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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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윙어.
2. 클럽 경력[편집]
2.1. 충주 험멜 이전[편집]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였다. 같은 해 전주 시민축구단에 잠시 몸담았다가 2014년 옌볜 창바이산으로 이적하였다.
2.2. 충주 험멜[편집]
2015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충주 험멜에 입단하였다.
2.3. 상주 상무 FC[편집]
2017 시즌을 앞두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했다. 그러나 2017 시즌 이후 원 소속팀인 충주 험멜이 해체하면서 제대 후 돌아갈 소속팀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2.4. 포항 스틸러스[편집]
2018년 9월 4일 상주 상무에서 제대했으며, 2018년 9월 5일 K리그1의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2]
전역 이후 곧바로 9월 22일 경기부터 출장해 상주 상무를 상대로 포항에서의 데뷔골을 넣었다. 이 경기는 외국인 레오 가말류의 연속골로 2 : 1 승리.
2019 시즌이 시작하고 나서는 2018 시즌 후반기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결국 시즌이 끝나고 FA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2.5.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편집]
2020시즌부터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한국철도 축구단에 합류했다.
2.6. 수원 FC[편집]
2020년 7월 3일, 수원 FC에서 김도형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반년만에 프로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7월 11일 충남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56분 장성재와 교체투입되면서 수원 FC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1 : 1 무승부. 수원에서는 리그 6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장했고, 시즌 종료 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2.7. 화성 FC[편집]
2021 시즌을 앞두고 K3리그의 화성 FC에 입단했고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났다.
2.8. 전주시민축구단 2기[편집]
2022 시즌을 앞두고 2014년 잠시 몸담았던 전주시민축구단에 입단했으며 부주장에 선임되었다.
개막전 서울중랑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양태렬의 멀티골과 고준영의 추가골에 모두 도움을 기록하며 개막전 승리의 큰공헌을 하였다.
전주시민축구단에서 매 경기마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는데, 전반기 동안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부산으로 이적했는데, 하반기 동안 김도형 이상으로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가 없어서 반년만 뛰고 K4리그 도움왕에 올랐다.[3]
2.9. 부산 아이파크 2기[편집]
7월 5일 부산은 김도형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2013년에 부산에서 데뷔한 이후 10년만의 친정팀 복귀다. 이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10. 전주시민축구단 3기[편집]
부산아이파크와의 계약 만료 후 다시 전주시민축구단에 입단했으며,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182㎝, 75㎏의 날렵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드리블 돌파와 적극적인 공간 침투가 장점인 공격수다.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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