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2012년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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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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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분기
2.1. 831회 / 1월 7일 / 괴구멍 미스터리 싱크홀의 정체는?
2.2. 832회 / 1월 14일 / 사라진 어린신부
2.3. 833회 / 1월 28일 / 무죄에서 무기징역으로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
2.4. 834회 / 2월 4일 / 수화기 너머의 비밀 -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
2.5. 835회 / 2월 11일 / 살인마의 편지 화천에서 만성이가
2.7. 837회 / 2월 25일 / 살인마의 편지 2 그 시작과 끝
2.8. 838회 / 3월 3일 /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2.9. 839회 / 3월 10일 / 누가 김태희를 쫓아냈는가
2.10. 840회 / 3월 17일 / 청테이프 살인 사건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2.11. 841회 / 3월 24일 / 사랑하니까 죽였습니다
2.12. 842회 / 3월 31일 / 마귀라 불린 여인들 - 어느 모녀의 절규
3. 2분기
3.1. 843회 / 4월 7일 / 연쇄 살인의 전주곡인가? - 관덕정 여인 살인 사건
3.2. 844회 / 4월 14일 / 동굴 속 죽음의 미스터리
3.3. 845회 / 4월 21일 / 증거의 덫
3.5. 847회 / 5월 12일 / 2012 광우병 논란 - 127개월 젖소가 남긴 진실
3.6. 848회 / 5월 19일 / 사령카페의 비밀 - 신촌 살인사건 미스터리
3.7. 849회 / 5월 26일 / 훈민정음 해례본 실종 미스터리
3.8. 850회 / 6월 2일 / 미스터리 미남씨의 사라진 25년
3.9. 851회 / 6월 9일 / 충격 르포! 신생아 거래
3.10. 852회 / 6월 16일 / 사냥꾼과 두 여인
3.11. 853회 / 6월 23일 / 나는 밟지 않았다
3.12. 854회 / 6월 30일 / 실종 미스터리 - 찍새와 상선
4. 3분기
4.1. 855회 / 7월 7일 / 나는 노예였다 - 팔선녀와 꼭두각시들
4.2. 856회 / 7월 14일 / 성전에 갇힌 여인들
4.3. 857회 / 7월 21일 / 7월 4일의 비극
4.4. 858회 / 8월 18일 / 야만의 새벽
4.5. 859회 / 8월 25일 / 1604호 밀실 살인사건 방문객은 누구인가?
4.6. 860회 / 9월 1일 / 유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 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
4.7. 861회 / 9월 8일 / 무방비도시 - 1부 '괴물'의 탄생
4.8. 862회 / 9월 15일 / 무방비도시 - 2부 '괴물'의 귀환
4.9. 863회 / 9월 22일 / 사고인가, 살인인가 - 저수지 속 진실 게임
5. 4분기
5.1. 864회 / 10월 6일 / 그는 정말 몰랐을까 - 뺑소니 미스터리
5.2. 865회 / 10월 13일 / 기묘한 실종 사라진 회장님과 2200억
5.3. 866회 / 10월 20일 / 현상금 5억 죽음의 의뢰인은 누구인가
5.4. 867회 / 10월 27일 / 영혼의 살인마 - 엄마와 딸의 진실게임
5.5. 868회 / 11월 3일 / 죽음의 거래 청부
5.6. 869회 / 11월 10일 / 감옥에서 온 퍼즐 - 살인리스트의 진실은?
5.7. 870회 / 11월 17일 / 그가 남긴 것 - DNA는 말한다
5.8. 871회 / 11월 24일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어느 시골마을의 경고
5.9. 872회 / 12월 1일 / 둘만의 방 - 16시간의 진실
5.10. 873회 / 12월 8일 / 탐욕인가 희생인가 - 창기십자가의 비밀
5.11. 874회 / 12월 15일 / 증거인가 함정인가 - 담배 꽁초와 머리카락
5.12. 875회 / 12월 22일 / 눈먼 자들의 도시 - 2012년 송년특집
1. 개요[편집]
2012년 2월 11일,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를 다룬 화천에서 만성이가 편이 방송되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 단골 손님인 이수정 교수와 조은경 교수의 프로파일링의 큰 도움을 받아 유력한 용의자를 추려서 5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사건의 진범을 붙잡았다. 방송 이후 1주일만에 범인을 잡았고, 한주 걸러[1] 2월 25일 후속방송을 내보냈다.
2012년경에는 주로 살인 사건 위주로만 다루어 《경찰청 사람들》이나 《공개수배 사건 25시》 등 범죄 재연 프로그램과 다를 게 없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2. 1분기[편집]
2.1. 831회 / 1월 7일 / 괴구멍 미스터리 싱크홀의 정체는?[편집]
그 유명한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가 여기서 나왔다.
2.2. 832회 / 1월 14일 / 사라진 어린신부[편집]
칠곡 모텔사장 신부 실종 사건 참조.
2.3. 833회 / 1월 28일 / 무죄에서 무기징역으로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끝나지 않은 진실게임[편집]
2.4. 834회 / 2월 4일 / 수화기 너머의 비밀 - 사장 부부 실종 미스터리[편집]
부산 중소기업 사장부부 실종사건 참조.
2.5. 835회 / 2월 11일 / 살인마의 편지 화천에서 만성이가[편집]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참조.
2.6. 836회 / 2월 18일 / 부러진 화살 1월 15일의 진실[편집]
판사 석궁 테러 사건 참조.
2.7. 837회 / 2월 25일 / 살인마의 편지 2 그 시작과 끝[편집]
화천 할머니 피살 사건 참조. 835회차의 후속취재.
2.8. 838회 / 3월 3일 /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편집]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참조.
2.9. 839회 / 3월 10일 / 누가 김태희를 쫓아냈는가[편집]
2.10. 840회 / 3월 17일 / 청테이프 살인 사건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편집]
부산 청테이프 살인 사건 참조.
2.11. 841회 / 3월 24일 / 사랑하니까 죽였습니다[편집]
일산 여중생 자매 백골 시신 사건 참조.
방영 1년 후인 2013년 4월, 이 사건의 범인이자 아이들의 부모가 검거되면서 해결되었다.
2.12. 842회 / 3월 31일 / 마귀라 불린 여인들 - 어느 모녀의 절규[편집]
사이비 종교 사단법인 세계선교 연합 제단/세계대안학교 참조 애먼 사람을 마귀로 몰며 심지어 죽이고 암매장까지 했다. 그것도 어린애였다. 현재 이 에피소드는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3. 2분기[편집]
3.1. 843회 / 4월 7일 / 연쇄 살인의 전주곡인가? - 관덕정 여인 살인 사건[편집]
관덕정 살인사건 참조.
3.2. 844회 / 4월 14일 / 동굴 속 죽음의 미스터리[편집]
신호수 의문사 사건 참조.
3.3. 845회 / 4월 21일 / 증거의 덫[편집]
울산 우정동 청산가리 살인 사건 참조.
3.4. 846회 / 4월 28일 / 영웅의 자격 - 문대성 표절 스캔들[편집]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 출신 새누리당 문대성 의원의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서 방영했다.
3.5. 847회 / 5월 12일 / 2012 광우병 논란 - 127개월 젖소가 남긴 진실[편집]
3.6. 848회 / 5월 19일 / 사령카페의 비밀 - 신촌 살인사건 미스터리[편집]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 참조.
3.7. 849회 / 5월 26일 / 훈민정음 해례본 실종 미스터리[편집]
3.8. 850회 / 6월 2일 / 미스터리 미남씨의 사라진 25년[편집]
3.9. 851회 / 6월 9일 / 충격 르포! 신생아 거래[편집]
3.10. 852회 / 6월 16일 / 사냥꾼과 두 여인[편집]
3.11. 853회 / 6월 23일 / 나는 밟지 않았다[편집]
급발진에 대해 다뤘다.
3.12. 854회 / 6월 30일 / 실종 미스터리 - 찍새와 상선[편집]
4. 3분기[편집]
4.1. 855회 / 7월 7일 / 나는 노예였다 - 팔선녀와 꼭두각시들[편집]
4.2. 856회 / 7월 14일 / 성전에 갇힌 여인들[편집]
개와 성관계를 강요하고 엄마가 보는 앞에서 3명의 딸과 성관계를 한 사이비 가짜 목사의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4.3. 857회 / 7월 21일 / 7월 4일의 비극 [편집]
4.4. 858회 / 8월 18일 / 야만의 새벽[편집]
4.5. 859회 / 8월 25일 / 1604호 밀실 살인사건 방문객은 누구인가?[편집]
4.6. 860회 / 9월 1일 / 유골은 무엇을 말하는가 - 장준하, 그 죽음의 미스터리[편집]
장준하항목 참조.
4.7. 861회 / 9월 8일 / 무방비도시 - 1부 '괴물'의 탄생[편집]
4.8. 862회 / 9월 15일 / 무방비도시 - 2부 '괴물'의 귀환[편집]
4.9. 863회 / 9월 22일 / 사고인가, 살인인가 - 저수지 속 진실 게임[편집]
무안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당시까지 새로 알려진 사실을 재조명했다.
5. 4분기[편집]
5.1. 864회 / 10월 6일 / 그는 정말 몰랐을까 - 뺑소니 미스터리[편집]
5.2. 865회 / 10월 13일 / 기묘한 실종 사라진 회장님과 2200억[편집]
5.3. 866회 / 10월 20일 / 현상금 5억 죽음의 의뢰인은 누구인가[편집]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 참조.
5.4. 867회 / 10월 27일 / 영혼의 살인마 - 엄마와 딸의 진실게임[편집]
5.5. 868회 / 11월 3일 / 죽음의 거래 청부[편집]
5.6. 869회 / 11월 10일 / 감옥에서 온 퍼즐 - 살인리스트의 진실은?[편집]
이두홍이 저지른 사건에 대해 다룬다. 이 사건의 모티브가 된 영화 암수살인이 2018년 개봉되었다. 그리고 후속 보도가 2019년 첫째주에 방영되었다.
5.7. 870회 / 11월 17일 / 그가 남긴 것 - DNA는 말한다[편집]
5.8. 871회 / 11월 24일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어느 시골마을의 경고[편집]
5.9. 872회 / 12월 1일 / 둘만의 방 - 16시간의 진실[편집]
5.10. 873회 / 12월 8일 / 탐욕인가 희생인가 - 창기십자가의 비밀[편집]
십계석국총회 참조.
5.11. 874회 / 12월 15일 / 증거인가 함정인가 - 담배 꽁초와 머리카락[편집]
부여 노파 살인 사건 참조.
5.12. 875회 / 12월 22일 / 눈먼 자들의 도시 - 2012년 송년특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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