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1988)/내일은 미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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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트롯 (2019)


파일:미스트롯_김나희.jpg


1. 100인 예심
2.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
3.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
4. 본선 3차전 (군부대 팀 미션)
5. 준결승 (레전드 미션)
6. 결승전 (라스트 미션)


1. 100인 예심[편집]


첫사랑 / 장윤정 원곡


  • 100인 예심에서 장윤정의 노래를 불러 호평받았다. 11개 하트를 받았으며 추가합격자로 합격했다.


2.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편집]


봉선화 연정 / 현철 원곡


  • 직장인부A조 100인 예심 통과자인 공소원, 김소유와 함께 '나희쓰'로 팀을 결성해 미션에 참가했다. 팀의 리더로 팀 이름을 만들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 현철의 '봉선화 연정'을 불렀다. 곡 선택과정에서 김소유가 주장한 '바다가 육지라면'과의 경쟁이 있었지만 마스터들의 권유로 결국 봉선화 연정을 선택했다. 올하트로 전원 통과했다.


3.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편집]


벤치 / 서주경 원곡


  • 1대1 데스매치에서 대학생부 강예슬과 대결했다. 서주경 벤치를 선곡한 김나희는 라틴댄스를 선보였으며 곡 후반부에는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남기용과 함께 춤을 추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결국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부른 강예슬을 7대4로 꺾고 본선 3차전에 진출한다.

4. 본선 3차전 (군부대 팀 미션)[편집]


되지 / 어머님께(god)
불나비-빙글빙글 / 장윤정-나미 원곡




  • 본선 2차전 통과자 20명이 4인 1조로 총 5팀을 추첨으로 결성해 육군9사단 백마부대를 찾아 팀 미션을 벌였다. 김나희는 고등부 이승연, 마미부 정미애, 직장인부 마정미와 '되지'를 결성했다. 이팀은 정열의 꽃 (김수희) 달타령 (김부자) 상하이 로맨스 (오렌지캬라멜) 뭐야뭐야 (방실이) 어머님께 (god)를 불렀으며 타팀과 달리 별다른 노출이나 퍼포먼스 없이 노래만 불렀다. 퍼포먼스가 아닌 보컬로 승부를 보아서 마스터들이 큰 걱정을 많이 하여 마스터 점수에서는 922점을 받아 3위를 하였지만 군인 500명의 투표에서 1위인 474점을 얻어 4공주와 포상휴가에게 1등을 빼앗았다.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을 가진 김나희는 실루엣을 살린 핑크 원피스가 잘 어울리며 의문의 1승을 거뒀다는 평.

  •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 대결에서 김나희가 직접 나왔다. 김나희는 장윤정의 불나비와 나미(가수)의 빙글빙글을 불렀다. 불나비에 대해 장윤정은 콘서트에서만 불렀고 행사나 방송에서는 단 한번도 춤과 함께 부르지 않은 곡이라고 설명. 특히 콘서트 전용 안무까지 김나희가 구현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퀵보드를 들고 나와 깨알 퍼포먼스를 했다.[1] 되지는 2라운드에서 마스터점수+장병점수 합산 1310점을 받았다. 1·2라운드 총점 2705점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김나희는 추가합격자로 준결승 레전드 미션에 출연하게 됐다.[2]


5. 준결승 (레전드 미션)[편집]


송인 / 장윤정 원곡
콩깍지 / 장윤정 원곡




  • 남은 참가자 12인이 남진, 김연자, 장윤정의 노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부르는 1라운드 솔로무대와 1대1 듀엣 미션을 펼치는 2라운드로 구성되는 '레전드 미션'에 참가했다.

  • 김나희는 두 번째로 나와 장윤정의 '송인'을 불렀다.[3] 김나희는 마스터 점수 616점, 온라인 투표수 270점 총 886점을 확보했다. 이어 발표된 관객점수 합산 1라운드 최종 점수는 1121점으로 5위에 턱걸이했다.

  •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우승후보 2위 홍자를 만났다. 미션곡은 장윤정의 '콩깍지'. 역대 미션에서 발랄한 노래에 약점을 보인 홍자를 생각하면 김나희로선 '신의 선곡'. 결국 노래가 끝난 후 마스터들의 심심풀이[4] 대결에서 7대0으로 압승했다. 하지만 300명을 대상으로 관객투표에서는 168표를 얻는 데 머물렀다.[5]

  • 김나희는 준결승 1-2라운드 종합점수 1289점으로 4위에 올라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6. 결승전 (라스트 미션)[편집]


까르보나라 / 이단옆차기 작곡
곡예사의 첫사랑 / 박경애 원곡




  • 결승전 라스트미션은 작곡자들이 준 신곡과 인생곡 두 라운드로 구성됐다. 온라인투표점수 3위로 280점으로 시작한 김나희는 이단옆차기가 작곡한 '까르보나라'를 불렀다. 노래 가사중 까르보나라~에서 김나희 특유의 혀굴림 발음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마스터점수 644점으로 648점을 받은 송가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관객투표점수에서 다소 낮은 211점을 받는데 그쳐 1라운드 3위에 머물렀다.

  •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는 개그우먼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을 광대로 표현한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 사랑'을 불렀다. 하지만 마스터점수 643점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며 결국 1·2라운드 합계 최종 점수에서 1953점으로 5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마지막 무대에선 어머니와 이모가 나오셔서 김나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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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마스터로 참여한 오마이걸의 승희와 지호는 표정을 우리가 보고 배워야한다는 멘트를 남기기도했다.[2] 에이스 미션의 부진으로 김나희는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3] 곡 선정 과정에서 홍자와 송인을 두고 서로 양보를 요구했다. 결국 홍자가 마지막에 송인을 양보함으로써 김나희가 부를 수 있게 됐다.[4] 마스터 점수는 성적에 반영이 안된다[5] 하유비를 6대1로 이긴 강예슬이 207점으로 1위, 김소유를 5대2로 누른 송가인 204점을 받았다. 박성연을 4대3으로 이긴 김희진은 189표를 받아 2라운드 3위 득점자가 됐다. 7대0으로 정다경을 꺾은 숙행도 160표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