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니 스릴러툰/수명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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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의 네번째 시리즈이다.
인간이 심장 옆에서 발견한 것이다.
빨간색의 정육면체 모양이다.하나당 최소 억은 넘는 매우 값비싼 물건이다.기증자는 이 수명석을 팔기만 할수 있다.반대로 이식자는 이식만 받을 수 있다.
1개를 팔때마다 수명이 1년씩 줄어듬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의 선택은 기증자이다.[1]
수명석은 그 사람의 남은 수명을 의미한다.즉 어떤 사람이 80살까지 산다면 그 사람의 수명석은 80개가 되는것이다.
1. 개요[편집]
기시니 스릴러툰의 네번째 시리즈이다.
2. 등장인물[편집]
- 박스릴 Part
- 김기신 Part
- 이민지 Part
3. 설정[편집]
3.1. 수명석[편집]
인간이 심장 옆에서 발견한 것이다.
빨간색의 정육면체 모양이다.하나당 최소 억은 넘는 매우 값비싼 물건이다.기증자는 이 수명석을 팔기만 할수 있다.반대로 이식자는 이식만 받을 수 있다.
1개를 팔때마다 수명이 1년씩 줄어듬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의 선택은 기증자이다.[1]
수명석은 그 사람의 남은 수명을 의미한다.즉 어떤 사람이 80살까지 산다면 그 사람의 수명석은 80개가 되는것이다.
4. 회차[편집]
4.1. EP.1 수명을 사고 파는 세상[편집]
4.2. EP.2 수명을 사고 파는 세상2[편집]
4.3. EP.3 수명을 사고 파는 세상3[편집]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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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증자가 많이 있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1년 덜산다고 아무 지장도 없을 뿐더러 하나 팔기만 해도 순식간에 돈더미에 앉는건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매우 오래사는 사람들을 약 150년 산다고 가정하고 수명석 한개당 2억이라고 가정하면 50개를 팔면 100억이라는 거금을 손에 쥘수 있다.그러니 누가 기증자를 선택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