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뇌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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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장님 신조가 시간은 금이다!
이기 때문에 이런곳에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뇌절은 예술이다"[1]
아니 이건 저항이 0이 아니라 지능이 0인거 잖아!
1. 개요[편집]
뇌절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며,공민 여자친구의 비서였으며, 시즌 3 뇌절 아일랜드의 주인공이다.
코밈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가장 이미지가 변한 캐릭터다.
연기톤 또한 변했다. 초창기에는 중저음에 차분한 목소리였으나 현재는 얇고 큰 목소리로 변했다.
2. 상세[편집]
3. 작중 행적[편집]
첫등장은 여자친구의 비서로 등장하며 개그캐 보단 진지하고 늠름한 캐릭터 였으나...[2]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계속해서 억까를 당하고 대부분 무시당하거나 최약체 포지션을 전재로 행적이 이어진다.[3]
3.1. 알고보니 여자친구[편집]
여자친구의 비서로 등장하며 여자친구 심각할 정도로 뇌절에 빠지자 걱정하는 공민을 위해 조치를 취하는등 조연으로 아주 가끔씩 출연한다. 비중이 적은데 당하는 포지션이라서 더 비중이 줄어든다.
3.2. 뇌절시티[편집]
기존세력으로 뇌절세력에 침투하여 코밈의 경호원으로 위장해 있다가 구취한것을 걸려 붙잡혀 고문 받는다. 이후 탈출하여[4] 코밈의 진실을 알려주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시즌3로 간다.
3.3. 뇌절 아일랜드[편집]
주인공이다. 시작부터 무인도에 일주일 정도 포류해 있다가 갑자기 떠내려온 상자를 보고 열어본다. 상자에서 택배기사 복장을 한 코밈이 뇌절 아일랜드는 시청자 참여형 컨텐츠라는걸 알려준다. 이 말을 들은 김비서는 코밈에게 쌍욕을 박는다. 이때 한 시청자의 댓글 때문에 윌슨이라는 칼잡이 햄스터를 만나 죽을뻔 했으나 화산 폭발로부터 윌슨을 구해줘 동료가 된다. 월슨과 섬에 떠내려온 상자들을 확인하던 중 짜파게티와 물을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뇌절 아일랜드를 끝낼 열쇠라는걸 알게된다. 짜파게티를 끓여 먹기 위해서 화산으로 향하면서 뇌절 아일랜드 원주민인 족장, 심영, 티모를 만나 화산까지 올라간다. 화산에 도착했을때 중간보스인 사신에게 공격을 받은 후 마법 내성이 생겼다. 시간을 벌기 위해 윌슨이 희생하여 사신과 함께 죽어버리자 굉장히 힘들어했으나 족장의 도움으로 다시 정신을 차린다. 화산의 정상에 도착했을때 갑자기 등장한 최종보스인 염라대왕의 공격으로 심영과 티모를 잃은 후 러면과도 떨어지게 된다. 떨어진 라면에게로 가기 위해 족장이 마법을 걸자 마법은 걸리지 않는다. 족장이 자기에게 마법을 걸어 시간을 벌자 짜파게티를 끓여 "뇌절은 예술이다"를 시전하고 짜파게티를 먹는다.
3.4. 뇌절 RPG[편집]
뇌절 시리즈 4기, 뇌절 RPG의 주인공으로 주인공 일행중 LV1 최약체다. 뇌절 아일랜드가 끝났음에도 아직도 뇌절시리즈가 끝나지 않았다는걸 알자 실성하다가 LV.10 연세빵에게 깔려 위험에 쳐했다. 하지만 심영의 도움으로 연세빵의 약점을 알아차리고 연세빵을 무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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