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노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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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에 존재했던 스킬 강화 시스템. 현재는 3차 전직의 체인지 스킬 시스템으로 부활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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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킬 포인트는 데미지, 지속시간 정도만을 강화해주는 것이 전부였었다. 기술의 노트는 이런 스킬 포인트 외에도 스킬 메모를 기술의 노트에 추가하여 스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20레벨을 달성 시 수락할 수 있는 기술의 노트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캐시샵에서 판매하는 기술의 노트를 1200캐시에 구매하면 해당 시스템이 해금되었다. 메모는 던전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며, 다른 사람에게 구매하거나 캐시샵에서 구매해도 됐었다. 레벨이 10 씩 올라갈 때 마다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슬롯이 한 칸 씩 늘어나는데, 시스템이 사라지기 직전엔 최대 7개의 메모를 넣을 수 있었다.

오래된 시스템이다 보니 스킬트리를 업데이트 할 때 여러모로 걸림돌이 된 시스템인데, 이지선다 시스템으로 인해 메모가 무쓸모가 되어버리는 일도 많았으며, 스킬 페이지를 업데이트 했을 때도 노트는 하나 뿐이라 어쩔 수 없이 메모를 포기하는 일도 많았다.

이런저런 패러디가 많기로 유명했던 KOG답게 메모에 작성되어 있는 저자들의 이야기나 메모의 이름에 각종 패러디가 들어가 있었다. 이는 초기 메모에 상당히 많았으나 업데이트를 한 번 거치고 난 후에는 패러디 없이 다소 진지한 분위기의 메모들이 추가되었다. 특히 공식대전 NPC들이 작성한 메모가 많았으며, '삭월의 공주 카린'처럼 메모의 저자로만 언급되는 인물도 있었다. 이렇게 언급만 되는 이름들이 후에 NPC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었으나, 삭제 이후에는 설정이 한 번 뒤엎어져 이들도 맥거핀이 되었다.

메모와 캐릭터 간 관계도 꽤 관련이 깊었다. 서로에게 호의적인 레나와 이브는 '처음은 살살', 엘소드와 아이샤는 '양적 향상에 대한 생각'이란 동일한 이름의 메모를 가지고 있다. 엘소드와 아이샤는 2개의 메모로 매직 나이트-노전 아이샤인데 반해, 레나와 이브의 경우 3개로 코드 엑조틱-코드 아키텍쳐-레나 노전직으로 이브의 두 전직이 같은 이름의 메모를 가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브와 레나에서 나오는 공대 NPC들은 제작한 메모의 전직들은 자신의 클래스가 전혀 아니다. 애플은 엠프레스 타입이지만 제작한 메모들은 네메시스 2개, 일렉트라 1개고, 라임은 윈드 스니커인데 제작한 메모는 트래핑 레인저의 메모다.

초기 메모에서는 레나가 메모를 작성한 유일한 플레이어블 캐릭터였지만 5월 3일 패치 이후로 추가된 메모들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작성하게 메모가 여럿 있었다. 이 중에서 비교적 연장자에 속하는 레이븐, 레나, 이브가 작성한 메모가 유독 많았었다.

• 엘소드 → 버스트 웨이브(엘리시스)
• 아이샤 → 흡공(아라), 대폭살(엘리시스), 헤븐즈 피스트-스위퍼(이브)
• 레나 → 플라잉 임팩트(레이븐)
• 레이븐 → 어썰트 슬래시(엘소드), 멀티플 스팅어(레나)
• 이브 → 일루전 스팅어, 스위프 롤링-오버 차지, 리니어 디바이더(이브), 기공창(아라)
• 청 → 판데모니움-피어(청)
• 아라 → 메가 슬래시(엘리시스)
• 엘리시스 →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트리플 게이저, 아마겟돈 블레이드(엘소드)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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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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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제목이 2차 전직명이 아닌 1차 전직명으로 작성되어 있는데, 기술의 노트가 추가된 당시에는 2차 전직 스킬의 메모가 없었다.[1] 이 때문에 당시 존재하던 전직 스킬 메모들은 캐릭터(1차 전직명) 전용 메모라고 돼있었다.

4.1. 엘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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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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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도 좋지 않고 구르기의 체력 소모량이 원래 큰 편이 아니었다 보니 사용하지 않는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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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로도 2739%라는 평범한 데미지를 보여주던 스킬에 메모+각성+파괴로 4930%까지 끌어올려 웬만한 2필 급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었다. 로드 나이트와 시너지가 좋았던 메모인데 아머 브레이크로 상대의 방어력을 감소 시킨 다음에 풀차지 메가 슬래시를 날리면 더욱 더 강력한 데미지를 뽑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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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길었던 사거리를 더 늘려주고 시전 시간도 빨라졌기에 소드 웨이브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채용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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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용 스킬이였던 페이탈 퓨리를 상당히 쓸만하게 만들어 주는 메모. 첫 타가 빗나가면 마나도 회수해주고, 첫 타를 맞추면 다음 타격의 데미지도 강해지고 기폭도 끊었었다. 대전에서는 타임스탑용으로 가끔 채용하던 메모였다.

여담으로 툴팁에는 마나의 50%를 회수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MP 75를 회수하는데, 이게 퍼센트가 아니라 고정값이였어서 활력 상태에서 써도 똑같이 75가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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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트 슬래시를 사용한다면 필수로 채용했던 메모로 로나가 이 메모 어설트와 아마겟돈 블레이드을 조합해서 무난하게 던전을 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지선다 패치로 스킬 포인트 관리가 빠듯해지고, 어설트 슬래시가 너프를 먹으면서 사용률이 급감한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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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범위가 넓어지는 좋은 메모로, 플레임 게이저를 썼다면 사용했던 메모였다. 단, 높이가 증가한다고 타수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2011년 3월 3일 패치 이전엔 타수가 8타에서 6타로 감소하는 버그 때문에 버려졌던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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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주변에 실드 엑셀러레이터 버프가 돌아다니며 이 상태에서는 방어력이 크게 오른다. 주로 피할 수 없는 공격일 때 쓰이지만, 반격과 완전히 상극이였어서 공격을 같이 겸할 수 있는 인소 정도를 빼면 버려지는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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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만 받쳐준다면 활력이 끝날 때까지 이름 그대로 끝없는 참격을 할 수 있는 강력한 메모였지만, 특유의 긴 시전 시간을 커버할 수 없고, 옆라인이 매우 강력한 트리플 게이저 였어서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메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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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의 지속시간이 짧고 데미지와 화상도 썩 좋지가 않아서 버려진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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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기를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서 버려진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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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데미지를 무려 4배씩이나 올려주는[2] 메모였던지라 대전 쪽에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던 메모다. 패치로 인해 전례가 없던 공격력 증가는 그 수치가 감소하고 기폭을 취소시키는 효과가 생겼다. 로드 나이트는 임팩트 스매시와 섞어 사용하면 상대방의 기폭을 끊으면서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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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던전에서 극한의 딜을 뽑을려는 소수의 유저들만 채용하던 메모였다. 하지만 이지선다 스킬트리로 개편되면서 공용 버프인 아드레날린 시리즈가 삭제되면서 저 조금이라도 있는 데미지 증가를 받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아졌었었다.

4.1.2. 소드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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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로나에겐 필수적인 메모였으며, 방어력 감소 디버프 부여가 확률이였던 시절엔 이 확률을 올려주던 메모였었다. 이후 밸런스 패치로 확률이 100%가 되어 메모 효과도 바뀌었다. 이 메모를 착용하면 만렙 기준 물리 방어력 50%을 깎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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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 아머 브레이크가 있어 묻힌 스킬인 만큼 메모도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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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수치를 감소시켜준다는 옵션 때문에 주로 대전에서 에어 슬래시를 사용한다면 채용하던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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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슬래시가 삭제되면서 위의 메모가 해당 메모로 교체되었다. 화상의 데미지는 애매한 수준이지만 사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모탈 블로우를 애용한다면 채용을 고려할만한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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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격의 크기가 이후 후속타만큼으로 늘어난다. 앞에 캐릭터 3명 정도가 들어갈 거리. 스턴의 효과도 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풀타를 먹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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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다 이후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던 더블 슬래시를 다시 살려낸 메모. 더블 슬래시를 쓰는 유저는 무조건 사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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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검기의 외형이 멋있어서 노트의 자리가 남았으면 종종 넣는 편이였다. 하지만 크리티컬을 이미 100%을 찍었다면 애물단지인 메모였다.

4.1.3. 매직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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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강력했던 대폭살의 데미지를 1필을 넘어갈 정도로 올려주었기 때문에 대폭살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채용했던 메모. 활력 게이지와 각성 게이지도 빠르게 충전되기 때문에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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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인챈트 자체를 사용하지 않아 버려진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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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효과부터 던전보단 대전에서 사용하라고 만든 메모다. 하지만 윈드 블레이드 자체가 후속 공격이 불가능한 다운 공격이라 대부분 마무리 용으로 쓰기 때문에 조금 애매한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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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슬래시를 사용한다면 필수적으로 채용해야만하는 메모였다. 양쪽에 추가되는 1쌍의 검은 기존 라이징 슬래시의 칼날과 개별 타격이였기 때문에 범위와 데미지가 매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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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같은 대각선 지형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대각선 지형이 있는 곳은 나락을 제외하곤 거의 없고, 라이징 웨이브는 메모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메리트가 더 컸어서 자주 쓰지는 않는 메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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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시간과 쿨타임의 갭을 줄여주므로 피닉스 탤런으로 잡몹 처리를 한다면 필수로 바르자.메모의 설정에 비해 너무 빈약한 옵션이다

4.1.4. 시스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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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 사용 빈도에 비해서는 높지 않은 것이 아쉽지만 거리 증가 효과도 있는지라 없어서 나쁠 것은 없는 편. 다만 기술의 노트 한 자리를 비우기에는 메모의 효과가 좋지 않은 감이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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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율 10%와 상처율 10%를 적용 받는다. 다만 이 메커니즘은 몇몇 스킬들과 동일한 메커니즘인데 일부로 안 고치는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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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적용하면 쓰레기에서 덜 쓰레기가 되지만 하쉬 체이서가 너무 좋아서 한 대 때리고 끝나는 피어싱 소드는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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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크레센트 컷이 3타만 때리고 다운시키는 쓰레기에 이 메모도 버서커 블레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었던지라 같이 버려졌지만 패치로 인해 크레센트 컷이 전진하는 검기를 날리면서 연속타격하기 때문에 이쪽 메모도 덩달아 간접 상향됐다. 크레센트 컷이 예전 인식 때문에 그다지 사용되지는 않지만 사용한다면 메모를 박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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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이름답게 칼이 미칠듯이 쏟아진다! 풀히트 기준으로 데미지가 20% 증가하고 틈새가 메꾸어졌기 때문에 주력기로 급부상. 다만 검의 개수가 늘어난 만큼 MP 회수량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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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공 3필인데 더블 슬래시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한 메모... 블랙홀 범위는 상당히 증가하기 때문에 잡몹 처리용으로는 준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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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콤보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팬텀 소드로 생성된 검에만 효과가 생긴다.

메모를 하면 보통의 팬텀 소드와는 운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진다. 보통의 팬텀 소드는 마나만 되면 계속 유지하면서 보조 뎀딜의 수단으로 사용된다면, 메모를 한 팬텀 소드는 뎀딜기다. 팬텀 소드의 공격력이 방어력 무시로 들어가기 때문에 ZZZ캔슬을 하다 보면 적이 갈려서 누워있는 걸 볼 수 있다. 메일스톰으로 묶어 놓고 ZZZ캔슬 짤짤이를 놓는다던지, X연타만해도 웬만한 스액 부럽지 않은 데미지를 뽑아낸다.

미친듯이 솟아오르는 딜링에도 불구하고 지속시간의 절반이나 감소하는 뼈 아픈 페널티 덕에 메모 사용자 대부분이 흑화 간지를 보고 사용했었다. 방어 무시와 크리 데미지 증가는 확실한 메리트지만 그렇다고 데미지가 기존의 두 배 이상이 되지는 않아서 짧아진 지속시간을 커버 할 수는 없었다.

4.2. 아이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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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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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체인 파이어볼은 잘 쓰이지 않았는데 이지선다 후 액티브 스킬로 강등당해서 쓸 일이 더욱 없어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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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타 이후부터 스턴효과가 추가되어 후속타가 쉽다. 메모를 바르게 되면 튕겨내는 판정이 사라져서 시원하게 풀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한 때 버그가 걸려 12타 이후로 풀타가 안 박히는 현상이 일어났지만, 이 현상이 수정되고 난 후 라이트닝 볼트를 쓰는 유저들 중에 이 메모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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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폭발하면서 강한 경직을 준다. 아이시클 웨이브는 대시 캔슬이 안 되기 때문에 콤보를 끊어먹지 않으려면 반 필수적 메모. 그냥 파이어 로드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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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이 폭발하게 되면서 강한 경직을 준다. 파이어 로드는 대시 캔슬로 충분히 콤보를 이을 수 있고, 자체적으로 퍼뎀이 높은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데미지 증가도 미미해서 채용률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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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라이즈의, 메모라이즈에 의한, 메모라이즈를 위한 메모. 메모라이즈의 딜로스를 거의 상쇄하는 게 가능해진다. 메모를 적용하게 되면 거스트 스크류가 시전된 뒤 3초간 버프가 생성되어 그 시간 내에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른 스킬키를 누르는 순간 버프가 바로 지워지므로 주의할 것. 몰론 스킬키를 연타할테니 문제는 없다.

메모라이즈된 거스트 스크류를 먼저 사용한 뒤 본래 거스트 스크류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데, 원래 거스트 스크류를 먼저 시전할 경우 1배 + 데미지 증가한 메모라이즈 거스크 스크류 시전 0.84배 = 1.84 배이지만 메모라이즈 된 거스트 스크류를 먼저 시전하면 0.7배 + 데미지 증가한 거스트 스크류 시전 1.2배 = 1.9배의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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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서클을 잘 사용한다면야 넣어서 나쁠 것 없는 메모. 던전에서는 그럭저럭 있으면 좋은 효과지만 대전에서의 효과가 제대로다. 동작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콤보에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그리고 아이샤를 욕하게 되겠지

디버프 이펙트는 자체적으로 보라색 speed↓였다가 레그 샷의 달팽이를 거친 뒤 미들킥의 골절로 바뀌었다. 왜 바꾸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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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적이었지만 2013년 6월 27일 패치로 슈퍼아머로 바뀌었다. 계속해서 빠져나가 도망치는 건 여전히 문제지만 이전에 무적이어서 유도기조차 인식을 못하고 유도기까지 마구 피해대던(...) 것을 생각해보면 하향.

디멘션 위치가 공간 도약을 배우면 →→ZXZZZ에도 슈퍼아머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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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단단해지는 효과는 매력적이지만 쿨타임이 늘어나는 페널티 때문에 무작정 바르기는 애매하다. 예전에는 쿨타임=지속시간이어서 빈틈이 생기는 지라 더욱 그랬다. 마나 실드의 지속시간이 30초로 늘어난 뒤에는 숨통이 트였지만 실드가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 쿨타임이 아직도 돌고 있는 걸 보면 속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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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후딜이 거슬렸던 거스트 스톰이 이 메모를 사용하면 0.5초만에 시전이 끝난다! 마침 비슷한 시기 거스트 스톰의 상향까지 겹쳐져 순간 극딜기로 채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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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적용 시 데미지나 마나 소모량이 2필 급으로 줄어들어 2필을 겸비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몰론 이것만 보고 쓰는 메모가 아니고, 메모 아이스 스톰 사용시 스킬 키를 눌러 더 오래 공격하는 것이 가능해져 엄청난 데미지를 뽑는 효자 스킬로 변모하게 되지만,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풀차지 타수가 줄어 총 데미지는 거스트 스톰과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게 되었다. 3필만 생각하면 시전 시간이 월등히 빨라진 거스트 스톰이 우월해진 상황. 2-3필을 넘나드는 유틸성으로 차별화를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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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볼 하나당 히트 수가 2회 증가이기 때문에 토탈 8히트가 되며, 전부 맞는다면 1필을 초월하는 데미지가 나오게 된다(...).

2013년 12월 5일 메모 개편으로 데미지 감소 페널티가 추가되었다. 데미지 감소가 되었어도 여전히 흉폭한 데미지를 보여주므로 부동의 필수 메모.

4.2.2. 하이 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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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바르면 메디테이션이 강제 캔슬이 되는 경우가 없어지기 때문에 ON/OFF자체가 사라져서 사용하자 마자 쿨타임이 돌아간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줄어드는 시간은 20초.[3] 초창기엔 메디테이션에 쿨타임이 아예 없어서 자유로운 ON/OFF가 가능했기 때문에 딱히 메모가 없어도 상관없었지만 지금은 가히 필수적인 메모.

스킬이 많이 개편되면서 같이 자주 개편된 메모로, 본래 메디테이션에는 대시 불가능이라는 페널티가 있어서 메모 효과도 걷는 속도를 증가시켜 줬지만,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대시가 가능해지는 대신 전체적인 이동 속도 페널티가 붙게 됨에 따라 페널티가 사라지는 효과로 바뀌었다. 2013년 1월 17일 패치로 메디테이션의 효과가 지금과 같은 효과로 다시 한 번 바뀌어서 7일 뒤인 24일에 지금의 효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번엔 메모 내용을 바꿔주지 않아서 내용과 효과가 따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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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자체가 연타가 많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메모이다. 물론 스킬 자체가 안 쓰여서 메모도 안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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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의 효율은 별로지만 대전에서는 나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크기 증가로 타격하기 쉬워진다는 것.

2013년 1월 24일 패치로 데미지 증가가 추가로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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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시간에 변화는 없지만 히트수와 속도가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배로 좋아진 거나 다름 없다. 특히 메모가 없는 매미는 대전에서 회피가 매우 쉽기 때문에 대전에서 매미를 쓸 생각이라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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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적용 시 체인 라이트닝은 가장 사용하기 편리한 2필이 된다. 메모가 나온뒤 스크류와 라볼이 하향먹은 이후로는 체인 라이트닝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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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적용 시 이펙트가 푸른 불꽃으로 바뀌는데 가스레인지 같아져서 좀 깬다(...). 지속시간 1초 차이가 미미해 보이지만 맵병기로 닿을 수 있는 범위가 더욱 넓어지고 무적시간+총 데미지 증가 효과들이 붙어있어서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블텝을 쓰고자 한다면 꼭 넣는 게 좋다. 붉은 불꽃이 더 멋지다면야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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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개수가 4개 증가하여 총 19개의 얼음 덩어리를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블샤가 맞추기는 힘들지 몰라도 대형 몹 한정으로는 출중한 데미지를 뽑았는데 풀타 데미지가 27% 증가하는 셈이니 다른 유저들의 불만이 치솟았다. 메모가 있고 없고의 박력 차이가 장난이 아니다. 채용하게 된다면 블샤를 범위 공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블샤는 딜링보다는 빙결에 의의가 있는 스킬이라서 고정 3초 빙결인 블샤를 1렙만 찍고 메모를 채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있다.

4.2.3. 다크 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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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인테이크의 마나 소모량은 10인데 메모의 효과가 10을 줄여준다는 소리다. 즉 스킬 시전에 드는 소모가 없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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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30% 확률로 대상을 튕겨내지 않는 헬 스톤을 소환했지만, 2014년 6월 26일 밸런스 패치로 헬 스톤이 맞은 상대를 튕겨내지 않고 중심으로 끌어당기게 되면서 확률적으로 크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내용이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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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작성해두면 운석이 자동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그 동안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고 맞아도 취소되지 않는 충격과 공포의 메모. 대전과 던전 양쪽에서 훌륭한 성능을 자랑하니 헬 드롭을 사용한다면 필히 발라야 할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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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라는 확률이 겉보기엔 낮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플커, 특히 각플커의 연타력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각플커 한방을 제대로 맞으면 단번에 3중첩 출혈이 걸린다.

메모를 사용하면 플커가 파란색으로 바뀐다.

4.2.4. 배틀 매지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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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만 2배가 될 뿐이지만 페널티 없이 확률적으로 엄청난 회복 + MP회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전에서도, 던전에서도 강력한 메모. 심지어 피어싱+크리티컬로 인한 흡수 증가량도 적용되기 때문에 같이 터진다면 포션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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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 내에만 들어오면 드레인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사거리가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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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공 혼합으로 변했다지만 여전히 낮은 %에, 완벽한 마공변환이 아닌 물마공 복합이란 점에서 가치가 부족하다. 이걸 쓰느니 차라리 공중 사용도 가능한 서클 프레임을 메모 발라서 쓰는 게 나을 정도. 일단 메모 사용 시 데미지는 5렙 기준 마공 대비 1500%까지는 증가한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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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마법소녀 복장이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린다. 다른 것보다 머리카락마저 야광 파랑으로 변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 본문에서는 화장을 안 한 듯 하는 게 좋다고 했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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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너무 착하다고 쓰다니 MP 소모가 늘어나는 것이 조금 뼈아프지만 사람들이 원하던 I자가 아닌 +자 형태로 판정이 바뀐다. +인 만큼 완벽한 원형 범위는 아니고, 가로의 링 형태에도 대미지 판정이 생기는 것이다. 링이 위로 퍼지기 때문에 밑은 판정이 없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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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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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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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쓰면 약해진다(...). 위력 자체는 분명 강해지긴 하지만 본래 목적인 회피 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생각하면 좋은 메모라고 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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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1필을 완소 1필로 만들어주는 고마운 메모. 어떤 전직을 하게 되던 쓰이는 스킬이기 때문에 꼭 얻어야만 한다.

처음에 나왔을 적엔 6번까지 관통하여 총 7마리를 때릴 수 있었으나 밸런스 패치로 인해 최대 4마리로 하향. 아니 그 정도 메모라면 각성이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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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개수가 1개 늘어나고 유도 기능이 추가되며, 화살은 총 2회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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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단순히 10%를 올려주었다. 329패치와 이지선다 이후로 시즈의 화력이 줄어들어서 반쯤 사장되었다가, 파워밸런스 패치로 효과가 30%로 업그레이드 되며 어느정도 인기를 되찾게 되었다. 자신이 시즈모드를 잘 활용한다면 필수적으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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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발사하는 화살의 다운타 속성을 제거한다. 데미지도 파워밸런스 패치 이후 높아지긴 했지만 미묘. 다만 윈스를 제외한 대전 레나들은 꽤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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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스트라이크를 자주, 잘 쓴다면 적용하는 게 좋은 메모. 고렙 던전으로 갈 수록 맵클린기로 자주 사용하게 되니 메모 칸이 남는다면 하나 구입해서 넣을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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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로 쿨타임 1초 늘리더니 메모로 쿨타임 1초 줄여주는 KOG의 센스에 사람들이 격뿜... 이런 격투게임에선 초 단위가 중요하다지만 1초가 아쉽긴 아쉽다. 구했으면 넣고 없어도 딱히 힘들게 찾을 필요는 없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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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이름을 가진 메모와 내용도 똑같아 쿨타임 1초 감소. 같은 시리즈처럼 있으면 넣고 없으면 힘들게 구할 필요 없다. 2초나 줄여주면 좋은 메모인데 1초인게 아쉬울 따름.

4.3.2. 컴뱃 레인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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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00% 확률로 상대방의 동작속도를 17% 깎는다는 것! 옆 라인이 로우 킥이긴 하지만 만약에 미들 킥을 쓴다면 쓰는 것을 추천.

이지선다 패치 이전에는 본래 로우 킥의 메모였다. 메모 작성자가 로우인 것은 그 시절의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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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패치로 인해 스피닝 킥의 퍼뎀이 약해졌고 결정적으로 30%의 확률밖에 지나지 않아서 안 하는 게 낫던 메모. POWER BALANCE 패치 이후로 마지막에 날리는 판정으로 바뀌어 거리 유지와 네이처 포스의 조합으로 넘어뜨리지 않게 쓸 수 있고, 노트 패치로 확률이 100%로 증가했고 캐시를 쓰지 않아도 메모를 구할 수 있게 되어 부담 없이 채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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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가 33% 깎이는 게 아니라 33%로 내려가는 다소 뼈아픈 메모긴 하지만 단타기가 다단히트기로 바뀌기 때문에 마나 회수도 좋아지고 데미지도 더 많이 들어간다. 스킬이 메모가 있고 없고 간의 차이가 심한 편이라 스킬을 쓰려면 메모는 구입하는게 당연하고 메모를 안 사고 싶다면 그냥 스킬을 안 쓰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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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스나이핑 레인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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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효과만 보자면 정말 좋다. 충분히 캐시샵에서 사는 값어치를 한다. 시공이나 비밀던전에서 메모 바른 인탱글을 밟게 만들어주면 홀딩은 물론 디버프까지 걸어줄 수 있다. 문제는 인탱글이란 스킬 자체가 잘 안 쓰이고 하필 또 같은 라인 이지선다가 가이드 애로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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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놓고 지은이부터 1:1 대전용이라며 인증하는 듯한 메모 내용. 던전에서 쓰면 욕먹지만 대전에선 상대방을 날려버리는 레피의 차지드 볼트와 비슷한 담당이다. 하지만 고강 무기를 들고 쓸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른데, 일반 던전에서 범위 안에 있는 잡몹들을 한 방에 쓸어버릴 수 있는 광역 몰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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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의 데미지가 감소한다 해도 총 데미지는 증가하고, 각성 상태에서 쓰면 관통 1회가 추가되어 한 번 더 칠 수 있기 때문에 데미지 상승 폭이 크다. 저격용으로 쓰거나 던전에서 보스와 1대1로 싸울때 엄청난 딜링을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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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트래핑 레인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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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5일에 추가된 새로운 메모들은 정상 작동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메모 관련 버그 제보 영상
불발탄이 없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메모. 폭덫을 자주 사용한다면 끼우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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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가는 유도기능이 부여되기 때문에 대전에서 악명이 더욱 강해질 듯 하다. 그런데 AI가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다. 가끔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터진다.

이 메모는 온갖 버그의 산물인 메모이기도 하다. 문제만 터지면 일단 이 메모부터 까야 할 정도이며 이 메모 지워서 고쳐지는 문제점이 1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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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확률이 50% 증가한다고 쓰여 있는데 출혈율 50% 증가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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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명 높은 찔레 덫을 2개나 뿌린다. 다만 이 덫 각각의 궤도가 다르기 때문에 2개를 동시에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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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도 편해지고, 스샷작 할때도 신나는 놀이(...)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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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으로는 매우 좋지만 대전에서는 봉인기가 되게 하는 메모. 마지막의 폭발 1번이 1초 뒤에나 폭발해서 써먹기가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데미지 30% 감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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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타는 스킬이기는 하지만 만약 쓴다면 넣는 것도 좋을 메모. 타격감이 정말 미친듯이 좋아져서 이걸 즐기려고 자주 쓰게 된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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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시전속도를 감소 시켜주는 효과였으나, 개편 이후로 데미지 증가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4.4. 레이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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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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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어설트가 상향 될 때마다 가치가 살아나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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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하면 낮은 스킬 레벨에서도 멀리까지 이동할 수 있고, 마스터 레벨에 기술의 반지까지 끼고 이 메모를 적용하게 되면 낭떠러지도 건너갈 수 있는 이동 기술이 된다. 참고로 무적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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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임팩트 자체가 별로 쓰이는 스킬이 아닌지라 채용률이 낮다. 효과도 끔찍하게 구리다. 메모 내용이 긍지의 모래요정에 대한 디스라는 점이 이 메모의 유일한 존재 이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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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전에는 버닝 러시의 발동이 빨라지고 유지시 소모되는 MP가 75% 줄어들어 초 당 MP 10을 소모하는 매우 좋은 메모였으며 이 메모로 인해 버닝 러시는 재해석을 받았으나, 2012년 3월 29일 패치로 버닝 러시에 쿨타임이 3초 붙어서 가치가 하락했다. 거기다 스킬트리 패치로 버닝 러시의 효과가 완전히 바뀌면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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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을 주는 최초의 1필. 던전에선 잉여스킬이지만 대전러라면 쓰게 되는 스킬이니 대전러라면 후딱 적어넣자. 다만 디버프를 빨리 풀어버릴 경우 오히려 역관광 당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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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시 왼쪽 기계팔이 엄청 커진다(...). 방어무시와 100% 크리티컬이 엄청나기 때문에 강력한 액티브를 하나 얻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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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번 효과 이전에 맥시멈 캐논이라는 스킬 자체가 굉장히 구리기 때문에 그 누구도 메모는 커녕 스킬도 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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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 테이커를 제외한 두 전직의 경우 봉인 2필까지 기다려야 하니 이 스킬을 사용해야 하는 때가 많을 것이다. 밸런스 패치로 캐논 블레이드의 불길이 타격 판정이 되어버려 메모를 적용하면 오히려 줄어든 속도와 데미지 때문에 노멀 캐블이 더 높은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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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발사도 수월하고 울프 팽 같이 상대를 날려버려 후속 공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격을 박아넣을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므로 섀도우 피어싱을 애용한다면 반드시 적용하자. 2013년 1월 17일 패치로 넘어뜨리지 않는 확률이 60%에서 100%로 바뀌었다.

4.4.2. 소드 테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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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팽이 지형을 많이 타기 때문에 이전에도 사용자가 많았으나 2013년 3월 29일 패치 이후 버서커 블레이드가 상향되면서 거의 필수 메모가 되었다. 2013년 11월 7일 패치로 소모 MP가 10% 증가하도록 바뀌었으나, 방어 무시 데미지로 들어가는 효과는 매우 절륜했기에 별 다른 말도 없었다. 애초에 마나 100에서 110으로 바뀐게 그닥 차이가 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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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컷텐던의 상처 지속시간은 약 4초에 마스터 레벨은 17, 최대 지속시간은 7.2초다. 1레벨당 0.2초가 늘어나므로 컷텐던을 딜링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메모 한 칸을 소비하고 컷텐던 레벨을 15레벨 올려주는 메모. 스킬포인트로 따지면 45P를 메모 한 칸으로 벌 수 있다. 컷텐던이 블마의 대전 밥줄이라는 점에서도 권장되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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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적용하면 하이퍼 소닉 스텝을 찍은 블마라도 HP를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포션을 사용할 수 없는 시공 도전에서 매우 유리한 메모. 다만 흡혈의 기반이 디바이더의 데미지가 아니라 플레이어의 물마공 평균이므로 흡혈량은 미미한 편. 블엑처럼 한번 켰을 때 순식간에 반피 이상을 채워 내는 건 무리다. 단일 대형몹 상대로 사용 시엔 블엑켜고 XXZ~Z 한번 쓴 것과 비슷해서 대전은 효과를 보기 어렵지만 던전이라면 포션 없이도 블마를 블사신으로 만들어준다. 하지만 고렙대로 넘어가면 완포를 링거처럼 달고 다니고, 블마의 메모 칸이 그렇게 널널한것도 아닌데다가, 디바이더라는 이유만으로 거품 가격이 상당해서 보통은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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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 자체가 조금 심하게 저평가되는 면이 없잖아 있지만 메모 성능 자체는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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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많이 모여있는 경우라면 하이퍼 소닉 스탭을 쓰고 2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MP가 가득 모이는 메모다. 운용법을 생각한다면 질러서 나쁠 것은 없다.근데 누가 핫소스를 엠회수 하려고 쓸까 애초에 요즘엔 핫소스를 잘 안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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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기 그지 없는 메모. 기본기/액티브 공격 시 체력 흡수야 그렇다 쳐도 공격력 20% 증가 버프는 무시할 것이 못 된다. 메모 전엔 블러디 엑셀의 지속시간이 쿨타임보다 아주 약간 짧아서 중간에 버프가 끊겼지만, 메모 출시 이후 블러디 엑셀을 즐겨 쓰는 유저라면 무한 유지가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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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7일 밸런스 패치로 플라잉 임팩트의 회전 속도가 동작 속도의 영향을 받던 버그를 수정한답시고 동작 속도를 0으로 고정시켜버리고(!) 크리티컬 확률이 20% 증가하는 걸로 바뀌었다. 기존의 타격 횟수 증가 옵션에 비해서는 말도 안되게 구린 옵션으로 플라잉 임팩트를 매장 시키는 데 일조한 원인 중 하나.

4.4.3. 오버 테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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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자주 한다면 나름 쓸만한 메모. 다만 최근에는 메모 넣을 칸이 부족해서 버려지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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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크래시부터가 물방디벞인 탓에 안 쓰이는 스킬이다 보니 메모도 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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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냥 메모 1이었지만 코어 패치 이후 차지드 볼트가 코어로 캐치 가능하게 된 이후로 충공깽 메모가 되었다. 대전에서 마나 100만 있으면 100% 선타를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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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에너미가 관통이 된다는 말. 더군다나 크래시 계열 스킬 시전시 폭발에도 크래시 효과가 같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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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최대치인 500m는 2층에서 점프한 높이 정도. 데미지 증가율이 명확히 표시되어 있지 않아 몇 % 증가인지 말이 많았으나 실험 결과 아무리 높게 뛰어 봤자 총뎀 10% 정도밖에 데미지 증가 효과가 없단 게 밝혀졌다.그냥 메모로 발자를 롤백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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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증가일 때는 성능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그런 메모였으나 30%로 증가한 이후는 눈에 띄게 넓어진다. 연습장 각 끝에 목각 원숭이를 세우고 사용해도 둘 다 맞는 정도. 가디언 스트라이크를 쓴다면 적용하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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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가 확장되기는 하나 위쪽 폭발의 범위가 크게 확장되고 아래쪽 폭발의 범위는 크게 확장되지 않는다. 보스전에서는 크게 체감이 가는 메모는 아니며 잡몹 구간에서 체감이 되는 메모. 메모 넣을 칸이 있다면 넣어도 좋고 안 넣어도 딱히 상관은 없다.

4.4.4. 웨폰 테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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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내어주기는 커녕 살도 뼈도 장기도(...) 다 가져가는 메모. 메모 적용 시 폭발 전진 거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발라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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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추가됐을 때엔 화염인이 잘 쓰이지 않던 스킬이었고 메모는 연무 폭파와 비슷한 설명을 들고 나와 혼동을 빚어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메모 화염인이 연구되면서 스킬 성능이 연무 폭파를 아득히 뛰어넘는 고성능이라는 것이 발견되면서 화염인의 입지를 크게 높이는데 일조한 메모. 자체 데미지도 연무 폭파보다 강력했던 데다 데미지도 강력한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메모의 값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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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이상 효과 메모가 다 그렇듯이 구린 성능으로 인해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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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탄을 사용하면 넣는 편이 좋다. 페널티에 비해 효율도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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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탄은 마나 100으로 오버히트가 되는 2필급 데미지를 뽑는 기술이 된다. 마나 3백으로 2필급 데미지를 3방 날릴 수 있다는 것. 쿨타임 감소도 깨알같은 효과. 데미지가 감소한 대신 더 여러 번 날려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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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적용시 화염탄의 이펙트가 진짜 검은 화염탄이 아닌, 명왕의 기탄 비스무레한 이펙트로 변경된다. 즉 짝퉁 검은 화염탄... 데미지 증가나 화염탄 발사 개수 증가 같은 옵션이 아닌 데다 화상 데미지도 미미하다. 바르는 기엔 구입 비용과 노트 한 칸이 아까운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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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프로미넌스로 소형/중형딜이 가능해지며, 대전에서도 쓸만하게 만들 만큼 거대해진다. 메모 전 빈 간격이 메모 후에는 그 빈 공간이 없어지므로 쉽게 풀타를 맞출 수 있다. 기가 프로미넌스를 자주 쓴다면 꼭 쓰길 바란다. 가격도 꽤 싼 편.

4.5. 이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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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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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총합이 메모 적용하기 전보다 줄어들지만 이브는 마법 공격력이 더 높기 때문에 전체적인 데미지는 비슷하다. 단, 엠프레스를 제외한 직업군이라면 해당 스킬은 물공 스킬로서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바르길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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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각성 도중 일루전 레이를 쏘면 무조건 크리티컬로 명중한다. 강화 일루전 레이나 메모없는 노멀 일루전 레이나 외관 상으로는 차이가 없다. 이와는 별개로 메모 내용은 엄청난 떡밥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킹 나소드 문단(스포일러 주의)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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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은데 이 메모를 바르면 일루전 스트라이크가 적을 다운시키지 않는다! 대전러거나 노전직이라면 발라도 좋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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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MP 100짜리 발차기. 디멘션 링크의 다운타가 없어지나 싶었더니, 이번에도 내려찍기 다운타는 여전하다. 결론은 별 거 없다. 다운타는 여태까지 쌓인 다운타의 반 정도 감소시켜 주는 듯. 그래도 대전에서는 효율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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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러라면 무조건 적어야하는 메모. 거의 모든 이브들이 사용하는 점멸에 2초간 회피율 50% 증가가 은근히 좋아 점멸 직후 무방비 상태와 다름없던 이브의 생존률을 올려주는 메모다. 잘만 된다면 상대의 대점 Z같은 공격을 회피하고 선타를 잡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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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거리가 20% 줄어든다는 뜻은 간단하게 바로 코 앞에서도 풀타를 먹일 수 있다는 소리다. MP 소모가 20 줄어드는 것은 덤. 아키와 일렉은 3필까지 가야 하고, 엑조는 아이언 스크랩스가 봉인 스킬인 데다가 마나가 두 전직에 비해 딸리므로 어느 전직이건 간에 전직 후에도 간간히 쓰이게 될 스킬이다. 어느 전직이건 간에 조금이나마 싸게 파는 메모를 본다면 당장 구입하여 넣길 바란다. 블랙홀과 더불어 이브의 초반 레벨을 담당하는 스킬과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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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마나 회복 효과로 유저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많이 회복하는 건 아니고, 클로킹 사용 시 소비하는 마나를 메꾸는 수준. 옛날엔 쿨타임이 무려 10초나 증가했지만 329패치로 인해 쿨타임이 사라졌기에 클로킹을 자주 쓰는 대전러라면 넣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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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가 필요한데 HP를 채워주는 음식들과 포션이 적다면 메모를 사용하는 게 좋다. 어찌됐건 30%의 확률이니 말이다. 하지만 피통을 채워줄 수단이 많다면 차라리 안 적고 빨리 MP를 회수하는 것이 좋다. 3초가 은근히 길기 때문에 빠른 마나 수급을 원하면 메모를 안 바르는 게 좋고 30%의 확률에 맡기려면 바르자. 근데 초반엔 마나 수급은 안 좋은데 체력 빼가는 건 장난이 아니라서 처음엔 붙이는 편이 좋고 거의 만렙에 가까워지면 피통도 많고 회복 수단도 많고 엠피는 피버가 자주 뜨긴 하지만 몬스터 하나에도 스킬을 써야 하므로 빠른 클리어를 위해서 마전을 계속 돌려 스킬을 퍼부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 메모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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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바르면 한 화면의 모든 몹을 한번에 끌어오기 때문에 한 곳에 몹을 몰아서 사용해야 하는 하이퍼 소닉 스탭이나 데스 필드 같은 스킬과 상성이 좋다. 오베론 가드를 놓자 마자 넘어가 블랙홀 스킬을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된다면 굉장한 MP 회수와 히트가 나온다. 전직 후 3필 생기기 전까지는 잘 쓰일 터이니 싸게 팔거나 하면 꼭 구해서 바를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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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적용하면 잡몰쓸이에 탁월한 효과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이걸 찍었다는 건 1차 전직 3필을 찍기 전까지 보스 뎀딜기가 없다는 것이니 보스전을 위해서라도 메모를 사용해주자. 첫타 데미지만 세지고 나머지 데미지는 세토막나긴 하지만 벽에 막히므로 구석에 몰아넣고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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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광결정이 일렉트라에게는 필수스킬이기도 하고 5초의 공백이 2초로 줄어들기에 필수 메모라는 평. 다른 전직들은 애초에 엘 분광결정 자체를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쓰이지 않는다. 이지선다 이후 엘 분광결정이 이브 공용으로 바뀌었는데 캐시샵에서 일렉트라가 아니면 다른 캐릭터 보기를 눌러야 보이게 만들었다. 그래도 일렉트라가 아니면 없어도 될만한 메모라는 건 다행.

4.5.2. 코드 엑조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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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2.3배나 증가한다는 사실이 매우 매력적이지만 유지시간 감소가 대전에서는 선타 잡기가 어렵기에 선뜻 넣기엔 미묘하다. 패치로 메탈 더스트 오라의 쿨타임이 6초로 줄어서 단시간에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더 박으려면 메모를 적용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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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공격력을 올려주는 장점만 있는 메모. 게다가 코어 시스템 이후 캐치를 해주게 되어 레이븐과 마찬가지로 간접 상향이 됐기에 대전에서는 분노의 반지나 타격 후 받은 각성으로 선타를 잡고 던전에서는 잡몹 처리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폭발 범위가 증가하는 것을 노려서 대전에서 거리 조절과 후 폭발로 이브에게 다시 끌어오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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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지형 걱정을 덜 수 있다. 아이언 스크랩스가 공중에서 쓸 수 있단 장점이 있다면 익스플로전 임팩트는 줄지어 서 있는 적에게 더 이점이 강하기에 자주 쓴다면 사서 넣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여담으로 개편 이전의 메모 내용을 보면 이 게임이 과연 전체 이용가가 맞는 지(...) 다시 한번 의심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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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없이 순수하게 지속시간만 늘려주는 메모. 퀸즈 쓰론을 자주 쓴다면 무조건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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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코드 아키텍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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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그대로 방어형으로 가냐 공격형으로 가냐를 나누는 메모.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성능으로 오베론 가드를 콤보 연계형 등으로 쓴다면 추천하지만 원래 성능인 가드 형태로 쓴다면 안 넣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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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지만 스킬 자체의 단점이 커버되는 수준은 아니라서 잘 쓰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스킬 패치로 서피스 커팅이 오베론을 소환하는 스킬로 바뀌면서 겸사겸사 메모도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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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타격 횟수 증가' 옵션을 가지고 있어서 잉여 2필을 충공깽 2필로 바꾸는 마법의 메모였으나 이지선다 패치 이후로 생긴 버그로 인해 2013년 11월 7일 옵션이 변경되었다. 아쉽게도 히트 수는 늘어나지 않으므로 소닉 웨이브의 입지를 줄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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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좋은 메모 중 하나. 이지선다 이후 데미지가 반토막났지만 소형몹에게도 풀타를 먹일 수 있게 됐으니 제노사이드 리퍼를 쓴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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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셔는 충격파로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넣을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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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가 적용된 스위퍼는 방패병의 가드고 뭐고 전부 다 쓸어버리는 중거리 맵병기로 돌변한다.

4.5.4. 코드 일렉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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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크리티컬을 60% 이상으로 맞췄다면 파티클 레이의 위력을 항상 1.5배 상승시킨 채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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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스위프 롤링 자체가 호불호를 타는 스킬이라 메모도 미묘했으나 이지선다 패치와 트라이 발칸의 하향 이후 유도/융합역장 + 오버차지가 각광받고 있는 데다가 메모의 성능 자체에도 페널티가 없어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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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스트림보다 좁은 사거리를 자랑하는 리니어 디바이더의 사거리를 보조할 수 있는 좋은 메모이다. 자주 쓰면 메모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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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스트림을 자주 사용하는데 마나가 애매하게 남아있다면 필요한 메모. 패시브 스킬로 최대 마나가 늘어나면 에너제틱 하트를 쓰고 바로 기가 스트림을 쓸 수도 있다.

4.6. 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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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노트 수가 적었다. 한 전직 당 카운트 해서 총 9개의 노트가 있었던 반면 청은 6개. 하지만 2012년 5월 3일 패치로 메모가 우수수 추가되어 결과적으론 다른 캐릭터들과 똑같이 한 전직 당 9개의 노트를 가지게 되었다. 다만 청은 모든 전직이 1차 전직 이후에 얻게 되는 전직 공용 액티브가 없기에 전직 후의 메모가 한 개 더 많다.

4.6.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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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적용하면 3번까지만 타격한다. 메모를 적용하기 전 데미지는 7051%, 메모를 적용하면 5297%의 데미지를 준다. 캐논볼을 적게 쓰는 만큼 데미지가 감소하는 것을 제외하면 캐논볼 탄창이 적은 아팔에게는 데미지냐 캐논볼 절약이냐의 문제. 다만 메모를 적용하면 3번만 후려치기 때문에 시전 시간이 무진장 빨라진다. 고강 유저는 메모하는 것을 추천. 대전에서는 메모를 적용하는 것이 손해인데, 어차피 기폭 불가능이기 때문에 7천퍼를 그대로 다 맞아야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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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성능 자체는 좋지만 던전에서는 쓰는 사람이 아예 없는 스킬이고 대전에서도 소수만 쓸 뿐이라... 어차피 청에게는 다른 좋은 스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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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 체이스의 장점인 범위를 더욱 넓혀주는 메모. 근데 저 넓어지는 범위가 대단하다. 메모가 없을 때는 범위가 캐릭터 하나의 키 정도가 반지름이 되는 원형이나, 메모를 박으면 헤븐즈 피스트 주먹 크기만 해진다. 메모 전엔 몰아서 넣어야 하는 수고가 있지만 메모 후에는 대충 한 화면에 모아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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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상당히 복잡한데 요약하자면 발사 횟수가 1회 줄어들지만 데미지는 그대로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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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시전 및 연사 속도가 15%라 있으나 마나 한 메모였으나 30%로 상향된 후에는 필수 메모로 격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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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필요한 1/2 확률이기에 아쉽단 평이 많지만 다른 메모들이 20%, 30%정도만의 확률을 가진 것을 염두에 둔다면 오히려 좋은 편이다. 리로드 자체가 강제 세우기 기능이 있어서 이 기능으로 활용하거나, 포탄이 필요한 데체나 택트의 경우 필요하기 때문에 취향 차이. 다만 확실한 것은 세 전직 중 포탄 사용이 적은 아팔은 굳이 필요하진 않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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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퓨리 가디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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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수가 모자라는 아팔에게는 좋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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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하울링 자체가 대전에서 더 많이 쓰이기에 3:3을 즐겨한다면 추천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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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을 주기에 대전에서 원거리 캐릭터들이 xxx나 짤짤이를 할 때 선타 잡기에 유용하다. 하지만 지형이 있을 때는 경직 대신 띄우므로 직선에서 사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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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슈팅 가디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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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시 MP 소모 0에 집중해야 한다. 캐논볼 소모량이 2배로 늘어나지만 연쇄 폭발 시간까지 증가하기때문에 총 데미지도 상승한다. 광폭화 모드에선 마나와 캐논볼의 소모 없이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꼭 발라줘야 하는 필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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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버스터를 캐논볼 장전, 잡몹 처리, 회피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만능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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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피닉스 스트라이크 무생물 버전(?). 곡선 맵에서 헤비 레일건을 쓸 일은 적어서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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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가 15 감소한다고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난다. 폭발 범위도 원래 넓은 데다 유도탄이 여러 개이니 그다지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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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쓴다면 좋은 메모. 대전에서는 크리티컬 버프 받은 상태에서는 거의 원킬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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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쉘링 가디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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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스틱 밤 자체가 대전용이다 보니 던전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대전에서도 확률이 너무 낮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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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버프라니 과연 중성이다[4] 파티원에게 걸리는 보호막은 지속시간이 1/2만 적용되었었으나 2014년 5월 14일 패치로 파티원에게도 동일한 지속시간이 적용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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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미니 슈팅스타. 물마공 합 5800%에 달해지는 성능이 매우 훌륭한 메모. 타격 수가 3배로 증가해서 각성 구슬 수급이 좋아지고 전체적인 데미지도 20% 상승한다. 마나 회수는 분리될 때 모탄의 1/3로 감소해 늘어나지 않는다. 사람에게 쓸 경우 2~6히트 정도 안 맞기도 한다. 메모를 발랐을 경우 0.2초 뒤에 분할되는 특성 상 거리를 벌리고 쓰거나, 이미 너무 붙었을 땐 등을 돌리고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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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비싸고 효과가 좋지만, 스킬이 잘 사용되지 않는다. 고정포격, 택티컬 필드로 파티에서 보조 역할을 충분히 하고 이 스킬을 사용할 마나를 모아서 드레드 체이스나 카펫 바밍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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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일반 캐논볼을 모두 장전시켰는데, 개화 패치 이후 기본 상태가 일반 캐논볼을 모두 장전하는 거로 바뀌고 메모 효과가 강화 캐논볼을 전부 장전하게 되었다. 고정 포격 빼곤 강화 캐논볼 충전 방법이 전무하던 택티컬 트루퍼에겐 엄청난 상향. 마나 소모가 증가한다지만 코스트가 마나 100도 안되고, 메모 효과로 소모 마나가 10 증가해도 전체적인 마나 소모는 100도 안 되기에 그냥 포션 하나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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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원이라고 해 놓고서는 어째 효과가 소모 MP 감소라는 다소 동떨어진 설정의 메모.

4.7. 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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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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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리트도 없고 퀘스트만 깨면 얻어지는 메모이니 흡공을 자주 사용한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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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형식. 바람 쐐기의 운용이 조금 더 편해질 수 있다. 그러나 기력회수가 안 돼서 쓰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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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가 정말로 길어진다. 일반적인 시야에서 벗어난 곳 까지 닿을 정도라 원거리 견제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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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 감소 옵션을 무시하고 심지어는 가드까지 무시한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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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전환을 한다고 가정하면 메모 전에는 MP 250이 기력 5개 + 데미지가 되지만 메모 이후에는 MP 150이 기력 2개 + 데미지가 되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은 메모다. 기력 3개를 소모해서 MP 100을 얻는 셈 치면 된다.

귀살 초식을 사용하는 직업이 나온다면 큰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유저들의 예상이 있었는데, 정작 귀살 초식을 쓰는 소요가 나오자 기력 소모가 극심한 주제에 기력 모으기는 어렵다는 사실이 밝혀져 한때 저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수라가 업데이트 되며 여우밥상이라는 정말 끝내주는 기력 회복 스킬을 가지고 와 오히려 마나보다 기력이 넘쳐나는 현상도 생겨났다. 또한 요력개방 패시브 덕에 호선경 시 기력만큼 마나가 차오르기 때문에 오의 연속 사용도 가능. 여우밥상 + 호선경으로 기력을 계속 채울 자신이 있고 귀살오의를 자주 쓴다면 바르는 게 좋은 메모.

4.7.2. 소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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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메모 덕에 살아날 구멍이 보이긴 하다만 상대가 기회의 포착 만땅인 남캐라면 의미 없어지는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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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컬이 최소 60%는 되는 고스펙 유저들에게 특히 가치가 높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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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패시브의 효과를 더하면 1.5필 주제에 보름달베기의 데미지가 무식하게 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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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효과 자체는 좋지만 충격에만 해당되는 사항이기도 하고 20%확률로 걸린다는 점에서 가성비는 매우 좋지 않은 메모.

4.7.3. 소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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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혼의 MP 소모는 액티브 스킬과 비슷한 정도이므로 이 메모를 적용한다면 콤보 도중 섞어서 난사해도 괜찮은 성능이 된다. 최소 2명만 모이면 기력을 다시 돌려받고, 기력전환하면 더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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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기력 공급원인 잡몹들을 더 훌륭하게 만들어주는 완소 메모. 맞추면 겨우 2%밖에 HP를 소모하지 않는다! 이혈공을 자주 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완소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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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도 접신하는 아라의 위엄 조금이라도 오의의 데미지를 높이고자 하면 바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슬롯이 남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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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소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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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확률로 3번 할퀴는 게 아니라, 메커니즘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요란 시전→33% 확률로 할퀴기→33% 확률로 할퀴기→33% 확률로 할퀴기 식이다. 즉 할퀴기 공격이 3회 모두 발동 될 확률은 대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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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엘리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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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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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버스터 자체가 미묘하다보니 잘 쓰이지 않는 메모. 불 저항을 엄청나게 낮춰줘서 블하에게는 조금 유용할 지 몰라도 블하는 이 스킬까지 쓸 정도로 MP가 넘쳐나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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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버스터 자체는 그닥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쓰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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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세이버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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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 MP 감소가 10이 아닌 10%라 40MP에서 36MP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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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각도가 0˚~90˚에서 -10˚~100˚로 증가한다. 던전이든 대전이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메모. 위로도 발사 할 수 있어 대전에서 조준하는 맛이 있다. 단, 직선으로 발사하기가 어려워져 맵쓸이 용도로 사용한다면 메모를 바르지 않는 편이 더 사용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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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 시간이 빨라져 첫 번째 타격에서 다음 타격까지 도망갈 시간을 없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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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비중에 비해서 효과가 다소 아쉬운 메모. 쓸 사람은 쓰고 쓰지 않는 사람은 안 쓴다.

4.8.3. 파이로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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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버스트 라이징이 질풍이어서 여러 번 쓸 수 있기에 완벽한 라이징 슬래시 복붙이 되진 않았다. 그래도 쓰면 필드를 정복할 수 있는 2필이 되기에 버스트 라이징을 쓴다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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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이지선다인 버스트 라이징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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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다크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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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침습이 발동되면 검기가 보라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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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패치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스킬. 풀 차지 대비 소모 MP가 20밖에 더 드는 정도라서 스킬을 사용할 것이라면 메모는 필수라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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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상당히 줄어드는 버닝 팬텀의 HP 코스트를 상당히 줄여주는 메모이다. 다만 이 메모를 적용 시 사용 후 펫 격려가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HP관리가 힘든 유저에게 추천한다.

4.9. 애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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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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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 부수므로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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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 시간이 줄어드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변이 포인트를 하나만 써도 미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특히 변이 포인트가 넘쳐나는 마마에게는 필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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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끌려오는 속도와 범위 증가가 상당히 체감 되므로 뉴트란 밤을 사용한다면 바르는 것이 좋다. 특이점으론 비각성 시에도 변포가 있으면 자동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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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사이킥 트레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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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아크 트레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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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와 딜의 가성비가 안 맞아 잘 쓰이지 않는 메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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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시 플릭 디스크 보다 더 나은 잡몹 쓸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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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타임 트레이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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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루시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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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1. 공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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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킬리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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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좋은 메모. 또한 문장을 스킬칸에 넣을 여유가 없는 경우나 문장의 의의가 별로 없는 저렙 구간에 어둠 문장을 배우고 사용하면 나름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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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3. 로열가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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