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궁정 마술사 ~무능하다고 여겨졌던 남자, 실은 최강의 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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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하타 료스케(羽田遼亮)[1] , 삽화가는 쿠로이 스스무(黒井ススム).
2. 줄거리[편집]
엘 니어 왕국에 있는 궁정 도서관, 거기에 급료 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술사가 있었다. 그는 그 평판을 신경쓰는 일 없이 오늘도 책에 파묻히는 생활을 보내지만, 어느 날, 무심코 10배의 적군을 넘어뜨려 버린다.
「귀하는 천재입니다. 부디 이 나라를 구해 주세요」,「싫다, 책을 읽는 시간이 없어진다」,「…그러면 그림자로부터 이 나라를 조종해 주세요」
이렇게 엘 니어 왕국의 그림자의 실력자가 된 궁정 마술사 레온 폴 알마슈누, 눈에 띄지 않고 남몰래 무쌍을 하지만, 그 넘치는 재능을 주위가 방치할 리도 없는데~~.
–출처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레온 폰 알마슈
본작의 주인공.궁정마술사 겸 왕국도서관의 사서지만 본인이 급료도둑이라 자칭할 정도로 일에 열의가 없고 주위의 평가가 나쁘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1
코믹스 연재처 2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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