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프로게이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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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틀그라운드 분석관. 前 ENTER FORCE.36 소속.

일본 리그인 PUBG Japan Series의 규정에 지역락[2]이 풀렸을 때, 최초로 일본 배틀그라운드 리그에 나간 한국인 프로게이머이다.[3]

일본인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과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일본어를 잘한다고 한다. 덕분에 일본 쪽 채널에서 인디고와 스타로드의 인터뷰 통역과 멤버들의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기켄에 따르면 2021년도에 입대 예정이라 그를 대신할 통역/분석관을 모집하는 중이라고.

2021년 8월 19일 입대로 인해 팀을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2023년 7월 1일부 트위터 자기소개란에 ENTERFORCE36이 추가된 것으로 보아 전역 후 팀으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