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엘프 씨도 소녀가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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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판타지, 이세계,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오오노 츠토무(大野ツトム).
2. 줄거리[편집]
역사 있는 왕국의 기사단은 여인금제!
그런 기사단에 임시대장으로 온 것은 엘프의 여성!?
최강&쿨하지만 사실은 소녀인 순진 엘프의 기사단장 길가씨의 나날을 즐겨주세요!!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길가 마사무네
본작의 주역. 종족은 엘프.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타윈 왕국기사단 그레이 타이거대의 임시 대장이며,[1] 남자들로만 득실거리는 부대 내에서 전례없는 여성 대장이다. 엘프답지 않게 검을 주무장으로 사용하며, 가녀린 외모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세다.[2] 장수종인 엘프라서 그런지 과거 길가 휘하에서 활동한 전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3] 훈련 또한 빡세게 하는 편. 이렇듯 다가서기 힘든 엄근진스러운 이미지이지만, 존스가 무심결에 내뱉는 말 한마디에 소녀처럼 당황하는 갭모에가 있다(...). 곰돌이 팬티에 모에하기도 한다.
사실은 길가와 그녀 가족은 대대로 '아스타'라는 왕가를 모시는 엘프 일족이었으며, 지금은 멸망해버린 아스타 가문의 후예를 찾아 그를 주군으로 섬기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길가가 어렸을 때 왕가의 어떤 인물에게서 받은 맹세의 반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4]
사실은 길가와 그녀 가족은 대대로 '아스타'라는 왕가를 모시는 엘프 일족이었으며, 지금은 멸망해버린 아스타 가문의 후예를 찾아 그를 주군으로 섬기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길가가 어렸을 때 왕가의 어떤 인물에게서 받은 맹세의 반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4]
- 존스 미스미
브타윈 왕국기사단 그레이 타이거대에 막 들어온 신입. 나이는 15세. '기사의 스푼정 미스미 여관'이라는 여관 아들이다. 사실은 길가가 찾고 있는 아스타 왕가의 후예이다.[5]
5.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0 09:48:29에 나무위키 기사단장 엘프 씨도 소녀가 하고싶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 대장인 마에논 대장은 장기 요양을 가게 되어 임시로 대장직을 맡게 된 것이다.[2] 자신보다 체구가 큰 떡대 하나가 길가의 실력을 시험해본답시고 달려들었다가 순식간에 바닥에 메다꽂혀버렸다. 게다가 건장한 남성 하나를 업고 전력질주를 해도 지치지 않는 강철체력에, 강물에 떠내려갈뻔한 존스를 한 손으로 거뜬히 들어올릴 정도로 힘도 좋다.[3] 현재 부대를 나와 진료소를 운영중인 이심이 있으며, 브타윈의 영웅이자 검호인 더치 장군도 길가의 손을 거쳐간 인물들이다.[4] 존스는 이걸 보고 마치 주군의 신부같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5] 여관 창고에서 발견된 팬던트에 아스타 왕가의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