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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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관용구
2. 좋은 친구들의 전 코너
3.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5. 동아일보의 정치성향 테스트


1. 관용구[편집]


흑백논리와 통하는 면이 있는 말. 한 주제에 대해 양 극단으로 갈라진 두 집단을 말한다.

SBS의 예능 프로그램 좋은 친구들의 한 꼭지 이름인 '비교체험 극과 극'이 이 표현이 널리 퍼진 계기로 추측된다.

비슷한 뜻을 가진 영어 관용구로 'Feast or Famine'이 있다. 해석하면 '축제 혹은 기근'. 이 쪽의 경우 모 아니면 도의 뜻도 가지고 있다.


2. 좋은 친구들의 전 코너[편집]


1998년에 좋은 친구들에서 방영했던 코너. 어느 한 주제를 가지고 최고급과 최저급을 비교체험하는 코너였다.

현 시점에서는 20년도 훌쩍 지난 코너지만, 아직도 '비교체험 극과 극'이라는 문구는 살아남아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꽤 많이 쓰인다.


3.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과 극(개그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전 코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극과 극(웃음을 찾는 사람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동아일보의 정치성향 테스트[편집]





바로가기

관련 소개

동아일보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한규섭 교수팀과 함께 개발한 정치·사회 성향조사 프로그램이다. 세계가치관조사[1]의 질문을 한국 상황에 맞게 39개 문항으로 재구성했다.

결과 화면에서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을 선택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여 제출하면 동아일보의 '극과 극'[2] 인터뷰 및 대담에 출연할 수도 있고,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을 누르면 '극과 극' 기사들을 볼 수 있다.

우파 자유지상주의자가 이 테스트에 응한다면, 결과에서 그들의 확고한 이념이 드러나지 못하고 중간 어디쯤에 수렴할 것이다. 그들은 시장의 자율성을 신뢰하고 정부 주도의 사회복지에 반대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한국 보수주의자와 다르게 주한미군 배치와 한미 연합훈련에 비판적이다. 론 폴의 주장 또한 그들에게 성매매나 자살, 동성애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흔한 정치 성향 지형도에 맞지 않는 사람을, 이 테스트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0:45:51에 나무위키 극과 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세계의 정치·사회·문화·윤리·종교적인 가치를 조사하기 위한 국제 학술 프로젝트. 참고[2] 동아일보에서 어떤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찬성자와 반대자를 초청하여 서로 대화하는 기획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