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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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어렸을 때 어머님과 일주일에 두 편 정도의 영화를 보러 다녔고, 좋아하는 영화가 있으면 세네 번도 본다고 한다[7]. 그렇게 연기를 접하다보니 나도 저렇게 연기를 해보면 재밌는 상황을 즐길 수 있겠구나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학원도 다니다 보니 배우를 향한 마음이 점점 커졌다고 한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작품 외 활동[편집]
3.1. 참여 음반[편집]
3.2. 공연[편집]
4. 여담[편집]
- 발라드를 좋아하는 편이다.
- 좋아하는 색은 검정색.
- 예전에는 눈물점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았던지라 부모님께서 눈 밑의 점을 없애주시려고 2-3번정도 제거를 했지만 그때마다 계속 생겨나서 “얘는 그냥 같이 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어 그냥 놔둔다고..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해, 하루에 3잔 정도는 기본으로 마신다.(얼죽아)
- 인생여행지는 베트남 나트랑이라고 한다.
- 손발이 크다. 발사이즈는 290라고...
- 맡고 싶은 역할은 사람 감정에 솔직한 캐릭터라고 한다.
- 인생영화는 타이타닉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장르는 SF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1:53:49에 나무위키 기현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훈음] 빛날 현 도울 우[1] 11기[2] 20학번[3] 징크스 첫방송날[4] 기현우와 오작교의 합성어이다.[5] 이름을 빨리 발음하면 견우가 된다.[6] 본인피셜 "머리 자르고 감자가 되어서..."[7] 그린 호넷은 일곱 번 넘게 봤다고 한다.[8] https://youtu.be/utFqKCpm6OA?si=5cHkRGUOqUzPRHC2[9] https://youtu.be/0u6k1tarV6k?si=clThIz5nTxV6oG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