재민, 김태우
-서영교, 전병헌, 이군현, 노철래와 국회파견판사
-사법농단으로 접근하는 일의 어려움
-신재민의 폭로
-공기업/공기업이었던 기업문화의 변화
-예상보다 많이 걷힌 세금의 진짜 의미
-세계잉여금과 추경
-김태우 모놀로그
-더 캐물었다면 결과는 달랐을 것
ps. 옹호를 단호하게 죽이고 싶다
302c. 알쓸잡놈:과대평가된 뿌리
2019/01/26
1:00:00
홍성갑
알긴 뭘알아 쓸모없는 잡놈이(2):조상
303a. 2019 설맞이 기사읽기놀이(1/3):누리꾼들의 의견이 존재하지 않은 것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2019/01/31
1:11:08
-
참고문헌:
김예령 기자 질문 때 고개 세운 조국...저 표정의 의미는? : 동아닷컴 2019.01.11.
http://news.donga.com/Politics/more0/3/all/20190111/93649746/1
“소득 불평등 최고”라는 가짜뉴스 : 중앙일보 2019.01.17.
https://news.joins.com/article/23297525
하위 10%, 소득 최대폭 감소…최저-최고층 소득 양극화도 최악 : 중앙일보 2018.12.10.
https://news.joins.com/article/23195219
조용필-이선희 빼고 빅뱅-소녀시대-방탄소년단 평양에 보내라 : 월간조선 2018.03.20.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591&Newsnumb=2018033591
키워드: 고개쳐든, 분량 채우기, 짐작은 간다, 한달 전 대한민국, 설탕을 듬뿍, 초보요리, 아닌 것만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K Pop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 2004~2014, 서식 지우는 법, etc.
303b. 2019 설맞이 기사읽기놀이(2/3):나는 스마트폰을 잘샀으며 스스로를 3인칭으로 부르고 싶다
2019/02/01
0:47:30
-
참고문헌:
사무실에 놓은 아이폰 '실시간 듣기'···에어팟 도청 논란 : 중앙일보 2019.01.16.
https://news.joins.com/article/23294166
문대통령에 '과격댓글' 질문 박정엽기자에게 쏟아진 건... : 조선닷컴 2018.01.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0/2018011001872.html
귀신하고 동승을 하셨나? : 뉴스타운 2019.01.27.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6186
키워드: 않는다고 girl, 3인칭, 뿌우, 8줄의 공백, 천주교 신자, 라이언과 친구들, etc.
303c. 2019 설맞이 기사읽기놀이(3/3):Jill Seo
2019/02/02
1:16:15
-
참고문헌:
“한국, 문재인 정권- 제 2의 베네수엘라 되나!” : 블루투데이 2019.01.29.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831
15시간 쪼개기, 점주 “이젠 내보낼 수밖에” 점원 “언제 잘릴지 몰라” : 국민일보 2019.01.04
news.kmib.co.kr/article/view.asp?…1=all?iframe=true
키워드: UN안보리의 Venezuela, 시리아의 등,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는 개입, action, 무자비하게 질서가 난무하고 있다, Jill Seo, 임시 Guaido임시 대통령, 무장해제의 공백상태, 철수의 키, 나와, 가공할 상여금, etc.
304a. 이상동요평론
2019/02/07
1:14:52
손이상
이상평론032: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의 텅 빈 지점
-아기와 어린이의 생장
-아기와 다른 어린이의 특징
-웃는 말투의 지배력
-단조와 어린이 청자
-섬집아기(1950)
-사다코vs가야코vs섬집아기
-엄마야 누나야(1922)
-가사에는 없는 저주, 있을 수도 있는 저주
-학교가는 길(?. 오늘 아침 버스에서 만난 그 애)
-장조로 부르는 사회비판적 리얼리즘
-군가와 고무줄 노래와 무예18기
-전쟁과 죽음이 주제라도 밝으면 놀이음악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2017)
-내용에 반대되는 밝은 곡조의 중요성
-크라잉 넛의 ‘다죽자’와 ‘대박자’
-ㅇ와머니 노래에 대한 어른과 어린이의 반응 차이
-어른의 현실과 어린이 세계의 관계
304b. 시사 아카데미:노동이사제와 스튜어드십 코드
2019/02/08
1:00:00
조성주
시사 아카데미: 노동이사제와 현 정부 국민연금의 관계,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업에게 리스크인가
-문재인 정부의 추진사업으로써의 노동이사제
-KB국민은행 노조와 노동이사제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와 사외이사
-스튜어드십 코드:국민의 돈은 국민의 이윤을 위하여
-노동이사제는 기업을 위험에 빠뜨릴까
-기업의 주주 국민연금공단
-오너 리스크 vs 노동자 리스크
-노동이사제의 예상가능 문제와 제언
-노동이사의 장점과 갖춰야할 것, 주의해야할 것들
304c. 매체와 감각의 잉해:(1)보는
2019/02/09
1:18:36
이경혁
매체와 감각의 잉해:(서문)원근법과 파놉티콘- 시각과 권력
-매체:글, 그림, 보도, 디스크
-일기장과 페북의 매체적 특성
-변화한 스마트폰 요금체계
-시각매체의 사회:듣는 미디어와 보는 미디어의 온도차
-구술문화의 사회:epic과 bard의 시대
-빠른 전달과 구술, 오랜 전승과 기록
-그림의 범용성, 주술과 희망사항, 덕질
-사람을 그리지 않던 시절
-중세의 회화와 르네상스 이후 미술의 개념 차이
-인본주의와 원근법:신의 시점과 인간의 시점
-(내 이름은 빨강) 오르한 파묵(1998)
-눈에 보이는 대로 표현하는
리얼리즘의 즐거움
-시점의 권력
-CCTV와 파놉티콘
305a. 민하문구:백색에 감염된 한국당의 전당대회
2019/02/14
1:23:35
김민하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16):한국당에 창궐한 극우세력과 전당대회 주자들의 관계
-극우세력의 폭거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한국당
:빅텐트는 우리이며, 통합이 노선이다
-김병준의 구상
:통합과 새얼굴 발굴, 친박의 생존 몸부림과 본인의 친박색채, 친박이 탈당했을 경우의 계산, 친박을 살려줄 경우의 인적청산(김무성+홍준표), 대선 시나리오, 비박vs친박 부킹의 중요성, 친이+극우 홍준표의 애매한 상품성
-황교안의 계산
:최종목표는 대선, 문재인 모델과 반기문 모델, 문재인이 목표지만 아직 반기문, 일부 친박의 반발
-오세훈의 계산
:보수언론의 선호주자, 수도권 수복을 위한 선택
-오세훈의 슬픔
:악명높은 업적, 영남권의 불호, 수도권의 불만
-홍준표의 계산
:의외의 출마와 빠른 포기, 예측하기 어려움, 오세훈의 부진+황교안 네거티브, 홍카콜라 흥행호조와 정치자금 문제
-홍준표의 고통
:예상보다 좋지 않은 여론, 유영하가 들고온 박근혜의 편지, 친박논란이 거세지자 줄어드는 입지, 김진태극기 주가상승과 완주의지
-오세훈과 홍준표의 엇갈리는 계산
:홍준표의 전당대회 보이콧과 황교안에 대한 비토, 출마해야만 하는 오세훈
-누가 이길까
:돌아오는 극우+떠나간 중도보수, 수구가 좌파로 보이는 착시, 지지자의 극단화에 취약해진 한국당, 이명박과 박근혜는 지지층이 달랐다
-다음 총선의 특징
:사상 가장 큰 부동층, 지금의 여야가 가야할 길에 대한 제언
305b. 좋게된 제빵사:공포는 연대를 싫어해
2019/02/15
1:25:22
임종린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
-BMC와 FMC:인사권을 휘둘러 조합활동을 막는 중간관리자
-직접고용포기 각서 강요와 근로계약서 강제징구
-두려움이 큰 사측의 중간관리자들에게 주어진 사측의 대가
-사측의 편의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공격할수 없는 이유
-조직된 어용집회
-인사팀과 교섭할 때의 느낌
-사측노조를 키워주는 이유
-파리바게트에 연합한노총2, 민노총1의 노조가 생긴 이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임금을 맞춰주지 않는 이유
-사측에게 유리한 최저임금을 유지하는 임금인상
-노조 몰래 임금협상을 체결한 본사
-한노총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혜성 진급 의혹
-홍보되고 있는 임금인상의 실체
-본사가 가져간 48만원, 실제로 올려준 15만원
-간접고용으로 인해 예상되는 본사의 수익
-주 52시간제를 지킨다며 만든 가짜퇴근
-점주와 제빵사를 한번에 기만하며 낼 수 있는 연장수당 수익
-동료들과의 연대를 고민하며
-다른 기업 노동자들과의 연대의 의미
ps. SPC본사 주변에서 쟁의행위에 대한 민원을 하시는 시민 여러분, 경찰은 처분할 수 없으니 SPC본사에 항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05c. 매체와 감각의 잉해:(2)그리는
2019/02/16
1:39:04
이경혁
매체와 감각의 잉해:(2)보여주는 권력의 움직임, 객관이라는 허구
1. 사진
-스케치 보조도구로 개발된 카메라 옵스큐라
-사람의 손을 덜 타게 하려는 노력
-산업혁명의 부산물, 사진
-객관성이라는 허구를 좇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여준 사진:엑스레이, 허블망원경, 타임랩스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신뢰도의 저하
2. 대량생산
-네로는 왜 루벤스의 그림을 보고 싶어했나
-무한 복제와 원본의 가치상실
-원본의 개념, 유일성의 해체: 블록체인
-시장을 유지하기 위한 이미지 대량생산
-대량생산되기 위해 자본에 종속되어야하는 사진
3. 영화
-대량생산된 사진의 필수 부산물
-기계로 시작하여 기계로 끝나는 미디어
-시간의 축의 등장
-편집하는 사람의 권력
-신에서 인간으로, 신문사 데스크에서 네티즌으로
-권력을 제어하는 성찰
306a. 한인사회의 대표찾기:목소리가 커야한다
2019/02/21
1:26:28
홍영훈
나성통신(pilot)
Finding our representative- 2018 중간선거, 한인 후보의 활약으로 보는 정치적 대표자의 의미(1/2):시집을 보내달라
-미국을 이루는 핵심 단위, 민족과 커뮤니티
-개리맨더링이 미국사회에 끼치는 영향
-선출직이 너무 많을 때의 정치무관심
-첫 아시아계 캘리포니아 주 의원 알프레드 H. 송(1919~2004)
-의회진출을 위한 노력
-4.29의 영향
-첫 한인 연방의원 김창준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187과 반이민물결
-우편투표로 역전패한 영 김
-13선 전임자의 사퇴와 지지, 초짜 카운터 파트너, 유리했던 전장
-한인민주당협회 반대후보 지지의 의미
-민족주의 마케팅과 폐쇄적 메시지
306b. 한인사회의 대표찾기:확장성이란 무엇인가
2019-02-22
1:00:00
홍영훈
나성통신(pilot)
Finding our representative- 2018 중간선거, 한인 후보의 활약으로 보는 정치적 대표자의 의미(2/2):앤디 김과 영 김의 차이
-영 김의 반대, 친오계 앤디 김
-민주당/한인의 험지, 뉴저지 3지구
-오바마의 지지 후보 vs 트럼프의 복심
-민족감정을 배제한 캠페인
-대사관과 나, 정치인과 시민
-미국 정치인이 민족의 이해를 대변해야 하는 이유
-앤디 김과 영 김의 성적표 분석
-NAACP, AIPAC 처럼 되기 어려운 한인 커뮤니티의 확장성
-적극적 우대조치에 도전한 아시아계 커뮤니티
-인종을 돌보기 위해 인종을 넘어서는 확장성을 보여주는 정치
-특수성을 신경쓰기 위해 특수성을 넘어서는 배려를 보여주는 정치
306c. 매체와 감각의 잉해:(3)문자를 해독하는
2019-02-23
1:39:34
이경혁
매체와 감각의 잉해:(3)쐐기문자에서 스마트폰 스크롤까지, 문자의 권력과 물성
-글자를 보는 일과 문해의 차이
-쐐기문자와 갑골문
-도량형, 화폐와 함께 발달한 문자
-벼슬아치, 집배원, 변사가 가진 권력
-두둥박사와 문자의 물성
-어쌔신 크리드에서 만나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책들
-가장 오래 쓰인 인류의 도구, 두루마리
-오거서의 문서에 쓰여있는 문자의 양
-죽간, 스크롤, 卷의 UX
-코덱스의 등장과 정보의 집약
-파피루스, 비블로스
-종교와 문자
-책덕후 아슈르바니팔 왕의 서장고
-식자들만 모이는 고대 도서관의 폐쇄성
-'장미의 이름'의 수도원과 서장고
-장서표를 사라지게한 인쇄술과 대량생산, 공공도서관의 등장
-새로운 미디어들과 책의 권력다툼
307a. 좋게된 네이버:초짜 vs 아마추어
2019-02-28
1:11:58
오세윤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네이버:협정근로자와 교섭TF의 의미
-노조 단체복 주문시의 유의사항
-노조를 배제하는 교섭용 TF
-협정근로자란
-네이버가 요구한 협정근로범위
-네이버의 복잡한 자회사/손자회사 구조
-노조활동이 어렵도록 직원에게 눈치주는 법
-인사권자 메일 참조의 의미
-전계열사 노조의 의미


3. 선거 데이터센트럴 [편집]



  • 모 누리꾼이 XSFM에서 지금까지 유튜브에 업로드한 모든 선거 데이터센트럴의 각 지방과 후보별 소개 파트를 링크한 검색 페이지를 만들었다.

  •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대통령 선거 등 하여간 전국 단위 선거 이벤트가 이루어지면 긴급 편성되는 시리즈. 업로드는 그때마다 불규칙적이다. 그러나 보통 순간순간 정보가 바뀌는 선거전의 특성상, 시리즈가 한번 시작하면 거의 매일 업데이트된다. 2014년 지방선거 데이터 센트럴의 경우, 패널들이 거의 잠도 못 자고 강행군을 했다고 언급했다. 서버가 하루에도 몇번씩 트래픽이 터져버리기도 하는 등, 오유 일베등 정치적인 성향을 뛰어넘어 은근히 인기를 끌었다.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방송이 이루어지는 도중에, 이용기자가 지역별 후보유형을 재미삼아 분류해 보기도 했다. 인트로 등에 들어가는 BGM은 어째선지 게임 음악을 사용하며[55] 효과음도 BGM을 사용한 게임의 효과음을 쓰는 것도 특징이다. 시리즈 후반으로 갈수록 말도 안되는 공약에 대해서 틈틈히 비웃거나 디스를 가한다.
여담으로 2016년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에 대해 벌써부터 어떤 강행군을 펼칠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었다. 100회 특집에서는 우리가 죽을려고 작정하면 미국 하원 데이터센트럴을 할 수도 있다고... 그리고 이 우려와 기대는 현실이 되었다.

  • 그것은 알기 싫다가 딴지일보에서 분리되어 나온 큰 이유 중 하나가 이거다. 딴지일보측에서는 아무래도 반새누리 기조가 강하고, 뽕빨인터뷰니 뭐니 해도 여러모로 야당쪽 인사들과 공조할 일이 좀 있는데, 이정도로 정치적 색채가 강한 방송은 진행하기 곤란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반면 UMC를 비롯한 그것은 알기 싫다 측에서는 모두까기로 콘셉트를 잡았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강행하기로 결정하면서 본격적으로 갈라지게 된다.[56] 이 때문에 마사오는 미참가. 실제로 마사오 기동취재반장의 말에 의하면 이 계획을 듣고 기겁을 했다고 한다. 한참 뒤에 밝혀졌지만, 이 시기 마사오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보좌관이었기 때문에 여기 참여해서 왈가왈부하면 안되는 처지였기도 했고, 한 달간 매일 녹음해서 매일 나가는 방송에 다른 직업이 있는 마사오가 참여하기엔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했기 때문.[57][58]
또 하나의 이유는 역시 매일 녹음해서 매일 편집해 내보내야 하는 방송의 특성에 있다. 이미 딴지라디오는 자신들끼리 농담삼아 '딴지 종편'이라고 부를 만큼 여러 팟캐스트들을 내보내고 있었는데, 그것은 알기 싫다 한 프로그램을 위해 하나뿐인 스튜디오를 한달 내내 내줄 수는 없는 상황. 실제로 딴지 시절 요즘은 팟캐스트 시대 등의 방송에서도 "녹음실을 빨리 비워줘야 한다."는 발언이 공공연히 나올 만큼 녹음실 스케쥴은 진작에 포화 상태였다. 그래서 결국 독립을 선택했지만 2014 지방선거 데이터 센트럴 당시에는 아직 XSFM의 스튜디오가 완공되지 않은 시점이라 성신여대 부근의 한 녹음실[59]을 한달 내내 대여해 녹음했다고 한다.
  • 다음은 이용이 소개한 지역별 후보들의 특징 (주로 탈당해서 나오는 무소속 후보들의 유형을 이야기했다.) 방송순으로 기재함. 20대 총선 데이터센트럴 세종시 편에서 다시 정리되었다. 선거 유세 기간의 행보를 보고 판단할 수 있지만, 최종 확인은 선거가 끝나고 결과가 나온 이후의 행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지역 이름을 띠고 있다고 꼭 그 이름의 지역에서만 나올 필요는 없다[67].
    • 전라도형(호남형 후보) : 민주당 계열(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민주평화당) 지도부와 마찰이 있었건, 내부 경선 방식이 맘에 들지않던, 하여간 후보와 당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60] 따로 나와서 민주당 후보와 대결을 펼친다. 개인적인 의견 충돌로 인한 일시적 탈당이니 전국적 네임드도 무소속으로 나와서 선거를 치르기도 하며, 여러 명이 한 선거구에 한꺼번에 출마하기도 하며 심지어 별개의 정당에 합류하기도 한다. 당선되었을 경우 보통 원래 소속당으로 돌아오나, 간혹 무소속으로 남기도 한다.
    • 경상도형(경북형 후보)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61] 경선에서 탈락할 것 같으니, 당 내부 경선을 포기하고[62] 무소속으로 나온다. 이렇게 무소속이 된 경우, 거의 낙선하나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예전 소속당으로 돌아간다. 경상도 이외에는 농어촌·휴전선·강남·구도심 등 새누리당 계열의 전통적인 제공권확보 지역에서만 주로 찾아볼 수 있으며, 당원의 리더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호남형 후보보다 드물다는 특성이 있다.
    • 충청도형(중원형 후보) : 소속 당에 상관없이 선거에 나온다. 자신을 뽑아 주는 당을 고르는 특성 덕분에 후보가 선거때마다 한나라당/자유선진당 → 민주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등의 순서로 옮겨 다니는 경우를 관찰할 수 있다. 개인의 지역기반에 등락이 크게 영향받는다.[63] 자민련의 당세가 충청 이외의 지역에도 미치고, 정당간의 이념차이가 뚜렸하지 않았던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에는 충청은 물론이고 경기 남부,[64] 강원도에도 이런 유형의 정치인들이 많았으나, 이제는 충청도에서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 제주도형(괸당[65]형 후보) : 충청도형과 비슷하나, 당선 이후 당에 의존하는 충청도형과 달리 개인의 지역 여론 장악력이 강력하여 당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큰 차이점. 손에 잡히는 당이 소속 당이므로 당의 가치는 동네 편의점 수준만도 못하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전국에서 오직 3명[66]만이 가능한 유형이었으나 최근 한 명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 꾸준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준말로 꾸준 출마자, 잦은 출마자)의 특징도 있다. 이 또한 20대 총선 데이터센트럴 세종시편에서 다시 정리되었다.
    • 유력한 후보 : 출마하면 무난히 당선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유명 정치인에 속하며 대개 재선 이상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중임의 제한이 없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전북전주시 일대를 장악하고 있는 정동영 의원처럼 낙선을 당선보다 많이 했어도 스윙 보트인 지역이 있으면 이 유형으로 간주한다.
    • 연쇄출마범 : 당선에 근접한 성적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실제로 당선된 경력이 있기도 하지만 거의 낙선하는 유형. 방송에서는 주로 당선의 달콤함에 취해…운운할 경우 이들을 일컫는다. 중원형 후보처럼 당을 여러 군데 옮겨다니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후술할 당직자형, 부산민주당 등과 겹치는 경우도 있다. 가족의 자산을 가장 효과적으로 탕진하는 타입. 20대 총선 당선자 중에서는 출마하는 선거구에서 매번 제공권상실 크리로 빅엿을 날리던 기초자치단체선거구 재조정으로 사라지면서 마침내 당선을 거미쥔 신동근 의원이 이 유형의 모범. 또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새삼스레 주목받게 된 유영하 변호사도 숨은 연쇄출마범.
    • 출마중독자 : 득표율을 신경쓰지 않고 출마 자체에 의의를 두는 유형. 과거 성적은 전부 1-2% 정도의 수준 미달이며 간혹 마음의 병이 있다고 추측할 수 있는 경우도 나온다. 선거 활동 이전부터 명함을 뿌리기도 하나 허사로 끝난다. 오컬트 콘셉트를 들이밀며 대통령선거마다 화제를 부르는 이 후보가 이 사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겠다.

  • 그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 새로운 설명이 추가되었다.
    • 부산(PK)민주당 : 정확히 말하면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특성"이란 뜻으로 부산더민주 라고 해야 맞지만 방송 상에서 이렇게 표현하였다. 이들은 아무리 경선에 나와서 낙선하더라도 탈당하거나 변경하는 것 없이 꾸준히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유지하고서 출마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그리고 TK와 PK사이에서 줄타기 해야하는 새누리당과 달리 PK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다보니 지역현안이나 거대담론을 간보지 않고 시원하게 내지르는 것도 특징.[68] 선거 결과 20대 총선에서는 이 부산민주당 스타일의 후보자가 PK 권역에서 무려 5명 (부산광역시 : 부산진구갑 김영춘, 남구을 박재호, 북구-북강서구 갑 전재수, 사하구 갑 최인호 / 경상남도 : 김해시 을 김경수)이나 당선되는 기염을 토해냈고 낙선자들도 평균적으로 이전보다 매우 높은 득표를 얻어냈다. 김해갑 민홍철 당선자는 재선 연임, 부산 연제구의 김해영 당선자와 양산을의 서형수 당선자는 첫 선거 도전으로 당선이라서 예외.
      • 영남민주당 밴드웨건형 :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등장한 유형. 한나라당-새누리당 테크를 타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제19대 대통령 선거을 계기로 민주당계 정당으로 넘어온 경우다. 새누리당 시절의 SNS 게시물과 지방 언론 기사를 싹 지우고 나오는 것이 특기할 만하다. 부울경에서는 전현직 시장/군수/지방의원 등 유력한 인사들이 많이 입당한 반면 TK에서는 보수 정당 공천을 못 받고 떠돌던 인사들이 주로 입당했다.
    • 당직자형 : 원내정당 중에서는 정의당, 그리고 이외 군소 정당의 출마 스타일이다. 계속 낙선함에도 당직자로써 출마하는 유형. 꾸준 출마자로 분류할 수도 있으나 당직자라는 특수한 책임감이 더 작용한다. 호남에 출마한 민정당계 정당 후보들도 당직자형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은 책임감보다는 중앙당에 의해 차출되어 어쩔 수 없이 출마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하다.
    • 강남민주당 : 서울의 한강 이남 지역 중 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특성. 크게 ①부산민주당형 ②여긴 어디 나는 누구형 ③국민의당[69] 세 가지 특성으로 정의되며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특성을 동시에 띠기도 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기에 들어가는 의석이 9석에서 10석으로 늘어나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이 지역의 의석을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무연고 후보들을 전략공천한 경우가 많은데, 이 동네의 새누리당몰표를 던지는 특성 때문에 생겨난 유형. UMC가 서울 한강이남편에서 맨 처음에 나오는 서초구 갑선거구편의 모두발언으로 대구광역시도 여기보다는 상황이 좋을 겁니다라는 평을 남겼다는 점에서 이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이 10개의 의석 중 절반인 5개를 이들이 가져왔으며, 특히 한 석은 강남구 을이다! 나머지 선거구도 새누리당이 매우 당연한 듯 압승한 지역이 서초구 갑 한 군데뿐일 정도로 상당히 선방하였다.
    • 강원새누리당 : 도지사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대부분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지역 정치 상황에다가, 상대적으로 여야 및 언론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특징이 결합되면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와 중앙당의 관심을 갈구하는 유형이다. 논란이 있는 쟁점법안의 총대를 멘다든지, SNS를 통해 여기저기 저격을 한다든지, 국회 내에서 야당을 상대로 디스전을 펼친다든지...소위 새누리당 내 당대포의 역할을 한다. 꼭 강원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의원들 중에서도 계파가 없거나 아오안인 경우 이러한 유형을 보인다. 2016년부터는 재미있게도 강남권의 새누리당 선출직도 이런 특징을 보인다는 것. 공교롭게도 상황도 특별시장을 제외하면 전부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킨다는 것으로 서로 같고….


3.1.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편집]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14년 6월 4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 된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 선거이다.[70] 선출의석을 살펴보면 광역 단체장 17석, 기초단체장 226석, 광역의원 789석, 기초의원 2898석, 교육감17석, 교육의원 5석이 되었다. 특히,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만큼 이번 선거는 2년차에 접어든 현 정권에 대한 국정지지도와 중간 평가의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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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Overview
2014/05/06
0:28:44
물뚝심송, 이용
2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강원
2014/05/07
1:52:51
물뚝심송, 이용
3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전북
2014/05/09
2:12:06
물뚝심송, 이용
4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전남
2014/05/09
1:54:33
물뚝심송, 이용
5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광주
2014/05/12
1:29:30
물뚝심송, 이용
6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대구
2014/05/13
1:24:05
물뚝심송, 이용
7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경북
2014/05/14
2:26:09
물뚝심송, 이용
8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울산
2014/05/15
1:26:15
물뚝심송, 이용
9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경남
2014/05/16
2:12:30
물뚝심송, 이용
10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부산
2014/05/19
2:22:47
물뚝심송, 이용
11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충남
2014/05/20
1:57:51
물뚝심송, 이용
12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충북
2014/05/21
1:47:32
물뚝심송, 이용
13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대전
2014/05/23
1:48:34
물뚝심송, 이용
14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세종
2014/05/23
0:45:18
물뚝심송, 이용
15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제주
2014/05/26
1:07:36
물뚝심송, 이용
16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인천
2014/05/27
1:32:01
물뚝심송, 이용
17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경기
2014/05/28
3:15:38
물뚝심송, 이용
18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서울
2014/05/30
4:26:12
물뚝심송, 이용


3.2. 2014년 전국동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 [편집]


2014년 7월 30일 실시된 국회의원 보궐선거이다. 법률위반등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의원과 4월 지방 선거 출마로 퇴직하는 국회의원을 포함해 15석이 치뤄진 선거로 여당인 새누리당의 과반의석 붕괴에 관심이 쏠린 선거였다.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도
2014/07/14
2:09:07
물뚝심송
2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시
2014/07/15
1:09:03
물뚝심송
3
재보궐선거 데이터센트럴:선거운동 최종일
2014/07/29
3:27:20
물뚝심송
4
재보궐선거 기록실
2014/08/08
2:01:08
물뚝심송


3.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편집]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다루는 데이터센트럴이다. UMC의 소개에 의하면 사전선거 이전까지라고 하였으나 비수도권과 견주어 엽기적인 의석 배당량을 자랑하는 경기, 서울편의 업로드 문제로 실패하고 경기도 후편 및 서울 한강이북 편을 사전선거 양일에 걸쳐, 서울 한강이남 편과 비례대표편을 사전선거 이후에 공개하게 되었다. 그나마 선거 당일 이틀을 앞두고 업로드가 끝난 것이 다행. 진행자는 UMC, 인도환타, 유면상, 김상조 작가이며 부산편부터 21세기 언론정보학 시리즈의 게스트였던 도도가 합류하였다. 첫 회에 자신들이 맡은 정당의 주요 인물들로 빙의하여 드립을 쏟아내기 시작하여 험난함이 예고된다.

#
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회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Overview
2016/03/14
0:41:26
환타, 유면상, 김상조
현재까지의 총선 큰그림. 이 방송의 진행 구조와 3월 14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자와 정당들에 관한 대략적 현황 등을 소개하였다.
출연진은 거대여당환타(새누리당), 더불어유엠씨(더불어민주당), 정의로운국민의유면상(국민의당, 정의당), 가자코리아개혁국민신당고용복지연금선진화공화기독노동녹색민주민중연합복지국가진리대한통일한국국민한나라무소속김상조(원외정당 및 무소속)이다.
2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강원
2016/03/15
1:48:51
환타, 유면상, 김상조
3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충북
2016/03/16
1:47:10
환타, 유면상, 김상조
4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세종
2016/03/17
1:07:39
환타, 유면상, 김상조
트위터 리뷰 소개와 데센 고유의 무소속 후보 분류법, 잦은 출마자 분류법을 먼저 소개한 후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소개하였다.
5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대전
2016/03/18
2:05:32
환타, 유면상, 김상조
6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충남
2016/03/21
1:58:40
환타, 유면상, 김상조
7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전북
2016/03/22
2:04:33
환타, 유면상, 김상조
8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광주
2016/03/23
1:41:57
환타, 유면상, 김상조
9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전남
2016/03/24
2:05:57
환타, 유면상, 김상조
전라남도 지역구 소개. 전라남도의 유일한 현역 새누리당 국회의원인 이정현 후보의 영향이 새누리당 출마 후보들의 모습에서 나옴을 소개하였다.
10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제주
2016/03/25
40:00
환타, 유면상, 김상조
어쩌면 마지막으로 쉬어가는 시간. 제주도 특유의 선거문화를 소개하였다. 문제는 여기까지 왔는데 국회의원 지역구의 겨우 1/3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소개할 양이 많은 지역이 다음주부터 시작되고, 하필이면 남은 곳들이 여권 강세 지역들이다. R.I.P. 거대여당환타
11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부산
2016/03/28
3:09:42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드디어 지옥의 대장정 시작 지난 회차였던 제주편과 비교하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양을 자랑한다. 부산광역시 편에서 진행자로 여성 게스트 도도가 합류하였다. 이를 통해 진행자들이 소개하는 포지션의 소소한 변화가 일어났다. 거대여당환타(새누리당), 더불어유엠씨(더불어민주당), 국민의유면상(국민의당), 정의로운민중의노동녹색도도(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원내민주원내기독자유무소속김상조(민주당, 기독자유당, 기타 등등)로 변경되었다.
12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경남
2016/03/29
2:44:01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부산 편에 이어서 방송에서는 일명 부산민주당 스타일이라고 한 부산 경남권의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들의 특성을 소개하였다. 그와 함께 차후 이뤄질 대구 경북 지역과의 차이점도 소개하였다.
13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울산
2016/03/30
1:05:45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14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경북
2016/03/31
1:45:21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15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대구
2016/04/01
2:07:41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한줄요약 : 환타 이득, 김상조 지못미. 원래 새누리당 후보였으나 컷오프와 탈당 등이 벌어지면서, 새누리 몫 환타 → 무소속 김상조 몫으로 넘어간 의원들이 유독 많아서 벌어진 일. 반면 유엠씨와 도도는 비교적 널널, 유면상은 후보가 워낙 없어서 등장하기가 힘들었다(...).
16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인천
2016/04/04
2:26:24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드디어 데이터센트럴을 마무리 할 수도권 진입. 인천편을 끝낸 이후 경기도를 어떻게 하냐는 걱정이 나왔다.
17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경기(1/2)
2016/04/06
4:54:41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엔딩을 향한 극한의 지옥 주의!! 가급적 Wi-fi에 연결 되었을 때 다운로드하세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지난 인천편 이후 XSFM 예고에서 다음날 새벽 업로드를 예고했으나 이 어마어마한 양의 문제 때문인지 4월 6일 오전에 업로드됐다. 팟캐스트 상으로는 분할 업로드, 유튜브 업로드판에서는 합본인데 무려 9시간 14분 30초이다(...).[71] 이 에피소드를 통해 양대야당의 비수도권과 수도권에서의 특성을 대조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기존 의원들이 수도권에서는 의원으로서의 실적이 부실해진다는 사실을 도출해 냈다. 국민의당 후보의 경우, 비수도권에서는 여러 명의 예비후보들이 난립하다 정작 공천이 끝나면 주루루 후보 등록을 단념하는 황당한 행보를 보인 반면, 수도권에서는 도시화를 확실하게 마친 도시에서만 단일화 없는 완주를 확정하고, 도농복합 선거구에는 완전히 후보 등록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정리하였다. 또한 새누리당과 국민의당 후보 가운데 자신의 연고지를 놔두고 비연고지로 전략공천을 받아 혼란한 모습을 보여준 후보가 다소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7회[72]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경기(2/2)
2016/04/06
4:20:02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이날 녹음분에서 거대여당환타의 목상태가 매우 안 좋았는데 결국 상태 악화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이로 인해 3시간 42분 3초부터인 경기도 광주시 갑 선거구 내용부터는 더불어유엠씨가 새누리당 후보 소개를 맡았다. 팟캐스트상 3시간 42분이지 실제 방송시간은 중간중간 광고를 감안해도 거대여당환타가 악화된 목상태로 버틴 시간은 8시간 36분 44초였다(...).
18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서울(한강북쪽)
2016/04/09
4:54:41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이번 편도 주의!! 가급적 Wi-fi에 연결 되었을 때 다운로드하세요!! 당초에는 4월 9일에 비례대표 편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경기도 못지 않은 엄청난 양에 거대여당환타의 컨디션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업로드가 3일 밀렸다. 서울특별시의 선거구는 49곳이지만 문제는 출마자가 워낙 많다보니(...). 출마자가 너무 많아서 출연진들이 폭발하는 장면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 한강 북쪽의 선거구만 다뤘는데도 또다시 최장시간을 갱신해버렸다.
18회[73]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서울(한강남쪽)
2016/04/10
3:44:53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지역구 대표편의 완결편이자 지역구편에서는 유일하게 원래 방송일정 목표였던 사전투표기간을 넘겨 공개된 에피소드. 여기서만 스물네 석의 국회의원을 뽑아야 하는데… 서울의 다른 지역구와 매우 도드라진 차이를 보이는 동작대로 이동 강남권 선거구[74]와 여기에 제공권 다 털리고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특징을 정리하였으나, 2시간 51분에서 강남구을선거구병선거구의 특징을 잘못 잡고 발언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19회
국희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비례
2016/04/11
4:27:58
환타, 유면상, 도도, 김상조
대망의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완결편. 마지막까지 주의!! 가급적 Wi-fi에 연결 되었을 때 다운로드하세요!!는 건재하였다. 비례대표의 정의를 해설하였다.


3.4.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편집]


개편 이전의 마지막 에피소드들이자 데이터센트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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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Overview
2017/04/24
0:26:58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역할의 트레이드가 이뤄졌다. 출연진은 기호 순으로 더불어유엠씨(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면상(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환타(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윤세민(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로운심상조(정의당 심상정), 원내새누리도도(새누리당 조원진)이다.
2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원외정당 및 무소속 후보
2017/04/25
4:37:17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주의!! 가급적 Wi-fi에 연결되었을 때 다운로드하세요!!
원외정당과 무소속 후보를 기호 역순으로 소개하는 편. 진행자들의 포지션은 동쪽경기전남광주UMC(민중연합당 김선동), 경제애국홍익무소속김상조 (오영국, 윤홍식, 김민찬), 사퇴윤세민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75], 한국국민도도 (이경희), 통일한국국민대통합환타 (남재준, 장성민), 늘푸른유면상 (이재오)
3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새누리당 조원진
2017/04/26
1:18:53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4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정의당 심상정
2017/04/27
2:59:05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5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바른정당 유승민
2017/04/28
1:48:32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6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국민의당 안철수
2017/04/29
2:44:10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7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자유한국당 홍준표
2017/04/30
2:29:40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8회
대통령선거 데이터센트럴:더불어민주당 문재인
2017/05/01
3:10:47
김상조, 윤세민, 도도, 환타, 유면상


3.5.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편집]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18년 6월 13일에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될 예정인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뽑는 지방 선거이다. 방송 시작을 며칠 앞두고 그알싫 원년 멤버이자 선거 데이터센트럴 방송을 제안했던 물뚝심송(본명 박성호) 前 상임고문이 사망했고 오버뷰 방송 시작 전 유승균 PD가 "이 방송을 고인에게 바친다"는 짧은 추모 멘트를 남겼다. 이번 BGM은 원숭이 섬의 비밀 1이다. 과연 2년뒤에 선택될 BGM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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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Overview
2018/05/16[76]
0:39:03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출연진은 기호 순으로 더불어UMC(유승균/더불어민주당), 자유농축산인(정은정/자유한국당), 바른면상(유면상/바른미래당), 평화정의민중애국기독노동녹색새누리우리진리친박국민한반도홍익무소속에디터(윤세민/기타 정당 및 무소속)다. 과거의 Overview 방송과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선거 일정, 예비후보 관련 정보, 군소 정당 정보를 훑어보는 방송.
2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강원
2018/05/16
3:36:03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3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충북
2018/05/17
2:29:04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4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세종
2018/05/18
0:43:25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5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충남
2018/05/21
2:29:17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6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대전
2018/05/22
1:19:53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7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전북
2018/05/23
2:59:12
정은정, 유면상, 윤세민
8회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전남
2018/05/24
3:43:35
정은정, 홍성갑, 윤세민
유면상 PD의 업무 과중으로 하차하고 홍성갑 덕질인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담당으로 투입되었다.


3.6. 국정감사 기록실 beta (2015년)[편집]


추측으로는 원래 10월 8일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것이 사고로 결방되어 늦게 편성된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정감사 이후의 이야기를 해당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을 불러서 듣고 평가하는 편성으로, 2015년 국정감사로 베타테스트한다. 베타버전에서는 유형과 이용만 나오고 게스트로는 상임위별 국회의원 1명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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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제목
등록일
시간
게스트
1
국정감사 기록실 beta: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송호창
2015/10/21
1:08:30
송호창
2015 국정감사 기록실 베타버전 ;01-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1) 연구원 폭력과 비리 2) 관치 IT의 허상 3) 매국발언자의 공직입성을 막는 법.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왕시-과천시 지역구 송호창 의원이 출연하였다. 일단 그알싫 용어로 미창과부, 이승부(...) 등의 정체에 관한 질문과 소감부터 시작하는데 국정감사 내용은 유형과 이용의 드립을 초월한다.
2
국정감사 기록실 beta:국방위원회 윤후덕
2015/10/22
1:29:24
윤후덕
2015 국정감사 기록실 베타버전;02-국방위원회 윤후덕 1) 제2롯데월드 수퍼타워의 공군전력저하에 대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점 2) NSC가 늦게 움직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3) 당연히 늘어나는 관심사병, 병무청은 비전을 갖고 있는가 4) 수류탄이 불량인데 책임질 곳이 없다 5) 사상 가장 비싼 부실, KFX. 대신 같은 당의 파주갑 지역구의 윤후덕 의원이 출연하였다. 그알싫에 나온 정치인 중에서 가장 휴전선과 가까운 지역구라고(...) 한다.
3
국정감사 기록실 beta:법제사법위원회 서기호
2015/10/23
1:11:28
서기호[77]
2015 국정감사 기록실 베타버전;03-법제사법위원회 1) 전관예우 부정의 진화 2) 노조탄압의 진화 3) 법원이 쓰면 안되는 돈, 해서는 안되는 생각. 그알싫에서 최초로 정의당 현역 국회의원이 출연하였다. 정의당에서 가장 팟캐스트를 활용하지 않는 의원이라고 걱정하였으나 막상 까보니 김광진 mk2(...)의 프리스타일을 뿜어냈다. 목포시 출마를 위해 사무소를 차렸다고 하면서 설명하는 것이 김광진의 순천 지역구 출마 입장과 맞먹을 정도의 입장을 표명한다.이분 말로는 스타벅스는 원래 목포역앞 별다방이라 카더라 몇개 드립으로 김무성의 사위 사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78]이 "제가 마약을 10년 이상 해봤는데요"라고 했다는 뒷이야기를 밝혔다. 원래는 마약 수사를 10년 이상 해봤는데요 라고 해야하는 말을 그렇게 표현하니 상당히 코믹해졌다. 전관예우 중에서 몰래변론 문제, 일명 어용노조 문제, 그리고 상고법원 문제에 대해 만들지도 않고 논의중인 사안을 학생들에게 골든벨 형식으로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홍보한 점 등을 지적했던 후기를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은 목포시 지역구로의 출마를 위한 프리스타일 PR(...). 하지만 결국 불출마...
4
국정감사 기록실 beta: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순옥
2015/10/24
1:15:18
전순옥
2015 국정감사 기록실 베타버전;04-산업통상자원위원회 – 친인척 채용, 지인 채용, 비정규직 확대, 원전 증가, 해외자원개발 실패, 해외투자 실패, etc. 공기업과 공사 운용의 부실/비리.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기도 한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출연하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지인 채용 비리와 해외자원 개발 문제 등등을 질의했던 후기를 말했다. 여담으로 국정감사 기록실에 출연한 4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지역구 결정을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유형과 이용은 "정치거물은 지역구 결정을 가장 늦게 한다"라는 취지의 드립으로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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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초에는 사전선거 첫날에 끝내려고 했으나, 데이터센트럴 차례에서 이유를 알 수 있다.[2] 실제 주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방송을 한 에피소드는 2014년 6월 25일 런칭된 79회 "견제받지 않는..."편 이다. 4월 29일과 6월 13일은 시험방송 격이다.[3] 광고를 녹음하시던 분들 포함[4] 공지에서 딴지라디오 당시 그것은 알기 싫다에 이어서 방영한다고 했다.[5] 슬로우뉴스 편집장[6]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의원. 국방위에 잔류한 이후 출연했다.[7] 진행자들에게 흑역사로 기억되는 신인류연대기를 언급하며, 그에 못지 않은 연재횟수를 예고했다.[8] <게임사의 잉해>(42~46회)시리즈에 이은 두번째 "잉해"시간.[9] 본문에서 다뤄지는 언론들의 낚시성 보도행태를 비꼬아 1시간 남짓되는 인터뷰 내용을 세개로 쪼개 한시간의 간격을 두고 낚시하듯 업데이트했다. 파일 업로딩 방식까지도 메시지를 위해 도구로 이용한 셈.[10] 김광진 의원과 함께 19대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청년 비례대표 의원. 초선. 환경노동위 소속이다.[11] 물뚝심송이 '발라모굴리스당한다'고 표현한 것의 진화형.[12] 국정원 댓글사건 재판에 대한 기사라던가, 요즘 저널 중에 인사이트와 허핑턴포스트가 보여주는 나쁜 언론의 답습 모습, 아이폰6 공개 이후 분개하는 안드로이드 유저(응?)들의 리뷰, 이번의 아이폰 공개 반응 기사, 요즘 운전에 관해서 가해자 입장이라고 고백한 마사오가 요즘 사람들의 운전이 난폭해졌다고 이야기하는 것 등등의 이야기. 이후 중국어 성조로 트위터 아이디 읽기를 도전하는 이용의 드립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트위터 소개에서 "물할배 발라모굴리스 최대한 늦게 당하세요" 라는 희대의 드립까지 소개되었다. 마사오도 이 얼음과 불의 노래/오역 문제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13] 벙커1 특강에서 서바이벌 투어를 강연하는 딴지일보 소속 필진.[14] 사실 31회에서 손석희 앵커와 본인이 띠동갑이라며 밝힌 적이 있다.[15] PD의 변. 오늘의 에피소드는 딱히 코너라 부를 것도 없고, 칼럼인지, 일기인지, 하소연인지,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회에 샤를리 엡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면서, 표현의 자유의 한계는 어디에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들었고, 저희 역시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나의 어떤 표현이 타인에게 상처나 폭력이 될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문화마다, 시대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고, 심지어 이에 대한 모든 개개인의 판단이 다를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어떤 이야기를 어떤 표현으로 전달하더라도, 들어주신 분들중 누군가는 반드시 반대의견을 가지고 계실 것이며, 심지어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매번 있을 것임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는 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그 사실을 매일같이 확인합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알기 싫다가 방송중단, 언어순화,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려는 노력 등의 선택을 고려조차 하지않는 이유를 자문자답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저희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년간 변하지 않은 마음은 이것 하나 뿐입니다.[16] 해당 이야기의 주인공인 인도환타 전명윤에 대한 새로운 별명이다.[17]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멤버이기도 했다. 진행자인 UMC/UW와 함께 2000년대 초반 Soultrain이라는 힙합 크루의 멤버였다. 현직 작가로, 2015년 영화 소수의견의 원작 작가이다.[18] 새정치연합 비례대표 의원. 성남 중원구 재보궐선거와 관련된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경선에서 낙선했기 때문에 선거는 출마도 못했다. 해당 재보선에 야당은 야권통합을 실패해서 그냥 원사이드하게 밀리다가 10%이상 격차로 낙선. 은수미 의원은 비례대표직은 유지했으니 차라리 경선 낙선이 잘된 셈이다.[19] 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그알싫에 처음 등장한 지역구 현역의원으로 현재 노원구 乙 국회의원.[20] 실제 제목이다[21] 한겨레신문 「이학수법? '이재용법’이 맞습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9844.html[22] '특정재산범죄수익 등의 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으로 이 법을 발의한 박 의원은 “횡령·배임 등으로 제 3자가 취득한 이익이 50억원 이상일 경우 이 법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23] 중앙일보 "리퍼트 "김치 먹고 더더욱 힘 난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573/17305573.html?ctg=1000 #[24] 여기서 리그베다 위키해당 항목의 내용을 언급하며 틀렸다고 까는 내용이 나오는데 일단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을 "엔하위키"에서 봤다고 언급한데다가 틀렸다는걸 직접 고치거나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에 항의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엔하위키"에 "항의하고 싶다"고 발언하는 등 엉뚱한데다 항의하시네 리그베다 본관 유저들의 어그로를 끄는 발언을 다수 하였다.[25] 엔하위키가 2013년 9월 이후 별개의 곳이 되었다는 것을 차치하고도 디시 등의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 엔하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멸칭으로 쓰이고 있는 상황이다.[26] 국민저널은 국민대학교 학생자치언론이다.[27] 이 기자를 평소에 우라까이, 속칭 복붙을 하는 기자라고 비판하며, 이 사건은 그가 쓴 유일한 취재기사이고 편파적으로 작성됨을 직접적으로 기자의 이름을 들어가며 비판하였다.[28] 피키캐스트와 허핑턴포스트로 대표되는 퍼와서 글을 게시하는 행위[29] 이 인터뷰는 월간지 싱글즈 2015년 2월호에 팟캐스트 춘추전국시대 ② <그것은 알기 싫다> 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30] 이후 마사오의 시위행태를 비판하는 기사가 인터넷에 뜨며 이 어그로와 합쳐져 맹폭격을 맞고야 말았다.[31] slrclub, 일베등 인터넷게시판의 이슈를 가져와 보도한것도 취재기사에 쳐야하냐는 청취자들의 재반론도 조금 보였다[32] 남성성기에 이물질을 넣어 확장하는 시술[33] 방송이후 그정도로 빡빡하진 않다는 디테일을 지적하는 싱가포르 거주자와 유학생들의 반론과 재반론이 인터넷 곳곳에서 벌어졌다.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말고 달을 보라고[34] 현지에 도착하지도 못하고 회항했는데 도착해서 직접 사태를 본 것인냥 서술하는 기사를 배포했다.[35] UMC:주제가 뭐에요? 물뚝심송:박정희. 일동:(..!!!)[36] 前 대한의사협회장[37] 말미에 참고한 자료들의 출처들을 얘기하며 감사인사를 하는데 그 중에는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도 포함되어있다. 이때 UMC가 말하기를 "좀 더 분란이 없을 수 있는, 분란이 적을 수익모델을 만들내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38] 사실 이날부터 국정감사 특집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이것이 불발된 듯하다.[39] 사실 첫 결방은 아니다. 휴식기는 2012년 대선 이후, 2014년 지방선거 이후에도 있었고, 72회 역시 취재 차 지방으로 내려갔던 마사오가 차가 막혀서 녹음시간에 맞추지 못하면서 펑크를 낸 적이 있다. 이때 마사오는 방송녹음시간을 1시간 앞두고 "아직 칠곡이야. 저기 전화 좀 끊어줄래? 너네 너무 곤란해하는 것 같아서 내가 미안해지려 하거든."이라는 명언을 남겼다.[40] 이용은 이엑스아이디라고 읽었다. 그리고 UMC는 다음 화에서 사과[41] 힙합 자유기고가[42] 참여연대 사무처장[43] 정보인권연구소 변호사[44]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45] Nirbhaya. 초기에 사건 피해자의 가명으로 쓰이던 단어 중 하나로, 두려움 없는 사람 이라는 의미의 힌디어이다.[46] Wo desh ki beti. 한국어로 번역하면 인도의 딸.[47] 딴지라디오 슈퍼의스타K오이시러. XSFM의 대리운전 광고, 전화영어 광고 등에 성우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다.[48] 국내 애니메이션 관련 채널이외의 매체에서 비중있게 다뤄지기는 처음[49] 원래 마지막 링크의 주인공 대신 들어갈 인물은 이 분이었으나, 손이상 평론가가 창고에 처박아 놓은 그의 책을 찾기 귀찮아 동생 방에 있던 책으로 대신했다고…사실 장르가 다를뿐이지 타니가와 나가루작품라이트 노벨 장르내에서 높은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다.[50] 일부 남성 중심적 항목과 웹툰, 웹툰작가, 자동차 등에 대한 주관적 평가, 일부 이해 관계자에 의해 작성, 편집, 관리고나리질되는 항목들[51] 19:50부터-UMC: 다다음 주에 나무위키에 대해서 할 것이다. (중략) 그래서 제가 이렇게 물어봤던가? 나무위키, 없으면 어떡할거냐. 윤세민 기자가 이렇게 말했던 것 같아요. ".....나무위키 없으면 어떡하죠?"[52] 카인: 배트맨 V 슈퍼맨은 각본과 편집에 좀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죠. UMC: 이것은 이제, 그, 농구 용어로 바꿔서 설명할 것 같으면 공격과 수비가 안됐다는... 그거 못한다는거 아니야 못한다는거.[53] 메갈리아 논란으로 난리가 났을 때 미디어오늘에 외부기고로 메갈리아를 비판하기도 하였다.2016년 7월 25일 이선옥씨의 기고글. 그런데 이 글이 미디어오늘에 실린 며칠 뒤에 미디어오늘 기자는 대놓고 메갈리아를 감싸고 이선옥씨를 공격했다는 것이 함정.[54]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수석보좌관. 우리가 다 아는 이 분이 아니다.[55] 2014년의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재보궐 선거때는 프린세스 메이커 2의 BGM을 사용했다. 2015년의 국정감사 기록실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데이터센트럴 는 의 BGM을 썼고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삼국지 2(그것도 왠지는 모르겠지만 슈퍼패미컴버전)의 BGM을 선곡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에서는 원숭이 섬의 비밀의 테마가 사용되었다. 그알싫을 계속 들어왔다면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유형이 게임 얘기하다가 언뜻언뜻 비치는 소싯적에 좋아했던 게임이다. (...)[56] 양자는 서로 존중은 나름대로 하고 일정정도는 공조를 하지만 색체의 차이가 좀 있다. 야당이라고 해도 같은 야당이 아닌 것처럼. 누가 옳으냐 틀렸냐의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분리 이후에도 어느 정도는 공조한다.[57] 방송을 들어보면 그알싫이 전업인 이용과 물뚝심송도 업무과다로 인한 피로를 종종 토로하기도 했다.[58] 2015년 10월, 딴지라디오의 '가능한 게 거의 없을 껄'에 출연한 마사오는 "왜 이용과 물뚝심송만 XSFM의 정직원이고 본인은 비정규직인가?"라는 질문에 "섭외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면 정반대이다. 나는 직업이 있고 그들은 직업이 없었기에 정규직 제의가 들어왔지만 받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59] 정확히는 UMC의 지인이 운영하는 음악학원이었다고 한다. 학원 영업을 하지않는 시간을 이용해 녹음한듯하다.[60] 보통 민주당 계열당이다. 당연히 새누리당은 후보도 없는 경우가 많다.[61] 경상도에서 민주당 계열이 당선되리라 생각하나?[62] 당 내 경선을 한 번이라도 치르고 나서 탈락할 경우, 선거법상 그 지역구의 선거에 후보로 무소속으로도 등록할 수가 없다(!!) 사실상의 일시적인 피선거권 박탈. 하단의 중원형 후보의 모범사례로 나오는 정치인의 이름을 딴 법안으로도 유명하다.[63] 놀림 용도로 쓴 별명 피닉스를 자랑스러워하는 자신의 애칭으로 삼은 모 정치인을 생각하면 아주 간단히 알 수 있다.[64] 대표적인 동네가 평택시. 이 지역 유력 정치인인 원유철, 정장선, 김선기, 허남훈 등의 당적 변경사를 참조하면 된다.[65] 제주 방언으로 '친인척'을 의미한다. '권당'(眷黨)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단,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혈연으로서의 '친인척'의 범주보다 '괸당'의 범위가 훨씬 넓어서 혈연, 지연, 학연 등등을 모두 포괄하여 '괸당'이라고 일컫는다. 제주는 지역 특성상 '괸당'끼리 뭉치는 이른바 '괸당 문화'가 강하게 남아 있다. 제주에서 정당보다 인물 중심의 선거 양태가 강하게 나타나는 이유도 이 괸당 문화 때문.[66] 우근민, 신구범, 김태환[67] 예컨대 20대 총선 당선자인 홍의락은 호남형 후보이나 대구 북구 을선거구 당선자이며, 안상수는 경북형 후보이나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 당선자이다. 또한 울산 울주군의 당선자인 강길부처럼 중원형 후보로도 궨당형 후보로도 해석이 가능하여 입체적인 관점을 필요로 하는 무소속 후보도 존재한다.[68] 가덕도 신공항 같은 경우가 이런 케이스다.[69] 방송에서는 이렇게 표현하였으나 실제로는 아무에게도 관심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를 해설하기 위해 저 단어를 사용하였다. 나무위키식으로 정의하자면 아카자 아카리형이나 인덱스형이라고 할 수 있다.[70] 세종특별자치시가 새로운 선거구로 추가되었으며, 통합 청주시가 출범됨에 따라 상당구와 흥덕구 그리고 청원군 선거구를 합쳐 새 시장을 뽑게된다. 지방자치단체 통합이 성사된 지역에서는 선거구에 변화가 있다.[71] 오죽하면 거대여당환타가 '''필리버스데이터센트럴'이라고 트위터에 남겼다.[72] 그알싫 해당분량 소개에서 경기도를 분할한 것은 하나의 17회로 처리하여 따름.[73] 그알싫 해당분량 소개에서 서울을 분할한 것은 하나의 18회로 처리하여 따름.[74]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의 10개 선거구[75]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등기만 5개를 뗐지만 사퇴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76] 원래 15일 업로드 예정이었으나 물뚝심송의 사망으로 인해 하루 늦게 업로드 되었다.[77] SNS 검열에 반대하는 취지로 쓴 일명 가카 빅엿 사건으로 고생하여 재임용 탈락을 겪은 전직 판사이다.[78] 마약수사 전담 경험이 있는 검사 출신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