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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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김남진인 대한민국의 가수에 대한 내용은 남진 문서 참고하십시오.
패션모델 출신 前 배우로[3] 모델 데뷔 전에는 씨름선수를 했다고 한다.
2008년 이전에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1년에 작품을 5개 이상 할 정도로 휴식기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2008년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뜸해졌으며, 2012년도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나와서 본인의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연예계 적응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관련기사. 연예계에 그닥 미련이 없는 듯 하다.
2008년 이후로는 영화에서 단역 및 뮤직 비디오에 출연 하였다. 그러나 2013년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로는 활동이 전혀 없으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한 상태다. 하지만 연예인 활동 당시에 만났던 지인관계인 연예인들과는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연예인들 SNS을 통해 근황이 알려지고 있다.
2018년에 엄정화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인증했고[4] , 2019년에는 정준하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공개해서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다.[5]
여담으로 배우 정겨운이 김남진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덕분에 정겨운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다고 한다. 2019년 정준하가 올린 근황 사진으로는 쿠사나기 츠요시를 닮기도 했다.
1. 개요[편집]
패션모델 출신 前 배우로[3] 모델 데뷔 전에는 씨름선수를 했다고 한다.
2. 상세[편집]
2008년 이전에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1년에 작품을 5개 이상 할 정도로 휴식기 없이 꾸준히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2008년 이후로는 연기 활동이 뜸해졌으며, 2012년도에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나와서 본인의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연예계 적응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관련기사. 연예계에 그닥 미련이 없는 듯 하다.
2008년 이후로는 영화에서 단역 및 뮤직 비디오에 출연 하였다. 그러나 2013년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로는 활동이 전혀 없으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한 상태다. 하지만 연예인 활동 당시에 만났던 지인관계인 연예인들과는 꾸준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연예인들 SNS을 통해 근황이 알려지고 있다.
2018년에 엄정화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인증했고[4] , 2019년에는 정준하가 SNS에 같이 만난 사진을 공개해서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다.[5]
여담으로 배우 정겨운이 김남진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덕분에 정겨운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다고 한다. 2019년 정준하가 올린 근황 사진으로는 쿠사나기 츠요시를 닮기도 했다.
3. 주요 출연작[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뮤직 비디오[편집]
3.4. 광고[편집]
- 1999년 오리온 투유초콜릿 (이영진과 함께 출연)
- 1999년 밀리오레 (배두나와 함께 출연)
- 1999년 대상 산타페
- 2001년 SK텔레텍 SKY
- 2002년 배스킨라빈스
- 2003년 ~ 2004년 SK텔레콤 네이트 (이병헌과 함께 출연)
- 2003년 하이트맥주 하이트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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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現 백석대학교.[2] 이 계정은 현재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비공개 계정인데, 해당 계정과는 전혀 다른 공개 계정을 만든 적도 있지만 공개 계정에는 아직까지 게시물을 한개도 업로드한 적이 없다. #[3] 스톰이라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었다. 김남진이 모델을 할때부터 스톰에서는 출동! 오배만(오버맨)이라는 삽화로 카달로그를 만들었는데, 김남진이 주인공이였으며 이때 까메오로 송승헌도 나왔다. 이외에도 스톰의 모델 출신 중 유명한 인물은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반면 같은 스톰 모델 출신인 송승헌, 김하늘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송승헌은 가을동화를 기점으로 한류 배우로 주목을 받았으며, 김하늘은 여러 작품들을 흥행시켜 여배우로서 인지도를 높였다.[4] 엄정화와는 1999년 발매된 5집 앨범 부클릿 사진에 모델로서 같이 나온 것을 계기로 처음 만난 이후 2004년에 방영된 드라마 12월의 열대야에 공동 주연으로서 출연한 바 있다.[5] 정준하와는 과거 드라마 천년지애, 회전목마, 황태자의 첫사랑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6] 이 당시 상의 셔츠를 3개씩 풀어헤친 모습으로 등장해 일부 남성들이 자주 따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