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니 스릴러툰/알약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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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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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의 3번째 시리즈이다.
캐치프레이즈는 내가 살라면 네가 죽어야 해.

2. 등장인물 및 알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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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저승사자
  • 김민수(시간을 돌릴 수 있는 알약)
  • 김기신(분신을 만드는 알약)
  • 박경위[최팀장]
    (순간이동 알약)
  • 강이슬(투명화 알약)
  • 최대멀(시간을 멈출 수 있는 알약)
  • 이원숭
• 등장알약
  •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알약

• 분신을 만드는 알약

• 순간이동 알약

• 투명화 알약

•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알약

3. 등장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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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르키메데스의 중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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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구역이 2개 생성된다.
• 참가자는 안전 구역 외의 있을 경우 사망한다.
• 무조건 안전 구역의 인원을 동등하게 맞춰야 한다.

3.2. 신뢰의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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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독립된 방에서 진행된다.
• 각자의 방에서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 참가자들 중 가장 쓸모없는 사람에게 투표해야 한다.
•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참가자가 사망한다.
• 동표[1]
  1:1:1:1 혹은 2:2
  가 나올 시 전원 생존이다.

3.3. 왼쪽방과 오른쪽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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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는 왼쪽방과 오른쪽방 중 한개의 방에 들어가야 한다.
• 잘못된 방을 들어갈 시 사망한다.

3.4. 서바이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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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들을 죽여야 한다.

4. 회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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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P.1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알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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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가 초능력을 파는 약국으로 들어가 저승사자에게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약을 구매한다.

능력을 얻은 김민수는 이 능력으로 시간을 돌려 복권과 토토를 여러장 구매해 부자가 된다.

이 사실을 뉴스에도 보도되 어느 집단에도 전해진다.

이후 김민수와 이원숭이 저녁을 먹고 해어지는 중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당연히 어떻게 로또와 토토를 맞췄냐고 캐묻는다. 김민수는 탈출을 위해 능력을 사용해 돌아간다.

계속해서 시간을 돌려도 괴한들이 집앞에서 대기중이자 돈을 받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 해외로 도망치려고 은행으로 가는 중 갑자기 쓰러진다.

이후 뉴스에서 로또 당첨자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하고 이를 보고 있는 저승사자의 약국에 김기신이 찾아오며 끝난다.

4.2. EP.2 분신을 만드는알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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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김기신은 초능력을 파는 약국으로 들어가 저승사자에게 분신을 만드는 알약을 구매한다.

잠시후 김기신은 집으로 들어가 분신을 소환해본다. 그리고 분신에게 출근하라고 시킨다. 출근을 안해도 되는 김기신은 이원숭에게 밥을 사준다.

이후로도 김기신은 분신에게 온갖 허드렛일을 시킨다. 지친 분신은 김기신에게 나도 사람이니 기본적인 집안일은 대신 해주시면 안되냐고 묻는다. 그 말을 들은 김기신은 분노하며 분신을 소멸시킨다.

다음날 김기신은 분신을 다시 소환한다. 분신은 안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출근한다. 잠시후 출근한 분신에게 부산으로 출장이 잡혀 이번주는 귀가하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고 짜증을 낸다.

3일 뒤 분신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전원이 꺼져있었고 직장으로 가보지만 부장이 퇴사했는데 왜 왔냐고 묻는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자 부동산에서 다음주에 새 입주자가 와 짐을 뺐는지 확인하러 왔다. 그리고 대출금 8천만원 때문에 순식간에 빚쟁이가 되어 패닉에 빠진다.

잠시후 모히토를 마시는 분신을 비추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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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신이 김기신에게 앙심을 푼고 안방에서 돈과 여권을 챙기고 퇴사와 집을 해약하고 대출을 빌려 외국으로 도주한 것이다.

4.3. EP.3 순간이동 알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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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교통사고를 비춘다. 잠시후 환자를 살리지 못해 생각에 잠긴 박경위와 김경사가 골목을 걷다가 헤어지고 저승사자의 약국으로 들어가 저승사자에게 순간이동 알약을 구매한다.

이후 박경위는 순간이동을 사용해 계속해서 사람들을 구조해 소방서 히어로 라고 불리고 있다.

순간이동 으로 귀가한 박경위가 TV를 보다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 사고를 목격하고 그 장소로 이동한다. 그리고 건물에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소방복을 착용하고 건물로 진입한다.

건물을 수색하다가 옆에서 폭발이 일어나자 박경위가 순간이동 으로 피한다. 김경사가 횟수가 1번 뿐이니 얼른 나오라고 하는중 박경위가 아이를 발견해 자신의 목걸이를 건네며 하루 순간이동 횟수를 초과하면서 아이와 순간이동을 사용한다.

아이는 밖으로 이동됬지만 박경위는 사라졌다. 그리고 아이가 김경사에게 목걸이를 주고 박경위를 걱정하는 김경사를 비춘다.

잠시후 박경위는 의문의 장소로 이동되어 있었다.

4.4. EP.4 알약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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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김기신, 박경위, 강이슬, 최대멀이 어느 공간에서 정신을 차린다. 이후 저승사자가 등장해 부작용에 걸린 것이라고 알려고 이 공간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서로 대화를 나누다 각자의 눈에서 빨간색 빛이 나오며 자신의 능력이 비춰진다. 그리고 서로 능력 공유를 하다 최대멀만 공유를 거부한다.

잠시후 저승사자가 첫번째 게임인 '아르키메데스의 중심'을 소개하고 게임장으로 이동시킨다.

첫번째 라운드는 생존 가능 인원 3명. 김기신/김기신 분신/박경위, 김민수, 강이슬, 최대멀로 나눠져 생존한다.

두번째 라운드는 생존 가능 인원 2명. 김기신 분신이 희생하고 반대편에서 나가야 할 사람을 정해야 해 혼돈중 갑자기 김기신이 안전 구역 에서 나가지고 최대멀이 반대편 안전 구역으로 이동되고 김기신이 사망하며 끝난다.

4.5. EP.5 알약게임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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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종료되고 최대멀이 능력은 공개한다. 그리고 4인분의 음식이 배송된다.

잠시후 저승사자가 두번째 게임인 '신뢰의 방'을 소개하고 게임장으로 이동시킨다.

방에서는 각자 서로 다른 사람을 보여주는데 박경위가 순간이동을 사용해 이 사실을 알아채고 각자에게 보여주는 사람을 투표 하라고 말해준다.

잠시후 저승사자가 게임이 종료되고 득표수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사랑했다고 알려주고 참가자들이 원래 장소로 돌아온다. 하지만 최대멀이 보이지 않자 박경위가 왜 시키는 대로 묻자 모두가 시키는 대로 투표를 했다고 말하며 끝난다.

4.6. EP.6 알약게임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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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3명이 서로를 의심하다 다음 게임 까지의 시간을 보고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사과한다.

잠시후 저승사자가 세번째 게임인 '왼쪽방과 오른쪽방'을 소개하고 게임장으로 이동시킨다.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김민수가 헐떡이며 오른쪽으로 같더니 모두 죽었다고 하며 왼쪽방으로 이동해 생존했다.

다음날 시간이 충분한 상황임에도 김민수가 강이슬, 박경위를 포크로 찍어 죽여버린다.

4.6.1. 진실 및 결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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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뢰의 방'에서 박경위의 말대로 행동해서 전원 모두 생존했다.

'왼쪽방과 오른쪽방'에세는 최대멀이 시간을 멈추고 오른쪽방을 들어가서 함정임을 눈치채고 모두 왼쪽 방으로 들어가 전원 모두 생존했다.

마지막 게임인 '서바이벌'에서는 게임의 룰을 듣고 최대멀이 김민수와 박경위를 죽이고 시간 정지 횟수를 많이 사용해서 투명화를 사용한 강이슬 에게 죽는다. 아직 숨이 붇어있던 김민수가 강이슬 에게 "다음 번엔 내가 너네 둘 부터 죽여 버릴... 거야..."라고 말하고 게임이 시작했던 때로 돌아간다. 사실 김민수의 능력은 원하는 과거로 돌아가는 능력이였다. 즉 4화는 이미 능력을 사용한 시점이다.

다시 원래 시간대. 김민수가 게임에서 이겼으니 내보내 달라고 소리치자 저승사자가 "바로 내보내 드리겠습니다 물론 죽음 다음에"라고 답하고 김민수를 알약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이번 알약 들은 어떤 능력일지 궁금하다며 미친듯이 웃는다.

이후 이원숭이 저승사자의 약국에 들어오고 저승사자가 새로운 5개의 알약[2]들을 보여주며 끝난다.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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