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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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민의힘 흰색 아이콘.svg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서울특별시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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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width=100%><tablecolor=#181818,#ddd><tablebgcolor=#fff,#1f2023><#00b5e2> 시당위원장 ||
||<-4> 김선동 ||
||<rowbgcolor=#00b5e2><width=25%> 종로 ||<width=25%> 중·성동 갑 ||<width=25%> 중·성동 을 ||<width=25%> 용산 ||
||<bgcolor=#ffffa0,#2d2f34> 최재형 || 진수희 || 지상욱 ||<bgcolor=#ffffa0,#2d2f34> 권영세 ||
||<rowbgcolor=#00b5e2> 광진 갑 || 광진 을 || 동대문 갑 || 동대문 을 ||
|| 김병민 || 오신환 || 허용범 || 김경진 ||
||<rowbgcolor=#00b5e2> 중랑 갑 || 중랑 을 || 성북 갑 || 성북 을 ||
|| 김삼화 || 이승환 || 한상학 || 민병웅 ||
||<rowbgcolor=#00b5e2> 강북 갑 || 강북 을 || 도봉 갑 || 도봉 을 ||
|| 정양석 || 공석 || 김재섭 || 김선동 ||
||<rowbgcolor=#00b5e2> 노원 갑 || 노원 을 || 노원 병 || 은평 갑 ||
|| 공석 || 이동섭 || 공석 || 공석 ||
||<rowbgcolor=#00b5e2> 은평 을 || 서대문 갑 || 서대문 을 || 마포 갑 ||
|| 문태성 || 공석 || 공석 || 공석 ||
||<rowbgcolor=#00b5e2> 마포 을 || 양천 갑 || 양천 을 || 강서 갑 ||
|| 김성동 ||<bgcolor=#fde5ec,#2d2f34> 조수진 || 이승복 || 구상찬 ||
||<rowbgcolor=#00b5e2> 강서 을 || 강서 병 || 구로 갑 || 구로 을 ||
|| 김성태 || 김진선 || 김재식 || 공석 ||
||<rowbgcolor=#00b5e2> 금천 || 영등포 갑 || 영등포 을 || 동작 갑 ||
|| 강성만 || 문병호 || 박용찬 || 장진영 ||
||<rowbgcolor=#00b5e2> 동작 을 || 관악 갑 || 관악 을 || 서초 갑 ||
|| 나경원 || 유종필 || 공석 ||<bgcolor=#ffffa0,#2d2f34> 조은희 ||
||<rowbgcolor=#00b5e2> 서초 을 || 강남 갑 || 강남 을 || 강남 병 ||
||<rowbgcolor=#ffffa0,#2d2f34> 박성중 || 태영호 || 박진 || 유경준 ||
||<rowbgcolor=#00b5e2> 송파 갑 || 송파 을 || 송파 병 || 강동 갑 ||
||<bgcolor=#ffffa0,#2d2f34> 김웅 ||<bgcolor=#ffffa0,#2d2f34> 배현진 || 김근식 ||<bgcolor=#fde5ec,#2d2f34> 전주혜 ||
||<rowbgcolor=#00b5e2> 강동 을 || || || ||
|| 이재영 || || || ||
||<-4> ||
||<-4><#fff,#1f2023>[각주]||



김성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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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을)
제17대
노현송

제18-19대
김성태


선거구 분리
김성태[1]
한정애[2]
선거구 개편
김성태[3]

제20대
김성태


제21대
진성준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svg 사무총장
창당

초대
김성태


제2대
김세연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장
신설

제20대 전반기
김성태


활동 종료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 운영위원장
제20대 전반기
정우택

제20대 전반기
김성태


제20대 후반기
홍영표



대한민국 제18-20대 국회의원
김성태
金聖泰 | Kim Sung-tae

출생
1958년 7월 9일[1] (65세)
경상남도 진주시
본관
경주 김씨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현직
국민의힘 강서구 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고문
재단법인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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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우자 허덕순, 슬하 1남 1녀(김보현)
학력
진주중안초등학교 (졸업)
진주중학교 (졸업)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
강남대학교 (법학 / 학사)
한양대학교 (사회복지학 / 석사)[1]
경상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 / 명예박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종교
개신교 (장로회)[2]
신체
172cm
소속 정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8, 19, 20
약력
제5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2번 / 새정치국민회의)
한국고용정보원 이사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
제18대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을 / 한나라당)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새누리당 비정규직특위 위원장
새누리당 민본21 간사
제19대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을 / 새누리당)
제20대 국회의원 (서울 강서구 을 / 새누리당)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바른정당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고문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3.1. 최순실 국정조사
3.2. 바른정당 창당과 자유한국당 복당
3.3.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3.4. 퇴임 후 ~ 2021년
3.5. 2021년 이후
5. 선거 이력
6. 소속 정당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

노동자 시절 한국노총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정계에 입문, 강서구에서 내리 3선 대한민국 국회의원[2], 자유한국당의 제2대 원내대표를 역임했었다. 지역구는 서울 강서구 을이었다. 뇌물수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피선거권이 5년간 박탈되었으나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을 통해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같은 당에 동명이인인 비례대표 김성태가 있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3]


2. 생애[편집]


1958년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났다. 가난했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진주중안초등학교, 진주중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병역의무를 이수하였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파견 건설 노동자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KT에 입사하여 노동조합 간부를 역임하고 한국노총 사무총장도 지냈으며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비례대표 서울시의원에 당선되어 4년간 활동한 후[4] 다시 한국노총 사무총장으로 복귀했는데, 2003년에는 노사정위원회 노동계 대표로 나서 주5일 근무제 시행 관련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5] 강남대학교 법학 학사 및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리고 2007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여[6]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특별시 강서구 을에 출마했으며 당시 현역이던 통합민주당노현송[7] 의원을 이기면서 국회입성에 성공하였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호남 3선 중진 출신의 김효석 의원을 이기고 당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문재인의 호위무사" 진성준 의원을 이기며 3선 의원이 되었다.[8]

노동운동가 출신의 사람이 우파 정당에 들어간 것이라 다소 이례적인 케이스로 볼 수도 있지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비해 좀 더 온건적인 성향을 띄다보니 한국노총 출신으로 우파 정당에 입당한 경우는 의외로 많다. 현기환, 이화수, 최봉홍, 장석춘, 문진국, 임이자, 이용득[9] 등이 비슷한 예.


3. 정치 활동[편집]


의정활동으로는 '대체 휴일 제도', '정년 60세 연장법'을 발의하는 등 서민친화적인 정책을 활발히 펼치며, 설운도가 이 사람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고 그를 꽤나 신뢰하는 듯하다. 또한 지역구 관리가 매우 철저한 것으로 유명한데,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도 지역적으로는 인정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다.


파일:external/file2.instiz.net/e8f6d610b290955db16f2e532aef350a.jpg

{{{#fff △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고, 사과 못 하면 사퇴를 해야지!"[* 위의 사진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20대 국회 개회사 연설에서 우병우 민정수석의 사퇴와 THAAD 국내 도입 논란 등을 언급하자 다른 새누리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실로 몰려가 농성을 벌였는데 이때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고, 사과 못하면 사퇴를 해야지!"라는 말을 한 것이 짤방화된 것이다. 원본영상]}}}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새누리당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2016년 11월 4일 열린 새누리당 긴급의총에서 비공개 진행을 강하게 주장하던 정진석 원내대표를 향해 원내대표가 지금 의원들 겁박하는 거에요?! 어디서 겁박이야!라고 호통친 게 나름 인상을 남겼다.

박근혜 前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했던 여당 의원 중 한 사람이다. 2016년 12월 8일 TV조선에 출연하여 우병우에게 1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특히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평범한 새누리당 중진의원[10]에서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정치인으로 성장했다.

2017년 이동통신 기본료 폐지 논란 중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원으로 단말기 완전 자급제를 주장, 자급제 도입을 바라는 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2017년 7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진 중인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의 제정에 찬성하는 116인의 국회의원 중 유일한 보수정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 소속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3.1. 최순실 국정조사[편집]



△ 김성태 당시 위원장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 특위위원장을 역임했다.[11]

본래 진행자의 위치이기에 자신의 의견을 잘 내지는 않는 편이지만, 국정조사에 부적절한 사유서를 제출한 최순실이나 불성실하고 거만한 태도를 취한 우병우 등 증인들의 태도불량에는 호통을 치는 식으로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표현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다시 질의를 하여 정리하기도 한다. 이규혁에 대해서는 불러놓고 아무도 질의를 하지 않자, 본인이 직접 질의한 적도 있다.

국조위원들의 계속되는 추가시간 요청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노래방 주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경상도 중에서도 동남 방언이 심한 것으로 유명한 경남 진주시 출신인 탓에 이분발음처럼 일부 단어의 발음이 잘 안 되기도 한다.[12] 이를테면...

"우벵우 정인!! 답변 자셰가 그게 뭐에요? 자셰 바로 하세요!"

(우병우 증인!! 답변 자세가 그게 뭐에요? 자세 바로 하세요!")

국정조사 5차 청문회 당시 답변 자세가 불량했던 우병우민정수석비서관을 다그치며


"그르면 최순실 정인에 대한 동행멩렝장즌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최순실 증인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정조사 청문회에 불출석한 최순실을 소환하기 위해 국회 경위들에게 동행명령장을 전달하며


"이어서 셰누리당 OOO 의원 어사진행발언 해주세요"

("이어서 새누리당 OOO 의원 의사진행발언 해주세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에게 의사진행발언권을 주며


"자 그럼 오희 전 원장님 션셔해 주쉽쉬오."

("자 그럼 오병희 전 병원장님 선서해 주십시오.")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오병희 전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에게 선서를 요구하며


썰전에서 등장할 때마다 자막이 김성태 의원의 발음대로 바꿔서 나온다.


3.2. 바른정당 창당과 자유한국당 복당[편집]



파일:김성태_의원.jpg

△ 김성태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태 의원은 박근혜 탄핵에 최초로 찬성하고 청문회를 주도하고 썰전에도 출연하는 등 좋은 이미지를 굳히며 새누리당의 양심, 갓성태, MC성태 등으로 불렸고, 심지어 만일 바른정당에 계속 남아 있었으면 바른정당의 2대 당 대표는 이혜훈이 아니라 김성태가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바른정당 입당 후 얼마 안 가 탈당하자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장제원의 경우 표창원과의 말싸움으로 인해 논란이 컸지만 청문회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고 역시 썰전에도 출연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혔기에 남아있는 것이 훨씬 나았다. 대선 전까지 유승민 유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까지 보였기에 더욱 마이너스가 되었다. 다만 권성동의 경우는 좀 상황이 다른 것이, 탄핵소추위원장으로서의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현재 전 비서관의 강원랜드 청탁 의혹이 드러나는 상황에서 그대로 머물렀을 경우 이혜훈의 금품 수수 의혹과 더불어 바른정당의 신뢰도를 박살내는 공신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016년 12월 27일로 예정된 새누리당 비박계 집단 탈당에 동참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친무계의 주요인사로 꼽힌다. 이후 2017년 4월 3일까지 바른정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김성태: 고뇌에 찬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

안민석: 워낙에 박쥐가 힘든 거에요.

-탈당 기자 회견을 끝낸 김성태와 국회 복도를 지나가던 안민석대화 중.


2017년 5월 2일 다른 비유승민계 의원들[13]과 함께 홍준표 지지를 선언하며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국정농단 관련 탄핵과 청문회 정국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장제원 의원과 함께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을 받고 있다. 본인은 이대로 가면 좌파의 집권을 막을 수 없는데 단일화를 거부하는 유승민을 지지할 수 없어서라고 하지만, 대선 패배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차기 정권 안에서 권력 지분과 지방선거 밥그릇 챙기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백기투항한 거라는 평가가 있다. 5월 6일 홍준표 대통령후보가 당무우선권을 근거로 복당을 지시한 것을 두고 당내 작은 내홍을 겪다가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이 최종적으로 이를 승인하였다. 5월 12일 마침내 동반 탈당한 11명의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과 함께 복당 절차가 완료되었다.

복당 후 처음인 5월 1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안민석에게 공격당했다. 안민석에게 '국민이 우습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이전에도 안민석은 새누리 분당 이후 몇 달간 지속적으로 김성태와 같이 게스트로 참여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바른정당과 새누리당은 위장이혼 상태고, 바른정당 의원들은 진정성 없는 박쥐"라고 비판해왔다. 본인도 홍준표의 당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바른정당은 도피용 정당이므로 자유한국당에 복당해 자유한국당을 바꾸고 보수를 살리기 위한 결단이었다는 식으로 자신의 탈당행보를 밝혔다. 하지만 배경음악이 새타령.

김성태 의원은 "이번 복당 이후 평생 가장 많은 욕을 먹었다"고 토로했으며, 심지어 "자녀들도 복당 이후 아버지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외면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실을 이야기하며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보수 개혁에 대한 의지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어준 공장장과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가족도 설득할 수 없는 선택이 국민의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라며 비난했다.

이날 뉴스공장 제작진은 새타령 이외에도 다양한 BGM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김성태 의원이 멘붕하여 거의 울기 직전의 상황이 되자 김성태 의원과 작별할 때에만 BGM을 틀었다. 노래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로 유명한 듀스의 '우리는'으로 김성태 의원의 현재 심경을 대변하는 곡으로 선곡했다고 한다. 이때 못 튼 곡을 마지막 엔딩곡으로 틀었는데, 다름아닌 황금박쥐 주제가였다.

5월 25일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자유한국당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는 김어준 공장장의 질문에 대한 답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르지 않는 세력의 청산'을 들었다. 사실상 친박과의 선전포고를 한 셈. 이에 김어준 공장장은 계속해서 '복당으로 인해 정치적 생명은 끝난 것 아닌가? 바른정당에 위기가 오자 살아남기 위해 간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을 했으며 이에 김성태 의원이 시원스레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그리고 김어준 공장장은 이번에도 배경음악으로 물새 한 마리(하춘화), 독수리 5형제, 새(싸이)를 틀었다.


3.3. 자유한국당 원내대표[편집]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김성태 의원
2017년 12월 12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복당파 출신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의외일 수도 있으나, 이미 친홍파로 전환한 뒤라 여유로운 표차로 당선되었다. 이후 행보가 이 문서에 자세히 적혀 있다. 태도는 무조건 청와대 탓 + 여당은 청와대 바라기라는 태도이다. 같은 복당파인 장제원 대변인과 유사하다. 청와대에는 독단과 전횡을 막겠다고 수시로 엄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는 "청와대를 비판하지 않고 문재인 바라기만 하고 있다"며 비판한다.

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사고 관련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참사 현장을 찾아서는 현장 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한다면서 현수막을 걸고 정치질을 한 것이다. 물론 가능한 주장이지만, 분향소를 찾아서는 유족들 항의로 무릎까지 꿇은 사람의 행보치곤 앞뒤가 맞지 않았다. 다양한 억지 주장을 하다가 현장에 있던 시민에게 항의를 받았는데, 그 시민의 주장을 어이없는 소리로 일축하면서 또 논란이 되었다. 시민의 발언은 '9년 동안 정권을 잡았던 자유한국당이 할 소리냐'라고 물었으나 김성태는 '지금의 문제를 지적하라'며 논점 회피에 급급했고, '소방관 증원을 반대하지 않았느냐'란 질문에도 '그런 적 없다'며 거짓말까지 했다. 여기에 해당 시민이 제지받고 떠나자, 김성태는 '한 시민이 말하기를 특정 정당 지지자라더라'며 초등학생도 비웃을 물타기를 시전했다.

이후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에 있어서 자유한국당에서 가장 앞장서서 논란을 부추겨왔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결론적으로, 그의 주장은 대부분 허위로 밝혀졌고 오히려 이명박 정부에서의 이면계약이 여러 증언와 정황에 의해 드러났으며, 임종석 실장과의 독대를 마지막으로 자유한국당에서도 의혹제기를 멈추었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에서도 제천 사고와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무리한 정치 공세를 펼치다가 현장에서 항의를 받았다. 화재 현장에서의 짧은 기자회견에서 '정치보복', '쇼통', '생일축하 전광판' 같이 문재인 대통령 까기에만 혈안이 되어 정작 화재에 관련한 소리는 거의 하지도 않았다. 심지어는 그걸로 내각 총사퇴를 거론했으니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듯하다.

2018년 2월 21일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트집잡기를 시전하다가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오전 운영위에서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식 시간이 되었다고 중식 이후 진행하자고 무리하게 중단을 하였다. 그런데, 여야 합의로는 오전에 회의를 끝내기로 합의를 하였고 여당의 발언이 지속되는 상황이었다. 사실상 회의보다는 시간끌기 퍼포먼스라는 비아냥을 들었다. 더불어, 오후에는 청와대 직원이 웃었다고 주장하며 임 실장에게 “발언대에 서라”고 요구했다. 임종석 실장은 당연히 억지주장에 반발했고 설전이 오갔다. 절차적이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을 자주 일삼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후 연석회의 개최를 거부하는 홍준표 당 대표를 대신하여 자신이 자유한국당 다선 중진의원들의 연석회의를 개최했지만 절반이상 자리가 비어버렸고 그마저도 참석한 중진의원들이 하라는 회의는 안하고[14] 죄다 홍준표 당 대표의 불통, 소통거부를 성토해버리면서 파토나버렸다. 덕분에 현재 김성태는 이름만 거창한 원내대표지 실상은 홍준표 당대표의 욕받이 내지는 바지사장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 당 외부에도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버렸다.

2018년 5월에는 국회 앞에 천막 텐트를 치고 드루킹 특검 도입을 위한 단식 투쟁에 나섰다. 홍준표 대표가 찾기도 했다. # 당시 국내 여론 지형이 압도적으로 민주당에게 유리했기 때문에 여론은 싸늘했다. # 하지만 혹시나 하는 리스크를 제거하고자 했던 더불어민주당은 김성태의 단식 이후, 그리고 우원식 원내대표가 임기를 마치게 된 이후 특검에 합의해 주었다. 그리고 수 년 간의 법적 다툼 끝에 김경수드루킹 모두 징역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혼수성태'라고 조롱 받을 정도로 웃음거리였지만 결국 정치적인 승리를 가져다 주고, 더불어민주당에게 상당한 타격도 입히게 되었다.

자유한국당의 제7회 지방선거 참패로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총사퇴하며 당대표 권한대행이 되어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게 되었다. 이후에 당 쇄신안으로 중앙당을 해체하고 원내 정당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친박계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그는 계파갈등의 태풍의 눈이 되어버렸다.

2018년 11월까지 원내대표로서의 활동에 대해서 여의도 바닥에서는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아니다"란 평가가 대부분인 듯하다. 여기까지 오면서 여러모로 논란도 만들고 했으나, 자한당 자체가 위기인 상황이다 보니 원내대표로서는 할 수 있는 거 다했다 정도로 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전당대회에서 최근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게 김성태 원내대표다. 김병준과 전원책 두 사람이 적당히 하다 적당히 끝냈으면 김성태가 공을 다 먹는단 전망도 있었는데, 이 두 사람이 싸우면서 결국 전원책이 해고당하고, 문제는 보수통합이란 민감한 문제를 두고 싸우다가 그리 된 거라, 보수 세력 내에서는 또 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는 폭풍전야의 긴장이 돌고 있다. 결국 이번 한국당 전당대회는 누가 이 분위기를 수습하냐에 따라서 당대표가 되느냐가 갈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최근 들어서 당 내에서 친박 세력과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분위기이니만큼 여러모로 머리가 복잡할 듯하다.

2018년 11월 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유력 당대표 후보인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시장에 대해 비판했다. 비판 내용은 두 사람 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데 그런 게 부족하단 거였다. 그래서 그런지 김성태 원내대표가 정말 당대표 후보로 나오는 거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 최근 들어서는 황교안 전 총리가 당대표에 나오지 않을 거란 회의론이 많이 돌고, 오세훈 전 시장이 황교안 전 총리만큼 강력한 후보가 아닌 이상 김성태 원내대표가 나와도 해볼 만한 거 아니냐는 전망들도 나오고 있다.

김병준 비대위와 복당파가 김성태를 밀어줄 전망과는 달리 김병준 비대위와 복당파가 오세훈 전 시장을 밀어주는 모양세가 되어, 김성태 출마는 어찌될지 미지수가 되었다.


△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018년 12월 11일 원내대표를 퇴임하는 자리에서 '여당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3.4. 퇴임 후 ~ 2021년[편집]


2018년 12월 20일, 한겨레에서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을 단독 보도하며 김성태의 딸 kt 부정 채용 논란이 제기되었고, 결국 2019년 6월 25일 서울남부지검에서 김성태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 혐의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지난 21일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김 의원이 딸의 부정채용에 직접 개입했는지, 부정채용을 대가로 KT에 모종의 특혜를 제공한 것은 아닌지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 의원은 검찰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7월 22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김성태 딸의 정규직 합격"을 이석채 전 회장이 김성태에게 제공한 뇌물로, 김성태가 이석채의 국정감사 증인채택을 무산시켜준 것을 그 대가로 판단했다면서 김성태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김성태가 딸의 채용에 직접 개입했다는 정황은 찾지 못했다며 업무방해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처분했다. #1 #2

7월 29일 한겨레가 입수했다는 검찰의 공소장 내용에 따르면 본인이 사장에게 지원서를 건넸다고 하는데, 김성태가 '딸이 체육스포츠학과를 나왔는데 KT 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했고, 2012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됐던 김 의원이 당시 이석채 전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반대해 준 대가로 이 전 회장이 김 의원 딸을 부정 채용했다는 것이다. 당시 KT는 공채서류접수가 끝난지 이미 한달이 넘어서 김성태 딸의 서류를 접수하는 특혜를 줬다고 한다.


파일:검찰에 출석하는 김성태 전 의원.jpg

△ 검찰에 출석하는 김성태 전 의원

이에 김성태는 7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딸의 KT 정규직 입사 과정에서 부당하고 불공정한 절차가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비로서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리며" 부정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당초 해명은 KT가 알려주는 절차대로 프로세서를 밞아가는 것이 정상적인 절차인 걸로만 알았던 딸의 확고한 믿음 때문이였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딸의 KT 정규직 입사 과정 자체는 부당하고 불공정했다는 것 자체는 명백하게 시인하였지만 김성태 의원은 본인 딸의 입사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정했다. 즉 KT가 자체적으로 부당하고 불공정한 절차를 통해서 딸의 KT 정규직 입사가 이뤄지게 한 것은 맞지만 김성태 자신은 결코 KT에 이력서를 준 적이 없으며 딸의 KT 정규직 입사 과정이 부당하고 불공정했다는 사실 자체를 자신과 딸은 전혀 몰랐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 그러면서 자신은 살면서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이 없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0년 1월 17일, 1심에서 뇌물수수 혐의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 뇌물공여혐의로 기소된 KT 이석채 전회장도 무죄로 판결이 되었다. 부정채용 관련해서는 2011년 벌어진 사건으로 공소시효(3년)가 이미 지나서 김성태에 대한 기소가 불가능하고, 뇌물수수(공소시효 10년) 혐의로 기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김성태, 이석채, 서유열이 만났다고 주장한 일식집 회동이 2011년이 아니라 2009년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성태, 이석채와 만나서 김성태가 이석채한테 부정채용을 청탁했다고 주장해온 서유열이 행한 모든 증언의 증거능력이 부정당했다. 기사 이는 치명적인데, 이석채의 부정채용 항소심에서도 서유열의 증언이 1심 때 적용된 터라, 이대로 가면 이석채의 부정채용 혐의조차 무죄로 뒤바뀔 수 있다. 실제로 뇌물사건 1심 판결에서 서유열의 증거능력이 부정당하자, 이석채 항소심 재판부는 이석채의 부정채용 사건에 대하여 "공소사실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보석을 즉시 허가했다. 기사

2020년 2월 14일, 다가오는 21대 총선에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

2020년 11월 20일, 뇌물수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에 대해 “국회의원이 딸의 취업기회를 뇌물로 수수하는 범행은 그 자체로 매우 부정한 행동이고, 중진 국회의원이자 국회 환노위 간사로서 지위와 책임을 고려할 때 비난 가능성이 크다”, 국회 환노위 (여당) 간사로서 국정감사에서 증인 채택에 관한 직무와 딸 채용기회 제공 사이의 대가성이 인정되며 “국가 이익과 양심에 따라 직무수행을 하고 국정감사 운영을 투명하게 해야 할 의원이 개인 이익으로 국감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하느라 감시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국회의원 직위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김성태를 질타했다.

다만“8년 전의 범행으로 당시에는 자녀의 부정채용만으로도 뇌물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집행유예를 판결하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

김성태와 함께 기소된 이석채 전 KT 회장도 2012년 채용비리에 가담한 혐의와 김성태 전 의원에게‘딸 정규직 채용’이라는 뇌물을 준 혐의 모두 유죄로 판결했다.

1심과 같이 KT 전 사장과 전 전무는 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전 상무에게는 벌금 700만원을 선고되었다. #

유죄판결에 대해 김성태 전 의원은 "날조된 검찰의 증거로 채워진 허위 진술과 허위 증언에 의해 판단된 잘못된 결과"라고 검찰에 대해 비판하며 "즉각 상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김성태 전 의원

2020년 11월 26일, 김성태 전 의원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오늘 서울고등법원 형사 6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3.5. 2021년 이후[편집]


2021년에는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2021년 8월 3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약 15분 동안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회동을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 윤석열 캠프에서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김성태는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2021년,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에서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았다가 당 안팎에서 논란이 불거지며 중도 사퇴했다.

친이계와 우호적인 관계인 친무의 핵심적인 인물들 중 하나라서 그런지,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

2022년 2월 17일, 대법원은 이에 대해 상고를 기각하고 유죄를 확정하였다. 관련 기사

2022년 7월 18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김성태에게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앞서 김성태는 딸의 KT 채용을 청탁한 뇌물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받은 바 있다(대법원 최종 유죄 확정 판결).

이후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으로 사면되었다. 사면 이후 종편 채널에서 종종 정치 패널로서 정치 관련 평론을 하고 있다.

한동안 시사 프로그램 패널로 나오다가 2023년 8월 말에 김성태 전 의원이 다시 원 지역구인 강서구 을 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에 임명되었다. # 9월에는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되었다. 큰 일이 없다면 2024년 4월에 있을 22대 총선 출마도 유력한 상황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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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성태/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비례대표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718,888 (50.80%)
당선 (2번)
초선[15]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 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45,284 (47.15%)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61,967 (50.35%)
재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45,862 (45.92%)
3선

  • 선거 결과를 봤듯이 단 한 번도 낙선한 적이 없다. 그만큼 얼마나 지역구 관리를 잘 하는 의원 중 한 명인지를 대변해 준다. 만약 미래통합당이 역대급 참패를 기록한 21대 총선에서도 그대로 강서구 을에 출마했다면 당선 가능성이 유력했을 거란 의견이 지배적이다.[16] 그리고 김성태가 3선 국회의원 했을시기 바로 옆지역였던 양천구 을 지역의 김용태 전 의원과 의원선수가 같고(18-20대) 노선행보가 새누리당 탈당, 바른정당 창당, 다시 자유한국당 복당[17]도 똑같고 서울지역에서 보수정당에 좀 불리한 강서 을, 양천 을 지역에서 개인기와 지역기반이 탄탄해 내리 3선을 달성했다. 다만 차이점은 김성태는 딸 KT채용 부정청탁 의혹으로 4선도전을 포기했고, 김용태는 서울지역 보수정당 사지에 가까운 구로구 을 지역으로 옮겨 공천받아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6.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8 - 2000
정계 입문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 - 2005
합당[18]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5 - 2007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07
탈당[19]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7 - 2012
입당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16 - 2017
탈당[20]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17
탈당[21]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20
복당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22]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23]


7. 둘러보기[편집]








[1] 음력 1958년 5월 23일[2] 18 ~ 20대.[3] 참고로, 같은 당에 동명이인 의원이 3명이나 될 뻔하기도 했다. 20대 총선 때 남양주 을에서 낙선한 새누리당 후보도 김성태였는데, 당시 접전 끝에 김한정(김한정은 금천구 국회의원 이훈의 외사촌 형)에게 패했다.[4] 하지만 이 당시 김성태가 민주당계에서 활동했다고는 하나 의외로 보수정당 계열과 민주당계 정당의 성향차이는 당시 기준으로 큰 편이 아니었다. 신한국당 - 한나라당은 김영삼 대통령의 중도화로 인해 군사정권 색깔이 많이 빠졌고, 당 내의 보수파가 이탈하여 자유민주연합을 창당했기 때문. 게다가 민주당계도 사실 이념적으로만 놓고 보면 중도~보수였던데다가 세력 확장을 위해 한나라당에서 의원을 빼오는가하면 자유민주연합과 연합전선을 펼쳤기 때문에 두 당의 이념차이는 크지 않았다. 두 당은 17대 총선을 기점으로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고, 완전히 정 반대의 성향으로 바뀌었다.[5] 1:10부터 당시 모습이 나온다.[6] #[7] 이후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강서구청장으로 일했다. 사실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기 전에도 강서구청장이었는데, 국회의원 낙선 후 지방선거에 입후보해 당선되어 다시 구청장으로 돌아온 후 내리 3선에 당선되어 5, 6, 7대 강서구청장을 내리 3번 연임했다.[8] 물론 18대 총선에서 이긴 노현송을 빼면 그 현역이 지역구를 옮긴 사람이거나 비례대표 출신이라서 그랬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김효석은 3선을 내리 호남에서 했지만 중진차출론과 지역구 통폐합이 겹치며 올라온 케이스고 진성준은 아예 비례대표 출신이었다. 참고로 20대 총선에서 비강남3구인 서울 지역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 중 야권 유력 인사를 이긴 이는 그가 유일했다. 다른 비강남3구인 서울특별시 지역 새누리당 소속 후보들 중 야당 유명 인사들과 맞섰던 새누리당 후보들(오세훈, 이준석 등)은 모두 참패했다.[9]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2008년 한나라당 공천 탈락 후 탈당하여 민주당에 복당하였다.[10] 물론 재선 시절에도 김학용 의원과 더불어 김무성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지기도 했다.[11] 잠시 자리를 뜰 경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리한다. 이완영도 간사이기에 임시 의장 역할을 맡기도 하나, 언제부턴가 오전질의 후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박범계 의원이 더 많은 빈도로 맡았다.[12] 공교롭게도 허구연 위원과 김성태 의원은 똑같이 진주시 출신이다. 다만, 허구연 위원은 학창시절을 부산광역시에서 보냈다.[13] 장제원, 홍문표, 박성중, 여상규, 박순자, 이진복, 이군현, 김재경, 김학용, 권성동, 홍일표[14] 물론 회의를 해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었는데 중진의원들 절반 이상이 참석하지도 않았고 김성태도 사실상 홍준표가 연석회의를 개최하기 싫어해서 원내대표로서 그래도 뭔가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주최한 것일 뿐이라서 진지하게 회의를 해봤자 웃음거리가 될 상황이였다. 무엇보다도 중진 의원들이 김성태에게 의견을 개진한다고 해서 이것이 반영되지도 않을 것이 뻔한데 굳이 회의를 벌인다는 것은 탁상공론일 뿐이다.[15] 이 때는 지역구 득표를 합산한 순위로 비례대표를 배분했다.[16] 물론 2022년 대법원 유죄판결로 당선무효 되었을것이다.[17] 다만 김용태는 바로 대선직전에 탈당해서 복당한 김성태와 달리 반년정도 잔류하다가 뒤늦게 탈당해 복당하였다.[18] 새천년민주당에 흡수 합당[19] 한나라당 입당을 위한 탈당[2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21]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22]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23] 2022.7.19. ~ 2022.10.19. 당원권 정지