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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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패러디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허경영2008년 1월 15일, MBC PD수첩 출연 당시 남긴 말이다. 당시 PD수첩에서는 허경영이 대통령에 당선될 때 직위를 주거나 국회의원 공천 자리를 약속하겠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를 해명하기 위해 "우리에게 부정이나 불법은 없다"라는 의미로 허경영이 썼던 말이다.

즉 본래 자기변호의 성격이 강한 말이었는데, 어쩐지 퀭하고 울적해 보이는 표정, 허경영기인 이미지가 더해져 전후 맥락이 제거되고 문장 자체의 뜻만 떼어서,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좋은 일이나 기대했던 일이 일어날 것을 소망할 경우 그것을 일축할 때 쓰는 말'이 되었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사람들끼리 자학하는 경우에 빈번히 사용되었다. 허경영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이명박 정부 초기까지 지속되고 그 이후에는 점차 사그라지면서 유행어로서의 생명력은 다했지만, 워낙에 직관적인 캡쳐 사진 덕에 아직도 간혹 이용된다.

보통 소위 IQ 430으로 알려진(?) 허경영의 사진과 빵상 아주머니로 알려진 황선자와 함께 사용된다.

용법은 그런 거 없다와 비슷하며 무엇이 없다는 것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는 짤방이다.

2. 패러디[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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