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샤프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의 前 축구 선수.
1980년부터 1991년까지 11년간 에버튼 FC에서 활약해 426경기 159골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딕시 딘에 이은 에버튼 통산 득점 2위다.
2. 클럽 경력[편집]
1980년에 12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에버튼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초기에는 기회를 잘 못 받아 출전 시간에 제한이 다소 있었지만 하워드 켄달이 에버튼에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출전 기회를 받았다. 에버튼에서 총 12시즌 간 맹활약해 리그 우승 2회, 위너스컵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FA컵 준우승 3회의 성적을 이루었다.
1991-92 시즌을 마지막으로 에버튼을 떠나 조 로일이 있는 올덤 애슬레틱으로 이적했다. 올덤 애슬레틱에서 6년간 활약해 107경기 30골을 기록했다.
1997년에 컴리 프리미어리그의 뱅거 시티로 이적했고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1985년 5월 28일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1988년 3월 22일 몰타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4. 감독 경력[편집]
1994년에 조 로일이 감독직을 사임하자 플레잉 코치 역할로 올덤 애슬레틱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이후 1997년에 1시즌 간 뱅거 시티에서도 플레잉 코치 역할로 감독으로 부임하기도 하였다.
샤프는 현재 리버풀 지역에서 언론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동시에 에버튼의 홍보대사 직책도 수행 중이다.
5. 기록 [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에버튼 FC
- 퍼스트 디비전 : 1984-85, 1986-87
- FA컵 : 1983-84
- FA 채리티 실드 : 1984, 1985, 1986, 1987
- UEFA 위너스 컵 : 1984-85
5.2. 개인 수상 기록[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0:12:37에 나무위키 그레이엄 샤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