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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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3. 여담[편집]
- 2003년경부터 10여 년간 예명 '이승민'으로 활동했으나, 2013년에 출연한 단막극 《불침번을 서라》 때부터 다시 본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 영화 비스티 보이즈에서 주로 하정우의 인생연기가 주목받는 경향이 있지만 김민주의 연기 또한 레전드로 회자된다. 특히 마지막에 어이없는 웃음과 함께 "니네 아버지가 발리 구두 신냐?"라는 대사가 백미.
- 신인 때 덧니가 트레이드 마크였으나, 교정을 하여 발랄한 이미지가 옅어지고 분위기와 인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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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경림, 이의정, 박시은, 이경애, 홍수현, 박진희 등 많은 유명 여성 연예인들이 이 과를 거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