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군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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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의 전직 군인. 그리고 똥별이자 희대의 매국노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1]# 출신이다. 1930년 3월 13일 생. 본관은 김해(金海). 공군사관학교 2기로 졸업했고, 1982년부터 1984년까지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최종계급은 대장. 후임자는 김인기 대장이었다. 성우회의 회장 또한 지냈다.

2. 방위산업 비리 연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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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전역 후에 록히드 마틴의 무역대리점[2] 승진기술을 설립하여 사업을 하였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경기도 여주시의 땅을 사들여 활주로와 부속시설을 갖춘 비행장을 만들어 승진항공이라는 비행교육 사업체를 운영했다. 해당 땅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가여로 300 소재. 다음 지도로 보면 300m짜리 활주로가 선명하게[3] 보인다. 나름대로 13, 31 방향이라고 적혀 있는 진짜 활주로다운 모습.[4]

노무현 전 대한민국 대통령 시절에 노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회수와 관련하여 군 장성들에 대해서 “그렇게 수 십년 동안 안보타령하고, 북한보다 국방비도 많이 쓴 마당에 이제 와서 전시작통권 회수는 안된다니, 그 동안의 노력은 어디다 갖다 쓴 것이냐, 이것은 직무유기 아니냐”라 맹렬히 비판하자 성우회 회장으로서 "군 원로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란 망언을 했다. 그러나...

록히드마틴에 십수여건의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수십억원대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가 적발되어 1심에 징역 2년 집유 3년을,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참조. 그 결과 소위 말하는 똥별에 매국노로 제대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국가기밀 팔아먹고 집행유예 받았다

3.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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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대 사설 비행장을 소유하고 비행학교를 운영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한다. #1 #2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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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군/인물
• 똥별
• 간첩 - 비록 처벌이 적국 간첩에 비해선 약하지만, 우방국인 미국의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에 군사기밀을 팔아먹은 것도 엄연한 범법행위(방산스파이)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국제관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 매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