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룸헤이븐/아이템/무작위 아이템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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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글룸헤이븐의 아이템 중 무작위 아이템 도안에 의해 해금되는 아이템들에 대해 설명한다.
1. 개요
2. 목록
2.1. 공중부양 장화 (Boots of Levitation)
2.2. 행복의 신발 (Shoes of Happiness)
2.3. 찰나의 망토 (Blinking Cape)
2.4. 칼날 갑옷 (Swordedge Armor)
2.5. 원소 머리띠 (Circle of Elements)
2.6. 사슬 두건 (Chain Hood)
2.7. 혹한검 (Frigid Blade)
2.8. 폭풍검 (Storm Blade)
2.9. 초열검 (Inferno Blade)
2.10. 지진검 (Tremor Blade)
2.11. 광휘검 (Brilliant Blade)
2.12. 흑야검 (Night Blade)
2.13. 서리 지팡이 (Wand of Frost)
2.14. 폭풍 지팡이 (Wand of Storms)
2.15. 초열 지팡이 (Wand of Infernos)
2.16. 지진 지팡이 (Wand of Tremors)
2.17. 광휘 지팡이 (Wand of Brilliance)
2.18. 어둠 지팡이 (Wand of Darkness)
2.19. 소형 치유 물약 (Minor Cure Potion)
2.20. 대형 치유 물약 (Major Cure Potion)
2.21. 강철 반지 (Steel Ring)
2.22. 약화의 반지 (Dampening Ring)
2.23. 힘의 두루마리 (Scroll of Power)
2.24. 치료의 두루마리 (Scroll of Healing)
2.25. 활력의 두루마리 (Scroll of Stamina)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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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중부양 장화 (Boots of Levitation)[편집]
획득. 상시 비행을 얻는다는 심플한 효과를 가진 신발. 날개 달린 신발의 상위호환답게 가격도 매우 비싸다. 다만 도약 향상 비용이 50골드인 것을 생각해보면, 도약 향상을 하는 것보다는 이 신발을 사는게 효율이 좋을 수도 있다.
2.2. 행복의 신발 (Shoes of Happiness)[편집]
획득. 의미 불명의 쓰레기. 아무리 상시 효과라지만 6칸 이동을 할 일도 그리 흔치 않으며, 한다고 쳐도 신발 칸을 비우고 50골드를 낸 대가가 고작 경험치 1이란 것도 처참하다.
2.3. 찰나의 망토 (Blinking Cape)[편집]
4, 도약 
' 행동 수행. 
나름 나쁘지 않은 아이템. 라운드 중에 갑자기 상황이 꼬였을 때 위치 문제에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주며, 위치 조건이 까다로운 하단 행동과 쓰는 것도 좋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몸통 슬롯을 먹는 것이 좀 문제. 아무래도 탱커라면 중갑옷을 끼게 되고, 데미지 딜러라면 투명 망토를 끼게 되니...
다만 15번 클래스 한정으로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 클래스는 하단 행동이라 이동과 같이 사용하지 못하지만 위치가 엄청나게 중요한 행동이 하나 있는데, 그 행동이 15번 클래스의 상징이자 핵심이기 때문. 자세한 것은 해당 클래스 문서 참고.
2.4. 칼날 갑옷 (Swordedge Armor)[편집]
1 및 반격 
1 획득. 
무작위 아이템 도안을 모으는 이유. 맞을 때마다 스택을 깎고 방어를 얻는 중갑옷 시리즈지만, 다른 갑옷과 다르게 반격 1이 추가로 붙어있다. 근접 몬스터와의 딜 교환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방어를 떡칠한 적을 쉽게 잡을 수 있게 해준다. 가격도 초반에는 좀 부담되지만 효과에 비하면 싼 편에 속한다. 중갑옷인만큼 보정치 페널티가 붙어있으니 반드시 부정적 아이템 효과 무시 특혜를 찍고 사용할 것.
2.5. 원소 머리띠 (Circle of Elements)[편집]
를 통해 아무 원소 1개를 생성. 
남아도는 원소를 원하는 원소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투구. 특정 원소 의존성이 높은 클래스라면 괜찮게 쓸 수 있다. 단순히 원소 수명 연장 용도로도 쓸 수 있고, 몬스터가 원소를 소비하는걸 방해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고갈이 아니라 소모인 것도 장점. 가격도 그리 세진 않은 편.
2.6. 사슬 두건 (Chain Hood)[편집]
1 획득. 조건부로 상시 방어 1이 달려있는 희소한 효과를 가진 투구. 다만 조건이 적 세 명에게 인접한다는 조건인 것이 문제. 그럴 상황 자체도 많진 않고, 일단 3명 이상에게 둘러쌓였으면 아무리 탱커라도 목숨이 위험하다. 가격도 효과에 비해 과도하게 비싸다. 굳이 용도를 찾아보자면 어쨌든 일단 조건을 달성하기만 하면 방어를 쌓는 투구라는 희소성 때문에 이론상 최대 방어도 쌓기 같은 사고 실험에 애용되긴 한다.
2.7. 혹한검 (Frigid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추가. 얼음을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려면 언제나 얼음 원소가 남아돌면서도 근접 데미지 딜러일 필요가 있으며, 이 때문에 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무기다. 다만 그 외의 클래스는 쓰기가 애매한 편.
2.8. 폭풍검 (Storm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추가. 공기 원소를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꽤 쓸모있어 보이지만 정작 쓸 클래스를 찾아보면 의외로 흔치 않다. 보통 이런 효과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꾸준히 공기 원소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클래스라면 당연히 카드 효과 자체에 공기 원소 소비가 달려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근접 데미지 딜러여야 한다는 제약도 있다.
2.9. 초열검 (Inferno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불을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꽤 쓸모있어 보이지만 정작 쓸 클래스를 찾아보면 의외로 흔치 않다. 보통 이런 효과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꾸준히 불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클래스라면 당연히 카드 효과 자체에 불 소비가 달려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근접 데미지 딜러여야 한다는 제약도 있다.
2.10. 지진검 (Tremor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대지를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꽤 쓸모있어 보이지만 정작 쓸 클래스를 찾아보면 의외로 흔치 않다. 보통 이런 효과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꾸준히 대지를 생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클래스라면 당연히 카드 효과 자체에 대지 소비가 달려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근접 데미지 딜러여야 한다는 제약도 있다.
2.11. 광휘검 (Brilliant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빛을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꽤 쓸모있어 보이지만 정작 쓸 클래스를 찾아보면 의외로 흔치 않다. 보통 이런 효과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꾸준히 빛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클래스라면 당연히 카드 효과 자체에 빛 소비가 달려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근접 데미지 딜러여야 한다는 제약도 있다. 굳이 쓰겠다면 가 쓸 수는 있다.
2.12. 흑야검 (Night Blade)[편집]
를 통해 한 번의 공격에 +2 공격 어둠을 소비해서 공격 +2를 해주는 한손검. 특이하게도 소모나 고갈이 아니라 패시브다. 꽤 쓸모있어 보이지만 정작 쓸 클래스를 찾아보면 의외로 흔치 않다. 보통 이런 효과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스로 꾸준히 어둠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할 수 있는 클래스라면 당연히 카드 효과 자체에 어둠 소비가 달려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근접 데미지 딜러여야 한다는 제약도 있다. 저레벨 정신도둑은 잭팟이라 부를만하다.
2.13. 서리 지팡이 (Wand of Frost)[편집]
소모해서 얼음을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얼음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가 차가운 불을 쓰기 위해 이 아이템을 들곤 하며, 도 일부 행동이 얼음을 소비해서 드는 경우가 있다.
2.14. 폭풍 지팡이 (Wand of Storms)[편집]
소모해서 공기 원소를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공기 원소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가 이 아이템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2.15. 초열 지팡이 (Wand of Infernos)[편집]
소모해서 불을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불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 차가운 불을 사용하기 위해 이 아이템을 들곤 하며, 가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2.16. 지진 지팡이 (Wand of Tremors)[편집]
소모해서 대지를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대지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 애용한다.
2.17. 광휘 지팡이 (Wand of Brilliance)[편집]
소모해서 빛을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빛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클래스 문양부터가 아주 노골적이다. 또한 확장판 잊힌 비술에서 추가되는 도 빛이나 어둠 중 하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들 가치는 충분하다.
2.18. 어둠 지팡이 (Wand of Darkness)[편집]
소모해서 어둠을 생성시켜주는 한손 지팡이. 어둠 사용에 목을 매는 클래스라면 필수 아이템. 생성 원소가 한정적이긴 해도 번영도 레벨 2의 이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휴식 사이클마다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특정 클래스 한정으로 매우 좋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 클래스 문양부터가 아주 노골적이다. 그 외에 도 어둠을 많이 사용하며, 도 고려해볼만은 하다. 또한 확장판 잊힌 비술에서 추가되는 도 빛이나 어둠 중 하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들 가치는 충분하다.
2.19. 소형 치유 물약 (Minor Cure Potion)[편집]
중에도 사용 가능. 상태이상을 하나 해제해주는 물약. 초반부에는 그렇게까지 쓸만하진 않지만, 고레벨 시나리오에서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다. 고레벨 시나리오면 중독에 걸릴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 이 물약은 소형 치료 물약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 드물긴 하지만 일단 걸리면 시나리오 터지기 딱 좋은 무장해제나 기절도 풀 수 있으며, 그보다는 덜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치명적일 수 있는 이동불가를 풀 수도 있다.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기절 함정에 몸을 박아버리고는 바로 풀어버릴 수도 있으며, 스스로에게 상태 이상을 거는 페널티를 받는 일부 클래스가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저레벨 대에서는 작은 물품 슬롯에 여유가 부족해서 살 가치는 없지만, 고레벨이라면 반드시 고려해볼 것.
2.20. 대형 치유 물약 (Major Cure Potion)[편집]
상태이상을 모두 해제해주는 물약. 고레벨 시나리오에서는 꽤 유용한 아이템이긴 한데 가격이 좀 세다. 그래도 중독, 기절, 이동불가, 무장해제 등을 풀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나름 고려해볼 가치는 있긴 하다. 기절, 무장해제는 일단 걸리면 시나리오가 터지기 딱 좋고, 이동불가, 중독도 상황에 따라서는 치명적일 수 있으니까. 덧붙여서 스스로에게 상태이상을 거는 페널티가 있는 일부 클래스도 나름 괜찮게 쓸 수 있긴 하다.
2.21. 강철 반지 (Steel Ring)[편집]
피해를 4 막아주는 반지. 저레벨대에서는 진짜 쓸모 없는 반지지만, 고레벨 시나리오에서는 탱커나 근접 딜러 한정으로 나름 나쁘지 않다. 일단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거 자체가 피해가 결정된 뒤기도 하고, 치료 물약 시리즈와는 다르게 피해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중독에 걸린 상태라도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22. 약화의 반지 (Dampening Ring)[편집]
무작위 아이템 도안에서 손꼽히는 쓰레기 아이템. 쓸 가치가 있는 상황 자체가 손꼽히게 적으며, 그 상황에서의 가치를 고려하더라도 안 그래도 경쟁이 치열한 작은 물품 슬롯에 25골드나 주고 이딴 아이템을 채울 가치는 어디에도 없다.
2.23. 힘의 두루마리 (Scroll of Power)[편집]
소형 힘 물약의 효과를 아군에게 쓸 수 있는 아이템. 나쁘지야 않지만 효과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애초에 이것이 필요한 아군이 있다면 그 아군이 이미 소형 힘 물약을 들고 있을 것이다. 작은 물품 슬롯을 자기 자신에게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기도 하고.
2.24. 치료의 두루마리 (Scroll of Healing)[편집]
3, 사정거리 
5' 행동 수행. 소형 치료 물약의 효과를 아군에게 쓸 수 있는 아이템. 효과에 비해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서 그닥 고려할 가치는 없다.
2.25. 활력의 두루마리 (Scroll of Stamina)[편집]
가능. 소형 활력 물약의 효과를 아군에게 쓸 수 있는 아이템. 50골드나 돼서 굳이 우선적으로 살 필요는 없지만, 극후반부 파티라면 작은 물품 슬롯이 남는다는 전제 하에 진지하게 고려해볼만 하다. 물론 카드 향상은 다 찍은 뒤에.
활력 물약들이 너프되는 와중에 이 아이템의 너프는 피했다. 너프 기준으로는 아군에 대형 활력 물약을 쓸 수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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